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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유튜브서 청소년용 마스크 교육 콘텐츠 제공

마스크 선택, 사용법등 퀴즈·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선봬 유한킴벌리의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걱정아웃' 영상 화면. 유한킴벌리는 크리넥스가 유튜브를 통해 청소년용 마스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2018년부터 '미세먼지 걱정아웃'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최근 코로나19로 개인 방역이 중요해짐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초점을 둔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 마스크 선택이나 사용법을 보다 정확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퀴즈 및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적용한 이번 콘텐츠는 기획단계에서부터 보건교사회가 직접 참여해 실제 학교에서 수업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는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걱정아웃' 1편(감염병과 미세먼지 예방), 2편(슬기로운 마스크생활)으로 구성했으며, 15분 내외의 영상물로 유한킴벌리 공식 유튜브 채널이나 유한킴벌리 '우리 월경해' 채널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유한킴벌리는 1972년부터 청소년들의 월경교육을 보건선생님들과 진행해온 바 있으며 2019년에는보건교사회와 MOU를 체결해 한국 청소년들의 보건관리 역량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방역에 힘쓰고 있는 보건 선생님들과 함께 마스크 뿐만 아니라 손소독제, 손세정제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 런칭을 기념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유한킴벌리 건강정보 블로그 '우리 월경해'에서 마스크 영상 시청 후 댓글로 시청후기와 인증샷을 올리면 선착순 70개 학교에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를 500매씩 증정한다.

2020-12-15 09:4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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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8년 연속 선정

2014년 82위에서 올해는 63위까지 상승 귀뚜라미는 귀뚜라미보일러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올해 조사에서 총점 836.3점을 받아 종합순위 63위를 기록하며 가정용보일러 기업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뽑혔다. 귀뚜라미는 지난 2013년에 종합순위 98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14년 82위 ▲2015년 80위 ▲2016년 79위 ▲2017년 79위 ▲2018년 77위 ▲2019년 67위에 오른데 이어 올해엔 전년보다 4단계 상승한 63위로 8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귀뚜라미는 기존 가정용보일러와 온열매트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개발해 선보이는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가정용보일러 부문에서는 스마트 홈 확산과 화장실이 2개인 주택구조의 증가 등 주거환경 변화에 발맞춰 최신 정보통신기술과 온수증대기술을 모두 적용한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 가스보일러'를 출시하며 스마트 친환경보일러 시대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 가스보일러'는 환경부가 난방비 절감효과와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인증한 친환경 제품이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제어 기술을 모두 적용해 편의성이 높고, 온수공급능력을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4% 강화해 화장실과 주방 등에서 동시에 풍부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온열매트 부문에서는 신소재인 카본열선을 활용한 카본매트를 선보이며, 기존 온수매트가 주도해 온 프리미엄 온열매트 시장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있다.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은 0.9mm 두께의 얇은 특수 카본열선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소형 전기보일러에서 물을 데워 공급하는 방식의 온수매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걱정, 세균번식, 물 보충의 불편함, 소음 등의 문제가 없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올해 선보인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과 '귀뚜라미 카본매트 온돌'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계속 개발해 고객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5 09:37: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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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서 중기부장관상

