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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CT 기술로 청년 농촌 정착 돕는다

KT는 경상북도, 의성군과 손잡고 의성군 안계면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ICT 인프라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KT는 5G 네트워크와 10기가 인터넷 등 ICT 솔루션을 마을의 교육, 문화, 주거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이웃사촌 시범마을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부들의 디지털 노마드 실현을 돕는다는 취지다. 우선 KT는 농촌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자녀 교육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안계초등학교를 '10기가 AI스쿨'로 변모시켰다. 안계초등학교 학생들은 AI·VR·10기가 네트워크 기술로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학생들에게는 소프트웨어 코딩 수업이 가능한 AI 학습교구, 천재교육의 교과 학습 콘텐츠가 탑재된 KT 슈퍼 VR, 교육형 스크린 스포츠 KT 리얼큐브가 지원됐다. 또 선생님들은 학교 전체에 구축된 10기가 인터넷 환경과 AR스마트보드를 활용해 실감형 원격 화상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10기가 AI스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10기가 인터넷 활성화 촉진사업'의 일환이다. '꿀잼충전소'는 KT의 미디어 솔루션을 도입해 마을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 꿀잼충전소에는 올레TV 프라이빗 영화관, 홈트레이닝 미니 헬스룸, MR 플레이존이 마련됐다. 또 안계면 용기리 마을 공원에는 IoT 기술이 적용된 'KT마음쉼터'도 생겼다. 쉼터에는 5G기반의 와이파이, 지능형 비상벨(SMAC), KT 공기질 플랫폼과 연동된 나노광촉매 공기청정기 등이 갖춰져 있다.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는 "KT의 기술이 청년들의 농촌 정착에 보탬이 돼 우리나라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2 10:51: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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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한국철도공사와 장애인 여행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동수 기아자동차 경영전략실장(왼쪽부터), 김양숙 한국철도공사 미래전략실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와 한국철도공사가 장애인의 이동권 신장을 위해 협력한다. 기아차는 지난 20일 신동수 기아차 경영전략실장, 김양숙 한국철도공사 미래전략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장애인 여행 지원을 위한 모빌리티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해 자동차와 철도를 연계한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가정의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양사는 '해피트레인×초록여행' 협력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하며, 향후 2년간 120가족(약 500명)을 대상으로 ▲한국철도공사는 KTX 왕복 열차표를 지원하고 ▲기아차는 초록여행을 통해 '카니발 이지무브' 개조 차량과 유류비를 지원하게 된다. '해피트레인×초록여행'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되고 싶은 이들은 초록여행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희망 날짜를 선택하고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한국철도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와 다른 이동수단의 연결을 통해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2 10:51: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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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삼성전자,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 국제 표준 기술 선점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최초로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라우드 코어망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데이터 트래픽의 인터넷 연결을 위해 단말 인증, 고객 서비스, QoS(서비스품질) 관리 등을 제공하는 이동통신 핵심 인프라로,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코어망은 국제 표준 Rel.16을 충족하는 세계 최초 사례다. Rel.16은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에서 제정하는 5G 2차 표준이다. 