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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전달

하나금융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1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에서 진행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에서 장애인, 저소득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 충격을 동반한 본격적인 사회 변화의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저소득 소외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모두의 기쁨을 위한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4개 관계사가 마련한 이번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은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 주세요' 라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소외된 이웃의 희망을 잇는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하나금융은 대표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임팩트'와 '하나 파워 온 챌린지' 등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문제 해결을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사회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0 09:19: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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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선박용 방청도료등 '세계일류상품' 선정

방오도료, 진동차단기용 세라믹 제품도 포함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KCC의 방청도료(Korepox EH2350)와 방오도료(Seacare AF795), 진공차단기용 세라믹(Vacuum Interrupter) 제품. KCC의 선박용 방청도료와 방오도료,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뽑혔다. 10일 KCC에 따르면 방청도료와 진공차단기용 세라믹은 12년 연속, 방오도료는 10년 연속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KOTRA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은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점유율 5% 이상 ▲시장 규모 연간 5000만 달러 이상 또는 수출 규모 연간 500만 달러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에 한해 선정한다. 12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선박용 에폭시 방청 도료 'Korepox EH2350'은 내염수성과 내마모성이 매우 뛰어난 제품이다. 극심한 해양 부식 환경 속에서 선박의 해수 탱크, 파이프 등 철 구조물을보호해 녹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또 10년 연속 선정된 방오도료 'Seacare A/F795'는 오염방지 기능이 뛰어나 장기간 운항하는 선박의 선체에 붙어 서식하는 해중 생물체로부터 선박을 보호하고 선박의 운항 효율을 증가시켜 연료를 절감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KCC 의 선박용 방청·방오도료는 이미 여러 국가 선박에 적용돼 있을 뿐 아니라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조선, 해양, 오일& 가스 종합전시회 코마린(KOMARINE)에서도 전시돼 전 세계 관람객의 관심을 받은 KCC의 대표적인 선박도료 제품이다.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VI (Vacuum Interrupter)'는 전류의 정상부하 개폐 및 전류사고가 발생했을 때 회로를 분리하는 진공 차단기에 사용되는 세라믹 소재로, KCC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유수의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2020-12-10 09:1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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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 기업으로…'그 이상의 상담'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콜센터품질지수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우수한 콜센터 서비스 능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20 KS-CQI(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가전 및 휴대폰 상담 서비스'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KS-CQI' 조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해 '전문가의 전화 모니터링'과 '고객의 콜센터 이용 만족도 평가'를 통해 콜센터의 상담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지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친절한 응대 ▲적극적인 설명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다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그 이상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수상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그동안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센터 위치와 수리 비용과 같은 고객의 단순 문의 해결은 물론 제품별 기술 상담사가 원격 점검 등 수준 높은 전문 기술 상담도 제공해왔다. /삼성전자서비스 최근에는 고객의 상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채팅 상담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챗봇은 고객이 로봇과의 문자 채팅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현한 인공지능 상담 플랫폼으로, 챗봇을 활용해 제품 관련 기술 상담, 서비스 접수 등 원하는 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IoT 기반으로 제품의 상태와 정보를 원격 관리하는 'HRM 원격 점검'도 삼성전자서비스의 대표적인 상담 시스템이다. 