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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브랜드호텔 300호점 달성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브랜드호텔 300호점 달성 클라우드 기반 호텔 관리 솔루션 선제적 도입으로 국내 대표 브랜드호텔 입지 공고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의 브랜드호텔 수가 300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중소형 브랜드호텔 사업을 시작한 야놀자는 그간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 제공과 클라우드 기반 호텔 관리 솔루션 사업을 통해 점주들의 운영 효율성과 최적의 호텔 운영 솔루션 공급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사업 첫 해 9개점으로 시작한 야놀자의 브랜드호텔은 2021년 1월 초 300호점을 돌파했다. 브랜드별로는 브라운도트가 전체의 3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부산(25%), 경기(20%), 서울(11%) 순이다. 높은 인지도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호텔 운영이 가능한 야놀자의 브랜드호텔은 클라우드 기반의 호텔 운영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운영자와 고객 편의를 동시에 고려해 전통적인 온프레미스(on-premise, 소프트웨어를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 방식 대비 설치가 쉽고 유지 보수가 용이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효율 제고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자체 개발한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플럭스(Y FLUX)의 도입을 통해 비대면 호텔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의 브랜드호텔은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에 대한 접근과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선제적 도입이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라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호텔 환경을 구축해 국내 대표 브랜드호텔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1-14 11:26:43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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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사평·용강지구'재해 위험지역 정비'

화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사평면 사평리와 도암면 용강리의 재해 위험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2021년 행정안전부 국비 신규 사업에 반영돼 사평지구 133억 원, 용강지구 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사평면 사평지구는 저류지 침수와 하천범람을 방지하기 위해 소하천과 배수로를 확장하고 저류지과 배수 펌프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도암면 용강지구는 폭이 좁아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소하천을 확장해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사평지구는 2004년 태풍 피해와 2009년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됐고 2015년 5월 침수 위험지구로 지정돼 재해 위험요인을 완전히 해소해야 할 지역이다. 그동안 사평 자연재해 위험지역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2021년 신규 국비 사업으로 확정됐지만, 재해 위험요인을 완전히 제거하기에는 사업비가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항구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고, 행정안전부에 컨설팅을 요청해 협의한 결과 애초 사업비 28억에서 133억으로 105억을 증액하는 성과를 거뒀다. 화순군 관계자는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인명 피해 예방과 사유 재산 보호는 물론 사평시장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1-01-14 11:26:3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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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몰 "온택트로 효도하고 효도머니 챙기세요"

부모님께 온택트로 효도하기 모바일 화면/롯데쇼핑 롯데온(ON)이 운영하는 롯데마트몰이 이달 31일까지 '부모님께 온택트로 효도하기' 행사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기간 내에 기본 배송지에 부모님 배송지를 추가한 후 일정 금액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효도머니를 지급하는 행사다. 이 서비스는 롯데마트몰에서 '온가족 쇼핑온(ON)'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인 서비스로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주문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을 대신해 자녀가 부모님 집으로 생필품을 보내주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온가족 쇼핑온' 서비스를 첫 선을 보인 8월 대비 12월에 부피가 큰 쌀과 생수의 매출이 각 21.3%, 13.2% 신장했으며, 해당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의 전체 매출은 25.8% 신장했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롯데마트는 선물세트도 원하는 배송지에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에 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비대면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기 때문이다. 행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선물세트를 비대면으로 전달하면서 효도는 물론 포인트도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동안 2개 이상 배송지의 주문 합계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롯데마트몰 행사 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 한해 엘포인트 3000점을 2월 19일에 일괄 지급한다. 