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정부 "코로나19 백신 내년 2~3월 확보 확신"..전문가들 "안전성 점검 필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1000만명 분을 내년 2~3월에 반드시 국내에 들여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국내 처음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은 한국 정부가 유일하게 선구매 계약을 맺은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안동 공장에서 생산된다. 전문가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와는 달리 타국가 접종 사례가 부족한 만큼, 철저한 점검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확실하게 내년 2~3월 들어온다"며 " 아스트라제네카와 이 부분이 지켜진다는 점을 여러 절차와 경로를 통해 보장받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영국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전 허가승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크리스마스 직후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전 허가승인 검토를 진행 중이며, 1월 중 임상 자료를 추가로 받아 심사절차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 한국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함께 화이자(1000만명분), 모더나(1000만명분), 얀센(400만명분) 등 총 3400만명분의 백신을 국내 들여올 예정이다. 이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만 선구매 계약이 마무리된 상태다. 정부는 화이자, 얀센 백신에 대한 계약을 이달 중으로, 모더나와는 내년 1월 중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이외 나머지 백신은 내년 상반기 도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화이자의 임상자료 검토에 착수했지만, 허가가 앞당겨진다해도 이미 구매를 마친 타국가 공급일정에 밀려 물량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영하 70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하는 화이자 백신의 특성상 국내 보관·유통 준비에도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이자, 얀센, 모더나 3개사 중 2개사는 계약서 서명 직전 단계에 와있고, 나머지 1개사도 대부분 조건에 합의하고 있다"며 "계약이 임박했으나 1분기 공급 약속을 받은 것은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안전성을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미 미국과 영국, 캐나다가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스위스와 싱가포르 등도 접종을 시작하는 만큼 내년 1월까진 수천만명의 임상 데이터가 쌓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도입에는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이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심 임상 3상이 끝났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발견된 중증도 신경 이상 반응이 검증됐는지, 저용량 예방률은 90% 예방률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확인해야 한다"며 "영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승인한다고 해도, 국내 SK 안동공장에서 생산되는 백신이 영국의 것과 동등한 품질인지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1 15:18:5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입주기업 아이큐어비앤피 장관영CTO, 국무총리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산학협력관 입주 기업 '아이큐어비앤피' 장관영 최고기술경영자(CTO)가 12월 16일 열린 '2020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매년 기술 혁신 및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등을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포상하는 행사다. 아이큐어에서 2016년 분리 설립된 아이큐어비앤피는 기존 주사제로 투여했던 항암, 골다공증, 비만, 당뇨 약물을 경구나 비강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구축한 기업이다. 약물을 비 침습적으로 체내에 전달하며, 안정성과 효능 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모회사인 아이큐어는 특히 대표적인 치매치료제인 도네페질 약물의 투여 경로를 변경한 '개량신약 패취제'를 개발해 국내 임상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아이큐어비앤피 또한 모회사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입주기업인 아이큐어비앤피는 의료용 대마, 항암제, 비만, 당뇨 등에 대해 경구나 비강으로 전달하는 연구 개발을 통해 15개의 기술 특허를 취득했고 벤처기업인증, 지식재산경영인증, 직무발명우수기업인증 등을 받았다. 아이큐어비앤피는 지난 7월 이대목동병원 내 '이화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클러스터 산학협력관'에 입주, 이대목동병원과 R&D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대목동병원의 우수한 의사 연구진들과 함께, 블록버스터 항암제 개발은 물론 특히 항암치료 부작용을 줄이거나 수면장애, 뇌전증, 다발성경화증 등 질병 치료하는 의료용 대마 산업에 진출하기 위한 연구를 동반 수행 중이다. 장관영 CTO는 "아이큐어비앤피는 짧은 시간이지만 모회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경제 성장의 원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암 치료 임상 및 연구 분야를 선도하는 이대목동병원의 물적, 인적 지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윈-윈'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에는 아이큐어비앤피 외에도 넥시온바이오텍, 시너지에이아이, 셀미트 등 총 11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를 통해 교육, 연구, 진료,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1 15:17:5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산업부, 내년 중견기업 R&D에 269억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CI./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2021년 중견기업 R&D 사업 신규과제' 지원계획을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부는 5개 사업에서 중견기업 주도의 컨소시엄 50개를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 총 26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올해(120억원)보다 149억원 늘어난 규모다. 