상담사가 HRM 서버를 통해 분석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을 진단하고 필요시 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하여 고객의 불편을 신속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센터 찾기, 서비스 예약 등의 작업이 가능한 '보이는 ARS'도 도입해 통화 연결을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상담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사 역량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기적으로 '상담 기법 교육'과 '상담 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소비자상담사, CS리더스, 심리상담사 등 관련 전문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해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고객상담팀장 윤석한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 감동의 상담 서비스 실천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추진하여, 고객이 원하는 그 이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0 09:19: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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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금융거래 인증서 서비스 대폭 확대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인증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에 따라 기존 인증서 외에 보안성이 뛰어난 새롭고 다양한 인증서를 추가로 도입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자 하는 취지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금융인증서는 금융결제원 클라우드에 발급·보관하면서 금융권 공통으로 쓸 수 있는 인증서로 여기에 등록한 PC와 모바일기기 등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용이나 분실의 위험이 작고 인증 이력도 관리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유효기간이 3년으로 비교적 긴 편이라 편의성도 높아졌다. 또 시중은행 최초로 핀테크 서비스 업체인 토스와 카카오페이가 발급하는 인증서를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의 인증 수단으로 추가했다. 현재 국내 핀테크 서비스를 선도하는 토스와 카카오페이의 인증서 누적 발급 건 수는 각각 2300만 건과 2000만 건에 달한다. 토스와 카카오페이 이용자는 각각의 앱에서 미리 발급받은 인증서를 은행 모바일뱅킹 앱에 등록하면 곧바로 쓸 수 있다. 토스 인증서는 글로벌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전자인증을 통해 발급되고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됨으로써 각각 보안성과 신뢰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이들 인증서는 로그인, 자동이체 등록, 출금계좌 등록, 카드 선결제 등 일부 모바일뱅킹 메뉴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조형기 SC제일은행 디지털·퍼스널뱅킹사업부 상무보는 "인증 제도 개편에 따라 고객 편의와 거래안전 향상 차원에서 핀테크 업체 인증서를 포함해 새롭고 다양한 인증서 제휴를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 은행 거래에 쓸 수 있는 인증서 종류와 이용 가능한 거래 분야를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0 09:18: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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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앱·서비스 별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 개발

SKT 연구원들이 분당 기술원에서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과 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애플리케이션(앱)·서비스별 네트워크 슬라이스 적용 기술을 개발, 5G 상용망에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은 5G 네트워크를 다수의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하여 운영하는 5G 핵심 기술이다. 일반 인터넷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특수 목적을 위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다. SKT는 지난 1월 상용망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후 추가 개발을 통해 단말 내 앱·서비스 별로 최적의 슬라이스 네트워크 할당 기술을 적용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은 최대 8개까지 동시 지원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하나의 단말 안에서 앱·서비스 별 특성에 따라 상이한 슬라이스 네트워크를 연동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데이터의 안정적 통제가 중요한 보안 서비스, 지연 없는 실시간 스트리밍이 중요한 게임 제휴 서비스, 기업 특화 서비스 등 서비스 별 특성에 따른 최적의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다. SKT는 슬라이스 된 개별 네트워크 전(全)단계를 통합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 솔루션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앱·서비스 별 특성을 네트워크 슬라이스에 실시간 반영할 수 있고, 슬라이스별 품질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SKT는 추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을 