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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올 소비 트렌드 'reVALUE' 선정

신한카드가 올해의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리밸류를 선정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올해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reVALU(리밸류)'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리밸류란 재평가한다는 의미를 지닌 단어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속화한 비대면 시대 속 고정관념의 틀이 깨지고 영역별 가치가 새롭게 정의되는 올해의 시대상을 담았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는 밸류(VALUE)의 각 글자에 따라 다섯가지 세부 키워드인 ▲안전사회 (Vary the standard of Safety Society)▲솔밍아웃(Attracted to one's frankness) ▲셀프투자(Love me, Investment for myself) ▲인스피리언스(Upgrade of Inside Experience) ▲디지털이 만든 평등(Equality of Opportunity created by digital) 등을 올해의 소비 트렌드로 전망했다. 첫 번째 키워드인 안전사회는 안전을 얻기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고 비용을 지불하는 소비 목적을 나타낸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안전은 소비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까지 리드했다. 특히 가안비, 안심식당 등 신조어가 생기며 요식업계의 방역과 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났다. 실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요식업 창업이 감소한 와중에도 안전을 중시하는 혼밥·1인상 전문점은 크게 증가했다. 신한카드가 분석한 지난해 1∼10월의 식당 유형별 신규가맹점 증감률에 따르면 일반식당 신규가맹점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9.3%로 감소한 반면, 혼밥·1인 식사 전문 식당과 배달앱 이용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2%, 78% 증가했다. 두 번째 키워드인 '솔밍아웃'은 솔직함과 커밍아웃을 결합한 단어로, 작위적인 설정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드러내는 것을 인정받는 시대에 맞춰 '소비 가치'에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앞광고 채널인 유튜브 '네고왕'에 출연한 화장품 회사의 이용변화를 보면 출연 전인 지난해 1월∼10월 평균 대비해 출연 후인 11월에 143% 증가했다. 특히 20대 이용 비중은 58%로 출연 후 16%포인트 증가해 MZ세대는 앞광고에 대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을 나타났다 세 번째로는 '셀프 투자'를 선정했다. 경제적 안정을 위한 재테크, 건강한 일상을 위한 몸 가꾸기, 성장을 위한 주도적인 학습 등 소비 대상으로 자신을 선택하는 셀프 투자가 다양해지고 있다. 재테크의 일환으로 희소 제품에 프리미엄을 더해 판매하는 리셀마켓에 대한 이용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지난해 1∼10월의 특화 리셀플랫폼의 이용건수는 15% 증가했으며, 건당금액은 34% 증가했다. 네 번째 키워드는 안(Inside)과 경험(Experience)를 결합한 단어인 '인(IN)스피리언스'다. 코로나19로 인해 밖으로 나가는 대신 '안(IN)'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며 '안'의 개념도 재정의 되고 있다. 해외 대신 국내, 도심 대신 살고 있는 동네, 집 밖 대신 집 안을 '소비 공간'으로 선택해 '안에서의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창조되고 있다. 실제 수도권 거주자들이 지난 2018년 대비 지난해 1∼10월 타지역 가맹점 이용금액 증감률을 살펴보면, 인구밀도가 적은 소도시 지역인 강원 고성(47%), 양양(44%), 전남 고흥(25%) 등에서 증가세를 나타났다. 마지막 소비 트렌드 키워드는 '디지털이 만든 평등'이다. 이를 통해 화상회의 어플 줌의 결제와 온라인 콘서트 결제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는 "예측 불가이자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다수인 코로나 시대에는 삶과 문화, 가치관이 변화하고 고정관념을 탈피해 가치를 재정의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신한카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 내부의 깊은 니즈를 파악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유의미한 금융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경제 가속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4 10:26: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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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돌핀킥' 웹툰 콘텐츠 제작·책자 발간