내년도 중견기업 R&D 사업은 ▲핵심산업 육성 ▲지역 대표기업 성장 ▲혁신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한국판 뉴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3대 신산업(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같은 핵심산업을 주도하는 중견·강소기업의 대표사업으로 '월드클래스 플러스사업'을 새로 운영한다. 신규기업 16개를 선정해 세계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에 기업당 4년간 최대 60억원을 지원하며 금융기관, 코트라, 특허전략개발원 등 10개 이상의 지원기관에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월드클래스 셰르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의 유망 중견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도 확대한다. 신규기업 21개를 선정해 기업당 2년간 R&D 최대 8억원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와의 컨소시엄을 의무화해 기술개발 협업을 통한 지역 성장생태계 조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견기업 상생혁신사업'을 통해 초기 중견기업-중소기업 컨소시엄 7개에 2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기업 규모 기준으로는 중소기업이지만 지분 관계에 따라 중견기업으로 분류되는 기업 6개를 선정해 모기업과 공동으로 지원(기업당 최대 6억원)하는 '강소벤처형 중견기업 육성사업'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청년 석·박사, 기술전문 경력인 등 연구인력의 신규 채용을 지원하는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천영길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견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혁신 도약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신사업 진출, 사업전환이라는 성공사례를 창출하기 위한 '등대 프로젝트'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내년 1월 6일 온라인으로 열리며, 신규과제 수행기관은 평가를 거쳐 내년 3∼4월 중 확정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21 15:13:1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가 성장불균형 초래…"고용없는 경기회복 현실화"

-'코로나19 위기 이후의 성장불균형 평가' /한국은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성장불균형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충격이 집중되면서 장기적으로는 부문간 불균형과 양극화가 고착화될 우려가 커졌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BOK 이슈노트: 코로나19 위기 이후의 성장불균형 평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국가 간에는 성장불균형, 국가 내에서는 부문간 격차 확대 및 실물-금융간 괴리 등이 나타났다. 한국은행 조사국 조사총괄팀 박창현 과장은 "코로나19는 보건위기가 경제위기로 이어진 경우로 충격이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파급됐다는 점에서 과거 외환위기나 금융위기에 비해 더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쳤다"며 "이에 반해 충격이 귀착되는 양상은 경제 주체의 종사분야, 대응여력 등에 따라 과거 위기에 비해 더 차별화됐다"고 지적했다. /한국은행 먼저 국가 간 성장불균형은 선진국-신흥국 간, IT수출국-여타국 간 격차다. 선진국이 코로나19에 대응해 적극적인 방역관리와 과감한 경기부양정책을 통해 경기회복을 도모하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신흥국은 열악한 보건환경, 재정여력(fiscal space) 부족 등으로 방역·경제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함께 여행과 교역이 크게 위축되면서 관광산업 및 원자재 수출비중이 높은 국가들이 코로나19 충격을 비교적 크게 받았다. 반면 IT제품의 수출 비중이 높은 국가는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디지털 수요가 늘어나며 상대적으로 양호한 경기흐름을 보였다. 한 국가 내에서는 보건위기에 취약한 대면서비스 업종에 매출 및 고용 충격이 집중됐다. 우리나라 역시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매출과 고용이 감소하고, 중소기업의 생산과 저소득 가계의 근로소득이 크게 줄어드는 등 코로나19의 충격으로 부문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국가 내 불균형 중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실물-금융 간 괴리다. 주요국 주가 등 금융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등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한 반면 실물경제는 여전히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성장불균형은 경기회복을 지연시키고 체감경기를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취업유발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은 업종에 피해가 크게 나타나는 차별화된 고용충격으로 전반적인 고용회복이 더디게 나타나는 '고용 없는 경기회복'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물-금융 괴리 심화도소비 제약과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원배분기능 약화를 통해 실물경기 회복을 지연시키는 요인이다. 박 과장은 "만약 코로나19 영향 지속으로 취약계층의 부진이 심화되어 실업이 늘어나고, 시장의 기대가 조정되면서 자산가격이 하락할 경우에는 현 충격이 금융부문으로까지 전이될 가능성마저 배제할 수 없다"며 "중장기적으로는 부문간 불균형과 양극화가 고착화되는 경제 이중구조가 심화되고 성장 기회의 불평등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경기회복이 더딜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단기적으로 코로나19 충격에 취약한 부문과 계층에 정책여력을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이득이 사회 전반에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21 15:11:4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해양쓰레기의 참신한 변신, 폐마스크 활용한 모서리 안전가드

