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이마트24, 이색 선불형 기프트카드 선보여

이마트24가 이색 선불형 기프트카드 2종을 출시한다 이마트24, 이색 선불형 기프트카드 선보여 이마트24가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용으로 좋은 내 지갑 속 과일, 골프 문화 상품권 등 이색 선불형 기프트 카드 2종을 이달 29일 선보인다. 내 지갑 속 과일은 유통업계 최초, 골프문화상품권은 편의점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내 지갑 속 과일(3만원권)은 기존에 없었던 선불형 기프트카드로, 카드 뒷면에 있는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든 농협 경제지주가 발굴한 우수 산지의 제철과일을 원하는 장소로 받아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겨울 시즌(12~2월)에는 함안 수박(5~7kg), 제주 한라봉(3kg/박스), 순천 참다래(3kg/박스) 등 제철과일 3종을 판매하며, 기프트카드 1개당 과일 한 품목을 주문할 수 있다. 배송은 한진택배가 담당한다. 골프문화상품권(5만원권/10만원권)은 골프존과 제휴된 골프장, 스크린 골프장,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골프가 대중화되며 골프를 즐기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골프문화상품권을 출시했다. 선불형 기프트카드(POSA : Point of Sales Activated)는 선결제 후 POS(계산대)에서 바코드를 활성화시켜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상대방을 직접 만나서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뒤 뒷면의 스크래치를 벗기면 나오는 개인식별번호(PIN)를 전달해도 되기 때문에 비대면 선물도 가능하다 이마트24 MD담당 백지호 상무는 "연말 연시를 맞아 선물용으로 적합한 선불형 기프트카드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MD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9 10:55: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해군, '어디서든 통(通)'하는 스마트 함정체계 구축

스마트 함정 구축체계 개념도 이미지=해군 양만춘함에 해군 최초로 함정 무선네트워크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단말기와 워치가 지급된다. 해군은 승조원 상호 간의 쌍방향 소통을 통한 안전 및 건강관리 개선과 작전적 유용성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29일 해군은 "스마트한 함정에서는 어디서든 통(通)한다"면서 함정 스마트 체계 구축으로 승조원 간에 실시간 쌍방향 정보공유가 가능해져 장병 안전은 물론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해군이 스마트 네이비(SMART Navy)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함정 무선네트워크체계가 양만춘함(DDH-Ⅰ, 3,200t)에 구축됐다.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시험평가가 이번달 성공적으로 마쳐지면서 내년부터 정상 운용에 돌입하게 된다.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을 위한 국방과제로 선정된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능정보기술 등 최신 ICT 기술을 함정에 적용해 스마트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해군은 (주)SK 텔레콤과 협업으로 함정 내에 여러 개의 LTE 기지국과 자체 코어 장비(서버, 사이버 방호 장비 등), 각종 IoT(사물인터넷)를 설치했다. 먼저 LTE 기지국과 자체 코어 장비를 설치함으로써 함정이 하나의 해상 기지국 역할을 할 수 있게 됐고, 해군은 올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이동전화망 번호를 부여받아 정식으로 기지국 수행 자격을 획득했다. 기존 함정 통신체계에서는 일방향 음성 정보전달만 가능했지만 이제 곳곳에 설치된 기지국 덕분에 음영구역을 최소화한 가운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음성, 영상, 문자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사물인터넷 기술 등의 적용으로 침수, 익수자 발생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손상통제와 초동조치가 가능해져 안전관리도 크게 개선된다. 또한 승조원 심박수에 이상이 발생하면 스마트 워치의 긴급 알람이 작동해 당직자가 승조원의 안전과 건강을 즉각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육상으로 LTE 통신망이 확대되면 함정 위치와 관계없이 육상부대와도 통신이 가능해 인명구조, 재난지원 등 다양한 국면에서 작전적 유용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함정 무선네트워크 체계를 활용한 스마트 항만기지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함정은 부두 입항 시 별도의 작업 없이도 무선으로 국방망과 인터넷, 전장망 등의 체계 운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스마트 기기로 교육 훈련, 정비 및 각종 복지체계를 이용할 수 있어 승조원의 편의성도 도모할 수 있다. 해군은 2035년까지 2급함 이상 함정(중령급 지휘함정)에 무선네트워크체계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추후 건조되는 2급함 이상 신형 함정에는 건조단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점진적인 기술 발전을 고려, 5G 기반의 AR/VR 기술 등 스마트 전투함(Smart Battleship)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0-12-29 10:53:30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보건소, 일반진료업무 일부 중단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대응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보건소의 일반진료업무 일부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영양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까지 보건소의 일반진료 일부를 잠정 중단하고, 현재 상황이 시급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등에 집중할 방침이다. 