웹툰 '돌핀킥' 표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가 사회 초년생의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웹툰 콘텐츠 '돌핀킥(Dolphin Kick)'을 제작하고, 이를 책자로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웹툰은 한때 유망한 수영선수였으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주인공 박찬성의 이야기로 전개된다. 주인공이 선수생활을 청산하고 회사 생활을 하며,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20~30대의 재무관리 습관이 평생의 자산으로 연결되기에 사회 초년생에게 첫 자산관리 입문 방법은 중요하다. 이 웹툰은 20대 후반의 주인공이 직장 선배들과 부대끼며 월급관리부터 목돈 만들기,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절세방법, 생애 주기별 재무설계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투자방법 및 전략을 좌충우돌 배워가는 가운데 수영의 돌핀킥처럼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투교협은 제작한 웹툰을 일반인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하고, 투교협 홈페이지에 이북(e-Book) 형태로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발간책자(상·하 2권)를 전국의 공공도서관에 배포하고, 대학생 등의 집합교육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4 10:25: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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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주식투자 '국내주식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주식 투자 열풍을 맞아 국내 주식 투자자를 위해 '혜택가득, 국내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신규 온라인(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 투자지원금 이벤트'가 진행된다. 1월31일까지 신규로 온라인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1만원의 투자지원금이 제공된다. 계좌 개설 당월에 국내주식을 300만원 이상 거래(매도·매수 포함)하면 4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일 거래금액(매도·매수 포함)에 따라 매일 캐쉬백 혜택이 제공되는 '일간 거래 이벤트'도 마련했다. 온라인 고객이 하루 동안 10억 이상 거래할 경우 1만원, 30억이상 거래할 경우 3만원, 100억이상 거래할 경우 5만원, 300억이상 거래할 경우 10만원이 제공된다. 개인당 월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 국내주식 월 거래금액 기준 상위 고객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이 지급되는 '월간 거래 이벤트'도 함께한다. 1월 한 달 동안 국내주식 월간 누적 거래금액 상위 3명을 선정해 1위 100만원, 2위 50만원, 3위 30만원이 각각 제공된다. 일거래 이벤트와 중복 혜택이 가능함에 따라 거래금액 기준으로 상위 1위 고객은 월 최대 30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용·담보대출 최대 10만원 캐시백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 국내주식을 300만원 이상 거래한 신규 온라인 고객이 신용·담보 대출을 신청하면, 이벤트 기간 내 발생한 이자 중 최대 10만원까지 되돌려 받는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국내주식 투자자들의 투자 열기에 보답하고, 신규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1월 국내주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4 10:24:54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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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수출 회복세…1분기부터 경기 반등"

'CPA BSI' 8호 표지. /한국공인회계사회 공인회계사들은 올해 1분기 경기가 완전히 개선되지는 않겠지만 수출 회복세에 힘입어 서서히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14일 발간한 'CPA BSI'(공인회계사 기업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공인회계사(CPA)가 평가한 올해 1분기 경제 전망 BSI는 88이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초과하면 경기 호전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지난해 2분기 경제 현황 BSI는 30, 지난해 4분기 경제 현황 75로 점차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 즉 공인회계사들은 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경기 악화의 정도는 다소 완화된 것으로 평가했다. 산업별로는 제약·바이오, 전자, 정보통신 산업은 계속 경기가 좋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건설, 섬유·의류, 유통 산업은 2021년에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부진했던 자동차와 기계 산업은 수출과 투자의 회복세에 따라 올해부터는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 밝혔다. 또 이번 'CPA BSI' 8호에는 ▲2021년의 세계경제 전망 ▲'미래 자동차 혁명과 산업 생태계의 변화 ▲자동차 산업의 회계·세무 이슈 등 특별 기고문도 실렸다. 'CPA BSI' 8호는 1월 말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4 10:23:5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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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신규 강소농 농업경영체 모집

