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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로 “미래세대 건강 지켜”

여수시가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건강한 친환경농산물을 임산부에 공급하고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올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으로 임산부가 선호하는 신선 과일?채소류, 축산물, 가공식품 공급을 위해 2억 4000만 원을 투입한다. 신청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임신부 및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다. 비대면자격확인서비스 검증 결과 임산부로 확인된 자 또는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산모수첩 등을 통해 임신 및 출산 사실이 확인된 임산부로, 온라인이나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48만원 중 자부담 9만 6000원을 제외한 38만 4000원 분량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1년간 지원한다. 이용 방법은 쇼핑몰에서 포인트를 이용해 1회 3만 원~10만 원 내로 월 4회, 연 16회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꾸러미 형태의 친환경 농?축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이 택배로 각 가정에 배송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래세대의 건강은 물론 친환경농산물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 '보람 있는 경험'으로 각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8 11:34:1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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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형 민주시민교육’ 시민연구원, 모니터링단 모집

여수시는 우리 지역 학생들의 행복한 삶 교육을 만들어갈 '여수형 민주시민교육' 시민연구원과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할 여수 시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수형 민주시민교육을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민연구원은 우리지역 교육에 관심이 있고 후손에게 삶의 지혜를 전수해주고 싶은 여수 시민 30명을 모집한다. 좋은 사람됨(인성), 여수 시민됨(지역 연계), 세계 시민됨(인권, 다양성) 3개 분야로 분야별 10명 이내다. 지역교육 현황 및 수요자 요구 조사, 교육정책 및 교육방향 연구, 프로그램 개발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모니터링단은 교육 프로그램 점검 및 개선에 뜻이 있는 여수 시민 5명을 모집하며, 행복교육지원센터 학교지원 프로그램 점검, 모니터링과 간담회 등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2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여수형 민주시민교육으로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 시민', '좋은 인성 프로그램', '마음성장 심리특강',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을 운영하며, '어린이 해설사', '여수민주시민 탐방길' 등 좋은 시민 프로젝트 사업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형 민주시민교육은 여수시민에게 배우고 함께하는 앎과 삶이 연결되는 융합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8 11:33: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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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복지시책 펼쳐

광양시가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임신, 출산, 양육 전반에 걸쳐 다양하고 든든한 복지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시가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및 가임여성 검진?관리, 생아 및 모성 건강증진을 위한 비용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등 특정 시술이 필요한 난임부부 지원 관련 소득기준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에서 180% 초과자까지 확대 지원하는 등 난임부부의 임신을 도와 행복한 가정을 영위하게 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한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결혼 1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A형 간염 검사 외 28종 검사를 무료로 해주고, 보건소에 임부 등록 시 풍진 검사 외 26종 검사도 무료로 실시한다. 아울러 임신 초기부터 12주 이내까지는 3개월분의 엽산제를, 임신 16주부터 분만 전까지 5개월분의 철분제를 지원한다. 지역 내 임신부의 산전 건강관리를 위해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에게 교통비 1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신생아 출생 시 양육비를 첫째, 둘째아 500만 원, 셋째아 1000만 원, 넷째아 이상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전라남도 신생아 양육비는 2021년 출생아부터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 지원하고, 산후조리 비용은 지역 내 산후조리원 이용 시 소득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조리원을 이용하지 않은 산모도 20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 내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광양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2회로 나눠 지급한다.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직접 방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표준서비스 이용금액의 90%를 지원한다. 신규사업으로 도내 1년 이상 주소를 둔 난임부부이자 건강보험 적용횟수 종료자에게 추가로 1회당 20~150만 원의 난임시술 비용을 연 2회 지원하며, 셋째아 이상 다자녀 출산가정에는 육아용품 구입비 50만 원을 지원한다.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결혼 독려를 위해 청년부부 결혼 축하금 200만 원을 지급한다.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청년부부로, 혼인신고 6개월 후 읍면동에서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광양시는 '젊은 도시 광양'에 맞는 맞춤형 시책들을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저출산 및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나승도 통합보건과장은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광양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통합보건과 출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18 11:32:5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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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축산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광양시가 축산농가와 양봉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2021년도에 추진되는 축산 및 양봉 보조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되는 축산 보조사업은 축산 생산기반 확충 및 친환경 축산육성 등 13개 분야이며, 보조금 3억 원을 지원한다. 양봉 보조사업은 양봉산업 육성, 양봉 농가 벌먹이 지원사업 등 5개 분야로, 사업비 1억 원을 지원한다. 축산 생산기반 확충 보조사업은 한우 거세 장려금, 한우 육질 개선제, 한우 자동목걸림 장치,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축산 환경개선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축산육성 보조사업은 친환경 천적이용 해충구제, 친환경 해충퇴치 장비, 친환경 한우농가 조사비 등을 지역 내 친환경 축산농가 확대를 위해 지원한다. 양봉 보조사업은 양봉산업 육성, 양봉 농가 벌먹이 지원, 양봉 포장재 상자 지원 등 5개 사업을 지원하여 양봉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량 증대, 농가 소득 증가 등을 목표로 한다. 시는 농가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후, 광양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를 확정한 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축산 및 양봉 보조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29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2021-01-18 11:31: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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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이동 선별검사로 숨은 감염자 조기 발견돼

