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맹견 책임보험 출시… 사망 사고시 1인당 8000만원 보상

/유토이미지 맹견 소유자의 맹견책임보험 가입 의무화를 앞두고 손해보험사의 첫 단독 맹견 책임보험 판매가 시작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나손해보험의 맹견 보험상품이 25일 출시됐고, 다수 보험사가 순차적으로 관련 보험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개정 동물보호법에 따라 오는 2월12일부터 맹견 소유자의 맹견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이날 하나손해보험에 이어 NH농협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삼성화재·현대해상 등이 내달 12일 이전 맹견보험 출시를 준비 중이다. 맹견보험은 맹견(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불 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 등 5종)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사망 또는 후유장애의 경우 피해자 1명당 8000만원, 다른 사람의 부상의 경우 피해자 1명당 1500만원, 다른 사람의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사고 1건당 200만원 이상을 보상한다. 보상수준은 개물림사고 시 평균 치료비용을 고려해 실손해액을 보상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개물림사고시 평균 치료비용은 165만원 선으로, 치료비용 상위 10%는 726만원으로 파악된다. 맹견보험 가입비용은 마리 당 연간 1만5000원(월 1250원) 수준으로 일반적인 보험과 비교해 저렴한 수준이다. 기존 맹견 소유자는 2월12일까지, 신규 소유자는 맹견을 소유하는 날 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보험 만료일 이전까지 보험을 갱신해야 한다. 보험 가입 의무 위반 시에는 1차 위반 시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는 주로 반려동물치료보험(펫보험)의 특약으로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경우 그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이 판매되고 있으나, 대부분 보장금액이 500만원 선으로 설정돼 있고 대형견이나 맹견의 경우 보험 가입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보험 등을 통해 다른 사람의 피해를 보상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또 목줄 착용 의무(맹견은 입마개까지) 등을 위반해 사람을 상해 또는 죽음에 이르게 한 경우 각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3년/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등 개물림사고 발생 시 처벌근거 등이 있으나, 사고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체계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농식품부 김지현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맹견으로 인해 사망·상해사고를 입은 피해자들이 신속한 피해보상을 받고, 맹견 소유자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마련됐다"며 "맹견 소유자들이 보험가입이 의무화되는 2월12일까지 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를 적극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25 12:51:1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펜트하우스 로건 리 집'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2월 정식 오픈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야간 전경.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지로 유명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오는 2월 24일 정식 개관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아코르 그룹 내 럭셔리 브랜드 페어몬트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호텔로, 여의도 파크원 단지 내 호텔 동에 들어선다. 호텔은 개관 전 펜트하우스 시즌1에 10회부터 등장했으며 극 중 부동산 거물 미국 교포로 나오는 로건 리가 머무는 장소로 나왔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총 31개층 32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 29층에 위치한 루프 톱 테라스 레스토랑과 바를 비롯해 4개의 레스토랑과 바, 페어몬트 골드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스파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그랜드 볼룸(면적 675㎡)과 다양한 목적의 비즈니스 행사·프라이빗 이벤트를 위한 공간인 갤러리 7(총면적 212㎡)을 갖췄다. 국내 첫선을 보이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페어몬트 브랜드만의 전설적인 고품격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75개 호텔을 운영 중인 페어몬트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끌고 있다. 페어몬트는 세계 110여 개 여행지, 5000여 개의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에서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의 브랜드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5 12:10:4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15개 국제선 대상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 확대 실시

대한항공이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대한항공이 해외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15개 노선에 대해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25일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가 고객이 항공기 탑승 시점에 자신의 위탁 수하물이 항공기에 잘 실렸는지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대해 첫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7월부터는 뉴욕, 댈러스, 밴쿠버 등 미주 출발 6개 노선에도 확대 적용한 바 있다. 이번에 확대하는 노선은 유럽 4개(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파리, 비엔나), 미주 6개(라스베이거스, 보스턴, 시애틀, 애틀랜타, 워싱턴, 호놀룰루), 대양주 3개(브리즈번, 시드니, 오클랜드) 및 두바이, 홍콩 등 15개다. 이 서비스는 '수하물 일치 시스템 (BRS)'을 활용한 것으로 탑승수속 시 생성하는 수하물의 바코드 정보를 항공기 탑재 시의 스캔 정보와 비교 및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승객이 탑승하는 항공기에 위탁 수하물이 정상 탑재되는 순간 고객에게 안내 메시지가 전송된다. 메시지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 '대한항공 My'의 '알림함' 또는 '수하물 조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패스 회원은 '대한항공 My' 설정에서 푸시 알림에 동의할 경우 별도로 앱을 열어 조회하는 수고없이 탑승 전 자동으로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안으로 취항하는 모든 국내·외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5 11:50:36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공식 자사몰 '롯데스위트몰' 오픈

