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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1일 금요일

[쥐띠] 36년 가장 중요한 것은 말년이니 건강 유의. 4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가 필수. 60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72년 결혼생활은 양보와 이해로 이루어진다. 84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소띠] 37년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는데. 49년 백만 송이의 장미가 길에 널려있다. 61년 작은 것에 집착 말고 일만 보고 진행. 73년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큰 자산. 85년 꼬인 일은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 [호랑이띠] 38년 뒤늦은 투자는 인생의 먹구름. 50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적극적으로 나서자. 62년 기대가 커서 서운함도 크다. 74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마라. 86년 이직이나 진로변경은 불리하니 심각하게 고민해야. [토끼띠] 39년 사람은 누구나 각각의 운명이 있다. 5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3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75년 남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오지만 왠지 불편. 87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용띠] 40년 큰 흐름을 벗어나지 말고 움직여라. 52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6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업무를 열심히 하라. 76년 하나를 주고 둘을 얻는다. 88년 항상 소지품을 잘 챙겨라. [뱀띠] 41년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지 말자. 53년 자손이 승진하고 집안에 경사가 있다. 65년 시작한 일에 기대는 많으나 실리는 없다. 77년 어린 사람과 언쟁이 생기니 말조심하자. 89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중시하자. [말띠] 42년 늦더라도 어떤 인생이든 꽃피는 시기는 있다. 54년 사랑이 부족하다면 반려 견을 절대 키우지 마라. 6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78년 격한 말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90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를. [양띠] 43년 탁월한 견식이 나를 지탱해왔다. 55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자. 67년 닭띠와의 거래는 순조롭다. 79년 삼각관계에 간교함이 있으니 의지가 필요. 91년 환경 좋은 곳에서 마음을 다스리자. [원숭이띠] 44년 돌아봄이 없는 사람일수록 화를 잘 내는 법. 56년 남이 차린 밥상이 불편하다. 68년 동료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80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92년 이사는 해도 재활용으로 낭비를 줄여가며 해야. [닭띠] 45년 나이 들수록 지갑은 열어야 할 터. 57년 자식의 도움에 감사할 줄도 알아라. 69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니 건강검진을 받자. 81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며 따라가다 빚만 진다. 93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개띠] 46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58년 아니라고 생각될 때 바로 잡아야. 70년 마음이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82년 일을 자꾸 만들어 크게 벌리지 않도록. 94년 손재수가 있으니 세금을 미리 내자. [돼지띠] 47년 언제 먹구름이 올지 모르니 더 겸손. 59년 급할수록 서두르지 마라. 71년 시시비비를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83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가 없다. 9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지혜를 갖자.

2020-12-11 06:05: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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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이어 강남의 부동산박사님의 부동산강의를 듣고 흐름을 전달하고자한다. 동서고금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현시점에서는 사촌이 아니라 아파트를 못산 사람의 마음이 더없이 아프고 슬프다. 온통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나 소유에 대해서 영끌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분노가 폭발지경이다. 알고 틀리는 것보다 모르는 것은 비참함이 있을 것이다. 사회경제가 지금처럼 흘러 온 것으로 이것에 발을 맞춰 온 사람은 부자가 되는 것이다. 운(運)은 존재를 하는 것이다. 학(學)이 있다. 내가 안다는 것은 내가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아는 것이던 모르는 것이던 알아야 얘기 할 수 있다. 그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이 신문이 중요하다가 아니라 경기가 무엇인가 설명할 수 있다. 산업혁명이 무엇인가. 의미적으로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혁명과 변화의 차이 유행 즉 트렌드는 그 시대의 흐름이다. 빨리 바뀌는 것을 옷 신발에만 한하지 마라. 트렌드가 서서히 변화가 오는 것을 변화라 한다. 로버트는 사람이 움직이는 대로만 하는데 실체는 없으나 인공지능은 .스스로 생각해서 사람과 같이 행동할 수 있다. 돈은 심리이다. 심리는 가격을 확정한다.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돈이 늘어나서 올라가는 것이 심리이면 팔고나니 오르더라가된다. 아쉬워마라. 이 세상 사람들은 다 나보다 똑똑하다. 내 살길은 내 무식함을 부러뜨리는 것이다. 공부하라. 어떤 사람은 나라를 책임지고 죽는데 저 밖에 모르고사는 인간은 인간 말 종이다. 더 뛰어나려면 배분 시에 양보하라. 양보하는 이는 돈을 벌수밖에 없다. 1930년 세계 대공황. 단기는 짧다는 얘기가 아니라 단기는 확정되고 3년 동안 즉 공급이 고정되어 있다는 뜻이다. 가격은 수요에 의해 오르는 것이다.

