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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에이프릴스톤, 올해도 세이브더칠드런 패키지 출시…수익금 불우 아동에

SK네트웍스 에이프릴스톤 세이브더칠드런 패키지.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에이프릴스톤이 다시 한 번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을 잡았다. 에이프릴스톤은 'a20 2세대' 무선 이어폰과 'a30' 블루투스 스피커 등 세이브더칠드런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a20 에디션은 a20 2세대와 실리콘케이스, 세이브더 칠드런 '러브 파우치'를 더했다. 여기에 1년에 1회 이어폰 한쪽이나 본체 분실시 무상 보증해주는 케어플러스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a30 블루투스 스피커 에디션 역시 a30과 그래픽 디자이너 데이브타워스가 디자인한 세이브더칠드런 엽서 5종을 넣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앞서 에이프릴스톤은 지난해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과 탁상용 선풍기 등 제품을 한정판으로 제작해 판매해왔다. 이를 통해 수익금을 조성, 도움이 필요한 조부모 가정 아이들의 IT 기기 구매 및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패키지 역시 제품별로 각각 7000원, 1000원 기부금을 마련한다. 에이프릴스톤 관계자는 "12월을 맞아 제품에 사회적 가치를 더한 세이브더칠드런에디션으로 착한 소비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에이프릴스톤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07 10:12: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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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비대면 진료 서비스 오픈

레몬헬스케어가 구축한 '생활치료센터 비대면진료 서비스용 모바일 앱'./레몬헬스케어 헬스케어 데이터 양방향 플랫폼 기업 레몬헬스케어가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증 환자를 격리해 생활 및 치료를 지원하는 생활치료센터에 통합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통합 비대면진료 서비스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증가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 내 환자와 의료진 간 대면접촉을 최소화함으로써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축됐다. 환자용 모바일 앱 기반 IoT(사물인터넷) 생체 모니터링을 통해, 한정적인 의료 인력으로도 환자 상태를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하게 환자를 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대면진료 시스템은 구체적으로 ▲환자용 모바일 앱 ▲비대면 화상 진료 서비스 ▲환자 모니터링을 위한 의료진용 웹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환자는 앱을 통해 건강 정보를 입력하거나 의료진에게 문의할 수 있으며, 의료진은 웹 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진료 현황 및 진료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환자용 앱과 의료진용 웹 서비스 간 비대면 화상 진료가 가능해 실시간 원격 진료가 가능하다. 레몬헬스케어는 생활치료센터 참여 의료기관의 상당수에 자사 스마트병원 플랫폼인 '레몬케어' 기반의 환자용 의료진용 앱을 구축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진료 시스템과 의료기관 전자의무기록(EMR)을 연동함으로써, 안정적인 환자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진료 연속성 지원을 위한 표준화된 상호운용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는 "코로나19로 의료기관 방역과 비대면진료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앞으로도 우리의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토대로 효율적이고 안전한 비대면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7 10:11: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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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미국 로이반트와 '표적 단백질 분해' 신약 개발 개시