이번에 SKT와 삼성전자가 2년간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차세대 클라우드 코어망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기반으로 SCP 기술(앱 모듈간 트래픽 연결·관리하는 기술)을 적용해 5G의 초저지연, 초고속, 초연결 서비스를 품질 저하없이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은 앱 기능을 모듈 단위로 배포,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5G 상품 개발과 출시 속도가 빨라지고 안정적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KT의 SCP 기술인 'T-메시(Mesh)'는 어플리케이션 모듈간 트래픽을 관리하는 차세대 표준 핵심 기술로 통신 속도를 30%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트래픽이 일시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즉각적인 자원 할당으로 안정적 트래픽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불꽃 축제, 스포츠 행사, 지역 축제 등 국지적 트래픽 폭증 상황에서 망 안정성 개선 및 이동 기지국 등 기지국 증설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사는 올 초 5G 고도화 및 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양사는 5G 관련 ▲네트워크 기술 ▲혁신적인 단말 및 소프트웨어 ▲스마트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상용화를 통해 통신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종관 5GX기술그룹장은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 기술들을 지속 선보여 대한민국 5G 기술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품전략팀장 노원일 전무는 "미래의 우리가 경험하게 될 무궁무진한 5G 서비스 케이스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유연하고 안정적인 코어망과 네트워크 구조를 기반으로 본격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2 10:50:3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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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학생대상 '에듀플라잇' 진행

지난 20일 제주항공 7C385편 김포-김포 에듀플라잇에서 항공운항과 학생들과 승무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이 승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함께 체험비행인 '에듀플라잇'을 진행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일 한양여자대학교 항공과 학생 81명과 삼일상업고등학교 플랫폼비즈니스경영과 학생 12명 등 총 93명을 대상으로 에듀플라잇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항공편(7C385)은 오전 11시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제주-김해-포항-강릉 상공을 거쳐, 오후 1시 20분 다시 김포까지 돌아오는 코스로 총 탑승시간은 2시간 20분이다. 제주항공의 '에듀플라잇'은 승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비행실습과 함께 온라인 모의면접, 멘토링 또는 출장 특강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륙전 기내 비상장비 교육부터 운항, 하기까지 약 3시간 동안 객실승무원의 승객안내, 기내방송, 기내서비스, 비정상 상황 대처 등을 직접 체험·실습하고, 현직 승무원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1학년 양수연 학생은 "제주항공의 체험비행을 통해 유니폼을 입고 기내 서비스를 체험해보면서 다양한 것을 배우고 생생한 현장감 또한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꼭 승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2018년부터 객실승무원 체험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비대면 문화를 반영해 객실승무원 체험교육을 실습비행과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변경 운영해왔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현장실습이 제한되는 학생들에게 체험비행을 통해 값진 경험을 제공한 것"이라며 "실습을 넘어 미래의 꿈을 키워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달 코로나 사태 이후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일반인 대상 '목적지 없는 관광비행'을 진행했고, 제주 애월에 'JJ라운지X스페이스제로'를 개설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1-22 10:48: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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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에어·올 뉴 렉스턴' 캠핑과 레저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여행이 주목받으면서 캠핑장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사람이 밀집한 장소를 피해 한적한 곳에서 힐링을 하고 여유를 즐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온라인여행사 부킹닷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행객 2명 중 1명은 성수기(51%)와 사람이 몰리는 곳(48%)을 피한 거리두기 여행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차박(차에서 하는 숙박)과 차크닉(차로 떠나는 피크닉) 여행객들의 증가로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SUV 명가' 쌍용차는 올해 티볼리 에어와 올 뉴 렉스턴을 출시,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라인업 확대를 통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캠핑 끝판왕 '티볼리 에어' 캠핑 수요가 증가하면서 캠핑에 첫 도전하는 캠린이(캠핑+어린이의 합성어. 캠핑 초보를 일컫는 신조어)도 늘어나고 있다. 차박 경험이 익숙지 않은 캠린이에게 주행성과 안전성 그리고 넓은 적재량을 자랑하는 티볼리 에어는 차박에 최적화된 차량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의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에게 차의 주행능력과 안정성 및 편의성은 중요한 요소이다. 