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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과원 동해 예방 특별관리 당부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과수 동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피해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당부했다. 기상청 자료 등에 따르면 올해 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으며,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다고 한다. 게다가 금년 이상기후로 인한 저온 피해와 유례없는 긴 장마 및 태풍 등의 영향으로 과수의 저장양분이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내년 농사를 위해 동해 예방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관련 부서에 의하면 과종별 월동 한계온도 및 지속노출 시간은 품종에 따라 다르나 동해에 취약한 복숭아가 -15~-20℃, 2시간 이상이며, 포도 ?20-25℃(거봉?샤인머스켓 등 ?13~-20℃) 6시간 이상, 배 ?25~-30℃ 5시간 이상, 사과 ?30~-35℃ 10시간 이상으로, 기준보다 기상 조건이 악화되면 피해가 증가한다. 특히 한계온도와 지속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지형인데, 경사지보다 평지, 강가, 호수 주변, 공기흐름을 막는 건물주변에서는 찬기류가 정체되는 시간이 증가하여 동해에 취약해진다. 동해 방지를 위해서는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배수시설과 방풍시설을 정비하고, 나무 밑 부분의 대목과 주간부를 지면 1m 높이로 백색 수성페인트 또는 부직포·짚 등 피복자재를 활용해 감싸야 한다. 겨울 전정시기를 늦추어 전정량을 조절하며, 줄기가 찢어지는 피해를 받은 부위는 베푸란도포제 등을 발라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또한 낙엽 및 잔가지를 제거하고 과원의 청결상태를 유지해 각종 병해충의 월동처를 제거하고, 석회유황합제 살포로 병해충을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이상기후 증상 등으로 과수 영양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동해가 우려된다."며 " 내년 성공적인 농사를 위해서는 먼저 겨울철 동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20-12-28 11:54:33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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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부산시가 '제1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최근 유튜브를 비롯한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시정 홍보가 이뤄지는 환경에 맞춰 기존에 진행하던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으로 전환했다. 올해 공모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산을 새롭게 만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시리즈형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1화를 출품하는 방식을 취했다. 지난 8월 1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58편의 작품이 접수돼 예비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7편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이지원 씨 외 1인의 '말숙이와 부산 랜선여행 in 부산'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코로나19 시대에 멀리 있는 친구에게 외국인의 시선에서 '랜선 여행'으로 부산의 숨은 관광명소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다음 편이 기대되는 콘텐츠로 공모전의 기획 의도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성주원 씨의 '오이소 보이소'가 선정됐다. 현재 부산에서 로컬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가 직접 사투리 가사로 부산의 특색과 매력을 표현한 작품으로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김수진 씨 외 3인(경남정보대)의 '부산 뭐하니? in 강서구'가 선정됐다. '부산 뭐하니?'는 코로나19 여파로 부산을 여행하지 못하는 친구를 대신해 부산 곳곳을 비대면으로 여행하며 다음 여행 장소를 예고하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2020-12-28 11:54:2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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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차 자원순환시행계획' 추진… 폐기물의 순환이용 촉진

