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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석수''블랙보리'3분기 누적매출 동반 상승

'석수' PET 9월 누적 매출 전년 대비 17% 증가 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음료 시장에서 생필품 위주의 구매 경향이 커지면서 하이트진로음료의 '석수'와 '블랙보리'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올 들어 9월까지 먹는샘물 '석수' 페트(PET) 제품과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의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 25%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생수는 물론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보리차의 매출 또한 덩달아 상승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올해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석수'와 '블랙보리'의 온라인 채널 공급을 강화하며 가정 배달 채널 다변화에 주력해 왔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활동 위축, 가정 내 생활시간 증가 등으로 소비자들이 건강과 가성비 등을 더욱 중시하게 되면서 생수와 함께 물 대용이 가능한 차음료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기 때문이다. '맛있는 물, 건강한 물'이 콘셉트인 블랙보리의 경우 기호식품을 넘어 생활 속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난해 6월 확장 제품인 물 대용차 '블랙보리 라이트'를 출시한 이후 올해 20%대 이상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100% 국내산 검정보리로 제조돼 카페인과 설탕이 없으며 수분 보충에 가장 적합한 물 대용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생수와 별개로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20년간 국내 음료 시장은 시장 전체가 75% 성장한 것에 반해 커피, 탄산음료, 주스 등 기호성 음료는 25% 성장에 그쳤다. 대신 생수와 차음료 시장이 50% 이상 추가 성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실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과채음료 소매점 매출액은 2015년 7천3백억원에서 2019년 6천4백억원으로 13% 감소했다. 반면 액상차 음료 매출은 2015년 2천7백억원에서 2019년 3천2백억원으로 17% 늘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현재 국내 생수와 차음료 시장은 1조3000억원 규모로 동반 성장했으며 향후 2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특히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보리차음료를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국내 차음료 전체 시장의 성장을 계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5 15:07: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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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 네이처 '그래놀라 브레드' 출시

간편한 아침식사와 출출한 오후 티 푸드로 제격 마켓오 네이처 그래놀라 브레드 오리온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신제품 '그래놀라 브레드'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그래놀라 브레드는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와 보리, 흑미, 고구마, 적두 등 국산 농산물을 사용해 만든 앙금 스콘 제품. '그래놀라 브레드 곡물', '그래놀라 브레드 흑임자' 2종류로 출시된다. 마켓오 특별한 레시피로 마켓오 레스토랑 전문 셰프가 직접 만들어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그래놀라 브레드 곡물은 오!그래놀라와 각종 곡물을 갈아 약콩 두유와 함께 반죽해 구워냈다. 속은 달콤한 고구마를 큼지막하게 썰어넣었다. 그래놀라 브레드 흑임자는 고소하게 볶아낸 흑임자와 달지 않은 수제 팥 앙금, 그리고 직접 만든 찰떡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그래놀라 브레드는 마켓오 네이처 카페 도곡점, 압구정점과 마켓오 네이처카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사전 주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출시 이벤트로 11월 한달 간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그래놀라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다양한 제품과 메뉴들을 지속 개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5 15:04: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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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다는…" 바이든 후보 당선 유력, 국내 산업계 영향은?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이다." 최근 한 업계 관계자는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그 밖에 관계자들도 큰 변화를 기대하지 않으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시절보다는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바이든 후보 당선이 국내 경제에 유익하다는 구체적 전망도 나왔다. 최근 현대경제연구원은 '미국 대선 결과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바이든 후보 당선시 우리나라의 연평균 총수출은 0.6~2.2% 포인트, 경제성장률 상승 압력은 0.1~0.4% 포인트 높다고 봤다. 무디스 예상 미국 경제 성장률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 특히 미중무역분쟁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하던 4년간 반도체 산업이 직격탄을 맞는등 국내 산업 전체가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어온 상황. 무역분쟁을 완전히 끝내지는 못하더라도 예측 가능한 수준에서 이뤄져 사업 안정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업종별로는 친환경 관련 분야가 주목받고 있다. 바이든 후보가 공약으로 파리기후협약 복귀를 비롯한 친환경 정책을 내세웠기 때문. 