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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황선우' 세계주니어신기록…수영연맹 서둘러 공인 절차

황선우가 자유형 200m에서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황선우(17, 서울체고)는 지난 19일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1분45초9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박태환이 지난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세운 한국 기록 1분44초80과 1초12 차이로 황선우의 기록은 세계주니어신기록이다. 일라이자 위닝턴(20, 호주)이 18세에 맥도널드 퀸즐랜드 챔피언십에서 세웠던 기록(1분46초13)을 0.21초 단축했다. 하지만 하마터면 황선우의 기록은 세계수영연맹(FINA)의 공인을 받지 못 할 뻔했다. FINA는 만18세 이하 수영 유망주의 동기 부여 차원에 2014년부터 주니어 세계기록표준을 만들어 일반 세계기록 현황과 함께 관리한다. 신기록을 공인받기 위해서는 도핑 테스트 음성 결과 확인서를 첨부한 공인 요청서를 국가연맹이 FINA 사무총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이날 경기장에는 도핑 검사관이 배치되지 않았다.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수영연맹이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에 대회 기간 도핑 검사를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영연맹은 지난 20일 오후 3시에 황선우에 대한 도핑 검사를 진행했다. 신기록 수립 시점부터 24시간이라는 유효 시한을 두 시간 남긴 시점이다. 수영연맹은 도핑 결과와 함께 수영복, 수질 검사 등에 대한 보고서 등을 작성해 FINA 세계주니어기록 공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FINA가 황선우의 기록을 세계주니어기록으로 비준하면 황선우는 한국 선수 최초로 주니어 세계기록 보유자가 된다.

2020-11-21 13:48: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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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 장남, 코로나19 확진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저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트럼프 주니어의 대변인은 "이번 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 격리 중"이라며 "그는 지금까지 아무 증상이 없으며 모든 코로나19 의료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은 트럼프 주니어까지 합해 네 명이다. 지난 10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고,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딸 이방카는 감염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의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산소 보충 공급 등 치료를 받고 입원한 지 사흘 만에 퇴원했다. 트럼프 주니어의 감염 사실이 알려지기 몇 시간 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루디 줄리아니의 아들이자 백악관 참모인 앤드루가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CNBC 방송은 최근 몇 달간 코로나19에 걸린 백악관 관계자가 최소 45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주 이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5만명을 넘긴 상태다.

