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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1년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지역방역 강화를 위해 지역방역일자리를 마련하고, 실직·폐업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대상은 사업신청일 기준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안성시민으로 취약계층, 장기 실업·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총 60명을 모집한다. 시는 그러나 1세대 2인 참여자, 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공무원 가족(배우자, 자녀) 등은 제외된다고 밝혔다. 근무기간은 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간 주 5일 근무로, 1일 근로시간은 4시간 또는 8시간으로 사업별 상이하며, 다중이용공공시설, 보건소,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1년 최저시급 8720원을 적용하고,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은 별도로 지급되며, 4대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일자리센터(도기동 일자리센터, 공도읍 행정복지센터 내 일자리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자격 심사 후 1월 28일 개별 통보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미취업자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및 실직자의 생활안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1-11 13:41:5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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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서해권 다기능 복합 거점항만으로 도약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달 30일 '제4차 항만기본계획'을 고시했다. 항만기본계획은 항만관련 최상위 국가계획으로 2030년까지 전국 31개 무역항과 29개 연안항의 항만관리·운영, 개발계획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따른 평택항의 기본계획에는 현재 운영 중인 64선석(포승지구 41선석, 고대/송악지구 23선석)에서 2030년까지 9개 선석을 추가하여 73선석(포승지구 48선석, 고대/송악 25선석)이 개발된다. 항만물류산업 클러스터 기반조성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종 항만배후단지(142만㎡) 외에 물류기업과 제조기업 입주가 가능한 1종 항만배후단지 261만㎡와 상업, 주거, 문화 등 도심기능이 도입되는 2종 항만배후단지 184만㎡가 개발할 계획이다. 또 항만 물동량 증가와 내륙 연계수송망 강화를 위해 항만 배후도로·진입도로·인입철도 계획이 수정 및 신규로 반영됐다. 이와함께 대중국 관광객을 위한 신(新)국제여객터미널(4개 선석)이 건설되고 現국제여객터미널 부지와 주변지역에는 약 10만㎡의 친수공간이 조성되고 LNG 벙커링 부두, AMP(육상전원공급장치)시설도 신규로 구축된다. 이와는 별도로 평택시에서는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항만배후단지와 개발예정지에 50만평 규모의 해양생태공원숲을 조성할 계획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평택항은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화물 물동량이 작년 대비 7.8% 증가된 약 79만TEU를 처리했다. 또한 전자상거래화물은 인천항에 대비 300만건이 많은 1천300만건을 처리하여 건수기준 전국 1위를 차지해 평택항 발전전망을 밝게 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는 고시된 4차 항만기본계획을 토대로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평택항 개발계획의 적기개발 추진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1 13:38:3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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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접수

광양시는 소상공인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에 대하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월 11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차료 등을 직접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20년 새희망자금 지원과 큰 틀은 유지하고 있지만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방역지침에 따라 집합금지·영업제한을 이행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면서 지원금액도 커졌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창업자로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시행한 행정명령을 받은 업종이며, 집합금지 업종은 300만 원, 영업제한 업종(운행시간 제한, 배달 포장만 허용)은 200만 원을 각각 지원하며 지급시기는 설 전까지 마칠 예정이다. 집합금지 업종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등이며, 영업제한 업종은 식당, 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직접판매홍보관, 학원·교습소 등이 해당된다.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외 일반업종은 '20년 연매출 4억 원 이하이고, '20년 연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을 지급하고 지급시기는 3월 이후 예정된다. '20년 11월 30일 이전 개업한 경우에는 9~12월 매출액의 연간 환산 매출액이 4억 원 이하이고, 12월 매출액이 9~11월 월평균 매출액 미만일 때 10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포털사이트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버팀목자금. kr'을 입력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이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누락되는 대상자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3:36: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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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코로나19 확진자 200명 대 평택시, 신년 긴급비상체제 돌입