화순군이 우수한 역량을 가진 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2021년 신규 강소농 지원 대상 농업경영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소농은 경영 규모는 작지만, 경영혁신을 실천하며 생산 비용 절감, 품질 향상, 고객 확대 등 경쟁력을 키워가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다 화순군에 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청년 영농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청년농업인, 귀농, 창농과 신규 농업인으로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강소농에 선정되면 ▲역량 개발, 경영개선을 위한 기본, 심화, 후속 교육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진단, 전문기술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 ▲농가경영 실천노트▴자율 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한다. 신청서는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화순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신청자는 강소농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선정된 이후 강소농 관련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역량개발팀에 문의하면 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농가를 발굴·지원해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득 증대 효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10:23:2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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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겨울철 농업인 난방유 공급 '총력'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한파 등으로 난방용 등유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도서지역 농업인들의 수급안정과 적기공급을 위한 공급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농협은 13일 농협목포신안시군지부와 함께 도서지역인 신안 임자농협을 방문해 난방유 수급현황 등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금년 동절기 등유 수급불안은 지난해 12월부터 계속되는 기록적인 한파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정유사의 정제마진율 하락으로 공장가동률이 떨어지고 항공유 수요 감소에 따른 경유 생산전환에 따른 등유 생산량 감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른 가정용 난방기 사용증가와 향후 유가 상승 전망에 따른 가수요 발생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박서홍 본부장은"동절기 등유의 수요가 일시적으로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농협경제지주의 발 빠른 대처로 정부 비축물량 추가방출 요청과 정유사 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수급안정에 모든 역량을 동원 하고 있다"며 "특히 농업용 난방유 최우선 공급을 통해 메론, 딸기, 화훼, 파프리카 등 시설하우스 농가의 동상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4 10:22:5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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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키즈, 편리함·안정성 한층 강화한 신학기 책가방 3종 출시

블랙야크키즈 2021 '하이테크 책가방' 제품 이미지. /블랙야크키즈 블랙야크키즈가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2021년 신학기 책가방을 출시했다. 주력 제품 '하이테크 책가방'과 '마이테크 책가방'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원터치 오픈 시스템의 호응에 힘입어, 저학년용과 고학년용으로 이원화했다. 두 제품 다 특허 출원의 '피드락 원터치 오픈'로 손쉽게 가방을 여닫을 수 있고, 바닥 부분에는 받침용 장식을 장착, 가방 오염과 손상을 최소화했다. 저학년용 '하이테크 책가방'은 확장 오픈형 메인 포켓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넉넉한 수납을 자랑하며, 뛰어난 그립감의 손잡이가 있어 책걸상 및 옷걸이에 걸때 편하다. 색상은 블랙과 블루로 구성됐다. '마이테크 책가방'은 많은 책을 갖고 다녀야 하는 고학년들을 위해 '하이테크 책가방'보다 살짝 큰 사이즈로 선보이며, 상단 오픈 메인 포켓과 세로 프런트 포켓으로 실용적인 부분까지 챙겼다. 색상은 차분한 분위기의 멜란지 그레이 단독으로 출시됐다. '하이테크'와 '마이테크' 책가방은 각각 15만9000원,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엣지라이팅 책가방'은 매년 베스트셀러였던 LED 기능의 책가방을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중점을 두고 업그레이드 했다. 어깨 끈에 부착된 원터치 버튼으로 아이 스스로 켜고 끌 수 있는 3단계 발광 기능이 보행사고 예방까지 가능하다. 또, 부분 방수 기능과 각종 액세서리를 걸 수 있는 D링이 적용됐다. 색상은 블랙과 개성 넘치는 피코크 블루로 구성됐다. 이 '엣지라이팅 책가방'의 가격은 14만5000원이다. 블랙야크키즈 2021년 신학기 책가방 제품들은 블랙야크키즈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인스타그램에서 만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4 10:22:20 원은미 기자
전남도, 공공기관 민원서비스평가 '최우수' 영예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지난해 '공공기관 민원서비스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영예를 안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체감한 민원서비스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 등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18개 지표로 구성됐다. 최종결과는 서면평가와 민원만족도 설문조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종합점수에 따라 5개(가∼마) 등급으로 확정된다. 전라남도는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민원행정 전략·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등 3개 항목에서 전국 시도 평균점수 보다 12.3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전라남도는 정부포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도 부여받게 된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민선 7기 도지사 1호 공약인 '소통인(人)전남' 온라인 청원제도를 도입해 지역 현안에 대한 도민참여의 장을 확대했으며, 민원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빈발민원에 대한 해소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반복·고질민원 해소를 위한 전문가 참여 민원조정위원회 심의도 활성화하는 등 민원처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이번 평가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신속한 민원해결을 위한 처리기간 단축, 불만족 민원에 대한 추가답변 등으로 도민들의 만족을 이끈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항목 분야의 점수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김재성 전라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민원에 대한 공직자의 자세와 대응은 도민의 생활수준 향상과 행정 만족도에 직접 연계된다"며 "행정 최일선의 공무원들이 도민에게 공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 전국을 대상으로 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21-01-14 10:22: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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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코로나 의료진 '응원꾸러미' 기탁

