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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코로나 시대 건강한 기업문화 앞장

BGF홈파티 선물 증정/BGF그룹 BGF그룹, 코로나 시대 건강한 기업문화 앞장 연말 송년회 대신 임직원 홈파티 캠페인 펼쳐 BGF그룹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BGF그룹은 지난주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부서별 송년회를 취소하고 대신, 개인 또는 가족 간의 소규모 홈파티를 권하며 약 3천 여 명의 전 임직원들에게 1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발송했다. 기업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의례적으로 진행하던 연말 단체 모임을 지양하고 참여 방역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고 보다 뜻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깜짝 선물을 마련한 것이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송년 카드를 통해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동료애는 아주 잠시만 접어두고 이번 연말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홈파티를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라며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BGF 임직원 선물은 올 한 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CU의 히트 상품들로 구성했다. 편스토랑, 해외소싱, 콜라보 제품, 배달 및 픽업 할인쿠폰 등 약 30여 종의 상품들을 담아 모든 임직원들이 합심해서 만든 성과를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함께 맛 보고 체험하면서 차분하게 한 해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 외에도 BGF그룹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임직원들을 응원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언택트 소통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와인 테이스팅, 원예 DIY 등 다양한 주제로 비대면 문화 강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만남이 제한된 신입사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온라인 특별 회식도 처음으로 진행했다. BGF 염규열 조직문화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한 다소 딱딱한 공지와 지침만 전달하기 보다 회사가 적극 나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BGF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을 배려하는 성숙한 조직문화를 통해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젊고 활기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3:24: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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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나눔과 순환 위한 아름다운 약속' 협약식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재)아름다운가게 대전충청본부 정동수 대표(왼쪽), NS홈쇼핑 CS지원실장 김기환 상무(오른쪽)/NS홈쇼핑 NS홈쇼핑, '나눔과 순환 위한 아름다운 약속' 협약식 NS홈쇼핑이 행복나눔에 적극 앞장선다. NS홈쇼핑은 전날 (재)아름다운가게(이하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과 순환을 위한 아름다운 약속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 내용에 따라 NS홈쇼핑은 앞으로 매 분기마다 TV홈쇼핑에서 판매중인 직매입 상품 등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할 계획이다. 첫 기부 물품은 주방, 뷰티, 패션잡화 등 1억원 상당의 상품으로 21년 1월 중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된다. 기부된 물품들은 전국 110여개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하며 판매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NS홈쇼핑 CS지원실장 김기환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돕고, 이를 정기적인 기부로 이어가고자 (재)아름다운가게와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며, "'삶의 가치창출과 행복나눔' 이라는 사명을 실천하는 NS홈쇼핑의 노력이 코로나19와 힘든 일상에 지친 우리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구호활동 지원을 비롯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대구 경북 지역에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하고, 4월에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스크와 쌀, 즉석식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키트'를 전달했으며, 8월에는 긴급 구호 활동으로 코로나 상황중에 집중호우 피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시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3:22: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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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회장에 손병환 농협은행장…내부 출신 발탁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 후보.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손병환 현 농협은행장이 내정됐다. 농협금융은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손 행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 11월 27일 김광수 전 회장의 사임에 따라 긴급히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으며, 수차례에 걸쳐 심사를 거듭했다. 특히 객관적이고 공정한 후보자 선정을 위해 내·외부 후보군의 비교 검증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경쟁 인터뷰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손 후보자는 1962년생으로 진주고와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농협 내 대표적인 기획·전략통이다. 특히 지난 2015년 스마트금융부장 재임 시 NH핀테크혁신센터 설립, 국내 최초 오픈 API 도입에 큰 기여를 했다. 2019년부터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과 경영기획부문장, 농협은행 은행장을 역임하면서 농협금융의 최근 호실적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협금융은 2012년 출범 이후 줄곧 관료출신의 금융전문가를 영입해 협동조합 금융그룹으로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 왔으며, 우리투자증권 인수 등 굵직한 성과를 내 왔다. 이번 내부 출신이 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된 배경에 대해 임추위는 "2020년 이전은 금융지주로서의 뼈대를 농협에 체계적으로 뿌리내리는 시기였다면 2020년 이후는 내실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농업·농촌과의 시너지를 발휘해 새로운 사업영역을 확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농협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뛰어난 디지털 전문성을 갖춘 손 후보자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농협금융을 이끌어 나갈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농협금융은 이사회 보고 후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 까지 2년이다. 한편, 차기 농협은행장 선임은 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22 13:19: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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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약 체결식 진행