평택시는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시 전역에서도 12월 한 달 동안 확진자가 200명이 넘는 등 아주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신년 긴급비상체제'에 돌입했다. 평택시는 이와관련 본청 및 출장소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주축으로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11일 오전 8시 평택역 등 다중이용시설 7개소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 및 예방수칙 지키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과 캠페인은 지난 12월 8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과 지속적인 방역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빠른 확산세가 유지되는 심각한 상황에서, 감염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자 실시했다. 정시장은"현재 코로나19가 특정지역, 특정단체의 감염 형태가 아니라 평택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비상상황"이라며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혼연일체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들께서도 '불필요한 외출 자제', '대면접촉 최소화', '마스크 필히 착용'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반영해 '신년 긴급비상체제'로 전환했고, 1월 한 달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중대한 고비라고 판단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2021-01-11 13:35: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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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한화건설은 최근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84㎡A 195가구 ▲84㎡B 281가구 ▲84㎡C 107가구 ▲84㎡D 184가구로 중형대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한환 포레나 인천연수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 내외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차는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인천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약 8만5000㎡(야구장 2개 크기) 규모의 무주골 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돼,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편으로는 인천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3정거장 거리에 있는 인천시청역에는 수도권광역철도노선(GTX)-B노선이 계획돼 있어 향후 서울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송도역은 인천발 KTX 직결사업이 예정돼 있어 광역 생활권이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반경 3km 이내에는 뉴코아아울렛 인천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홈플러스 구월점, 구월스타필드(예정), 가천대길병원, 인천문학경기장, 선학경기장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위치해 있다. 선학초, 선학중, 인천여고, 선학별빛도서관 등 교육시설은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재개발, 재건축 단지와 달리 남향위주 4베이 구조 또는 2면 개방형 구조로 설계했다. 84㎡A,B타입에 적용되는 선택형 평면은 팬트리 공간을 변형해 더 넓은 알파룸(침실형) 또는 드레스룸형으로 고객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옵션 상품 중 소음 차단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3연동 슬라이딩 중문과 슬라이딩 붙박이장 등은 소비자들의 높아진 안목을 만족시키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지난 8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을 온라인으로만 공개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광역시청 열린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예약 관람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2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다음달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는 대형 공원을 품은 입지적인 희소가치와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포레나 브랜드 만의 뛰어난 상품성으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했다.

2021-01-11 13:34: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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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풍랑주의보 바닷길 5일만에 열렸다

국토의 최서남단 흑산도로 가는 바닷길이 5일만에 열렸다. 흑산도는 수도권에서 7시간 전남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 소요되며 해양가치 및 서해안 해양주권 보호 관리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겸하고 있는 천혜의 관광지다 하지만, 흑산도는 연간 115일(반나절 이상 포함) 선박 결항으로 2389세대 4059명이 여객선외에 교통기본권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 1월 6일(수) 19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1월 10일(일) 06시 해제되는 동안 유일한 교통수단인 바닷길이 4일간 차단되면서 의료혜택 및 생필품 보급을 받지 못하는 불편을 격었다. 1. 7(목) 새벽부터 제설차량과 중장비를 동원하여 25.4km의 해안 일주도로 제설작업이 조기 완료되어 차량 통행이 재개되었고, 폭설과 동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거도 주민들에게는 제설장비와 생수를 보급하여 주민불편 해소에 적극 대응하였다. 흑산도에는 지난 4일간 26.5cm 이상의 폭설로 면기능이 마비되자 주말을 반납한 면직원들과 주민들은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퇴직공무원인 이모씨는 휴일을 반납하고 밤낮없이 제설작업에 고생한 흑산면사무소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떡국을 제공하여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명남 흑산면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관광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민들이 이번에는 뱃길차단으로 기본생활권을 보장못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면민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여 면정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1 13:34:42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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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소사이어티 리뉴얼 단행…"쉐이빙 풀케어 라인 선보인다"