부산시는 폐기물자원의 순환성을 개선해 자원순환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부산을 자원순환형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제1차 자원순환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행계획에 생산단계부터 재활용까지의 폐기물관리를 자원순환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개선대책을 담고 있는 이번 시행계획은 최근 환경부의 승인을 받았다. 그동안의 정책이 폐기물 발생 이후 사후관리 위주의 정책이었다면 이번 시행계획은 정부의 자원순환기본계획에 따라 부산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면서 순환이용(재활용)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폐기물자원의 순환성 개선을 통한 자원순환 기반 구축'을 비전으로 2022년까지 국내 총생산(GDP) 대비 폐기물 발생량을 3.9% 줄이고 현재 62.7% 수준인 순환이용률(실질재활용률)을 69.6%까지 높이며 폐기물의 최종처분율은 30.5%에서 19.8%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폐기물 발생량 감량을 최우선 기조로 하면서 폐기물자원의 에너지화, 폐기물관리의 핵심 주체인 시민이 주도하는 폐기물 가능자원의 원천적 거부를 기반으로 한 5R(Refuse-Reduce-Reuse-Recycle-Recovery Energy) 정책을 강화하고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전·상호보완적 운영체계 확립과 구·군과의 폐기물관리 역할을 명확히 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생산-소비-관리-재생' 전 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저감하고 발생한 폐기물은 최대한 생산에 재투입하며 시민참여 협치를 구축해 자원순환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이다. 단계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산단계에서는 생산제품의 자원순환형 제품설계 및 생산확대를 위해 자원순환제품인정제를 도입·운영하고 이를 위해 사업장폐기물의 자주적 발생량 감량을 유도하는 한편 제품의 재질·디자인의 설계를 자원순환성을 최대한 고려하도록 정책적 지원도 추진한다. 소비단계에서는 생활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계폐기물 발생량 감량 정책을 계속 강화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생활계폐기물 발생량 저감을 위한 기존 시책의 성과분석을 토대로 기존 시책을 개선·보완해 추진하고 생활계폐기물과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의 지속적인 감량 정책을 발굴 추진한다. 관리단계에서는 부산형 제도적 장치·특화 시책을 구비하고 건설·의료 폐기물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개선책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자원순환제도 조기정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마지막 재생단계에서는 지역자원순환산업 생태계의 육성기반을 구축하고 부산형 재활용산업 활성화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해양수산을 연계한 지역특화 업사이클산업 육성전략을 구체화하고 광역 연계형 재제조산업 육성전략을 추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페트병 등 1회용품이 대폭 증가하는 상황에서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재활용으로 부산시가 자원순환형 도시로 앞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11:54:0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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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이넥스 투자 443억원 유치 … 최대 160개 일자리 창출

바이넥스(대표이사 이혁종)가 부산시와 의약품 제조시설 증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바이넥스 측은 투자 검토 과정에서 다른 지역으로부터 매력적인 입주 제안을 많이 받아왔으나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회사 측의 지역사회 재투자 의지가 맞아떨어져 이번 부산 투자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넥스는 본사(부산시 사하구 장림동) 증설 투자에 44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본사 인접 부지에 기존 4995㎡의 제조시설 대비 약 3배에 달하는 연면적 1만3897.5㎡의 제조시설을 구축한다. 새 제조시설은 내년 1월 착공, 2022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생산능력은 기존 시설대비 250%, 보관과 출하 능력은 300% 증가해 생산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인력도 43명 고용해 지역인재 채용은 물론 제약바이오산업 등 지역 연관 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제조시설이 최대 가동률에 도달하게 되면 최대 160명의 신규 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에 본사를 둔 바이넥스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합성의약품 사업이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957년 부산에서 창업한 '순천당제약'이 모태로 60년이 넘게 부산을 기점으로 다양한 합성의약품의 생산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제약사와 약국 등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 사업에도 뛰어들어 인천 송도와 충북 오송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 2곳을 운영 중이다.

2020-12-28 11:53:4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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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1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자동차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2021년 1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나눠 후불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납세자의 신청에 따라 1월에 미리 납부함으로써 자동차세 연 세액의 10%를 공제받는 제도이다. 연납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전연도에 연납한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으면 별도의 신규 신청없이 10% 공제된 연납 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연납고지서를 받고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으며, 미납 시 정기분(6월, 12월)으로 정상 부과된다. 단, 자동이체 대상이 아니므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자동차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할 경우 소유권 이전 등록일 또는 폐차일 이후 기간만큼의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다. 연납신청한 자동차세는 금융기관의 창구 또는 CD/ATM 기기 및 위택스, 가상계좌 등을 통해 2021년 1월 31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자동차세 정기분 고지서를 받고서도 잊고 있다가 체납을 하여 가산금까지 내시는 일부 군민들도 계실 텐데, 자동차세 연납을 하면 한 해 자동차세에 대한 신경은 안 쓰셔도 된다."라며"군민들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많이 하실 수 있도록 관련 부서를 통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11:53:27 김태우 기자
필수노동자의 추위에 지친 몸 녹일 '강추위 쉼터' 운영