호반건설과 제주시는 22일 제주시청에서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후 진행됐다. 체결식에는 안동우 제주시장, 이영진 제주부시장, 김우석 오등봉아트파크 대표,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등 관계자 일부만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호반건설과 제주시는 제주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성을 깊이 인식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은 제주시 오등동 1596번지 일원에 공원,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호반건설 컨소시엄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 제주시와 함께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을 콘셉트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오등봉공원 76만㎡ 부지에 기존 경관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음악당 신축, 아트센터와 한라도서관 리모델링, 데크 주차장 조성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이도·아라지구와 신제주 사이에 위치해 도심 이동이 용이하고, 인근에 제주대학교 병원과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도 있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치결식에서 "이번 오등봉공원 조성 사업의 목표가 도심권 공원과 숲을 보전하고, 시민들에게는 더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호반건설이 명품 공원 조성에 크게 이바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은 "오등봉공원이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은 내년 초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상반기 중 실시계획인가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인천 연희공원, 경북 안동 옥송상록공원, 경북 경산 상방공원 등 전국 7곳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협약 체결 후 사업시행자로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12-22 13:17: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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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업계 선두로 '애프터눈 티 투고'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호텔 애프터눈 티 세트를 투고 서비스로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제공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호텔업계 선두로 '애프터눈 티 투고(Afternoon Tea Togo)'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투고'는 음식을 식당에서 먹지 않고 가져가는 것을 말한다. 어디서나 품격 있고 안전하게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투고 서비스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지난 8월부터 출시 준비를 시작해 12월 21일 상품을 오픈했다. 언리밋 상품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애프터눈 티 투고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애프터눈 티 세트의 테이크아웃 상품으로, 디저트와 스페셜 티가 제공되며 시즌별로 메뉴가 변경된다. 타르트, 녹차 파리 브레스트, 밀푀유, 마카롱 등 달콤한 디저트류를 기본으로 계절 과일을 활용한 10여 종의 프렌치 스타일의 디저트가 구성된다. 또한, 은은한 향의 아마드 티(Amad Tea) 2가지 종류가 함께 제공돼 따뜻하고 달달한 오후를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사전 예약 후 호텔 고메바를 방문해 픽업하거나 드라이브스루의 형태로 받을 수 있다. 가격은 6만6000원이다. 이희정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마케팅 지배인은 "매 시즌 선호도가 높아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 아웃 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만큼 기존에 출시했던 고메박스와 같이 대표 투고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측은 해당 서비스의 배달 플랫폼 이용도 검토 중인 부분이나 현재는 픽업이나 드라이브 스루와 같은 투고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내년 1월부터 3월엔 제철 과일인 딸기를 이용해 애프터눈 티 투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2 13:11: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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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수험생·학부모 대상 정시 '특별진학상담' 진행

서울시교육청, 수험생·학부모 대상 정시 '특별진학상담' 진행 내달 1일부터 3일간 1200여명 실시간 비대면 화상상담 2021 대입 정시 특별진학상담센터 안내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2021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상담 대상은 졸업생을 포함해 서울 소재 고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 1200여명이다. 상담 신청은 26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예약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시와 성적 발표가 3주 순연돼 상담 일정을 2021년 1월1일부터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특별진학상담은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일선 학교에서 하는 상담과 겹치지 않도록 예년보다 하루 단축한 3일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실시간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상담교사가 공유하는 정시 진학상담 프로그램 화면을 통해 40분 이내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정시 대비 특별진학상담은 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에서 개발·보급한 '쎈진학'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쎈진학에는 자신이 받은 수능 점수를 입력하면 대학별 환산점수를 산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맞춤형 진학지도가 가능하다. 또한 학부모용 '2021 대입 정시전형 이해와 지원전략' 자료집을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올려 희망하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임유원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실시간 화상 진학상담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진로·진학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12-22 13:10: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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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국립공원 도시락 인기 급상승!