2020-12-11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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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더 늦기 전에, 지금 시작하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의 연설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흑백영상으로 보여지는 모습. 청와대에 따르면 흑백 화면은 컬러 영상의 4분의 1 수준의 데이터를 소모, 디지털 탄소 발자국에 대한 경각심 환기 차원에서 준비됐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 점차 가속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10월 국회 시정연설에 이어 탄소중립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것이다. 탄소중립은 화석연료 사용 등 인간 활동에서 배출된 온실가스는 최대한 줄이는 한편, 불가피하게 배출된 온실가스는 산림·습지 등을 통한 흡수 또는 제거로 실질적인 배출이 0이 되도록 하는 상태다. 이와 관련 2015년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파리협정이 채택됨에 따라 모든 당사국은 올해 말까지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을 2℃ 이하, 나아가 1.5℃ 이내로 유지하기 위한 공통의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수립, 유엔에 제출해야 한다. 이에 정부는 2050 탄소중립 목표와 이를 이행하기 위한 전략이 담긴 장기저탄소발전전략안(LEDS)을 마련하는 중으로 조만간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후 유엔에 제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생중계로 진행한 2050 탄소중립 비전 선언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살리고 나와 이웃, 우리 아이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지금 바로 시작합시다"라며 정책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탄소중립 비전 선언에서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은 우리나라가 선도국가로 도약할 기회이기도 하다"며 "(2050년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을 통해)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회로 삼아 능동적으로 혁신하며,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산업·경제·사회 등 모든 영역에서 강력한 '탄소중립' 추진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소외 계층·지역 없는 공정한 전환 등을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기술 발전이 가장 중요하다. 기술 발전으로 에너지 전환의 비용을 낮춰야 한다"며 "우리 핵심기술이 세계를 선도하고,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탄소중립을 위해 국제사회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전 세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대해 강조한 뒤 "내년 5월 '제2차 P4G 정상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국제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인트로 영상, 문 대통령의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언, 뮤직비디오 순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의 공통적 키워드는 '시간'이라고 꼽았다. 이와 관련 인트로 영상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 회중시계와 대통령 집무실 책상 위 탁상시계, 뮤직비디오 속 오후 9시 47분을 가리키는 세계 환경 위기 시간은 지난 1992년 리우환경회의 이후 환경재단과 일본 아사히글라스재단이 해마다 발표하는 환경 오염 지표다. 올해 발표한 한국의 환경 위기 시간은 9시 56분이다. 처음 발표된 1992년 환경 위기 시간은 오후 7시 49분이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이날 탄소중립 비전 선언에서 폐플라스틱 활용 등 친환경 원단으로 제작된 넥타이를 착용했다. 행사에서 소개한 뮤직비디오는 지난 1992년 가수 고(故) 신해철 씨가 작사·작곡한 '더 늦기 전에'로 작곡가 김형석 씨의 편곡 버전이 담겼다. 이 곡은 지난 1992년 대한민국 최초로 환경을 주제로 한 캠페인 콘서트 '제1회 환경보전 콘서트' 주제곡으로 더 늦기 전에 그간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을 반성하고, 더 늦기 전에 지구 환경의 미래를 생각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뮤직비디오에 담긴 '더 늦기 전에 2050' 도입부의 새 울음소리와 계곡의 물소리는 국가기후변화생물지표종 및 천연기념물 지정 종 동박새와 지리산국립공원의 계곡 물소리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지는 것들 중 상징적인 두 소리를 활용한 것이라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2020-12-10 20:04:0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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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차등 35개사, '동반성장 공로' 감사패 받았다

