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나주염색재단, 지역공예 활성화에 앞장

재단법인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이 지역공예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나주는 천년 목사고을로 공예 문화의 오랜 전통이 있었으나 쇠퇴를 거듭해 왔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나주 공예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연말에 국내 최초로 로컬크래프트 판매장을 개설했다. 온라인상에서도 나주 지역 42개 공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공방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재단의 누리집에 연동 해 놓아 홍보와 판매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지난 9월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모한 '2020 공예주간 협,단체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로컬크래프트 참여 작가의 작품을 전시 홍보했다. 나주공예의 보급과 지역공예가들의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는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한 동계 및 하계 교원 동계 직무연수'를 개설해 실시해 오고 있다. 공예인력 양성 차원에서 전남도와 나주시가 주관한 '2020년 지역 특화형 동행 일자리사업'에 공모에 응모해 선정된 후 교육을 해오고 있으며, 10명의 창업성과를 거뒀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공예창작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모한 2020년 공예창작지원센터 조성 사업에 전라남도의 지원하에 응모해 선정되었으며, 현재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 공간을 조성 중이다. 지난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공예품 창작지원비를 활용해 수혜 작가를 모집 후 15명의 작가를 선정했으며, 이달에 1인당 500만원 지원과 함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김왕식 상임이사는 "재단에서는 지역 공예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창작지원, 유통, 홍보, 교육 및 인력양성에 이르기까지 패키지 시스템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공예 활성화는 공예인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문화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04 08:57:38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해외거점활용 中企 해외진출사업 '효과 톡톡'

16개국, 25개 해외BI 활용…하반기만 2억1300만 달러 계약 진행 김학도 "가시적 수출계약 성사 위해 후속연계지원 집중하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진출지원사업이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중진공은 지난 7월부터 해외거점을 활용한 비대면 해외진출지원사업(K-비대면 사업)으로 약 2억1300만 달러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K-비대면 사업은 16개국에 있는 수출인큐베이터(BI) 등 25개 해외거점(광저우BI, KSC스톡홀름 제외)을 활용해 수출기업에게 온라인 수출상담회, 기술교류상담회, O2O수출, 온라인세미나, 온라인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46회를 추진했다. 이 결과 참여기업 총 1096개사에게 1324건의 수출상담을 지원했고, 약 4억4400만 달러의 상담금액을 통해 2억1300만 달러 가량의 계약체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데를 생산하는 I사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나는 수요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중진공 뉴욕BI의 비대면상담회에 참여해 미국 대형 유통망 바이어와 연쇄적으로 미팅한 결과 미국 수출이 작년 대비 100% 늘어난 2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또 중진공의 베트남 호치민BI를 통해 '창업기업(Start-up) 해외진출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한 13개사는 58회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약 2500만 달러(한화 약 275억원) 계약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중진공 모스크바BI가 진행한 'CIS(러시아) 온라인 시장개척 컨설팅 및 바이어 발굴지원 사업'에 참가한 16개 기업은 59회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약 190만 달러(한화 약 21억원) 어치의 계약 체결이 예상 중진공은 참가업체들에 대한 사후관리와 후속연계지원을 위해 보름 간격으로 사업 실적을 체크하고 있다. 또 내년도에는 온라인 비대면 사업 비중을 더욱 높여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내 수출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으로 인해 인적·물적 이동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 지난 9월 이후 반등하고 있는 우리 수출이 중소벤처기업의 성과창출을 통해 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수출기업들이 온라인 상담을 통해 매칭된 바이어와 가시적인 수출계약까지 성사시킬 수 있도록 해외거점의 후속연계지원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4 08:40: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원봉, 김포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부

원봉은 김포복지재단 '제8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코로나19 극복 함께해요'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 원봉. 원봉이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봉은 김포복지재단 '제8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코로나19 극복 함께해요'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성금은 본사가 위치한 김포 지역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원봉은 올 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3월에는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대구협회 측에 가정용 살균수 제조기인 루헨스 전해수기를 기부했다. 향후 김포복지재단에 전달한 성금 이외에도 연말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원봉 H.I.T 사업본부 이덕우 이사는 "올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경영 환경 속에서도 원봉 루헨스는 꾸준하게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원봉 루헨스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임을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04 08:26:5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식품산업協과 협력사 품질관리 교육

비대면 교육 통해 품질 체계 강화 등 지원 홈앤쇼핑은 식품 생산 및 판매 협력사를 대상으로 자체 품질 역량향상을 위해 품질관리 비대면 교육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식품 협력사를 위한 '품질 관리 역량 향상'교육을 비대면(줌:ZOOM 활용)으로 한국식품산업협회와 함께 진행했다. TV홈쇼핑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이킴(홍진경 김치),대천김(대천김), 도야지식품(박수홍 갈비탕)을 비롯한 약 40여개 중·소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식품 협력사 품질체계 강화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년에 2회(상·하반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23일 진행한 상반기 교육에 이은 하반기 교육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품질개선·위생안전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교육은 ▲식약처 정책 방향 ▲주요 법령 개정 및 식품표시기준 등 법령 변경 사항 ▲지자체 및 식약처 등 위생점검 시 주요 점검 항목에 대한 이해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 협력사들의 식품 품질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 및 위생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있는데 중·소 협력사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중·소 협력사들의 시장 경쟁력 및 상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약속하겠다" 고 말했다.