롯데제과 공식 자사몰 롯데스위트몰 오픈 롯데제과가 공식 자사몰 '롯데스위트몰'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스위트몰'은 직관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사용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받는 이의 주소를 몰라도 제품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 등을 활용, 온라인 구매의 장점을 살렸다. 사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자사몰이 발행한 쿠폰을 활용하는 등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롯데제과는 과자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를 이번 자사몰을 통해 상시 운영 서비스로 전환했다. '월간 과자'는 작년 3차례 한정판으로 출시,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또 한정판으로만 선보였던 뉴트로 패키지 제품을 '햇님 상회' 코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금 신상' 코너를 통해 롯데제과의 다양한 신제품들을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견학 명소로 유명한 롯데제과 '스위트팩토리'의 체험 신청도 기존의 홈페이지에서 자사몰로 이관하여 '스위트몰'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도록 하였다. '롯데스위트몰'은 고객에게 과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전하는 식품 큐레이션몰을 지향한다. '롯데스위트몰'은 평소 온라인몰에 등록된 제품이 많아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제품 판매 순위를 보여주는 콘텐츠와 맛, 원료, 식감 등의 키워드를 순서에 따라 선택하면 해당 상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롯데제과 '롯데스위트몰'은 PC, 모바일 등으로 접속 가능하며 향후 앱(APP)으로도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롯데제과는 롯데제스위트몰을 통해 과자뿐만 아니라 이후에는 빙과 제품 판매도 계획"이라면서 "소비자의 구매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5 11:38:3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울산·포항 노선 대상 이벤트 실시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가 내달 7일까지 2주간 울산과 포항 노선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진에어는 25일 홈페이지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및 운임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동안 이달 25일부터 오는 3월 27일 사이에 운항하는 ▲김포-포항 ▲김포-울산 노선을 예매한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경품은 호텔·게스트하우스 숙박권, 요트 투어 탑승권, 운하크루즈 탑승권, 관광택시 이용권, 캠프닉(캠핑+피크닉) 패키지 등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당첨자는 내달 9일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여기에 5000원 즉시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니쿠폰 5000원 할인 쿠폰을 내려 받아 예매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 아울러 진에어 인스타그램에서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글에 울산 또는 포항으로 이행시 댓글을 남긴 고객 중 33명을 선정해 한옥 숙박권(1명), 요트 투어 탑승권(2명), 필름카메라 세트(3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항공 수요 창출이 지역 공항과 관광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해 7월 울산과 포항에 동시 취항했다. 김포-울산 노선의 경우 김포공항에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첫 편이 출발한다. 김포-포항 노선의 김포공항 출발시간은 매일 오전 8시 30분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5 11:37:32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홈카페'족에 스타벅스, 지난해 커피 원두 판매량 33% 급증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지난해 스타벅스 원두 판매량이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면서 홈 카페 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커피 원두의 판매량이 상승하며 일부 원두가 품절되는 등 가정용 원두 시장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타벅스 커피 원두 판매 수량을 비교한 결과 전년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던 작년 12월은 원두 판매량이 전년대비 62% 상승하며 커피 원두가 가정에서 필요한 생필품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스타벅스 원두 중 2020년 가장 많이 판매율이 상승한 원두는 평소 커피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커피 원산지인 수마트라 원두로 작년 동기간 대비 91% 증가했고, 커피가 처음 발견된 나라인 에티오피아 원두 판매율 역시 90% 증가하여 독특한 풍미를 찾는 커피마니아 층이 확대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지난 2017년 출시한 스타벅스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는 집에서도 디카페인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꾸준한 입 소문 속에 2020년 판매율이 전년 대비 78% 상승하며, 스타벅스를 대표하는 디카페인 커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라틴아메리카 커피의 고소한 특징에 강한 로스팅에서 나오는 카라멜 풍미를 가진 스타벅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커피 원두인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전년 동기간 대비 36.7% 증가해 깊고 진한 풍미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입 맛을 사로잡았다.

