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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광양시는 '옥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12월에 착공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중심지를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교육·문화·복지·경제 서비스 거점으로 육성해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고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전달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옥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2021년까지 옥룡면 소재지인 운평리 일원에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42억 원, 시비 18억 원)을 투입해 건강·문화·복지센터, 만남의 광장 조성, 중심지 보행환경 개선, 지역역량강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평소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불량하고 회전 반경이 협소해 교통 불편을 초래하던 옥룡면사무소 앞 삼거리에 대한 교통개선대책이 반영됐다. 시는 2017년 본 공모사업 선정 이후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옥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위원회 회의, 선진지 견학 및 각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달 초 전라남도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공사 도급자를 선정하여 12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양순 농촌활력팀장은 "옥룡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농촌형 생활 SOC 복합시설 확충을 통해 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15 15:44:1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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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확정

광양시 광영동 도촌포구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해안명소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시는 광영동 도촌포구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발현시키고 이를 통해 가기 쉬운, 찾고 싶은, 활력 넘치는 혁신어촌을 지향하며, 어촌·어항 현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도촌포구 어촌뉴딜300사업은 '300년 도촌 어부들의 광영'을 비전으로 하여 2021년부터 2023년까지 1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이 추진되면 낙후된 기반시설의 현대화로 침체된 어업이 활성화되고, 어업인들의 삶의 질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기 개발 중인 와우포구,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한 해양레저 공간 조성으로 관광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열악한 어촌환경 속에서도 2개소나 선정되어 어촌뉴딜사업300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어민과 관광객이 모두 찾는 어촌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삼화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와우포구 어촌뉴딜사업은 현재 준설 및 파일공사를 시공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 준공을 위한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12-15 15:43: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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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지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 고교인턴십 운영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15일 다양한 인턴십 운영과 연계한 "협력 중소기업 채용 설명회"를 통해 지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지난 9월부터 3개월 일정으로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광주.전남지역 직업계고 고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인턴십 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수료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협력 중소기업 채용 설명회"를 통해 한전KDN 협력기업의 구인과 취업희망 지역학교, 고교인턴들의 구직을 연결시켜 주고 있다. 한전KDN이 금번 실시한 "직업계고 고교 인턴십"은 광주광역시 교육청 및 전라남도교육청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한전KDN이 주관하며, 지역 대학, 한전KDN 협력기업,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모범적 지역협력 시스템이다. "직업계고 고교 인턴십"은 추천한 25명의 학생들에게 사전 설문조사와 장래희망 발표를 통해 교육과 취업, 진학 지원 분야로 세분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한 소규모 현장 교육 및 실습, 온라인 교육, 재택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제 시스템구축과 코딩을 포함한 재무회계와 지역 대학 전공 체험 등 각 분야에 대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인턴십을 실시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고등학생들이 본인들의 희망에 따른 인턴십을 진행하면서 뿌듯해하는 미소를 보았다"며 "지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뿐 아니라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실행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12-15 15:42:5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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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특별 단속