GS25 직원이 사무실에서 내장산 새송이떡갈비 도시락을 먹고 있다 GS25, 지역 특산물 활용한 국립공원 도시락 31.7% 신장 GS25가 지역 특산물 장성 새송이버섯을 사용한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 3탄 '내장산새송이떡갈비'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관광지로 여행을 하고 싶고, 현지 음식을 즐기고는 싶으나 직접 갈수 없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관광객 감소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 지원을 위해 지역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국립공원 도시락'을 지난 10월부터 시리즈로 출시하고 있다.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는 출시 후 고객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S25 도시락 판매데이터를 살펴보면, 서울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한 12월 8일부터 20일까지 직전 기간대비 도시락 카테고리 전체 매출은 10.1% 신장한 반면,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는 31.7% 신장하며 도시락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국립공원 도시락은 지역특산물 식재료를 활용하고 지역농산물 원산지를 표기해 상품별 고유 스토리를 입힌 것이 고객의 높은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는, 출시 이후 21일까지 '소백산 단양마늘도시락'은 단양마늘 3000KG, '계룡산 공주알밤소불고기도시락'은 공주알밤 2000KG이상을 매입해 지역 농가의 주요 판매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달 17일 선보인 국립공원 도시락 3탄 '내장산새송이떡갈비'도시락은 내장산 인근 장성에서 재배한 새송이 버섯을 사용한다. 주 식재료 떡갈비는 기존보다 맛과 식감을 향상시킨 두툼한 고품질 CJ떡갈비를 사용했으며, 반찬은 닭갈비와 미니만두튀김, 브로콜리, 계란말이, 백볶음김치로 구성했다. 계란말이는 특색있게 하트 모양으로 성형해 보는 재미, 먹는 재미도 함께 제공 한다. 유영준 GS25 도시락 MD는 "국립공원공단과 제휴를 통해 전국 국립공원을 돌면서 국립공원을 알아 가도록 기획한 도시락 시리즈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국립공원 시리즈 및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상품 확대를 통해 지역 농수산물 이용 촉진에 더욱 기여하고, 새로운 맛의 도시락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3:04: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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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업계 최초 '게임 라이브 커머스' 탄생

라이브커머스 오픈/위메프 위메프, 업계 최초 '게임 라이브 커머스' 탄생 구글·넥슨과 손잡았다! 위메프(이커머스), 구글(플랫폼), 넥슨(게임) 등 모바일 대표기업들이 합작한 업계 최초 게임 라이브 커머스가 탄생한다. 위메프는 22~23일 구글, 넥슨과 함께 게임 라이브 방송 'WE-STAR Christmas'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위메프는 라이브방송과 판매, 구글은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의 추가 혜택 제공, 넥슨은 인기 게임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회사별 플랫폼 분야를 담당한다. 이 기간 위메프에서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를 구매한 고객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바람의나라: 연', '메이플스토리M', 'FIFA 모바일' 등 넥슨의 대표 모바일게임 아이템을 받는다. 라이브 방송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22일 오후 9시 ▲메이플스토리M 22일 오후 11시 ▲FIFA 모바일 23일 오후 9시 ▲바람의나라: 연 23일 오후 11시 순으로 진행한다. 프로게이머 문호준과 게임 스트리머 노돌리, 팡이요, 두치와뿌꾸 등이 출연해 각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게임 운영 꿀팁 등을 소개한다. 방송은 위메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쑈'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게임별로 위메프에서 열리는 딜을 통해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를 구매하면 보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아이템 프로모션은 31일까지 이어진다. 대표 상품 구성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3만원권(크리스마스 리스 풍선 30개 증정) ▲바람의 나라: 연 5만원권(성장 촉진 시약 25개, 성장 폭주 시약 25개, 환력수 25개 증정) ▲FIFA 모바일 1만원권(스페셜 찬스 120개 증정) ▲메이플스토리M 1만원권(크리스털 30개 증정) 등이다. 위메프 B2B팀 권오인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모바일 각 분야 대표 기업들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함께하는 최초의 프로젝트"라며 "기존에 시도하지 않은 컬래버레이션인 만큼 이용자들에게 더 큰 혜택과 재미를 모두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2:5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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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11번가 11번가,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커머스포털 11번가가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출산, 양육 지원 등 사내 구성원을 위한 가족친화적인 제도들을 모범적으로 시행해온 기업 등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에 따라 11번가는 2023년 11월까지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된다. 11번가는 일과 가정, 생활이 조화로운 기업 문화 조성에 힘써온 그간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11번가는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2주 80시간 탄력 근무제, 육아휴직 및 가족돌봄휴가 제도 활성화,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 의료비 지원 등 구성원들이 가정생활에 안정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이다. 