2021-01-25 11:36:0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한화솔루션, '에코데치' 5만톤 증설…"친환경 소재 상업화"

한화솔루션 울산공장 전경. 한화솔루션이 환경호르몬이 없는 친환경 가소제 생산을 3배 이상 확대하며 급증하는 친환경 제품 수요 대응에 나섰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25일 친환경 프리미엄 가소제인 에코데치의 생산량을 5만톤 증설해 이달 울산공장에서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7년 자체 개발한 기술을 통해 세계 최초로 에코데치 상업화에 성공한 케미칼 부문은 450억원을 투자해 연산 능력을 기존 1.5만톤에서 최대 6.5만톤까지 330% 이상 늘렸다. 에코데치를 제조하는 방식인 수소(H2) 첨가 기술은 글로벌 소수 기업만이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이다. 가소제는 벽지, 바닥재 등 폴리염화비닐(PVC)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어 가공성을 높이는 첨가제로 기존에는 환경호르몬 논란을 빚은 프탈레이트 계열 제품을 주로 사용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교란으로 아토피, 천식의 원인이 되며 생식기관에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사용이 규제되는 소재다. 에코데치는 수소 첨가 기술로 유해성의 원인이 되는 프탈레이트 성분을 완벽히 제거한 친환경 제품이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테리어 수요가 늘고 있는 벽지와 바닥재, 아아들을 위한 매트, 완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대체하고 있다. 친환경 가소제 시장은 2023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222만톤으로 매년 6.3%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에코데치는 이미 미국 식품의약품안정청(FDA)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하고, 유럽에서 식품포장용 물질로 승인을 받는 등 국제적인 친환경 인증을 확보했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에코데치의 생산과 판매를 확대하고, 그 밖에도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 소재를 지속적으로 상업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5 11:31:31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애경산업, 'AK LOVER 서포터즈' 모집…뷰티·생활용품 나눠 활동

신규회원 모집 이벤트도 추진 애경산업에서 화장품·생활용품 홍보 활동을 하는 'AK LOVER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애경산업 애경산업에서 뷰티/생활용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SNS 홍보 활동을 진행할 'AK LOVER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AK LOVER 서포터즈는 앞으로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온라인 제품 홍보,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활동 완료 조건을 충족한 서포터즈 전원에게 10만원 가량 상품권이 주어지고 최종 우수자로 꼽힌 서포터즈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AK LOVER 서포터즈는 오는 2월 15일까지 AK LOVER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해당 서포터즈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별로 뷰티/생활용품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모집한다. 발탁된 이들은 애경산업 제품 체험 후 자신의 SNS에 제품을 알리는 홍보·마케팅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애경산업은 AK LOVER 탄생 9주년을 기념한 신규회원 모집 이벤트도 개최한다. 추첨을 통해 270명의 신규회원에게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 엔젤링 톤업팩트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AK LOVER란 진정성 있는 온라인 활동을 통해 애경산업과 함께 소통하는 온라인 서포터즈를 말한다. 지난 2013년부터 활동했으며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애경 제품에 대한 바이럴을 진행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5 11:30:2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전동평 군수, 영암군 코로나19의 종식을 향해