정읍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 시행에 따라 일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저녁 9시 이후 영업행위에 대한 특별 현장 단속 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 겨울철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집중 단속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점검대상은 일반음식점 1,368개소와 휴게 음식점 299개소, 제과점 34개소, 유흥단란주점 111개소) 등 총 1,812개소다. 관련해 시는 지난 주말 총 9개 반 18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수성지구와 연지지구, 상동 미소거리 일대를 중점으로 21시 이후 영업장 내 영업행위 여부와 방역지침 이행 여부에 대해 일제 특별 단속을 벌였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 음식점과 다중인원이 모이는 인구 밀집 지역 내 음식점 등에 대해 집중관리하고 각 업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또 방역수칙을 미준수하거나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과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구상권) 등을 청구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전라북도 내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카페의 경우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일반음식점과 카페를 제외한 휴게음식점(분식점, 패스트푸드, 편의점 등)은 오후 9시까지만 정상영업이 가능하고 21시부터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허성욱 보건소장은 "많은 업소가 경제적 어려움에 놓여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모두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인 만큼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필수적 외출을 제외한 모든 외부활동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15 15:42:4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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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개최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에서 진행하는 신활력플러스 제10차 운영위원회가 최근 코로나19 현황에 따라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고 15일 밝혔다. 남원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인재를 발굴, 육성해 지역개발사업과 농촌 융·복합산업 등으로 구축된 유휴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농촌사회의 지속가능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역인재 및 액션그룹을 발굴하기 위한 신활력 아카데미 1·2기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9월부터 온라인 강의를 통해 진행, 지난 11월 21일 액션그룹을 조성하기 위한 그룹화 워크숍까지 마쳤다. 지난 10일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그 동안의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경과에 대한 보고와 향후 추진될 사업방향에 대한 내용들이 운영위원들에게 공유됐다. 운영위원들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던 신활력 아카데미와 앞으로 진행 될 주민주도 역량강화 프로그램들에 대해 현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하고, 향후 참여자들이 단계별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들로 구성 됐다고 평했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운영위원은 "지속적 교류와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발전가능성을 모색하는 이러한 자리가 앞으로도 유지되었으면 한다"며 "내년의 신활력 사업은 올해 발굴·육성된 활동가들이 공동체를 만들어 스스로 사업을 만들어가는 주체가 돼 농촌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12-15 15:42:3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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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2020년 영양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남원시보건소(보건소장 이순례)는 '2020년도 영양관리사업'분야에서 전라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표창기준은 영양관리사업 및 영양플러스사업에 기여한 기관으로, 임산부 및 영유아,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영양교육과 영양취약계층을 위한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연중 추진하는 등 주민 건강증진에 노력한 점이 인정돼 상을 받게 됐다. 남원시보건소는 그동안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교, 직장, 경로당 등 생활터로 찾아가는 영양프로그램을 실시해 42개 기관, 1,238명에게 생애주기별로 알아야하는 필수 영양지식을 제공했다. 또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중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2,626명에게 조제분유, 쌀, 콩, 달걀, 김 등 13종의 보충식품을 배송, 스스로 영양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올해는 대면교육 대신 모바일 및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교육 및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불안 및 불편을 해소하며 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의 영양관리를 위해 힘썼다. 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은 "꾸준한 영양관리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식생활 관리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15:42:2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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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시책 성과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 화순군은 그동안 ▲경영 진단분석 컨설팅 사업 ▲과제학습포 사업 ▲한우 사양관리 과제교육 등 다양한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군의 육성·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화순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공모사업에서 활약하며 결실을 봤다. 화순 청년농업인들은 올해 전라남도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각종 우수 사례와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9월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으뜸청년농업인 최우수상(3500만 원) ▲생산비 절감 및 부가가치 향상 실용화 사업(1개소, 1억 원) ▲어깨동무 경영개선 사업 (3개소, 4500만 원) ▲농촌 청년사업가 양성 사업(2개소, 4200만 원)에 선정됐다. 화순 청년농업인 주현하 씨와 김현지 씨는 웰빙 전통 명품 디저트 곶감 단지 상품화, 코로나19 대응 건강하고 안전한 작두콩 차 포장재 개선을 주제로 농촌 청년사업가 양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과제교육 운영 성과로 4-H육성 유공 부문(전라남도 주관)에서 김예성 씨가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화순군은 올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경영 진단분석 컨설팅 사업(9개소) ▲재배 능력 함양을 위한 과제학습포 운영과 영농교육(2회 48명) ▲소형 중장비 면허취득 과제교육(2개 과정) 등을 운영했다. 면허취득 교육을 수강한 청년농업인 18명은 굴삭기와 지게차 면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청년농업인 30명이 참여한 비대면 한우 사양관리 과제교육을 네이버 밴드를 통해 진행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고령화 대응, 미래 농업 경쟁력인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원 시책을 펼쳐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다양한 과제활동, 정책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2020-12-15 15:42:1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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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청국장 뇌건강과 당뇨에 효과 '우수'