교통 소외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파주시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통해 신규 확진자 3명이 확인됐다. 시는 지난 14일 교통소외지역인 법원읍을 방문해 159명을 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3명의 확진자(확진율 0.103%)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1월 4일부터 파평, 적성, 문산, 장단 교통소외지역과 산업단지, 물류센터 등 12일 동안 21곳에서 이동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지난 16일까지 주민과 기업 등이 자발적으로 받은 검사는 2,904건이며 신속 항원검사가 451건, PCR 검사 2453건이다. 또한 시는 "이동 선별검사소 운영이 임시 선별검사소 및 보건소 선별진료소로의 이동이 어려운 지역의 검사 접근성을 높여 지역사회 내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6일에는 한파에도 불구하고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운영된 이동 선별검사소에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 및 역 이용자 273명이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최근 수도권 내 가족 간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가정에서의 방역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무료 진단검사를 받으러 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파주시는 운정, 문산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오는 2월 14일까지 4주간 연장하며 이동 선별검사소도 연장기간 동안 교통 소외지역 위주로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나타나고 있으나 보다 확실한 감염 전파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 지인 간 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1-18 11:31: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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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 백서 발간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한 학교공간혁신 영역단위 40곳의 사례를 담은 백서 '다 되는 교실, 다 품은 학교'를 최근 발간했다. 백서 제목 '다 되는 교실, 다 품은 학교'는 '함께 꿈꾸는 교육적 상상이 다 되는 교실,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행정기관 모두와 함께 하는 학교'라는 뜻이다. 백서에는 각 학교에서 진행된 학생 참여 설계 아이디어와 학교 구성원의 협력 과정, 공간 혁신된 학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백서는 학교 별로 변화된 공간을 7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실었다. 먼저, 배움공간(9교)은 개별공간이 있는 교실, 쉼이 있는 도서관 모습이 소개됐고,생활공간(13교)은 소통이 가능한 복도와 카페 같은 홈베이스를 담았다. 또, 놀이공간(9교)에는 실내 놀이공간 및 외부 모험놀이터가, 창의공간(4교)에는 예술창작과 표현활동이 가능한 종합 공간으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생태공간(1교 - 학교숲, 학습텃밭), 마을연계공간(6교 - 마을과 함께 쓰는 공간), 지원공간(1교 - 협의와 휴식, 상담이 가능한 종합 지원공간) 등의 생생한 모습도 담았다. 특히, 학교 구성원이 공간혁신 협의체를 만들어 새로운 교육 공간을 함께 고민하고 설계했던 상황이 상세히 소개돼 눈길을 끈다. 또 공간혁신 수업과 교육활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생겼던 어려움과 해결과정, 제언 등도 담겨 새롭게 공간혁신을 추진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 이후 미래교육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공간이 변해야 한다"며, "이번 공간혁신 백서가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차원의 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진행했던 혁신교육과 범미경 과장은 "백서에 담긴 학교공간혁신의 사용자 참여설계 방향이 새롭게 시작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에도 잘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현재 학교공간혁신 사업으로 2019년 학교단위 10교, 2020년 학교단위 3교, 영역단위 29교, 2021년 영역단위 12교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학교단위는 건물 전체를 바꾸는 중대규모 사업을, 영역단위는 학교의 일부 공간을 재구조화 하는 소규모 사업을 말한다. 전남교육청은 2021년부터는 조직개편으로'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을 신설해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2021-01-18 11:31: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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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3대 은행장에 서호성 한국타이어 부사장