2020-12-04 08:26: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임영웅 모델 세니타 정수기등 할인 행사

신규 렌탈 고객 대상 12월 말까지 매달 렌탈료 할인 '청호 뉴히어로 공기청정기'와 모델 임영웅. 청호나이스는 연말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신규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렌탈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청호나이스 인기제품인 '살균정수기 세니타' 시리즈 전 기종과 '공기청정기 뉴히어로'다. '살균정수기 세니타' 시리즈는 얼음냉온정수기·얼음냉정수기·냉온정수기·냉정수기 총 4종이며 3년 의무약정의 경우 매달 3000원, 5년 의무약정은 매달 4000원이 할인된다. '공기청정기 뉴히어로'는 3년 의무약정의 경우 매달 2000원, 5년 의무약정은 매달 4000원이 할인된다. '살균정수기 세니타' 시리즈는 전기분해 살균수가 물이 흐르는 유로를 따라 저수조 내부까지 살균, 위생을 강화한 제품으로 청호나이스 전체 정수기 판매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공기청정기 뉴히어로'는 바닥으로부터 약 10cm 띄워 하부흡입이 가능한 구조로 집안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며 생활하는 바닥 케어에 집중된 제품이다. 지난 10월 출시돼 현재 청호나이스 전체 공기청정기 판매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PS사업부장 전병갑 이사는 "연말을 맞아 청호나이스 인기제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히트 상품을 많은 분들께서 좋은 조건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 모델의 '살균정수기 세니타' 와 '공기청정기 뉴히어로' 광고영상은 각각 유튜브 조회수 300만뷰와 200만뷰를 각각 돌파한 바 있다.

2020-12-04 08:26: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스트레스리스 '드라마 산후조리원'과 콜라보

산후조리원 찾는 이들에게 체험 기회 등 제공 에이스침대는 수입·유통하는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사진)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유명한 '드라마(DERAMA) 산후조리원'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임신과 출산, 육아를 소재로 한 드라마 tvN '산후조리원'이 방영될 정도로 산후조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으며, 리클라이너는 임산부 및 편안한 산후조리가 필요한 수유부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스트레스리스는 실제 산후조리원을 찾는 이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드라마(DERAMA) 산후조리원'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 스트레스리스는 특허기술인 글라이딩 시스템(Gliding System)을 통해 특별한 조작으로 각도를 맞추지 않아도 자동으로 사용자의 체중에 맞추어 가장 편안한 자세가 되도록 조절해 안정적인 휴식이 필요한 임산부와 산모들에게 태교·수유의자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밸런스 어댑트 시스템(Balance Adapt System)이 적용된 시그니처 베이스 제품에는 흔들의자에 앉은 듯 규칙적인 앞뒤 움직임을 선사하는 '흔들 기능(Rocking Motion)'이 더해져 수유를 할 때나 아이를 재울 때 아이와 산모 모두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리스를 구매하는 모든 임산부·수유부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바디오일 기획세트와 육아용 프리미엄 블랭킷 2종으로 구성된 스페셜 키트를 증정하는 'MOM편한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임신·출산 선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노르웨이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가 선사하는 안락함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드라마(DERAMA) 산후조리원와 함께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스트레스리스를 통해 심신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임산부와 수유부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4 08:26: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2020 한국감성과학대상' 6년 연속 대상