전라남도는 13일 광주은행이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전담병원 및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2500만 원 상당의 응원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힘쓴 의료진을 위해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마련해 사회공헌에 나섰다. 응원꾸러미는 핫팩, 간식거리,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과 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노고가 가중된 의료진을 위해 올해도 꾸러미를 마련했다"며 "연초부터 한파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의료진들이 힘을 내는데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응원과 힘을 보태준 광주은행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응원꾸러미가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코로나19 종식으로 모두가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민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1-14 10:21: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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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O' 자금 유치경쟁 치열…운용사-증권사 먹거리 전쟁

OCIO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면서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등이 해당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뉴시스 200조원 안팎의 외부위탁운용(OCIO) 기관 선정에 자산운용사뿐만 아니라 증권사까지 가세하면서 OCIO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OCIO 범위가 공적기금을 비롯해 민간 기업·대학 기금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OCIO 시장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선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 등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OCIO는 외부 자산운용자가 연기금·고액자산가와 같은 자산보유자 자금을 위탁받아 자산운용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대행해 주는 전략적 일임위탁을 말한다. 기존 전통적 위탁 방식에 비해 전략적 의사결정 권한이 수탁자인 OCIO 운용사에 위임된다는 특징이 있다. ◆자산운용사·증권사 "새 먹거리 전쟁" OCIO 시장은 정부 부처의 정책적 목적에 의해 조성된 공적기금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2001년 공적연기금투자풀을 시작으로 다수의 대형 공적기금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대학기금 등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중이다. 현재 국내 OCIO 시장 규모는 200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이화여대와 1500억원 규모의 학교 기금 위탁운용 계약을 맺었다. 삼성자산운용은 2019년 서울대와 200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 위탁운용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토교통부의 주택도시기금 등의 자금을 운용 중이다. 이 밖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기획재정부 연기금투자풀 등의 자금을 맡았다. KB자산운용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등도 지난해 건강보험공단 대체투자 주간운용사에 선정되면서 각각 7000억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최근 들어 증권사도 OCIO 시장 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 NH투자증권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주택도시기금의 위탁운용을 나눠 맡았다. 한국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고용보험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도 지난해 7개 기업으로부터 종합자산 위탁운용 형태로 5400억원을 신규 유치하는 등 업계 경쟁이 활발해지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OCIO는 기존 안전자산 만으로 운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산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렇게 운용할 경우 자산 배분 역량이 중요해진다"며 "자산 배분 측면에서는 증권사가 OCIO 운용에 강점을 갖고 있다는 판단에 증권사도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OCIO 시장은 사실 대형 기금 외에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등을 고려할 때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때문에 해당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해 노하우를 쌓는 등의 목적이 크다"고 덧붙였다. ◆OCIO, 성장 잠재력에도 '문제점' 여전 OCIO 시장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앞으로 기금형 퇴직연금 등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된다면 국내 OCIO 시장 확대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다만 아직 시행 초기인 만큼 개선할 문제도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OCIO 제도가 시장의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OCIO 본래 기능에 취약하다는 평가가 많다. 또 시장의 경쟁 과열로 원가 이하의 왜곡된 수수료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OCIO 운용사의 위탁수수료는 일반적으로 운용규모에 비례하는 운용보수와 운용성과에 비례하는 성과보수로 나뉜다. 우리나라는 다수 OCIO 활용 기관이 복수 주간운용사 체계를 도입하고 있으며, OCIO 운용사 간 경쟁 촉진을 목적으로 성과보수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은 '국내 OCIO 제도 정착을 위한 개선과제' 보고서에서 "국내 OCIO 운용사의 역할은 상품 선정 같은 자금 집행에 국한돼 있고, 엄격한 전담운용체계를 요구하고 있어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어려운 고비용 구조"라며 "고비용 구조임에도 과도한 시장 진입 경쟁과 원가 이하의 비합리적인 수수료가 일반화되고 있어 시장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그는 "OCIO 제도 개선을 위해선 ▲수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구체적 정의 ▲운용 목표와 허용위험한도 설정 ▲발생 가능한 이해상충 정의 ▲성과 측정 및 관리 체계 ▲수수료 체계 합리화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OCIO 시장 자체가 오래되지 않다 보니 대부분의 기금이 장기 자금임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주식·대체자산 등) 비중이 적은 편이어서 소극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며 "현재 제도 초기인 관계로 운용사들의 차별화가 명확히 나오지 않아 보수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 역량이 뛰어난 운용사가 나온다면 서서히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4 10:20:47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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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신애선 서울대 교수 등 ‘코로나 극복 숨은 영웅’ 선정