기지국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말-기지국-코어망 전 구간에서 앱·서비스 별 네트워크 슬라이스로 맞춤형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최근 정부가 특수 목적을 위한 네트워크 슬라이스 허용 방안을 검토함에 따라 특수 서비스와 일반 데이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고도화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T 박종관 5GX기술그룹장은 "이번 기술 개발은 5G가 향후 서비스 별 최적의 통신 품질 조건을 인지하고 이에 적합한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인식 네트워크로 진화하는 데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SKT는 누구보다 먼저 미래 기술을 개발해 대한민국이 ICT 선진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10 09:18: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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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30평형 대용량 공기청정기 출시

위니아 대용량 공기청정기. /위니아딤채 위니아 공기청정기가 102㎡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커진다. 위니아딤채는 10일 대용량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2㎡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으로, 양면 입체 공기 청정으로 깨끗한 공기를 넓고 빠르게 전파할 수 있게 했다. 최근 주방과 거실 등 공간을 구분하지 않고 개방하는 인테리어 유행과 함께 용량 큰 공기청정기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거실과 사무실, 식당 등에서 사용하기 좋다. 또 상부의 핸들과 하부의 바퀴를 이용한 '이지그립&이지무브'로 어디든 편하게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사용 공간을 확장시켰다. 공기질 관리 능력도 높였다. 단계별로 필터링하는 에어클린시스템은 에어 클린 센서를 통해 큰 먼지부터 제거하는 이지워시 프리필터,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집진필터, 각종 유해물질을 걸러주는 카본 탈취필터로 극초미세먼지부터 각종 먼지, 악취를 단계별로 필터링 해 준다. 스마트 기능도 적용했다. 에어클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내 공기 청정도의 좋고 나쁨 정도를 색상으로 구분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필터의 수명을 측정하여 교체시기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적용했다. 원하는 시간에 끌 수 있는 예약설정도 더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50만원대다. 위니아e샵과 전국 위니아 딤채스테이 매장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최근 공간활용에 대한 관심이 개방형 인테리어 및 공간 확장으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레 넓은 면적에 공기를 관리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에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공기 청정 기능 및 초미세먼지 해소 등, 기본에 충실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편리기능을 개발해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0 09:17: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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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직원들, '배움마당'에서 DX 열공 중…누적 접속자 수 200만 돌파

U+Seer 라운지에서 U+배움마당에 업로드 될 학습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대상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학습의 장인 온라인 교육플랫폼 'U+배움마당'의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접속자 수가 200만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U+배움마당은 지난 2018년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임직원 전용 모바일 학습플랫폼이다. 수강 적시성을 높여 오프라인 교육의 한계를 없애고 MZ세대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U+배움마당에는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구성원들이 직접 제작한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영상콘텐츠들이 업로드된다.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영업현장에서 유용한 콘텐츠가 350여편, 네트워크 설비를 직접 다뤄야하는 운영현장 관련 콘텐츠가 150여편 올라와 있다. 현장사원들과 훈련팀에서 직접 제작/업로드 한다. 누구나 학습영상을 보고 우수한 업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올해는 신입사원 91명을 대상으로 U+배움마당에서 입문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U+배움마당은 DX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DX인싸ight(디엑스 인싸이트)' 채널을 선보였다. 이 채널에 업로드된 70여편의 콘텐츠는 글로벌 기업들의 DX 사례를 소개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DX 스킬을 영상 및 카드뉴스로 소개한다. DX인싸ight의 콘텐츠 가운데 ▲생각정리를 위한 정보관리 필수 도구 ▲U+의 DX가 알고 싶어서 (AI와 빅데이터) ▲유플러스에 농장이 생겼다고!? 데이터팜!? 등 다섯편이 가장 많이 본 콘텐츠 베스트10에 이름을 올렸다. LG유플러스는 U+배움마당에서 볼 수 있는 DX 교육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월 서울 용산사옥 1층 로비에 U+배움마당 라이브 크리에이터룸과 미니스튜디오로 활용할 'U+Seer 라운지'를 오픈했다. U+Seer 라운지는 미래를 준비하는 유플러스 구성원들이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이곳에서는 인터뷰나 대담 형식의 영상콘텐츠가 촬영되고, 1~2인 크리에이터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방송하는 '배움마당 라이브'도 송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기원 인재육성담당은 "알기 쉽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데 활용할 수 있는 DX 사례들을 발굴하고 보기 편한 콘텐츠로 제작해 LG유플러스 임직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10 09:16: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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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LG상남도서관, 헬로tv 통해 과학 교육 콘텐츠 VOD 제공