이외에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2월1일)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엘포인트 1만점을, 20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엘포인트 2만점을 제공한다. 일반 고객들의 선물세트 구매액이 30만원을 넘기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롯데마트몰에서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차별화 된 혜택이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모님의 걱정을 염려하는 고객들이 많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부모님을 위해 대신 장을 봐 드리고 현금으로 바로 사용 가능한 엘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4 11:2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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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 사망 모두 막았다

종근당 '나파벨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 치료 효과를 3배 가까이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파벨탄를 투입한 중환자 가운데 사망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종근당은 이달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14일 코로나19 중증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러시아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임상적 지표를 평가한 결과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러시아 임상 2상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100여명에게 10일간 위약과 나파벨탄을 투약하여 조기경보점수(NEWS)가 7점 이상인 고위험군 36명을 분석한 결과, 통계적 유의성 지표인 p-value가 0.012로 입증 목표인 0.05 이하에 확실하게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조기경보점수는 코로나로 인한 폐렴 환자의 치명도를 예측하는 지표로, 7점 이상의 고위험군 환자는 사망확률이 18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계 신뢰도를 나타내는 p-value가 0.05% 이하라는 것은 이 결과의 신뢰도가 95%를 넘는 다는 것을 뜻한다. 나파벨탄은 p-value 0.012%로 99%에 달하는 신뢰도를 확보한 셈이다. 임상 결과, 고위험군 환자에서 나파벨탄을 투약한 동안 61.1%의 증상 개선율을 나타내, 표준치료의 11.1%에 비해 확실하게 우월한 효과를 보였다. (p-value 0.002)를 보였다. 전체 임상기간인 28일간 표준치료군의 증상개선율이 61.1%인데 비해 나파벨탄 투약군은 94.4%(p-value 0.016)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증상개선율을 나타냈다. 회복에 도달하는 기간에서도 표준치료 군의 14일에 비해 나파벨탄 투약군은 10일로 단축시키는 결과(p-value 0.008)를 발표했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점은 전체 100명의 임상 중에서 표준치료군에서는 질병의 진전으로 인한 사망사례가 4건이 발생한데 반해 나파벨탄 투약군에서는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 나파벨탄이 고위험군 환자에서 증상의 악화로 인한 사망 환자 발생을 막아주는 약제로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종근당은 러시아 임상 2상 결과 자료를 받는대로 식약처에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코로나19 치료제로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함께 신청할 임상 3상에서는 국내외 대규모 환자군을 통해 나파벨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게 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나파벨탄이 중요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러시아 외에도 호주, 인도, 멕시코, 세네갈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임상을 통해 나파벨탄의 탁월한 치료 효능을 입증하고 해외에서의 긴급사용승인 신청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4 11:25: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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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30형 공기청정기 '퓨어플렉스' 출시…펫케어까지

퓨어플렉스.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 공기청정기가 더 강력해졌다. 위니아딤채는 14일 대형 공기청정기 '퓨어플렉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퓨어플렉스는 청정면적이 30평형으로, 기본형과 고급형 모델 2종으로 만들어졌다. 주거면적 확대 경향과 영업시설 등 수요에 맞췄다. 넓은 면적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 청정기능을 최대화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원기둥 디자인의 공기청정기는 360도 전 방향의 공기를 입체 흡입해 기존 공기청정기가 제품 밑과 주변 바닥 먼지를 정화하기 어려웠던 단점을 보완했다. 먼지 및 냄새의 감지와 정화 능력도 고도화했다. 감지 센서는 PM1.0극초미세먼지까지 찾아내며, 단계별로 차별적인 정화기능을 발휘하는 에어클린시스템이 극초미세먼지와 냄새까지 정화한다. 에어클린시스템도 있다. 에어클린 센서를 통해 큰 먼지부터 제거하는 이지워시 프리필터,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집진필터, 각종 유해물질을 걸러주는 카본 탈취필터로 구성해 극초미세먼지부터 각종 먼지, 악취를 단계별로 필터링한다. 먼지 청소도 편하다. 포집한 먼지를 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도록 상부 토출 그릴을 놨다. 그릴은 물로도 세척할 수 있다. 고급형 모델은 펫모드와 UV 살균 기능도 더했다. 펫모드는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까지 흡입하는 강력한 청정 기능과 구리 코팅 된 항균필터가 세세한 동물 냄새까지 정화한다. 