중단되는 보건소 업무는 일반진료, 한방, 치과, 물리치료, 재활치료이며,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호흡기전담클리닉, 소아과 및 치매진료, 예방접종, 제증명 발급 업무는 운영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정상 진료가 가능하다. 또한, 영양군보건소에서는 최근 인근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증감함에 따라 방역수칙 준수 홍보 및 방역활동에도 더욱 힘쓰고 있다. 특히 영양군 접경지역에 위치한 경북북부 제2교도소(청송교도소)의 생활치료센터 지정으로 인한 지역민의 불안감해소를 위해 접경지역의 강력한 거리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 선별검사, 역학조사 등을 통한 접촉자 파악 등의 감염병 차단을 위한 선제적 조치이므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방역수칙 준수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29 10:49:18 김태우 기자
GC녹십자엠에스, 2900억원 美 수출 계약..지난해 매출 3배 규모

GC녹십자엠에스가 연간 매출 3배가 넘는 초대형 계약을 수주했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미국 소재 다수의 진단키트전문 도매유통사의 파트너 회사인 MCA 파트너스와 총 2억6400만 달러(2904억원, 원달러 환율 1100원 기준)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941억원) 대비 30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번 수주물량은 6000만 테스트 분량으로 앞으로 1년간 미국에 공급되며, 본격적인 판매는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인 수출 계약 제품의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EUA)이 나오는 대로 시작한다. 'GENEDIA W COVID-19 Ag'는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별도의 진단장비 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여부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코로나19 진단제품 공급 지역을 유럽 등지로 단기간에 확장해 왔다"며 "금번 계약은 코로나19 진단키트 최대 수요지역이자 까다로운 승인 절차가 요구되는 미국시장에 대한 도전으로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9 10:48: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트리플 역세권 입지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시티' 분양

대우건설은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청라친환경복합단지 C17-1-2블록(서구 청라동 4-20번지 일원)에 지하 6층 ~ 지상 최고 34층,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총 1630실로 일부 잔여 호실 분양 중이며, 상업시설은 분양 예정이다. 오피스텔 1630실은 전용 면적 20㎡~63㎡ (1룸, 1.5룸, 2룸)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복층형 가구, 테라스형 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오피스텔 1층,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85호실이 위치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 는 청라국제도시 최초의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이 예정됐고 서울 지하철 9호선 직결 호재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서울 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도 논의 중에 있다. 이외에도 북청라IC·북인천IC 등을 통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및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출입이 쉽고, 인천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 등도 차량으로 20분대에 오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불어 간선급행버스체계 BRT·유도고속차량 GRT를 활용해 지역 내는 물론, 인근 지역 이동도 쉽다는 평이다. 높은 미래가치도 예견된다. 2023년 완공 예정인 '스타필드 청라' 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총 16만5000㎡ 부지에 사업비 5000억원이 투입되는 스타필드 청라는 쇼핑·문화·레저·위락시설을 갖춘 복합쇼핑몰로 조성된다. 더불어 지난 2014년 1단계 사업을 시작해 24만6671㎡ 규모 글로벌 금융타운으로 조성되는 하나금융타운도 도보 500m로 가깝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강점이다. 청라국제도시 내 입주를 완료한 한국 GM R&D 센터와 로봇랜드를 비롯, 인근 LG전자 인천캠퍼스와 경서3도시개발지구·인천터미널 물류단지·인천 서부산업단지 등 기업체 종사자 다수가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또한, 시티타워·국제금융단지·도시첨단산업단지 등도 청라국제도시 내에 들어설 예정으로, 임차수요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차량 10분대 거리에 홈플러스·롯데마트·노브랜드 등 대형마트가 밀집해 있고, 코스트코가 청라국제도시 내 개장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청라호수공원·CGV·관공서 등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상품도 메이저 브랜드 대한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며 "특히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 는 대우건설이 올해 브랜드를 리뉴얼 한 이후 첫 분양단지로, 스마트하고 캐주얼한 도시감성이 적용돼 기존 '푸르지오' 와는 차별화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 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 164-1 청라풍림엑슬루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마련된다.

