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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경제활동 활발하고 행복도 높아"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들은 비참여자보다 더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고 행복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청년수당 사업 참여자 200명과 비참여자 200명을 비교 조사했더니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올해 대부분 경제활동 중'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참여군 37.5%, 비참여군 31.0%이었고, '올해 경제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중단했다'는 비율은 참여군 18.0%, 비참여군 11.0%였다. 즉 올해 경제활동을 하고 있거나 한 적이 있는 비율이 지난해 참여군은 55.5%이고 비참여군은 42.0%였다. 참여군은 비참여군보다 '현재 하는 일과 목표의 일치 정도', '충분한 사회적 관계 정도', '신뢰할만한 주변인 존재', '재기 기회', '주관적 행복도'에서 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시는 덧붙였다. 참여군은 생활여건 개선(100점 만점에 84.4점)과 취·창업 준비 도움(75.6점) 면에서도 청년수당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청년수당 사업을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해 5년간 5만3589명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계속할 예정이다. 청년수당 사업 참여는 서울 거주 만 19∼34세인 청년 중 졸업 후 2년 이상 미취업 상태인 사람이 평생 1회에 한해 할 수 있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청년수당은 취업 등 경제활동 증진에 효과가 크며, 특히 사회적·정성적 영역에서도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청년수당은 이제 청년을 지원하는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전국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09 09:51: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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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웁살라대학교 린네 금메달 수상

학교법인일송학원 윤대원 이사장이 스웨덴 웁살라대학교가 주관하는 '린네 메달' 시상식에서 금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린네 메달은 식물학의 시조로 불리는 생물학자 '칼 폰 린네' 탄생 300주년을 기리는 의미로 제정된 상이다. 웁살라대학교는 2007년 5월 첫 시상 이후로 매년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거둔 인물에게 린네 메달을 수여했다. 그동안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미셸 마이어 교수,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교수,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린네 금메달을 받았으며, 윤대원 이사장은 2020년 수상자다. 웁살라대학교는 윤대원 이사장이 2008년부터 매년 한림대학교의료원과 웁살라대학교의 공동 심포지엄을 이끌며, 한국과 유럽간 기초·임상연구 학술교류 기회를 만들고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확대하는 데 공헌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윤대원 이사장은 학술교류 이외에도 ▲한림-웁살라 해외거점연구센터 ▲한림대의료융합센터 ▲한림대의료원 의료인공지능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를 세워 인재양성과 의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1477년에 설립된 웁살라대학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의 명문 교육기관이다. 웁살라대학교는 특히 기초와 임상을 연계하는 중개의학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9 09:43: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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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국내 톡신 최초 中 땅 밟는다..'레티보' 수출 첫 선적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오늘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중국 첫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서는 최초다. 앞서 휴젤은 지난 10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레티보의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4월 BLA를 제출한 이래 약 1년 6개월 만의 성과다. 이로써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기업으로서는 최초, 전 세계에서는 4번째로 중국 시장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이후 레티보의 현지 시장 유통은 휴젤의 중국 파트너사 '사환제약'이 5년 간 담당한다. 