에어클린UV살균 기능은 정화된 공기가 통하는 공기터널과 팬을 UV LED로 강력하게 살균한다. 관계기관 인증으로 안정성과 기능성도 확인받았다. KC인증(국가통합인증마크)과 전자파 적합 인증,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아토피 예방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공기청정력을 인정받아 CA(Clean Air) 마크도 획득했다. 에너지 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고급형은 양판점과 할인점 등에서 출하가 70만원으로, 기본형은 온라인에서 6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최근 아파트의 증가로 대형평수 주거가 늘고 주방과 거실, 방 등의 공간을 개방하는 인테리어가 유행하는 등 대용량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며 "에어가전의 명가 브랜드로서 대형면적과 상업시설에 최적화된 제품을 자신 있게 선보인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14 11:21: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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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친환경 투자 위한 10억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업계 최초

SK하이닉스 이천 행복문.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친환경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준비한다. SK하이닉스는 14일 10억달러 규모 그린본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그린본드는 환경친화적 투자에 사용할 목적으로 발행한 특수목적 채권이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계 최초로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SK하이닉스는 ESG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그린본드 발행을 결정했다. 이미 전세계 230여개 기관 투자자에서 54억달러 주문이 몰리면서 당초 5억달러로 계획했던 규모를 10억달러로 대폭 늘렸다. SK하이닉스는 그린본드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수질 관리, 에너지 효율화, 오염 방지, 생태환경 복원 등 친환경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물 관리를 위해 신규 최첨단 폐수 처리장 건설과 용수재활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IT 산업 전반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저전력 SSD 개발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장혁준 재무담당은 "이번 글로벌 그린본드의 성공적인 발행은 RE100 가입을 포함한 회사의 적극적인 친환경 행보를 글로벌 투자자들이 인정해준 결과라고 본다"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메모리반도체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EV(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SV(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올해부터 ESG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한 파이낸셜 스토리 비전을 밝힌 바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3% 이상 저감하는 것으로 알려진 HDD를 SSD로 대체하는 노력도 그 일환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14 11:21: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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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IT 블로그 누적 방문자 1000만명 돌파

LG CNS가 운영하는 IT 전문 블로그 '크리에이티브&스마트'가 개설 8년 만에 누적 방문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LG CNS LG CNS는 자사의 IT 전문 블로그 '크리에이티브&스마트'가 개설 8년 만에 누적 방문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LG CNS 블로그는 2012년 문을 연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2015년 100만명, 2017년 400만명, 2019년 800만명 그리고 2020년 12월 1000만 명의 누적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LG CNS 블로그는 독자들이 IT 키워드를 검색해 스스로 찾아온다. 지난 한 해 동안 방문 통계를 분석한 결과 방문자의 65%가 검색사이트에서 인공지능, 클라우드, 스마트시티 등을 검색해서 들어온 '키워드 검색' 방문자였다. LG CNS는 블로그를 통해 매주 5회 IT 콘텐츠를 발행한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적용 사례와 IT 신기술 트렌드 등 2400여 건이 넘는 콘텐츠가 쌓여 있다. LG CNS 블로그가 독자들로부터 'DX 정보의 성지'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LG CNS 전문가들이 직접 전하는 DX 적용 사례는 LG CNS 블로그의 '킬러 콘텐츠'다.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기업들의 DX 실전 사업 경험이 담겨있다. ▲3조원 규모의 세종 스마트시티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SOC담당' ▲DX 필수 요소인 클라우드 사업 컨설팅을 맡고 있는 '클라우드전략그룹' ▲인공지능 영어 학습 프로그램 AI튜터를 개발한 '디지털마케팅&신사업담당' 등 IT 신기술을 이끄는 전문가 조직에서 직접 깊이 있고 현장감 있는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신기술 분야 전공 교수와 IT 전문지 기자, 칼럼니스트 등 업계의 저명한 필진들이 코로나19 시대 자율주행 배송 로봇의 성장, 모바일 신분증 도입에 따른 인증 방법의 변화 등 빠르게 바뀌는 IT 전망과 동향을 블로그에 담는다. 