2020-12-29 10:48:1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에도 네이버·카카오는 '방긋'

올해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산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비대면 시대의 가속화의 혜택을 받은 인터넷 업계는 매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을 지속하는 한 해를 보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의 확산 등으로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몰린 영향 탓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네이버와 카카오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기회가 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한 결과다. 양사는 커머스, 금융, 모빌리티, 온라인 협업툴, 클라우드, 웹툰, 인증서비스, 인공지능(AI) 등 사업 확장에 힘썼다. 네이버의 올해 1~3분기 매출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3조791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3% 증가했다. 네이버의 일본 계열사 라인과 야후재팬의 경영통합건이 일본 정부의 승인을 받으면서 올 3분기부터 라인 매출이 연결 매출에서 제외된 것을 고려하면 증가폭은 더 크다. 카카오의 1~3분기 매출은 2조921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5% 성장했다. ◆쇼핑·콘텐츠 수요 증가 코로나19가 비대면 시대를 가속화하면서 생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11월에만 약 1500만회의 시청 횟수를 기록했고, 누적 구매 고객도 40만명을 넘어서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하는 판매자가 늘면서 콘텐츠 수도 늘었고, 눈에 띄는 매출을 기록하는 판매자도 증가하고 있다. 카카오쇼핑라이브 역시 거래액과 시청 횟수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카오쇼핑라이브의 거래액은 지난 10월 기준 5월 시범 서비스 당시 대비 21배 증가했으며, 10월 방송 거래액 역시 9월 대비 약 2.5배 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제 라이브 커머스는 물건 판매를 넘어서 패션쇼, 박람회 등에서도 활용되며 라이브 콘텐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웹툰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8월 글로벌 월간 순 사용자(MAU) 6700만을 돌파했고, 유료 거래액도 증가세다. 네이버웹툰은 2014년 영어와 대만어로 글로벌 웹툰 서비스를 시작했고, 2013년부터 라인망가를 통해 웹툰을 일본 시장에 알리는 등 글로벌 시장에 웹툰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 카카오도 글로벌 시장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카카오의 만화앱 픽코마는 올해 7월 일본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비게임 앱 매출 1위에 오르며, 웹툰의 인기를 증명했다. 양사는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드라마, 영화 등으로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내년에도 웹툰 콘텐츠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사설 인증 시장 경쟁 본격화 최근 공인인증서의 우월적 지위가 사라지면서 사설 인증 시장에 대한 경쟁도 시작됐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인증 범위를 늘려나가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지난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한 네이버 인증서는 9개월 만에 54곳의 사업처를 확보했고, 200만건이라는 발급 건수를 돌파했다. 주택 청약과 국민연금 납부 내역까지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신청하고 조회할 수 있다. 내년 2월부터는 SC제일은행과 신한금융투자에도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된다. 또한 내년 1분기에는 현대해상, MG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들도 네이버 인증서를 도입할 예정이어서 민간 영역에서도 사용 범위를 넓힐 전망이다. 카카오는 지난 16일 신분증과 자격증, 증명서 등을 카카오톡에 보관해 관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을 출시했다. 카카오톡을 통해 신원확인과 인증, 전자 서명이 가능하다. 사용처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우선 내년 1월부터 카카오톡 지갑을 통해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와 정부24의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서비스, 국민권익위원회의 온라인 국민참여포털 '국민신문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뉴스에도 크고 작은 변화 지난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와 댓글 논란을 겪은 네이버와 카카오는 올해도 뉴스 영역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거듭했다. 특히 올해에는 악성 댓글을 차단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 카카오는 지난해 연예 뉴스 댓글을 폐지한 데 이어 올해 2월 댓글 이용자의 권리와 악성 댓글 제재를 강화하고 이후 추가 개편을 통해 '추천댓글' 영역을 신설하고 '작성자 닉네임 신고' 항목을 추가했다. 네이버는 지난 3월 연예뉴스 댓글을 폐지하면서 인물명에 대한 연관검색 서비스를 종료했다. 악성 댓글을 줄이고 댓글의 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댓글 작성자의 활동 이력과 닉네임을 공개하는 조치도 취했다. 10월에는 특정 기사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이 본 뉴스'와 '댓글 많은 뉴스' 등 랭킹 뉴스 서비스를 폐지했다. 올해 다양한 영역에서 격돌한 네이버와 카카오는 내년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모빌리티, 구독경제, 클라우드,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등에서 경쟁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2020-12-29 10:47:5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LG CNS, 유망 스타트업 3개사 육성…1억원씩 지원