영암군은 지난 1월 24일, 코로나 19 관련 확진자 1명이 자가격리 중에 추가 발생 하여 1월 25일 10시 현재 기준, 올해 4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군의 코로나 확산 상황은 안정권으로 접어들어가는 추세다. 군은 주말에도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를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에는 총 828건의 검사(23일-760건, 24일-68건) 를 실시하여 올해 1월 14일 이후 총 6,852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1월 23일 실시한 외국인 근로자 검사에는 전부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1월 25일(월)에 실시된 시종면 임시 선별진료소, 신북면 임시 선별진료소 실시된 검사 등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검사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편, 군은 주말을 비롯해 매일 박종필 영암부군수 주재로 코로나 19 상황 관련 대책회의를 실시하여 관련 현황 및 대책에 대한 보고 및 점검을 이루어나가고 있다. 또한 보건소에 대해 검체체취 입력, cctv 분석, 자가격리자 모니터리 등 각 분야에서의 행정력을 지원함과 동시에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운영을 중단, 코로나 19 대응에 관련 인력을 모두 집중하고 있다. 농어촌 복합체육센터 선별진료소 운영 및 읍면사무소 주말 비상근무 등 더욱 원활한 조치 및 대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현황 및 주요 동선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하여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각 읍면 자율방재단과 함께 터미널을 비롯하여 다중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후속 방역 및 점검 조치에 철저를 기하여 각종 종교·체육시설 및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 대해 임시휴장을 실시하는 등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군의 확산 상황이 안정화되어가면서 관내 코로나 19의 종식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듯 하다"며 "코로나 19 상황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계속해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하며 군민 여러분도 준수, 식당·카페에서의 외부모임 자제 등에 계속해서 철저를 기하여 하루빨리 모두가 즐거운 일상생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25 11:26:28 김희선 기자
기사사진
골든블루 사피루스, 국내 위스키 최초 미국 진출

골든블루가 한국 로컬 위스키 최초로 세계 최대 주류시장인 미국에 본격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에 생산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지난 23일 미국 수출을 위해 첫 선적됐으며, 오는 2월부터 세계 최대 위스키 시장인 미국에서 판매된다. 이번에 선적된 미국향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미국으로 수출되는 한국 로컬 위스키 1호인 동시에, 2021년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골든블루가 해외로 수출하는 첫번째 물량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골든블루의 주력 제품이다. 2017년 리뉴얼 이후 현재까지 4년 연속 국내에서 판매 중인 위스키 전체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이 수출국으로 추가되면서 골든블루는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총 8개국에 '골든블루'를 수출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골든블루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3년 동안의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스키 용량은 늘리고 도수는 낮추는 전략을 채택했다. 이번에 미국에서 처음 판매되는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국내 판매 용량인 450ml가 아닌 미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750ml 용량이다. 미국 주류시장에서도 밀레니얼 세대 중심으로 '순한 술' 추세가 확산되고 있는 것에 맞춰 미국인들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36.5도 저도주로 시장을 공략한다 골든블루는 첫번째 수출 물량을 캘리포니아와 네바다를 중심으로 애리조나, 뉴멕시코, 오리건, 텍사스, 워싱턴, 하와이 등 총 8개 주에 공급한다. 이후 미국 전역으로 판매망을 넓혀갈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내 한인들이 20% 이상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가 위치해 있고, 네바다주는 세계 최대의 관광도시이자 한인들 활동이 왕성한 라스베이거스가 위치해 있어 미국에 거주하는 250만여 명의 교민을 선제 공략하는 데 최적화된 지역이다. 수입업체인 Sho International은 교민들이 주로 보는 잡지에 광고를 게재하고 주류 운반 차량을 랩핑하는 등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미국 시장 진출은 K-주류의 세계화라는 원대한 소명에 다가서는 본격적인 발돋움"이라며 "아시아 수출 성공사례와 경험, 미국 시장에 대한 3년 간의 철저한 연구 및 조사는 분명 한국 로컬 위스키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며 대한민국 주류의 위상을 제고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2021-01-25 11:25:2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2021년 언택트 산업분야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영주시는 오는 2월1일부터 2월 26일까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한 '2021년 언택트 산업분야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언택트 산업분야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비해 비대면·디지털 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참여업체 자격요건은 공고일(2021.1.13)이후 만39세(1981.1.2.