일자리엑스포 참여 122곳 중 지자체·공기관 15곳 선정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지난달 10일부터 열린 2020 대한민국 일자리엑스포에 참여해 '한국판 뉴딜 일자리, 지역에서 앞장섭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정책을 모색하고 우수정책 홍보에 기여한 공기업 및 지방정부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어워드의 수상자로 2020 대한민국 일자리엑스포에 참여한 122곳 중 지방자치단체 8곳과 공기업 7곳 등 모두 15곳이 선정됐으며 중기유통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기유통센터는 일자리 엑스포를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 및 정부지원 사업 등을 홍보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디지털 경제로의 변화에 발맞춰 '가치삽시다' 라이브커머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정책 등을 전시·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대·내외 기관 인지도 제고 및 판로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도 강화했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수상이라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번 수상으로 판로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중기유통센터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과 연계된 우수한 일자리 창출과 향후 지속가능한 미래전략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12-15 09:31: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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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0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2년 연속 선정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 시장 주도 '호평'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0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BSTI(BrandStock Top Index)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이다. BSTI는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0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만점은 1000점이다. 종합 100대 브랜드는 올 1월부터 11월까지의 BSTI 순위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코웨이는 BSTI 총 857.5점(1000점 만점)을 얻어 40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전 년보다 한 계단 올랐다. 브랜드주가지수는 619.6점(700점 만점), 소비자 조사지수는 237.9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특히, 코웨이는 2009년부터 12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로 선정되며 국내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임을 입증했다. 코웨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국내 환경가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코웨이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혁신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환경가전 기업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10월 주방에 필요한 모든 혁신을 담은 '아이콘(icon) 정수기'를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위생, 관리, 성능의 3가지 요소를 혁신해 가습공기청정기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있는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또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한국형 환경가전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2007년 말레이시아에 첫 발을 내디디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현재 코웨이는 말레이시아 내에서 '국민기업'으로 불릴 정도로 성장했으며 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법인을 비롯해 약 50여 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물과 공기, 수면을 비롯해 생활 전반을 케어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고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 고객들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09:27: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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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홈트', 가입자 12배 늘어…누적 이용시간 315만분 돌파

모델들이 홈트레이닝 전문 서비스 '스마트홈트'를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카카오 VX와 공동으로 제공하는 홈트레이닝 전문 서비스 '스마트홈트'의 지난달 기준 누적 가입자수가 작년 대비 12배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이용시간도 315만분을 돌파했다. 스마트홈트는 맨손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은 물론, 필라테스, 요가, 골프, 복싱, 댄스, 성장체조, 다이어트 등 유명 강사가 알려주는 40여 개의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모바일뿐만 아니라 UHD2, UHD3 셋탑박스를 이용해 U+tv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고객에게는 스마트홈트의 모든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이후 집콕족이 증가함에 따라 홈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U+tv용 스마트홈트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서비스 가입자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U+tv용 스마트홈트를 활용하면, 스마트폰 앱 대비 큰 화면에서 재생되는 콘텐츠를 보며 강사의 동작을 따라할 수 있다. 여러 각도로 촬영된 전문가의 운동 영상을 원하는 각도로 선택해서 시청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별도 조작 없이 TV만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지난 9월 출시 이후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의 통계를 보면, U+tv로 스마트홈트를 접속하는 고객이 스마트폰보다 2배 많았다. 접속과 함께 실제 운동을 실행하는 비율도 4배 이상으로 높았다. 이는 대화면을 통한 콘텐츠 소비의 편리함이 고객들에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U+tv용 스마트홈트에 쉽고 직관적인 UX를 적용하고, 검색 및 추천 기능 등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신규서비스담당 손민선 상무는 "30·40대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시작으로 U+tv 출시에 힘입어 스마트홈트의 가입자가 크게 상승하는 추세"라며 "카카오VX와의 꾸준한 협업으로 '키즈향', '남성향' 등 타깃 고객층을 확대하고 '재미' 요소를 가미한 다양한 콘텐츠를 편성해 타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15 09:18: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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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예술과 사회의 새로운 관계 맺기