이외에도 LG CNS 블로그는 궁금한 점이 있으면 LG CNS 전문가가 직접 답변을 주는 'IT SOS', 격주마다 새로운 IT 소식을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는 '블로그 레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IT 소식을 전하고 있다. LG CNS는 블로그 누적 방문자 1000만 명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LG CNS 블로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콘텐츠 5가지를 선정해 응모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중 추첨을 통해 LG전자 노트북 그램(1명), LG전자 시네빔(3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명)을 각각 제공한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1-01-14 11:02:5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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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게임에 '카톡' 친구 초대한다…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각 사 CI. 카카오게임즈는 넥슨과 14일 넥슨 인기 게임에 카카오게임즈의 '소셜마케팅모델'을 적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넥슨 게임 내 카카오 계정을 연동하면 카카오톡 친구 상태를 확인해 초대 메시지를 보내 함께 게임을 하는 등 이용자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카카오게임즈의 '카카오 플랫폼' 소셜 기능에 기반한 맞춤형 솔루션 '소셜마케팅모델'을 넥슨의 인기 라이브 게임에 적용해 이용자들에게 '톡 채널 메시지' 게임 광고 등 최적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 내 카카오 계정을 연동시켜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친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랭킹 경쟁을 펼치거나 오프라인 상태인 친구에게 초대 메시지를 발송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길드원들의 실시간 '길드 채팅'을 지원해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돕는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카카오게임즈가 갖춘 뛰어난 플랫폼 마케팅 기술을 넥슨 라이브 게임에 접목해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임뿐 아니라 카카오 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로 이용자에게 더 나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카카오게임즈만의 차별화된 '소셜마케팅모델'을 많은 게임 이용자 풀을 보유한 넥슨과 함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친구들과 소통하고 친밀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4 10:59: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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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전환 ,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에게 묻는다

특수작전연구회(LANDSOC-K) 고문인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육군 중장 전역)은 한미동맹의 가교로서 크게 공헌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기자가 만난 전인범 고문은 전역 후에도 국군의 내실있는 발전과 미래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었다. 미국 육군협회의 한국지부 부지부장이기도 한 전 고문으로부터'전시 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의 중요성과 전작권 전환과 자주국방을 위해 국군이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한 의견을 들어본다. ◆한미 전작권 관계 상호 합익... 준비해야 할 자주 국방력이 먼저 우리가 전작권을 행사하지 않았던 것은 한미 양국의 국익에 합치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전작권은 명령관계라기 보다 협조관계가 강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 우려된다. 미국이 전작권을 가지고 있는 지금도 한국은 비토(veto·거부)를 할 수 있다. 미국이 그들의 국익에 따라 움직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결정에 따라 한국전쟁 때 희생된 3만7000여명에 달하는 미국 청년들의 죽음을 기억하고 고마워해야 할 것이다. 지난 70년 동안 미국 중심의 한미관계였지만 우리나라는 그 관계 속에서 세계 10위의 경제강국이 됐다. 미국이 전작권을 갖고 있는 이유로는 ▲한반도 유사시 여러나라가 파병되면 여러나라의 리더 역할의 수행 ▲그외 군사력 규모나 역량에 있어서도 한국을 압도 ▲미국을 통한 한반도에서의 전쟁 억제효과 등이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 전작권의 문제라기 보다 국군의 전쟁수행능력, 즉 자주국방능력이 중요하다. 현재 한·미 양국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3대 조건을 만들어 놓았다. 첫째는 한미연합방위를 주도할 수 있는 한국군의 핵심군사능력 확보, 둘째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초기 필수대응능력 구비, 셋째는 전작권 환수에 부합하는 한반도 및 지역 안보환경 등이다. 이러한 조건이 달성 가능려면 그 이전에 한국군의 핵심능력과 초기 필수 대응능력은 무엇인지 짚어봐야 한다. 전작권 환수에 부합하는 한반도 및 지역 안보환경이 무엇일지 국민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한다. 지금은 마치 전작권 전환의 핵심이 한미연합사령부가 한국군 지휘관 아래 운용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이 보다도 우리군의 훈련 여건과 체계, 동원전력의 운용과 준비 그리고 훈련, 복무여건과 기본적인 장비를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3조원 항공모함, 8조원의 전투기 개발, 1.5조원의 헬기 개발비 등 대규모 국방사업도 좋지만 기본장비인 소회기,광학장비,통신장비,응급처치 키트, 전투환경에 적합한 전투복을 비롯한 개인전투장비 그리고 군인 수당의 인센티브와 복무 중 부상에 대한 절대적 평생 보상이 우선돼야 한다. ◆국군이 '자주 국방력' 갖추는게 '작전권 능력' 국군이 자주 국방력을 갖춰야 전쟁수행능력을 구비하게 된다. 이것이 곧 전작권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 국군은 정신무장, 합리적인 장비개선, 실전에 맞는 훈련 및 체력단련 그리고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주국방을 위해서는 훈련이 중요하다. 