'2020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 및 '동반위 출범 10주년' 기념식 전경련·중견련·중기중앙회 '민간 자율 동반성장 실천 협약'도 온라인 플랫폼, 공유경제등 신·구산업 갈등 중재자 역할 '비전' 동반성장위원회 출범 10주년을 맞아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상생협력포럼을 개최했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앞줄 오른쪽 3번째), 한정화 학회장(앞줄 왼쪽 3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반위 삼성전자, 현대차, SK, LG전자 등 35개 대기업·중견기업이 '2020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기업에 뽑혔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은 동반성장위원회는 온라인플랫폼, 공유경제 등 신·구 산업간 갈등해소를 위한 조정·중재자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권기홍 동반위원장도 지난달 중순 출입기자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현대 사회에선 기업과 관련해 수 많은 갈등이 야기되는데 동반위가 (이해당사자간)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상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관련 갈등을 해소·완화할 수 있는 조정자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중견·중소기업 관련 경제단체들은 동반성장 실천을 위한 민간자율협약도 맺었다. 동반위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동반위 64차 회의와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같이 전했다. 동반위는 이날 행사에서 전년도 기준으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중견기업 35개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농심, 대림산업, 유한킴벌리, 포스코, KT, CJ제일제당, LG유플러스, SK하이닉스 등도 여기에 포함됐다. 이들 기업 소속 동반성장 유공자 31명은 별도로 표창장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동반위는 10주년을 맞아 발표한 운영 방향에서 산업간 갈등과 이해상충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민간 자율로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또 정부 각 부처에 흩어져있는 상생협력 연관 사업과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부처 및 유관기관 그리고 대·중소기업이 참여한 공동 기획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외에 동반위는 ▲동반성장지수 평가 신뢰도 향상 ▲중소기업 적합업종과 생계형 적합업종 안정적 제도 운영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공기업, 중견기업 등으로 확대 ▲적합업종 상생프로그램 발굴 및 상생협약 확대 의지 등도 추가로 밝혔다. 아울러 동반위,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참여한 '민간 자율 동반성장 실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동반위는 동반성장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기업간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의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참여 경제단체들은 기업 상호간 수평적인 협력 파트너십 구축에 앞장서고 동반위의 상생협력·동반성장 문화확산 노력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동반위는 이날 개최한 회의에서 202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 기업도 의결했다. 이들은 내년을 기준으로 평가해 결과를 2022년 6월 공표한다.

2020-12-10 18: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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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앵커뉴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위태로운 상황"

[메트로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82명으로 늘었습니다. 누적 확진자도 4만98명으로 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 251명, 경기 201명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48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와 중증환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병상 부족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700명 가까이 치솟는 가운데,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머지않아 방역과 의료체계의 대응 역량이 한계에 다다를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우리 모두가 더 철저하게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 실천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이 거세진 가운데, 서울시가 9일 기준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 62개 가운데 사용 가능한 병상이 3개만 남았다고 밝혔다. 이스란 중앙사고수습본부 환자병상관리반장은 "특히 경기 지역 생활치료센터와 병상 속도가 확진자 발생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박 1차장은 숨어있는 감염클러스터의 조기 차단을 위해 군 병력까지 동원하여 역학조사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수도선별 진료소를 평일 야간과 휴일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나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 동료를 미리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검사를 받아달라고 피력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에서는 증상이 없거나,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은 사람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0-12-10 17:36:39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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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개인정보 유출