누구나 스스로 미적 범주로 들어서 인간 삶과 의미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게 미술이다. 새로운 소통 방식과 미술의 영역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 공공미술이다. 예술가는 계획하고 대중은 참여를 통해 작품의 일부 혹은 전부가 된다. 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의 '어떤 사람, 그리고 또 다른 사람(The one and the other)'(2009) 등의 작업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공공미술을 '환경미화' 혹은 '시설물 개선'으로 이해한다. 그동안 누차 말했듯 공공주체의 미적 실천 따윈 안중에도 없이 그저 형편없는 수준의 조형물을 여기저기 세우거나 촌스러운 캐릭터와 조잡한 동식물이 등장하는 벽화 따위를 그리는 게 공공미술인 줄 안다. 미술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인테리어 업자처럼 공간을 장식하는 것을 공공미술로 착각한다. 심지어 관광 인프라 조성 등을 명목으로 각 시군 및 구청에서 해야 할 일을 대신 하겠다며 나설 때에도 공공미술을 앞세운다. 공공미술에 관한 얇은 지식이 원인이지만, 근본적으론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모른다는 게 문제다. 오래 전 미국 출신의 미술비평가인 라울 자무디오(Raul Zamudio)는 한 인터뷰에서 "한국의 공공미술은 지나치게 장식적이고 화려하다."며 "우리 시대의 이슈에서 어떤 광범위한 약속과 참여보다 우선되고 마을과 어떤 공동체, 주민의 환경으로 섞이지 못하고 사라진다."고 말한 바 있다. 반면 주목받는 공공미술은 시각적 기록을 넘어 그곳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억을 담는다. 라울 자무디오가 후순위로 지목한 시대를 다루고 폭넓은 참여와 가치 있는 약속을 이끌어낸다. 최근에도 그런 사례가 있었다. 미국 건축가인 로널드 라엘(Ronald Rael) UC 버클리대 교수는 지난 2019년 미국과 멕시코를 가로막고 있는 국경에 핑크색 시소를 설치했다. 국경을 가로지르는 담벼락 홈에 3개의 기다란 막대를 연결한 이 작품에 대해 그는 "시소를 통해 우리는 모두 똑같고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경계를 허물고 단절을 연결로, 불평등을 평등으로, 갈등을 화합으로 만드는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쇠막대기 하나가 지닌 소통의 힘은 크다. 동시대 화두를 발굴하며 장소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미술의 언어로 세계인과 매개함으로서 공공미술이 곧 메시지임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공미술은 메시지를 확인하기까지 때로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 독일의 카셀 프라데리히아눔 미술관 앞에서 첫 삽을 뜬 요셉보이스(Joseph Beuys)의 7천 그루의 떡갈나무 심기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그 예다. 사회와 연결된 실천적 예술인 '사회적 조각(Social Sculpture)'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1982년 작가가 심은 떡갈나무 한 그루로 시작됐다. 이후 약 5년간 이어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완성되었고 딱딱한 콘크리트로 뒤덮인 도시가 울창한 숲이 되기까지 30여년의 세월이 걸렸다. 인내가 요구되었으나 한 예술가의 상상력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져 도시 풍경을 바꿨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남다르다. 이제 우리 공공미술도 변해야 한다. 당장 드러나는 가시적인 성과에 연연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공동체에 주목하고 '공공성의 실현'에 목적을 두는 방향에서 재설정되어야 한다. 그에 앞서 공공미술은 예술과 사회의 새로운 관계 맺기라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 홍경한(미술평론가·DMZ문화예술삼매경 예술감독)

2020-12-15 09:16:28 김현정 기자
[기자수첩] 무조건적인 영업제한보다는 명확한 기준과 대책이 필요한 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사실상 수도권 통금시간이 9시로 제한된 가운데 '영업 제한'에 대한 실요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국민들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 대형마트는 물론, 300㎡(약 90평) 이상 규모의 일반 시설에 대해서도 운영을 중단시켜 사실상 9시 이후 '셧다운' 조치가 내려지자 유통업계와 자영업자는 매출 타격을 입고 있다. 밤 9~11시 영업 매출이 전체의 10%를 차지하는 대형마트는 4분기 실적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불편한 건 소비자들도 마찬가지다. 주부 A 씨는 "평일 저녁 퇴근 후 장보기가 어려워졌다"며 "주말로 착각할 정도로 계산대에는 사람들이 밀려있고, 오히려 단축 영업때문에 저녁 시간 한 공간(마트)의 인구 밀도만 높이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대형마트가 아니더라도 동네 슈퍼마켓도 9시면 문을 닫으니 미리 식재료나 생필품을 구입하지 않으면 불편함을 고스란히 감수해야하는 처지"라며 "대중교통 이용도 마찬가지다. 출퇴근 시간 인구밀도만 높이는 격"라고 덧붙였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도 영업 제한으로 인해 실내 취식이 불가능해졌다. 스타벅스를 비롯한 커피전문점은 그야말로 텅텅 비었다. 반면, 커피를 취급하되 등록 업태가 제과점인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에서는 실내 취식이 가능하다. 카페 이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소비자들은 패스트푸드점과 브런치 전문점 등 카페의 대안으로 떠오른 영업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이쯤에서 집합금지가 또 다른 집합을 만들어내지는 않았는지, 방역지침이 구체적으로 꼼꼼하게 짜여졌었는지 실효성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13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국내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서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영업시간 제한을 받는 것을 넘어 전국 대부분의 시설이 아예 문을 닫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라며 "그 효과에 대한 확신과 사회적 공감대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3단계로 격상되면, 결혼식장과 영화관, PC방, 독서실과 미용실, 백화점 등 제한적으로 문을 연 시설들도 일괄 폐쇄되고 국공립 시설도 모두 운영이 중단된다. 2.5단계에서 전국 13만개로 추산되는 영업중단 시설이 50만개로 늘어난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시점에서 방역 강화를 마다할 이는 없을 것이다. 다만, 일괄적인 영업 제한, 단축 운행, 보다는 명확한 기준과 대책을 마련하고 더 꼼꼼한 방역을 시행해야 하지 않을까.