뷰티레스트 '머스크(Musk)'로 감성제품 부문서 수상 시몬스 침대, '2020 한국감성과학대상' 감성제품 부문 6년 연속 수상. 시몬스는 '2020 한국감성과학대상'에서 6년 연속 감성제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인 한국감성과학대상은 국내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고객이 원하는 감성을 얼마나 잘 반영했는지를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한국감성과학회가 위촉한 대학과 연구소의 감성과학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감성제품 ▲감성서비스 ▲감성콘텐츠 ▲감성리더십 등 총 4개 분야에서 수상을 진행한다. 시몬스 침대는 올해 뷰티레스트 '머스크(Musk)'로 감성제품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2015년 뷰티레스트 '플로럴', 2016년 뷰티레스트 '자스민', 2017년과 2018년에는 '뷰티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 전 제품, 2019년에는 뷰티레스트 '머스크'가 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은 6회 연속 수상으로 국내 프리미엄 침대 시장을 선도하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했다. 머스크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이자 '국민 혼수 침대'로 불리는 뷰티레스트 컬렉션의 인기 모델로 한국 시몬스의 독자적인 기술인 포켓스프링을 적용한 제품이다. 여기에 탁월한 탄력성과 흡습성을 가진 최고급 양모 소재 '퓨어울'과 부드러운 표면 감촉과 뛰어난 보온성의 니트 원단 등 최상의 소재를 사용해 완벽한 숙면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매트리스 상단부 표면에 추가된 '플러시 필로우탑'은 신체 하중을 흡수하고 분산시켜 침대에 눕는 첫 순간부터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 침대는 독보적인 기술력은 물론 소비자들의 니즈와 선호도 등을 포함하는 감성을 제품에 꾸준히 반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감성과학'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편안함을 선사하며,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2020-12-04 08:25:4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진 계열 푸른솔GC 포천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부대시설' 항목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푸른솔GC 조일구 대표가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진그룹 유진그룹 계열 푸른솔GC 포천이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이름을 올렸다. 푸른솔GC포천은 골프장 예약 전문 사이트 엑스골프(XGOLF)가 선정한 '2020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20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선정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83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엑스골프는 골프장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18곳의 후보를 추린 뒤 소비자 패널이 직접 라운딩하며 정량평가한 점수를 반영해 최종 10곳을 선정한다. 평가 기준은 ▲경기운영(캐디, 경기진행) ▲코스(관리상태, 난이도) ▲가격(요금, 접근성) ▲부대시설(식음료, 서비스) 등이다. 올해는 푸른솔GC 포천과 함께 문경(경북 문경), 사우스스프링스(경기 이천), 서원힐스(경기 파주), 솔모로(경기 여주), 신라(경기 여주), 크리스탈밸리(경기 가평), 클럽모우(강원 홍천), 태광(경기 용인), 파인힐스(전남 순천) 등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푸른솔GC 포천은 '부대시설' 항목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3회로 나뉘어 열렸다. 푸른솔GC 포천이 포함된 2회차 시상식은 지난 2일 서원힐스(경기 파주)에서 진행됐다. 푸른솔GC 포천 조일구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시설과 운영은 물론 가격만족도에 이르기까지 소비자들로부터 다방면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영광스럽다"며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푸른솔의 강점은 더욱 살려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골프장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른솔GC 포천은 최고의 수도권 접근성과 드라마틱한 코스 설계, 인상적인 서비스와 부대시설을 갖춘 경기 북부 대표 골프클럽이다. 서울 강남에서 50분 내 도착 가능하며, 세계 최정상급 설계자 데이비드 데일이 디자인한 마운틴, 레이크, 밸리 등 세 개의 코스는 풍성한 공략 루트와 뛰어난 샷밸류를 자랑한다. 코스별로 각기 개성이 뚜렷한 자연경관도 라운딩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이밖에도 수준 높은 식음료 서비스와 한글날, 광복절 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벤트를 통해 내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20-12-04 08:25:4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12월 4일 금요일

[쥐띠] 36년 알지 못한 것을 어찌 깨달으라 하는가. 48년 오후에 의외의 큰 이득을 보게 된다. 60년 개나리를 보고 봄을 느끼지 못하니 서글프다. 72년 오늘은 현상 유지로도 다행. 84년 저녁 회식에서 과식은 조심해야 할 터. [소띠] 37년 뒤늦은 풍화가인에 빠져들어 날 새는 줄 모른다. 49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61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다. 73년 가족의 협조로 어려운 일을 잘 마무리. 85년 외국어를 공부하여 정보를 얻는 기쁨이. [호랑이띠] 38년 부부가 화합하여 뜻을 이룬다. 50년 병이 왔으나 약을 주니 섣부른 실망은 마라. 62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다. 74년 주변사람에게도 복이 들어오기를 바람. 86년 타인의 실수가 달갑지 않다. [토끼띠] 39년 사기꾼들은 먹잇감을 보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 것이다. 51년 여행계획이 생긴다. 63년 주식 투자가 잘되어 이득 발생. 75년 일이 잘 풀리는 듯하다 오후에 꼬인다. 87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용띠] 40년 집안 산소정리에 정성을 다하자. 52년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64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란. 76년 옳은 일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88년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을 얻음. [뱀띠] 41년 힘에 부치는 운동은 삼가야. 53년 태양은 떠 있는데 느끼지 못한다. 65년 정확한 일 처리를 위해 깔끔한 문서로 작성. 77년 애쓴다고 돌아선 상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89년 주식 투자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한다. [말띠] 42년 늦은 나이에 무슨 모험인가. 54년 돈으로 베풀 능력이 있으니 그 얼마나 다행인가. 66년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 78년 심신이 고달프나 재물을 얻는다. 90년 하던 일에서 영업실적이 나타나 소득으로 들어온다. [양띠] 43년 나무에 뿌리가 없다면 나무가 살아나겠는가. 5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인생사 허망. 67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손해 끼치지 말고 떠나라. 79년 말은 마음을 담는 것이니 곱게. 91년 집 안 청소를 돕도록. [원숭이띠] 44년 집안싸움에 관여하여 옳고 그름을 묻지 마라. 56년 운기가 좋으니 마음 가는 대로 행동. 68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는 날. 80년 동료와의 관계를 잘 맺도록. 92년 어제의 친구에게 험담하지 않도록 자제. [닭띠] 45년 시력이 약화하니 동서구분이 어려울 듯. 57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69년 손해를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81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부터 사야 순서. 93년 남에게 말전주하여서 나도 손해다. [개띠] 46년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58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하루. 70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82년 병도 약도 내 마음에 있다. 94년 어제 먹은 음식이 상한 것을 오늘 알게 되어 청소한다. [돼지띠] 47년 노당익장(老當益壯)이라 했다. 59년 성과가 좋고 원하는 바가 이루어진다. 71년 짙은 보라색이 행운을 줄 것 같다. 83년 진취적인 행동이 타인의 본보기가 된다. 95년 걱정이 해결되니 고생한 보람이 오후에 있다.