국내에서는 전기차와 2차전지, 태양광과 수소에너지 등이 수혜 업종으로 꼽힌다. '오바마 케어' 부활 공약은 국내 바이오 산업에 큰 호재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의약품 접근성 확대를 위해 가격 인하와 함께 복제약 사용을 장려 정책 등을 펼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석유와 화학 등 업종은 바이든 당선시 일부 타격이 우려되기도 한다. 트럼프 대통령 압박에 막대한 현지 투자를 집행했던 기업에도 다소 난감한 상황일 수 있다. 반도체 산업에는 장기적으로 피해라는 평가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에는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며 반도체 개발 자체를 봉쇄했지만, 바이든 후보가 당선된 후 압박 수위를 낮추면 중국이 다시 '반도체 굴기'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사태는 대선 불복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우편 투표 부당성을 이유로 소송전을 예고한 상태, 법원 판결이 나기 전까지 전세계 경제도 불확실성 속에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2020-11-05 15:03: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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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빼빼로데이 선물로 '스틱형홍삼' 인기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빼빼로데이 기간 매출 75% 성장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와 '건강'이 화두가 되면서 금년 빼빼로데이에도 트렌드가 반영될 전망이다. 정관장은 빼빼로와 유사한 형태인 스틱형 홍삼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빼빼로데이에 선물로 인기가 높다고 5일 밝혔다. 정관장에 따르면,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최근 3년 동안 매해 10% 이상 매출이 성장하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대세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빼빼로데이를 앞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온라인 매출 성장률이 두드러진다. 정관장 공식쇼핑몰 정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홍삼정 에브리타임 매출은 전년대비 75% 성장했다. 연령대별로는 2030세대 비중이 69%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의 구매비율이 73%로 남성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동안 매출액은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관장 측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빼빼로데이 대세템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스틱형 제품으로, 막대 모양으로 되어 있어 빼빼로데이에 선물로 인기를 끌고있다고 정관장 측은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만큼, 빼빼로데이에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개선,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국내산 6년근 홍삼에 정제수만 넣어 홍삼 본연의 맛을 부드럽게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정관장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한편, 정관장은 빼빼로데이에 에브리타임이 인기를 끌자, 연인이나 친구들끼리 함께 나눠먹을 수 있도록 홍삼정 에브리타임 밸런스핏 2포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삼삼바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KGC인삼공사 신정민 브랜드매니저는 "업계 최초로 스틱형 홍삼을 선보인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들어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 빼빼로데이는 건강과 면역력이 화두인 만큼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빼빼로데이 센스템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0-11-05 15:01: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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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 3년만의 리뉴얼 오픈

전자랜드 용산본점 리뉴얼/전자랜드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 3년만의 리뉴얼 오픈 전자랜드는 오는 5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파워센터 용산본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이번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의 리뉴얼은 2017년 이후 3년만이다. 전자랜드는 32년간 대한민국 가전 유통을 대표해온 용산점을 리뉴얼 오픈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로 온라인 시장이 크게 성장했지만, 전자랜드는 오프라인 매장만의 강점인 '체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용산본점의 리뉴얼을 기획했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은 전국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1000평 규모의 공간에 60평을 더해 고객 체험 공간을 확대했다. 또한 고객의 동선을 고려한 매장 세분화와 신규 브랜드 입점 등으로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매장을 꾸몄다. 또한 휴테크의 브랜드존과 벤스 가구매장을 신설해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비교해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전자랜드는 오픈일인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이번 파워센터 용산본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식기세척기·냉장고·TV·세탁기·건조기·의류관리기 등 다양한 품목의 가전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는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다우니세트·스탠냄비·인덕션프라이팬세트·1구인덕션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각 제조사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삼성전자에서는 요변자기세트·에어프라이어, LG전자에서는 멀티블렌더·냄비세트·가마솥세트, 위니아전자에서는 공기청정기·스팀다리미·선풍기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전자랜드의 심장인 용산본점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변화를 꾸준히 시도해, 가전 유통채널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5 15:00: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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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있던 '과학화 경계'에 구멍난 최전방 경계