신애선 서울대 교수와 최석윤 한국해양대 교수 등 교육인 8명과 교육기관(단체) 3곳이 국회 교육위원회로부터 '2020 희망교육대상'을 수상했다.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구갑)과 '희망교육 멘토단'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온 교육 현장 숨은 영웅을 선정해 '2020 희망교육대상'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2020 희망교육대상'은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 제안으로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등 9인의 '희망교육 멘토단'이 대상자를 추천하고, 심사위원 7인의 심사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총 11인(단체 포함)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정 결과 기관(단체) 부문에서는 ▲전남교실on제작팀 ▲서울대 관악 학생생활관 ▲두루유치원이 뽑혔다. 개인부문에서는 ▲경기 범박고 허준석 교사 ▲인천시교육청 권상순 장학관 ▲서울시교육청 이언조 사무관 ▲전북교육청 김은희 장학사 ▲강선경 강동대 교수 ▲박현수 백석문화대 교수 ▲신애선 서울대 교수 ▲한국해양대 최석윤 교수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코로나19로 달라진 교육환경 변화에 누구보다 앞장서 학생 교육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유기홍 교육위원장은 "지난 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위기를 마주한 가운데 교육 현장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K-방역의 많은 의료 영웅처럼 원격교육의 빠른 정착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교육계의 숨은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고밝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축하 영상을 통해 "2020년은 유례없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교육 현장의 헌신과 열정이 빛났던 한 해로 수상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 교육부는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얻은 경험을 미래 교육으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교육 멘토단은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장석웅 전남교육감 ▲박종훈 경남교육감 ▲김인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한국외대 총장) ▲남성희 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대구보건대학교 총장) ▲김중렬 한국원격대학교육협의회 회장(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이다.