SK(주)는 로이반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K㈜ 장동현 사장(오른쪽)과 로이반트 사이언스 비벡 라마스와미 사장. /SK㈜ SK㈜가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하며 또 다른 바이오 산업 신화를 준비하고 있다. SK㈜는 미국 로이반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표적 단백질 분해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한국 기업이 미국의 표적 단백질 분해 치료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SK㈜가 최초다. SK는 2억 달러(약 2200억원)를 투자하게 된다. 표적 단백질 분해 치료제는 질병 원인인 단백질을 원천적으로 분해하는 기술이다. 단백질 기능을 억제하는데 머무르는 기존 신약 개발 방식을 완전히 뒤엎는 것으로, 월등한 효능과 내성 문제도 없어 난치병 치료 수준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로이반트는 AI와 디지털 전환(DT)을 이용한 플랫폼과 임상개발 전문가 그룹 등을 활용해 10년 이상 소요되는 기존 제약사의 신약 개발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사업모델로 제약업계에 혁신을 일으킨 바 있다. 표적 단백질 분해 신약 개발에도 AI 기술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SK㈜와 로이반트는 현재 항암과 면역·신경계 질환 중심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이 중 항암 분해 신약은 뛰어난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해 내년 임상 시험 진입가지 기대된다. SK㈜는 바이오 제약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로이반트가 가진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결합해 표적 단백질 분해 신약 시장에서 글로벌 선도 입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동시에 중추신경계 신약 전문기업인 SK바이오팜과 시너지를 통해 신약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상업화 이후에는 미국, 유럽, 한국에 생산 기반을 갖춘 원료의약품 CMO 통합법인인 SK팜테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장동현 사장은 "SK와 로이반트가 함께 구축하고 있는 단백질 분해 신약 플랫폼은 AI기술을 활용해 신약개발 과정의 비효율성 문제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시작으로 양사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 시장에 더 큰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반트의 비벡 라마스와미 사장도 "로이반트와 SK㈜는 유망 신약 개발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치료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것을 가능하게 할 혁신 신약 플랫폼 구축에 양사가 함께하는 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라며 "SK㈜와 장기적인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SK㈜ 관계자는 "유전자 가위 기술, AI 신약개발 플랫폼, 항체의약품 개발 등 글로벌 선도 바이오벤처에 꾸준히 투자해 온 SK㈜는 로이반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바이오 사업에서 중요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으며, 고성장 바이오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07 10:1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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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800억 규모 ELS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1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8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HI ELS 2362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7%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7%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363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6.00%(연 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7 10:04:4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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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파트용 실링팬 출시…설치까지 가능

LG전자 실링팬. /LG전자 LG전자 실링팬이 국내 가정집으로도 찾아간다. LG전자는 7일 프리미엄 천장형 선풍기 'LG 휘센 실링팬'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링팬은 2.3m 수준 낮은 천장에도 사용 가능한 모델로, 국내 아파트 천장 높이를 고려해 만들어졌다. 사계절 내내 공기를 최적으로 순환할 수 있게 해 환경을 최적화해준다. TUV라인란드에 따르면 실링팬을 사용하면 실내 온도는 난방기 25%, 냉방기 19% 빠르게 설정 온도에 도달하며, 난방기나 냉방기를 켜고 2시간 가동할 경우 전력 소비량을 각각 13%, 8% 줄일 수 있다. LG전자는 실링팬에 듀얼윙과 혹등고래 돌기 디자인을 적용해 풍량을 높여 공기 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날개가 돌면서 나는 소리도 줄여준다. 소음은 25dB 수준에 불과하다. 인도 내셔널 테스트 하우스 측정 별과 최대 풍량은 200CMM에 달한다.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최대 7만7000시간 연속 사용할 만큼 내구성도 높다. 첨단 편의 기능도 넣었다. 와이파이 기능으로 LG씽큐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구글 어시스턴트 등 인공지능 플랫폼과도 연동할 수 있다. LG전자는 구매 고객에 최적 설치 방법을 제안하고 제품을 설치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애프터 서비스도 LG전자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다. 가격은 설치비 포함 51만원이다. 색상은 화이트다.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집에서 사용하는 실링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LG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사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해주는 천장형 선풍기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07 10: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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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로 한정판 스니커즈 구매 캐시백 받으세요"

BC카드가 리셀 플랫폼에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BC카드 홈페이지 캡처 BC카드가 리셀 플랫폼에서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마이태그'를 통해 응모하고, 한정판 스니커즈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3개 플랫폼 엑스엑스블루(XXBLUE), 크림(KREAM), 솔드아웃에서 BC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건당 당첨 기회를 한 번씩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결제 금액의 100%(최대 100만원)를 캐시백 해주며, 결제 건이 많을 수록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플랫폼별로 ▲엑스엑스블루 10일까지 ▲크림 11∼20일 ▲솔드아웃 21∼31일 등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전원에게 7%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단 플랫폼별 인당 최대 7만원까지 가능하며, 합산 최대 21만원까지 지급한다. 장길동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스니커즈 리셀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발 맞춰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슈시장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BC카드 고객들에게 필요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7 09:56: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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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도내 축산시설 등 9일 5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