LG CNS 스타트업 몬스터에 선정된 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범진 리코어 공동 창업자, 강지홍 로민 대표, 최우용 LOVO 대표, 이승건 LOVO 이사, 최병록 리코어 대표. / LG CNS LG CNS는 사외벤처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몬스터' 3기로 육성할 3개사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6개월 동안 자금 지원은 물론 LG그룹과의 협업 기회도 제공한다. LG CNS는 3기스타트업에 'LOVO', '로민', '리코어'를 뽑았다. 육성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다. LG CNS는 각 사에 약 1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그룹계열사와 실제 협력사업에 나서는 스타트업에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스타트업 몬스터에는 240개사가 지원했다. 역대 가장 많은 스타트업이 몰렸다. 경쟁률은 80대 1로 가장 높았다. LOVO, 로민, 리코어는 각각 음성 AI,AI 기반 문자 인식, 스마트물류에서 특화 기술력을 갖췄다. LOVO는 AI 성우플랫폼을 서비스한다. AI로 성우 목소리 샘플을 학습한 뒤 목소리를 복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단조롭고 기계적인 음성이 아닌 실제 사람과 같은 목소리 톤을 구현했다. LG CNS는 LOVO 기술을 AI 튜터, AI 콜센터 등 음성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다. 로민은 AI 기반 광학문자인식(OCR) 솔루션 '텍스트스코프'를 개발했다. 텍스트스코프는 문서의 아날로그 정보를 자동 인식해 디지털 정보로 전환하는 솔루션이다. 적은 AI 학습량에도 문자 인식률이 높다. 어둡거나 복잡한 외부 환경에서도 문자를 인식할 수 있다. 리코어는 빅데이터, AI 기반 스마트 물류 플랫폼 '리웨어'를 개발했다. 리웨어는 고객사 수요에 맞춰 물류 거점을 구축, 관리한다. LG CNS의 스마트팩토리, 사물인터넷(IoT) 등 서비스 플랫폼과 연동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다. LG CNS는 오픈 이노베이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스타트업 몬스터를 시작했다.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하면서 그룹의 디지털전환(DX)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다. 스타트업 몬스터로 3년간 총 9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LG CNS 전은경 정보기술연구소장은 "LG CNS는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스타트업 몬스터는 LG CNS가 신기술을 조기 확보하고, 스타트업은 대기업 인프라와 자금, 판로를 활용하는 윈윈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29 10:38:5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2021년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추진에 맞춰 부산지역 중견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중견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산업생태계를 선도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연구·개발(R&D)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IP) 전략 및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 금융, 인력, 수출 등도 연계 지원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내년에는 권역별 제한경쟁을 통해 총 21개 신규과제를 선정, 과제당 2년간 최대 8억원 이내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요건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이며 직전년도 연구·개발(R&D) 집약도 1% 이상 또는 직전년도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이 10% 이상인 중견기업이다. 기업의 추천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별 3곳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구성(대학 필수 참여)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과제가 지역 전략·주력산업 분야, 산업부 25대 전략투자 분야에 해당하면 가점 3점을 준다. 사업 공고문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고 부산시의 추천을 원하는 기업은 내년 1월 12일까지 부산시 첨단소재산업과(051-888-6744)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 대비 규모나 연구·개발 역량에서 다소 취약한 지역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수도권을 배제하고 경쟁하는 사업이므로 부산은 선정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 지원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산업부에서 함께 공모 중인 월드클래스플러스(+) 등 정부의 중견기업 지원사업에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29 10:37:57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ETRI, 5G 네트워크용 광통신 핵심부품 11종 국산화 성공

ETRI 연구진이 중소기업 연구원과 함께 5G용 고속 광원소자의 본딩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5G 본격 상용화에 대비, 광통신 핵심부품을 중소기업과 협력해 11종 제품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27억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 연구원이 추진한 상용화 사업은 향후 5G 네트워크 시장 확대에 따라 매출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통신 부품은 대용량화 및 저지연화가 필수적인 5G 네트워크망 구축을 위한 핵심 부품이다.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선 광네트워크의 대용량화가 필요하다. 또 5G 네트워크망에는 4G LTE 대비 더 촘촘한 기지국 구성이 필요해 기존 점대점 방식이 아닌 파장다중화(WDM) 방식 적용이 일반화돼 가고 있다. 파장다중화 방식은 한 가닥의 광섬유를 통해 다수의 서로 다른 파장의 광신호를 보내는 방식이다. 