대한민국 동북단 22사단의 GOP(일반전초)가 지난 3일 또 뚫렸다. 2012년 10월 22사단 56연대 내륙1소초로 북한군이 노크귀순을 한지 8년 만이다. 군 당국은 광망센서와 중단거리 카메라 등이 설치된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설치해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자부해 왔다. 군 당국이 믿고 있던 과학화 경계시스템이 무너진 것이다. 군 안팎에서는 편제인원 감축을 위해 도입된 과학화 경계시스템의 오류가 낳은 경계 실패라는 평가가 나온다. ■작동하지 않은 '과학화 경계 시스템' 과학화 경계시스템의 정상작동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의에 5일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과학화 경계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면서 "증가 초소 운용, 비상대기조 운용 등 경계태세는 최상의 단계를 적용했다"고 답했다. 군 당국은 지난 2일 오후 10시 14분쯤 아군 GP(감시소초) 감시 장비로 군사분계선(MDL) 일대 신원 미상 인원을 두 차례 포착했다 이에 따라 정보 감시 형태를 격상해 DMZ(비무장지대) 수색 작전을 강화하는 등 감시를 강화했다 다음날 오후 7시 25분쯤 TOD로 북한 주민이 철책을 넘어오는 장면을 지켜보고, 대침투 경계령인 진돗개를 평시단계인 진돗개 셋에서 진돗개 둘로 격상시켰다. 그럼에도 귀순자로 알려진 신원미상 북한 남자의 신병을 확보한 때는 14시간 30분이 지난 4일 오전 9시 56분께였다. 북한 주민 신병이 확보된 위치는 GOP 철책 남쪽 1.5㎞ 지점으로, 민통선 이북지역이었지만 민통선 인접까지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GOP 경계 지휘관 경험이 있는 복수의 예비역들은 과학화 경계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했다. 중부전선에서 중대장 임무를 수행했던 예비역 영관장교는 "철책선에 부착된 광망센서에 사람이나 동물이 접촉할 경우 경고음이 울리게 되는데 평소 오작동이 많았다"면서 "태풍이나 폭우, 저온에서는 광망센스의 오작동이 심했다"고 말했다. 일본의 보안 설계업관계자도 "광망센서는 철망 등 펜스가 안정적으로 관리가 될 때 효과를 발휘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면서 "영하의 기온, 고도차로 구불구불한 한국의 최전방 철잭에는 일정한 장력 유지가 관건인 광망센서는 불안전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올해는 집중호우로 인해 GOP 철책선의 유실 또는 파손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에, GOP 철책선의 광망 또한 제기능을 발휘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여진다. ■노크귀순과 같은 축선 아닐듯... 신중한 분석필요 다수의 언론 매체들은 이번 경계공백 문제를 언급하면서 지난 노크귀순이 있었던 곳으로 귀순자가 넘어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복수의 군 정보통들은 좀 더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22사단은 내륙 경계를 맡은 55연대, 내륙과 민통선 이북 해안 경계을 맡는 56연대, 민통선 이남 해안경계를 맡는 53연대로 나뉘어져 있다. 내륙과 해안의 복합형 경계 한 개사단이 담당하기 힘든 96km의 경계책임구역으로 병력소요가 많은 지역이다. 통상 귀순자들은 동해안 연결도로가 발달한 56연대 우측의 해안인접지역을 따라 귀순했지만, 이번에는 산세가 험한 내륙쪽을 따라 넘어왔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내륙 1소초에서 해안 1소초에 연한 지역은 평지와 도로가 발달했기 때문에 귀순자가 14시간 동안 철책에서 1.5km 보다 더 먼 거리를 기동할 수 있다. 22사단의 좌단측으로 갈 수록 지세가 험하고 종심의 길이도 짧아지기 때문이다. 22사단 좌단측은 부쪽으로 길게 올라간 우단측보다, 책임경계구역이 좁고 북한과의 비무장지대 종심축선도 짧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의 발표대로 증강된 초소와 수색작전을 펼쳤음에도 14시간의 공백이 발생했다는 것은 우리군 경계 체계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일각에서는 2일 발견된 귀순자 추정 인물이 비무장 지대 내 사용하지 않는 폐 GP에 은거했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합참관계자는 "비상주 폐GP에 대한 수색정찰도 펼쳤다"고 설명했다.만약 기존의 귀순로가 아닌 새로운 귀순경로가 확인된 것이라면, 우리 군의 경계작전 지침도 새롭게 변경돼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2020-11-05 15:00:1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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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시험장, 교실당 학생 수 줄이고 매시간 칸막이 검사…"방역·부정방지"

마스크 벗고 본인 확인 불응 시 부정행위 간주 '무선이어폰·전자담배' 반입 금지…4교시 응시 방식 '유의' 작년 부정행위자 253명…4교시 응시법 위반과 금지 물품 소지 대다수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예년보다 철저한 부정행위 방지 대책이 마련됐다. 사상 초유로 수험생이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고 책상 전면에는 가림막(칸막이)까지 설치되면서다. 시험실에 28명씩 배정됐던 수험생 수는 24명으로 줄였고, 감독관이 매시간 칸막이 검사를 한다. 휴대전화나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담배 등 전자기기 소지도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수험생들은 휴대 금지 품목을 숙지해야 한다.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은 특별히 숙지해야 시험이 무효 처리되는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다. ◆ 시험실 배치 수험생 기존 28명→24명으로 축소…방역·부정행위 방지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5일 발표했다. 특히 교육부는 4교시 때는 응시 규정을 준수해 부정행위로 오해받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올해는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책상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예년보다 시험 환경이 변화돼 철저한 신분 확인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수험생이 부정행위를 할 경우 그 유형에 따라 당해 시험이 무효가 되거나, 당해 시험 무효와 함께 다음 연도 1년 동안 수능 응시 자격이 정지된다. 