두려움에 노출될 수록 두려움에 대한 감정은 무뎌진다. 개인정보 유출도 그렇다. 10년 전 A 통신업체는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한 사람들의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주소, 사용요금 등 개인정보를 텔레마케팅 업체에 제공해 많은 비판을 샀다. 그 이후 다른 기업들에 의해 수도 없이 개인정보 유출이 일어났지만 시간이 갈수록 비판의 소리는 작아졌다. 개인정보는 공공재라는 인식이 깊어지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두려움이 무뎌진 것이다. 지난달 22일 한 해커조직은 이랜드의 사내시스템을 랜섬웨어로 공격한 후 약 4000만달러(약 445억원)를 요구했다. 이어 이들은 지난 3일 다크웹에서 10만건의 카드정보를 공개했다. 다크웹은 특수한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만 접근할 수 있는 웹이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해커조직이 공개한 카드정보 10만건 중 유효카드 정보는 약 3만6000건으로 집계됐다며 금융보안원·여신협회·카드사들의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 분석결과 부정사용 거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여기서 소비자는 부정사용 거래가 없었다고 안심해야 하는 걸까. 지난 카드사 대량 개인정보가 유출된 뒤 '2차 유출은 없었다'는 발표에도 스팸문자가 늘어났다는 신고는 빗발쳤다. 직접적인 부정사용 거래가 없었더라도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국회에선 데이터기본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기본법은 개인정의 상업적 활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법은 특별법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소비자는 빈번한 개인정보 유출로 두려움에 무뎌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두려움이 오기전 예방이다. 부정사용 거래가 없었으니 '안심하라'가 아니라 개인정보 유출이 없었으니 '안심하라'가 돼야 한다.

2020-12-10 17:05:5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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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창립 제51주년 비대면 기념행사

임용택 전북은행장.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창립 제5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0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기념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비대면 사내방송 형식으로 개최했다. 전북은행은 이번 창립기념식을 통해 은행 핵심사업 고도화, 영업기반 강화, 영업채널과 인력 효율화를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 디지털 혁신, 경기하강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및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은행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임용택 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 전 세계가 상상하지 못한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에 부딪히면서 급격한 기준금리 인하, 대면영업 축소, 지역경제 침체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됐다"며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 되어 노력한 결과, 다시 한 번 최고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등 위기를 극복하고 전북은행의 자존심을 지켜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슬기롭게 극복해 온 자신감을 가지고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 아래 두려워하지 말고 위기에 당당히 맞서나가자"며 "고객님과 전라북도 도민들이 언제나 응원해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1969년 창립 이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가계에 대한 금융지원을 적극 확대해 오면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은행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통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0 16:45: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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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왼쪽부터)캠코 남궁영 공공개발본부장과 KSR인증원 김장섭 회장이 10일 캠코 서울 사옥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캠코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구축 및 운영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캠코는 사업장 안전 및 보건 분야 관리체계를 인정받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국제적 수준에 도달한 기관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부여하는 국제인증이다. 캠코는 각종 위험과 사고를 예방하고 보건환경을 유지·개선하기 위해 ▲안전관리 전담조직 및 자율조직 도입 ▲사업장별 위험성 평가 내부 심사제도 운영 ▲안전진단 컨설팅 외 온라인 안전교육 등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도 국·공유 건설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자 추가 배치, 외부 안전전문기관 주기적인 점검 등 건설 현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인정받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캠코 안전관리책임자 남궁영 공공개발본부장은 "캠코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사고방지 노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취득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근로자와 국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안전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0 16:45: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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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20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헌혈버스를 찾아 전혈 헌혈을 진행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헌혈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10일 BNK경남은행은 '2020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부 부서 직원 30여명은 본점을 찾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헌혈버스를 방문해 전혈 헌혈을 진행했다. BNK경남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를 감안해 동부영업본부·서부영업본부·창원영업본부·본점 등 경남 4개 지역으로 나눠 2020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헌혈 조건과 건강 상태를 따져 헌혈 대상자를 사전 조사하는 한편 헌혈자간에 시간차를 두는 등 헌혈 인원을 현실적으로 제한했다. 감염 예방차원에서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 수칙이 철저히 지켜지도록 만전을 기했다. 배준오 기관고객부 과장은 "길지 않은 시간 느끼는 고통과 불편함을 감수하면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혈액을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형수 사회공헌부 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자가 급감해 헌혈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지만 감염 우려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제한을 둘 수 밖에 없다"며 "그럼에도 혈액 부족 심각성을 공감하고 소매를 걷은 직원들처럼 각계각층의 헌혈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0 16:44:4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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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기금 2호 지원대상 제주항공…321억원 지원