특히 군 복무기간이 줄어드는 만큼 효율적이고 안전한 훈련 환경을 만들어야 하며 온 국민이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지하고 희생하는 안보의식이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해서 대단히 염려된다. 현재의 훈련 방식은 아주 기본적인 교육만 시킬 뿐이며 복무기간이 짧아져서 더욱 어려운 처지가 됐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더 투자되어야 하고 모의장비와 기타 과학화 장비를 도입하는 등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18개월의 복무기간이 과거에 비해 절반에 불과하지만 인구감소로 노동력이 부족한 국가적 여건을 고려하면 증가시키는 문제는 비단 정치적인 문제만은 아니다. 현재 가용 인원 중 우수자원을 놓치지 말아야 하며 계속적으로 유입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젊은이들 중에는 무사의 혼을 갖고 있거나 모험심이 강한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계속 복무하도록 처우개선을 해 줘야 합니다. 특히 군인들을 인정해 주는 사회가 되기 위해 군 간부들의 노력이 우선적으로 필요하고 국민의 사랑과 관심이 필수적이다. 소부대 지휘관들은 소명의식을 갖고 부대원들을 훈련시켜야 하며 연대장과 사단장들은 여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군의 존재 목적이고 주임무인데 이런 의식이 약화되어 가는 것 같아 염려된다. 현역뿐만 아니라 예비군의 관리와 훈련을 포함한 동원제도의 획기적인 보완도 시급하다. 예비군 훈련을 받아 본 사람은 누구나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으나 고쳐지지 않고 있다. 동원제도 역시 탁상공론의 비현실적인 부분이 많아 손질을 하지 않으면 유사시에 나라를 지킬 수 없다. 예비군의 관리, 예비물자의 동원 그리고 총력전을 염두에 둔 심층적인 분석과 개선이 없으면 전작권 전환에 따른 위험만 초래하고 기회는 잃어버리는 결과가 될 것이다. ◆전작권 전환 계기삼아 국방의 대전환 만들어야 전작권을 행사한다는 민족적 자긍심에는 그에 따른 책임과 노력이 수반돼야 하는 것이다. 국민 모두가 전작권 전환을 계기 삼아 대한민국 국방의 대전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이와 함께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미국이 핵 억제력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미군의 존중을 받으려면 우리가 나라를 자주적으로 지키는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야 한다. 미국과의 군사동맹을 공고히 하기 위한 지속 노력과 미군들이 수동적인 입장이 되지 않도록 더욱 신경 써야 할 것이다. 이것은 생각 보다 큰 문제다. 미국이 전작권을 갖고 있었던 것은 미국이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주도하겠다는 목적도 있겠지만 한반도에서의 전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미국이 한반도에 주둔하는 이점 보다는 떠나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유리하겠다는 결론에 도달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으로는 미국이 없으면 북한의 남침을 걱정해야하는 시대는 지났다. 오히려 대한민국 국군과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군대가 마주 보는 상황에서 군축이 수반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온다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따라서 미국과의 관계는 새로운 차원에서 중요성을 갖게 되며 자주국방 속에는 동맹관리가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2021-01-14 10:56:5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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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채권·CD 등록발행 454.4조원…전년比 16.2%↑

최근 5개년 채권·CD 등록발행 현황./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은 지난해 채권·CD 등록발행 규모가 454조4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390조9000억원) 대비 16.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429조9000억원으로 전년(360조2000억원)보다 19.3% 늘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24조5000억원으로 전년(30조7000억원) 대비 20.2% 감소했다. 종류별 발행 비중을 살펴보면 등록발행 채권·CD 454조4533억원 중 특수금융채(134조4800억원)가 29.6%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금융회사채, 일반회사채, 일반특수채, 유동화SPC채, CD, 국민주택채, 지방채, 지방공사채, 유사집합투자기구채 순으로 등록발행됐다. 특히 국민주택채는 18조7045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15조2994억원) 대비 무려 22.2% 뛰었다. 지방채는 7조7971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4조5357억원)보다 71.9%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지역개발채가 2조7606억원으로 전년(2조2543억원) 대비 22.4%, 도시철도채가 1조284억원으로 전년(9182억원)보다 12.0%, 모집지방채는 4조81억원으로 전년(1조 3,632억원) 대비 194.0% 각각 늘었다. 등록발행 비중은 모집지방채가 51%, 지역개발채가 36%, 도시철도채가 13%를 차지했다. 특수채는 178조8741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130조5691억원)보다 37.0% 올랐다. 일반특수채와 특수금융채는 각각 41조1208억원, 134조4800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28.3%, 42.8% 증가했다. 반면 지방공사채는 3조2733억원 발행돼 전년(4조3484억원)보다 24.7% 줄었다.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금융채 75%, 일반특수채 23%, 지방공사채 2% 순으로 집계됐다. 회사채는 224조5476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209조8104억원) 대비 7.0% 뛰었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회사채 62조9302억원, 금융회사채 123조3791억원, 유동화SPC채 38조1929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보다 각각 0.1%, 9.8%, 11.7% 증가했다. 반면 유사집합투자기구채는 454억원이 발행돼 전년(4593억원) 대비 90.1% 감소했다. 회사채 등록발행 비중은 금융회사채가 55%, 일반회사채가 28%, 유동화SPC채가 17%, 유사집합투자기구채가 0%를 차지했다. 