우선, 시험실에 배치되는 수험생 수를 기존 28명에서 최대 24명으로 축소하고, 시험실 여건에 맞춰 책상 간격을 최대한 넓힌다. 시험실당 수험생 수 감소에 따라 방역 관리 효과를 높이고 수험생 부정행위 방지와 시험 감독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감독관은 시험실당 2명으로 하고 동일한 시험실을 2회 이상 감독하지 않도록 하는 등의 기준도 마련됐다. 복도감독관에게는 휴대용 금속탐지기를 지급해 수험생의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인 전자기기 소지 여부도 검사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험생은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감독관이 수험생 신분을 확인할 때에는 마스크를 잠시 내려 얼굴을 보여주는 등 감독관에게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만약 이에 불응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할 수 있어 유념해야 한다. 또한, 책상 앞면에 설치된 칸막이를 활용해 시험 내용을 적어두거나 손동작을 통해 부정행위를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독관이 매 교시 칸막이를 검사하고, 시험 중 철저히 감독할 방침이다. ◆ 탐구영역 정해진 시간에 한 과목씩 풀어야 시험 시작 후에는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지난해 수능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 수는 총 253명으로, 그중 4교시 응시 방법 위반과 전자기기 등 금지 물품을 소지한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해당 선택과목 시간에는 해당 문제지만 봐야 하며,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개 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예컨대 사회탐구를 응시하는 수험생이 1선택으로 '경제'를, 2선택으로 '법과 정치'를 선택했다면 반드시 이 순서에 따라 문제지를 펼쳐야 한다. 1선택 과목 시간에 2선택 과목 문제지를 미리 들여다봐도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4교시 답안지에는 한국사와 탐구영역의 각 선택과목 답란이 모두 포함돼 있어 답을 다른 과목 답란에 잘못 기입한 경우에는 답안지를 교체 받거나, 직접 수정테이프를 사용해 지울 수 있다. 다만 종료된 과목의 답란은 절대 수정하거나 기입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 부정행위 처리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컨대, 경제 과목 시간에 한국사 답안을 작성 또는 작성한 답안을 수정하는 것은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 블루투스 이어폰·스마트워치 소지 금지…"실수로 소지해도 부정행위 처리"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및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을 확인하고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이 금지된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디지털카메라, 블루투스 이어폰,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전자계산기 등 전자기기는 어떤 것이든 시험장에 갖고 들어가서는 안 된다. 시계도 실제로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형 시계만 시험장에 갖고 들어갈 수 있다. '교통 시계'처럼 통신·결제 기능이 있는 시계도 반입이 금지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교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무선 이어폰을 무심코 시험장에 갖고 들어갔다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라면서 "수험생이 시험 중에 금지 물품을 실수로 소지하는 경우라도 부정행위 처리되므로 소지 가능 물품을 명확히 구분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11-05 15:0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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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산양유로 평생건강 책임지는 일동후디스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산양유로 평생건강 책임지는 일동후디스 우수한 영양 성분과 소화흡수력 지닌 산양유 함유 제품 꾸준히 선보여 국내 최초로 산양원유 제품을 선보인 일동후디스는 '산양유아식'을 통해 산양 분유 시장에서 17년간 부동의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일동후디스 산양유 제품들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산양유의 장점에 대한 신뢰가 쌓아왔다. 친환경 로하스 경영을 추구하는 일동후디스는 이러한 산양유의 장점을 국내 최초로 아기 분유에 적용해 2003년 '산양유아식'을 선보였으며 나아가 2015년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산양 하이키드', 올해에는 성인을 위한 건강영양식인 '하이뮨'에 이르기까지 지속건강을 위한 생애주기별 산양유 함유 제품을 출시하며 산양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영유아도 성인도 편안하게 산양유는 일반 우유 대비 우수한 영양성분과 소화흡수력을 자랑해 우유단백에 민감한 영유아는 물론,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성인들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은 우리나라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다 깨끗한 고품질의 분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모유에 가장 가까워 아기들이 탈없이 소화흡수 할 수 있는 최적의 원료인 산양유에 집중하게 되었다. 이를 시작으로 남녀노소 소화흡수가 용이한 산양유를 하이키드, 하이뮨에까지 적용하며 다양한 산양유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 산양유아식 출시 당시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다. 일동후디스는 우리나라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모유에 가장 가까운 제품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세계적 청정국가인 뉴질랜드의 자연방목 산양유를 원료로 택했다. 뉴질랜드 현지를 방문해 산양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한국 영유아에게 맞는 영양설계를 더해 산양유아식을 탄생시켰다. 산양유에는 단백질 조성이 우유와 달라 일반 우유의 소화를 방해하는 성분인 αS1-카제인이 거의 없으며 β-락토글로블린이 상대적으로 적다. 