11번가는 사내 구성원의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한 각종 지원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임신한 구성원 및 구성원의 배우자를 위한 축하 선물 ▲자녀 출생 시 경조 휴가 및 경조금 지급 ▲11번가 직장 어린이집 '키즈일레븐' 운영 ▲(유초중고 대학교)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을 통해 일과 자녀 양육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구성원의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11번가 가을소풍' 행사, 전국 주요 휴양시설 이용 지원 등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내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날,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특별한 행사를 앞두고 있는 구성원의 자녀에게는 응원,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선물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11번가 민부식 HR담당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데 책임감을 갖고 구성원들이 업무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2:5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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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대전광역시 아파트 인테리어 수요 조사 공개

집닥이 대전광역시 아파트를 대상으로 인테리어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집닥에 따르면 이번 아파트 수요 조사는 2018년 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약 3년간 집닥을 통해 접수된 대전광역시 소재 아파트 인테리어 견적 1,000여 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해당 기간 집닥에 견적 접수된 대전광역시 아파트의 평균 준공연도는 1999년으로 조사됐다. 준공연도별 분류에서는 25년 이상 29년 이하(31.5%)이 가장 많았다. 이어 15년 이상 19년 이하(20.7%), 20년 이상 24년 이하(16.9%), 10년 이상 14년 이하(16.9%), 5년 이상 9년 이하(6.7%), 30년 이상 34년 이하(5.4%), 35년 이상 39년 이하(1.3%), 0년 이상 4년 이하와 40년 이상이 0.3%로 나타났다. 또, 구역별 수요 조사에서는 유성구(36.8%)의 인테리어 수요가 가장 많았고 이어 서구(34.6%), 중구(11.1%), 동구(8.9%), 대덕구(8.6%)가 뒤를 이었다. 또한, 시공시점별 분류에서는 부동산 계약을 마친 이후 입주 전 공실이 약 80%, 거주 중은 약 20%를 보였는데 최근 3년간 고객이 현재 거주 중인 집을 인테리어하는 사례는 약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시공범위별에서는 공간의 모든 부분을 시공하는 '전체'가 70.7%, 욕실과 주방 등 특정한 곳만 선별 시공하는 '부분'이 29.3%로 나타났다. 한편, 집닥은 전국 인테리어 희망 고객에게 시공 트렌드와 권역별 수요 추이 등 참고할만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인테리어 수요 조사를 진행, 그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2020-12-22 12:20: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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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내년 주택 46만, 아파트 31만여 가구 공급"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내년 중 총 46만가구, 아파트 기준 총 31만9000가구를 공급하는 등 공급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동향 및 공급대책 후속 조치, 부동산시장 교란 행위 차단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2021년 공급되는 주택은 지난 11·19 공급대책 물량인 3만6000가구(공실임대 활용분 3만9000가구 제외)를 포함한 총 46만가구다. 수도권 27만8000가구, 서울 8만3000가구 등이다. 아파트 기준으로는 수도권 18만8000가구, 서울 4만1000가구 등 총 31만9000가구를 계획 중이다. 홍 부총리는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된다면 평년 수준(전국 10년 평균 45만7000가구)을 상회하는 입주 물량이 공급돼 시장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중장기 공급능력 확충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규택지의 경우 주요 지역 광역교통 대책 수립, 용산 캠프킴 등 기부대양여와 같은 사전 제반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태릉의 경우 상반기 중 지구지정 및 광역교통 대책 정부안 마련을 완료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정비사업은 사업지를 조속히 지정해 조합설립, 시공사 선정 등 사업이 분격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며 "주택공급 역량 추가 확충을 위해 중산층 대상 건설임대주택에 대한 세제 등 인센티브 제도를 내년 상반기 중 조기 정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장 상황·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 부처와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12-22 12:04: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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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구축 '中企 컨소시엄' 지원한다