여주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도내 축산시설 등 9일 5시까지 일시이동중지 명령 경북 상주시 소재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2일 오후 가축 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산란계 농장 입구에서 차량을 방역하고 있다. /뉴시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한다고 7일 밝혔다. 일시이동중지 명령 대상은 경기도 내 가금농장, 도축장과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 축산차량으로 기간은 7일 5시부터 9일 5시까지 48시간이다.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동안 10개반 20명으로 구성된 중앙점검반을 구성해 명령 이행여부를 점검한다. 또 가금농장, 축산 시설·차량, 작은 하천과 저수지를 포함한 철새 도래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일시이동중지 명령 위반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7 09:53: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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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0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은행부문 1위 선정

KB국민은행은 7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해 발표하는 2020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은행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은행권 최초로 총 14회에 걸쳐 은행부문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기업의 품질경쟁력 향상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미국 미시간 대학과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개발해 조사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은 '고객과 직원 중심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KB'라는 전략 아래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테이터, 클라우드 등 혁신적인 IT인프라를 구축한 차세대 전산시스템 '더 케이(The K) 프로젝트'를 오픈하고, 대면 채널과 비대면 채널간의 심리스(Seamless)한 연계를 지원해 차별화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고객이 중심이 되는 은행을 만들기 위해 은행 전반의 인프라를 고객중심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으며, 정도영업을 통해 고객과 진정성 있는 신뢰 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영업점 방문 고객에게 더 좋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방식을 기존 전화 설문 조사에서 모바일 기반의 고객경험 조사로 변경했으며, 고객이 영업점에서 경험하는 실질적인 고객 의견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을 직원이 공감하고 직원 스스로 개선해 나가는 CS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즐거운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인 영업 인프라 구축, 금융권 최고 수준의 디지털 혁신,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과 보호, 지속적인 ESG 활동 등을 통해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7 09:53: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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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봉담 등 연말 분양아파트 '주목'

올 연말 경기 화성 등 수도권 유망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이 대거 이뤄진다. 특히 집값, 전셋값 상승으로 지친 수요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물량도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7일 "최근 수도권 주요 도시까지 가격이 오르고 부동산 규제와 각종 규제정책이 겹쳐 다시 탈서울 바람이 불고 있다"며 "연말 수도권 내에서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는 아파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들 지역은 수도권 내에서도 수요가 적던 지역으로 교통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재조명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화성시다. 화성시 인구는 지난 2015년 10월 58만6896명에서 지난 10월 기준 85만50명으로 5년 만에 44.84%나 늘었다. 화성시에서는 동탄신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에 공급되는 봉담읍, 남양읍 등의 지역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성, 하남, 시흥 등 경기도 내 유망지역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는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로 공급 예정인 만큼 전세난으로 내집마련에 나선 수요자에게 주목 받고 있다. '봉담자이 라피네' 조감도. 이런 아파트로 GS건설은 이달 화성 봉담 동화지구에서 '봉담자이 라피네'를 분양한다. A-3블록에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48가구) ▲84㎡(671가구) ▲100㎡(24가구) ▲109㎡(7가구/펜트하우스) 등이다. 봉담 내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높은 가치가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 동남쪽 인근 도보거리에 와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운영 중이고 서쪽 인근에 와우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와우중학교 바로 옆에 봉담1고등학교 예정부지가 있어 초중고 모두 도보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중흥건설도 화성시 봉담읍 봉담2지구에서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3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C-1블록 전용 99㎡ 707가구, A-5블록은 전용 59㎡ 808가구, 총 1515가구로 구성된다. 홈플러스 서수원점, AK플라자, 롯데몰 등 서수원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도보권 내 초·중·고등학교 및 체육공원, 근린공원 등이 조성을 앞두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신한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시흥 센트럴 헤센'도 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장현지구 바로 옆인 시흥시 동서로 194 일대에 위치한다. 59· 84㎡ 494가구중 7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장현지구는 풍부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으며 반월스마트허브, 시흥스마트허브,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매화산업단지, 광명시흥테크노밸리(예정), 남동인더스파크 등 업무지구가 가깝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2-07 09:53: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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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SC제일마이줌통장 신규 가입 ‘메리 마이줌 이벤트’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메리 마이줌 이벤트'를 실시한다. SC제일은행은 'SC제일마이줌통장'에 신규 가입 후 3개월 동안 일정 금액 이상을 유지하면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을 최대 80만원까지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이벤트의 상품권 수령 금액은 매월 평잔을 높게 유지할수록 커진다. SC제일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 3개월 간 매월 평잔을 1000만 원 이상 유지하면 상품권 1만 원권을 받는다. ▲3000만 원 이상이면 3만 원권 ▲5000만 원 이상이면 5만 원권을 받는다. 기존 거래고객 중에서도 SC제일은행에 보유한 총 예금의 11월 말 잔액 및 평잔이 1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첫 거래 고객으로 간주된다. 이벤트 응모는 반드시 SC제일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이벤트 금액 5000만 원 이상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조건 충족 금액 5000만 원마다 1회씩 응모 횟수가 추가된다. 1등(3명)에게는 순금 10돈을, 2등(7명)에게는 신라호텔 비즈니스 디럭스 1박 숙박권을, 3등(10명)에게는 신라호텔 더 파크뷰 식사권 2매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시기는 이벤트 조건 충족이 확인된 후인 2021년 4월 중순이다. 단, 이벤트 및 경품 내용은 사전공지 없이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해당 상품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C제일은행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뱅킹 앱 또는 고객컨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7 09:51:01 나유리 기자
BNK자산운용, 'BNK 삼성전자 중소형 펀드' 출시