레이지 소사이어티 쉐이빙 풀케어 라인업. /레이지 소사이어티 면도용품 맞춤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레이지 소사이어티가 제품과 웹사이트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론칭했다. 레이지 소사이어티는 이번 론칭을 통해 "단순히 면도날을 판매하던 기존 면도기 브랜드들과 달리 면도 시작 전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을 케어하는 쉐이빙 풀케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레이지 소사이어티는 착한 성분으로 호평받던 기존 쉐이빙 젤과 로션을 업그레이드한 2세대 제품을 출시했으며, 프리 쉐이빙 클렌저-애프터 쉐이빙 토너 스프레이 등 면도 전후 스킨케어를 보강해 토탈 쉐이빙 케어 라인을 구축했다. 또 고객이 부담 없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무료 체험 서비스를 시작한다. 배송비만 부담하면 면도 핸들, 면도날, 시카 쉐이빙 젤까지 포함된 1만원 상당의 스타터 킷을 무료로 보내준다. 기존 구독 가격에서 4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슈퍼 멤버십도 생겼다. 김정환 레이지 소사이어티 대표는 "남성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면도 과정의 불편함을 레이지 소사이어티가 해결할 것"이라며 "매일 사용할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사기 위한 고객의 시간과 에너지를 우리가 절약하겠다"고 말했다. 면도기 및 쉐이빙 케어 제품은 레이지 소사이어티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슈퍼 멤버십 가입 시 아마존 1위 BIC 5중 면도날 8개입이 9900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1 13:33: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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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상공간 디자이너'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게임·애니메이션 제작부터 VR 아티스트, 콘텐츠 개발까지 아우르는 가상공간 디자이너가 영국 미래 연구소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연구팀에서 발표한 10대 미래 유망직업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비대면 산업의 발달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서울시는 가상공간 디자이너 양성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상공간 디자이너는 영화CG 제작, 건축 설계, 실내·실외 디자인 등 관련 분야에 전문화된 가상공간 기획자다. 신규 콘텐츠를 직접 개발해 창업하거나 VR 아티스트로도 활동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총 20명을 선발해 3주간 12회의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현장에 필요한 실무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직접 짰다. 시는 교육 참여자에 수료증을 발급하고, 향후 관련 기업 면접 기회와 해외 실무자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실시간 3D 창작 플랫폼인 게임엔진 '언리얼'을 활용해 융합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언리얼 엔진은 PC·콘솔·모바일 게임, 애니메이션, VR·AR 콘텐츠 개발에 강력한 그래픽 성능과 개발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과 영화 제작, 인테리어, 조경, VR·AR 및 군사훈련용 시뮬레이션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가상공간 디자인에 관심이 있고 컴퓨터 그래픽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16일까지 '2021 상상산업 가상공간 디자이너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정훈 서울시 산업거점활성화반장은 "신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자 업계 전문가, 세계적인 게임개발사와 협력해 교육과정을 개설했다"며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가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3:27: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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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학생 서포터즈 '냠얌즈' 2기 출범

랜선으로 콘텐츠 회의 중인 냠얌즈 학생들/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대학생 서포터즈(이하 냠얌즈) 2기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냠얌즈'는 대학생 서포터즈로 젊은 MZ 세대와의 공감과 소통을 위해 남양유업 산학협력 출신 학생들로 구성됐다. 지난해 여름방학 1기 출범을 시작으로 유튜브 채널 '냠얌TV' 등을 통해 MZ 세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냠얌즈 2기 학생들은 다음 기수가 오는 여름 방학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냠얌즈는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통해 전반적인 남양유업 기업 문화 소개와 함께 남양유업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소개 등을 통해 남양유업을 알리는 한편, 남양유업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와 리뷰를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기업과 제품을 친근하게 알릴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서포터즈 '냠얌즈'의 활동을 통해 친근한 모습으로 남양유업의 선진적인 기업 문화와 다양한 복지 제도 소개는 물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젊은 세대들에게 알릴 예정"이라며 "대학생 서포터즈 '냠얌즈'가 젊은 세대와의 소통 창구 역할로서, 남양유업을 대표하는 트렌드 채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MZ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유튜브 냠얌TV 채널 이외에도, 젊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SNS 채널 '오피쓰레시피'를 운영 중에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1 13:21: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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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힘이나소' 프로모션 진행…아우터·후드티·맨투맨 21% 할인