2020-11-21 12:43: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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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나흘 연속 300명대…3차 유행 진행 중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363명)보다 다소 늘어나면서 나흘 연속 3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확진자수는 3만403명이며, 신규 확진자 수는 8월 27일(441명) 이후 86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지역 발생이 361면,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54면, 경기 8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62명으로 전날(218명)보다 44명 늘었다. 수도권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한 것도 8월 29일~30일(244명→203명)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 외 지역은 충남 19명, 전남 18명, 강원 14명, 전북 13명, 경남 11명, 경북 8명, 부산 7명, 광주 6명, 대전·울산·충북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로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대형 교원 임용고시학원 누적 32명,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모임 19명, 동대문구 고등학교 9명, 도봉구 종교시설 '청련사' 29명, 경기 안산시 수영장 17명,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 40명 사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충남 아산시 선문대학교 14명, 경남 창원시 친목 모임 23명, 경남 하동군 중학교 26명, 전북 익산시 원광대병원 11명, 강원 철원군 장애인 요양원 40명, 광주 전남대병원 46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5명이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미국 12명, 일본 3명, 러시아·방글라데시·프랑스 각 2명, 미얀마·아랍에미리트·인도네시아·네덜란드 각 1명이다.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12명이다. 이는 지난 8월 말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과 비슷한 수준이다. 당시 2차 유행의 정점이었던 8월 27일(441명)을 전후로 4일 연속(320명→441명→371명→323명) 300명 이상 확진은 단 1차례 있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 중심의 '3차 유행'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지난 20일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 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의 경우 지역사회 유행이 본격화하며 대규모 유행으로 진행되는 양상이 점점 분명해지고 있다"며 "지난 2~3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 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환자 발생 동향을 살피며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2020-11-21 11:40: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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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APEC에 "연대의 힘 발휘할 때"…필수인력 이동 촉진 강조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화상회의 형태로 참가한 제2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많은 것을 달라지게 했지만, 우리가 추구해온 꿈마저 바꿀 수는 없다. 위기극복을 위해 APEC이 다시 '연대의 힘'을 발휘할 때"라며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이동 촉진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의를 제안했다. APEC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아·태 지역 무역자유화와 경제공동체 실현'이라는 원대한 꿈을 꾼 지 30년 만에 APEC은 세계 GDP의 60%, 교역량의 5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역 협력체로 발전했다"며 역내 경제협력과 포용성 증진 차원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개방적 통상국이 많은 아·태지역의 미래 성장은, 자유무역으로 모두가 이익을 얻는 '확대 균형'에 달려 있다. 다자무역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역내 경제 회복을 앞당길 것"이라며 필수인력의 이동 촉진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의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위기가 불평등을 키우지 않도록 포용적 회복을 위한 포용적 협력방안을 마련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마련한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국가 간 포용성 증진을 위해, 총 1억 달러의 인도적 지원과 함께 방역물품과 K-방역의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있다. 백신의 공평한 접근권을보장하기 위한 세계보건기구의 노력을 지지하고, '코박스'에도 동참하고 있다"며 "국제백신연구소와의 협력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디지털·그린 경제의 균형 잡힌 결합 모색'에 대해 강조하며 "APEC 디지털 혁신기금을 활용해 아·태지역 내 5G 생태계 혁신사업과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활용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11월 중에 중소기업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두 개의 포럼을 개최하고 내년에는 '글로벌 가치사슬 내 디지털 경제 역할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회원국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0-11-20 23:48:5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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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한국거래소는 20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2020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으로 SK, 현대글로비스, 한국조선해양, 한솔피앤에스, 네이버를 선정해 시상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한국거래소는 2020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우수법인으로 SK, 현대글로비스, 한국조선해양, 한솔피엔에스, 네이버 등 5개사가 선정됐다. 거래소는 지난해부터 기업지배구조 현황을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장 충실하게 공시한 상장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수상 기업들은 ▲주주환원정책 시행 여부 ▲이사회 및 외부감사인에 대한 평가제도 도입 내역 ▲내부거래 및 자기거래통제를 위한 투명경영위원회 설치·활동내역 ▲법상 의결사항 외 이사회 의결사항 등에 대한 기재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정보공개 확대와 보고서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내역에 대한 점검·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2022년부터 시행되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의무 공시 대상 확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상장기업 교육과 지배구조 컨설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20 21:06:41 송태화 기자
미래에셋그룹, WM·IB부문 강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미래에셋그룹은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주요 업무직책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WM자산관리 역량을 키우고 영업 리스크 관리 강화에 초점을 두고 조직개편을 진행해 기존 3총괄 15부문에서 2총괄 15부문으로 변경했다. WM의 경우 WM마케팅본부와 VIP솔루션본부를 WM총괄 직할로 편제했다. 서울의 지역본부를 4개에서 5개로 확대 재편했다. 투자가 대중화되고 증권사로 시중자금의 이동이 빨라지는 만큼 해외주식마케팅과 글로벌 자산배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시장 선도자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기존 3개 부문이었던 IB는 크게 기업금융과 부동산금융의 2개 부문으로 재편해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트레이딩도 총괄을 폐지하고 대표이사가 직접 리스크 관리를 챙기는 한편 S&T부문을 신설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설외부위탁운용(OCIO)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케팅3부문 총괄을 신설했다. 또한 부동산부문을 확대 개편해 국내·해외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PEF2부문 신설을 통해 투자영역을 확대하고 상품개발역량 강화를 위해 상품전략본부를 부문으로 승격하는 등 기존 조직을 5총괄 26개 부문에서 6총괄 28개 부문으로 확대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보험 판매 채널의 변화 추세에 맞춰 법인보험대리점(GA)과 방카슈랑스 채널을 확대해 제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현재 2총괄 9부문을 2총괄 11부문으로 확대 개편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성 부문대표 선임 등 성과에 기반한 과감한 발탁을 통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 인사> ▶미래에셋대우 <승진> △ WM영업부문 대표 최준혁 △S&T부문 대표 추민호 △김태구 브라질법인장 <전보>△ 유지상 인도법인장 ▶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마케팅3부문총괄 서영두 △서재춘 채권운용부문 대표 △박해현 상품전략부문장 △신동철 해외부동산부문장 △윤상광 국내부동산부문장 <전보> △류경식 WM연금마케팅부문 △임명재 투자솔루션부문장 <신임> △유상현 PEF2부문장 ▶미래에셋생명 <승진> △김평규 영업총괄 △조성환 방카영업2부문장 △김상래 마케팅부문장 △전순표 전략영업부문장 <전보>△곽운석 GA영업1부문 대표 △강창규 GA영업2부문 대표 ▶ 멀티에셋자산운용 <신임> 권순학마케팅/경영혁신 대표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20 20:55:0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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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사철 지나도…서울 전세 69주 연속 상승