2020-12-04 06:04:0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정한 장수

재수 없으면 120살까지 산다는 말을 우스개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장수하는 건 옛날부터 큰 축복인데 재수가 없다는 말에 여기저기서 고개를 끄덕인다. 나이 들어 몸은 쇠약한데 돈 없이 그리고 외롭게 오래 살아야 하는 게 싫어서 그런 것이다. 상담을 온 사람의 사주를 보고 장수할 사주라고 하면 누구나 좋아할 것이다. 오래 사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생명을 갖고 태어난 이상 소멸하는 걸 꺼리는 건 본능이다. 그러나 무조건 오래 사는 게 두렵기는 하다. 오래 살면서 아프지 않고 품위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평균수명이 짧았던 옛날에는 장수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장수 사주를 타고난 사람은 부러움을 받았다. 사주에 기운이 균형 있게 자리하고 있고 생극조화가 좋으면 장수하는 사주로 본다. 오행이 서로를 받쳐주면서 생하면 몸과 마음에 좋은 기운이 원활하게 흐르게 된다. 이런 기운은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 오래 살 수 있는 기틀을 다진다. 충이나 탁함이 적고 안정을 이루면 성품까지 후덕해지는데 이 역시 장수하는 사주로 본다. 현대에는 의학이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평균수명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장수도 장수 나름이다. 재수 없는 120살을 만드는 가장 큰 위험요인은 건강이다. 건강에 문제가 있는 몸으로 힘겹게 오래 사는 것을 보면 보는 것조차 서로 괴롭다. 병원에 누워서 목숨을 부지하는 것과 자기 발로 어디든 걸어 다니며 사는 건 차원이 다르다. 장수 사주를 지녔다고 몸이 노화하지 않는 건 아니다. 장수 사주의 주인공들도 나이 들수록 건강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장수와 타고난 건강 체질의 사주가 더 인기를 끌고 있다.

2020-12-04 06:00: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12월 4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 전 마지막 공부를 하고 있다. <정책사회> ▲정부가 인공지능(A)대학원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등을 통해 2025년까지 관련 핵심 인재 10만명을 양성하기로 했다. 또 사업화 연계 R&D 지원 등을 통해 지역 SW강소기업 100곳을 육성한다. ▲민찬홍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은 3일 올해 수능 출제 기조에 대해 "예년의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면서 "다만, 학생들이 더 어려워하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 ▲해마다 대입에는 합불을 가르는 몇 가지의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2021학년도는 사상 초유의 '코로나19'라는 가장 큰 외적 변수가 수험생 앞을 가로막았다. 특히 정시확대, 선발 방법과 모집 군 변화 등 입시전문가가 꼽은 5가지 변수를 짚어본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 완수' 의지를 재차 밝혔다. 최근 야당이 추 장관에 대한 '자진 사퇴' 압박을 일축한 발언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예고와 관련 검찰 내부에서 반발하는 상황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텃밭 체험과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정부가 3조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예산안에 포함한 가운데 효율적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매출 및 폐업 데이터를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SK텔레콤과 함께 SK하이닉스를 함께 이끈다. 이로 인해 SK텔레콤이 통신 회사 영역을 넘어 '빅테크' 기업으로 진화하는 체질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 위해 '신주발행 금지'라는 첫 고비를 넘자마자, 이번엔 노동조합의 반대에 부딪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오는 10일부터 '금융인증서'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지난 1일 전자서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0일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는데 따른 조치다. ▲연말을 맞아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평균 배당수익률은 예년만 못하지만 은행주가 주가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18·19단지가 재건축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의 3차 재확산으로 올해 송년회 등 연말 모임이 홈파티에 집중되면서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RX2003'가 햄스터 효력시험에서 신속한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효과를 입증했으며 한국 식약처에 임상2상 IND 신청을 완료했다고 3일 전했다.