NBA, 신축년 새해맞이 '힘이나소' 프로모션 진행. /한세엠케이 한세엠케이의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는 NBA 시즌 개막과 더불어 소의 해를 맞아 '힘이나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전했다. 신축년을 맞이해 NBA가 준비한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시카고 불스' 팀로고와 아트웍을 활용한 아우터와 맨투맨, 후드티 등 8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21년을 기념한 21%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더블마일리지 적립 기회까지 주어진다. 우선, 아우터 제품의 경우 매서운 한파에도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는 NBA 주력 제품들로 구성됐다. '유니 리버시블 보아 후드 점퍼'는 리버시블 제품으로 트렌디한 컬러 배색이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올 겨울 숏패딩 트렌드를 반영해 가벼움과 보온성이 특징인 '유니 숏다운 점퍼'와 클래식한 '유니 양털 리버시블 다운점퍼'도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겨울철 이너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맨투맨과 후드티도 준비됐다. '유니 레터링 보아 후드티'는 포근한 보아 원단을 사용했으며 가슴 중앙에 시카고 불스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후드이다. 넉넉한 오버핏으로 제작됐으며 아우터 안에 착용하면 따뜻하다. '유니 팀로고 폴라폴리스 우븐포켓 맨투맨'도 시카고 불스 로고가 적용됐으며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좋다. 이번 NBA '힘이나소' 프로모션은 오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을 포함해 전국 NBA매장 121개점에서 진행된다. NBA 마케팅 관계자는 "신축년 소띠 해를 기념하고 NBA 마니아분들에게 웃음과 힘을 드리고자 이번 '힘이 나소'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NBA는 올해도 고객들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NBA키즈도 소의 해를 맞아 '소띠가족'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족 구성원 중 누구라도 소띠인 경우 NBA키즈 겨울 상품 구입시 21% 할인 혜택이 제공돼 온 가족이 함께 느바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한편, 한세엠케이는 2011년 미국 프로농구협회(NBA)와 국내 라이선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이래 NBA팀 로고, 캐릭터, 이미지 등을 활용해 스포티한 패션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1 13:04: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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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 100명대 이어가는 서울시, "선제검사 받은 시민 덕"