가을 이사철이 마무리됐지만 전세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공공행진 중이다. 2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전세시장은 ▲강서(0.37%) ▲강동(0.35%) ▲강북(0.31%) ▲노원(0.31%) ▲송파(0.31%) ▲광진(0.25%) ▲금천(0.25%) 순으로 올랐다. 강서는 염창동 한강동아2차, 동아1차, 가양동 강서한강자이, 화곡동 우장산아이파크e편한세상 등이 1000만원~5000만원 상승했다. 강동은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고덕그라시움,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 암사e편한세상 등이 500만원~2500만원 올랐다. 강북은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 수유동 수유래미안, 벽산 등이 50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매매는 중저가 매수세가 이어진 노원과 강서, 중구를 비롯해 거래 물량이 부족한 송파와 양천 등에서 상승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노원(0.15%) ▲중구(0.14%) ▲송파(0.13%) ▲강서(0.11%) ▲영등포(0.11%) ▲양천(0.10%) ▲강동(0.09%) ▲용산(0.09%) ▲은평(0.08%) 순으로 올랐다. 노원은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으로 상계동 상계주공10단지(고층), 상계주공11단지, 월계동 월계주공2단지, 중계동 양지대림2차 등이 500만원~2500만원 상승했다. 중구는 대단지가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신당동 남산타운과 삼성 등이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송파는 가락동 가락금호,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송파동 삼성래미안,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등이 1000만원~5000만원 상승했다.

2020-11-20 19:20: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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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집값, 김포·3기신도시 지역 '고공행진'

경기지역 집값은 김포와 고양, 하남 등 3기신도시 선정 지역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과천 전세는 여전히 하락세다. 20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가 발표한 주간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김포(0.27%) ▲고양(0.19%) ▲남양주(0.18%) ▲군포(0.16%) ▲오산(0.16%) ▲안양(0.15%) ▲화성(0.15%) 등이 전주대비 올랐다. 김포는 북변동 영풍, 대림, 장기동 청송현대홈타운2,3단지, 사우동 현대 등이 500만원~1500만원 상승했다. 고양은 식사동 동문굿모닝힐2차, 덕이동 하이파크시티일산아이파크1단지, 일산동 일산쌍용, 탄현동 큰마을현대대림 등이 1000만원~1500만원 올랐다. 남양주는 평내동 평내마을금호어울림, 별내면 청학주공3단지, 다산동 도농센트레빌, 와부읍 한강우성 등이 1000만원~1500만원 상승했다. 전세는 ▲하남(0.23%) ▲김포(0.21%) ▲남양주(0.21%) ▲구리(0.20%) ▲안양(0.20%) ▲고양(0.19%) ▲용인(0.18%) ▲화성(0.18%) ▲군포(0.17%) 등이 올랐다. 하남은 신장동 대명강변타운, 하남유니온시티에일린의뜰, 덕풍동 한솔리치빌1단지, 한솔솔파크 등이 1000만원~1500만원 상승했다. 김포는 북변동 영풍, 감정동 효성, 푸른마을신안실크벨리2차, 사우동 현대 등이 500만원~1000만원 올랐다. 남양주는 다산동 도농센트레빌, 평내동 평내마을평내2차대주파크빌, 별내동 미리내마을한화꿈에그린 등이 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반면 과천은 경기도 시군구 중 유일하게 0.16% 하락했다. 내년 초까지 3445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하락 전환됐다.