티볼리 에어는 ▲1.5L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163마력, 최대 토크 26.5㎏·m의 동력 성능을 내며 동급모델 대비 큰 차체임에도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중형 SUV를 넘어서는 720L의 적재공간도 만족스럽지만 2열 폴딩 시 최대 1440L까지 늘어나는 매직스페이스는 185㎝의 성인도 편안히 누울 공간을 제공해 자연 속의 아웃도어 브런치, 나만의 프라이빗 영화관 등 모두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또 드라이빙과 캠핑을 즐겁게 해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이 탑재됐으며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을 통해 인포콘을 비롯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은 1898만~2196만원(모두 개소세 인하 기준)이다. ◆'올 뉴 렉스턴' 2030부터 5060까지 11월 출시된 '올 뉴 렉스턴'은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필수 사양이 모두 갖춰져 젊은 층부터 중·장년 층까지 모두 만족시키며 국내 SU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올 뉴 렉스턴의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성능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m으로 이전 렉스턴에 비해 엔진이 각각 15마력과 2.0㎏·m가 향상되었다. 엔진 최대토크 구간은 1600~2600rpm으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일상영역에서 넉넉한 토크를 활용할 수 있다. 주행능력 뿐 아니라 2열 시트는 베이스와 볼스터(어깨를 감싸는 측면부) 사이즈 증대와 높이 조절을 통해 착좌감을 개선했으며, 등받이가 139도까지 리클라이닝(국내 SUV 최대)되어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 올 뉴 렉스턴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안전이다. 국내 최고 수준 고장력 강판(81.7%) 비율과 함께 초고장력 4중 구조 프레임을 장착하고 동급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9에어백으로 최고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 넓은 적재공간도 올 뉴 렉스턴의 장점이다. 트렁크는 784L 용량을 적재할 수 있어 골프백을 가로로 4개까지 수납이 가능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고 2열 폴딩 시 1977L로 확장되어 독보적인 수준의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올 뉴 렉스턴의 가격은 3695만~4975만원(모두 개소세 인하 기준)이다. 한편 렉스턴 스포츠는 SUV의 독보적 스타일에 프리미엄급 인테리어와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다. 혁신적인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거주 편의성과 수납 능력을 극대화했으며, 대용량 데크는 편의사양 추가 시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고급 SUV에 적용되는 블랙 헤드라이닝을 엔트리 트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LED 포그램프와 메탈 컬러의 헤드램프 베젤을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까지 잡았다. 쌍용차 관계자는 "캠핑이나 차박과 같이 사람과의 대면 접촉을 줄일 수 있는 나들이가 인기를 끌면서 넓은 승차 공간과 넉넉한 적재 공간, 첨단 기능을 갖춘 SUV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일상부터 레저까지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고 충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SUV 라인업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11-22 10:48: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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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에 찾아온 연말…각양각색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스타필드에 찾아온 연말…각양각색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지친 일상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러브 투게더'라는 콘셉트에 맞춰 스타필드 안성, 하남, 고양 등 점포 내 각양각색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 연말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스타필드 하남은 넷플릭스와 협업한 크리스마스 존을 새롭게 선보였다. 넷플릭스의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인 '클라우스'의 주인공인 '클라우스' 모형과 고래 뼈 모양의 특이한 크리스마스 트리, 선물 꾸러미가 가득한 썰매, 대형 스노우볼 등 연말을 기념할 사진 스팟이 가득하다. 스타필드 고양과 스타필드 시티 위례, 부천, 명지는 레고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레고 브릭으로 만든 대형 트리를 전시했다. 특히 스타필드 고양은 트리는 물론, 직접 타볼 수 있는 레고 루돌프 썰매와 레고 브릭을 자유롭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체험존 등을 함께 선보였다. 스타필드 안성은 크리스마스를 환하게 비춰줄 골드 컬러의 대형 트리와 함께 달과 별, 우주 등 각종 조형물로 매장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화려한 금빛 장식과 반짝이는 별빛 조명으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에 제격이다. 한편, 스타필드 코엑스는 오는 30일(월)부터 각기 다른 눈송이 조명 900개로 장식한 '스노우 파빌리온'이 전시될 예정이다.