수출된 레티보는 내년 3~4월경부터 중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휴젤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된 만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학술 심포지엄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1월 현지 의료진 대상의 온라인 '레티보 론칭회' 개최를 시작으로 3월부터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심천 등 중국 주요 10대 거점 도시에서 각 1000명 이상의 중국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론칭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한국의 의료진이 연사로 참여, 레티보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또 레티보를 활용한 시술 테크닉 전수부터 최근 시술 트렌드까지 미용, 성형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공유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회사 주도의 론칭 심포지엄 외에도 중국성형미용학회, 중국성형외과학회, 상해국제성형학회 등 규모 있는 중국의 학술대회와 연계된 학술 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도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휴젤 관계자는 "중국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블루오션으로서, 이번 첫 수출은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휴젤의 든든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공격적인 유통 마케팅 활동 전개를 통해 현지 수출 물량 확대 및 이를 기반으로 3년 내 현지 시장 1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9 09:41: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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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지정도로 외 장소서 PM 운행하면 과태료 5만원

'도로교통법'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10일부터 한강공원 내 자전거도로에서도 전동 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를 운행할 수 있게 된다. PM으로 한강공원 내 자전거도로를 운행할 때는 안전속도(20㎞/h)와 지정도로 준수, 안전모 착용, 음주운전 및 무단주차·방치 금지 등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PM 통행 허용을 앞두고 보행자·자전거이용자·PM이용자의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조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한강사업본부는 15개 공유 PM사업자와 한강공원 안전운행 문화 정착 및 기초질서 유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한강공원 전 구간을 공유 PM 반납불가 구역으로 설정하고, 시스템 설정으로 운행속도를 시속 20㎞로 제한하는 데 합의했다. 본부 관계자는 "한강공원 내에는 차량 진입이 불가하므로 PM을 방치할 경우 수거에 어려움이 있으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 한강공원 전 구간을 공유 PM 반납불가 구역으로 설정했다"면서 "또 공원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한속도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PM의 속도제한은 시속 25㎞이나 한강사업본부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인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운행 속도를 시속 20㎞로 제한해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두 기관은 무단주차 및 방치 PM에 대한 신속한 회수 방안 마련과 민원 대응체계 구축, 지정도로 외 통행불가 구역 고지, 안전운행 행동수칙 홍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본부는 운행 불편을 개선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자전거도로의 표지판과 조명 상태를 점검하고, 운행을 방해하는 시설물과 수목을 정비했다. 속도제한(20㎞/h), 서행(천천히) 표지판 등을 111개 추가 설치하고, 어두운 지역 15곳의 조명등을 보수하거나 신규 설치했다. 시야를 가리는 나무의 가지치기도 마쳤다. 한강공원 질서유지를 위한 단속도 벌인다. 시는 2015년 10월부터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조례'에 따라 바퀴가 있는 동력장치를 이용해 차도 외 장소에 출입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해왔다. 이에 본부는 지정도로(차도·자전거도로)가 아닌 장소에서 PM을 운행하는 경우도 금지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외에 ▲안전모 미착용 ▲정원 외 운행 ▲음주운전 등 지정도로 내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서울지방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정기적으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원 통행 시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방치된 공유 PM은 하루 3번의 정기 순찰을 통해 수거예정 스티커를 부착하고 해당 업체에 통보, 즉각 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했으나 결국은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안이므로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9 09:40: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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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CDP 평가 7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국내 금융그룹 최초" 신한금융그룹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CDP 기후변화(Climate Change)' 부문에서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7년 연속 최고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들을 대신해 각국의 주요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과 관련된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평가해 투자자 및 금융기관에게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CDP가 매년 발간하는 보고서는 ESG 투자 판단을 위한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DJSI)나 글로벌 지속가능 100대 기업(Global 100) 등과 함께 가장 신뢰도가 높은 글로벌 지속가능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 CDP 보고서를 기반으로 매년 초 CDP 한국위원회에서 발표하는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6년 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내 금융권 최초로 2년 연속 'CDP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친환경 경영 추진을 통한 실질적 성과가 그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차원의 친환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제·사회·환경 등 우리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9 09:39: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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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에서 지니뮤직 실시간 스트리밍 듣는다