모델들이 헬로tv 속 사이언스랜드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자사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를 통해 LG상남도서관의 과학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헬로tv 특별관과 아이들나라 메뉴에서 해당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어린이들의 과학 체험 기회가 줄어드는 상황을 고려해 양질의 과학 교육 영상을 집에서도 손쉽게 즐기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동시에 TV 기반 교육 콘텐츠 접근성을 강화해 계층 간·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LG헬로비전은 LG상남도서관과 협력해 헬로tv에 LG사이언스랜드의 인기 콘텐츠를 도입했다. LG사이언스랜드는 LG상남도서관이 운영하는 과학 포털 사이트로,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과학 에듀테인먼트를 제공한다. LG헬로비전은 헬로tv 속 '사이언스랜드 특별관' 및 '아이들나라' 메뉴에서 총 265 편의 과학 교육 VOD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해당 관은 '과학송', '사이언스 인 모션', '생활의 발견' 등 총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우선 노래와 애니메이션으로 과학을 배우는 과학송 180여 편을 제공한다. 동요나 클래식 음악에 학습 가사를 입혀, 쉽고 재미있게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다. 생활의 발견에는 생활 속 숨겨진 과학 현상을 발견하고 실험해보는 70여 편의 영상을 담았다. '우유에서 단백질을 분리해 플라스틱 만들기' '옷걸이로 TV 안테나 만들기' '크레파스로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직접 실험을 따라 하면서 과학 원리를 습득하게 된다. 사이언스 인 모션은 과학 원리를 모션그래픽으로 풀어낸 콘텐츠다. 영화 캐릭터를 활용해 과학 정보를 전달하거나, '날개 없는 선풍기의 원리, 바코드의 원리처럼 일상 속 호기심을 해결해 주며,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 나가도록 돕는다. LG헬로비전 장상규 컨슈머사업그룹 상무는 "TV를 활용한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헬로tv에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상남도서관은 LG연암문화재단이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학문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 도서관이다. 과학기술 진흥과 대중화를 목표로 한 'LG사이언스랜드'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10 09:15:3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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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렌탈 계정 80만개 넘었다

지난해 70만 계정서 올해 14% 이상 증가 교원 웰스 사내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여 웰스 BI와 슬로건을 홍보하고 있다. 교원그룹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Wells)가 렌탈 계정 80만개를 넘어섰다. 10일 웰스에 따르면 지난해 말 70만 계정을 달성한 이후 올해 정수기, 비데 등 주요 제품과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의 인기에 힘 입어 1년새 약 14% 이상 렌탈 계정수가 늘었다. 특히 대표 위생가전인 정수기와 비데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계정 확대를 이끌었다. 웰스 정수기는 '웰스 tt UV+', '웰스더원' 등 위생 특화 기능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약 20% 판매량이 증가했다. 웰스 비데 역시 겨울 성수기 전인 3·4분기까지 고른 성장을 기록해 전년 대비 30% 이상 판매가 늘었다. 이는 연 평균 4% 정도 성장하는 국내 비데 시장 성장률과 비교해 7배 이상 큰 수치다.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도 판매량 증가와 함께 시장에 안착했다. 웰스는 올해 초 1년 단위 약정기간과 기기 대여료가 없는 공유렌탈 서비스를 론칭해 웰스팜에 접목했다. 이를 통해 기능성 채소 모종 정기 구독 방식으로 웰스팜 서비스를 전환했다. 또, 웰스팜 엔지니어가 직접 2개월 단위 모종 정기 배송 및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식물재배를 원하는 고객 누구나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한 먹거리, 홈가드닝 키워드가 떠오른 가운데 직접 채소를 기르며 기분 전환 및 취미 활동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웰스팜 판매량이 늘었다. 