순창군이 15일 토종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청국장이 허혈성 뇌졸증 예방 효과와 항당뇨 효능이 우수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순창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이사장 황숙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기관인 호서대학교와 이뤄낸 성과다. 이들은 전통 발효식품 청국장에서 분리한 혈전 용해 활성이 우수한 고초균으로 제조한 청국장이 허혈성 뇌졸중 예방 효과와 항당뇨 효능이 우수함을 확인해 국제학술지인 Food Research International 128호와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68호에 각각 게재됐다. 연구팀은 프로바이오틱스 활성이 우수하며, 혈전분해 효소활성이 우수한 토종 고초균으로 발효된 청국장을 뇌졸중을 유발한 마우스에 8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뇌졸중으로 유발되는 눈처짐, 보행패턴 등 신경학적 증상이 음성대조군(셀루로오스) 섭취군에 비해 유의성 있게 개선됐음을 확인했다. 또 허혈성 뇌졸중과 뇌졸중 후 고혈당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도 증명했다. 아울러 진흥원에서 분리한 고초균으로 만든 청국장을 체내 섭취한 2형 당뇨병 유발 마우스에서 항당뇨 효능이 있음이 발견되면서 토종 유용 미생물을 적용한 청국장이 현대인의 만성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청국장 섭취시 장내 미생물인 Lactobacillales와 Akkermensia muciniphila를 포함한 유익한 박테리아를 증가시켜 뮤신 함량 유지와 인슐린 분비 강화, 인슐린 저항성 등을 개선시키면서 포도당 조절에 도움을 준 것이다. 황숙주 이사장은 "한국 전통발효식품의 기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국제 저명 학술지 등재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의 발효미생물과 전통장류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전통장류의 기능성 및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이러한 연구를 통해 국제적으로 한단계 더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15 15:42:0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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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고양시(시장 이재준)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2020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에서 수행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에 공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광역치매센터·치매안심센터 180개소가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조기검진 활성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은 고양시의사회와 협업으로 동네의원에서 치매 조기검진 결과를 등록하고 검진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어르신이 평소 다니는 동네의원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오히려 치매 조기검진율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양시는 최근 발표된 '2020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도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종합 최우수상,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종합 우수상,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산림 및 농림 치유프로그램기획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3관왕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박순자 소장은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우리 시의 창의적인 사업이 다른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도 '동네의원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의 공백을 해소하고 고위험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5 15:41: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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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첫 운영한 노동권익 서포터즈

코로나19 장기화로 편의점·패스트푸드점 등 소규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단시간 근로자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올해 처음 운영한 '노동권익 서포터즈'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단시간·취약 노동자들의 노동인권 보호와 근로기준법 준수 등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및 홍보 사업으로, 지난 6월 서포터즈 활동을 첫 시작했다. 과거 단시간·취약 노동자로 근무경험이 있는 대학생과 경력단절 여성으로 구성된 2명의 서포터즈가 관내 총 780개 소규모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및 부당행위 금지 등 노동권과 관련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업장 방문 시 설문조사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실태를 파악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고 부당행위가 없는 사업장을 '안심사업장'으로 지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법률지원을 희망하는 노동자 및 사업주에게는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연계해 노동자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사업주의 근로기준법 위반에 따른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도 수행하였다. 고양시 기업지원과장은 "근로기준법을 지키는 사업장이 많아졌음에도, 여전히 우리 주위에는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근로자들이 많다. 사업주 또한 근로기준법 준수사항을 숙지하지 못해 법을 위반하여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있어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이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점차 개선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시의 '노동권익 서포터즈'는 이달로 끝나는 올해 활동을 기반으로 내년에도 '노동이 존중받는 고양시 실현'을 위한 노동권 보호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0-12-15 15:40:48 안성기 기자
장성군 "자동차세 2기분 납부하세요"

장성군이 올해 2기분 자동차세 12억8400만원(1만519건)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소폭(약 3%) 감소한 규모로, 군에 따르면 작년보다 연납신청 건수가 835건(1억4600만원)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 규정에 의해 등록된 차량 ▲건설기계관리법에 등록된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125cc를 초과하는 이륜차 등이다. 납세의무자는 올해 12월 1일자 자동차등록원부 상 차량 소유자로, 이달 31일까지 직접 방문(시중 은행, 우체국)이나 위택스 신용카드 결제,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납부고지서를 분실했거나 받지 못한 경우에는 장성군청 재무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시 받을 수 있다. 고지서가 없더라도 은행 현금인출기를 이용하면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다. 타인 명의로 납부해야 한다면 고지서에 기록되어 있는 전자납부번호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발생하니, 반드시 올해 안에 납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납부기간 동안 읍?면의 징수 독려활동을 지원하고, 징수현황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2020-12-15 15:40: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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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담양군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0년도 지자체 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단체장 부분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으며,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는 우수사무소상을 차지했다. 지자체 협력사업 평가는 지자체와 농협 간 공동 추진을 통한 농업발전 및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공이 큰 전국의 우수 시군 및 사무소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고 협력사업 확대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담양군은 담양군지부 및 지역농협과 공동으로 지자체 농협 협력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및 농가에게 필요한 사업 발굴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삶의 질 향상에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온 결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담양군은 올해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48억을 투입해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친환경학교급식 공공급식센터 신축 지원, 딸기 재배 기반 구축 지원 등 농가소득증대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농업인의 실익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자체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농협은 우리 농업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한 축으로 무엇보다 협력이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담양군과 농협이 상생 협력해 담양농업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5 15:39: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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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한민국 글로벌관광' 중심지 날개

