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 조희경 이사장 진정성 논란…'결국 경영권 욕심?'

한국타이어 로고.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 경영권 분쟁이 갈수록 격화되는 분위기다.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내놓은 입장문을 둘러싸고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타이어그룹의 경영권 싸움은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의 의문스러운 입장 발표로 인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경영권 승계는 조양래 회장이 지난 6월 막내 아들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을 후계자로 일찍부터 낙점하며 매끄럽게 마무리되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조 회장의 장녀인 조희경 이사장이 갑자기 아버지인 조양래 회장의 건강을 의심하고 평소 신념과 달랐다며 한정후견 개시 심판을 청구하며 분쟁에 불을 붙였다. 일각에서 제기했던 회사 경영권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도에 대해서는 돈에 큰 관심 없고 오직 아버지의 건강과 그룹의 미래만 걱정한다며 순수성을 의심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최근 조 이사장이 내놓은 입장문 내용은 처음 주장과 상반돼 논란이 되고 있다. 조 이사장은 지난 25일 서울가정법원에 출석해 한정후견 개시 심판 청구 관련 조사를 받았고 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내놓았다. 입장문을 통해 조 이사장은 '조현범 사장의 부도덕한 비리와 잘못된 경영 판단은 회사에 금전적 손실은 물론 한국타이어가 쌓아온 신뢰와 평판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게 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정후견 개시 심판을 처음 청구하던 당시 주요 명분으로 삼았던 아버지의 건강을 염려한다는 문구는 찾아볼 수 없고,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조현식 부회장은 배제한 채 오직 조현범 사장을 향한 비난 일색이다. 이는 당초 조양래 회장의 건강을 문제 삼아 시작한 한정후견 개시 심판 청구가 결국 아버지의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것이고, 후계자로 낙점된 동생의 지분을 노려 비난의 화살을 돌리려는 등 여론을 호도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는 시각이다. 특히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조양래 회장은 매일 출근하고 있으며, 임원들과 식사와 회의를 하며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조희경 이사장은 조양래 회장의 건강에 대한 이슈 제기에 부담을 느꼈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조 이사장은 조양래 회장이 평소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한국타이어나눔재단 등에 거액을 후원하며 사업을 하나하나 챙기고 성과를 자랑스러워 했던 평소 신념에 따라 사회공헌 및 환원을 위해 보유 지분을 재단에 기부해야 한다고 입장문을 통해 주장했다. 이는 아버지의 지분을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에 기부하기를 원하는 것이고, 기부된 지분을 통해 한국타이어 그룹 전체를 장악하려는 의도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조양래 회장이 한국타이어나눔재단에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지분 23.59%를 기부할 경우, 재단을 운영 중인 조희경 이사장의 개인 보유 지분 0.83%와 함께 총 24.42%의 최대 의결권을 확보하게 된다. 결국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경영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조 이사장이 한정후견 개시 심판을 시작한 논리적 명분과 근거가 명확하지 않기에 진정성은 의심받을 수밖에 없고, 실질적인 경영권을 장악하려는 의도로밖에 비춰지지 않는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조양래 회장의 건강에 전혀 이상이 없기 때문에 한정후견 개시 심판 청구가 인용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설사 인용이 되더라도 이미 완료된 지분 양도에 대해 소급 적용이 되지 않기에 조 이사장이 원하는 경영권 욕심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업계에서는 "실익을 예상하기 힘든 법적 공방을 야기하며 경영권에 집착하고 있는 조 이사장으로 인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 발빠른 변화를 이어가야 할 한국타이어의 행보에 제동이 걸리는 것은 아닌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지분 현황 -장녀 조희경 씨 0.83% -차녀 조희원 씨 10.82% -한국테크놀로지그룹 조현식 부회장 19.32% -한국타이어 조현범 사장 42.9% -국민연금 5.21% 보유

2020-12-08 10:09: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기계공학부 드론동아리, 자작모형 항공기경진대회 '최우수상'