신형 제네시스 GV70 내부 모습. / KT KT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15일 출시하는 SUV '제네시스 GV70'(GV70)에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토대로 개발한 지니뮤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적용으로 신형 제네시스 GV70에서는 차량에 직접 연결된 LTE 망을 통해 지니뮤직을 실시간 스트리밍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음악을 들을 때마다 차량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블루투스로 연결할 필요가 없다. 세부적으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 메뉴를 통한 사용자경험(UX) 제공, 주행 중 편리한 조작성 및 안전성 극대화, FLAC·MP3·AAC+ 등 다양한 음성코덱 지원 등을 한다. KT는 차량에서 음악을 직접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GV70 개발 초기부터 현대차그룹, 지니뮤직과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용량의 고품질 음악 데이터를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최적화 기술을 개발했다. 또 ▲커넥티드 카 전용 인프라 ▲네트워크 자원 할당 및 서비스 제공 ▲스트리밍 트래픽 분리 및 관리 ▲스트리밍 전용 상품 개발 ▲가입자 관리 등 커넥티드 카 기술의 특화 역량을 결집했다. 지니뮤직 스트리밍 서비스는 GV70 등을 비롯해 기존에 출시된 제네시스 G80, GV80 차량에도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점차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KT와 현대차그룹은 지니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신형 GV70 구매자에게 차량용 스트리밍 데이터 이용권 및 지니뮤직 2개월 이용권을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 전자담당 추교웅 전무는 "자동차는 맘껏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며 이번 KT의 지니뮤직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T 커넥티드 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앞으로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개발 및 제공에 KT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9 09:37: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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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수험생 5명 중 3명 '생애 첫' 알바 구직…희망 월급 64만원

수능 끝난 수험생 5명 중 3명 '생애 첫' 알바 구직…희망 월급 64만원 알바천국, 수험생 대상 아르바이트 구직 현황 조사, 90.3% 아르바이트 구직 중…희망 업종 '카페' 1위 알바천국 제공 지난 3월 수능을 치른 수험생 10명 중 9명은 현재 아르바이트를 구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5명 중 3명은 한 번도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는 생애 첫 아르바이트 구직자로 집계됐다. 9일 알바천국이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 34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험생 90.3%는 현재 아르바이트를 구직하고 있었다. 특히 전체 응답자 중 60.9%는 생애 첫 알바를 구직하고 있었다.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는 이유는 금전적인 부분과 더불어 아르바이트 경험 자체에 대한 호기심이 주효했다. 구체적인 답변으로는 ▲용돈을 벌기 위해서(80.8%, 복수응답) ▲스스로 돈을 벌어보고 싶어서(72.1%)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고 싶어서(54.4%) 등이 상위권에 들었다. '코로나19로 딱히 할 게 없어서(7.3%)'라는 응답도 눈길을 끌었다. 첫 아르바이트 구직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으로는 '가까운 근무지(82.0%, 복수응답)'가 압도적이었다. 다음으로는 ▲높은 시급(40.5%) ▲복지 혜택(32.2%) ▲대기업, 프랜차이즈 등 브랜드 알바(26.6%) ▲약한 업무강도(23.9%) ▲또래 알바생들과 함께 근무(22.3%) ▲친구랑 함께 근무(16.1%) 등이다. 첫 아르바이트로 희망하는 업종은 '커피, 디저트 전문점 등 카페(60.9%,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편의점(46.0%) ▲레스토랑 등 음식점(33.8%) ▲베이커리(31.5%) ▲패스트푸드(26.4%) ▲학원, 스터디카페, 독서실 등 강사·교육(17.4%) ▲서점·문구·팬시(16.5%) ▲뷰티전문점·드럭스토어(9.1%) 등이었다. 성별에 따라 희망 업종에 차이를 보였다. 여성은 전체 응답자 결과와 동일하게 '카페(69.3%)'가 1위였으나 남성의 경우 '편의점(61.8%)'을 가장 선호했다. 첫 아르바이트 희망 월급에 대해서는 평균 64만 1000원으로 집계됐다. 첫 월급으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부모님에게 선물(59.3%, 복수응답)'이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저축하기(56.2%) ▲명품, IT기기 등 나를 위한 선물(37.4%) ▲학자금 및 생활비에 보태기(32.6%) ▲여행 떠나기(22.9%) ▲가족과 외식(21.3%) 등 다양한 답변이 있었다.