-非 KT 출신 첫 행장 -"추가 증자 및 퀀텀 점프 주도 기대" 서호성 케이뱅크 3대 은행장 후보자. /케이뱅크 케이뱅크 3대 은행장으로 서호성 한국타이어 부사장이 내정됐다. KT 출신이 아닌 인사가 케이뱅크 행장으로 추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1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서 부사장을 은행장 최종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18일 밝혔다. 케이뱅크 임추위는 총 세 차례에 걸쳐 회의를 열고 서류 접수, 자격 심사, 평판 조회, 최종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이날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했다. 서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 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신용카드,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 금융산업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현대카드와 한국타이어 등에서 전략과 마케팅 분야를 총괄한 업계 전문가로 꼽힌다. 1992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현대카드 전략기획실장, 현대카드 마케팅본부장, HMC투자증권(현 현대차증권) WM사업본부장, 현대라이프생명보험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거쳤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에서 디지털 금융사 사업 모델 개발을 주도한 것을 비롯해 자산운용, 보험, 카드, 증권사 등 다양한 금융업 전략 부문을 진두지휘하며 좋은 성과를 냈다. 2003년 현대카드에서 전략기획실장을 맡으며 신용카드 대란 파동으로 위기에 처한 현대카드 턴어라운드(Turn Around) 전략을 수행해 결국 흑자 전환까지 이뤄낸 주역으로 꼽힌다. 2005년엔 현대카드 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하며 M카드 상품성 개선 및 고객 니즈 따른 '알파벳 카드' 마케팅 도입 등으로 기업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한편 시장점유율(M/S)를 크게 높였다. 현대라이프생명보험과 HMC투자증권의 전사 기획을 담당하면서는 인수합병(M&A) 이후 조직 안정화를 주도하면서 성장 기반을 닦았다. 이후 한국타이어에선 전략기획부문장 및 미주본부장, 전략&마케팅총괄 부사장 등을 지내며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웠다. 케이뱅크 임추위 관계자는 "서 후보자는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기업 가치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마케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라며 "여기에 투자 유치 및 M&A, 글로벌 감각까지 갖춰 추가 증자와 '퀀텀 점프'를 모색하고 있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차기 선장으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서 후보자는 "혁신을 통해 거듭난 케이뱅크가 시장에서 '인터넷전문은행 1호'라는 명성에 걸맞은 가치를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 후보자는 이른 시일 내 열릴 임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케이뱅크 3대 은행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18 11:31: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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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겨울철 복지안전망 강화 '앞장'

남원시는 오는 2월말까지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고 지원하는 능동적 복지행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점 발굴대상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 정부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실직, 질병 등 긴급한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렵거나 노령,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이다. 남원시 희망복지지원단과 23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공적지원 및 민간자원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단전, 단수, 단가스, 세대주 사망 등 취약계층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올해도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및 지원으로 촘촘하고 누수 없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남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 남원'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해 위기가구 2860명에게 9억 9100만원을 긴급복지 지원금으로 지원했으며,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845가구를 대상으로 활동감지센서 설치, 따르릉 문안 확인 서비스, 안부 요구르트 배달서비스를 추진, 홀로 생활하는 가구들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위기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1-01-18 11:29:4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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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자동차 할부금융 및 신용대출 런칭

하나카드가 신규사업으로 자동차 할부금융 및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손님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종합 디지털페이먼트사로서의 성장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자동차 할부금융·일반 신용대출 상품 서비스를 지난 4일부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은 국산 및 수입차 모든 브랜드의 차량 구매 시 이용가능하다. 최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하나카드 1Q앱을 통해 한도조회, 예상금리 확인, 차량정보 등록 등 오토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 할부금융 서비스는 오토할부와 오토론 2가지로 상황과 취향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오토할부는 하나카드로 차량구매 금액을 결제하고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형태로 나누어 상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금리는 연 최저 1.0%부터 제공하며, 하나카드가 없는 경우 즉시 발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선입금 금액은 최대 1.2%, 대출금은 1.0%까지 캐시백을 제공하며,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오토론 서비스는 하나카드 회원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국산차와 수입차 등 모든 판매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또한 하나카드는 이번 출시 서비스와는 별도로 이달 말까지 오토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카드 회원이 자동차 구매 시 하나카드로 300만원 이상 일시불 결제한 금액에 대해 최대 1.3%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자동차 할부금융 및 일반 신용대출 상품에 대한 손님 니즈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반영하고, 향후 리스와 렌트 등 다양한 할부금융 시장에도 도전할 예정"이라며 "손님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과 함께 스마트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 디지털 페이먼트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8 11:29:38 이영석 기자
파주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운전자금 대폭 확대 지원

파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운전자금인 이차보전과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이차보전은 파주시가 기업의 대출금리 일부(2%)를 지원하는 이자 차액보전 방식으로 운용되며 확대한 자금은 200여개 기업에 490억 원을 신규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융자를 받기 어려운 기업체에 3억 원 범위 내에서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자금을 융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34개 업체, 48억 원을 신규로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이차보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이 많은 기업체의 경영안정을 위해 상·하반기 신청에서 분기별로 신청 받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기업은 상시로 신청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이차보전 지원대상은 파주시에 공장 등록된 제조업체로, 1분기 희망하는 기업체는 파주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을 통해 1월 29일까지 신청하면 서류 검토 후 3월부터 지원된다. 특례보증은 파주시에 공장 등록된 제조업체로, 희망하는 기업체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파주지점에 신청하면, 처리절차에 따라 검토 후 바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파주시 기업지원과 기업SOS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경제 위기로 자금 확보가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중소기업이 어려운 경제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18 11:29: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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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와이더플래닛 "데이터 테크 리딩 기업 도약"