국민대 기계공학부 드론동아리, 자작모형 항공기경진대회 '최우수상' 국민대 기계공학부 드론동아리 학생들 수상/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기계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드론동아리 크론(Krone)팀이 지난달 28일 '2020 전국 자작모형 항공기 경진대회'에서 고정익 창작부문 최우수상(1등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항공기 설계의 창의력을 겨루는 경진대회로 매년 부산대·경상대 총장배로 개최해 오고 있다. 크론팀은 지난해 국민대의 학부생 교육프로그램 중 알파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교수 3명의 공동지도 아래 창의적인 고정익드론을 설계 제작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중 미국 뉴욕 주의 그리피스에 있는 드론비행시험장에서 미국 비행시험 평가관 심의를 통과하고 무사히 비행시험에 성공하기도 했다. 국민대 기계공학부에서는 2015년부터 고정익과 회전익의 설계·제작에 관심있는 학생들끼리 모여, 국민대 드론이라는 의미의 Krone(크론)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의 경진대회에서는 회전익 창작부문 최우수상(1등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민대는 "앞으로도 알파 프로젝트와 같은 학생들의 창의력 잠재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학생지원프로그램을 여러 분야에 걸쳐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2-08 10:02:5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공정거래 자율준수' 통해 준법경영 강화 나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포식…자율준수관리자로 부사장 임명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 홈앤쇼핑이 공정거래를 위해 전사적으로 나섰다. 홈앤쇼핑이 8일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포식'을 갖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경영 강화 의지를 다졌다 홈앤쇼핑이 도입한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준법시스템 및 행동규범으로서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교육, 감독 등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프로그램은 김옥찬 대표(사진)가 직속으로 관리하며, 이날 열린 선포식에서 자율준수관리자로 이원섭 부사장을 임명했다. 자율준수사무국은 대외협력팀이 전담하며 전 부서 팀장들이 자율준수담당자를 맡는다. 홈앤쇼핑은 이를 통해 ▲공정거래 자율적인 준수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내용 숙지 및 관련 교육프로그램 이수 ▲사전 모니터링 강화 ▲법위반 제로(Zero)화 등 임직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다짐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자율준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김옥찬 대표가 직접 나서 기념사를 전했다. 김 대표는 기념사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통해 소비자 권익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홈앤쇼핑은 윤리경영 및 준법경영을 위해 지난 9월에 윤리위원회 2기를 출범한 바 있다. 또 7월부터는 방송 신뢰성 확보 및 방송심의제재 축소를 위한 활동으로 ▲건강식품 등 높은 리스크 상품 사전 심의 강화 ▲대본심의를 통한 쇼호스트 멘트 오류방지 개선 ▲렌탈 상품기술서 품질보증(QA)과정 ▲라이브 심의 등을 새롭게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와의 투명한 관계 유지와 내부직원 윤리의식 고취를 위해 ▲신문고 제도▲CEO Talk ▲Blind Talk 등 사내·외 소통 및 제보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공정거래는 글로벌 시장의 흐름이며 지속가능경영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만큼, 공정문화 확산을 위한 회사의 발걸음에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 바란다"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용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8 10:00: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스팀·광파 오븐 출시…손잡이가 없다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스팀오븐·광파오븐. /LG전자 LG 시그니처 오븐이 더 다양해진다. LG전자는 8일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스팀오븐과 광파오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각각 540만원, 440만원이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다. 신제품도 블랙 색상에 글라스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실내 인테리어와 잘 조합되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손잡이도 없앴다. 오른쪽 상단 열림 버튼을 터치 한 번이면 도어를 자동으로 열어준다. 도어에 있는 센서가 사용자를 감지하는 원리다. 아울러 멀티클린 기능은 탈취, 스팀 청소, 잔수 제거, 건조 등 다양한 옵션을 갖춰 제품 내부의 조리공간을 청소할 때 유용하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스팀오븐은 용량이 70L로 많은 양도 최적의 온도로 조리해준다. 액세서리인 프로브를 사용하면 스테이크나 닭고기 등을 요리할 때 식재료 내부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사용자는 원하는 만큼 익히는 온도를 설정해 취향에 맞게 요리를 할 수 있다. 32L 용량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광파오븐은 오븐, 그릴, 전자레인지, 찜기, 에어프라이어, 토스트기 등 6가지 조리기기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고객은 이 제품 하나만 있으면 다른 조리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주방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워밍드로어를 구매해 설치하면 식기류나 음식의 온도가 따뜻하게 유지된다.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정제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앞세워 주방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08 10:00:1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1910년대 상주읍성 내 건물 모습 담긴 엽서 발견