금융회사채 중 신용카드채가 21조3350억원, 금융지주회사채 등 기타금융회사채가 28조1621억원, 할부금융채가 33조5520억원이 발행돼 전년보다 각각 26.5%, 21.2%, 5.4% 늘었다. 반면 금융회사채 중 일반은행채는 40조3300억원 발행돼 전년(40조 3,800억원)대비 0.1% 줄었다. CD(양도성예금증서)는 24조53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30조 6,600억원)보다 19.9% 감소했다. 메자닌 증권(주식연계채권)의 경우 전환사채 6조1351억원, 교환사채 1조2103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 6864억원이 발행돼 전년 대비 각각 43.3%, 239.1%, 52.4% 올랐다. 만기구조별로는 단기채권(1년이하) 104조원, 중기채권(1년 초과∼3년 이하) 197조원, 장기채권(3년초과)이 128.9조원이 발행돼 전년보다 각각 15.5%, 13.3%, 1.5% 뛰었다. 2020년 전체 발행규모 중 단기채권 24%, 중기채권 30%, 장기채권이 46%를 차지했다. 채권의 모집유형별로는 공모채권 약 388조5000억원, 사모채권이 41조4000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각각 21.1%, 4.8% 증가했다. 등록발행 비중은 공모채권이 90%를 차지했으며, 사모채권 중 일반사모채권은 8%, P-CBO(신규 발행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해 발행되는 유동화 증권) 기초자산을 구성하는 사모채권은 2%를 차지했다. 이 밖에 외화표시채권 발행 현황으로는 지난해 달러(USD) 채권만 2875억원(채권 발행일 최초고시환율 기준) 등록발행됐으며, 전년(5001억원)보다 42.5% 줄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4 10:55:19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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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은 미래 자족도시 대전환의 해.. 시민과 함께 성장

코로나19가 온 나라를 휩쓸고 있는 지금,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온 국민이 함께 숱한 난관을 극복해 가는 지금, 108만 고양시민들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져온 고양시가 2021년, 자족도시 대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인구 100만 특례시란 돛을 올리고 초대형 사업 착공, 광역 교통망 확충, 도시재생 추진 등 자족도시를 향한 힘찬 항해에 나섰다. 이와 함께 일자리·환경·생활안전·복지·인권·문화 등에서 올 한해 역점 사업을 발굴, 추진해 도시경쟁력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인다. 이 사업들은 민선 7기 들어 차곡차곡 쌓은 미래예산 4천억원이 뒷받침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2021년은 베드타운 꼬리표를 떼고 100만평 경제지도를 구체화해 자족도시로 대전환하는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외연적인 성장뿐 아니라 도시 속을 꼼꼼히 채우는 행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시민 행복을 찾을 것"이라며 한 해의 포부를 밝혔다. ◆ 초대형 사업 착공, 광역 교통망 확장, 전국 최다 도시 재생 추진 등 자족도시 기틀 마련 고양시 100만평 경제지도의 핵심인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제3킨텍스 전시장, CJ라이브시티,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고양성사지구 등이 올해 상반기 또는 하반기 줄지어 착공한다. 올해 고양시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의 주민 손실보상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하반기 착공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총 755억원의 투자 유치 기금을 조성해 증강현실(VR)·가상현실(AR) 기반 콘텐츠 산업, IT 융합 의료기술 등 신산업 우수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 5위권, 세계 20위권 전시장으로 성장할 제3킨텍스 전시장 ▲국내 최대 42,000석 규모의 아레나가 들어서는 CJ라이브시티 ▲정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1호 사업인 고양 성사지구 ▲방송영상콘텐츠 기업이 집적된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등 자족도시의 기틀이 되는 초대형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재원 마련·행정절차 등을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고양시민 1천명 대상 주요 정책 여론조사에서 고양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1순위가 교통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양시는 서울·수도권을 잇는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GTX-A 창릉역 추가 신설 ▲고양선 신설 ▲대곡~고양시청~식사 간 신교통수단 도입 등 광역교통대책이 발표되었고 ▲교외선 운행 재개 및 고양·관산 경유 노선 변경 ▲서해선의 일산~소사선 연장이 확정돼 개통을 추진 중이다. 경의선 4량을 6량으로 증편 운행하고 탄현역 급행 전철 정차로 시민의 출퇴근 편리를 높일 뿐 아니라, 도로의 상습 정체 구간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지난해 일산IC 부근의 출퇴근길 병목현상을 완화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것처럼 사리현IC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주변 도로(81호,82호)를 개설하는 등 올해도 뻥 뚫린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 전국 최다 5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행하는 고양시는 올해 핵심 사업들을 완료해 가시적 성과를 내고자 한다. 