'2020년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폐마스크를 활용한 모서리 안전 가드./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2020년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문정 씨의 '폐마스크를 활용한 모서리 안전 가드'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작품은 버려진 마스크를 활용해 모서리 안전 가드 '보호캡'을 제작하는 아이디어로, 상품성과 적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버려지는 제품에 친환경적 디자인을 가미해 예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가진 새로운 용도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공모전은 해양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해양쓰레기 재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총 109건의 아이디어 응모작이 접수됐다. 해수부는 상품성, 적합성, 디자인, 창의성을 평가해 대상 외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버려진 요트의 돛을 재활용해 만든 파티용품 세트인 'Sail Up 방구석 파티 세트'(이효은) ▲해양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무드등 'JUDA : 밝혀주다, 지켜주다'(배한솜) ▲플라스틱을 활용한 내벽용 인테리어 타일인 '데크 타일형 Design Wall 프롬오션'(내벽타일·김흥식)이 받는다. 대상에는 해수부 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50만원과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최성용 해수부 해양보전과장은 "수상작들은 향후 해양환경 행사 및 캠페인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해양쓰레기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중한 업사이클링 아이디어가 활발히 활용되고 상용화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21 15:09:1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동부구치소·성석교회 확진자 200명 넘어, 제주 종교시설 감염 누적 100명

지난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한 51주차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평균 확진자수가 949명으로 최근 4주간 가장 높은 평균 확진자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방역대책본부는 21일 정례브리핑을 실시하고 21일 0시 기준 집단감염 현황을 발표하고 51주차(12.13~19) 방역관리 상황을 분석했다. 직전 1주(12.6~12.12일, 661.7명)보다 287.3명 증가했고 한 달 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집단감염 사례로 먼저 지역별로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계속 됐다.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누적 217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강서구 성석교회에서 10명이 추가돼 213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저번주부터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용산구 건설현장에서는 9명이 추가확진돼 누적 확진자 100명을 넘어섰다.(101명) 경기에서 부천시 요양병원과 시흥시 요양원에서 각각 12명과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고 동두천시 의원에서 11명, 평택시 콜센터에서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경기에 이어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은 서구 요양원, 미추홀구 건강기능식품 판매 관련해서 10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 강원도는 동해시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동해시 소재 초등학교에서 학생 24명, 교사 2명, 학부모 2명 등이 감염돼 현재 누적 2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동해시 소재 병원에서도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일일 확진자가 나온 경상북도에서는 종교시설에 집단감염이 속출했다. 경북 경산시, 구미시, 안동시 종교시설에서 10명 아래의 확진자가 나왔다. 제주도 제주시 소재 종교시설 관련해서는 제주 종교시설, 저녁모임, 사우나, 라이브카페 순으로 코로나19가 전파돼 20명이 추가 확진되고 누적 확진자 100명을 기록했다.

2020-12-21 15:02:1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출현에 영국에 빗장 걸어잠그는 각국들

변종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 소식에 세계 각국이 영국으로부터의 항공편을 금지하고 있다. 영국에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VUI-202012/01)는 감염 재생산지수를 최대 0.4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 재생산지수가 높을수록 전파력이 강함을 나타낸다. 도이치 웰레 20일 보도에 따르면 현재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루마니아, 아일랜드 정부 등이 영국으로부터 오는 모든 항공편을 금지했다. 남미의 콜로비아와 칠레도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로 영국 항공편을 연기했다. 칠레는 2주 이내에 영국을 다녀온 칠레 국민과 외국인은 14일 동안의 격리 기간을 거쳐야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캐나다, 크로아티아,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스, 발틱 3국, 체코, 터키 등이 영국 항공편을 연기하거나 금지했다. 20일 오후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는 월요일에 긴급 회의를 열고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초래할 상품 수출입의 영향과 국제 여행에 대해 논의한다고 외신들이 밝혔다. 영국은 세계 최초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공동개발 코로나19 사용을 승인해 지금까지 35만 명의 영국 국민들에게 백신접종을 완료했지만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출현 소식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18일 수도 런던과 남동부 지역에 대해 경계 단계를 기존의 3단계에서 4단계로 상향 조정하며 '긴급 전면 봉쇄' 조치를 단행했다.