2020-11-20 19:11:0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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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보와 함께 비대면 전용 보증서 대출 출시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우리 기술보증기금 비대면 원클릭 보증서 대출'을 출시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통해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한 개인사업자 전용 '우리 기술보증기금 비대면 원클릭 보증서 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 기술보증기금 비대면 원클릭 보증서 대출은 기술보증기금의 비대면 보증서가 발급된 개인사업자에게 건당 1억원이하(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며 ▲기술보증기금 100% 보증서 담보 ▲대출기간 5년 ▲중도상환해약금이 면제되는 상품이다. 신청부터 실행까지 全과정이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우리 WON뱅킹에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의 사업장 정보, 소득, 매출액 등을 우리 WON뱅킹에서 자동 반영해 은행 방문이 어려운 개인사업자에게 신속한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와 함께 기술보증기금에 5억원을 특별출연하여 총 한도 100억원까지는 대출 취급 후 1년간은 이자만 납부하고, 4년간 총 대출금의 40%만 대출 원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게 하여 대출 상환 부담을 줄였다. 뿐만 아니라 대출금의 60%는 만기 시 추가적인 보증서 발급을 통해 5년간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비대면 보증서 대출상품을 출시했다"며 "지속적인 비대면 상품 라인업 확대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0 17:06:5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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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광저우 모터쇼'서 밍투 등 전략형 신차 대거 공개

현대자동차가 20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다양한 중국 전략형 신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현지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 중형 세단인 '밍투(미스트라)' 2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밍투는 지난 2013년 중형 엔트리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처음 출시된 중국 전략형 차량으로 출시 이후 올해까지 꾸준히 연간 10만 대 이상 판매되며 중국 내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견인해온 볼륨 모델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72만여 대다.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는 스마트 세단'을 콘셉트로 내년 출시 예정인 2세대 밍투는 전장 4780㎜, 전폭 1815㎜, 전고 1460㎜로 날렵해진 외관과 동시에 2770㎜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주간주행등(DRL)과 분리되어 하단에 독립적으로 위치한 멀티 LED 헤드램프로 하이테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면부에 '코나', '팰리세이드' 등에 적용된 현대차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입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 엔진은 1.8리터 엔진과 1.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 두 가지로 운영되며 1.8리터 엔진은 최고 출력 143마력, 최대 토크 17.9kgfm의 성능을, 1.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은 최고 출력 170마력, 최대 토크 25.8kgfm의 힘을 발휘한다. 기타 통합형 듀얼 12.3인치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썬루프 등이 새롭게 도입됐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8개 에어백, 전방 충돌방지보조(F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중앙 주행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후방교차충돌방지(RCCA), 안전 하차 경고(SEW),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SVM)과 같은 첨단 ADAS 기능을 탑재하는 등 동급을 초월하는 스마트 하이테크 사양을 갖췄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와 함께 전기차 모델 밍투 일렉트릭도 공개했다. 밍투 일렉트릭은 전장 4815㎜, 전폭 1815㎜, 전고 1470㎜, 휠베이스 2770㎜로 56.5kWh의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완충 시, 동급 모델 대비 20km 이상 긴 520km의 항속거리를 확보했다.(유럽 NEDC 기준) 충전시간은 급속 충전시(30~80%)시 40분, 완속 충전(0~100%)시 9.5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와 밍투 일렉트릭을 내년 중 출시해 중국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한 중국 전략형 중형 SUV ix35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이날 모터쇼를 통해 함께 공개했다. ix35 페이스리프트는 중국 소비자들의 감각에 맞추어 과감한 조형감, 힘이 넘치는 볼륨감을 바탕으로 대범하고 화려하게 디자인됐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중국형 투싼 ▲중국형 쏘나타 ▲중국형 싼타페 ▲라페스타 EV ▲아반떼N TCR 등 ▲팰리세이드 등 총 17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늘 새롭게 선보인 2세대 밍투, 밍투 일렉트릭, ix35 페이스리프트 등 차종들은 그간 중국시장에서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대표 현지전략형 차종들"이라면서 "앞으로도 이 현지 모델들을 앞세워 중국 시장 맞춤 전략으로 적극 공략하여, 중국 내에서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전환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20 16:58: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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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프리미엄 소형차 '2020 미니 JCW GP'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장착 '미니 JCW GP'.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의 한정판 고성능 모델 '2020 미니 JCW GP'에 '벤투스 S1 에보 Z'부터 '벤투스 TD', '윈터 아이셉트 에보2'까지 3가지 상품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전세계 3000대 한정으로 생산되는 미니 JCW GP 차량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최상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상품군의 '벤투스 S1 에보 Z'는 고성능 스포츠카에 최적화된 타이어로 미니 JCW GP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가감없이 발휘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대칭 패턴과 최적화된 접촉면을 통해 그립감, 코너링 성능 등을 극대화했으며, 중앙 블록이 넓게 설계되어 안정적인 배수 성능도 갖췄다. 또한 스포티한 주행을 위해 맞춤 제작된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한층 높아진 핸들링 성능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일반 도로 및 서킷 모두에서 주행 가능한 세미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레이싱' 상품군의 '벤투스 TD'와 겨울용 타이어 '윈터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2'를 함께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미니 JCW GP는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의 고성능 모델로, 모터스포츠의 선구자로 불리는 '존 쿠퍼'의 튜닝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최대출력 302마력을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5.2초만에 불과하며, 지금껏 도로 주행용으로 출시된 미니 모델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2020-11-20 16:47: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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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국내 최초 루이 비통 X NBA 팝업스토어 오픈