2020-12-15 08:36: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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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겨울철 폭설 상황 대피 현장 훈련 진행

티웨이항공 직원들이 겨울철 폭설 대비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이 겨울철 안전 운항 및 현장 대응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15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최근 김포공항 안전훈련센터 내 운항통제실에서 겨울 폭설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제주도에 폭설이 내리는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영업부서, 운항통제, 운송팀, 공항지점장, 예약센터 등 유관부서가 참석해 화상회의를 통한 실시간 훈련으로 진행됐다. 오후1시부터 제주공항에 약한 눈이 내리다가 2시경부터 강설로 변화된 후 강설 경보발령과 제주공항 폐쇄로 이어지는 상황 변화에 따라 항공기 운항 스케줄 조정, 대체 항공편 투입, 각 공항지점의 승객 대응 등 다양한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공항 폐쇄에 따른 체류 승객들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체편 편성, 여행사 조율, 승객 편의제공, 변경 스케줄 공지 등 비정상 상황에 따른 고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빠르고 안전한 현장 대처 업무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티웨이항공은 항공기 비정상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과 소방관들과 함께 하는 안전훈련 등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 완공된 1600평 규모의 항공훈련센터를 통해 운항 및 객실승무원들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훈련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철저히 대비해 안전운항과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최근 조금씩 늘어나는 노선 재운항을 대비해 확고한 안전체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15 08:32: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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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올겨울 최강한파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

타이어뱅크 '우리집에 산타가 올까' 이벤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겨울 최강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폭설이 내리는 등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이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 집에 산타가 올까'로 12월 22일까지 타이어뱅크 SNS서 진행된다. 해당 게시물에 본인의 소원과 산타클로스에게 본인의 기원을 담은 댓글을 달면 자동 응모 된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산타클로스도 2주간 자가 격리 해야 된다'는 우스개 글이 인터넷을 돌고 있다. 여기에 확진자가 계속해 늘어나면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의 즐거움은 실종 됐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올해 연말은 예년 같이 못하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작게나마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길 희망하며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는 12월 22일까지 타이어뱅크 SNS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크리스마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에선 영상 시청 후 댓글로 소원을 작성하고 커뮤니티에 완료 글을 쓰면 된다. 각각의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진행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2020-12-15 08:28: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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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증권, '타임폴리오 마켓리더펀드' 판매

한국포스증권이 '타임폴리오 마켓리더' 펀드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타임폴리오 마켓리더 펀드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사회 및 경제적 변화에 맞춰 신성장산업의 유망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측하기 힘든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는 이벤트 주도형 전략을 구사해 추가 알파 수익을 목표로 한다. 또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형주 위주의 신성장 섹터에 투자한다. 시장의 각종 이벤트에 대응하는 사례 연구를 통해 축적된 업무 노하우와 기술 지표를 활용해 위험을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위험관리 시스템인 TMS(Timefolio Management System)을 통해 펀드의 운용성과와 위험을 적극적으로 관리한다. 이 펀드는 기존 타임폴리오가 운용해 온 헤지펀드의 운용전략인 '롱숏(LongShot)'을 대신해 '롱 온리(Long Only)'전략으로 중위험 고수익을 목표로 한다. 강현담 타임폴리오 주식운용본부 차장은 "타임폴리오는 기업가치 분석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온 운용사로 뉴노멀시대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주식을 골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승현 한국포스증권 영업본부 상무는 "타임폴리오는 강남의 자산가 사이에서 다년간 실력을 인정받아 온 운용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한 공모펀드"라고 설명했다. 타임폴리오 마켓리더 펀드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투자는 한국포스증권이 운영하는 FOSS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15 08:17: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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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2021 희망 새해계획 1위 '이직·취업'