최근 영하를 맴도는 겨울 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동노동자들의 추위 예방 및 휴식·건강권 보호를 위해 올해 12월 28일부터 내년 3월 5일까지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를 운영한다. '이동노동자 강추위 쉼터'는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와 함께 민선7기 노동정책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이동노동자 맞춤형 휴게 공간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배달업 종사자나 환경미화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 및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대면 노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필수노동자의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이들을 위한 휴게여건 조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주요 이용 대상은 필수노동자인 택배기사, 퀵서비스, 집배원, 대리기사 등 업무 특성상 강추위 속에서도 오랜 시간 야외에 머무르며 일할 수밖에 없는 이동노동자들이다. 이번에 쉼터가 운영되는 곳은 북부청사를 포함한 경기도청사(6곳)와 직속기관(7곳), 사업소(24곳), 공공기관(40곳) 등 총 77곳이다. 각 기관의 휴게실과 로비 등을 활용해 휴식 공간을 마련했으며, 추위에 지친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난방기를 가동한다. 특히 쉼터별 시설관리자 지정, 1일 1회 방역 소독 및 수시 환기, 발열체크, 이용객 마스크 착용, 시설 수용 전체 인원 30%이하 이용, 이용자 간 2m이상 거리두기 및 출입명단 작성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택배기사, 퀵서비스, 대리기사, 집배원 등 강추위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리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여름 6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경기도청 및 공공기관 등 77개소에서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한 바 있다.

2020-12-28 11:52: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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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전남 농수산식품 판매장 14호점 개설

전라남도는 28일 태국의 최대 도시인 방콕에 소재한 대형 마트 지두방마켓 라차다점에 전남의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국 방콕 상설판매장은 전라남도가 14번째로 개설한 해외 상설판매장으로, 전라남도는 올해 목표한 4개소를 넘어 총 6개소를 개설한 큰 성과를 거뒀다. 개장식에선 전남지역 신선딸기인 곡성 '설향'과 강진 '메리퀸'을 비롯 해남 무·배추, 고흥 다시마·미역, 기타 가공식품 등이 절찬리에 판매됐다. 오픈 행사와 함께 딸기 시식 행사, 인터뷰 등 홍보판촉 활동이 진행돼 지역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상설판매장이 들어선 라차다 지역은 방콕의 신시가지로, '방콕의 강남'이라고 불릴 정도로 최근 급격한 발전을 이룬 곳이다. 특히, 반경 500미터 이내 한국대사관과 중국대사관이 자리 잡고 있어 한국 교민과 중국인이 밀집해있다. 또한 대형 쇼핑몰이 5개 이상 몰려 있고, 오는 2023년 개통될 지하철 5호선이 시작되는환승지역으로 유동 인구도 많아 전남제품을 홍보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 상설판매장 운영사인 지두방은 태국내 최대 한국 식자재 수입회사다. 한국산 신선 농산물, 식품, 주류 등을 연간 1천만 달러 이상 유통하고 있으며 현재 태국 내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월 전라남도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과 5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12월말부터 본격적으로 곡성, 강진 딸기를 비롯 해남 배추 등을 수입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현지에서 김장과 함께 시식도 할 수 있는 행사를 갖고 전남산 김치를 홍보하게 된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상설판매장은 전남도가 태국에 최초 개설한 매장으로 신남방정책 기조에 발맞춰 동남아 지역 유망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유망지역에 상설판매장을 적극적으로 개설해 농수산식품 수출선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11월말까지 태국을 대상으로 796만 2천 달러의 농수산식품을 수출, 지난해보다 31.0% 증가한 성과를 냈다.

2020-12-28 11:52: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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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연말 이웃돕기 성금(품) 줄이어 행복나눔