최근 통신사들의 5G 네트워크 고도화 계획에 따라 채널당 25Gbps급 이상 제품의 수요가 있어 핵심 광부품의 경우에는 여전히 일본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파장다중화 방식의 채널 수 확대로 각 파장 대역별로 별도의 광부품들을 개발해야 하는 소량 다품종화 추세와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개발 기간 단축에 대한 압박은 광통신 부품 중소기업들의 기술 사업화에 부담이 커지는 형편이다. ETRI 호남권연구센터와 광통신 부품 기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지원을 받아 지난해부터'지능정보 네트워크용 광통신 부품 상용화 사업'을 추진, 5G 네트워크 광통신 부품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TRI는 사업 추진을 통해 현재까지 20종의 광통신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대일본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았던 25Gbps급 광원소자의 경우, 엘디스와 오이솔루션 등 기업을 통해 약 20억원 정도의 매출 성과를 달성, 국내 5G용 광부품의 수입대체 및 중국 시장 진출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로써 5G 네트워크용 25Gbps급 광통신 부품의 시장 활성화가 예상되는 내년부터 매출 급성장과 함께 수입대체 등 파급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이 성과가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해 ETRI 광패키징기술지원센터(OPAC)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사업화 성공률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TRI 이길행 호남권연구센터장은 "광통신 부품 산업의 지속 성장과 사업화 성공을 위해선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밀착형 기술지원 서비스가 절실하다"며 "연구원이 중소기업의 자립화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엘디스의 조호성 대표도 "이번 25Gbps의 광원소자의 국산화 개발은 국내 광통신 부품 산업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숙제를 해결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ETRI 연구진의 장기간에 걸친 전방위적인 기술 및 인프라 등 밀착 지원이 사업화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내년까지 5G 네트워크 및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부품을 포함, 총 10여종을 추가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매출도 8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2020-12-29 10:37:2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카드, 연말 언택트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연말을 맞아 고객에게 다양한 언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넷플릭스, 웨이브, 멜론 등 스트리밍 서비스 정기 결제 시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넷플릭스 및 멜론에서 삼성카드로 건별 3000원 이상 최초 결제 시 3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웨이브에서는 삼성카드로 정기결제 이용권 첫 결제 시, 2회차 이용금액에 3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왓챠와 FLO에서는 첫달 이용료의 30%를 캐시백 해준다. 온라인 쇼핑몰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쓱닷컴(SSG.COM)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삼성카드로 쓱닷컴 내 누적 이용금액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명에게 테슬라 '모델3'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벅스 커피쿠폰, 공차 이용권 등 모바일 쿠폰을 각 1000명에게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신세계몰 해피바이러스 전용 5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에 응모한 다음, 이달 동안 삼성카드로 쓱닷컴에서 이용한 누적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1회, 80만원 이상이면 2회, 120만원 이상이면 4회 자동 응모된다. 이 외에도 오는 31일까지 쿠팡과 위메프에서 삼성카드로 행사상품 결제 시 각각 최대 20%·15%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29 10:35:5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김소형의 본초테라피] 스트레스 줄여주는 말린 귤껍질 '진피'

[김소형의 본초테라피] 스트레스 줄여주는 말린 귤껍질 '진피'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은 무엇일까?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귤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찬바람 부는 겨울날,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귤을 까서 먹는 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다. 그런데 귤을 먹을 때 껍질은 아무 생각 없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귤껍질, 즉 진피(陳皮)야말로 영양 성분이 가득한데 말이다. 한방에서 약재로 쓰는 진피는 귤을 바로 깠을 때의 주황빛 귤껍질이 아니라 그것을 오랜 시간 말려서 갈색이 도는 상태가 된 것을 말한다. 다른 과일이나 채소들처럼 귤 역시 과육보다 껍질에 더 좋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대표적인 성분이 헤스페리딘(Hesperidin)이다. 귤, 오렌지, 자몽 등의 열매 껍질에 함유된 헤스페리딘은 혈전을 제거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어 뱃살이 나오고 성인병 위험이 높아진다면 진피를 차로 달여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만병의 근원인 염증을 개선하며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약재로 쓰이는 진피는 보통 두 가지 종류를 말한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진피'는, 주황빛으로 완전히 익은 귤의 껍질을 말린 것이다. 그리고 여물지 않은, 푸른빛이 도는 귤의 껍질을 말린 것을 '청피'라고 한다. 두 가지를 구분하는 이유는 청피가 진피보다 약성이 강하기 때문에 보다 강한 약효를 필요로 할 때 청피를 처방한다. 진피는 스트레스가 일상이 된 현대인들에게 좋은 본초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운 음식을 먹는다거나 단 음식을 먹어서 일시적으로 기분을 해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이런 방법은 오히려 건강에는 해를 끼칠 수 있다. 따라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짜증이 치밀고 우울한 기분이 들 때는 물 1리터에 진피 30g을 넣어 달여서 차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기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스트레스나 화가 쌓여 가슴이 답답하고 명치가 꽉 막힌 것처럼 아플 때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로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도 도움이 된다.