전라남도가 '지역혁신 통합지원(코리아 토탈관광 패키지, KTTP)' 사업으로 대한민국 글로벌관광의 중심지로 날개를 활짝 편다. 전라남도는 무안공항으로 외래객을 유치, 남도에서 쇼핑과 음식, 숙박 등 지역완결형 관광을 실현할 'Flight to K-Original! 전남 KTTP'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혁신 통합지원'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혁신 통합지원' 사업 투자 규모는 핵심·연계 20개 사업에 국비 132억 원을 포함해 총 214억 원이다. 이 가운데 4개 사업(24억 원)은 해수부, 관광공사 등이 직접 수행한다. 여기에 문체부를 비롯 9개 부처가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사업 규모는 훨씬 커질 전망이다. 사업은 내년 단년도 추진 사업이지만 문체부는 성과에 따라 추가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관광 현업 종사자와 유관기관·단체, 대학 등을 망라한 50여 명 규모의 민·관 협의체 및 실무협의회를 발빠르게 구성, 협력주체 간 파트너십을 강화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으로 오는 23일 첫 회의가 열린다. 이 사업을 통해 비교우위 자원을 부각하고, 교통과 숙박, 쇼핑 기반을 보완해 하나의 스마트플랫폼으로 연결, 블루 투어 국제관광지로 우뚝 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Flight to K-Original, 가장 한국다운 전남 관광으로의 비상(飛上)'이란 비전 실현과 무안공항 외래객 50만 목표 달성을 위해 음식, 해양·섬, K-pop의 원류인 판소리 등 전통문화, 청정 생태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목적지로 세계화한다는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추진전략은 1포트(Port), 2허브(Hurb), 3스포크(Spoke)다. 시작점인 1포트는 국토부 지정 인천국제공항 대체공항으로서 24시간 운영되며, 지방공항 중 유일하게 KTX가 연결될 무안국제공항이다. 2허브는 관광거점도시 목포와 스마트관광도시 여수다. 3스포크는 두 허브 중심의 전남과 광주, 전북까지 확장한 개념으로 남도 전체를 아우르는 지역완결형 국제관광 모델이다. 주요 타깃 국가는 중국·대만 등 중화권과 일본,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다. 주요 추진사업은 무안공항 국제선 다변화 및 편의시설 확충을 비롯 스마트기술을 기반으로 교통·숙박·음식 등 모든 관광요소를 예약·결제할 '전남관광플랫폼' 구축, 가장 한국다운 경험을 할 관광콘텐츠 및 숙박시설 운영, 쇼핑관광 활성화 등이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무안공항은 수도권에서 가장 멀어 정부의 외래객 지역 분산 정책기조에 적합하고, 타깃시장인 동남아로부터 가장 가까워 '지역혁신 통합지원' 사업의 최적지다"며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과 연계해 전남에 산재한 가장 한국다운 관광자원을 잘 꿰어 외래객 50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해 외래객이 1천 750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수도권 집중현상이 이어짐에 따라 지방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방한관광객을 선도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혁신 통합지원' 사업을 도입했다.

2020-12-15 15:37:49 양수녕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방역 도정 최우선 둬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지만 현재 위험한 상황이다"며 "도정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둘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도정 각종 현안이 많지만 코로나19 차단방역이 가장 우선이다"며 이같이 말하고 "현재는 관리가능한 통제범위내에 있어 공직자와 의료인, 도민 모두 격리자 관리와 아프면 선별진료소를 찾도록 하는 제도적인 방안도 연구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고병원성 AI 역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거점소독시설 방역부터 농장주변까지 빈틈없는 소독이 중요하다"며 "결국은 현장이 중요해 AI와 관련해 축산차량 농장진입 금지 등이 준수되는지 현장에서 면밀히 살펴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내년 국비 확보와 관련해 김 지사는 "내년 국고사업비만 7조 6천 6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 전남이 하고자 한 미래 전략 사업들이 대거 확보돼 이를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분야별 사업설명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에서 주관한 '지역혁신 통합지원 사업' 공모결과 전남이 최종 선정됐다"며 "이 사업은 투자규모만 214억 원 규모로 비록 단년도 사업이지만 무안공항으로 외래객을 유치하는 패키지 상품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계속사업으로 추진되도록 노력"도 아울러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난 여름철 폭우피해를 경험삼아 농수산을 비롯 교통, 안전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사전 점검을 통해 피해 방지에 각별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 지사는 청렴도와 관련해서도 "지난해의 경우 사실상 최고 평점인 2등급을 받았으나 1년만에 4등급으로 저조해 도민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도지사부터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재점검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새 출발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2020-12-15 15:37:3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