웰스팜은 전년보다 두 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만 2만3000개를 넘어섰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사상 유래 없는 팬데믹으로 출시가 지연됐던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올해의 성장세를 내년에도 이어갈 것"이라며 "가전 사용 환경이 크게 바뀐 만큼 소비자들의 취향과 성향에 부합하는 생활 맞춤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2-10 09:14: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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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고용보험 시행'에 문 대통령 "환경 좋아지면 더 위대한 예술 만날 수 있어"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예술인에 대한 고용보험 가입이 이날부터 허용된 데 대해 SNS를 통해 "볕이 잘 들고 날이 좋아야 실한 열매가 맺히듯 주위의 환경이 좋아지면 우리는 더 위대한 예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문 대통령이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에 대해 "사각지대에 있던 문화예술인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라고 말했다. 이날부터 예술인에 대한 고용보험 가입이 허용된 데 따라 문 대통령이 직접 SNS에 입장을 밝힌 것이다. 예술인 고용보험 가입 허용은 문 대통령 공약인 '전 국민 고용보험' 가운데 첫 단추로 꼽히는 제도이다. 예술복지법에 따른 문화예술 용역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일하는 예술인이 적용 대상이다. 고용보험은 예술인이 각각의 문화예술 용역 관련 계약으로 얻는 소득이 월평균 50만원 이상일 때 적용된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가 이날부터 시행된 데 대해 "정부는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경청하며 문화예술인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문 대통령은 문화예술인에 대해 감사 인사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결과에 환호하지만, 과정에서의 고통은 잘 알지 못한다"며 "문화예술인들은 주요 정책의 우선순위에 멀어져 있었음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역량을 축적했고, 그 역량을 바탕으로 대중음악, 영화 등 많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한민국 문화예술인들께 각별한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 현장을 지키고 답답한 국민들을 위로해주신 예술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볕이 잘 들고 날이 좋아야 실한 열매가 맺히듯 주위의 환경이 좋아지면 우리는 더 위대한 예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와 세상을 놀라게 하는 예술은 짧은 시간에 나오지 않고 오랜 몰입과 숙성의 기간을 지난 뒤에야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에 항상 함께하며, 늘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2020-12-10 09:06: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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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환경문제 해결' 공로자 12명 정부 포상

산업부 장관상 10명, 환경부 장관상 2명 유공자에 순환자원 재활용, 온실가스 저감 등 환경 문제 해결에 힘쓴 시멘트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정부 포상을 받았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올 한해 시멘트산업 위기 극복과 발전에 기여한 업계 임직원 12명이 정부 포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10명)과 환경부 장관상(2명)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올해 유공자 포상은 수상자 대부분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플라스틱 대란' 등 환경문제 해결에 핵심수단으로 주목받는 시멘트 소성로(킬른)를 통한 순환자원 재활용 분야에서 오랜 기간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한 관계자들도 명단에 포함했다.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한 삼표시멘트 이규민 부장은 온실가스 저감용 이산화탄소를 포집·전환하는 일체형 공정 시험 마련, 한일시멘트 최장규 상무는 크링카 자동 품질(Free CaO) 등 스마트 팩토리 단계별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 한일현대시멘트 정원균 이사는 공장내 원격운전 및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큰 성과를 거뒀으며, 아세아시멘트 강봉희 실장은 석회석 원료를 비탄산염 원료로 대체하는 온실가스 감축 기술개발에 성공해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일현대시멘트 이성훈 부장은 친환경 순환자원 활용기술 적용 및 미세먼지 해소와 관리 실증화 기술개발에 성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신양회 김희섭 이사는 산업부산물 처리기술 개발과 시멘트업종 최초로 'ISO 50001 에너지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경부 장관을 수상한 쌍용양회 김재중 상무는 폐플라스틱 사용 증대를 통한 환경문제 해결 및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율 확대에 크게 기여했고, 한라시멘트 최일규 부장은 강릉시 순환자원(생활 및 가연성폐기물)의 재활용 등을 통해 미세먼지를 45% 줄이는 노력을 기울였다. 시멘트협회 관계자는 "과거 시멘트산업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해 온 성과가 크다면 향후에는 온실가스 감축, 최근 쓰레기 대란의 주범인 폐플라스틱 처리 등 환경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 때"라며 "이번 정부 포상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정부의 당부가 담겨있고, 시멘트산업의 지속가능 발전방향 설정에도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10 09:06: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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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프리미엄 사운드를 입다…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선택사양 추가