전남 영암군에서 연말을 맞아 희망과 사랑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참여가 이어지면서 행복 나눔의 기쁨이 더해지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24일 넘버원배터져숯불갈비(재경영암군향우회 부회장 김성재)에서 연말 이웃돕기를 위하여 주민 500명과 노인복지시설 11개소에 3,500만원 상당의 돼지갈비세트 1,4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호중공업(주)협력업체 협의회(회장 김용환)에서는 희망2021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저소득 주민을 위하여 기탁하였으며 현대삼호주부대학 총동창회(회장 김옥조)는 영암군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게 생필품키트(400만원 상당)를 제작하여 기탁하였다. 초록에프앤비(주)농업회사법인(대표 김영웅)에서도 사과즙 600박스(65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으며, 신흥건조기 영암대리점(대표 양명직)은 쌀20kg 40포(220만원 상당)를 저소득 가정으로 기탁하였다. 농업회사법인(주)왕인식품(대표 박정희)에서 포기김치 340박스와 천연염색마스크 500장의 성품(1,500만원 상당)을 기탁하여 영암군 11개 읍·면 직원들이 직접 저소득 가정 340가구로 전달하였다. 또한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방역용품 전문기업 ㈜린글로벌테크(대표 박승철)는 영암군 사회복지시설 13개소에 코로나예방을 위하여 손소독제 10,000개(2,500만원 상당)를 지정 기탁하였다. 군 관계자는 "영암군민을 위해서 기부자의 정성으로 기탁된 성금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그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되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12-28 11:52:0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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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구 목포세관 본관 터 발굴조사 마쳐

목포시가 구 목포세관 본관 터 발굴조사를 마치고 관광자원화를 추진한다. 목포세관 본관 터(국가등록문화재 제768호)는 우리나라 최초 자주개항의 위상을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이자 근대화의 상징으로 시는 지난 8월부터 본관 터 발굴 조사를 추진했다. 이번 발굴 조사를 통해 구 목포세관 본관 터에서는 목포세관 구청사, 목포세관 신청사, 국가정보원 목포출장소 일부 등 3개의 건물시설이 확인됐다. 구 목포세관 본관 터의 건물 기초는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했으며 일부 화강암 외벽제를 포함해 건물 내부 바닥재 사용에 관련된 굇돌과 적벽돌 경계기초, 잡석채움까지 거의 완벽한 상태로 조사됐다. 특히, 조사를 통해 구 목포세관 본관 터와 현재 알려진 목포세관 평면도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 외에도 도면에 표시되어 있지 않은 배수관련 토관(土管)과 암거시설(暗渠施設, 지하에 매설한 인공수로), 석렬(石列) 등이 확인되어 근대 건축물의 축조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가 됐다. 시는 구 목포세관 본관 터 노출 전시를 통해 목포시민과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후면에 위치한 구 세관창고를 보수정비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인근 목포근대역사공간과 연계하여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드러난 구 목포세관 본관 터를 통해 근대기 목포의 역사적 위상 제고 및 대국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세관은 1897년 10월 1일 목포 개항과 동시에 해관(海關)이라는 명칭으로 관세업무를 시작하였으며 1907년 세관(稅關)으로 개칭된 뒤 1908년 목포진에서 현재 위치(항동 6-33)로 옮겨왔다. 당시의 세관 본관은 1950년대 멸실되고 1955년 신청사가 신축되어 1967년 목포세관이 삼학도로 이전하기 전까지 관세업무를 보았다.

2020-12-28 11:51: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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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파주의 성공 시나리오는 계속된다

