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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대운(大運)을 살리려면(2)

마음의 전환이라는 것은 바로 하심(下心)을 말한다. 정말 자신이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장애가 많다고 생각되면 무엇보다 겸손해야 한다. 잘난 체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을 위한 봉사가 있다. 기회가 됐을 때 돕는 것이다. 또한 누군가가 나를 비난할 때 굳이 맞서서 대응하지 않는 것도 하심의 또 한 갈래다. 두 번째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자신에게 부족한 오행을 배가시키는 활동이 있다. 즉 사주에 수(水)가 부족하다면 물가 근처나 동네 이름에 물과 관련한 이름이 있는 곳에 산다든지 하는 것이다. 이름에 물수변이 들어가는 한문 이름을 짓는 것도 한 방법이다. 수를 상징하는 색깔인 검정색 옷을 자주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자신에게 유리하며 도움이 되는 오행을 활용하는 것이다. 사람 몸으로 치자면 좋은 사주란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태어난 것과 비슷하다. 건강한 신체임에도 비바람 몰아치는 장마나 태풍 또는 엄동설한과 같은 혹독한 기후 조건에 계속 놓인다면 아무리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이라도 모진 병에 걸릴 것이다. 삶이 신산해지는 것이다. 허약한 신체라 할지라도 기후가 원만하고 좋은 곳에 거주하면서 나름 적당한 운동과 영양만 신경 써도 평균 수명을 누림에 지장이 없을 것이다. 이렇듯 사주의 흐름에 대운이 중요한 것은 틀림없지만 자기운을 알면 분명 삶의 비타민과 같은 방편도 있다. 그래서 움직일 운(運)운명인 것이다.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한 둘이 아니지만 정작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은 소수다. 부동산운이 있는데 굳이 별 운이 닿지 않는 주식투자를 한다면 자신의 대운이 좋다고 해도 그 대운을 다 살릴 수가 없다. 팔자의 합과 충을 잘 살펴 대운을 살리는 쪽으로 마음을 쓰고 기운을 더해나가는 것 지혜가 될 것이다.

2021-01-19 06:02: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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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1월 19일 화요일

[쥐띠] 36년 문서거래에서 서광이 비친다. 48년 실패의 원인을 다시 진단해볼 것. 60년 오늘 만난 호랑이띠와는 신중히 거래해야. 72년 티끌 모아 태산만큼 노력도 중요하다. 84년 가만히 누워있는데 감 떨어지는 행운이. [소띠] 37년 정성껏 기도하면 오늘의 어려움이 희석된다. 49년 화목하게 지내다 보면 다시 길이 열린다. 61년 동업에 손재가 발생하지만 내 탓이다. 73년 문제의 본질을 두고 흥분하지 마라. 85년 축하의 꽃다발을 거는 날. [호랑이띠] 38년 알프스를 넘어 모스크바를 가는 것은 정신의 힘에서. 50년 적극적으로 움직여 회사를 다시 일으키자. 62년 문서매매로 목돈 들어온다. 74년 먼 곳에서 반가운 소식. 86년 음주운전 삼가고 퇴근 후 바로 귀가. [토끼띠] 39년 자녀는 어머니를 존경하면서 도덕을 배운다. 51년 마음속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면 어리석음은 물러간다. 63년 만나고 싶은 사람과 해후한다. 75년 가족이 단합해 능률상승. 87년 칠전팔기의 투지력이 필요하다. [용띠] 40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독하나 자업자득이다. 52년 계획을 세워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64년 사업가는 어려움에서 벗어나 뜻대로 이뤄진다. 76년 누명 쓸 수 있으니 과잉친절 삼가라. 88년 매출이 늘어나 기쁘다. [뱀띠] 41년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책임지는 것. 53년 배수가 막히면 건강상실이니 배수 시설 점검토록 65년 운기가 상승하니 백마 타고 길을 달리는 길일이다. 77년 종일 불조심. 89년 이익이 따르고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말띠] 42년 귀인이 돕게 되어 매매가 활발. 54년 등을 돌린 사람 품었더니 새로운 일거리가 온다. 66년 타인의 잘못에 조금은 관용을 베풀라. 78년 끈기 있게 기원하니 소원성취. 90년 인자한 칭찬을 들어 업무능력도 높아진다. [양띠] 43년 행운을 사냥하려는 것은 인색한 욕심. 55년 남쪽만 피하고 영업한다면 이득 발생. 67년 새로운 일과 함께 재운이 꽃핀다. 79년 부모님과 함께하니 가정에 경사가 따른다. 91년 인기인이 되기 위해 도전하도록. [원숭이띠] 44년 일은 인생의 권태를 몰아낸다. 56년 지성이면 귀신도 움직인다 했으니 기도해볼 것. 68년 문서입찰에 서광이 비치니 경사가 겹쳤다. 80년 집안이 화목하니 모든 일에 만족한다. 92년 정면 돌파를 시도하자. [닭띠] 45년 오후에 자녀에게 기쁜 소식이 온다. 57년 어제의 근심이 사라지니 평안을 찾는다. 69년 같은 띠를 다소 경계해야 할 듯. 81년 디자인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결과가 매우 좋다. 93년 오후에 운전조심 하도록. [개띠] 46년 돼지꿈을 꾸어서 계획한 소망이 이뤄진다. 58년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소식 오는 기쁜 날. 70년 직장에서 이름이 높이 올라간다. 82년 2시 지나 행운이 찾아온다. 94년 시험이 공부한 게 펼쳐져 자신이 있다. [돼지띠] 47년 먼 곳의 친인척 도움이 있다. 59년 새 햇살 비추니 금전 소식 듣는다. 71년 상대의 짜증을 받아 주면 착각이 이어진다. 83년 승진 공부 책상 방향은 진(辰) 방향으로. 95년 성실한 노력 끝에 큰 결실을 얻는다.