2020-11-22 10:4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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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디지털대성, 차세대 온라인 교육 서비스 '맞손'

서울 서초구 디지털대성 사옥에 위치한 이러닝 스튜디오에서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김훈배 전무(오른쪽)와 디지털대성 김희선 대표(사진 왼쪽, 화면 속)가 KT의 온라인교육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강의를 시연해보고 있다. / KT KT는 교육 서비스 업계 디지털대성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교육 서비스 활성화와 교육계 미래 혁신을 위해 온라인 교육서비스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KT와 디지털 대성은 비대면 환경에서의 온라인 교육 표준을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나간다. KT는 ABC(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기반으로 구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디지털대성의 교육 서비스와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감염병이나 자연 재해 등 불확실한 미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은 공교육 환경에서도 필수로 자리잡았고, 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육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더불어 일방향이 아닌 실질적인 양방향 교육 플랫폼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대성은 KT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KT는 올 연말까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시범 서비스를 마친 후 개선점을 도출해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하고 내년도에 본격적으로 비대면 환경에 최적화된 토털 교육 서비스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자동 출결관리 시스템과 수업 중 학생 집중도 확인 기능, AI 기반의 STT(Speech to Text) 기술을 적용한 강의록 자동 저장 기능 및 청각 장애 학생 지원 기능 등을 추가로 적용해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 김훈배 전무는 "코로나19가 야기한 교육 환경의 급작스러운 변화가 교사, 학부모, 학생들에게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도록 KT의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총동원해 교육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22 10:44: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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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간식로봇까지…LGU+,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 구성품을 변경하고 가입 혜택을 강화한 'U+스마트홈 펫케어'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월 1만1000원, 부가세 별도, 3년 약정 기준)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 반려동물 커뮤니티, 반려동물 배상보험 가입까지 포함된 반려동물 케어 토털 솔루션이다. 신규 서비스에 포함되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는 ▲원격급식기 ▲맘카(CCTV) ▲간식로봇 등 3종으로 구성된다. 기존 서비스 구성품은 맘카, 간식로봇, 무드등이었다. LG유플러스는 무드등이 반려동물 케어와 연관성이 낮아 보다 적합한 기기가 필요하다는 고객 의견이 있어 원격급식기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원격급식기는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나 원격으로 사료를 줄 수 있는 기기로, 맘카를 통해 반려동물이 밥을 잘 먹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반려동물의 활동량, 연령, 몸무게에 맞춰 1일 권장 칼로리를 추천하고 밥을 얼마나 빨리 먹는지, 하루에 먹어야 하는 급여량에서 얼만큼 남겼는지 등 리포트를 통해 비만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맘카는 외부에서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24시간 스마트하게 보고 기록하는 반려동물 전용 폐쇄회로(CC)TV다. '2배줌', '360도 파노라마'뿐 아니라 '오늘의 일상보기', '관찰일지', '스마트알림' 등이 포함됐다. 간식로봇은 원격 간식 토출이 가능한 기기로,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높이는 동시에 보상으로 간식을 줄 수 있다. 휴대폰 앱으로 로봇을 직접 조정하며 놀아줄 수 있고, 자율주행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보험, 커뮤니티, 쇼핑, 호텔 및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우선 펫케어 서비스 가입기간 중 1마리에 한해 DB손해보험의 반려동물 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보험담보 사항은 견종 및 묘종 배상책임 사고건별 500만원, 사망 위로금 10만원이다.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점 '몰리스펫샵'과 제휴, 봄·가을 시즌 각각 1회씩 1박 무료 숙박권을 증정하고 그 외 숙박 시 1박당 3000원 할인혜택(18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전국 54개 매장이 있는 '포토블루'에서 무료 스튜디오 촬영(18만원 상당)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도그메이트' 펫시터, '올라펫' 쇼핑몰, '퍼비' 쇼핑몰, '여기어때' 반려동물 동반숙박업소 등 관련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신규 제휴사로 반려견 산책 앱으로 유명한 '펫피'가 추가됐다. 애견카페 등 펫피와 제휴된 100여개 오프라인 사업장과 연계해 '펫케어존'을 지정,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 체험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염상필 홈IoT상품담당은 "최신 IoT 기술을 통해 부재중 반려동물을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고 이를 통해 국내 1000만 반려인 가족들이 LG유플러스를 믿고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2 10:37:1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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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산업현장 안전관리 '스마트'하게