상주시(상주시장 강영석) 상주박물관은 상주읍성(尙州邑城)에 주둔했던 일본 수비대(守備隊:일본 군대조직)의 모습이 찍힌 사진엽서 10장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진들은 사진엽서에 인쇄된 것으로 상주에서 주둔한 일본 수비대의 훈련 모습 및 읍성 내의 주요 건물, 시장 등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는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것들로, 일제강점기 당시 상주지역의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다. 사진엽서는 모두 가로 14.1cm, 세로 9.1cm로, 전면의 각 사진 아래 부분에는 사진 제목과 발행처가 표시되어 있다. 발행처는 10장의 사진 모두 동일하며 하단부 좌측에 "星島寫眞館發行(성도사진관발행)"이라 표기되어 있다. 모두 같은 글자체로, 전각 또는 고무인 형태에 글자를 새겨 청색 계통의 잉크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에는 별도의 제목이 적혀있으며 2장의 사진(조선주차군사령관 순시 모습, 상주시장 광경)을 제외하고 모든 사진에는 "朝鮮慶尙北道尙州守備隊(豊橋步兵第十八聯隊派遣) : 조선경상북도상주수비대(토요하시 보병제18연대파견)"라 일괄 기록하고 그 옆에 사진의 제목을 표기했다. 사진은 일본 수비대의 행군 모습 2장, 사격훈련 모습 3장, 취사 및 유락 모습 3장, 조선주차군 사령관 순시모습 1장, 상주장날 시장 모습 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사진들에는 상주읍성 내에 존재했던 태평루, 상산관, 진남루, 남문, 작청, 청유당 등 주요 건물들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어 1910년대 상주읍성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귀한 자료다. 상주박물관 김진형 학예팀장은 "이번에 입수한 사진엽서는 2015년에 입수한 상주읍성 4대문 등 주요 건물 위주의 사진과는 달리 상주읍성 내 건물과 주둔 중인 일본 수비대의 활동 모습이 담겨 있다"며 "촬영 시기는 1912년 2월부터 1915년 1월 사이로 추정된다"라고 했다. 특히 사진 가운데 상주 주둔 일본군 수비대를 순시하는 사령관은 1912년 2월 조선주차군사령관으로 임명된 안도 사다요시(安東貞美)라고 밝혔다. 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은 "상주읍성과 관련된 중요한 사진들이 계속 입수되고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사진들은 일제강점기 암울했던 우리지역 역사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15년에 입수한 상주읍성 4대문 사진과 이번 사진을 토대로 한다면 전국에서 가장 올바르게 읍성을 복원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민과 함께 우리 후손에게 상주읍성의 본 모습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2-08 09:58:01 김홍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현대미술관, 4개 기획전시 동시 개최