2020-12-29 10:35:4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씨젠, 임원진 주식 매입…"회사 성장 자신감"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대표이사 천종윤)은 이민철 부사장(CTO) 등 상무 이상 임원 26명이 총 1만6299주의 자기주식을 매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2월 초 기준 매출 1조원을 초과 달성한 가운데, 향후 회사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공유한 임원진의 자발적인 행보다. 씨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폭증하면서 주가가 올해 7~8배 상승했다. 하지만 회사는 분자진단 시장 전체 규모나 회사의 시장 점유율 증가, 독보적인 기술력 등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여전히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도 올해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등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현재 주가를 기업가치와 실적에 비춰 재평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씨젠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늘어난 분자진단 키트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1분기까지 최대 생산능력을 현재 2조원에서 5조원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임원들의 자기주식 매입은 향후 성장성과 중장기 비전에 대한 자신감으로 인식돼 주가 흐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판단이다. 씨젠 관계자는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수출 금액이 3분기 전체의 수출 금액을 초과했고, 11월 수출 금액은 10월 대비 62.6% 증가했다"며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전 세계에 씨젠 장비를 갖춘 국가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이외에도 HPV, 성매개감염증, GI 등 씨젠의 다양한 분자진단 제품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모든 임원이 공감하고 있다"며 "전원 자기주식 매입을 통해 향후 실적 및 주가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9 10:35:16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페이코 특화 전용카드 '페이코 플러스 체크카드' 출시

하나카드가 NHN페이코와 함께 혜택을 강화해 출시한 '페이코 하나 체크카드' 플레이트.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페이코(PAYCO) 포인트 적립 혜택을 강화한 '페이코 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페이코 플러스 체크카드는 하나카드가 지난해 2월 NHN페이코와 함께 '페이코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한지 약 2년여 만에 새로운 버전을 출시했다. 적립 조건은 완화하고 적립률은 높이는 등 기존 카드 이용 손님의 특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혜택과 서비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페이코의 '페이코메이트' 캐릭터를 카드 디자인 전면에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 디자인으로 주 이용자층인 MZ세대를 공략할 예정이다. 페이코 플러스 체크카드의 혜택은 지난달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원 이상 페이코 간편결제 건당 이용금액의 3%가 월 최대 1만원까지 페이코포인트로 적립된다. 3% 적립혜택은 현 체크카드 혜택들 대비 높은 수준에 해당되며, 적립된 페이코포인트는 페이코 결제 가능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이용이 가능하다. 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내년 1월말까지 페이코 플러스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페이코 간편결제 카드로 등록한 손님에게는 페이코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한다. 페이코 플러스 체크카드는 해외겸용(비자) 카드로 별도 연회비는 없으며 카드 발급은 페이코 어플리케이션 내 금융 메뉴에서 가능하다. 실물카드를 수령하기 전에도 페이코 간편결제에 등록해 온오프라인 결제 시 사용이 가능하여 편리함을 더했다. 상품 개발자인 유연수 하나카드 제휴사업부 주임은 29일 "이번 리뉴얼한 페이코 플러스 체크카드는 페이코의 마스코트인 페이코메이트 캐릭터를 활용해 MZ세대들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과 페이코 제휴 체크카드 중 가장 심플하면서도 역대급 혜택을 담아 기획했다"며 "페이코를 자주 이용 하시는 손님이라면 페이코 플러스 체크카드를 활용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0:33:1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DGB금융, 2021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

DGB금융그룹은 그룹임원인사위원회,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 DGB금융지주 임원 인사는 지주회사의 조직 개편 방향인 '효율적이고 빠른 조직·그룹의 지속성장을 이끄는 조직·그룹의 역량을 결집하는 조직'에 발맞춰 실시했다.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의 적재적소 중용에 중점을 두었다는 설명이다. 지주 인사의 경우 최태곤 상무(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김영석 상무(그룹경영관리총괄)를 각각 전무로 승진했고, 황병우 상무(그룹미래기획총괄)를 신규 선임했다. 지주 조직체계는 계열사 경영관리 기능에 집중하기 위하여 본부 단위인 그룹경영관리총괄, 그룹미래기획총괄을 신설하고, 특히 그룹의 지속성장을 이끌기 위해 이사회內 위원회로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비은행 자회사 대표이사 중 금년 말 임기 만료인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 소근 DGB유페이 대표이사, 박대면 DGB신용정보 대표이사는 계열사의 경영실적과 경영 전략, 미래성장기반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유임을 결정했다.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는 비대면 금융서비스의 증가와 더불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강화됨에 따라 김상근 현 대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내정했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이번 인사에서 다섯가지 임원 인사 원칙을 제시했다. 