2021-01-14 10:20: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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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강원도와 온라인 상점 '강원직구' 보급한다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 통해 지역 상인 판로 확대나서 지난 13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 '강원직구' 업무협약식에서 (왼쪽 4번째부터)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센터 비대면 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와 강원도가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 보급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코리아센터는 지난 13일 강원도청에서 김기록 대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고 ▲영세상인, 소호기업 등 강원도민의 강원직구 가입 홍보 ▲강원직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용자 교육 ▲강원직구 상품 홈페이지 구축 및 운영 등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강원도내 영세상인들이 쉽게 전자상거래에 진입할 수 있도록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 '강원직구(가칭)' 보급사업을 올해부터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센터와 강원도는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 구축과 보급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지난해 8월부터 속초시장과 정선시장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범사업으로 17개 간편 온라인 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3년 동안 3000개 상점을 신설하는 것이 목표다. 강원직구의 특징은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입비와 중개수수료 없이 ▲판매자가 간편하게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고 ▲사용자가 간편하게 SNS를 통해 결제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간편하게 온라인 주문 후 현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기회를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삼아 강원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경제에 접근해 강원 경제의 발전과 도민 개개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은 강원도의 디지털 경제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강원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4 10:15: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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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건강식품 선물세트 열풍

건강식품 선물세트/이마트 코로나로 인해 건강 식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추석에는 '건강식품 선물세트'가 5년 넘게 선물세트 매출 2위를 유지해 온 '조미료 선물세트' 마저 넘어섰다. 이마트는 이번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총 57종의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운영했던 14종보다 4배 이상 늘었다. 건강식품 선물세트 구매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이마트는 '휴럼 매일습관 나이트펌킨/모닝사과' 제품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초저가 세트를 기획했으며, '녹십자웰빙 진액세트' 5종과 '동원 천지인 세트' 3종은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홍삼, 산삼배양액 등 주요 상품들의 경우 기획 물량을 최대 2배까지 늘렸으며,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몸엔용 녹용세트 4종' 등 신규 상품 운영을 확대했다. 이마트가 건강식품 선물세트 판매 확대에 나선 이유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건강식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코로나 확산이 시작된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건강식품 매출은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했다. 이마트가 연도별 설, 추석세트 매출 순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 설 명절부터 통조림, 조미료가 선물세트 매출 부동의 1, 2위를 차지해왔다. 하지만 지난 2020년 추석에는 코로나로 인해 건강식품 수요가 10.2% 급증하며 처음으로 건강식품 선물세트가 조미료 선물세트를 넘어섰다. 현재 진행 중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에서도 건강식품 선물세트 신장세가 돋보이고 있다. 지난 12월 24일부터 1월 12일까지(사전예약 기간 12월24일~1월31일) 이마트 사전예약 매출 분석 결과 건강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대비 374.4% 신장하며 4배 이상 늘었다. 한편 이마트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건강선물세트'도 물량을 늘려 판매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는 작년 추석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위생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기획했으며, 올해 설에는 지난 추석 판매량 1만개 대비 3배 물량인 3만개를 기획,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 김가은 건강식품 바이어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며 건강, 위생 관련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설 사전예약 기간에도 물량을 대폭 늘리고 혜택을 키워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4 10:01: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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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확진자 사흘째 500명 대...사망자는 10명

524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 뉴시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국내발생 확진자가 사흘째 500명 대를 기록했다. 일일 사망자는 10명으로 어제보다 10명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1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6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돼 일일 총 확진자 524명이 발생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728명(해외유입 5842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62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서울이 13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부산 40명, 광주 30명, 인천 24명, 충북 18명, 경북 16명, 경남 16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1월 1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 질병관리청 제공 해외유입 사례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2명, 유럽 1명, 아메리카 8명, 아프리카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36명으로 총 5만 5772명(78.85%)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 376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80명,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195명(치명률 1.69%)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1-14 09:57: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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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제품 할인 판매 '시몬스 리빙페어' 연다