소화흡수가 잘되는 A2 B-카제인 단백질과 MCT(중쇄중성지방)가 우유보다 풍부하고, 지방입자가 미세해 소화 능력이 약하고 민감한 이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주는 올리고당이 우유의 약 10배 이상 함유돼 있다. ◆까다로운 인증도 통과한 무공해 산양유 세계 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한 '산양분유의 세계 표준',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사에서 생산된다. 데어리고트사는 유럽식품안전국(EFSA)의 까다로운 인증 조건을 통과했으며 현재 전 세계 20여개국 부모들의 깐깐한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인공사료,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을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무공해 목초만을 먹여 키우기 때문에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A, D, CLA 등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일동후디스의 산양유는 세계적인 청정지역인 뉴질랜드 현지에서 산양원유를 탈지하지 않은 채 24시간 내 원라인(One-Line) 공법을 거쳐 산양분유를 만든다. 제조 공정을 최소화함으로써 천연 모유 성분과 유사한 산양유의 영양적 가치를 그대로 담았다. ◆17년간 부동의 1위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 일동후디스는 2003년 '우유로 만든 분유'가 익숙했던 국내에 최초로 산양원유로 만든 '산양유아식'을 내놓았다. 이후 산양유아식은 '모유와 가장 유사한 분유', '아이의 황금변을 위한 분유'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국내 산양 분유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산양유아식'이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비결로는 뉴질랜드에서 풀로 키운 신선한 산양유로 만든 유일한 산양분유라는 점이 꼽힌다. 세계 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해 약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사'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에서 직접 생산해 더욱 믿을만하다. 항생제나 인공사료 없이 청정자연의 풀로 키운 산양의 원유를 탈지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현지에서 24시간 내 원라인(One-line) 공법으로 생산하여 산양유 고유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담아낸 점 역시 차별화된 장점이다. 또한, 모유와 유사한 유즙분비방식과 단백질 구성으로 민감한 아기의 소화흡수를 돕고, 아기 장 건강에 중요한 프리바이오틱과 뉴클레오타이드 등 천연 모유성분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균형 영양식 '산양 하이키드 골드' 일동후디스는 '산양유아식'에 담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산양유 균형 영양식 '산양 하이키드 골드'를 2015년 선보였다. 소화력이 약한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산양유를 주원료로 만든 '산양 하이키드 골드'를 출시한 것이다. '산양 하이키드 골드'는 영양가치가 높은 산양유를 기본으로 5대 영양소에 다양한 기능성분을 배합해 뼈와 두뇌발달이 왕성한 아이들의 성장과 평생 건강을 위한 탄탄한 기초 형성에 도움을 준다. 우유 단백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소화가 원활하지 못해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는 물론이며 편식으로 인해 영양 불균형이 심한 아이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이 제품은 아이들의 키 성장에 관심이 많은 동남아시아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에서 꼭 사가야 할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산양 하이키드 골드'는 실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등 이미 국내외 엄마들에게 차별화된 품질과 효과를 인정받았다. ◆ 국내 유일 산양유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 일동후디스의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는 성인분유 중 유일하게 산양유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성인건강영양식으로 올해 2월 첫 출시된 이래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차별성을 내세워 롯데·GS 홈쇼핑 등에서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백질 보충식'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매월 평균적으로 3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9월에는 50억 이상 매출 달성을 했다. '하이뮨'은 오랜 산양유 연구와 50여 년의 유아식 영양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양유 단백질을 비롯한 소화가 잘되는 5가지 단백질과 8종의 건강기능성분을 균형 있게 설계한 단백질 보충 건강기능식품이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대두단백'의 비율을 6대 4로 최적의 밸런스를 맞추고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과 피부 연골 결합조직에 중요한 단백질 콜라겐을 부원료로 배합해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뼈와 근육 기능 유지를 위한 칼슘과 마그네슘, 단백질과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 칼슘 흡수와 면역에 중요한 비타민D,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판토텐산, 장 건강 및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까지 하루 한 컵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일동후디스는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산양유 제품의 보급 확대를 위해 산양유아식으로 시작해 하이키드, 하이뮨까지 산양유를 베이스로 한 차별화된 영양식을 꾸준히 출시해왔다"며 "아기부터 성인까지 소비자의 연령대별 니즈에 맞게 다양한 산양유 제품들로 모유를 대신하거나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을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5 14:59: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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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주재 '소상공인의 날' 간담회, 법정단체 소공연은 '패싱'?