성인남녀 2021 희망 새해계획 1위 '이직·취업' 2위는 '국내외 여행'… 직장인 희망 새해계획 1위 '저축/재테크' 잡코리아 제공 성인남녀들이 꼽은 2021년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계획은 이직·취업이었다. 이외 국내외 여행과 체력관리, 자격증 취득 등도 성인남녀들이 이루길 희망하는 새해계획으로 꼽혔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2696명을 대상으로 '2021년 새해계획'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성인남녀들이 2021년 이루고 싶은 새해계획 1, 2위는 ▲이직/취업(25.9%) ▲국내외 여행(25.8%)이었다. 특히 알바생(28.2%)과 직장인(26.2%)그룹에서 국내외 여행을 희망한다는 답변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외 ▲운동/체력관리(23.9%) ▲자격증 취득(22.7%) ▲다이어트(21.4%) ▲아르바이트/투잡(19.8%) ▲저축/재테크(17.9%) 등도 성인남녀들이 2021년에 이루고 싶은 새해계획으로 꼽혔다(*복수응답). 현재 직업상태에 따라 내년 희망하는 새해계획이 달라 눈길을 끌었다. 먼저 직장인들의 경우 2021년 가장 이루고 싶은 새해계획으로 '저축·재테크(29.7%)'를 꼽았다. 이어 '운동·체력관리(28.7%)'가 2위에 올랐다. 반면 취준생들은 1위로 '취업(41.6%)'을 선택했고, 2위로 '국내외 여행(23.6%)'을 꼽아 차이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알바생들이 꼽은 내년 희망 새해계획 1위는 '국내외 여행(28.2%)'이었다. 성인 10명 중 8명은 내년 새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성인남녀 중 79.8%가 '내년 새해계획을 세울 것'이라 답한 반면 '내년 새해계획을 세우지 않을 것'이라 답한 응답자는 5.1%였고, 15.1%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한편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내년 새해계획을 꼭 지킬 것이란 의지를 보였다. '내년 새해계획을 꾸준히 지켜 이룰 수 있을지' 묻자 '꾸준히 지켜 모두 이룰 것(45.9%)'이란 답변과 '대부분 이룰 것(24.8%)'이란 답변이 총 70.7%를 기록했다. 반면 '꾸준하지 못해 거의 이루지 못할 것(2.7%)'이란 답변과 '올해도 작심삼일에 그칠 것-대부분 이루지 못할 것(1.7%)'이란 답변은 소수에 그쳤다. 이들 성인남녀들이 내년 새해계획을 이루지 못 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로는 ▲내년에도 코로나19사태가 이어질 것 같아서(51.1%) ▲동기가 부족하고 끈기가 없는 편이어서(38.3%) ▲ 매년 새해계획을 세우지만 지키지 못해서(34.0%) 등이 있었다(*복수응답).

2020-12-15 08:00: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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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가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우환질고'(憂患疾苦)