2020-12-09 09:36: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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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제5기 'NH미래혁신리더' 온라인 혁신과제 보고회

지난 8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 본사에서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된 'NH미래혁신리더 온라인 혁신과제 보고회'에서 김인태 농협금융 회장 직무대행이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5기 'NH미래혁신리더' 혁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김인태 농협금융 회장 직무대행과 손병환 농협은행장 등 계열사 대표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혁신과제 보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부동산 서비스 ▲디지털 사회공헌 ▲초개인화 금융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들 아이디어는 사업부서의 검토를 통해 농협금융의 미래 사업을 위한 마중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NH미래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미래와 변화를 주도할 차세대 인재육성을 목표로 2016년부터 매년 은행·보험·증권 등 농협금융의 젊은 직원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혁신조직이다. 올해 선발된 제5기 NH미래혁신리더는 전국의 직원을 대상으로 화상 면접을 통해 16명을 선발했다. 7월부터 8차례에 거친 혁신과제 연구 워크숍과 아이디어 고도화 교육으로 농협금융의 미래 디지털 리더로 육성했다.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NH미래혁신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혁신 교육, 자유로운 토론문화 확산, 디지털 중심의 연구과제 수행 등 변화와 혁신을 위한 활동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9 09:35: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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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국회에 광업공단법 반대 서명서 전달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난 8일 국회를 방문해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과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만나 '한국광업공단법안 부결 촉구 서명서'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폐광지역 시장·군수 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인 구 군수는 이날 신정훈 국회의원, 폐광지역 4곳의 시장·군수와 함께 서명서를 전달했다. 한국광업공단 법안 국회 발의 사실이 알려진 지난 8월 협의회는 화순군에서 긴급회의를 소집, 즉각적으로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단체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협의회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폐광지역 생존권 사수를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했고, 지역민 5만911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구충곤 군수는 "정부에서 폐광지역 지원을 하고는 있으나 주민들의 사정은 여전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통합은 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부실 공기업 구제를 위해 42만 폐광지역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실제 광물자원공사는 완전 자본잠식이 시작돼 부채가 6조4000억(2019년 기준)에 이른다. 통합될 경우 광해관리공단의 동반 부실은 물론 또 하나의 부실 공기업이 탄생할 것이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큰 상황이다. 구충곤 군수는 "앞으로도 폐광지역 시장·군수는 물론 지역 주민, 사회단체 등이 손을 잡고 한국광업공단 법안 부결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09 09:30:2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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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한국지역난방공사 입장문에 재차 반박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가 발표한 입장문과 관련해 사실에 입각한 반박 입장을 내놨다고 9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8일 입장문을 통해 "2013년 8월 30일 공문을 통해 광주SRF 사용을 나주시가 동의했다"는 한난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력하게 항변했다. 한난이 지난 2013년 8월 29일 나주시에 광주SRF 사용 동의 요청을 했으나, 8월 30일 나주시가 한난에 회신한 공문은 "2009년 체결한 합의서를 준수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에 불과하며, 지난 2009년 합의서에는 광주SRF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의가 아니란 것은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2014년 4월 나주시와 한난의 산업단지 입주계약 이후 사업내용이 전혀 변동된 바 없다는 한난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표명했다. 설비용량, 건물, 연료 확보 및 생산계획 등에 대해 기존 입주계약과 달리 변경이 있었으며, 열병합 발전소는 전기, 증기를 생산하는 발전 시설이기 때문에 어떠한 연료를 얼마만큼 사용하는지는 매우 중요한 사업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나주시는 지난 2018년 6월 건축물 사용승인에 대해서도 2014년 4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건축허가에 대한 사용승인으로 혁신도시 열 공급을 위한 것이지 광주SRF를 소각하기 위해 건축허가를 한 것이 아니란 점을 재확인했다. 지난 2019년 9월 20일 고형연료 사용신고 수리 또한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지 개별법령에 따른 한난의 입주 변경계약 의무를 면제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나주시는 입장문을 통해 열병합발전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모적인 논쟁을 지양하고 지난 11월 30일 민관협력 거버넌스 종료에 따른 4개 기관 공동 입장문에서 밝힌 거버넌스 위원회를 대체할 새로운 협의체를 신속히 구성해 나주시민의 뜻과 이해당사자의 공동이익에 부합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 논의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2020-12-09 09:30:0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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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착공!!