포스코ICT가 산업현장의 모든 안전관리 활동을 한 곳에서 통합해 수행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건설현장에서 포스코ICT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포스코ICT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제조·건설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할 안전관리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모든 작업자와 경영진이 관련 정보를 공유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은 ▲공정안전관리 ▲작업허가 ▲설비관리 및 점검 ▲안전교육 ▲협력업체관리 등과 같이 사업장내에 산재해 있던 안전관리시스템들을 하나로 통합했다. 또 계획수립에서부터 실행 및 점검, 개선조치에 이르는 모든 활동을 지원하고, 다른 업무시스템들과도 연계함으로써 전사차원의 통합적인 운영을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현장에서 검증된 안전관리 활동들을 표준화해 패키지 형태로 개발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모듈형 컴포넌트로 구성돼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해 필요한 기능들만 선별해 맞춤형으로 적용 가능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도 지원한다. 솔루션 개발에는 정유, 화학 분야의 안전관리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열린기술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사물인터넷(IoT), 드론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가 도입되고 있지만, 모든 시스템들이 통합되지 못하고 단편적으로 운영돼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검증된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제조·건설현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22 10:34: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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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판교점, '명품 쇼핑 메카'로 우뚝! '피아제 부띠끄' 오픈

현대百 판교점, '명품 쇼핑 메카'로 우뚝! '피아제 부띠끄' 오픈 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 146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주얼리·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 부띠끄를 문 열었다. 피아제 부띠끄 입점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명품 쇼핑 메카'로서의 위상이 한층 더 공고해질 전망이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1층에 피아제 부띠끄 매장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피아제는 수입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매장 수에 제한을 두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경기·인천지역에 피아제 부띠끄가 입점하는 건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처음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판교점 매장은 피아제의 국내 9번째 매장이다. 피아제는 1874년 조르주 에두와르 피아제(Georges Edouard Piaget)가 스위스 라 코토페(La Cte-aux- Fes) 지역에 작은 무브먼트 회사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언제나 완벽, 그 이상을 추구하라'라는 설립자의 모토 아래 시계와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피아제 부띠끄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판교점 1층 중앙광장에 피아제 로고와 각양 각색의 보석들로 꾸민 가로 7m, 세로 10m 크기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인다. 국내에서 피아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피아제 부띠끄 오픈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서울 강남지역 백화점 수준의 명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현재 판교점에는 루이비통·구찌·생로랑·까르띠에·티파니·예거 르쿨트르·오메가·IWC· 등 21개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이는 서울 외 경기·인천지역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판교점 인근에는 소득 수준이 높은 30~40대 젊은 고객이 많아 명품 소비가 활발하다"며 "이번 피아제 부띠끄 입점으로 명품 쇼핑을 위해 판교점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1~10월) 판교점 20~40대 고객의 명품 매출 비중은 57.1%로, 현대백화점 15개 점포 평균(48.0%)보다 15% 포인트 이상 높다. 특히, 올 들어 10km 이상 원거리에서 판교점에 명품을 구매하러 오는 '원정 쇼핑객'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올해 1월~10월 판교점에서 명품을 구매한 고객을 지역별로 분석해보면, 판교점에서 10km 이상 거주하는 고객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7% 늘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오픈 6년차를 맞는 판교점이 압도적인 규모와 국내 최고 수준 명품 브랜드를 앞세워 수도권 남부지역의 쇼핑 지도를 바꿔놓고 있다"며 "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경기도 광주·이천·안양·과천 등에서 판교점을 찾는 명품 쇼핑객들도 서서히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수도권 쇼핑메카로서의 위상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1-22 10:34: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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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예탁금 증가세…유동성의 힘, '연말랠리' 올까?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였던 증시 대기자금이 다시 늘고 있다. 지수가 우상향을 지속함에 따라 신용융자잔고도, 투자자예탁금도 증가세가 가팔라지고 있는 것. 그만큼 주식투자 대기자금이 많다는 의미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올해 예정됐던 대형 공모주 기업공개(IPO) 일정이 끝난 후 횡보장 속에 소폭 감소세를 보였던 신용융자잔고는 조만간 18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투자자예탁금은 이미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빚투·예탁금 모두 연고점 눈앞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신융거래융자는 17조3884억원을 기록했다. 17조3776억을 기록했던 지난달 1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 9월 17일 역대 최고치였던 17조9000억원도 눈앞에 뒀다. 이대로라면 조만간 18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으면 신용융자잔고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 자연스레 빚투(빚내서 투자)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가 많아진다는 얘기다. 주식 매수를 위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지난 19일 투자자예탁금은 63조405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엔 65조1360억원까지 치솟으며 종전 최대치(63조2582억원)를 2조원 가까이 넘어서기도 했다. 하루 만에 감소폭을 보였지만 이달 들어서만 10조원가량 늘어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30조원에 불과했던 올해 초보다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패닉 이후 시작된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유입세를 증명하는 대목이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미국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걷히며 달아오른 연말 증시 분위기가 수치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유동성vs상승피로…연말 증시 향방은? 