성인남녀가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우환질고'(憂患疾苦) "'간난신고''병풍상서' 비명 속 '백절불굴' '분골쇄신' 애 썼지만, 결국 '노이무공'" 인크루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롸19)가 전세계를 덮쳤던 2020년. 국내 성인남녀가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근심과 걱정, 질병과 고생을 아울러 이르는 말인 우환질고(憂患疾苦)가 1위로 꼽혔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성인남녀 1186명에게 '2020년 올해의 사자성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 한 결과 근심과 걱정, 그리고 질병과 고생을 아울러 일컫는 '우환질고'(憂患疾苦ㆍ12.4%)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지는 사자성어들에서도 힘들었던 단면들이 드러난다. 2위에는 몹시 힘들고 어려우며 고생스러움을 뜻하는 '간난신고'(艱難辛苦ㆍ11.4%)가, 4위에는 바람에 병들고 더위에 상함을 일컫는 '병풍상서'(病風傷暑ㆍ9.9%)가 꼽히며 힘들었던 단면들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각고면려(刻苦勉勵, 온갖 고생을 견뎌내며 부지런히 노력함ㆍ10.4%) ▲마부위침(磨斧爲針, 힘든 일도 해내고야 만다ㆍ9.2%) ▲백절불굴(百折不屈. 백번 꺾여도 굴하지 않음ㆍ4.9%) ▲분골쇄신(粉骨碎身ㆍ6.3%) 등 온갖 노력을 통해 보람을 찾겠다는 의지를 담은 사자성어도 꼽혔다. 이 외에도 아무런 의욕이 없었다는 뜻의 '고목사회'(枯木死灰ㆍ9.8%), 나아갈 수도 없고 물러설수도 없는 '진퇴양난'(進退兩難ㆍ8.3%) 등의 사자성어가 올해를 대변했다. 이렇듯 유난히 '苦(고)'가 가득했던 올해의 사자성어, 상태별 각기 닮은 듯 다른 한해 상도 살펴봤다. 그 결과 직장인은 '병풍상서'(11.2%)를, 구직자는 '우환질고'(16.8%), 자영업자는 '간난신고'(15.2%)를 각각 1위로 꼽았다. 올해 유독 힘들고 어려움을 겪었을 자영업자, 취업난에 더해 근심걱정만 늘어간 구직자, 그리고 여기저기 시달린 직장인의 고생스러움이 전해지는 듯하다. 한편 지난 2019년 인크루트가 꼽은 사자성어에는 크고 작은 근심 걱정들로 잠 못 이뤘다는 뜻의 '전전반측'이, 18년에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보냈다는 '다사다망'이 각각 1위에 꼽혔던 바 있다.

2020-12-15 07:54:16 이현진 기자
메트로신문 12월1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신차효과와 개소세 일몰에 앞서 내수 회복세가 지속됐으나, 차 업계 노사 갈등이 발목을 잡은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기말고사 시즌을 맞은 대부분 대학이 '비대면' 방식 고사를 택하는 가운데, 대학들이 시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지난 1학기 인하대 의대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등에서 온라인 시험 집단 부정행위가 드러나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 ▲방물돌봄 종사자와 학교 방과후강사 등 9만명에게 내년 상반기 1인당 50만원을 한시적 생계지원비로 지원한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전 국민 검사를 제안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감염 경로가 확실하지 않은 케이스가 증가한 데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현실화하자 세계 주요 도시들이 방역수칙 위반 관련 벌금 누진제 도입, 이동제한령 재시행, 새해 불꽃놀이 금지 같은 강력한 제재 조치로 방역의 고삐를 단단히 죄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달러화 대비 원화값이 2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자산의 위험자산 선호와 달러 약세 흐름 속에서 원화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식시장 기업공개(IPO)가 활기를 띠면서 덩달아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분양가상한제에 막힌 국내 건설사가 올해는 도시정비사업에 집중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산업 한줄 뉴스> ▲AI와 데이터 기반 제조혁신의 민관협력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한국인공지능제조이니셔티브'(KAMP.AI)이 본격 출범했다. ▲현대차가 올해 1~9월 전세계에 판매된 수소연료차 순위에서 1위를 지키면서 수소연료차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임을 재확인했다. ▲고(故) 구자경 LG그룹 회장 1주기인 14일 LG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재확산 등을 감안해 사내 방송을 통해 차분하게 고인을 추모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경제와 방역을 모두 잡겠다는 정부의 정책이 결국 코로나19 확산을 막지 못한채사회·경제적 피해만 키웠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달아 나온다. ▲코로나19로 인해 기본에 충실한 상품에 언택트 소비가 집중되면서 홈쇼핑에 생활건강, 위생용품 관련 '집콕 소비'가 늘고 있다. ▲올해 유통가 패션·뷰티 분야에는 '친환경', '더마' 등이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2020-12-15 07:00: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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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5일 화요일