고양시는 지난해 능곡역 리모델링, 토당문화플랫폼 조성, 원당 마을안길 개선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2022년 6월 준공 목표인 화전지역 드론앵커센터 건립과 2023년 완공 목표인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외 특례시 지정으로 108만 대도시에 걸맞은 옷을 입게 된 고양시는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해 복지혜택 확대, 학교 교육자치 실현, 도시 인프라 확충 등과 관련한 특례사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서북부 사법서비스 개선과 양질의 법률서비스 혜택을 위해 고양지방법원 승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신청사 건립 관련 지난해 5월, 덕양구 주교동 제1공영주차장 일원에 신청사 부지를 확정하고 신청사 건립기금 1000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국제설계공모 등을 진행해 저비용 고효율의 신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 좋은 일자리 발굴, 소상공인 회복 지원, 청년 경쟁력 향상 등 시민과 함께 성장 고양시는 올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초래한 경제침체·사회불안을 해소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의 회복을 돕기 위해 ▲노후 점포 수리 지원 ▲폐업 점포 지원 ▲10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등을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일자리기금 100억원 전액을 투입해 ▲고양 희망-내일 일자리사업 ▲고양맞춤형 일자리 운영학교 등을 운영, 총 2,10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양시 미래를 책임질 청년을 위한 정책도 강화한다. ▲4차 산업 관련 청년 디지털뉴딜 교육 공간 운영 ▲청년 창업 재정지원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창업공간 운영 등으로 청년들의 꿈을 뒷받침한다. ◆ 신재생에너지·그린모빌리티·도시숲·장항습지·COP28 유치 등 환경에 과감히 투자 고양시는 100년 내 도시 성패를 가를 주요 변수는 환경이라 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과 기후위기 대응에 과감히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탄소 실질 배출량이 제로인 탄소중립도시 구축을 위해 ▲탄소중립도시 로드맵 마련(2월) ▲TF팀 및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 운영 ▲고양시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포럼 개최(5월, 10월) ▲탄소중립 시민연대와 저탄소생활 실천 운동 진행 등을 추진한다.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689만톤 대비 32.8% 감축 목표를 세웠으며, 목표달성을 위한 92개 세부사업, 42개 실천과제를 추진·점검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도시로서 기후위기에 책임감을 갖고 2023년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생물다양성이 높아 우수한 탄소저장고 역할을 하는 장항습지의 람사르 등록도 추진한다. 몰골복원 사업, 외래식물 및 쓰레기 제거 등을 통해 장항습지 생태계를 보전하고 복원하는 데 힘쓰는 한편, 지난해 개관한 장항습지 탐조대를 통해 시민들이 습지를 탐방하고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시설·민간시설 태양광 발전설비를 늘려 그린 에너지를 보급하고 녹색건축인증 의무적용·노후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지원 등을 통해 고양시에 녹색건축을 보편화한다.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수소전기차 등을 1,500대 이상 보급하고 충전 인프라를 2022년까지 900기로 늘리며, 올 상반기 중 고양시 전역에 공유자전거 1,000대를 보급해 그린 모빌리티를 확대해나간다.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을 잇는 폭 60m, 길이 152m의 대형 보행통로가 올 상반기 착공, 나무 등을 식재해 걷기 좋은 생태공원형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올해 고양시는 ▲자유로 등 미세먼지 저감형 가로수 조성 ▲장항천 도시숲 ▲탄현 생태숲 ▲정발산 둘레길 조성 등을 통해 자연과 도시를 잇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거대한 도시숲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시민안전보험, 고양누리버스, 주차공유제, 제안제도 활성화 등 생활 안전·편리 강화 고양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선정에서 대통령 상 수상,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등 잇단 쾌거를 이뤘다. 올해도 한줄아이디어 창구 등을 운영하고 교육을 진행해 제안의 완성도와 반영률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고양시민 모두 자동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 ▲안심관리인이 무단투기 순찰· 택배수취·환경정화 등을 담당하는 단독주택 안심관리제 ▲1기 신도시 노후승강기 지원 ▲노후 상수관 교체 등을 시행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안을 꼼꼼히 살펴 해소하고 생활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아파트·민간 주차장을 활용한 주차공유제 시행 ▲일산동구청·한류월드 공영주차장 조성 ▲교통소외지역을 누비는 고양누리버스 6개 노선 운영 등으로 생활 편리를 높인다. 이 외에도 올해 지난 30년 간 시민의 사랑을 받은 일산호수공원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1980년대 청년의 추억이 담긴 백마화사랑을 시민대학으로 운영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를 민주주의 기념관으로 재개관해 기존의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다. 시민 1인당 평균 2,200원의 도서가 지원되도록 장서를 늘리고, 19개 시립도서관에 북큐레이션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특화해 도서관이 시민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게 된다. 또한 2022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및 세계태권도연맹본부 이전 작업에 착수, 고양시가 태권도 붐업의 중심지로서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 유급병가지원, 한시적양육비지원, 주거복지센터 등 인권 사각지대 보호 시는 올해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탄탄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지원 ▲전국 최초 이혼가정 한시적 양육비 지원 ▲홀몸 어르신 이불세탁 ▲장애인 작업장 최소 인건비 지원 ▲다문화가정 맞춤형 방문서비스 ▲발달장애인 안심스마트팔찌 ▲주거 취약계층에게 전문 상담과 집수리 등을 지원하는 주거복지센터 개소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해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함께 지난해 수립한 제2차 인권증진계획을 바탕으로 고양시 행정에 인권을 덧입혀 나갈 계획이다.