제네시스 GV70.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의 두번째 SUV 'GV70'에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 가능하다고 10일 밝혔다. GV70의 GV는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Versatile) 럭셔리차'라는 의미로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뿐 아니라 생체인식을 활용한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다재다능한 제네시스 GV70에 정점을 찍을 프리미엄 선택 사양으로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제네시스 GV70에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선택 시 최적으로 배치된 15개의 스피커를 통해 역동적이고 프리미엄한 최상의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해 있는 미드레인지와 트위터가 결합된 코액셜 스피커는 프론트 도어의 3웨이 스피커들과 조화를 이루어 차량 전체에 사운드 스테이지를 향상시키고 다이내믹한 소리를 구현한다. 제네시스 GV70의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또 케블라, 네오디뮴 등 프리미엄 소재가 적용된 스피커를 통해 전달되는 사운드는 더욱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색을 구현한다. 특히 C필러 좌우에 위치한 와이드 디스퍼션 스피커는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현실감 있는 사운드 필드를 조성함으로써 차량 내 최상의 서라운드 효과를 구현한다. 이는 퀀텀로직 서라운드(QLS) 기술과 함께 차량 안에서 스윗스팟(음악을 감상할 때 가장 중심에서 최적의 밸런스로 들을 수 있는 위치)을 넓혀 모든 좌석에서 환상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GV70에 적용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은 사운드면에서도 역동성을 배가시켜 감성적인 드라이빙 만족감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카오디오 세일즈 담당 김남규 이사는 "제네시스의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하신 고객분들을 위해 차량 설계 초기 단계부터 제네시스와의 협업을 통해 균형감 있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구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양사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네시스 고객에게 최상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0 08:37: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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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토지 투자시 유의점

대한민국의 도시는 국토기본법에 의해 도시기본계획을 인구 7천만 명이 넘어야 하는 구조를 해놓았단다. 토지 투자시 유의점이 있다. 1.토지의 입지를 보고 2.토지의 용도에서 지목(논이냐 밭이냐)은 현재 가치를 나타낸다. 용도(1종이냐 2종 이냐)는 미래 가치를 나타낸다. 3.도로는 위치나 용도가 좋지만 도로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허가가 나지 않는다. 도로를 끼고 있어야 건축 행위 허가가 난다. 그렇다면 도시지역이란? 무엇인가. 1.주거지역: 거주의 안정과 건전한 생활환경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지역이다. 2.상업지역: 상업이나 그밖에 업무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지역. 3.공업지역: 공업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지역. 4.녹지지역: 자연환경녹지 및 산림의 보호. 보건위생보안과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기위한. 녹지의 보전이 필요한 지역. 이런 부분이 임야이다. 녹지지역이란: 보전녹지지역: 도시의 자연 환경과 산림 및 보전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다. 생산녹지지역: 주로 농업적 생산을 위하여 개발을 유보할 필요가 있는 곳. 자연녹지지역: 도시의 녹지공간 확보. 도시확산방지등 향후 도시용지 공급을 위하여 보전할 필요가 있는 공간으로 제한적 개발 가능하다. 도시지역. 자연 녹지지역 이지만 개발제한 구역 이라고 쓰여 있는 것 확인.. 이는 개발 안 된다. 임야 매수시 확인해야한다. 절대농지: 보전산지는 개발 절대 안 됨 . 공익의 목적. 산지보호.인목측정: 평지부터 시작해서 경사도 25도 이상. 나무 있는 곳은 공익. 산지보호. 필지별 검색하는 곳, 한국임업 진흥원 필지별 검색하는 곳이다. 위의 내용은 필자가 2019년경 부동산박사님강의를 들으며 일반 분들도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옮겨보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2020-12-10 06:52: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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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0일 목요일

[쥐띠] 36년 견문이 넓고 학식이 풍부해 나이를 잊는다. 48년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 60년 생각지 않은 초대가 있다. 72년 밑천이 많으니 장사도 큰 이익. 84년 지치기 쉬운 날이나 의외의 곳에서 소득이 생긴다. [소띠] 37년 오늘 회의는 내 뜻대로 찬성표가 많을 터. 49년 건강은 재물보다 더 큰 축복. 61년 집에서 음식솜씨를 발휘하여 즐겁다. 73년 마음이 울적할 땐 슬퍼하라. 85년 신세 졌던 사람이 고맙게 신세를 갚으러 온다. [호랑이띠] 38년 오늘 하늘에서 떨어진 횡재는 나의 것이 아니라 나눠야 한다. 50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상반되게 배신한다. 62년 다정다감(多精多感)도 병. 74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86년 상대의 단점을 캐내지 마라. [토끼띠] 39년 닥쳐올 재난을 미리 경계하자. 51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겨내는 것. 63년 인생에 휴식이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75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밀고 나가라. 87년 자격지심으로 고집 피지 않도록. [용띠] 40년 이제 시작된 노후이니 미래를 재점검하자. 