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8일,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한 김천복합혁신센터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김천시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 속에 일체의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필수 인력만 참여한 현장설명회로 갈음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현장부지(김천육아종합지원센터 옆, 율곡동 657)에서 시공사인 ㈜삼구건설와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감리단으로부터 착공보고를 받고, 혁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혁신적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쾌적하고 편리한 복합문화 공공시설로 건축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율곡동 도심에 공사를 시행하는 만큼 소음과 비산먼지 등 민원을 최소화하고 공사안전에 최선을 다하여 건립할 것을 공사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김천시복합혁신센터는 총사업비 363억원을 투입해 8,2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0,163㎡)로 지하1층에는 지하주차장과 보존서고, 1층에는 다목적강당과 청소년활동실, 어린이 및 가족열람실, 열람실, 노트북열람실, 2층에는 다목적강당, 종합자료실, 청소년활동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복합문화 공간이 들어선다. 김천대표 무형문화재인 '김천금릉빗내농악'의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한 복합혁신센터의 외관 디자인은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진 빼어난 건축미를 더하고 있다. 복합혁신센터 건립은 2017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기본구상 및 타당성용역, 지역민의 의견수렴, 2019년에는 중앙투자심사, 건축설계공모 등의 절차를 거쳤다. 올해는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적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단계 중앙투자심사 승인과 지방건설기술심의, 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2022년 상반기 준공예정이다. 복합혁신센터가 완공되면 혁신도시 내 부족했던 문화시설을 확충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주여건 개선과 혁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김천시는 어린이(가족)특화 생활SOC 건립, 공공기관 공동 직장어린이집 설치, 차량과 자전거 등에 대한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도 구축해 나가고 있어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국토교통부의 혁신도시 주거환경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얻기도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복합혁신센터는 김천시장(김충섭) 공약사업인 만큼, 지역교육과 문화예술의 거점으로써 랜드마크 기능을 담당하고,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공공시설이 되도록 건립공사 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수준 높은 컨텐츠로 시민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복합혁신센터의 세부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시민의 꿈을 담는다. 복합혁신센터 건립은 시설건립의 기본구상 단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왔다. 시민설문 조사결과, 도서관, 전시공연, 평생학습, 체험관 등이 시민들이 선호하고 필요로 하는 시설로 선정되었으며, 혁신도시의 12개 이전 공공기관 입주민들과 시민들이 교류와 화합을 통해서 지역공동체의식을 공유하는 행복문화의 장을 마련하는데 그 의의를 두었다. 복합혁신센터의 건축디자인은 김천대표 무형문화재인'빗내농악'의 상징적 의미를 형상화하여 빼어난 건축미를 더하였고, 도입시설은 공연, 음악, 야외전시, 강연 및 강좌, 세미나, 힐링·카페 독서공간과 청소년 활동공간으로 구성했다. 힐링? 카페독서 공간을 담는다.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1순위 시설인 도서관이 복합혁신센터의 중심기능을 담당한다. 1층에는 2개의 열람실과 노트북 열람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호기심을 이끌 유아가족 열람실, 그리고 문화강좌실을 배치했다. 2층에는 힐링·카페형 독서공간으로 종합자료실과 커뮤니티스텝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독서의욕 고취와 독서생활화에 기여하게 된다. 청소년의 꿈과 끼를 담는다. 학생과 젊은 층이 많은 혁신도시 내에 다양한 공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끼를 키우는 청소년 활동공간을 다채롭게 마련된다. 청소년들의 진로, 직업체험, 창업 등을 지원하는 한편, 3D프린트, 드론, 로봇 등 미래 4차산업강좌, 청소년 동아리 활동, 상담실, 인문학, 외국어강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품격 문화예술을 담는다. 국제가족연극제, 포도자두축제 등 지역 문화축제, 인형극·버블쇼·마술 등 어린이 문화공연과 연극·뮤지컬·콘서트 등 수준 높은 공연뿐만 아니라 이전 공공기관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 페스티벌 등을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국악기, 양악기 등 시민 1인 1악기 취미개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다양한 악기강좌를 운영한다. 행복하게 교류하는 문화장터를 담는다. 시민들의 문화네트워크 공간으로서 문화장터의 중심지로 운영한다. 야외공연, 전시, 버스킹 등 문화축제의 장으로 책, 장난감, 학용품, 옷 등 생활 프리마켓 운영 등으로 시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행복하게 교류하는 문화중심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0-12-09 09:29:5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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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예술인, 코로나19 극복하고 고양문화다리를 건너다!