파주시가 2020년 각종 공모사업 및 대외평가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면서 그야말로 '성과 대박'을 터뜨렸다. ■ 민선7기 3년차, 공모사업 54건, 국도비 614억 원 확보 파주시는 민선7기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5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61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특히 대규모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면서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국도비를 확보해 내년도 파주시 사업들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주요 선정사업으로는 ▲(2년 연속) 2021년 지자체 ITS 및 국도·지방도 감응신호 사업 130억(국토교통부) ▲2020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108억(국토교통부) ▲(2년 연속) 2021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84억(행정안전부) ▲(2년 연속) 2020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7억(국토교통부)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25억(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지원 사업 20억(경기도) 등이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공모사업을 통해 시의 재정부담을 줄이면서 꼭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고자 민선7기에 들어 새롭게 시행 중인 '공모사업 대응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 성공률을 높이는 파주시만의 특별한 '공모사업 대응전략' 파주시의 공모사업 대응은 철저한 협업 속에 이루어진다. 공모사업 총괄부서인 기획예산과는 정부 및 경기도의 공모사업 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선람제를 시행했고 파주시형 사업을 발굴해 사업부서와 대응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사업부서의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도 원활한 공모 대응이 가능하도록 PT 및 동영상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제안 사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생태문화도시' 파주 올해, 주목할 만한 공모 성과로는 지난 10월, 경기도 주관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에서 '사람과 자연이 예술로 이어지는 경기 수변생태공원 재생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번 수상은 민선7기가 시작된 2018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직접 브리핑한 2018년, 2020년 2번은 모두 대상을 수상하며 특별조정교부금을 100억씩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람과 자연이 예술로 이어지는 경기 수변생태공원 재생사업'은 획일적이고 특색 없는 공간이었던 운정호수공원을 지역주민의 개선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이다. 초기 계획단계부터 관 주도 행정에서 과감히 탈피하고자 공원을 직접 이용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각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더해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운정호수공원 일대는 '숨터(생태), 쉼터(문화), 삶터(예술)의 공간으로 재탄생해 '생태문화도시 파주' 실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 대한민국 도시대상 5년 연속 수상 등, 대외평가 66건 수상 파주시는 공모사업 뿐만 아니라 대외평가에서도 이전 실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행정혁신 도시 파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관의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며 한반도 평화수도 위상에 걸맞은 도시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4회 연속 전국 최우수라는 유례없는 성과를 거뒀다. 그 밖에 주요 수상현황으로는 ▲2020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한국자치발전연구원)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머니투데이) ▲제11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2년 연속) 2020년 깨끗한 경기만들기 평가 최우수(경기도) ▲(2년 연속) 2020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최우수(한국교통연구원) ▲(2년 연속) 공공도서관 평가 최우수(경기도) ▲2020년 토지정보 종합평가 최우수(경기도) ▲2020년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 최우수(환경부) ▲(3년 연속) 2020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행정안전부) ▲2020년 시군종합평가 우수(경기도)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다. 공모사업 및 대외평과 성과를 보면 파주시는 해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민선7기 후반기가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2021년에도 공모사업 및 대외평가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보다 많은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파주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2-28 11:50: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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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 '선별검사 버스운영'…선제검사 총력

전라남도는 28일부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선별검사 버스' 운영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검사하는 한편 목포와 순천에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도록 해왔다. 하지만 이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한 명이라도 감염되면 파급력이 큰 물류센터나 대형마트, 대중교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교대근무 등의 이유로 검사를 받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다 외국인이 밀집한 지역도 마찬가지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 버스'를 마련해 이들을 대상으로 기존 선별진료소와 동일하게 증상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이번 대책으로 코로나19 검사가 간편해지고 접근성도 향상돼 감염자를 더욱 촘촘히 걸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라남도는 28일 광양을 시작으로 2주간 본격 운영해 효과가 나타나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통해 최근 2건의 양성 환자를 찾아냈다"며 "대중교통 종사자와 물류센터·대형마트 근무자 등 감염의 우려가 높지만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어려웠던 도민들은 이번 이동 선별검사 버스를 이용한 선제검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2-28 11:50: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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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산성 등 모든 신년 해맞이행사 취소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매년 1월 1일 행주산성을 비롯해 정발산, 고봉산 등 주요 지점에서 개최해 오던 신년 해맞이행사를 2021년도에는 전면 취소한다. 시는, 내년 1월 3일까지 코로나19 방역 3단계보다 더욱 강력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년 해맞이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시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번에 취소된 내년도 해맞이행사는, 매년 시가 주관해 진행한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해당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발산, 고봉산 등 해맞이 행사가 모두 포함된다. 또한 시는, 2020년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새해 1월 1일 오전 9시까지 행주산성 정문과 누리길 등 행주산성 정상으로 오르는 모든 통로도 폐쇄한다고 밝혔다. 시 문화유산관광과 관계자는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는 매년 6천여 명에 달하는 수도권 시민들이 함께 모여 국가의 안녕과 새해 소망을 기원해온 뜻깊은 행사이지만, 내년 첫 날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2021년 1월 1일에는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안전한 새해맞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신년 해맞이 행사 취소와 관련, 혹시 모를 불상사를 예방하고자 SNS,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행사 취소 안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2020-12-28 11:49: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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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국도비 1,880억원 확보' 전년대비 320억 증가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2021년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1,880억원을 확보하여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은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지역의 현안사업과 군의 4대 핵심발전 전략사업, 그리고 공약사업 등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전라남도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친 결과 1,880억원을 확보하여 전년대비 320억원(20%)이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2022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영암형 뉴딜사업, 신규사업과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적극 발굴하여 중앙부처, 국회, 전라남도 등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특히, 영암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사업(127억원)이 금년부터 시작하여 2022년까지 추진되고,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168억)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월출산 스테이션F 조성(190억), 영암 숲속웰니스 체험시설조성(45억), 월출산 명사탐방로 조성(13억),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40억), 영암5일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16억), 친환경 자동차보급사업(15억), 안노천 생태하천복원사업(90억), 미세먼지 저감도시숲 조성(9억), 삼호 실내수영장 건립(180억), 영암 달맞이공원 조성사업(63억) 등이다. 국도비 공모사업결과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168억), 용당지구 배수개선사업(95억), 시종 신흥지구·도포 영호지구 농어촌 취약지구 생활개선개조사업(46억), 생활 SOC복합화 사업인 가족복합센터 건립사업(42억) 등 공모사업 총 65개 사업에 81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양했으며, 내년에도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신청하여 국도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수시로 중앙부처, 국회, 전남도 등을 방문하여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역 현안사업들을 하나하나 건의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루트로 예산을 확보해 영암군민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11:49:02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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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2동 청사 부지 매입하고 신축 추진