BNK자산운용이 삼성전자에 시가총액 비율 만큼 투자하고 나머지는 중소형주에 투자해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BNK삼성전자 중소형 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BNK삼성전자 중소형 펀드는 전체 자산의 일정부분을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에 투자하고,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중소형주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는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것을 주된 전략으로 한다. 기존의 중소형주 펀드는 시장 변동성 확대 시 더 큰 변동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BNK삼성전자 중소형 펀드는 기존의 중소형주 펀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삼성전자를 편입해 중소형주 변동성에 대한 완충장치로 활용했다. BNK자산운용 관계자는 "2021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돼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를 시가총액 비중 만큼 편입하고 중소형주 투자를 통해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 중소형주 펀드의 변동성이 컸던 부분을 완화하면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펀드로 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7일부터 경남은행, 부산은행,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KB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09:47:2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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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2021년 신입 및 경력직 공개채용

신협중앙회 2021년 공개채용/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2021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을 공개채용 한다고 7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신입직원의 경우 ▲일반직군(기획 및 총무, 자금운용, 여신지도 및 관리, 경영지도, 검사감독 직무) ▲IT직군(IT개발 및 관리) 분야를 채용한다. 경력직원은 ▲여신직군(여신지도 및 관리)이다. 채용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연령, 학력,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 할 수 있다. 단 기졸업자 또는 2021년 2월 졸업예정자로 신협중앙회 인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 가능하다. IT직군의 경우 필수적으로 정보처리기사, C·JAVA·SQL·RDB (Oracle/Informix)·시스템·N/W·보안 관련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하며, 여신직군(경력직)은 지원일 기준 금융 및 유관기관 여신업무의 3년 이상 경력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윤성근 기획조정본부장은 "2021년 신협중앙회 인재 선발의 원칙은 금융협동조합의 힘으로 수치보다는 가치를 창조해 나갈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며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금융협동조합으로 함께 나아갈 창의적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07 09:43: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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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제6회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개최