2021-01-19 06:01: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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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릭스, 수요예측 경쟁률 1407.53대 1…공모가 '최상단'

모바일게임 개발 및 공급업체 모비릭스(대표이사 임중수)가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500원~1만4000원) 최상단인 1만4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비릭스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전체 공모 물량의 74.3%인 133만7000주 모집에 1516건의 국내외 기관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총 신청주수는 18억8186만1000주로 집계됐으며 최종 경쟁률은 1407.53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참여건수의 97%는 밴드 상단 이상에 몰리는 등 흥행감을 고조시켰다. 이번 공모 자금은 총 252억원으로 회사로 유입되는 자금은 ▲신규 게임 라인업 확대를 위한 게임 개발비용 ▲외부소싱 시너지를 위한 우수 게임 개발사 및 스튜디오 투자 ▲유저 데이터 분석 고도화 개발 비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모비릭스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에 특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캐주얼 게임 시장은 여성과 고령인구의 접근성이 좋다. 또 저사양 스마트 기기에서도 가능해 하드웨어 성능과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개발도상국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향후 꾸준한 매출 상승과 사용자 증가가 기대된다. 회사는 올해 미드코어 게임을 다수 출시해 인앱결제(내부결제 시스템)를 통한 매출을 증대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 개발사와의 인수합병(M&A)과 퍼블리싱(유통·서비스)으로 미드코어 게임군 강화해 나간다. 임중수 대표이사는 "현재 모비릭스는 200여종 이상의 게임을 월 5000만명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하며 견조하게 성장 중"이라며 "상장 후에도 신규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릭스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0%인 36만주로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달 28일 상장 예정이며, 상장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2021-01-18 19:54:25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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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위한 '산재보상보험법' 김홍걸 의원 대표발의

김홍걸 의원(외교통일위원회) 김홍걸 의원(외교통일위원회)이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시 보험 급여 결정에 장애인 인권 전문가를 참여시키도록 의무화하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8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업무상 재해를 입은 근로자 등이 근로복지공단에 보험급여를 청구하면, 심사를 거쳐 보험급여를 지급받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장애인 근로자의 경우 피해를 입증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기 쉽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번 개정안에서는 발달장애인 등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근로자가 보험급여를 신청하는 경우, 공단이 그 보험급여의 결정에 장애인 인권 관련 전문가를 참여하도록 하고 그 의견을 들어 장애인 근로자의 장애 유형별 특성을 보험급여의 결정에 반영하도록 했다고 김의원측은 밝혔다. 김 의원은 "장애인 근로자의 의사소통 능력의 한계로 인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애인의 표현능력, 진술 특성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산재 심사 과정에서 참여하는 방안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2021-01-18 17:32: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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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바이든, 빅테크 및 기타 반독점 문제 오바마 행정부 출신에 맡길 듯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 반독점 책임자 후보가 오바마 행정부 출신 관료 2명으로 압축됐다. 오바마 행정부 출신 관료 두 명이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 당선인 행정부의 법무부 반독점 책임자 후보로 부상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이 전했다. 그 중 한 명인 레나타 헤세(Renata Hesse)는 2002년부터 법무부에서 여러 차례 일한 바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16년 중반부터 2017년 1월까지 법무부 차관 대행을 역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또 다른 유력 후보는 후안 아르테아가(Juan Arteaga)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오바마 행정부 아래 법무부에서 근무했으며 민사 담당 차관보로 재직했다. 소식통은 조나단 칸터(Jonathan Kanter)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는데, 로펌 폴 와이스(Paul Weiss)의 반독점 부서를 공동 지휘했으며 현재는 본인의 로펌을 운영하고 있다. 칸터는 빅테크와 구글에 비판적인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많은 진보 단체들은 보다 적극적인 반독점 조치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칸터의 임명을 지지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인수위원회는 의견 요청에 즉답을 피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8 17:09: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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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스타벅스, 폭력 시위 우려로 일부 뉴욕 매장 닫아