18일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이사가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IRGO 소비 행태·기호 빅데이터·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 제공 기업 와이더플래닛이 18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10년에 설립된 와이더플래닛은 약 4300만명의 초대형 개인 비(非)식별 소비 행태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수집해 개인별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구체적인 소비행동과 패턴을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분석해 소비자에게 구매할 확률이 높은 상품 콘텐츠를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와이더플래닛이 10여년 간 누적 수집한 소비행태 및 기호 빅데이터의 규모는 3.8PB(페타바이트)이며, 처리하는 소비 행태 페이지 뷰로는 월간 2100억건으로 국내 최대 수준을 자랑한다. 이를 기반으로 와이더플래닛은 고도화된 예측 모델과 추천 모델을 구현하는 AI 플랫폼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현재 와이더플래닛은 빅데이터와 AI 플랫폼을 타겟 마케팅 분야에 우선 적용해 규모 있는 매출을 내고 있다. 와이더플래닛은 2019년 매출액 349억원을 달성했으며, 2020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216억원을 기록했다. 구교식 와이더플래닛 대표이사는 "올해 흑자 전환을 예상하고 있다"며 "데이터플랫폼 투자금 회수기간은 긴 반면, 마케팅 비용은 투자금 회수기간이 짧다"고 밝혔다. 와이더플래닛은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매체에서 수집한 소비성향 콘텐츠 데이터 및 카드결제 데이터 등 온·오프라인 소비행태와 기호 빅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예측·제공하는 타겟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마케팅 기술력은 마케팅을 진행했을 때 고객의 반응을 알 수 있는 CTR(Click Through Rate·클릭발생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대표는 "(2020년 4분기 기준) 반응과 클릭에 따른 실측 예측모델이 90%의 확률로 정확하다"며 "또 고객사의 광고 콘텐츠를 클릭하고, 실제 그 고객사에서 구매로 전환하는 확률도 90%로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와이더플래닛 플랫폼의 PC CTR은 2017년 0.12%에서 2019년 0.13%로 상승했으며, 모바일 CTR 역시 2017년 0.34%에서 2019년 0.59%로 상승했다. 2020년 11월 모바일 평균 CTR은 1.01%를 기록했다. 약 4300만명의 대규모 데이터를 다루면서 이 정도 반응률을 이끌어내는 기업은 국내에서 유일하다. 와이더플래닛은 상장 후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소비 행태를 기반으로 상품을 분석하고 기획해 판매하는 PMD(Predictive Merchandising) 사업 ▲사물인터넷(IoT) 기기 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IoT 데이터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B2C 소비 행태와 기호 빅데이터를 구축해 고도화할 예정이다. 구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빅데이터 AI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와이더플래닛은 국내에서 빅데이터·AI 플랫폼을 디지털 마케팅 및 데이터산업에서 본격적으로 수익화 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소비 행태와 기호 빅데이터, AI 플랫폼 자산을 근간으로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데이터 테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와이더플래닛의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00만주, 공모가 밴드는 1만2000원~1만5000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20억원~150억원 규모다. 오는 19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5~26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2월 중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8 11:25: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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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8시간 끓인 '비비고 컵만둣국' 출시

비비고 사골 컵만둣국/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비비고 만두'의 맛품질은 그대로 살리면서 편의성을 높인 '비비고 사골 컵만둣국'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입 크기의 비비고 만두, 8시간 끓여 깊고 진한 사골국물, 급속 냉동한 돼지고기 대파 버섯고명이 어우러져 만둣국의 맛이 그대로 담겼다. 또한 전자레인지(1000W 기준)에서 3분만에 조리가 완성되는 '컵 용기형'으로 냉동만두를 굽거나 찌는 시간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비비고 사솔 컵만둣국'은 전국 편의점과 소매점,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비고사골 컵만둣국' 출시를 계기로 CJ제일제당은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편리하게 취식할 수 있는 혁신적인 '편의형 만두' 제품을 지속 출시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비비고 만두로만 매출 42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보다 높은 판매고를 올렸던 미국의 경우,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워 먹을 수 있는 '트레이형 만두' 비중이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CJ제일제당은 한국에서도 기존 비비고 만두의 맛품질에 편의성이 더해지면 '컵라면' '삼각김밥' 등 간편한 한끼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인천냉동공장에 '컵만둣국'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등 신제품 대형화를 위한 기반도 갖췄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8 11:22:3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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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60억원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2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6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HI ELS 2411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3%(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 (24개월), 80%(30개월), 65%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0.80%(연 3.6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412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7%(24개월), 85%(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4.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리자드와 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와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7%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4.0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7%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다. 한편 리자드 ELS란 도마뱀(Lizard)이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는 것처럼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고 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추가한 구조의 상품을 말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18 11:21:30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