-국내 최대규모 데모데이 행사 -신한퓨처스랩 7기 모집 스타트 신한금융그룹의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은 7일부터 3일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경제의 N.E.O. 르네상스(New Era of Opportunity)를 만들어갈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제 6회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 오프닝 영상에서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이 7일부터 3일간 '제6회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경제의 네오(N.E.O.) 르네상스(New Era of Opportunity)를 만들어갈 스타트업'이다. 신한금융은 매년 약 2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데모데이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신한퓨처스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행사에서 ▲핀테크 ▲건강·의학기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초청 연사 강연, 스타트업 사업모델과 성공사례 소개 등 스타트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또 유명 방송인 하하(본명 하동훈)와 함께 하는 스타트업 탐방, 스타트업 전문 인플루언서의 육성기업 소개 등 신한퓨처스랩 동문기업의 창업스토리와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담은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주요 키노트 강연에는 현 유튜브 아시아 정책총괄이자 전 주한미국대사인 마크 리퍼트, 현 올림픽 골프 감독이자 스타트업 대표로 변신한 박세리,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이사, 인터베스트 우충희 대표이사 등이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타트업의 성장 및 대응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사전 촬영한 오프닝 영상을 통해 "'네오 르네상스'는 디지털 뉴노멀 시대에 기존 방식의 새로운 정의 및 재해석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참여자 모두가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신한퓨처스랩에 참여하는 모든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얻고 성공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한퓨처스랩은 2015년 5월 1기 출범 이후 이번 6기 55개의 기업을 포함해 총 195개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해 왔다. 현재까지 국내·외 육성기업에 총 331억원을 직·간접 투자해 왔다. 또 신한금융 그룹사들과 협업을 통해 약 160건의 공동 서비스를 개발하고, 금융위원회 혁신서비스 선정 등의 성과를 창출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신한금융은 내년 1월 3일까지 신한퓨처스랩 7-1기 50여개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노톡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한퓨처스랩 7-1기는 핀테크 뿐만 아니라 딥테크, 미디어, 컨텐츠, 커머스, 헬스케어 등 신한퓨처스랩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의 스타트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S-멤버십 혜택 및 신한금융 그룹사, 대기업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07 09:40: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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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My Partner 서비스' 오픈

유안타증권이 그동안 소수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오프라인 수준의 밀착 케어(care) 서비스를 온라인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온라인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유안타증권이 온라인 고객들이 지점의 전문 PB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손쉽게 소통하고 상담할 수 있는 '마이 파트너(My Partner)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증권사 PB와 상담하려면 직접 지점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전문 PB와의 상담은 소수의 고객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주식 매매는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온라인 개인고객들이 전문적인 조언이 필요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어도 방법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My Partner 서비스'는 온라인 고객들의 이러한 투자 고민을 해소하고, 다양한 상담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점 전문 PB와의 상담 채널을 온라인으로 확대했다. 기존 유선 상담 외에도 온라인 고객들은 본인의 PC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상담 요청을 통해 1대 1 채팅으로 주식 및 금융상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전문 PB에게 직접 문의 사항을 남길 수 있는 게시판도 24시간 열려 있다. 또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받은 인공지능 주식투자 솔루션 '티레이더3.0'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공략주, 티레이더 종목진단, 티레이더 인포 등의 핵심 콘텐츠를 'My Partner 서비스' 전면에 배치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My Partner 서비스'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온라인 중심의 언택트 영업환경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전문적인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온라인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라며 "전문 PB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온라인 고객들도 당사의 수준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HTS, MTS의 해당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09:35: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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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채권시장 활성화 'ESG 포럼' 온라인 개최

KB증권 'ESG 포럼' 상세 일정. /KB증권 KB증권이 오는 9일 채권시장과 채권발행 관점에서 바라보는 'ESG 포럼'을 온라인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은 전 세계적으로 ESG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관·법인고객 대상으로 ESG채권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리서치센터와 기업금융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언택트 세미나로 유튜브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중계된다. ▲김준섭 KB증권 리서치센터 ESG담당 애널리스트의 'ESG개요와 시장 동향' ▲김형주 한국신용평가 ESG 인증 담당 본부장의 'ESG 인증과 ESG 활성화 방안' ▲조윤남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의 'ESG 주식 및 채권 평가' ▲고선정 현대제철 지속가능경영 팀장의 '기업사례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번 포럼뿐만 아니라 ESG관련 심도 높은 리서치 자료를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시장 트렌드에 맞는 주제로 유익하고 풍성한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태영 KB증권 기업금융1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채권발행사와 채권시장 참여자의 ESG 이해를 돕고, ESG 관련 채권 발행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동시에 시장 활성화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유익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전달받은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리서치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7 09:34: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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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2020 디노랩 미디어 데모데이' 개최