2021-01-14 10:54: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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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12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문병훈 여수경찰서장에게 지명을 받은 권 시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피켓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본부장을 시작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권오봉 시장은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다짐에서 끝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다음 참가자로 강정희 도의원과 박수성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장, 장충남 남해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여수시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인근에 옐로우카펫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28개교에 시인성이 좋은 노란 신호등 설치 및 도색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12개교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에 있다.

2021-01-14 10:52:0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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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국내 최초 MSC 참치 담은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 출시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동원그룹 동원산업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해 '해양생태계 보호 인증(MSC)' 참치를 담은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원산업은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을 획득했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해양생태계와 어종 보호 등 조업 과정 전반의 30여 가지 요소를 평가해 MSC 인증을 부여한다. MSC 인증을 받은 수산물은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국제 규정을 준수한 지속가능어업을 통해 생산되었음을 의미한다. 동원산업 선물세트는 총 28종으로, ▲참치회 선물세트 10종 ▲참치·연어 혼합 선물세트 1종 ▲연어 선물세트 4종 ▲신선 수산물 선물세트 13종으로 구성됐다. 동원산업은 MSC 인증 참치로만 구성된 '동원 참치회 에코라벨 세트' '동원 참치회 시그니쳐 세트' '동원 참치회 정성 세트' 등 3종을 선보인다. MSC 인증 참치는 국내 최대 수산기업 동원산업이 직접 어획하고 영하 60℃에서 급속 동결해 더욱 신선하며, 가공부터 유통까지 직접 관리해 믿고 먹을 수 있다. MSC 인증 참치회 선물세트 외에도 가격대별 고급 세트부터 실속 세트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동원 참치회 명작세트'는 최고급 참치회로 꼽히는 참다랑어 뱃살과 속살 등으로 구성됐으며, '동원 참치회 정성 세트'는 황다랑어를 먹기 좋은 크기의 정육면체 조각으로 가공한 '동원참치 아이스큐브'가 담겨 있어 취향에 따라 스테이크, 샐러드, 포케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엄선한 고급 훈제연어를 비롯해 굴비, 갈치, 옥돔 등 신선 수산물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동원산업 설 선물세트는 현대백화점, 할인점(메가마트, 트레이더스)을 비롯해 동원몰, 11번가 등 각종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5만원에서 40만원대로 구성됐다. 한편, 동원산업은 물을 얼려 만든 친환경 아이스팩을 선물세트 포장용 보냉재로 사용해 환경보호 요소를 강화했다. 친환경 아이스팩은 생분해성 필름으로 코팅된 종이팩에 100% 물만 담아 얼린 형태로, 종이팩은 자연 분해가 가능하고 물은 얼려 재사용이 가능하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대신 비대면으로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급 참치회로 구성된 동원 참치회 선물세트로 품격을 담은 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4 10:45: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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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中企 보조사업자 모집

교육·컨설팅 기업등 대상…기업 컨설팅·전문인력 양성 업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들의 국제연합(UN)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조달마케터 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오는 2월2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관련 사업 참여기업은 2월 중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보조사업자 신청 대상은 국제기구 등 글로벌조달시장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한 교육·컨설팅 기업 또는 기관으로 사업비는 10억원이다. 공모사업은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 종합컨설팅과 국제기구 조달 전문인력 양성 등 2개 내역사업으로 구성된다. 기업 종합컨설팅은 ▲패키징 리뉴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 등 사전입찰을 위한 준비 ▲국제기구 입찰 사이트 등록 및 제안서 작성 등 실질 입찰 추진을 통한 낙찰 성공을 목표로 한다. 국제기구 조달 전문인력 양성은 ▲입찰 실습을 포함한 국내 심층 교육 ▲국제기구 입찰 이해를 위한 해외 현장파견 프로그램 등이다. 중진공에 따르면 국제기구 조달시장은 21조6000억원에 달하는 거대시장으로 매년 3% 이상씩 성장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점유율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실제로 유엔 조달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은 2016년 당시 1.21%에서 2017년 1.08%, 2018년엔 0.85%로 1%대 미만까지 떨어졌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출시장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국제기구 조달시장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할 역량있는 전문기관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14 10:45:1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