2020-12-04 06:00: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프 정상, '코로나 협력' 확대 공감…기후변화 등 공조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 관저 회의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요청으로 정상 통화를 가졌다. 정상 통화에서 양 정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협력, 기후변화 및 환경 문제 공조, 한반도 정세 안정에 대한 지지 등에 공감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정상 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 관련 협력 확대에 공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마크롱 대통령 요청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화 통화한 사실에 대해 전한 뒤 이같은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정상 통화에서 양 정상은 지난 11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회원국 정상들이 합의한 대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및 공평한 보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프 양국은 그동안 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것처럼 백신 접종 관련 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현재 프랑스 주선으로 한국 파스퇴르연구소와 세네갈 파스퇴르연구소 간 치료제 임상 협력이 진행 중이다. 정상 통화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 대처가 인상적이었다"며 "한국이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혁혁한 진전을 보이고 있는데,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정상 통화 이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양국 간 보건 협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양국의 협력도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치료제 개발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코로나 대응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프 양 정상은 기후변화 및 환경 문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 회복 차원의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 최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동참 차원의 '2050 탄소중립' 목표 선언, 연내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마련 후 유엔 제출 등 파리기후협정 이행을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도 말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에게 "내년도 우리 정부가 주최하는 P4G 정상회의에 기후변화 선도국인 프랑스의 참여와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대응책과 여러 활동을 지지하고 지원하고 싶다. P4G 정상회의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 "방한해 문 대통령과 상호 협력 관계 심화에 대해 더 논의하고 싶다"고도 전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양국이 코로나를 슬기롭게 극복해 내년에는 서울에서 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되고 있음을 평가한 뒤 투자, 에너지, 과학기술 등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지난 10월 프랑스에서 발생한 역사교사 피살 사건, 니스 노트르담 성당 테러 사건에 대한 위로를 전했다. 이어 프랑스 정부의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한 강력한 대응 입장에 연대감을 표명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민주 사회의 자유에 대한 공격에 대한 단결된 의지를 공유해 줬다"며 문 대통령의 위로와 연대에 사의를 표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 "미국 바이든 신(新)행정부와도 적극 협력해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한반도 정세 안정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2020-12-03 21:19:42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난이도 평이했던 '코로나 수능'…수학 가형만 지난해보다 어려워

난이도 평이했던 '코로나 수능'…수학 가형만 지난해보다 어려워 국어·수학 나형·영어 평이 코로나19 여파 결시생 늘어 등급 커트라인 상승 예측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 서울시교육청 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 수능이나 올해 6월·9월 모의평가보다 난이도가 다소 쉽거나 비슷한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수능은 코로나19로 재학생·졸업생 간 학력격차 우려가 커지면서 '쉬운 수능'에 대한 요구도 많았지만, 예년 수준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물수능은 아니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입시전문가들은 3일 국어와 수학 나형은 전체적으로 평이하고, 수학 가형은 다소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지난 9월 모평에서 특히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은 영어는 예년과 같은 기조로 출제했다는 게 출제위원의 설명이다. 1교시 국어 영역의 난이도는 기존에 출제된 유형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는 등 지난해보다 비교적 쉬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상담교사단 소속 윤상형 교사(영동고)는 "비교적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는 문제가 두세 문항 정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기존 출제유형을 거의 유지했으며 전반적인 난이도가 쉽게 느껴져 수험생들이 문제를 잘 해결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학 영역의 난이도는 유형에 따라 엇갈렸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치르는 나형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이공·자연계열 가형은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는 게 현직 교사들의 분석이다. 가형은 특히 중위권 학생들에게 어려웠을 것이라는 평가다. 고난도 문항 수가 늘어나고 중간 난이도 문제도 풀이과정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치르는 수학 나형은 20번 문항과 30번 문항이 신유형으로 출제되며 고난도 문항으로 꼽혔다. 그러나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이나 올해 두 차례 모의평가와 비슷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가형과 나형 모두 다소 높을 수 있다. 오수석 교사(소명여고)는 "가형과 나형 모두 고난도 문항에서는 EBS 연계문항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높게 형성될 수 있다"고 총평했다. 지난 9월 모평에서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온 영어는 예년과 같은 기조로 출제했다는 게 출제위원 입장이다. 수능 출제위원장인 민찬홍 한양대 교수는 "(영어 영역은) 작년 수능 기조를 유지하되 특별히 등급 간 인원수를 조정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유성호 숭덕여고 교사는 "영어 영역은 전체적인 난도는 9월 모의평가보다 쉬웠고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전체적으로 중위권에도 어렵지 않게 느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시업체에서도 비슷한 분석을 내놨다. 대성학원은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고 새로운 유형은 등장하지 않았다"며 "지난 두 차례의 모의평가와 동일한 문항 배열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능 응시자는 총 49만 3433명이지만, 결시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교시 국어영역 기준으로 보면 49만992명이 지원해 42만6344명이 실제 시험을 봤다. 결시율은 13.17%로 역대 최고다. 수능최저기준이 필요 없는 수시 지원자들이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해 응시를 포기한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응시자 감소로 등급별 인원이 줄면서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대교협 교사단인 오수석 소명여고 교사는 "수능 접수 인원과 결시율에서 보여지듯 올해는 특히 등급 구간과 인원, 백분위 등을 보고 자신의 상대적인 위치를 파악해 대학에 지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수능 당일인 12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이의신청 심사 후 최종 정답은 12월 14일 오후 5시에 확정해 발표한다. 성적통지표는 수능 20일 이후인 12월 23일 배부 예정이다. 재학생을 제외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사이트(csatscore.kice.re.kr)에서도 수험생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아이핀 인증을 통해 성적통지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12-03 19:37:3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軍,장성인사 단행, 학사출신 특전사령관 등 정부 비육사 기조 확연