외국인의 컴백과 신용융자잔고 증가, 투자자예탁금 증가 등으로 막대한 유동성이 증시를 더 끌어 올릴 것이라는 기대감도 감지된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며 내년 국내 경제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에서 벗어나 완만한 상승 흐름이 기대된다"며 "저금리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개인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꾸준히 유입되며 과거보다 일평균거래대금을 보이는 중"이라고 했다. 실제로 지난달 지지부진했던 코스피 지수는 연중 최고점을 눈앞에 뒀다. 전 거래일(20일) 2553.50에 거래를 마치며 이달 들어 12% 이상 뛰어올랐다. 사흘 연속 연중 최고점을 쓰는 중이다. 증시 역사상 코스피 지수 최고점은 종가 기준 2018년 1월 29일 기록했던 2598.19다. 외국인 중심의 장세다. 이달 들어 개인과 기관은 양대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서 각각 4조6358억원, 5153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홀로 5조8902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 가파르게 오른 지수를 보며 증시가 숨고르기 국면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상승으로 인한 피로가 개인의 유동성을 짓누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러 약세 기조로 신흥국 자산 선호가 높아져 국내 주식시장을 향한 외국인 자금 유입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라면서도 "코스피가 기술적으로 과열 조짐을 보이는 점은 부담이다. 양호한 수급과 펀더멘털(기초체력) 개선 기대에도 지수 상승 속도는 다소 둔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11-22 10:22:4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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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영양군민상 수상자 선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0년 영양군민상에 김정수(지역개발부문), 남호길(산업부문), 이재덕(사회봉사부문), 한선수(기타부문)씨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양군민상은 군민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이고 영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총 27명이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군민상은 지난 7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기간을 연장하여 더 많은 후보자를 추천받은 결과 지역개발부문 1명, 산업부문 2명, 사회봉사부문 1명, 기타부문 2명 후보자를 대상으로 자격여부와 그 동안의 공적 등을 엄격히 심사한 끝에 11월 19일 심사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먼저 "지역개발부문"의 김정수(80세) 수상자는 영양등기소에서 팔수골 입구에 은행나무 100그루 가로수를 식재하고 영양군에 기증하여 동서대로 고추테마 거리의 진풍경인 은행나무 길의 근간이 되도록 하였으며, 경로당과 마을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는 등 드러내지 않고 선행을 베풀었고 지역사회 안정과 화합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산업부문"의 남호길(66) 수상자는 친환경 고추재배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섰으며 직거래장터, 핫페스티벌 농산물 판매장터를 운영하여 도농교류 활성에 기여하였으며, 최신 농업기술지식 획득을 위하여 연구기관에 교육을 이수한 후 신기술보급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사회봉사부문"의 이재덕(89) 수상자는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장으로써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경로당의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노인역량강화교육 등을 실시하여 노인들의 자질과 지위향상에 노력한 점이 인정되었다. "기타부문"의 한선수(66) 수상자는 영양군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등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향우회원들과 지역민과의 화합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된 영양군에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여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와 태풍피해로 지친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영양인의 긍지를 드높인 분들이 수상되어 기쁘다."면서 영양군민체육대회가 취소되어 12월말 종무식 때 시상할 계획이라 밝혔다. 선정자들은 "군민들을 위해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는데 이렇게 선정되어 부끄럽다."고 하면서"앞으로도 지역발전과 군민들을 위해 더욱 봉사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2020-11-22 10:21:3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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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0 학술세미나 Ⅱ' 개최

부산시시립미술관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1시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학술세미나 '부산, 형상미술: 1980년대를 중심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7월에 개최한 학술세미나 '1960~70년대 부산미술 다시 보기'의 연장이자 내년 봄에 개최될 '부산 미술 조명전 - 형상 미술(가제)'에 앞선 1980년대 부산미술 연구의 일환으로, 한국의 1980년대 미술 경향과 부산지역의 사회문화사적 관계에서 부산 형상 미술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 형상 미술은 부산 미술 담론 중 가장 대표적이고 논쟁적인 화두로, 시립미술관은 이번 세미나에서 부산 형상 미술을 1980년대를 중심으로 논의하고 이를 고유명사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번 행사는 미술관 아카이빙 자료 검토와 서울대학교 심상용 교수, 김종길 미술평론가, 경기대학교 박영택 교수, 강선학 평론가, 경성대학교 박훈하 교수 등 5명의 주제발표, 이태호 작가, 김난영 작가, 예유근 작가 등 당시 활동했던 작가 8명이 참여하는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미술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세미나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art.busan.go.kr)에서 이뤄지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60명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내년 기획전시에 앞서 부산의 미술을 재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51-740-4253)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22 10:20:2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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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기청년 채용박람회' 23일 개최. 올해는 온라인으로!