3년간 최대 64억…네트워크 통해 공동·자재관리, 유통·마케팅등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스마트공장을 갖춘 중소기업끼리 협업을 도모하는 컨소시엄에 3년간 최대 64억원을 지원한다. 개별공장 중심의 지원을 넘어 스마트공장간 데이터·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공동·자재관리, 수주 및 생산, 유통·마케팅 등 시너지효과 창출을 돕기 위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공장 기반의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23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희망사업자를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선 혁신 선도기업을 비롯한 협업 중소·중견기업 등 15개사 이상의 제조기업과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지원할 기획기관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전후방 가치사슬 중심으로 유연하고 최적화된 협업체가 구성될 수 있도록 공정 중심의 제조기업 뿐만 아니라 설계·판매·AS 등 제조 전반에 걸친 연계 기업 참여가 가능하다. 산업·경제적 파급효과, 상생협력과 혁신성 등을 중심으로 총 3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총 3년간 최대 64억원을 투입해 협업 비즈니스 모델(BM) 사업화를 지원한다. 첫 해에는 체계적인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을 지원하고, 2·3차년도는 온라인 기반의 ▲통합관리솔루션 ▲플랫폼 ▲기업 간 연계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디바이스, 네트워크 등 컨소시엄의 특성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클러스터 개별 참여기업들은 데이터 기반의 공정혁신을 위해 스마트화 목표수준에 따라 ▲7000만원 ▲2억원 ▲4억원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금도 추가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 지원 외에도 협업기업 간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사업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기관을 통해 합리적 이익 배분, 의사결정과 기술보호 등 상호협력에도 정책적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중기부 김일호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급변하는 제조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가치사슬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으로 기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한 제조 시너지 창출이 중요한 때"라면서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제조혁신을 개별공장 중심에서 생태계 측면으로 확장해 스마트공장 보급의 질적 고도화를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22 12:01: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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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2곳중 1곳, 올해 자금사정 나빠졌다

중기중앙회, 510개 중소기업 대상 금융애로 조사 46.3% '자금사정 악화'…'판매부진' 영향 1순위 불확실성 여전, 내년 자금 수요도 '올 수준 유지' 기업들 "정책자금 지원 늘리고, 장기대출 확대"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2곳 중 1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자금사정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사정이 좋아졌다'는 곳은 채 5%에도 미치지 못했다. 절반은 지난해와 상황이 비슷했다. 자금사정이 악화된 것은 '판매부진' 영향이 가장 컸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판매부진을 이유로 꼽은 비율(복수응답)이 30% 이상 늘었다. 코로나19로 중소기업들이 판매 부진 등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이런 가운데 내년도 자금수요 전망에 대해선 10곳 중 6곳이 '올해 수준 유지'라고 밝혔다.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돈 쓸 곳은 많지만 불확실성이 내년에도 이어지는 만큼 보수적으로 자금을 집행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전국 51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금융이용 및 애로실태조사'를 실시해 22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46.3%가 올해 자금사정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조사에 비해 14.1%포인트(p) 늘어난 수치다. '호전(매우 호전+다소 호전)'됐다는 3.5%에 그쳤다. 나머지 50.2%는 지난해와 상황이 '비슷'했다. 자금사정이 나빠진 이유로는 87.3%(복수응답)가 '판매부진'을 꼽았다. 이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29.2%), '인건비 상승'(19.9%), '판매대금 회수 지연'(12.7%) 등보다 월등히 높은 모습이다. 작년의 경우 '판매부진'을 선택한 비율은 54.7%였다. 코로나19 여파로 판로 등이 막히며 1년새 32.6%p나 높아진 것이다. 올해 대비 내년 자금수요 전망에 대해선 절반이 넘는 61.2%가 '올해 수준 유지'라고 답했다. '감소'도 26.5%였다. 하지만 '증가'는 12.4%에 그쳐 기업들이 자금을 보수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내년에 자금의 주요 사용처로는 '구매대금지급'이 48.8%로 가장 많았으며, '인건비 지급'도 27.3%였다. 올해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응답기업의 80% 가량이 '있다'고 답했다. 대출시엔 '부동산 담보'를 제공했다는 비율이 40.9%, '보증서 담보'가 13.6%, '동산 담보'는 8.2%에 달해 은행 대출 관행이 여전히 담보 중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수신용'은 30.4%였다.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시 애로사항으로는 '대출한도 부족'(27.0%)이 가장 높았다. 이외에 '부동산 담보부족'(24.1%), '높은 대출금리'(21.8%), '과도한 서류제출 요구'(21.3%) 순이었다. 특히 '대출한도 부족'으로 응답한 비율은 지난해보다 9.5%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대다수 중소기업들이 유동성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소기업에 필요한 금융지원 과제로는 ▲정책자금 지원확대(50.6%) ▲경기불황시 중기대출 축소관행 개선(36.9%) ▲장기대출 확대(35.1%) ▲담보대출 의존관행 개선(30.4%) 순으로 나타났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어 매출부진으로 올해 중소기업 자금사정이 악화되었고 내년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는 천재지변과 같은 상황인 만큼 중소기업이 유동성 위기로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금융당국이 별도의 중기 신용평가 기준 마련, 대출 만기 및 이자상환유예 추가연장 등 지속적인 대책을 펴고, 모니터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0-12-22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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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험사기 4526억원 '역대 최고'…코로나19에 생계형 보험사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인원 모두 역대 최고 -10·20대 청년 및 60대 이상 고령층 보험사기 ↑ -무직·일용직, 요식업 종사자 등 비중 상승 /금융감독원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가 적발금액과 인원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허위 입원 보험사기는 줄었지만 경기침체에 일용직 등의 생계형 보험사기가 늘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45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2억원(9.5%) 증가했다. 