제주항공의 보잉 737-800 /제주항공 정부가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에 기간산업안정기금 321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지난 9월 2조 4000억원을 지원받은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기안기금 2호 대상이 됐다. 기안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항공, 해운, 조선, 자동차, 일반 기계, 전력, 통신 등 핵심 기간산업을 살리기 위해 40조원 규모로 마련된 정책기금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안기금 운용심의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제주항공에 321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운영자금대출 257억원(80%), 영구전환사채(CB) 인수 64억원(20%) 이다. 운용심의회는 지난 10월부터 제주항공의 기안기금 투입여부를 논의해 왔다. 회계법인 실사를 통해 확인한 제주항공 필요 자금은 약 2000억원이다. 당초 제주항공은 기안기금을 통해 필요한 2000억원을 전액 지원해 달라고 신청할 계획이었지만 기안기금 금리가 높아 지원신청금액을 대폭 낮췄다. 제주항공의 신용등급은 BBB 등급으로, 기안기금이 요구하는 5~8%대 금리로 2000억원을 빌릴 경우 연 이자비용은 130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기안기금을 제외한 나머지 1700억원은 주채권단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1400억원을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이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통해 300억원을 지원한다. P-CBO는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채를 대상으로 국책 보증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 지급보증하고 이를 기초자산으로 발행 하는 유동화 증권을 말한다. 기안기금 지원 조건에 따라 제주항공은 내년 6월까지 6개월간 근로자 수를 최소 90%이상 유지해야 한다. 주주에 대한 이익배당과 자사주 매입은 금지되고, 연봉 2억원 이상 임직원의 보수는 동결된다. 다만 일각에선 이같은 지원금액이 제주항공의 급한 불 끄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고정비 부담으로 현금은 계속빠져 나가고 있지만, 마땅히 수익을 낼만한 방도가 없어 내년 상반기 중으로 소진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96억원, 영업손실 706억원, 당기순손실 668억원이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3.9%, 303.5%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21.6% 감소했다. 6개 분기 연속 적자다. 백신이 보급되더라도 국제 여객 수요회복까지는 6개월 이상 소요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설문에 따르면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60%는 코로나19가 진정되고 나서도 비행기 표를 구매하기까지 두 달 정도를 기다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LCC의 경우 기단과 기재, 인프라, 노하우 등이 부족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FSC) 등과 비교해 항공화물로 인한 반사이익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1호 대상인 아시아나항공은 대항항공의 인수로 기안기금 2조4000억원 중 2조1000억원이 집행되지 않을 전망이다. 당초 2조1000억원은 HDC 현대산업개발과의 인수무산 후 신용등급 하락으로 채권자들이 자금을 회수할 것에 대한 대비금액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안기금은 40조원 중 3321억원이 사용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0 16:44: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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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새해 벽두에는 공수처 출범하길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공수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자 "새해 벽두에는 공수처가 출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7일 오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공수처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자 "새해 벽두에는 공수처가 출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수처 출범이 문 대통령의 1호 공약인데다 과거 노무현 정부부터 추진한 정책인 만큼 남다른 소회를 밝힌 것이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지난 7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권력기관 개혁은 남은 가장 큰 숙제 중 하나"라며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따라 국정원,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들의 권한을 분산하고 국민의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혁 입법이 반드시 통과되고 공수처가 출범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오후 공수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문 대통령의 입장에 대해 브리핑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공수처 출범과 관련 "기약 없이 공수처 출범이 미뤄져 안타까웠는데, 법안 개정으로 신속한 출범의 길이 열려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수처 설치는 대통령과 특수관계자를 비롯한 권력형 비리의 성역 없는 수사와 사정, 권력기관 사이의 견제와 균형, 부패 없는 사회로 가기 위한 오랜 숙원이며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공수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발언도 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공수처 출범이 야당 반발로 늦어진 데 대해 "공수처 설치 이유와 기능을 생각한다면 원래 야당이 적극적이고 여당이 소극적이어야 하는데, 논의가 이상하게 흘러왔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늦었지만 이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감회가 매우 깊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과 임명, 청문회 등 나머지 절차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해 2021년 새해 벽두에는 공수처가 정식으로 출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 대통령과의 면담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데 대해 "아무리 이해심을 갖고 보려고 해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로는 보기 어렵다는 것이 정무라인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주 원내대표의 제안을 두고 "여야정 상설협의체라는 채널이 복원돼 있고, 문 대통령께서 최재성 정무수석을 통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의 대표 회담을 이미 여러 차례 제안을 했다. 그때는 외면하더니 어제(9일) 일방적으로 언론을 통해 대통령을 비난하며 면담을 요구하고 문자메시지로 날짜까지 정해서 답을 달라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한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가 지난 10월 청와대로 두 번의 공개질의서를 보낸 점에 대해 언급하며 "말이 질의서이지 규탄성명이나 다름없었다. 한마디로 질의서 정치를 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에 대한 문 대통령의 입장 확인 차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1인 시위한 점 등을 두고 "질의나 면담요구 형식으로 언론을 통해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정치 공세를 펴는 방식을 초선 의원부터 원내대표까지 네 번째 반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0-12-10 16:38: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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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최고의 안전성 확보…KNCAP 1등급 획득