2020-12-21 15:01:5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서울로와 연결되는 7개길 '서울로공공길'로 불러주세요

서울시는 서울로7017에서 서계동, 중림동, 후암동, 회현동으로 연결되는 총 7.6㎞의 7개 길 이름을 '서울로공공길'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로공공길이라는 브랜드 네이밍은 공공(共空)의 의미와 함께 빈칸을 뜻하는 '○○'의 뜻도 담겼다. 시는 7개 연결길이 품은 다양한 가치를 시민이 직접 채울 수 있도록 의미를 열어놨다고 설명했다. 7개 연결길(중림1·2길, 서계1·2길, 후암1·2길, 회현길) 조성은 서울로7017에 이은 '서울로 2단계 연결길 사업'이다. 서울로7017을 설계한 네덜란드 건축가 비니마스가 방사형 보행네트워크 확장을 통한 도시재생을 제안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7개 골목길이 가진 다채로운 특성과 주변 지역이 품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유연하게 변화하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브랜드 로고에는 '시간을 걷는 길'이라는 콘셉트가 적용됐다. 두개의 동그란 원형(○○) 안에 걷는 다리 모양과 시곗바늘을 형상화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통합브랜드를 활용해 안내표식과 관광적 요소, 시각화된 디자인 시설물을 설치한다. 서울로7017과 연결길, 거점공간을 안내하는 표지판과 휴게시설, 차양, 조망시설, 편의시설에 적용된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홍보뿐만 아니라 서울로의 파급효과가 주변지역까지 확대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1 14:58: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머니무브에 'CMA 계좌수' 역대 최대치…내년 증시도 '맑음'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증시로 흘러들면서 증권사 CMA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각 사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Cash Management Account)수가 2034만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CMA 잔고도 57조원대를 유지하면서 제로금리 시대에 갈 곳 잃은 돈이 증권사 CMA로 몰리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내년에도 증시에 유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MA 2034만개 돌파 '사상 최고' CMA 인기 비결은 올해 주식시장에 뛰어든 개미(개인투자자) 들의 직접투자 열풍이 불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CMA 계좌수는 2034만5658개로 CMA가 도입된 이후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CMA 잔고도 57조2461억원으로 올해 평균 잔고(49조4316억원)를 훌쩍 넘어섰다. CMA는 증권사에서 가입할 수 있는 수시입출금 통장이다. 말 그대로 은행 보통예금 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고, 이체·결제 기능을 갖춘 금융상품이다. 주로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단기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해당 계좌수는 CMA 도입 이래 2006년 9월 최초로 100만개를 돌파한 이후 2008년 1월 500만개를 넘었다. 이후 2009년부터 900만대를 유지해오다 2019년 1590만대를 돌파했다. CMA 계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건 올해 증시가 폭락하면서다. 올 초부터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한 계좌수는 12월3일 2000만개를 가뿐히 넘기며 12월17일 기준으로 2034만5658개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최저였던 1월2일(1596만4469개) 대비 27.44% 증가하고, 평균 계좌수(1781만705개)보다 14.23% 뛴 수치다. CMA 잔고도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잔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10월8일 58조2227억원으로 사상 최고액으로 집계됐다. 올해 최고치인 58조2227억원은 최저치를 기록한 9월2일 38조2362억원보다 52.27% 오른 수치다. 17일 기준 잔고는 57조2461억원으로 최고치인 58조원대보다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개미 실탄 장전에 내년 증시 '유동성' 풍부 CMA 계좌수와 잔고 증가 배경에는 초저금리와 증시 호황 등을 꼽을 수 있다. 먼저 은행 예·적금 금리는 현재 사실상 제로금리 수준에 머물러 있어 잔액 역시 서서히 빠져나가는 상황이다. 실제 11월 말 기준으로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NH농협·하나은행)의 예·적금 잔액은 약 681조31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약 676조9118억원)보다 약 4조4000억원 감소한 것이다. 제로금리를 비롯해 정부의 부동산 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갈 곳 잃은 자금들이 주식시장에 몰린 것도 CMA 계좌수와 잔고가 늘어난 배경이다. 특히 CMA는 주식 거래를 비롯해 공모주 청약이나 각종 투자상품 가입까지 가능해 직접투자를 염두한 투자자들에게 관심받고 있다. 다만 CMA의 경우 예금자보호법상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단기 자금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들도 개인투자자들의 직접투자 열기를 인식하고, CMA 신규계좌 개설 유치에 한창이다.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DB금융투자 등 대다수 증권사들은 CMA 신규계좌 개설 시 세전 이자 및 미국 주식 제공, 체크카드 개설, 포인트·캐시백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CMA 자금 대부분이 기업공개(IPO) 시장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 등을 들어 내년 증시도 유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도 대어급 기업들이 상장 추진을 계획하면서 올해에 이어 증시 열풍이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저금리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은 증권주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개인의 꾸준한 자금 유입은 높은 일평균 거래대금을 시현하면서 증권사 수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1 14:57:33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매연저감장치 무단훼손·정비불량 46대 적발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미세먼지 주범으로 지목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매연저감장치(DPF)를 무단으로 훼손하거나 정비 상태가 불량한 46대가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DPF가 부착된 노후 경유차량 203대를 대상으로 벌인 점검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점검은 동남권 물류센터와 서부트럭터미널, 김포공항 화물센터, 동대문 공영차고지에서 이뤄졌다. 