민주당, 이낙연 당대표 주재 '국난극복-K뉴딜위원회 경제본부 간담회' 열어 전국상인연합회 등 5개 소상공인 단체들 초청 불구 소상공인聯은 초대 안해 주요 이슈때마다 '눈엣가시' 연합회에 경고장일까, '보이지 않는 손' 작용했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 관련 유일한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를 배제한 것을 두고 뒷말이 나오고 있다. 이낙연 대표 주재로 이날 법정 기념일을 맞아 소상공인 관련 간담회를 하면서 정작 소상공인연합회에는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일각에선 소상공인연합회와 그동안 거리두기를 했던 여당이 이참에 아예 '패싱'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정치권,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오전 8시부터 당대표회의실에서 이낙연 당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이 두루 참석한 가운데 '국난극복-K뉴딜위원회 경제본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소상공인 관련 단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혁신·상생 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아울러 간담회에는 소상공인 관련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 뿐만 아니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참석했다. 특히 소상공인 관련 단체들 의견 수렴을 위해 전국상인연합회 하현수 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방기홍 회장,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김경배 회장, 한국편의점네트워크 장영진 회장, 한국마트협회 김성민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하지만 소상공인연합회는 초청자 명단엔 없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임 회장 탄핵 후 현재 김임용 회장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하며 조직을 정비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이날 간담회에는 당초 명단엔 포함되지 않았지만 소상공인 관련 단체 중 하나인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임원배 회장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원배 회장은 현재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을 겸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민주당쪽에서 간담회에 앞서 연합회엔 공식적으로 참석을 요청하지 않았다"면서 "임원배 회장은 연합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지만 개인자격으로 참석했다"고 선을 그었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 등은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난극복상황실 민생일자리 TF팀장을 맡고 있는 이동주 의원이 조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회도 이 의원이 맡았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21대 국회에 입성한 이 의원은 직전까진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상임부회장 등 소상공인 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이런 가운데 업계에선 여당이 주최한 관련 법정 기념일 간담회에 소상공인연합회가 배제된 것을 두고 연합회가 현 정부 들어 최저임금 등 소상공인 관련 이슈 때마다 '눈엣가시' 역할을 한 것에 대한 '경고장'인지, 아니면 여당내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는지 등을 주시하고 있다.

2020-11-05 14:5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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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전 세계 100대 한정 '로얄 에디션' 국내 출시

마세라티 로얄 에디션 정면 마세라티가 전 세계 100대 한정 생산되는 '로얄 에디션'을 5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왕실, 훌륭한 등의 뜻을 지닌 로얄 에디션은 1986년, 마세라티가 3세대 콰트로포르테 모델을 기반으로 선보였던 스페셜 에디션으로 독특한 블루, 그린 색상의 외관, 기본형 모델과 차별화된 원목 소재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당대 유명 인사 등 소수의 고객만을 위해 51대만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으로 특히 마세라티의 열혈 팬이자 이탈리아가 낳은 20세기 최고의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애장했던 모델이기도 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20년 로얄 에디션은 1986년 로얄 에디션의 기조인 우아함을 재현함과 동시에 현대의 마세라티가 가진 섬세한 디자인과 예술적으로 융화되어 완벽함을 자랑한다. 외관은 이탈리아 지중해의 강인함과 여유로움이 녹아든 블루 로얄과 기품과 품격이 돋보이는 녹색 색조의 베르데 로얄 두 가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아한 색상이 적용됐다. 실내는 마세라티의 오랜 파트너이자 이탈리아 최고의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네 질도 제냐'가 맡았다. 고품질 경량 나파 가죽 스트립을 교차 직조해 만든 획기적 소재인 펠레테스타 가죽을 적용해 로얄 에디션 이름에 걸 맞는 럭셔리 인테리어의 진수를 선보인다. 또 센터 콘솔 한가운데에 자리한 한정판 헌정 배지는 로얄 에디션만의 품격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가격은 ▲콰트로포르테 그란루쏘 로얄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고광택 블랙 피아노 우드 트림, 실버 브레이크 캘리퍼, 21인치 타이타노 실버 휠 적용, 가격 1억8480만원 ▲기블리 그란루쏘 로얄 에디션은 흑단 소재의 고광택 에바노 우드 트림, 고급스러운 실버 브레이크 캘리퍼, 21인치 타이타노 실버 휠 적용, 가격 1억4120만원 ▲르반떼 그란루쏘 로얄 에디션은 입체 패턴이 돋보이는 고광택 메탈 네트 트림, 실버 브레이크 캘리퍼, 21인치 안테오 글로스 블랙 휠 적용, 가격 1억5850만원이다. 이 외에도 마세라티 최초 구입 고객에게는 평생 동안 소모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고품격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등 총 10종의 소모품을 평생 무상으로 교환해 주는 '마스터 케어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한다.