루이비통 매장/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국내 최초 루이 비통 X NBA 팝업스토어 오픈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 국내 최초로 루이 비통과 미국프로농구 NBA와 콜라보한 LV x NBA 캡슐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11월 29일까지 오픈한다고 밝혔다. LV x NBA 캡슐 컬렉션은 루이 비통과 미국프로농구(NBA)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첫 남성복 캡슐 컬렉션이다.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프랑스의 장인 정신과 미국 스포츠 교류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루이 비통 및 NBA의 두 엠블럼이 결합된 의상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이에 디자인 또한 농구에 관한 다양한 도상(iconography)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루이 비통은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NBA 파이널의 우승팀에 수여되는 '래리 오브라이언 챔피언십 트로피(Larry O'Brien Championship Trophy)'의 공식 트래블 케이스를 3년간 제작하기로 했다. 승리를 뜻하는 'V' 모양의 디자인이 케이스에 반영됐으며,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가 돋보일 수 있도록 NBA의 상징적인 컬러인 딥 블루를 사용했다. 이번 팝업에서 국내 최초로 해당 트래블 케이스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갤러리아명품관 루이 비통 매장은 루이 비통이 1996년 1월 국내에 처음 오픈한 매장이다. 이후 2017년 12월 기존 매장을 여성 컬렉션에 특화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으며, 이와 동시에 명품관에 별도의 남성 컬렉션 매장을 오픈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20 16:36: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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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년일자리카페 필립 취업페스티벌 '성공적!!'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청년일자리카페 '필립(必立)'을 통해 취업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필립은 전남과학대학교 내에 위치한 취업 상담 전문카페로 곡성군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4일 필립에서는 '청년 cheer up! 취up'이라는 주제로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의지와 취업 기술을 향상을 목적으로 4가지 주제로 각각의 부스에서 진행됐다. 취업성공을 위한 이미지 컨설팅에서는 면접 등에서 호감을 얻는 데 필요한 퍼스널 컬러 컨설팅과 메이크업&스타일링 컨설팅을 진행했다. 다른 부스에서는 이력서 및 자소서 작성법과 면접 노하우에 대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리고 취업 인적성 검사 부스에서는 지문 인적성 검사, 타로 직업 심리 검사 등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취업사진 부스에서는 이력서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찍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페스티벌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 전원은 행사에 대해 '매우 만족'으로 기재하며 호응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필립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취창업에 꼭 성공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11-20 15:52:53 김태수 기자
광주시,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광주광역시는 지역 내 농업·임업·어업 가구 및 가구원의 기본 현황과 변화추이를 파악해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이 주관해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지난 1960년 농업총조사를 시작으로 어업총조사, 임업총조사로 분리해 실시하다가 2010년부터 통합해 5년마다 실시하며 올해로 3번째를 맞는다. 조사 시점은 오는 12월1일 0시 기준으로 지역 내 모든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농림어가 변화 및 삶의 질, 경쟁력을 알기 위해 농가 46개, 임가 23개, 어가 29개 항목을 조사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에도 1만 3000여 가구를 조사했다. 조사기간은 23일부터 12월18일까지이며, 먼저 23일부터 12월11일까지는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한 후, 미참여 가구에 대해 12월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1.5단계에서 진행되는 조사인 만큼 재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과 전화조사를 통한 비대면 조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는 전화로 응답할 수 있도록 콜센터도 운영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통계조사원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조사원과 응답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사할 방침이다. 방문조사 기간에도 응답자가 희망하면 언제든지 인터넷과 전화로하는 비대면 조사를 할 수 있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통계조사인 만큼 시민들도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농림어가의 구조변화 및 각종 정책 활용을 위해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0 15:52:3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