르노삼성 XM3. 르노삼성자동차는 프리미엄 디자인 소형 SUV XM3가 국토교통부의 2020 KNCAP(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안전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XM3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진행하는 총 3개 항목의 안전성 평가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충돌 안전성 60점(100%) ▲보행자 안전성 14.80점(74%) ▲사고예방 안전성 13.37점(66.9%)으로 종합점수 88.2점을 기록하며, 안전도 종합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르노삼성은 XM3에 적용한 신형 CMF-B 플랫폼은 엔진 베이 구조를 강화함으로써 충돌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구조는 전방충돌 시 엔진룸 변형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충격에너지도 잘 흡수해낸다. 여기에 B 필러를 강화해 측면충돌에도 대비했으며, 고장력 강판 적용으로 캐빈룸 구조도 강화했다. 덕분에 충돌사고 시에도 캐빈룸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XM3는 보닛과 앞 범퍼, 헤드램프 위치 및 구조를 최적화함으로써 보행자 안전성도 높였다. 나아가 보행자뿐 아니라 자전거 탑승자까지 보호해주는 AEB(자동긴급제동장치)를 적용함으로써 보행자 안전성도 더욱 강화했다. 국토교통부의 KNCAP은 충돌시험 등을 통해 검증한 자동차의 안전성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자동차의 안전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종합적인 자동차 안전도 평가다. XM3와 함께 르노삼성의 주력 차종인 SM6와 QM6도 출시 초인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KNCAP에서 최고안전등급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르노삼성은 "올해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성공적인 국내 시장 안착을 이뤄낸 XM3는 이번 국토교통부 KNCAP 최고안전등급 획득을 통해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내수시장은 물론, 유럽 등 글로벌시장에서도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0-12-10 16:26: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