부산시 현대미술관이 다사다난했던 올해의 끝자락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단면과 변화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관람객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해를 맞이하고자 4개의 기획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미술을 둘러싼 인간의 활동과 사유가 전례 없이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오늘날의 상황을 바라보고 있을 수 없는 미술 현장으로서의 고민을 담아 오늘날 개인과 사회와의 관계를 성찰하고 미술과 미술관의 역할을 진단하고 세계적인 질병 상황에 대응하는 건축적 실험과 소리를 통한 공감 가능성을 모색하는 주제들로 구성했다. 4개의 전시는 △현대미술관의 옥외공간을 활용한 건축전인 '혁명은 도시적으로' △오늘날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의 현실적/개념적 실체에 물음을 던지는 '개인들의 사회' △누군가의 아픔에 대한 공감의 가능성에 질문을 던지는 '푸른종소리' △절대 자본주의와의 상관관계 속에서 동시대 미술관의 작동 논리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동시대-미술-비즈니스: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질서들'로, 11일에 동시 개최되지만 내년도 현대미술관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끝을 맺는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현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동행인 포함 5명까지 사전예약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단체관람이나 도슨트 투어, 야간개장 등은 운영되지 않는다. 김성연 부산시 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비엔날레 이후 미술관 전관과 야외 공간에서 열리는 대규모 기획전"이라며 "시대의 성찰을 담은 의미 있는 기획전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0-12-08 09:57:22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0 고양 혁신교육 온라인컨퍼런스'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6일까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와 함께 고양형 혁신교육을 주제로 한 '2020 고양 혁신교육 온라인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 고양시 혁신교육 사업 결과와 2021년도 혁신교육 사업계획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학부모, 학생, 고양시청·교육청·중앙부처 관계자 등 여러 분야의 교육주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2020 고양 혁신교육 온라인컨퍼런스'에서는 혁신교육 관련 다양한 주제의 논의가 진행된다. ▷경기교육 기본계획 ▷혁신교육 사업설명회 ▷진로교사 사업공유회 ▷지역연계 프로젝트 수업 사례 ▷원격수업사례 ▷진로사업설명회 등 총 19개 세션으로 나눠 5일간 열린다. 12월 8일(수) 오후 2시 첫 컨퍼런스를 첫 시작으로 12월 10일(목) 오후 5시까지 3일차를 진행한 후, 12월 15일(화) 오전 10시부터 16일(수) 오후 7시까지 나머지 2일차를 계속 이어간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은 발표자로 최소화하고, 모든 행사는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혹은 줌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교육은 계속되어야한다"면서, "이번 위기 상황이 우리 사회의 교육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고양시에서도 고민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2-08 09:56:5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SC제일은행,‘Women in Fintech 아카데미’ 데모데이 및 수료식 개최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청년여성 대상 핀테크 창업 육성 프로그램 '우먼 인 핀테크(Women in Fintech) 아카데미의 수료식과 데모데이를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데모데이에는 지난 6주 간의 교육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20개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3분씩 블록체인, 빅데이터, 레그테크(Reg tech) 등 4차 산업의 핵심기술과 비대면 금융 서비스 등 사회 변화의 흐름이 반영된 핀테크 창업 아이템들을 발표했다. 데모데이 행사에 이어 우수팀 시상식과 아카데미 수료식도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우선 데모데이 참여 20개 팀에는 각 100만 원의 창업준비금이 지급됐다. 5개 우수 팀에는 총 1100만원의 추가 상금이 전달됐고 이 중 상위 3개 팀에는 IR 홍보영상 제작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SC제일은행 최기훈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여성 청년 예비창업가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핀테크 창업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그룹 본사 및 홍콩SC벤처스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해 청년 여성들이 핀테크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10월부터 'Women in Fintech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아카데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30개 팀은 6주 동안 핀테크 비즈니스 전문가들의 실무 교육, 창업 멘토링, SC제일은행 및 홍콩SC벤처스 임직원들의 글로벌 핀테크 교육 등을 받았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참가자 및 벤처투자자들이 함께 모의 투자설명회를 열어 상호 평가를 통해 데모데이 참가 20개 팀을 선발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8 09:55:1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야당역 환승주차장 확충공사 착공

파주시는 경의중앙선 이용객과 야당역 주변 상가 이용주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야당역환승주차장(야당동 1087번지 일원) 확충 공사'가 8일부터 진행된다. 파주시는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9,535㎡, 지상5층 6단 주차장 305대 규모의 건물식 주차장을 조성하며 2021년 8월 중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야당역환승주차장 확충공사를 위해 작년 4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파주시 기술자문위원회 자문과 국가철도공단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도시계획시설 사업 실시계획인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또한 지역 주차난 해소와 주차장 설치 및 관리를 위한 기초 자료 수립, 체계적인 주차 정책의 수립을 위해 2019년 5월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용역에 착수했으며 2022년까지 지역별 공영주차장 확충사업 7개소, 579억 원을 투자해 총 1,596면의 주차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가람마을 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사업 착공에 이어 야당역환승주차장 확충공사도 시작돼 지역의 부족한 주차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주민들이 직접 체감 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차 불편 없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8 09:54:5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도심 스카이라인 기준 수립