서울에서 최근 나흘 연속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유지하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누그러진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선제 검사를 받은 시민들 덕이라고 분석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11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한 서울시민이 48만명이다. 굉장히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검사에 응했다"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진된 1500명이 만약에 선제검사를 하지 않고, 가족 간 혹은 집단감염과 연결됐다면 서울시 확진자 수는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추세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임시 선별검사소 56곳에서 현재까지 총 48만5477건의 검사가 이뤄져 코로나19 환자 1537명이 조기에 발견됐다. 시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익명 검사를 도입하고 접근성을 높인 것도 확진자 감소세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봤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임시 선별검사소가 보건소 선별진료소보다 지리적, 거리적으로 접근성이 좋고, 검사 자체가 익명으로 진행돼 시민들이 검사를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었다"면서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한 검사가 여전히 필요하므로 시민들이 계속해서 검사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주(1월 3~9일)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236.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전주 일평균 340명보다 30.5% 줄었지만, 사망자와 감염 경로 조사 중인 사례가 소폭 증가해 시는 시민들에게 17일까지 거리두기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비율은 2주전 전체의 24.7%에서 지난주 29.4%로 4.7%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도 31명에서 39명으로 8명 늘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코로나19 발생이 확진자간 접촉에 의한 전파로 여전히 일상 속 감염 사례가 많아 언제든 집단감염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시민들은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는 종교시설에 모든 대면모임과 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시는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으로부터 받은 열방센터 방문자 중 서울에 주소지를 둔 283명에 대해 이달 5일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기준 전체 283명의 33.9%인 96명이 검사를 완료했고,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미검사자 169명 중 45명은 검사 예정이고 45명은 열방센터를 방문한 사실이 없다는 사유로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착신불가, 결번 등으로 연락이 되지 않는 인원은 79명이다"고 설명했다. 시는 8일 미검사자 169명에 2차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내렸다. 이날부터 시는 자치구, 경찰과 미검사자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검사를 독려하고 부재 여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백운석 과장은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거부하는 자는 고발 조치하겠다"며 "열방센터를 방문한 서울시민은 1월 15일까지 신속하게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10일 관내 종교시설 1300곳을 점검해 방역 수칙을 위반한 교회 9곳을 적발했다. 위반 사유는 비대면 인원 초과(5개소), 대면 예배(2개소), 설교자 마스크 미착용(2개소)이었다. 시는 이들 교회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2021-01-11 12:42: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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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으뜸기업 22개 첫 선정… 5년간 매년 50억원씩 지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운용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소재·부품·장비 핵심 전략기술에 특화된 국내 기업 10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 올해 첫 22개사를 선정해 맞춤 지원을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소부장 으뜸기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소부장 으뜸기업 22개사를 첫 선정했다. 산업부는 123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200여명의 전문가가 4단계에 걸쳐 평가를 실시해 이번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기업규모별로 대기업 2개, 중견기업 14개, 중소기업 6개다. 분야별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7개, 기계금속 7개, 전기전자 분야 4개, 자동차 3개, 화학 1개다. 산업부는 "소부장 핵심 전략기술별로 선정된 소부장 으뜸기업은 분야별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국내외 투자, 해외 진출경력, 제조환경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정 기업 중, 신화인터텍(주)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QD패널에서 방오, 방수에 필수적인 배리어 필름(일본서 전량 수입)이 필요없는 Barrier less QD필름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연매출 600억원 이상, 동 분야 세계시장점유율 40%(1위)를 확보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주)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적용가능한 ALD(원자층증착)장비의 증착 두께 균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공간분할 증착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해 글로벌 반도체 소자기업인 한국의 A사와 미국의 B사와 공동으로 증착장비를 개발 중에 있다.일진머티리얼즈(주)는 반도체 기판 회로 제작에 필수적인 초극박 생산기술을 개발해 국내 유일의 초극박 관련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된 초극박을 일본에 역수출(2019년 35억원 규모)하고 있다. 정부는 이들 소부장 으뜸기업이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해 국내 주력산업 성장의 견인차가 되도록 향후 5년간 범정부 차원의 100여개 가용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술개발 → 사업화 → 글로벌진출'의 전주기 밀착 지원에 나선다. 먼저 5년간 최대 250억원(연간 50억원)의 R&D를 지원하고 기업 부담금을 대폭 완화해 공격적인 기술개발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 339개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기반의 실증평가를 통해 기술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4000억원 규모 산업기술정책 펀드를 우선적으로 제공해 M&A·설비투자 등 필요 자금도 적극 지원한다. 으뜸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유력 플랫폼 대상 공세적 홍보와 기업별 맞춤 전략 컨설팅, 해외 온·오프라인 전시회 진출 지원에도 나선다. 으뜸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소부장 수급대응지원센터를 으뜸기업 규제애로 전담창구로 지정, 규제개선 신청 건에 대해서 규제하이패스 제도를 통해 15일 이내 개선여부를 검토해 지체없이 개선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올해 안에 20개 이상의 소부장 으뜸기업을 추가로 선정하는 등 2024년까지 으뜸기업을 1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말 선정할 으뜸기업은 미래 산업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6대 주력산업의 범위를 넘어 바이오·에너지 등 차세대 유망 신산업 분야까지 선정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1 12:34: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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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AI 건축자동설계 솔루션 스타트업에 투자

현대건설이 스마트 건설기술 선제적 도입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기반 3D설계 솔루션 전문기업인 텐일레븐에 지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텐일레븐 전체 지분의 6%이며 현대건설 이외에 바이브컴퍼니, 호반건설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2025 전략'의 일환으로, 건설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전략적 투자를 통한 중장기 경쟁력 제고 및 신사업 추진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대건설은 텐일레븐과 'AI기반 공동주택 3D 자동설계 시스템' 공동 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설계 및 영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자사 공동주택 브랜드인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의 수주·영업에 해당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단지 내 태양광 발전 최적 배치 등 친환경 건축물 설계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주택자재와 부품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유닛을 조립하는 모듈러 주택 분야에서도 자동설계 솔루션을 활용한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진출도 모색한다. 또한 현대건설(건설사), 현대종합설계(설계사), 텐일레븐(IT사)간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을 통해 국내 건축설계 업계의 패러다임이 인력 중심에서 AI기반 자동화 설계로 변모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 투자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선제적 도입 및 신속 확산으로 회사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대건설은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 및 신사업 분야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1 12:30:4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