정부는 3일 후반기 장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도 남명신 현 육군참모총장(대장·학군23기)에 이어 소영민 31사단장(소장·학사11기)이 비육사 출신으로서는 두번째로 중장 진급과 함께 특수작전사령관에 내정되는 등 문재인 정부의 비육사 장군 진급기조가 확연히 보였다. 국방부는 이날 "강건작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소장·육사45기)등 육·해·공군 소장 10명이 3일 중장으로 진급했다"면서 "강호필·김성학·권혁 등 육·해·공군 준장 19명은 소장으로, 강경훈·강동구·김종태 등 육·해·공군 대령 78명은 준장으로 각각 진급했다"고 밝혔다. 진급 없이 보직이 이동되는 육군 중장 직위 중 합참차장에는 지휘관 시절 부하들에게 적절한 훈련적용 범위를 벗어난 무리한 교육훈련을 강조해, 논란이 됐던 윤의철 교육사령관(중장·육사 43기)이 내정됐다. 박주경 군수사령관(중장·육사42기)는 육군참모차장으로 내정됐다. 육군 중장 진급자 6명 중 5명은 특전사령관을 포함해 5명이다.이중 학사 출신이 1명, 3사 출신이 1명이다. 육사45기가 처음으로 군단장으로 진출하게 됐다.육군 소장 진급자 11명 중 3명은 3사출신 1명, 학군 출신 2명이다. 이번 인사로 사단장 보직은 7명이 교체된다. 해군에서는 강동훈, 김현일 소장 등 2명이 중장 진급과 함께 해군교육사령관과 해군사관학교장으로 각각 내정됐다. 공군에서는 정상화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과 김준식 공군참모차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공군참모차장과 공군작전사령관으로 각각 내정됐다. 육군의 준장 진급자 52명 중 비육사 출신은 17명으로 예년 수준이자만,전통적으로 육사출신이 차지해온 육군 공보정훈 병과장에는 비육사 출신인 노재천 준장(진급예정·학군26기)이 내정됐다. 현 박미애 준장에 이어 비육사 출신이 또 내정됐다. 노재천 준장(진)은 기자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져온 인물인만큼 공보정훈병과장으로서 유연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사장교 임관식 보도자료만 지방언론으로 제한하던 육군의 차별적 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병에서는 여군출신 정정숙 준장(진)이 임기제 조건으로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하게 된다. 현재 육군본부 전투준비안전단 안전정책교육과장으로 준장 진급 후에도 현 임무와 유사한 업무를 할 것으로 보여진다. 해군에서는 해군대령 강동구를 포함해 해군 11명 해병 3명 총 14명이 준장으로 진급했고, 공군에서는 12명이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국방부는 특정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위주의 균형인사를 구현 한다는 원칙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비 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선발해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방부는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구현을 위해 군사대비태세와 전투력 발전에 진력한 자, 군 본연의 임무에 묵묵히 정진함으로써 선·후배, 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원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2020-12-03 19:04:02 문형철 기자
12월3일-인사