미국 국회의사당 난입을 계기로 일어날 수 있는 폭력 사태에 대비하느라 미 전역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시위 가능성을 우려해 뉴욕시 일부 매장의 운영을 중단했다. 스타벅스는 일요일 성명을 통해 "파트너(직원)와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고자, 현지 책임자들이 시위가 일어날 가능성을 고려해 맨해튼 지역의 일부 매장을 닫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에스에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을 앞둔 며칠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뉴욕주 알바니에 이르는 주도와 워싱턴DC로 주방위군이 파견됐다. 지난 1월 6일, 트럼프 지지 집회 이후 폭도들이 국회의사당 건물을 공격하고 난입해 5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일요일 오후 기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미시건주, 오하이오주 의회 의사당 밖에 소수의 무장 시위대만이 모습을 드러내는 등 트럼프 지지 시위는 산발적이며 소규모로 조용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8 16:53: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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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코로나19로부터 다문화 공동체 지킨다

광산구가 18~23일 선제적으로 외국인 대학 유학생, 이주노동자, 고려인주민 전체인 1만 3000여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광산구의 검사는, 최근 외국인주민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고, 특정 국가 출신 중에서 다수 발생하는 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것. 이달 2~17일 기간 광산구 외국인주민 확진자는 총 11명에 달한다. 여기에 광주 외국인주민 55%가 거주하는 광산구의 지역 특색, 커뮤니티 중심 활동으로 집단감염에 취약한 외국인주민의 특성도 감안해 다문화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검사를 위해 광산구는 남부대·호남대, 월곡2동 행정복지센터, 평동·하남산단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한다. 이 선별진료소들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1922명, 이주노동자 5702명, 고려인주민 5455명의 검사를 실시한다는 목표다. 이 수치는 광산구 거주 외국인 1만 7442명 중 한국 국적 미취득 결혼이주여성 정도만 빠진 규모여서 사실상 외국인 전체에 해당된다. 외국인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광산구는 익명성을 보장하고, 선별진료소 시간대를 맞춤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외국인주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검사 및 결과통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대상자를 포함해 외국인주민 누구나 이번에 설치한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이름 없이 휴대폰 번호 등록만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광산구는 외국인주민통장단 등과 협조해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다양한 외국어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임시선별진료소 운영도 유학생은 오후 3~5시, 고려인마을은 오후 6~8시, 평동·하남산단의 경우 오후 5~7시에 집중 운영해 유학생들과 이주노동자들이 쉽게 이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간 광산구청 앞 선별진료소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외국인주민 검사를 실시한다. 외국인주민이 검체 채취를 마치면, 광산구는 빠른 후속 검사에 들어가 다음날 오전 7시까지 그 결과를 외국인주민에게 통보해, 음성인 경우 등교·출근 등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주민을 살피고, 동시에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2021-01-18 16:53: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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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음식배달플랫폼 '딜리버루', IPO 준비로 1억 8000만 달러 자금 확보

증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 딜리버루가 주주로부터 1억 80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 딜리버루 제공 음식배달기업 딜리버루(Deliveroo)가 아마존을 비롯한 주주들로부터 1억 80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블록버스터급 증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딜리버루의 밸류에이션은 7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딜리버루는 코로나19 대유행과 관련하여 소비자 지출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수혜를 입은 인터넷 업체 중 하나로 새로운 투자자 펀딩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가 "7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윌 슈(Will Shu) 딜리버루 창업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음식배달 서비스 이용이 2~3년가량 앞당겨졌으며 현재 영국 및 아일랜드에서의 주문량이 2019년 수준의 두 배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딜리버루 플랫폼이 엄청난 신규 가입 증가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딜리버루는 최근 펀딩 라운드에서 기관별로 얼마나 투자했는지 규모를 밝히지 않았으나, 아마존의 지분은 증가하지 않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8 16:50:47 박태홍 기자
광주시, 사회적기업 인건비사회보험료 지원

(예비)사회적기업에 전문인력 인건비로 1인당 월 200여 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인증사회적기업에는 사회보험료로 1인당 월 18만3590원이 지원된다. 광주광역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인력 지원사업과 인증 사회적기업의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전문인력을 신규 채용할 경우 전문인력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사회적기업에 업체당 2명 한도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다만, 유급 근로자가 50인 이상인 업체는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은 업체당 1명 한도로 최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1인당 지원금은 월200~250만원이다. 자부담 비율은 사회적기업의 경우 1년차 20%, 2년차 30%, 3년차 50%다.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차 10%, 2년차 20%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도 펼친다. 사회보험료 지원은 기업 당 월 50명 이내이며, 해당사업 지원 개시일로부터 5년 이내 최대 4년간 지원받는다. 4대 보험 모두 가입시 근로자 1인당 월 18만3590원을 지원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자치구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한편, 광주시는 사회적기업 육성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위해 지난해 월평균 전문인력을 84명 지원하고 400여 명에게 사회보험료를 지원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16:49:49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