부산시가 자연경관 훼손을 방지하고 시민의 조망권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 '도시경관 관리를 위한 높이 관리 기준 수립 용역'을 오는 10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작년 6월부터 진행된 이번 용역은 주거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상업지역의 초고층 개발사업 등으로 무너진 스카이라인을 다잡기 위한 '건축물 높이 관리 기준' 수립을 목표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수행해왔다. 그동안 부산시와 학회는 △부산시의 건축물 현황 조사 △국내외 도시의 높이 관리 사례조사 △제도별 높이 관리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을 도출 △전문가 및 건축·건설 관계자 세미나 및 토론회 △총괄건축가 자문 △시의회(도시환경위) 보고 △관련 부서 협의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쳤다. 부산시는 용역 결과를 기준으로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높이계획 관리 운영지침'을 마련해 향후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건축물 높이 관리의 기본방향과 관리 기준을 용도지역과 지형여건, 도시공간 구조를 감안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거지역(제2종, 3종 일반주거지역)의 건축물 허용 높이는 사업대상지 주변 권역 중심지 표고(사업대상지 1.2㎞ 이내 도시철도역 또는 주요 교차로의 평균 표고)에 기준높이 120m에 높이보정계수를 곱한 값을 더하고 대상지 표고를 차감해 산정한다.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은 기존 가로구역별 최고높이가 설정돼 있어 직접적인 높이 기준은 설정하지 않고 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조정건폐율을 적용해 간접적인 높이 기준으로 관리한다. 이는 현재 60% 이하인 해당 용도지역의 건폐율을 40%~60% 조정(일반상업 및 근린상업지역은 주거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30%까지 허용)하는 조치다. 도심 기능 강화를 위해 서면과 해운대, 광복 도심 중 일부를 고층 건축물 허용구역과 고층 건축물 관리구역으로 관리해 고층 건축물을 허용한다. 공업지역은 일부 오피스텔 및 요양병원 등이 주변과 조화롭지 못한 경관을 형성함에 따라 40m를 기준높이로 하고 도로 폭, 역세권 등 주변 기반시설의 개발여건에 따른 '개발여건계수'와 해안과의 거리 등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보정계수'를 적용해 건축물 허용 높이를 산정한다. 공업지역 내 재생사업 추진 등을 감안해 공공지원사업에 대한 혜택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조망 평가 및 뷰-콘(View-Corn) 관리지역은 망양로 일대 8개 조망점을 대상으로 부산의 경관 중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조망대상에 대해 뷰-콘을 설정해 별도의 구체적인 높이 기준을 수립한다. 향후 해당 지역에 고층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구릉지가 많고 해안이 있는 '다이내믹 부산'의 지형을 고려한 건축물 높이 관리로 부산의 스카이라인을 지킬 것"이라며 "향후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적정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도시정책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도시경관 관리를 위한 높이 관리 기준 용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시계획 아고라 홈페이지(www.busan.go.kr/build/agora)를 참조하면 된다.

2020-12-08 09:52:33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Hana EZ 앱에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해외송금 특화 앱 하나이지(Hana EZ)에 오픈뱅킹 서비스를 도입해 해외송금 모든 절차를 앱에서 한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빅데이터기술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해외송금 서비스 Hana EZ를 시행했다. 금번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은 언택트 거래 증가에 따른 수요에 중점을 두었다. 기존의 ▲유학생 특화 송금 ▲소요시간 예측 ▲실시간 진행상황 조회 서비스에 오픈뱅킹 서비스가 추가돼 하나은행 계좌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 계좌에서도 바로 해외송금을 보낼 수 있다. 착오 송금 예방 서비스도 추가되어 수취인 및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해도 영업점 방문없이 앱을 통해 수정 신청을 할 수 있다. 다음달부터는 해외에서 웨스턴유니온을 통해 보내온 송금을 영업점 방문없이 앱을 통해 직접 계좌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충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외환상품부 관계자는 "은행 방문 없이도 오픈뱅킹을 이용하여 다른 은행 계좌에서 하나은행의 특화된 해외송금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외국환 전문 은행으로서 축적된 노하우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손님께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8 09:19:3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임직원 봉사활동 '4년 연속 2만시간' 돌파