점검 결과 DPF 훼손 차량이 16대 적발됐다. 클리닝 등 정비가 필요한 차량은 30대였다. 시는 적발 차량 중 장치의 자연마모나 오염으로 성능이 저하된 경우는 적절한 정비를 하도록 시정 명령을 내렸다. 정비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대기환경보전법 제49조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장치를 임의탈거·무단훼손한 차량의 소유자와 정비업자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장치를 무단으로 탈거·훼손한 경우는 대기환경보전법 제91조의 규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이사형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매연저감장치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며 "차량 소유자는 저감장치 성능유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21 14:54:0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인니 법인, IFC서 5000만달러 조달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IFC'에서 5000만달러 규모 현지 통화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KB국민카드는 21일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인 'KB 파이낸시아 멀티 파이낸스'가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 해외 자회사로는 최초로 'IFC(International Finace Corporation)'에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IFC는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은행(World Bank) 산하 기관이다. 올해 기준 미화 220억 달러를 개발도상국 내 민간 회사들과 금융기관에 투자해 빈곤 퇴치와 곤동 번영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흥국 민간 섹터 투자 개발 금융 기관 중 최대 규모의 기관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이 조달 계약을 맺은 자금은 미화 5000만달러(약 546억원) 상당의 인도네시아 현지 통화(루피아) 차입으로 KB국민카드 본사가 지급보증서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조달 자금은 인도네시아 현지화로 차입돼 국내 차입 후 송금하는 방식과 비교해 환리스크 발생 가능성이 제거한 것이 특징이며, 차입 기간은 3년이다. KB국민카드 측은 "이번 IFC에서의 자금 조달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의 조달 포트폴리오 다양화와 함께 조달 비용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금융회사에 대한 IFC의 자금 지원은 해당 기업에 대한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KB국민카드와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에 대한 신뢰성 향상은 물론 향후 회사 신용 평가 등급 상향과 현지 자금 조달 용이성 제고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자금 조달에 이어 IFC와 공동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 기업과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금융 상품 도입하는 등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캄보디아, 라오스 등 KB국민카드가 진출해 있는 지역과 향후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 중인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IFC'와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가동하고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노력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은 해외 자회사의 자금 조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며 "지난해 10월 세계은행그룹-IMF(국제통화기금) 총회에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IFC 고위층이 논의를 시작한 이후 1년 여 동안 자금 조달을 위한 본격적인 협의와 실사 등을 거쳐 이번에 5천 만 달러 상당의 자금 조달이라는 첫 번째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현지 조기 안착을 위해 'IFC'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들과의 협의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1 14:50:5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연말·크리스마스 해외 직구 이벤트

하나카드가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해외직구 플랫폼 '해외라운지'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해외직구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카드는 21일 하나카드의 해외직구 전문 플랫폼 '해외직구라운지'를 통해 해외 유명 직구쇼핑몰과 함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영국 종합의류 쇼핑몰인 '매치스패션'에서 내년 1월 말일까지 30만원 이상 합산 구매 시 11% 캐시백(최대 5만원) 혜택이 제공되며, 여기에 추첨을 통해 11명에게 11% 더블 캐시백(최대 5만원)을 제공해 최대 22% 혜택을 지급한다. 매치스패션 외에도 아마존알리익스프레스파페치 직구쇼핑몰과의 할인 이벤트를 이달 말일까지 함께 진행한다. 아마존에서는 ▲100달러 이상 합산 구매 시 10달러 캐쉬백 ▲50달러 이상 합산 구매 시 5달러캐쉬백 혜택이 제공되며,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100달러 이상 합산 구매 시 12달러 캐쉬백 ▲50달러 이상 합산 구매 시 7달러 캐시백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파페치에서는 ▲18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 및 무료배송까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해외직구라운지를 통해 해외 직구를 이용하시는 모든 손님에게 해외직구 거래 간 발생하는 불착, 파손, 반품(단순변심 포함)건에 대해 결제 건당 최대 3만원을 연간 3회 보상하는 'FREE(무료) 직구보험'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직전 6개월간 하나 신용 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손님이라면 하나카드 대표 모바일 전용 상품인 '모두의 쇼핑' 카드를 발급받아 해외직구라운지에서 100달러 이상 이용하면 10만원까지 캐쉬백 해 줄 예정이다. 김충영 하나카드 글로벌마케팅부 과장은 "한해를 마무리 하는 크리스마스 시즌과 새해를 준비하는 요즘, 하나카드 손님을 위해 매치스패션을 비롯한 해외 유명 온라인 쇼핑 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한해를 보낸 손님들이 하나카드를 통해 다양한 혜택과 합리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1 14:50:2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유화학, 임직원에 한우 선물…"우리 모두 힘내소"