[쥐띠] 36년 비워야 채워질 수 있는 평범한 진리. 48년 외출을 자제하고 가족과 지내도록. 60년 기다리던 물이 들어오니 노를 저어라. 72년 보이지 않는 손톱 밑 작은 가시로 고생. 84년 학술적으로 경쟁이 많은 하루. [소띠] 37년 성질대로 하다가 복을 내치지 않도록. 49년 평소 예의 바른 행동이 작은 허물을 덮어 준다. 61년 내 것이 작아 보여도 소중하게. 73년 투자와 적선을 구분하고 행동. 85년 힘들어도 시작한 일은 마무리해야. [호랑이띠] 38년 버리지도 못하고 정리도 못 하는 우유부단함. 50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62년 지나친 욕심은 좋은 기회를 놓친다. 74년 가뭄이 해갈되듯이 일이 풀림. 86년 중심을 세워 원망 듣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사람들이 좋아하면 신명들도 좋아한다. 51년 남의 부러움을 사나 오히려 손해를 본다. 63년 마음이 울적해도 음주는 주의. 75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다. 87년 같은 나이 용띠와의 거래가 순탄치 않다. [용띠] 40년 애경사로 혼을 빼놓은 것 같은 하루. 52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들도 외면. 64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는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76년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넘친다. 88년 일이 어려우나 이웃사촌이 도와준다. [뱀띠] 41년 욕심으로 재운이 없어지는 상황을 만들지 마라. 53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 65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7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89년 디자인 연구를 하도록. [말띠] 42년 늦게 사랑을 빙자한 집착에 빠지지 않도록. 54년 매화가 피었다고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다. 66년 업무 관련 약속을 소중히 해야. 78년 의견통일이 어려워도 중심을 잡자. 90년 부모님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양띠] 43년 지구가 아름다운 것은 공기도 사랑도 있기에. 55년 믿어주는 사람이 많아 감사. 67년 반려 견을 키우는 것은 사랑의 마음이어야 한다. 79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91년 남의 단점을 꼬집어 나도 손해. [원숭이띠] 44년 사랑하되 산뜻하도록. 56년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자. 68년 도전할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라. 80년 예술적인 일을 하며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 92년 이익 앞에서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해야. [닭띠] 45년 사색을 좋아하니 고독함도 즐겁다. 57년 발등을 찍는 것은 내 탓. 69년 너무 방만하면 위험에 빠지기 쉽다. 8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상사에게 공손히. 93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어도 좋겠으나 생각하라. [개띠] 46년 심장에 충격을 주는 심한 운동은 심장마비를 유발. 58년 자녀의 특기를 잘 살펴보라. 70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주의. 82년 지나친 욕심만 줄이면 기분 좋은 하루. 94년 연인을 만나니 행복한 날. [돼지띠] 47년 단심조만고(丹心照萬古)로 부끄러움이 적다. 59년 주변 정리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라. 71년 큰 그림을 그리나 현실은 만만치가 않더라. 83년 두드려라. 열릴 때가 온다. 95년 구설수가 있으니 동료들과 말조심.

2020-12-15 06:00: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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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제호이위신(祭虎以爲神)이란

옛날에는 호랑이를 산신령(山神靈)으로 모셨다. 이런 풍속은 고려 초까지 계속되었으나 도교(道敎)가 유입되면서 호랑이가 차지하던 산신 자리는 사람의 모습으로 바뀌어 지금의 호랑이는 산신의 반려동물로 전락하게 됐다. 그래도 여전히 범은 지존의 뜻을 품는다. 무섭고 용맹하기로도 최고다. 촉(觸)나라 유비의 다섯 부하 장군인 '관우 장비 마초 황충 조운'도 오호장군(五虎將軍)으로 불렸다. 범에게는 아무래도 양이 불편한 동물이다. 양의 미(未)는 인목(寅木)의 묘지(墓地)가 되기 때문이다. 거죽은 훌륭하나 실속이 없을 때 양질호피(羊質虎皮)라는 말을 쓸 정도로 둘의 관계는 이질적이다. 호랑이와 개, 즉 인술(寅戌)이 합작(合作)하면 그 기세가 낭탐호시(狼貪虎視)가 되어 위맹(威猛)이 드러난다. 사주(四柱)에 이 두 글자를 모두 구비하면 어느 방면에서 특별한 권위를 갖는다. 원숭이가 호랑이를 만나면 불면호구(不免虎口)의 위험에 직면한다. 인(寅)과 신(申)이 충(沖)하는 물상인데 한편으로는 매우 역동적인 그림을 나타내기도 한다. 팔자(八字)에 두 글자를 모두 보면 활동적인 인사이다. 인목(寅木)의 맹수들은 먹이 다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반면 신금(辛金)의 수릿과 맹금들은 다르다. 이를테면 사자는 지저분한 사체에 관심이 없다. 그러나 초원의 독수리는 하늘과 땅을 덮는다. 맹금이 맹수를 따라다니면 굶지 않고 수월하게 먹이를 구한다. 호랑이와 마찬가지로 표범도 강인한 사냥꾼이다. 역시 굴종하는 법이 없다. 특히 아무르표범은 매화꽃 모양의 무늬가 아름답다. 역사적으로 아무르표범의 서식지는 한반도였다. 러시아 학자들은 아직도 아무르표범을 조선표범이라고 부른다. 단독으로 사냥을 하는데 때로는 쌍으로 함께 사냥한다.