원칙으로는 ▲HIPO 인재 풀에서 임원을 선임해 핵심인재 양성 기업문화 정립 ▲학연, 지연 탈피 및 역량과 CDP를 고려한 인사고과 및 성과평가를 통한 우수 인재 선임 ▲미래 CEO로서 윤리성·도덕성을 겸비하고 조직통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사람 ▲후진양성 및 경영의 연속성을 도모할 수 있는 적정 규모의 임원 선임 ▲임원 세대교체를 통한 혁신성 확보 및 조직의 활력 도모 등을 내세웠다. 대구은행 측은 "내년 DGB대구은행 임원 인사는 5가지 원칙과 은행 조직 개편 방향인 기능중심 조직 운영, 실무자 중심의 '팀기능 활성화'를 반영한 은행 주도의 인사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DGB대구은행은 ▲서문선 상무(경영기획본부장) ▲이용한 상무(자금시장본부장) ▲김영운 상무(마케팅본부장) ▲도만섭 상무(ICT본부장)를 각각 부행장보로 승진시켰다. 이어 ▲장문석 상무(영업지원본부장) ▲이상근 상무(CISO) ▲장활언 상무(투자금융본부장 겸 수도권본부장) ▲김철호 상무(경북본부장) ▲이해원 상무(여신기획본부장) ▲허단 상무(여신지원본부장) ▲박성희 상무(환동해본부 및 부울경본부장) 등 7명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은행은 본부 부서 슬림화를 위해 12개 사업본부, 6개 지역본부, 50개 본부부서에서 10개 사업본부, 5개 지역본부, 43개 본부부서로 본부 2개· 지역본부 1개· 부서 7개를 축소한다. 실무자 중심 책임과 권한 강화 및 업무 속도 증대를 위해 부서 내 '56개팀' 제도를 운영한다. 조직체계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존재했던 공공금융본부는 폐지한다. 금고계약은 기관 사업부 전담부서를 통해 강화하며, 사회공헌은 기능을 통합하여 경영기획본부 내 사회공헌홍보부에서 맡는다. 본부폐지와 공공점포 재분류에 따라 경북서부본부는 경북본부로, 경북동부본부는 환동해본부로 명칭을 변경한다. 특히 개별 영업점간 불필요한 경쟁 보다는 협업을 통한 공동 영업체계를 목적으로 한 'Hub&Spoke' 확대 실시를 감안해 대구 1,2본부는 대구본부로 통합한다. 김태오 회장은 "은행의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이번 인사에 은행장의 뜻을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계열사에 대한 경영지원과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ONE DGB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명확한 인사원칙 하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한편, 미래 CEO 육성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금융그룹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2-29 10:31:46 이영석 기자
[인사]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임원 승진> ◇부사장 △전략사업부문 부사장 박성록 △보상서비스실 이범욱 △전략혁신실 고영주 ◇실장 △경영지원실 남승형 ◇상무 △장기보상본부 여태훈 △호남사업본부 임덕은 △자동차업무팀 김학출 △인사팀 심재철 △강북사업본부 최규호 △법인마케팅팀 류석 △영업교육팀 김형훈 ◇담당 △총무팀 김현호 △디지털혁신팀 심성용 △홍보팀 권순철 △전략기획팀 박기현 △보상기획팀 조화태 △충청사업본부 임대순 △자산운용1본부 송정국 △정보보호팀 안복남 △법인1사업본부 김승욱 △재보험팀 박종원 <임원 이동> ◇상무 △개인마케팅팀 이득수 △신사업마케팅본부 강경준 △경영관리팀 배택수 ◇담당 △대구사업본부 박병찬 △자동차보상본부 최홍준 <부서장 승진> △농구단사무국 이흥섭 △자산RM파트 이장수 △그룹RM파트 정의주 △업무지원센터 이기황 △자동차상품파트 장백현 △자동차업무파트김옥철 △SIU지원파트 한정일 △자동차보상지원파트 박신후 △대구대인보상부 조해영 △SMART대인1부 조민우 △SMART대인2부 김대순 △일반계정운용부 김태인 △제주사업단 김광호 △강동사업단 최정일 △수원사업단 이정우 △부산本지원팀 전세영 △서부산사업단 정건호 △진주사업단 류기현 △구미사업단 박준우 △서해사업단 이명우 △호남本지원팀 황병일 △순천사업단 이원기 △경인사업단 권태윤 △일반보상파트 고용만 △미주전략파트 정경진 △준법감시파트 박종호

2020-12-29 10:28:41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ABL생명, '건강등급적용특약'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ABL생명의 '건강등급적용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ABL생명 ABL생명이 독창적 상품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은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건강등급적용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등급적용특약'은 건강등급 산출을 위해 다양한 건강지표를 적용하고 업계 최초로 '의료이용기록'을 활용하는 등 건강등급 모형을 기반으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았다. 이 특약은 고객의 실제 건강검진 결과와 의료이용기록을 토대로 매년 고객의 건강등급을 재산출해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건강증진형 보험은 고객의 건강나이를 측정해 실제 나이보다 낮거나, 고객의 걸음수를 측정해 걸음 목표 달성 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방식이었다. '건강등급'은 건강수준을 등급화한 객관적인 지표로 1등급~9등급까지 산정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건강등급'은 ▲BMI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요단백 ▲간기능 수치 등 여러 가지 지표를 토대로 산출한다. 이 특약은 ABL생명이 지난 12월 1일 출시한 '(무)건강하면THE소중한종신보험'의 '건강등급적용특약'에 적용된다. 1~4등급에 해당하면 주계약의 경우 최대 8%, 특약의 경우 최대 10%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는다. 배타적사용권은 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창의적 신상품에 대해 ▲독창성 ▲진보성 ▲유용성 등을 평가해 3·6·9개월 등 일정 기간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ABL생명이 받은 배타적 사용권의 사용기간은 2020년 12월 23일부터 2021년 6월 22일까지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1년 6개월의 시간 동안 고객의 실질적인 건강증진 노력을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 보험료 할인을 제공할 수 있는 건강증진형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통해 그간의 노력과 특약의 혁신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독창적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9 10:28:4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끝전모금액 1억5500만원 기부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기부한 모금액 1억5500여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15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통해 매월 급여 실수령액 중 1만원 미만의 잔액을 모금하고 있으며, 회사가 매칭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같은 액수를 더하는 것)한 금액을 더해 올해 총 1억5500여만원을 모금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나눔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처를 추천받고 투표를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동복지모금회, 탁틴내일, 헝겊원숭이운동본부, 작은문화공동체 다솔, 한국자원봉사문화, 잭과 콩나무, 한국청소년재단, 비에프월드, 한국제이티에스 등 10개 기관에 모금액을 기부한다.