적발 인원 역시 4만74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23명(10%↑) 늘었다. 적발금액과 인원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이다. 70%가 넘는 대다수의 보험사기가 500만원 이하 건으로 비교적 소액의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렸다. 금감원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허위입원은 감소한 반면 보험금 편취가 용이한 허위장해 등 단발성 보험사기가 증가했다"며 "무직·일용직, 요식업 종사자 등 생계형 보험사기 비중이 늘었고, 일부 병원에서 허위·과다 진료를 유도하는 행위가 성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기유형별로는 '허위·과다사고' 유형이 66.4% 차지했고 ▲고의사고 14.7% ▲피해과장사고 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허위입원(293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30.3%(127억원)나 감소한 반면 허위장해·허위진단은 약 30% 이상 증가했다. 또 자동차 고의충돌이 전년 동기 대비 40.9%(57억원) 증가하는 등 고의사고는 28.3%(147억원) 늘었다. 병원 과장청구는 431.6%(114억원), 정비공장 과장청구는 92.4%(32억원) 증가하는 등 자동차 사고 관련 피해과장이 52.5%(140억원)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보험사기 적발자의 직업은 회사원(18.5%), 무직·일용직(10.4%), 전업주부(10.4%) 등의 순이다. 보험설계사, 의료인, 자동차정비업자 등 관련 전문 종사자의 보험사기는 감소한 반면 무직·일용직, 요식업 종사자의 사기가 크게 늘었다. 무직·일용직은 22.9%(921명), 요식업 종사자는 137.0%(1144명)나 급증했다. /금융감독원 연령별로는 40~50대 중년층의 적발비중이 44.2%(2만958명)를 차지했다. 10·20대 청년 보험사기가 전년 동기 대비 28.3%나 늘었고, 60대 이상 고령층의 보험사기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이 병원치료나 자동차사고 등 일상생활과 밀접히 관련돼 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다"며 "고의로 사고를 발생시키는 행위 뿐만 아니라 소액이라도 사고내용을 조작·변경해 보험금을 청구했다면 보험사기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22 12:00: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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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직원 위한 비대면 심리상담소 운영

비대면 심리상담을 이용하는 모습/롯데쇼핑 롯데쇼핑, 직원 위한 비대면 심리상담소 운영 코로나 블루로 지친 마음 돌본다 롯데쇼핑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안감과 우울감을 겪고있는 임직원들을 케어하기 위해 롯데쇼핑의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가 마음자가진단, 온라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등 심리방역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내년 1월 말까지 전 직원과 파트너사 직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모든 상담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마음을 터놓고 상담을 받고 싶은 직원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심리검사를 진행한 후 약 50분간 정서, 가정, 대인관계 등 개인별 맞춤형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검진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함께 근무하는 파트너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확대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12월 초 마음자가검진을 실시하기 위한 신청을 받아 현재 약 100명의 직원이 검진을 진행중이다. 검진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리와 자아 상태를 검사할 수 있는 사이트 URL을 개별적으로 전송, 90개의 문항에 답변을 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가 상담이 필요한 직원은 결과지를 기반으로 무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롯데쇼핑은 임직원 상담 수요 증가에 따라 내년 2월 초 마음자가검진 인원을 대폭 늘려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롯데쇼핑 김학수 CSR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불안감을 느끼는 임직원과 동료사원의 마음을 케어하기 위해 이번 마음 검진 및 상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며, "또한, 현재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되는 마음자가진단을 내년 2월 더 많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임직원의 심리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쇼핑의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인 리조이스는 2018년부터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광주점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리조이스 상담소를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 9월에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고객을 위한 리조이스 상담소를 오픈해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에게도 다양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심리 방역 활동에 힘써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1:4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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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올해 기업 설비투자 1조8000억 감소…내년 1조3000억 증가 전망