대형 매트리스 4~7% 할인…뷰티레스트도 5% ↓ 시몬스가 새해를 맞아 '시몬스 리빙페어(SIMMONS LIVING FAIR)'를 실시한다.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14일 시몬스에 따르면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진행되는 '시몬스 리빙페어'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최대 15% 할인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과 룸 세트 10% 할인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으로 꾸며진다. 예비부부나 가족 단위 고객이 선호하는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는 4~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국민 혼수 침대로 자리 잡은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인기 모델 11종에 대해서는 5%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오는 4월30일까지 '얼리버드 배송'을 받는 고객들은 3%의 추가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몬스의 인기 프레임과 룸 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시몬스의 스테디셀러인 헤르펜 협탁과 루엔 3단 와이드장, 2단 와이드 협탁, 2단 라운드 협탁에 혜택가가 적용된다. 구매 금액별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돼 있다. ▲300만 원 이상은 총 15만 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게 1개 ▲500만 원 이상은 총 30만 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게 2개 ▲700만 원 이상은 약 90만 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개 총 2개와 케노샤 구스라이트 이불솜 1개를 증정한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도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12·24·36개월 중 선택해 무이자로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시몬스 페이를 통해 250만원 침대를 구매할 경우 36개월 할부 기준 매달 6만9000원만 내면 된다.

2021-01-14 09:46: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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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 칼럼]전작권 전환, 국군의 야생성 회복이 먼저

새해들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등 군 수뇌부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과 '국방개혁 2.0 완수'를 강조했다. 최근 미국이 향후 주한미국 병력감축 등을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보도 속에서 북한은 지난 12일 제8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핵잠수함'과 '극초음속 무기' 개발의지를 밝혔다. 이런 이유로 전작권 전환과 자주국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전작권은 주권국가가 자주국방을 이루기 위한 기본토대이지만, 한국전쟁(6.25)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훈련과 장비가 턱없이 부족했기에 유엔군이 국군의 보급 및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작전지휘권을 유엔군 사령관에 위임했었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맺어질 때까지 이러한 지휘관계는 이어졌고, 주권국가임에도 작전통제권이 없던 한국은 1994년이 돼서야 '정전시(평시) 작전통제권'을 미군으로부터 넘겨받게 됐다. 주목해야 할 것은 정전시 작전통제권 전환이 한국의 주도하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미국이 그들의 판단에 의해 우리에게 넘긴 것이지, 한국이 요구를 해 미국이 이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다. 국군은 50조원이 넘는 국방예산을 사용하면서도 주한미군이라는 비닐 하우스 속에서 성장해 북한을 비롯한 외부 위협에 대한 자주적 행동과 사고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군 안팎의 비난을 받아왔다. 일부 군 원로들은 전작권 전환이 이뤄지면, 한국의 국방이 무너질 것이라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주한미군은 한반도 평화유지에 매우 중요한 전력임에는 분명하지만, 언제까지 미군 등에 업혀있을 수만은 없다. 그들이 자전거를 잡아주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붙잡아 두어야 한다. 국군이 스스로 자전거 조향장치를 잡고 나갈 수 있도록 빠른 페달질을 할 수 있도록 말이다. 미군이라는 온실 속에 야생성을 잃은 국군이 자주국방이라는 자전거를 능숙히 타기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미군의 등에서 내려 걸음마를 해야하고 걸음마 다음에는 자전거 안장에 스스로 올라 미군이라는 보조바퀴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자전거를 탈 수 있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전인 2022년 5월까지 전작권 전환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작권 전환을 위해 거쳐야하는 3단계 중 2단계인' FOC(완전운용능력)' 검증을 제대로 거치지 못했다. 전작권 전환을 하기위해서는 미국으로부터 3단계 검증과 함께 자주적 군사력 발휘를 위한 여러 준비를 끝마쳐야 한다. 당장 눈에 웅장해 보이는 '경항공모함'과 '무기체계' 도입보다, 국군이 한반도 산천초목에서 삵과 같이 뛰어다니며 싸울 수 있는 야생성 회복이 전작권 전환과 자주국방의 초석이다.