우리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디노랩의 온라인 미디어 데모데이를 오는 14일까지 개최한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의 온라인 미디어 데모데이를 오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0 디노랩 미디어 데모데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방식으로 디노랩 소속 스타트업의 홍보영상을 행사기간 동안 누구나 참여해 시청 가능하며, 응원 댓글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비대면 데모데이에서는 디노랩 스타트업 18개사의 홍보영상을 개별 기업별 영상으로 구성해 우리은행 유튜브와 행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심있는 기업의 영상을 취서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앞서 우리금융은 스타트업의 실제 이야기로 제작한 단편영화 '시네마 데모데이', 4차산업 분양의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디-토크데이' 등 참신한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해왔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응원메시지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디노랩 스타트업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한 스타트업 관계자는 "스타트업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는 많지 않다"며 "특히 외부활동이 제약되는 코로나 현실에서 이번 행사가 스타트업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7 09:34: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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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로봇인공관절수술 도입 5개월 만에 1000례 달성

목동힘찬병원 황보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뼈의 절삭범위, 인공관절 삽입 각도 등을 보여주는 3D CT영상을 보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힘찬병원이 로봇을 활용한 슬관절 치환술(무릎 인공관절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월 목동힘찬병원에 로봇을 도입하며 본격 시행한 지 약 5개월 만으로 정형외과 로봇 수술 분야를 선도해 나가는 주목할 만한 성과다. 힘찬병원은 목동을 시작으로 부평과 강북힘찬병원에 인공관절 수술 로봇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총 5대의 로봇수술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달 내에 부산과 창원힘찬병원에도 각각 1대씩 도입해 연말까지 총 7대의 로봇을 도입, 운영할 계획이다. 힘찬병원은 올 들어 수술의 정확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인공관절 수술에 로봇시스템을 접목하기 시작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환자마다 다른 고유의 해부학적 구조를 반영해 절삭 범위, 인공관절의 크기와 삽입 위치 등에 대한 수술 계획을 미리 세우고, 수술 시에 뼈를 정밀하게 깎아 주변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다리 축과 정렬, 인대의 균형까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정확하게 맞춰준다. 이를 통해 수술 후 통증과 출혈 감소시켜 회복이 빠르고, 운동기능도 향상돼 환자 만족도도 높아지게 된다. 실제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가 로봇 수술과 일반 수술 환자 각각 500명씩 총 1000명(평균 나이 70세)을 조사한 결과, 로봇 수술이 일반 수술에 비해 출혈이 감소하고, 재활이 더 빠르며, 다리 교정 각도가 더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수술 후 헤모박(피주머니)을 통해 배출되는 혈액 양을 비교한 결과, 로봇 수술이 일반 수술 후 출혈량의 약15% 이상을 줄인다. 출혈이 감소하면 추가 수혈에 대한 부담이 적어 수혈에 따른 합병증과 감염위험 등이 낮아지고, 통증을 줄여 회복속도도 당겨준다. 또 무릎을 구부리고 펼 때의 각도를 확인할 수 있는 ROM(관절가동범위)을 조사한 결과, 수술 후 평균 10일 뒤 관절가동범위가 로봇 수술이 평균 120.4도로 일반 수술 평균 114.4도 보다 6도 가량 더 컸다. 관절가동범위는 무릎을 구부리고 펼 때의 각도로 재활의 정도를 가늠해준다. 휘어진 다리의 교정 각도도 로봇 수술이 더 높게 나타났다. 다리 축이 바르게 교정되면 무릎이 체중의 부하를 고르게 받기 때문에 인공관절의 조기 마모를 방지해 수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단기간에 로봇 수술 1000례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숙련된 의료진의 다양한 임상경험에 로봇의 정확함을 더해 더 좋은 수술결과와 환자 만족도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수술의 성공률과 환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관절염 치료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첨단 시스템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7 09:33:4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