금호석유화학 여수 고무 제2공장. 금호석유화학이 코로나19 극복 응원 취지를 담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우를 선물하는 '우리모두 힘내소' 이벤트를 진행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1일 올해 코로나19로 기업 활동이 줄어 사용하지 않게 된 복리후생 관련 예산을 침체된 한우 소비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지원하는데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횡성축산업협동조합(횡성축협)을 통해 약 4억원 상당의 1++등급 한우의 구입 및 조달을 진행했으며, 한우는 성탄절 연휴 이전인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금호석유화학그룹 임직원 약 1300명의 집으로 배송된다.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사장은 "올해 연말은 외부 모임을 자제하고 각자의 집에서 가족과 좋은 음식을 나누자"라며 "어려움을 떨치고 힘차게 일어날 내년에 다시 만나자"고 밝혔다. 아울러 금호석유화학은 코로나19 재유행 예방 차원에서 성탄절부터 새해까지 전사 휴무에 돌입한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그룹 전 직원에게 격려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연세의료원을 통해 코로나19로 봉쇄조치가 내려진 네팔의 지역 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국가적 위기 극복에도 동참해 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21 14:49:5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삼성카드, 25∼26일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서비스 일시 중단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2시까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와 ARS 분실 신고·해제는 중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결제 관련 서비스는 26일 새벽에 일시 중단한다. 또한 ▲앱카드 결제 ▲간편결제(삼성페이 등) ▲카드결제 승인·취소 내역 문자메시지 알림 ▲오프라인 가맹점 100만원 이상 결제 ▲온라인 가맹점 결제 ▲체크·선불·올앳·기프트카드 결제 ▲ATM을 통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및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등은 26일 새벽 2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서비스가 일시 중단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PC, 모바일), 상담 서비스(ARS, 전화 등)의 경우 25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2시까지 서비스를 중단한다. ▲삼성카드 앱 ▲챗봇 서비스 ▲카드 신청·발급·해지·사용등록 ▲홈페이지·ARS를 통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및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카드대금 결제(즉시결제 등) ▲이용한도, 결제일, 비밀번호 등 카드 이용 관련 정보 변경 ▲포인트·캐시백 조회·이용 ▲삼성카드 쇼핑·여행·웨딩 ▲자동차금융(다이렉트오토 등) ▲설비금융·할부금융·팩토링 ▲대학등록금 납부 ▲커뮤니티서비스 ▲각종 정기결제 신청 등도 25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2시까지 서비스가 중단된다.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따른 일시 중단 서비스 현황과 자세한 이용 제한 시간은 삼성카드 홈페이지, 앱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따라 카드 결제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고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1 14:49:5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소규모 민간건축물 무료 안전점검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소규모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 점검을 벌이고 있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21일 안내했다. 서울시의 '찾아가는 안전점검'은 건축법·공동주택관리법 등에 따른 안전 점검 의무대상에서 빠져있는 15층 이하 연면적 3만㎡ 미만 건축물(임의관리대상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1월 기준 서울시 내 전체 건축물 60만 동 가운데 88%가 이런 소규모 민간 건축물에 해당한다. 건물 소유주나 관리 주체가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 취약 여부를 판단한 뒤 안전조치와 유지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올해 456개 동이 점검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4개 건축물은 균열이나 변형이 심각한 상태로 판단돼 추가로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졌다. 안전 보강을 위한 공사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에는 서울시 '집수리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노후주택(20년 경과)에 최대 6000만원까지 연이율 0.7%로 융자를 지원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2018년 용산 상가건물 붕괴사고로 소규모 건축물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관련 정보와 경험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찾아가는 안전점검과 매뉴얼 개발로 관련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21 14:49:19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