이후 출생자)이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고 영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에 업종이 4차 산업 기반 언택트 산업분야로 등록(2020.12.31.이전)된 중소기업인 경우 사업에 참여 가능하다. 사업규모는 경북 도내 청년 199명(영주시 8명)으로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정량적 평가를 거쳐 지원기업과 청년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청년 1인당 월 200만원씩 인건비(최대 10개월)를 지원받게 된다. 참여희망기업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6일 오후6시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비해 언택트 산업분야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며,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4차 산업 분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일자리 제공 및 지역 정착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1-25 11:23:59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 교육생 모집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귀농인)의 조기 농업 자립기반 구축을 돕고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신규농업인(귀농인) 영농정착 기술 교육생을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일정은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총 10회 실시하며, 교육대상은 5년 이내 관내 이주한 귀농인 및 귀농 예정인 등으로 기초 영농 기술교육이 필요한 농업인이 지원할 수 있다. 교육내용으로는 과수·채소·식량작물·아열대과수·양봉 등 다양한 작목에 대하여 토양관리, 작물의 기본 생리, 병해충 방제, 수확 및 월동관리 등 종합적 재배 관리 기술에 대한 체계화된 이론교육과 함께 선진농장 현장 교육 및 귀농·귀촌 우수사례 발표, 농기계 작동법 실습, 유용 미생물의 활용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생들이 이 교육을 통하여 농업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생 상호 간 다양한 정보교환을 통해 농업 현장 실천 능력을 높이고 졸업 후에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자율적 학습활동을 이어가는 등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교육생 모집에 대한 내용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문인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25 11:22:53 김귀열 기자
기사사진
이재준 고양시장 신년 인터뷰, "고양특례시라는 큰 도화지에 미래를 준비하겠다"

◆올해 일산테크노밸리가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된다고 들었다. 고양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대표사업인 만큼 엄청난 규모라던데? 일산테크노밸리는 도 기재위원장 시절 직권상정을 통해 승인을 받고 올해 첫 삽까지 뜨게 되면서, 말 그대로 준비과정의 처음과 끝을 함께 하게 된 개인적으로 인연이 깊은 사업입니다. 약 26만평·8,493억 원 규모로, 경기도ㆍ고양시ㆍ경기도공ㆍ고양도공이 함께 참여하는 고양시 대표 미래 먹거리 사업입니다. 고부가가치의 산업 일자리 1만 8000여 개를 창출(직접 고용효과)하고, 1조 6000억 원의 신규투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기간 정체되었던 사업이 지난 2020년 6월 중투심을 통과해내면서 2021년 드디어 본격화됩니다. 특별회계를 만들어 760억을 미리 적립해, 계획보다 2년 앞서 사업비 1000억 전액 마련한 준비성과 국회의원 등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입니다. 올 상반기에는 실시계획 인가 승인 등 행정절차 마무리하고 주민손실보상 실시하면서, 하반기에 본격 착공합니다. 기업유치 마스터플랜을 통해 유수한 투자기업들도 발굴해나갈 계획입니다. 입주기업 지원금 세부지침을 담은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입주 기업 지원을 위한 약 755억의 투자유치기금과 관내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등 잠재적 성장기업 촉진을 위한 20억 원 정도의 벤처펀드도 운용하는 등 테크노밸리 사업 착공과 더불어 유수한 기업들로 채워나가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 그 인근에 70만㎡ 규모로 조성되는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킨텍스 제3전시장·CJ라이브시티가, 그리고 덕양구에는 성사혁신지구가 올해 착공한다고 들었다. 고양시는 그동안 베드타운으로서, 서울에 노동력을 공급하는 노동 기기창과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성도시로서, 서울에 경제적으로 예속된 상황이었던 겁니다. 