코로나19속에서도 비대면 나눔 활동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 CJ대한통운 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태양광 랜턴을 만들고 있다.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이 4년 연속으로 매년 2만시간이 넘는 사회봉사활동을 하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연초부터 11월말까지 임직원들의 누적 봉사활동시간이 2만1481시간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7년에 연간 누적 봉사활동이 2만시간을 돌파한 이후 4년 내내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기존에 진행했던 대면 봉사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뉴노멀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기획해 임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우선 CJ대한통운은 미국, 중국 등 해외 임직원이 외국어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목소리를 녹음해 교육용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책 읽는 외국어 마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책 읽는 외국어 마을' 봉사활동은 국내 임직원은 물론 해외 임직원도 참여 가능한 온택트 나눔 활동의 모범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에너지 부족 국가에 전달하는 '세상을 밝히다' 봉사활동은 시작 하루 만에 배정 물량에 대한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임직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소외 아동을 위한 '마스크 만들기', '신생아 모자 뜨기' 등 임직원들이 자투리 시간에 참가할 수 있는 여러가지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했다. CJ대한통운은 전국에 있는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대해 쉽게 알아보고 신청할 수 있는 사내 사이트 'CJ나눔봉사' 운영을 통해 사화공헌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물류산업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거나,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공급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참여율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덕분에 봉사활동시간 '4년연속 2만시간 돌파'라는 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CJ그룹의 핵심 경영철학인 상생을 기반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사회공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09:18: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따뜻한 나눔 위한 2021년 새해 달력 출시

티웨이항공 2021년 달력. 매년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달력을 출시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이 올해도 2021년 새해를 앞두고 특별한 달력을 선보이고 수익금 기부를 위한 기내 판매를 실시한다. 8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올해 제작한 2021년 달력은 처음으로 일러스트레이션 형태로 작업했으며, 여행 관련 및 일상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지난해에는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모델로 등장해 취항지에 어울리는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2021년도 달력의 주제는 'Happy Re;New Year'으로, 힘겨웠던 2020년은 뒤로하고 좋은 일만 가득할 2021년을 새롭게 다시 시작해보자는 취지로 제작됐다. 일러스트레이터 오하이오(ohio)가 티웨이항공의 취항지와 여행 관련 풍경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했고,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함께 담아내며 일상을 응원한다. 달력은 이달 1일부터 티웨이항공의 전 노선 기내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개당 5000원으로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힘들었던 올해를 뒤로하고 새롭게 시작되는 2021년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좀 더 특별한 달력을 제작했다"며 "새해 달력 구매를 통한 따뜻한 나눔으로 좀 더 의미 있는 한 해를 맞이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8 09:16: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오일뱅크,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쌀 구매·우럭 방류 등

현대오일뱅크 임직원이 삼길포항에 새끼 우럭 20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가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현대오일뱅크는 지역 농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쌀 구매사업과 우럭 방류사업을 10년 이상 지속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2003년 시작한 지역 쌀 구매사업은 공장 인근지역 농가로부터 매년 10억원 상당 햅쌀을 구매,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농가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우수한 지역 쌀을 널리 홍보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잡았다. 현대오일뱅크는 또 지역농산물 소비증대를 위해 매년 고구마를 구매하여 지역단체에 기부하고 우수농작물 육성을 위한 작물생장보조제를 지원하고 있다. 우럭방류사업은 2002년부터 어민 소득증대와 어촌 활성화를 위해 회사 인근 삼길포항에 새끼우럭 15만 마리를 방류하는 사업이다. 어족 자원 고갈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이 사업에는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입주업체들도 동참하며 특색 있는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했다. 특히 2005년부터 '삼길포항 우럭축제'가 개최되어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며 어촌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08 09:15:5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