2021-01-14 09:45:30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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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이어 다시 하원서 탄핵된 트럼프, 상원 표결만 남아...

1월 13일(현지시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사인하기 직전의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이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 / 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역사 상 임기 중 하원에서 두 번 탄핵된 대통령이 됐다. 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선동 혐의의 탄핵소추안을 찬성 232표, 반대 197표로 가결했다. 민주당 222명이 전원 찬성했고 공화당에서도 10명의 이탈표가 나왔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12월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하원에서 탄핵된 이후 다른 혐의로 다시 탄핵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상 초유의 의회 난입 폭동 사태에서 친(親)트럼프 시위대를 선동한 혐의가 적용됐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표결에 앞선 토론에서 "미국 대통령이 내란과 무장 반란을 선동했다"면서 "그는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이 나라에 대해 명백히 현존하는 위험"이라고 강조했다. 다음 절차는 상원이다. 탄핵안을 상원에 보내는 시점은 즉시 보내는 방안과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00일 후에 보내는 방법 등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되려면 상원 재적의원 100명의 3분의 2인 67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현재 미국 상원의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50석을 차지하고 있다. 민주당 상원의원이 모두 찬성표를 던진다고 해도 하원에서 17표의 이탈표가 나와야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이 가능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탄핵되면서 트럼프 지지 시위대들의 무장 시위도 조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폭력 시위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미 연방수사국(FBI)는 17일~20일 무장 시위대의 봉기 가능성을 예고한 상황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1-14 09:44: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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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광양 LNG터미널 '6탱크' 본격 착공…"안전 최우선"

포스코에너지 로고. 포스코에너지가 LNG 수요와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광양 LNG터미널 설비 확장에 나선다. 포스코에너지는 14일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LNG터미널에서 6탱크 증설 공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신은주 포스코에너지 터미널사업실장, 김철관 포스코건설 화공사업실장, 권경환 포스코ICT SmartEIC사업실장, 김상억 포스코A&C 플랜트CM사업실장 등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화해 진행했다. 이번에 증설하는 6탱크는 20만㎘ 용량으로 약 1437억원을 투자해 2024년 5월 준공 예정이다. 6탱크가 준공되면 광양 LNG터미널의 저장 용량은 현재 운영 중인 1~5탱크 73만㎘에서 93만㎘로 확대된다. 특히 6탱크는 5탱크 건설 때와 같이 포스코그룹사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협업을 통해 건설될 예정이다. 포스코가 세계 최초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LNG 탱크 내조 소재용 고망간강과 고강도 강재(STP550)를 적용하고, 포스코건설이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육상용 LNG탱크 설계기술과 포스코와 공동 개발한 시공기술을 반영하며 포스코에너지의 안정성 검증 능력과 운영 기술을 접목해 최고 수준의 명품 LNG터미널로 건설할 계획이다. 이날 안전기원제에 참여한 신은주 포스코에너지 터미널사업실장은 "6탱크 건설은 광양 제1터미널을 완성하는 증설 공사로 가스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며 "최정우 회장님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안전을 최우선의 핵심가치로 철저히 실행하며 재해 없는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실천하며 성공적으로 증설을 마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2019년 포스코그룹 에너지사업 재편에 따라 광양 LNG터미널을 성공적으로 이관 받은 후 임대 사업과 함께 연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Gas&Power 중심의 글로벌 종합에너지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내 최초 천연가스 반출입업자 지위를 취득한 포스코에너지는 보세구역으로 지정된 LNG탱크를 활용해 구매자들에게 LNG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앞서 8월에는 선박용 천연가스사업자 자격을 부여 받아 국내 주요 조선사인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과 LNG선박 시운전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연계사업을 통한 가스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14 09:44:26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