◆아산사회복지재단 ▲ 사무총장 정광철 ◆SK㈜ ◇신규 선임 ▲ 권형균 수소사업추진단 임원 겸 Green 투자센터 임원 ▲ 박동주 M&A지원실장 ▲박용우 Bio 투자센터 임원 ▲ 최동욱 첨단소재 투자센터 임원 ▲ 최종길 Bio 투자센터 임원 ▲ 김진희 Hi-Tech Digital1그룹장 ▲ 박준 플랫폼개발그룹장 ▲ 서화성 행복추진담당 ▲ 여상훈 Digital Process혁신담당 ▲ 이금주 CV Digital그룹장 ▲ 이석진 플랫폼GTM그룹장 <SK바이오팜> ◇ 신규 선임 ▲ 남완호 기업문화본부장 ▲ 신해인 사업개발본부장 ▲ 허준 전략본부장 ▲ 황선관 R&D혁신본부장 <SK이노베이션> ◇ 신규 선임 ▲ 김경준 E&P Portfolio혁신실장 ▲ 김대구 법무실장 ▲ 박기수 Cell개발2실장 ▲ 정인남 Battery기업문화실장 ▲ 최성국 Battery운영최적화실장 <SK에너지> ◇ 신규 선임 ▲ 최창효 석유2공장장 ▲ 황선기 Reliability실장 ▲ 황선재 계기·전기실장 <SK종합화학> ◇ 신규 선임 ▲ 김건용 Polymer공장장 ▲ 김승균 Olefin공장장 ▲ 여종호 Green Biz추진 Group 임원 <SK루브리컨츠> ◇ 신규 선임 ▲ 이상민 Green성장 Project Group 임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 신규 선임 ▲ 오택승 경영지원실장 ▲ 유영갑 소재생산기술실장 ▲ 이종섭 LiBS사업부장 <SK텔레콤> ◇ 신규 선임 ▲ 권영상 정책협력실장 ▲ 김병무 SK인포섹 성장사업본부장 ▲ 김태완 전략제휴담당 ▲ 박승진 SK브로드밴드 서비스혁신그룹장 ▲ 안정은 11번가 Portal기획그룹장 ▲ 이관우 Cloud Application그룹장 ▲ 이규식 Competency그룹장 ▲ 이재환 T map Mobility Co. Mobility전략그룹장 ▲ 최소정 구독미디어담당 ▲ 홍승태 RPA추진담당 <SK하이닉스> ◇부회장 승진 ▲ 박정호 ◇ 신규 선임 ▲ 김동규 ▲ 김만섭 ▲ 김운용 ▲ 김준한 ▲ 박병채 ▲ 박철범 ▲ 송창석 ▲ 양형모 ▲ 오태경 ▲ 이상엽 ▲ 이웅선 ▲ 이정석 ▲ 이창수 ▲ 이태학 ▲ 이홍덕 ▲ 장지은 ▲ 정창교 ▲ 최상훈 ▲ 최진우 ▲ 한상신 ▲ 허황 <SK E&S> ◇ 부회장 승진 ▲ 유정준 ◇ 사장 승진 ▲ 추형욱 ◇ 신규 선임 ▲ 김경태 E-TF 사업담당 ▲ 류성선 나래ES(O&M) 대표 ▲ 박재덕 Renewables Group장 ▲ 윤정원 R-Project Group장 ▲ 이재원 전력사업운영본부장 ▲ 장재원 인재육성본부장 <SKC> ◇ 신규 선임 ▲ 김선혁 BM혁신추진실장 ▲ 박인국 SKC Jiangsu 대표 ▲ 박진우 재무지원실장 ▲ 김기태 SK넥실리스 사업지원실장 ▲ 이현우 SK넥실리스 Global증설추진실장 ▲ 김원희 SK picglobal 사업지원실장 <SK네트웍스> ◇ 신규 선임 ▲ 김진식 SK렌터카 EV사업부장 ▲ 이원희 SK매직 상품전략실장 ▲ 정우선 기획실장 <SK실트론> ◇ 신규 선임 ▲ 김경수 영업1실장 ▲ 백기형 경영기획실장 ▲ 송영민 EPI기술실장 ▲ 오세열 Wafering개발실장 ▲ 이재용 행복전략실장 ▲ 최일수 Growing개발실장 <SK건설> ◇ 신규 선임 ▲ 고상현 전략기획그룹장 ▲ 권지훈 에코인프라프로젝트 PD ▲ 김대성 에코엔지니어링 솔루션스그룹장 ▲ 류성필 에코비즈니스이노베이션그룹장 ▲ 오동호 반도체사업그룹장 ▲ 이주형 행복디자인그룹장 ▲ 임인묵 수소사업추진단 Tech그룹장 ▲ 장효식 에코인프라OXG장 ▲ 한영호 HR그룹장 <SK머티리얼즈> ◇ 신규 선임 ▲ 박종복 SHE경영실장 ▲ 이강윤 경영지원실장 ▲ 장문혁 재무관리실장 ▲ 최영상 SK에어가스 Project&기술실장 <SK디스커버리> ◇ 신규 선임 ▲ 남기중 경영지원실장 <SK케미칼> ◇ 신규 선임 ▲ 김응수 Copolyester사업부장 <SK가스> ◇ 신규 선임 ▲ 백흠정 터미널사업담당 ▲ 한명섭 TSP담당 <SUPEX추구협의회> ◇ 신규 선임 ▲ 권혜조 신규사업팀 임원 ▲ 김지훈 미래사업팀 임원 ▲ 정윤식 전략지원팀 임원 <mySUNI> ◇ 사장 승진 ▲ 염용섭 SK경영경제연구소장 겸 mySUNI CIO ◇ 신규 선임 ▲ 김정태 SK아카데미 러닝Center장 겸 리더십 College 리더 ◆대유위니아그룹 <위니아전자> ◇ 사장 ▲박성관 ◇ 부사장(1급) ▲ 장인성 ◇ 전무 ▲ 이몽룡 박종문 서운석 김정한 ◇ 상무 ▲ 전성원 양상종 ◇ 상무보 ▲ 김영달 박재용 김시열 김성옥 <위니아딤채> ◇ 부사장(2급) ▲ 최헌정 ◇ 전무 ▲ 신중철 ◇ 상무 ▲ 김동원 최귀주 ◇ 상무보 ▲ 조경영 김영찬 박은광 오현식 전성필 <위니아에이드> ◇ 전무 ▲ 김준 ◇ 상무 ▲ 김인석 ◇ 상무보 ▲ 한상란 <대유에이텍> ◇ 사장 ▲ 권의경 ◇ 전무 ▲ 이진웅 ◇ 상무 ▲ 전특호 ◇ 상무보 ▲ 정경영 천우정 <대유에이피> ◇ 부사장(1급) ▲ 이석근 ◇ 상무 ▲ 정인택 노동환 ◇ 상무보 ▲ 김영남 <대유몽베르조합> ◇ 부사장(2급) ▲ 김상국 <동강홀딩스> ◇ 상무보 ▲ 박래봉