인천 중구 영종1동의 인구가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입주에 따라 꾸준히 증가해 11월 말 기준으로 43,415명을 넘겼다. 중구 전체인구(139,646명)에 31%를 차지하며, 신포동·연안동·신흥동 등 중구 원도심의 8개동 인구(45,834명)와 비슷한 수준이다. 영종1동의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자 인천 중구는 분동을 추진하고 있다. 중구는 (가칭)영종2동 청사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청사 신축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영종1동의 인구 증가에 대비해 분동을 위한 청사 신축을 추진하였으나 기존에 계획된 공공청사 부지가 협소함에 따라 마땅한 대체 부지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구는 올 초 토지 소유자인 LH와 중산동 1912-2번지 일원의 공동주택 부지 28,040㎡ 중 1,200㎡를 분할 후 공공청사 용도로 개발계획을 변경하여 매입하는 것으로 협의하고, 지난 11월 2일 경제청에서 변경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12월 23일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구는 부지 매입 전 청사의 조기 착공을 위해 사전에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을 비롯한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는 등 내년 1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축 절차에 돌입하고 2022년 말까지 공사를 조기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홍인성 중구청장은"국제도시에 걸맞은 동 청사를 짓기 위해 부지를 확보하는데 다소 기간이 소요되었으나 최대한 공사기간을 앞당겨 주민들이 만족할 만한 규모의 쾌적한 청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축 청사는 중산중학교 인근 중산동 1912-4번지 1,200㎡ 부지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중구에서는 가장 큰 연면적 3,000㎡로 건축되며 준공은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20-12-28 11:48:44 김창근 기자
김포 양촌읍, 2021년도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

김포시 양촌읍이 국토부가 선정하는 '2021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점 단위 재생사업의 발굴과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추진 전(前)단계로, 주민참여 확대와 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강화를 위해 국토부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깨끗한 골목조성을 통한 사람풍경, 마을풍경'이라는 사업 명으로 국비와 지방비 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걷고 싶은 골목상권조성을 통한 상권 활성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통해 주민 자생력 기틀 마련 등의 사업이 진행되며, 이를 위해 '상권 마케팅 전략 수립'을 통해 중장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수요자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계기로 '사람 풍경, 마을풍경' 플리마켓 운영, 가로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플랜트 화분, 가로 가구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독립운동의 진원지였던 양촌읍의 역사를 살린 '주민 해설사' 양성, 주민들이 직접 지역소식과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는 '공유마을신문 발행' 등 주민 참여 프로젝트를 운영해 도시재생 예비사업 지속추진과 주민참여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특히 양촌읍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줌머인 연대)과의 상생협력과 상권 등을 활용해 양촌읍의 도시 활력을 증대하고 주민협의체 인적자원을 지역재생의 근간으로 활용, 향후 도시재생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김재성 도시관리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대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발전시킬 수 있도록 주민 참여 확대와 주민역량 강화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을 위해 열정적으로 함께 활동해 주신 '(가칭)양곡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양촌읍 주민자치회'와 '국경 없는 마을' 그리고 양촌읍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계획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양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11:48: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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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역사를 한곳에! 영암군 기록관 개관』