2020년 상반기부터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고양시 지역문화진흥 통합 공모 지원사업 '고양문화다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문화예술 사업들이 취소 또는 연기되는 등 정상 진행이 어려웠음에도 불구, '고양문화다리'가 연내에 무사히 종료된 것은 고양시 예술인들과 고양문화재단의 하나된 추진력 덕분으로 풀이된다. '고양문화다리'는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연결하는 든든한 다리'라는 고양문화재단의 비전에서 착안해 명명한 사업으로, 유사한 형태의 지역 문화예술진흥 공모 지원사업을 통합해 실시한 프로젝트다.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의 사업예산을 모아 공모를 진행해 총 60건의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 7개의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중도하차했고 최종 53개의 프로젝트가 실시돼, 88%의 완료율을 기록했다. 전체 프로젝트는 춤, 합창, 오케스트라, 미술, 시화, 인형극 등 모든 예술장르가 포함됐으며 코로나19의 단계에 따라 대면-비대면, 오프라인-온라인으로 다양하게 이뤄졌다. 고양문화재단은 2020년 '고양문화다리'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크게 변화가 없던 공모사업의 체질개선을 위해 많은 시도를 했다. 먼저, 선정→지원→정산 위주의 과정에 평가 과정을 도입해 지원사업 콘텐츠의 개선을 꾀했다. 전문가 모니터링 평가, 시민 모니터링 평가, 정산 평가 등 다면적으로 평가가 실시되며, 평가 점수는 동일한 예술단체나 예술가가 내년 공모 지원사업에 신청할 경우, 가중치 점수로 반영될 예정이다. 두 번째 시도는 각각의 지원 프로젝트들을 담은 <고양문화다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통합 홍보 플랫폼 구축이다. 고양문화재단 운영요원들이 각 프로젝트에 관한 사업소개 자료를 바탕으로 디자인 및 편집을 거쳐 주 2~3회 포스팅 했다. 아울러 시민 모니터링단과 예술단체가 촬영한 현장사진들도 업로드 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재 각 온라인 채널은 마치 고양시 문화예술 관련 종합백과사전과 같은 정보량을 보유해 향후 확대발전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 시도는 선정 프로젝트 관계자들에 대한 다채롭고 풍부한 역량강화 교육이다. 코로나19로 밀집 상황을 피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축소돼, 연간 4회 운영됐다. 진행 매뉴얼, 예산집행, 사업정산, 코로나19 방역,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으로 교육인원을 적절히 분산해 추진됐다. 12월에도 사업성과 공유, 네트워킹, 우수 프로젝트 시상 등을 진행하는 '2020년 '고양문화다리' 성과공유회'를 준비하고 있다. 단, 겨울철 코로나19의 확산증가로 그 진행여부는 면밀히 검토 중이다. 마지막 시도는 올해가 코로나19와 병존하는 문화예술사업의 가능성이 중요한 화두이다 보니, <고양문화다리>도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사업장소와 장비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 모든 문화예술 활동이 정지된 당시에도 고양문화재단은 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에 안전펜스 및 이동형 콘서트 무대차량을 설치하는 무관객 시스템을 통해 이를 녹화 후, 온라인 송출하는 방식의 진행을 독려했다. 이러한 비대면 방식 시스템의 지원을 갖추지 못했을 경우, 공모 지원사업의 대부분이 취소돼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악순환이 더욱 심각해졌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은 '고양문화다리'를 향한 지역예술인들의 개선사항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공공예산 지원 사업의 특성상 필수 사항은 변동이 어려우나, 일부 수정이 가능한 부분은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 <2020 고양문화다리>의 평가과정을 총괄한 김백기 고양문화재단 예술경영본부장은 "개선사항 중 공모사업 분야의 다양화, 지원 자격요건의 명확한 기준 확립, 행정과정의 간소화 등은 이미 준비 중이며 2021년부터 도입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1 고양문화다리' 공모사업은 고양시의회의 예산심사 확정이 끝나는 대로 세부 청사진이 공개된다. '고양문화다리' 명칭이 고양문화재단의 지역 문화예술진흥 공모 지원사업의 통합타이틀이 되고 그 하위사업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공모 지원사업들이 5~6종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기초지자체의 공모 지원사업으로는 규모와 전문성 면에서 돋보이게 될 것"이라며 "고양시에 거주하는 세계적이며 전국적인 예술가부터 신진예술가까지, 창작사업부터 시민 문화향수 사업까지 등 폭넓게 지원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09:29: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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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280억 원 부과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21만5221건, 총 280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억 원, 약 1.8% 정도 증가한 금액이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고양시에 등록된 자동차(건설기계, 125cc초과 이륜차 포함)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에 대한 세액이다. 자동차세는 연 세액을 6월, 12월 두 번에 나누어 부과되는데, 6월달 1기분에 1년 세액이 이미 부과된 차량은 이번 12월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제2기분 자동자세의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목)까지다. 모든 은행과 우체국 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다. 위택스 및 금융결제원을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납부, 지방세 ARS 납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양시는 2020년 6월부터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위해 이체 수수료 없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서비스를 도입, 운영 중이다. 계좌이체 시 입금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하고 고지서에 있는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하면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체납할 경우 가산금 부과,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반드시 이달 31일 기한 내에 납부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09 09:27: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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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회, '비재무보고 동향과 대응방안 심포지엄'