2020-12-15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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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행복은 Do It Yourself!' 행사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 CI.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집에서 연말을 보내는 회원들에게 위로의 선물을 증정한다. 교직원공제회는 오는 20일까지 '행복은 Do It Yourself'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의 특별회원 대상 문화복지 서비스인 'The-K 은빛동행'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집에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 응모 방법은 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콜센터, 지부 방문을 통해 원하는 D.I.Y 키트 1개를 선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품목별 500명씩 총 2000명의 회원에게 D.I.Y 키트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2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개인별 카카오톡 발송을 통해 안내한다. 증정되는 D.I.Y 키트는 소이캔들, 네온사인, 수경재배, 텃밭모음 총 4개 품목이다. 교직원공제회 서근택 고객지원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연말을 보내는 회원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직접 내 손으로 만드는 취미 키트를 통해 많은 회원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4 17:29: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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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자금세탁방지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BC카드가 14일 오전 금융위원회에서 개최된 '제14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가운데)과 이동면 BC카드 사장(왼쪽), 김경주 준법감시인(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C카드 BC카드가 자금세탁방지 역할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BC카드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카드사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 주관으로 매년 진행하는 '자금세탁방지의 날'에는 자금세탁방지업무에 대한 이해와 인식 확산에 공로가 있는 우수 금융기관 및 개인을 대상으로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동면 사장과 김경주 준법감시인이 참석해 수상했다. BC카드는 올해 이동면 사장 취임 이후 자금세탁방지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인프라 투자,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자금세탁방지 의심거래 수시 모니터링 강화와 운영체계 고도화를 통해 ▲신규 의심거래 유형 발굴 및 지속적인 의심거래 룰(Rule) 추출 ▲고객 확인정보 통합 관리 플랫폼 개발 ▲RBA(Risk Based Approach, 위험기반접근법)기반 위험평가 관리체계 시스템 구축 ▲전 임직원 대상 교육 강화로 국내외 자금세탁방지 전문 자격 취득자 배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김경주 BC카드 상무는 "올해 BC카드의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인프라와 역량이 한 단계 높아졌다"라며 "향후에도 BC카드 금융서비스가 자금세탁에 이용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위험평가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4 17:28: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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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서비스 실시

전북은행이 PB센터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도입한다. /전북은행 전북은행이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도입해 언택트 금융 강화에 나선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PB센터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도입해 자산관리(WM) 비대면 서비스 실시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비대면 상담 예약 서비스는 전북은행 본점 PB센터의 자산관리 전문가를 통해 고객별, 연령별, 투자성향별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담을 언택트(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 PB센터는 비대면 예약 상담 서비스를 통해 영업점 우수 고객에 대한 종합자산관리 컨설팅을 더욱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자산관리 부문은 주로 대면방식으로 이뤄졌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바람이 불면서 은행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여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서한국 전북은행 WM사업 담당 수석부행장은 "대면중심으로 영업이 이뤄졌던 WM 부문도 언택트 자산관리로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차별화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무, 부동산,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산관리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4 17:28:0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