올해 국내기업이 설비투자에 집행한 금액은 164조4000억원으로 전년대비1조8000억원 감소했다. 반면 내년 설비투자는 글로벌 경제반등 및 내수 회복 기대등으로 올해 투자 집행액보다 1조3000억원 증가한 165조7000억원이 집행 될 수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KDB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는 22일 '설비투자계획조사'을 발표하고, 국내기업의 설비투자집행액이 164조4000억원이라고 밝혔다. 제조업은 87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감소했고, 비제조업분야는 76조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0.1%감소했다. 설비투자 집행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부진 등으로 지난 2019년 대비 감소했지만, 반도체 등 언텍트 문화 수혜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수요가 회복돼 상반기 조사된 계획액보다 6.9%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산업의 업황이 호조세를 지속함에 따라 설비투자액이 지난해 36조3000억원에서 올해 39조7000억원으로 9.6% 증가했다. 디스플레이 업종은 지난해와 비교해 투자액은 감소했지만, 언텍트 문화 확산등에 따른 업황 회복으로 당초 계획액 대비 투자 집행액이 늘었다. 상반기 설비투자 계획액은 8조6000억원이었지만 집행액은 10조9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자동차 석유화학업종은 경기 부진 및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각각 9.2% 9.6% 감소했다. 다만 기업들은 내년 설비투자 규모가 165조7000억원으로 올해 대비 1조3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의 불확실성은 있으나 글로벌 경제반등 및 내수 회복 기대등으로 설비투자규모를 확대하겠다는 분석이다. KDB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는 "제조업 분야에서는 반도체 업종이 업황 호조 등에 따라 투자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비제조업 분야에서는 전기·가스 업종이 신재생 에너지 관련 투자 확대 등으로 금년 대비 투자 증가가 예상되나, 석유화학·석유정제업종 등은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 등으로 투자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12-22 11:44: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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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교육기본통계조사 담당자, 한국교육개발원장 표창 수상

사이버한국외대 교육기본통계조사 담당자, 한국교육개발원장 표창 수상 사이버한국외대 기획팀 엄종섭 직원이 2020년 고등교육기관 교육기본통계조사 담당자 포상(한국교육개발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 제공 사이버한국외대 기획처 기획팀에 근무하는 엄종섭 직원이 한국교육개발원(KEDI)으로부터 2020년 고등교육기관 교육기본통계조사 담당자 포상을 수상했다. 사이버한국외대(총장 김중렬)는 21일 대학 사이버관 8층 회의실에서 '한국교육개발원 고등교육기관 교육기본통계조사 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김중렬 총장이 엄종섭 직원에게 한국교육개발원장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포상은 한국교육개발원이 수행하는 고등교육기관 교육기본통계조사 사업과 관련해 담당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업무에 기여한 바가 큰 고등교육기관 담당자에서 수여하는 표창이다, 이번 2020년에는 국내 고등교육기관에 해당하는 430여 개 대학 중에서 20명이 선정됐다. 고등교육통계조사는 매년 4월과 10월 두 차례 전국의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고등교육기관의 학생, 교원, 직원, 강좌 등 현황 파악을 통해 교육정책 수립 및 교육현황 진단, 교육 기초연구에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통계조사다. 사이버외대에서 고등교육통계 업무를 맡고 있는 엄종섭 직원은 2015년부터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철저한 조사 기준 마련을 통해 대학의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고 정보 수요자에게 신뢰성 있는 자료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12-22 11:37: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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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용역업체, 10인 미만 업체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요건 완화

파견·용역업체, 10인 미만 업체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요건 완화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뉴시스 파견·용역업체와 10인 미만 영세업체 근로자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에 대한 지원요건이 완화된다. 이들 업체는 그간 고용유지지원금 제도가 있음에도 업체 특성 등의 이유로 고용유지지원금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고용노동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고용유지지원금을 개선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일시적 경영난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주가 고용조정 대신 근로 시간을 단축하거나 근로자를 휴직시켜 고용을 유지하고, 휴업수당 등을 지급하는 경우 사업주가 지급한 금품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는 제도다. 정부가 올해 코로나19에 대응해 제도의 요건을 완화하고 새로운 지원제도를 신설한 결과, 이달 10일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7만1000여개 기업의 76만명에 대해 2조1000억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이 지원됐다. 