영암군 기록관이 문을 열었다. 영암군 기록관은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30여억원을 투입하여 3개년간 추진한 사업으로 군본청인근에 부지면적 635㎡에 연면적 918.5㎡,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신축되었다. 군에 따르면 기존 보존서고는 그 공간이 협소하여 실과소 및 읍면의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상태가 됨에 따라 기록물에 대한 통합 보존, 관리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영암군 기록관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개관하게 되는 영암군 기록관에는 기록열람 및 작업실, 행정자료실, 북카페, 보존서고, 그리고 1층에서부터 3층 계단벽면에 "영암 100년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방문객을 위한 영암 100년의 기록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영암군 기록관에는 약 20여만 권의 일반문서와 행정박물, 도면, 시청각기록물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이동식 서가(모빌랙)97동이 설치되었으며, 비전자기록물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기록물 등록 및 이관, 평가 및 폐기 정수점검, 열람 및 대출 등 기록물 관리 전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였다. 현재 영암군 기록관에는 기존 보존서고 문서 및 최근 실과소 이관문서를 포함하여 88,600권의 문서가 보관되어 있으며, 내년 1월에는 사업소 및 읍면의 이관문서 4만여권을 추가로 이관 보관하게 되면 13만여권의 문서를 보관하게 된다. 영암군 기록관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기록물의 효율적 보존 관리를 위하여 중요기록물에 대해서는 DB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공공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군민의 알 권리 충족 등 기록정보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11:48:07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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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공간 리모델링으로 변화 선도

SK건설이 서울 종로구 지플랜트 사옥 13층과 관훈사옥 1층에 각각 관제센터인 '시어터 오또'와 구성원 편의공간인 '라운지 오또'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또는 원 팀 오퍼레이션(One Team Operation)의 약자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모여 수평적 논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체계를 의미한다. SK건설은 새로운 공간 명칭에 오또를 붙이며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시어터 오또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웨어러블캠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을 이용해 본사에서 100여개 국내외 프로젝트 현장을 365일 관찰 가능한 종합 관제센터다. 시어터 오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국내외 현장관리부터 화상회의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전면 70인치 디스플레이 28대로 이루어진 대형 상황판과 측면에 설치된 85인치 디스플레이 6대를 통해 국내외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화면에는 각종 통계데이터, 화상회의, CCTV, 드론중계 장면 등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 라운지 오또는 SK건설 관훈사옥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약 455㎡ 넓이의 구성원 편의 공간이다. 라운지 오또 중앙 메인 좌석은 칸막이를 없애 구성원 간 개방형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LP감상공간, 독서공간 등 다양한 휴식공간도 마련해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이야기하며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구성원들이 막힌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공간 에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공간혁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오또 체계를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8 11:41: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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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 마이스 토닥토닥 데이' 온라인 개최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부산경제진흥원·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와 함께 '2020년 부산 MICE 토닥토닥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미팅테크놀로지 활성화 사업, 마이스 분야 청년일자리사업 등 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사업에 대한 평가, 마이스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지난 8월 개최한 MICE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과 1, 2위 수상작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또, 온라인으로 올해 추진한 사업에 대한 평가를 받고 온택트 시대에 적합한 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도 제안받는다. 부산시는 올해 마이스업계를 위해 미팅테크놀로지 활성화를 겨냥한 다양한 기술 및 활용 사례 공유, IT업계와 교류 기회 제공, 민간이 주관하는 행사의 개최지원 비용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했다고 자평하고 내년에도 기존 사업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하이브리드 행사 환경 강화,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행사 개발 등에 필요한 지원 정책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기업은 포유커뮤니케이션즈, 개인은 제이에스비투어앤마이스의 김희선 대표가 부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또, 마이스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2021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를 제안한 부산대학교 박수연 외 3인이 대상을 받는다.

2020-12-28 11:16:48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