'2020 경기도 온라인 청년채용 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3주간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청년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폭넓은 일자리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도내 기업에게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8년 시작돼 그 동안 1,956명의 청년이 참여해 15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처음 온라인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에게는 자신의 특성에 맞는 적합한 기업 추천, 기업에는 원하는 인재상에 적합한 구직자 연계, 양쪽 모두에게는 '온라인 화상 면접'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IT ▲교육 ▲제조 ▲화장품 ▲자동차 산업 ▲식품 ▲광고‧홍보 등 여러 분야의 중견, 중소기업 80여 곳이 참여해 온라인 채용을 진행한다. 이 밖에 이력서 상담을 통해 참가자에게 적합한 기업을 추천해주는 온라인 컨설팅과 줌(ZOOM)을 활용해 관심 있는 기업의 멘토와 직접 입사지원, 채용 방법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상담회관도 마련된다. 청년취업토크콘서트, 자기PR영상 공모전, 참여자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온라인 입사지원과 컨설팅, 상담회관 등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많은 청년들이 특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박람회가 청년과 우수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며 "우수한 역량과 뜨거운 열정을 갖춘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11-22 10:20: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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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온라인 토크콘서트 개최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찾아라 내 일(My job), 잡아라 내일(Tomorrow)'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까지 계속되는 이 토크콘서트는 일하는 여성이 결혼·육아 후에도 계속해서 일할 수 있는 가정·기업·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녹화 영상을 온라인 플랫폼(www.부산윙크.kr)에 공개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토크콘서트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후기 작성 이벤트, 경력단절 예방 인식개선 퀴즈 풀기 '도전! 가로세로 퀴즈' 등 홈페이지(www.부산윙크.kr) 이벤트 게시판을 활용한 이벤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를 활용한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토크콘서트는 '내 일을 통해 꿈꾸는 내일을 만드는 법'을 주제로 하는 여자라이프 스쿨 이재은 대표의 특강과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심리적으로 위축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패널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패널 토크에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최청락 연구원, IN교육전략연구원 전미란 대표를 비롯한 지역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력단절을 극복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www.부산윙크.kr)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22 10:19:4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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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 2020년'겨울천문교실'성료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간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진행된 '겨울 천문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천문교실에서는 별자리와 은하, 태양계에 관한 천문 강의를 들은 후 태양계 모빌과 망원경, 회전형 별자리 판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실습시간이 진행됐다. 이후 중앙도서관 옥상에 있는 대형 천문 돔과 망원경을 활용해 야외에서 직접 별을 관측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당초 가족단위로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아쉽게도 소수의 아이들만 모집해 축소된 규모로 진행했다. 이번 겨울천문교실은 '과학동아 천문대' 김영진 천문대장과 함께 진행됐다. 김영진 천문대장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분리해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이 천문학을 쉽게 배우고, 과학적 탐구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에서 직접 별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 체험을 통해 우주에 흥미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아이들이 평소 쉽게 보기 힘든 천체관측을 도심 속 도서관에서 봄으로써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천문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천체관측 및 우주에 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행사를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11-22 10:17:1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