2020-12-03 17:39:01 양성운 기자
12월3일-부음

▲ 김경수 씨 별세, 이상익(전남 함평군수) 씨 장인상 = 2일 오후 10시 13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 010-2936-9503 ▲ 이만기(전 한양대 경영대학원장·전 한양증권 사장)씨 별세, 이종미·이종은(연세대 의대 교수)·이종실·이종혜·이종호·이종아씨 부친상, 이태영·김호현·장학준씨 장인상 = 3일 오전 1시35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5일 오전 10시, 장지 경기도 양주 하늘안추모공원. ☎ 02-2227-7594 ▲ 최옥심씨 별세, 류기승(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광고영업마케팅지원단 차장)씨 모친상 =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5일. ☎ 02-2258-5940 ▲ 최승환씨 별세, 윤희원(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인사팀 과장)씨 시부상 = 서울 강동구 강동경희대병원장례식장 21호실, 발인 4일. ☎ 02-440-8800 ▲ 송기홍씨 별세, 송광훈(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주무관)·명훈(KBS 정치부 기자)·성훈(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과장)씨 부친상, 황지유(동신대 중국어학과 교수)·홍민정(구로구청 자치행정과 팀장)·정미영(용인세브란스병원 간호사)씨 시부상 = 3일, 광주광역시 매월동 VIP장례타운, 발인 5일 오전 10시, ☎ 062-521-4444 ▲ 김용남씨 별세, 김수향·김수미·김종건씨 부친상, 손원찬·김현준(경향신문 부천소사지국장)씨 장인상 = 2일 오후 1시40분, 경기 시흥 SH신천연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 031-310-6440

2020-12-03 17:39: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쌍방울, 김수현 효과·블랙 트라이데이 인해 한때 온라인몰 접속 폭주

블랙트라이데이를 진행 중인 쌍방울 온라인몰 화면의 모습. /쌍방울 제공 쌍방울이 '블랙 트라이데이'로 온라인몰 접속이 폭주해 한 때 서버가 다운됐다. '블랙 트라이데이' 행사 6일만인 지난 2일, 트라이샵 일일 신규 회원 수는 행사 이전인 11월 26일대비 17배 증가했고 일일 매출액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일 오후 12시에는 트라이샵의 동시 접속자 수가 급증해 5분간 접속이 지연됐다. 주문이 폭주하며 일부 제품의 품절 사태까지 발생하자 쌍방울은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제품 물량을 확보해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쌍방울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트라이샵'을 통해 남녀 트라이 히트업 제품군 총 14종을 최대 70%의 할인율로 제공했다. 정가 2만5000원 상당의 '웜에버' 발열 내의 제품은 100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선보였다. 특히 'KF94 트라이 마스크'는 트라이 모델인 김수현의 해외 팬들의 구매 문의가 쏟아지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쌍방울 관계자는 "기온이 영하권을 맴돌면서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겨울 내의에 집중, 높은 할인율로 구성했다"며 "특히 웜에버와 히트업, 마스크는 할인 제품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 트라이데이'는 쌍방울 자사몰 트라이샵에서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03 17:30:5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대구국가산단지점 개점

3일 열린 DGB대구은행 국가산단지점 개점식에 참석한 임성훈 행장(왼쪽)이 김문오 달성군 군수와 포즈를 취했다. /DGB대궁느행 DGB대구은행은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에 신축건물 준공식을 갖고 대구국가산단지점 개점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점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다. 김문오 달성군 군수를 비롯해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10명 내외의 내빈과 지점 1호 통장 전달 고객 등 지역민이 참석했다. 또한 축하화환 대신 인근 달성복지재단에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가져 새로운 출발을 지역과 함께 했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대구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이자 지역의 우수한 기업들과 1만2000세대의 주거지역이 조성되어 있어 금융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DGB대구은행 대구국가산단지점은 대지 709평 위 지상5층 신축 건물로 준공했으며, 설계 시 금융감독원 권고수준 이상으로 우수하게 설계된 내진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1층에는 영업점과 무인카페를 한 공간으로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를 마련해 고객과 함께하는 DGB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눈에 띄며, 기타 공간은 문서고 등 다양한 업무시설로 이용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임성훈 행장 취임 이후 첫 지점 개점으로 금융기술의 발달과 빠른 속도의 디지털 전환으로 최근 금융권 통폐합의 가속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개점하는 오프라인 점포여서 뜻 깊다"며 "지역민들을 위한 금융 수요가 필요한 곳에는 지점을 개점해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성훈 행장은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은행'을 목표로 DGB대구은행 대구국가산단지점이 대구국가산업단지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DGB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3 17:28:55 이영석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또 사상 최고… 2700 눈앞

국내 증시 대장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700이 눈앞이다. 코스닥 지수도 900선을 돌파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32포인트(0.76%) 오른 2696.2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2125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개인도 1789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3880억원 순매도했다. 모든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운수장비(4.35%), 전기가스업(2.13%), 비금속광물(1.92%) 등이 특히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보합세를 보인 삼성SDI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장중 7만5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29%(200원)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가 7만원을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SK하이닉스도 2.29%(2500원)오른 11만1500원을 기록하며 11만원 고지를 넘어섰다. 상승종목은 368개, 보합종목은 68개, 하락종목은469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한국 증시는 마이크론의 분기 실적 상향 조정과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 확산으로 관련 업종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외국인이 5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이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도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900선을 넘어섰다. 6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전날보다 8.27포인트(0.92%) 오른 907.61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3억원, 614억원씩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1344억원 규모로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견인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00.8원)보다 3.8원 내린 1097.0원에 마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03 17:27:23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