고용유지지원금이 확대 지원되면서 사업주들이 해고 대신 휴업이나 휴직으로 대응해 과거 외환위기 때와 달리 대량실업 사태를 막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1998년 외환위기 때 실업자는 전년대비 92만명 급증했으나, 올해 1~10월 실업자는 전년 대비 24만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파견·용역 근로자와 10인 미만 영세기업 등은 그간 고용유지지원금의 사각지대였다. 근로시간을 단축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전체 근로자의 근로시간을 20% 초과 단축해야 하지만, 파견·용역 업체는 근로자가 여러 사업장에 분산돼 이를 충족하기 어려웠다. 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받은 기업은 지원금 지급 이후 1개월까지 감원방지 기간을 정하고 있으나, 파견업체 등은 파견계약만료 등으로 인한 근로계약 종료가 빈번해 이를 충족하기 힘들었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파견근로자 등을 사용하는 사업장이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또는 근로자 유급휴직을 실시하는 경우, 파견업체는 별도의 고용조정의 불가피성을 입증하지 않더라도 해당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파견·용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유지조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1개월의 감원방지 기간도 고용유지조치를 실시한 근로자에 대해서만 적용토록 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합금지 명령, 집합제한 명령으로 급작스럽게 휴업한 경우 3일의 사후신고 기한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반영해, 30일 이내 사후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기간을 연장했다. 신고기간 연장은 코로나19 3차 확산을 감안해 12월부터 집합금지명령이나 집합제한명령으로 근로 시간을 단축하거나 근로자를 휴직시킨 경우도 소급 적용한다. 이와 함께, 현재 10인 미만 기업은 무급휴직 지원금 지원대상이 아니지만, 유급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180일을 소진한 경우에는 무급휴직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유효기간은 2022년 12월31일까지로 한정했으며, 상황에 따라 연장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 현재 무급휴직 지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무급휴직 실시 전 1년 이내에 3개월 이상 유급휴업을 실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피보험자 20% 이상이 유급휴직을 3개월 이상 실시한 경우도 무급휴직 지원금 사전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보고 무급휴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최근 그 확산세도 거세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업주분들이 고용유지지원제도를 통해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도 이들 기업이 지원제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강화하는 등 적극 지원하고 지원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22 11:32: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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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영 건국대 교수팀, AI 기반 혈관노화 유전체 지도 구축

노인성 혈관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김성영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혈관 내피 세포의 노화를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 발현 지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이번 연구는 새롭게 혈관노화 관련 핵심 인자 및 생물 경로를 발굴해 노인성 혈관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노화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ARR (Ageing Res. Rev., IF:10.62)지 최신호(Volume 65, 2021, 1월호)에 온라인 게재됐으며, 포스텍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 에서 선정한 'high impact journal'에 등재됐다. '혈관이 늙는 만큼 사람은 늙는다'(A man is as old as his arteries, 존스홉킨스병원 창립 윌리엄 오슬러 교수)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혈관노화는 노인성 질환의 핵심 원인으로 인지돼 왔다. 그러나 여전히 혈관이 어떻게 늙어 가는 지와 노인성 혈관 질환의 분자생물학적 메카니즘은 불분명하다. 혈관 내피세포는 혈관 내벽을 구성하는 세포로 동맥경화와 혈관 재협착 등 혈관 질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영 교수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기계학습 기반 메타분석 알고리즘(MLMA, machine learning-based meta-analytic methods)을 이용해 혈관 노화의 특이적 전사체 지도를 완성했다. 메타분석은 독립적이지만 유사한 관련 연구들의 데이터의 통계량을 통합해 결과의 일관성을 평가하고 통계적 정확성과 검증력을 높이는 통계기법이다. 또 개별 연구들에서 간과했던 중요한 다른 결과변수에 대한 효과 추정치를 산출할 수 있게 된다. 연구팀은 개별 생물경로 기반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메타분석과 결합시켜 보다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 메타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해 이를 이용해 새롭게 혈관 노화 관련 400개의 차별 유전자와 36개의 핵심 유전자와 관련 생물 경로를 찾아냈다. 연구팀은 특히 새롭게 발굴한 생물경로 중 특히 단일탄소 대사의 핵심 대사 경로인 세린 아미노산 생합성의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 PHGDH가 혈관내피세포 노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김성영 교수는"현재 단일탄소대사를 표적으로 하는 많은 항암제들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새로운 발견들은 현재 쓰이고 있는 임상 약제를 이용한 노인성 혈관 질환의 제어에 매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0-12-22 11:29:4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