고양시에는 자족시설이 전무했고, 현존하는 공장 같은 것들도 이전 촉진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파주나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야만 하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일산지역 약 100만 평 규모의 자족시설용지에 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와 같은 자족시설들이 들어오게 됐습니다. 게다가 이 모든 사업들이 작년, 재작년에 정부의 인허가까지를 모두 획득해냈습니다. 108만 고양시민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참 복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무산위기를 겪었던 킨텍스 제3전시장이 논의를 시작한지 4년만인 20년 1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냈습니다. 건립부지와 사업비 62%를 미리 확보한 것이 주효했고, 이제 착공만 하면 됩니다. 제3전시장이 건립되면 킨텍스 전시면적은 18만m²로 늘어납니다. 아시아 5위권, 세계 20위권 전시장으로 도약하면서,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국내 전시를 세계적 규모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3전시장은 올해 10월 착공해 2024년 완공 예정입니다. 국내 최대 4만 2000명이 수용 가능한, 동양 최대의 공연장이 될 아레나(Arena, 대형 원형공연장)가 들어서는 CJ라이브시티도 올해 상반기 중 착공예정입니다. 주변엔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놀이시설, 한류 콘텐츠로 꾸민 테마파크도 조성될 계획입니다. 일산동구 장항동에 70만㎡ 규모로 조성되는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역시 올해 3월 착공, 2023년 12월 준공 예정입니다. 방송 영상 문화 관련 콘텐츠 기업을 한곳에 모아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등과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로써 올해부터는 일산에 그려질 경제지도가 점차 그 모습을 드려내게 됩니다. 덕양구에는 올해 상반기 성사혁신지구 사업이 첫 삽을 뜹니다. 고양 성사 혁신지구 재생사업은 30년이 경과된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와 원당공영주차장 부지(약 1만 2355㎡)를 활용, 총 사업비 2813억 원을 들여 주거·산업(기업)·공공행정·생활SOC·상업(판매)시설·공영주차장 등이 복합된 시설(약 9만 9836㎡)로 개발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입니다. 복합시설이 완공되면, 쇠퇴한 성사동 일대에 일자리와 경제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청취다방 · 28청춘창업소 · 창릉3기신도시 내 청년창업센터 등과도 연계, 서울 인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거대한 청년정책 요람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2023년 12월 개통되면 고양에서 강남까지 20분이 걸릴 예정이라고 들었다. 이번에 GTX-A 창릉역까지 추가 신설된다고 하던데? 국토교통부가 지난 12월 29일, 3기 신도시 건설 예정지인 고양 창릉지구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추가역 신설 등을 담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GTX-A노선 고양시 구간 정차역인 대곡역 · 킨텍스역 등 2곳에 이번 창릉역 신설까지 확정되면서, 고양시 내 정차역이 총 3곳으로 늘게 됐습니다. 한 도시에서 GTX가 3개의 정거장을 지나는 것은 고양시가 유일합니다. 고양 창릉지역 자족시설·테크노밸리 킨텍스 주변 자족시설 두 곳이, 강남까지 20분 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이제는 고양시민들이 서울로 빠져나갈 일들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절반의 임대료로 이곳 자족시설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몰려들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겁니다. 우리 고양시 발전에 GTX 창릉역사가 들어오는 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10분 거리인 상암동은 이미 임대료가 초고가라 더 이상 콘텐츠기업들이나 방송과 연관된 기업들이 들어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창릉이 바로 그 옆이고, 일산테크노밸리나 방송영상밸리는 15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이제는 고가의 임대료를 내고 어떤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제 기업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서울 강남이나 판교가 아니라, 고양시로 몰려올 거다 이렇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 고양시청~은평 새절역 간 고양선 신설과 대곡~고양시청~식사 간 트램 도입, 경의선(서울역) 증차 등의 대책도 고양시 교통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줄 거라고 들었다. 