52년 건조하여 가려움증이 생기니 마음도 우울. 64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기 필요. 76년 천재라도 노력이 있어야 이어진다. 88년 음주와 먹는 것에 유의하는 날. [뱀띠] 41년 풍요롭기를 원하면 아직 시기가 남아 있다. 5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65년 계획을 세워 차분히 진행. 7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89 배려를 하지 않으니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말띠] 42년 불확실한 미래지만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엄청나다. 54년 1의 숫자와 재색이 행운을. 66년 미(未)시에 운전 유의. 78년 일이 성과를 내니 명예가 높아진다. 90년 다툼이 일어나니 미리 자중하여 구설에 주의. [양띠] 43년 치아 건강을 점검해보자. 55년 여의주가 손에 들어오니 좋은 일. 67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인생사 돌고 도는 것. 79년 학문의 길은 다양하나 공든 탑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91년 이사계획은 다음 날에. [원숭이띠] 44년 앞날을 대비하는 준비성을 키워라. 56년 가족의 협조로 집안일이 잘 풀린다. 68년 삼재이니 재물 관련 일은 지장 기도를 해보는 것도. 80년 태양은 우리 곁에 있다. 92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 [닭띠] 45년 구슬을 꿰듯이 시작하는 시점을 잘 찾자. 57년 마음은 불편해도 재물은 들어온다. 69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만들어지는 날. 81년 동료와의 우정이 여러모로 도움 된다. 93년 사랑이 찾아오니 가슴이 벅차다. [개띠] 46년 여자가 낀 망신살에 주의. 58년 반려 견은 기쁨을 같이한다. 그러니 청결하게 하자. 70년 줄이 길어 기다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아라. 82년 작은 결함으로 일을 망치니 주의를. 94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 [돼지띠] 47년 언덕이 변하여 골짜기가 되듯 변하는 게 인생사인 듯. 59년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린다. 71년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발생. 83년 변동이 있어도 초지일관해야. 95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2020-12-10 06:05: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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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이르면 내일 인사…CJ제일제당 '사령탑'에 최은석 유력

대대적인 계열사 대표이사 물갈이 예정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경영 복귀도 초유의 관심 (왼쪽부터) 최은석 CJ제일제당 신임대표, 강신호 CJ대한통운 신임대표, 허민회 CJ CGV 신임대표, 강호성 CJ ENM 신임대표 CJ제일제당의 새 수장으로 최은석 CJ경영전략총괄이 내정됐다. 기존 강신호 대표는 CJ대한통운으로 자리를 옮긴다. 최 총괄과 강 대표는 CJ그룹의 굵직굵직한 인수합병(M&A)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이번에 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나눠 맡게 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이르면 오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년에 비해 대표이사들의 이동이 크다는 평가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이번 인사에서 성과에 따른 보상은 물론 미래 먹거리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추고 막바지까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은 이번 임원인사에서 '성과주의'를 내세워 대대적인 계열사 대표이사 물갈이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 대표로 내정된 최은석 지주 경영전략총괄은 회계사 출신이다. 2004년 CJ 사업팀에 입사 후 CJ GLS 경영지원실장, CJ대한통운 경영지원총괄, CJ 전략1실장 등을 거쳐 2018년 경영전략총괄 자리에 올랐다. 네이버와의 사업제휴를 이끌어낸 주역으로 그룹의 대표적인 '전략통'이자 '재무통'으로 평가받는다. 향후 CJ제일제당의 재무건전성 확보 및 신사업 발굴 등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CJ대한통운으로 자리를 옮기는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는 비비고 만두로 해외에서 'K푸드'를 주도하고, 미국 냉동 피자 '슈완스'와의 시너지를 본궤도에 올렸다고 평가받는다. 2014년~2016년 CJ프레시웨이 대표, 2018년 CJ제일제당 총괄부사장을 거쳐 올해 1월 CJ제일제당 대표로 선임됐다. 강 대표는 CJ대한통운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당면 과제인 택배 노조와의 갈등 해결과 영업이익률 상승 등 수익성 제고가 임무다.. CJ ENM 새 대표이사에 강호성 CJ 및 CJ ENM 경영지원 총괄부사장이 유력하다. 검사 출신인 강 부사장은 연예 전문 변호사로 일하다 2013년 CJ그룹 법무실장으로 합류했다.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조작 사건으로 실추된 회사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다. 허민회 CJ ENM 대표는 CJ CGV 대표로 이동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CGV의 반등을 끌어내는 과제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성필 CJ푸드빌 대표는 CJ프레시웨이 대표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의 경영 복귀도 초유의 관심사다. 이 회장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승계 관련 작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 부장의 임원 승진 복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론을 고려해 좀 더 시간을 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부장은 지난해 9월 마약 밀수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받고 자숙 중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9 22:49:2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