2020-11-05 14:5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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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피엔스, 역대 대통령 남북공동선언문 AI 음성으로 복원

AI 음성 합성 전문기업 네오사피엔스는 9·19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기념해 역대 대통령의 남북공동선언문을 AI 음성으로 복원했다고 5일 밝혔다. 네오사피엔스는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 협력을 합의한 9·19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기념하고 비무장지대(DMZ)가 지닌 남북 간 '공존'의 의미를 위해 개최됐던 'Let's DMZ'의 메인 프로그램 'DMZ 빌리지' 사업에 참여, 역대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과 공동선언문을 AI 목소리로 복원했다. 'DMZ빌리지'는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전시·체험 행사로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렸다. 네오사피엔스가 역대 전 대통령의 목소리를 AI 음성으로 구현한 '자유의 집'을 비롯해 실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주요 장소를 그대로 재현한 '공동평화구역', 'DMZ 아트존'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 'DMZ빌리지' 내 '공동평화구역'에 재현된 '자유의 집'에서는 네오사피엔스가 복원한 AI 음성으로 만들어 낸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등 2000~2018년 간 남북정상회담 및 공동선언문을 오디오와 영상으로 마련했다. 온라인으로는 'Let's DMZ' 홈페이지 내 'DMZ빌리지' 코너 속 3D 스페이스 콘텐츠를 통해 역대 대통령들의 살아생전 생생한 목소리를 오디오로 들어볼 수 있다. 네오사피엔스는 지난해 MBC와 협업해 백범 김구 선생의 서거 70주년을 기념해 김구 선생의 음성을 복원한 콘텐츠를 공개해 화제를 끌기도 했다. 네오사피엔스 김태수 대표는 "우리 민족의 역사적인 순간을 구현하고 기념하는 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고 영광스럽다"며 "AI 음성 합성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역사·문화·예술 콘텐츠와 결합한 기술을 선보이기 위한 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5 14:53: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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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제천시에 1천억 투자해 첨단물류센터 설립… 500명 지역일자리 만든다!

쿠팡 쿠팡, 제천시에 1천억 투자해 첨단물류센터 설립… 500명 지역일자리 만든다! 충청북도 제천시에도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들어서면서 지역일자리 500개가 새롭게 생긴다. 쿠팡은 제천시청에서 충청북도, 제천시와 대규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일홍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 물류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첨단물류센터 건립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시 제3산업단지내 설립되며 10만m² 규모로 2023년에 완공 예정이다. 쿠팡은 1천억 원을 투자해 최신식물류센터설립을 비롯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상품관리 및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와 첨단 물류장비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쿠팡 금왕 물류센터'와 함께 충청도 지역 전역을 커버하며 물류와 유통의 허브로 자리잡게 된다. 대규모 첨단물류센터가 들어섬에 따라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주민 우선 고용을 통해 5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충청도 지역의 미니기업(연 매출 30억 원 이하 기업)들에도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별, 나이에 제한없이 여성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쿠팡은 올해 코로나19 대비로 연간 5천억원의 추가 지출 예상하고 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놀라운 고객경험을 위한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명규 쿠팡 물류정책 전무는 "충청북도, 제천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제천에도 첨단물류센터를 설립하고,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쿠팡은 전국을 잇는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경험을 선사하고, 고객의 삶이 더 쉽고 편하게 바뀔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5 14:53: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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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비즈보드 광고주 1만2000곳 돌파…일평균 매출 10억원 가능할 듯"

카카오의 핵심 수익원으로 꼽히는 카카오톡 채팅창 광고 상품 '비즈보드'가 카카오의 매 분기 역대급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 카카오는 현재 비즈보드 광고주 확보를 충분히 한 상태며, 예상보다 빠르게 숫자를 늘려가고 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5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연말까지 비즈보드 광고주 1만 곳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었는데 이미 9월 기준 누적 광고주 수가 1만2000곳을 돌파했다"며 "견고한 성장과 함께 광고 집행 예산도 함께 늘어나며 매월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일 평균 매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에도 비즈보드의 고공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 대표는 "4분기는 성수기 효과로 광고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부터 비즈 보드 가격은 점진적으로 상승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12월에는 일평균 매출 1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작년에 5억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이다"라고 강조했다. 카카오는 비즈보드 인기에 힘입어 영역 확대에 나선다. 오는 10일부터 카카오톡 샵탭의 '뉴스', '쇼핑', '영화' 등 카테고리에 비즈보드를 적용한다. 샵탭 방문자들은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있고, 방문 목적이 뚜렷하기 때문에 또 다른 광고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며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여 대표는 "비즈보드가 채팅탭 상단에서 항상 만나볼 수 있는 상시 지면이 됐다"며 "비즈보드는 샵탭뿐만 아니라 포털 다음, 다음 모바일, 카카오페이지, 다음 웹툰으로 성공적인 지면 확장을 하고 있고, 인벤토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커머스 사업도 매 분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선물하기, 톡스토어, 메이커스를 포함하는 카카오커머스의 3분기 전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 3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특히 명품 브랜드 입점 등으로 배송상품도 크게 증가했으며, 비대면 명절로 인해 50대 이상의 연령층도 크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콘텐츠 부문 매출도 증가세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래액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카카오재팬의 