고양선은 당초 GTX-A노선 대곡역과 연결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창릉역 신설로 서울 은평 새절역에서 서부선과 연결돼 대곡을 거치지 않고 GTX 창릉역-3호선 화정역-고양시청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철도부문 외에도 대중교통 부문에는 ▲중앙로∼통일로 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신설 ▲대중교통 운영지원 및 차고지신설 비용 지원 ▲화전역 환승시설 등의 내용이 담겼고 도로 부문에는 ▲일산∼서오릉 간 연결도로 신설 및 서오릉로 부분 확장 ▲중앙로∼제2자유로 연결 ▲수색교 확장 ▲ 변북로 서울시 구간 확장 등이 결정됐습니다. 창릉 신도시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협상을 통해 우리는 금액으로 약 2조3000억 정도 되는 참 많은 것들을 받아왔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고양선입니다. 고양시는 남쪽 일산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가운데 부분과 외곽 쪽에, 경의선과 3호선 2개의 철도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고양시에 6~7개 철도가 생기게 됐는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저는 고양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창릉 신도시 협상을 하면서 고양선을 일산역까지 연결하기 위해 제가 고집을 많이 부렸습니다. 1조원에 가까운 엄청난 비용이 예상됐기 때문에, 일단 시청까지 연장하고 이후 개발 이익이나 주변 상황들을 보고 논의해보자는데 합의하고 일단락 됐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식사역까지는 연장했으면 좋겠다는 요구를 해왔고, 광역교통개선 대책에 신교통수단인 '트램'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채택됐습니다. 고양시 6개의 철도가 지나는 곳이 바로 대곡역입니다. 이곳을 중심으로, 창릉신도시와 일산 신도시 쪽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이제 다 확보한 겁니다. 시민여러분들이 잘 모르시지만 이 외에도 경의선을 4량에서 6량으로 증편했고, 탄현역에 경의선이 급행에 설 수 있도록 조치해 출퇴근길을 개선했습니다. 또 덕양구 서오릉로에서 백마까지 연결하는 도로도 개설했습니다. 이제 고양시의 모든 교통망이 갖춰지고 또 개선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산IC 부근의 출퇴근길 병목현상을 완화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것처럼, 사리현IC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주변도로를 개설하는 등 올해도 뻥 뚫린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도시 발전에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합니다. 한꺼번에 도시 내 모든 부분의 완성도를 한가지로 맞출 수는 없습니다. 성장해가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함께 채워나가야 합니다. 고양시는 자족시설과 교통망으로 제2의 도약기를 맞게 될 거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08만 고양시민여러분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 코로나19 사태로 온 대한민국이 힘든 가운데도 신축년 새해는 밝았습니다. 방역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었던 한해를 뒤로하고 새로운 한해가 다시 시작 되는 것처럼, 새해에는 어두운 코로나19가 끝나고 다시 예전의 따뜻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작년 한해는 코로나가 우리를 너무나 힘들게 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며 살았던 따뜻한 공동체가 과거의 먼 얘기가 아니라, 항상 우리가 가슴에 품고 나아가야할 기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역에 헌신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많은 격려와 위로를 전해주신다면 조만간 이 코로나19를 끝을 내고 우리가 지향하는 사회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우리가 함께 어깨 걸고 나간다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을, 108만 고양시민 모두가 올 1년 꼭 신년 화두로 삼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21년, 고양시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108만 고양시민이 한마음으로 기다렸던 일산테크노밸리와 킨텍스 3전시장, CJ라이브시티와 방송영상밸리 등의 굵직한 사업들이 연내 첫 삽을 뜨면서 고양시가 미래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갑니다.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 대책과 고양시의 다양한 교통대책들로 사통팔달 자족도시의 기반을 촘촘히 채워나가며, 내년 시행되는 특례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할 중요한 한해이기도 합니다. 이제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고양 특례시라는 더 큰 도화지에 그리며 미래를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많이들 응원해주시고, 힘 실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08만 고양시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신축년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1-25 11:21:0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