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전달행사 없이 비대면으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의 따스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 중인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자이 현장의 조석곤 매니저는 "이번에 추천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동료들의 투표를 통해 기부처로 최종 선정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정성이 하나로 모여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2020-12-29 10:23:3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해비치 제주, '무태장어' 등 제주산 식재료로 만든 2단 도시락 출시

제주산 식재료로 구성한 '하노루 프리미엄 도시락' 이미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하노루에서 '하노루 프리미엄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산 식재료를 사용해 향토의 풍미와 영양을 담은 2단 도시락 제품이다. 하노루 프리미엄 도시락은 요리 및 반찬 11가지와 밥, 국으로 준비된다. 조선시대 임금의 수라상에 올랐다는 보양 식재료 무태장어로 만든 '천지연 무태장어 양념구이'와 제주 성읍에서 공수해 만든 '성읍 더덕 양념구이', 부드러운 육질의 '흑암퇘지 숯불 양념 갈비구이'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 불고기, 전복장 , 새우튀김, 계란말이, 4종류찬(김치, 나물 등) 밥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14가지 재료로 만든 특제 간장 소스에 저온 숙성한 '전복장'과 제주 향토 요리인 '성게 미역국'도 맛볼 수 있다. 해당 도시락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포장해서 객실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하노루 업장에 방문해 찾아가는 것이고, 드라이브스루나 배달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 해비치 호텔 측은 호텔 위치 상 현지 이용자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측해 테이크 아웃 서비스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수혜 해비치 호텔 마케팅팀 대리는 "제주에서는 아무래도 객실 룸서비스를 찾는 분들이 많고 포장 판매에 대한 문의도 있던 터라 도시락 메뉴를 구성해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도시락은 하루 전까지 하노루로 사전 예약한 후에 당일 방문해 가져가면 된다. 지난 25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내년까지 이어지는 연중 언리밋 판매 상품으로 가격은 6만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9 10:22:3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한투신탁운용, TDF알아서펀드 설정액 5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타겟데이트펀드(TDF) 시리즈 설정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설정액 5000억원 달성은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선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이어 세 번째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9일 "전 거래일(28일)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 설정액이 50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2017년 3월 출시 이후 9개월만인 2017년 11월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후 2019년 11월 3000억원을 달성하고, 출시 3년 10개월만에 설정액 5000억원을 넘어서게 됐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된 국내 TDF시장은 현재 약 12개 자산운용사가 약 4조원 규모로 운용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글로벌 증시 폭락 때 저가매수 전략을 취한 것이 주효했다. 오원석 연금마케팅팀장은 "올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인 자산배분전략으로 양호한 성과를 거둬 자금유입이 늘었다"며 "TDF는 은퇴시점까지 길게는 수십년 운용하는 장기 투자상품으로 위험을 최소화하고 장기 수익을 높이는 자산배분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투자TDF알아서2045펀드는 지난 3월 금융시장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해 주식비중을 약 3.5% 확대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미국 티로프라이스(T. Rowe Price)와 함께 운용하는 상품이다. 티로프라이스는 1937년 설립된 미국 자산운용사로 지난해 말 기준 1조2068억 달러(약 1332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전 세계 400명 이상의 리서치 전문인력이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수립하고 운용에 참여한다. 티로프라이스가 글로벌 전략을 맡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 운용전략을 담당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아직 선두권과 차이는 있지만 업계에서 강력한 3강을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9 10:20:05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