한국공인회계사회 CI.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오는 14일 '비재무보고 동향과 대응방안 심포지엄'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회계기준원, 한국기업지배구조원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비재무보고의 최근 동향과 기업과 회계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이 최근 동향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지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식 한공회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주인기 국제회계사연맹 전 회장과 벤쟈민 매튜스 주한 영국대사관 경제과 과장이 축사를 맡는다. 주제발표에서는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사업본부장이 '비재무보고의 국내외 동향'을, 김정남 한국공인회계사회 비재무보고 TF 위원(삼정KPMG 파트너)이 '기업의 비재무보고 동향과 공시 이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어 어키 리카넨 IFRS재단 이사회 의장이 IFRS재단의 지속가능경영보고에 관한 협의 문서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김재호 한국회계기준원 기준2팀장이 비재무보고 국제기준의 단일화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패널토론에는 IFRS 재단 이사인 곽수근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선문 금융위원회 기업회계팀장, 한종수 이화여대 교수, 유정민 광교회계법인 품질관리실장, 강동수 SK SUPEX추구협의회 SV추진팀 부사장, 김동양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 이동섭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책임투자실 수탁자책임실장 직무대리가 참여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9 09:27: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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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김천컨트리클럽, '전문 인력 양성' 업무 협약

김천대-김천컨트리클럽, '전문 인력 양성' 업무 협약 김천대와 김천포도컨트리클럽이 8일 김천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천대 제공 김천대(총장 윤옥현)는 김천포도컨트리클럽(포도CC, 대표 안성기)과 8일 김천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안성기 포도CC 대표와 박영일 본부장, 윤옥현 김천대 총장, 백열선 산학연구처장, 김순희 평생교육원장, 이재우 기획평가실장, 홍기헌 교무처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공동발전과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윤옥현 총장은 "김천대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된 학과들을 중심으로 3개의 단과대학(헬스케어대학, 휴먼케어대학, 공공안전대학)으로 개편을 단행하고 지역거점의 강소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라며 "특히 헬스케어대학을 중심으로 이미 전국대학리그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김천대학축구부 외에도 수영부, 배드민턴부, 테니스부, 스쿼시부 등 다양한 종목에 대한 대학스포츠단 창설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김천시는 스포츠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스포츠중심 도시'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내년에는 '김천상무FC' 축구단을 출범시킨다.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골프와 관련된 전문교육과정이 개설되고 골프전문가가 배출되면 김천시의 새로운 또다른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성기 대표는 "이번 김천대와의 협약은 스포츠분야의 좋은 산학협력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골프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2-09 09:26: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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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역아동센터 꿈나무에 장학금 전달

우리은행은 지역아동센터 장학생들을 위한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우리은행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장학생 7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권광석 행장과 장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행사로 진행했다. 75명의 꿈나무 장학생은 우리은행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초·중·고 학생 중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우리은행 꿈나무 장학사업은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우리사랑기금을 활용한 미래세대 육성사업으로 지난 2011년부터 10년째 지속해온 사회공헌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한 해를 보냈을 장학생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함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권광석 행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우리 꿈나무 장학생들에게 전해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9 09:25: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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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카드업계 비대면 초점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8일 서울의 한 피트니스 센터가 임시 휴관을 알리고 있다. /뉴시스 카드업계가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비대면 소비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소비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연말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따라 외식업 영업 제한에 따른 오프라인 승인액이 줄어들 전망이다. 카드사들은 오프라인 소비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9월 첫째주(8월31일∼9월6일)에 실시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8개 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BC카드)의 개인 신용카드 오프라인 승인금액은 6조788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월 2일∼8일)보다 5% 감소했다. 결국 이번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조치로 인해 오프라인 승인금액이 다시 한 번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대응해 카드사들은 온라인 특화 마케팅과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 소비감소에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대면행사가 어려워진 만큼 대안으로 온라인 콘서트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도 있다. BC카드는 오는 27일 유튜브를 통해 열리는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 'YG팜스테이-2020 블랙핑크' 이용권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콘서트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인CD을 제공하며, 선착순 5000명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가수 벤과 '디지털 스테이지'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탓에 한 차례 연기됐고, 일정 조율을 통해 다음주 안으로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배달업체 '요기요', 우리카드와 현대카드는 '배달의민족'과의 협업을 통해 배달 업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언택트(비대면) 온라인 소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거리두기 상향에 따라 소비 대목인 연말에 오프라인 활동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라인 소비가 점차 커지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이에 대응한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9 08:52: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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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에 'KRX 뉴딜지수'도 호조… ETF도 '흥행'

최근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한국거래소(KRX)가 출시한 'KRX BBIG K-뉴딜지수'도 궤를 같이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일상 변화변화로 주가가 급등한 성장주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의 주도주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성장 기업에 대한 기대가 여전한 것.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개인투자자 주도 속에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K뉴딜지수도 코스피와 동행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K-뉴딜지수는 2.33%(74.50포인트) 떨어진 3123.66에 장을 마쳤다. 5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전날 역대 최고치(3198.16)을 기록했으나 코스피 지수가 1%대로 하락하며 이 지수 역시 숨고르기에 들어섰다. 지수가 출시됐던 지난 9월 7일(3094.98)과 비교하면 상승세는 소폭이다. 하지만 출범 당시 가격부담 구간에 오른 업종의 버블이 우려된다는 시각도 많았던 것을 생각하면 긍정적이란 평가다. 지난 10월 말 2634.24까지 떨어졌지만 가파른 반등에 성공했다. 실적은 뚜렷하다. 지수를 구성하는 12개 종목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1조4801억원)보다 45.5% 증가한 2조15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증가율은 거래소가 집계한 코스피·코스닥 전체 상장사 1548개(금융업 등 제외)의 같은 기간 영업이익 증가율(22.7%)의 2배에 이른다. 4분기 실적은 이를 넘어설 것이란 평가다. ◆ETF도 고공행진…흥행 성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10월 7일 출시한 5개의 TIGER K-뉴딜 ETF도 고공행진 중이다. 이 ETF는 배터리와 바이오, 인터넷, 게임 4개 업종의 시가총액 상위 3개 종목씩 총 12개 종목에 동일 비중으로 투자한다. 5개 펀드를 같은 상품으로 볼 경우 개인투자자의 최근 한 달 순매수 금액은 4632억원에 달한다. 출시 이후로 범위를 넓히면 6조7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국내 ETF 중 역대 최대 순매수 규모다. 정부의 뉴딜사업 후광효과 속에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출시 첫날 1만365원에 거래를 마친 후 지난 8일 기준 1만1365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9일 "추척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지수를 완전히 복제하는 방법으로 운용하고 있다"며 "연금계좌로 투자 시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데다 대주주 양도소득세도 면제된다"고 소개했다. 상품이 흥행 하자 후발주자들의 추격도 이어졌다. 지수 관심도와 내부 유동성이 높은 초기에 선점해야 하는 만큼 3개월을 기다릴 시간이 없었다는 분석이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수의 효용성 평가 이상으로 출시 대기 시간도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지수 개발에 기여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내년 1월까지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경쟁사들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협업을 해 지난달 10일 ETF 4종을 상장시켰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Fn K-뉴딜 디지털플러스, KB자산운용의 KBSTAR Fn K-뉴딜 디지털플러스,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뉴딜 디지털플러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 Fn K-뉴딜 디지털플러스가 해당 상품이다. 이들 모두 현재까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품 출범 이후 현재(8일 종가)까지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각각 12.87%, 13.17%, 12.76%, 12.76%의 오름세를 보였다. ◆BBIG 산업 ETF…"장기 우샹향 트렌드 추종" 전문가들은 장기적 관점에서 BBIG 산업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지수 관련 ETF가 유효할 것이라고 추천한다. 박성호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연구위원은 "향후 저성장을 맞게 되는 우리나라는 종합주가지수보다는 장기 우상향 트렌드를 추종하는 섹터에 투자해야 자산 증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BBIG은 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 분야의 기업들로 이뤄진 섹터"라며 "초고령사회와 기술혁명 트렌드에서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로 구성돼 메가 트렌드에 편승하는 투자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2020-12-09 08:44:06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