픽코마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와 일 거래액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7월부터 월간 기준 일본 만화앱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카카오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1004억원, 영업이익 1202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가 분기 매출 1조원과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광고, 커머스 사업 및 글로벌 유료 콘텐츠 사업의 높은 성장세와 카카오 모빌리티, 카카오페이 등이 포함된 신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여민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디지털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확대해나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단절된 일상 속 신뢰도 높은 플랫폼 역할 중요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2020-11-05 14:52: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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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밥상 물가 부담 던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밥상 물가 부담 던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사장 임일순)는 전국 347개 점포에서 매주 7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블랙버스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달 2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올 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반값'으로 줄이고, 침체된 내수 경제를 촉진시킨다는 취지로 '블랙버스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까운 동네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들을 위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도 해당 행사를 진행하며 각종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11일까지 ▲제주 밀감(3.8kg, 7990원) ▲프리미엄 고당도 사과(4~6입, 1만900원,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1000원 추가 할인) ▲익산 고구마(1.5kg, 7900원,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 대상 2000원 추가 할인) ▲언양식 소불고기(1kg, 1만3900원) 등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해남배추(3입, 8990원) ▲순창농협 고춧가루(500g, 2만4900원,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 대상 5000원 추가 할인) ▲영주 햇 생강(400g, 3990원) 등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재료도 다양하게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켈로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500g, 8490원) ▲CJ 더 건강한 베이컨(90g*2입, 6990원) 등 상품은 1+1 행사로 선보인다. 아울러 요일 별로 일부 아이템을 선정해 초특가에 판매하는 '플러스 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5일 영해 시금치(1단, 1990원), 도드람 본래 족발세트(610g, 9990원), 6일 한우 국거리(250g, 9990원), 7일 고당도 바나나(1송이, 2990원), 국물용 멸치(1.5kg, 9990원)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주요 100개 점포에서는 23일까지 신한카드, 홈플러스스페셜신한카드, 마이홈플러스신한카드 결제 고객이 2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스티커를 1장씩 제공하며 스티커 개수에 따라 각종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추가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남정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대형마트뿐 아니라 동네 슈퍼마켓을 이용하는 고객들 역시 초특가 할인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도 '블랙버스터'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한해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들이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5 14:49: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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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전력산업발전유공자 포상수여식 개최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전기협회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 55 회 전기의 날 기념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 정부포상수여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전기의 날 기념식은 격년제로 시행되어 왔으나 올해부터 매년 4월 10일 전기의 날에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기념식을 축소하고, 전력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총 20명에 대한 정부포상수여식만 시행하게 됐다 . 유공자 포상과 관련해 최고 영예의 은탑산업훈장 은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 임재황 대표이사는 회사 내 기업부설연구소를 강화하는 등 전력기자재 신제품 연구개발 업무를 통해 국산 전력기기를 개발하여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이준호 한국전력공사 신재생사업처장은 220/380kV 승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에너지전환을 위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 임동훈 한국전기안전공사 실장 은 산업포장을, 이정희 제룡전기 상무와 배병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장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 이 외에도 강대욱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4명은 국무총리표창을, 류우호 한국수력원자력 부장 등 11명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2020-11-05 14:47: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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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이 시작하는 지난 1일 푸른도시사업소 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체제에 돌입, 가을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가을철 기상여건에 따른 산불경보를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조치 기준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국유림관리소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진화활동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산불 전문 진화대 및 산불 감시원 54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생활권 주변에 설치된 산불 감시카메라 10대(조망형 4대, 밀착형 6대)를 가동해 산불 예방에 나선다. 임차한 산불 진화헬기를 적극 활용, 수시 계도비행 및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효율적인 산불 초동 진화 및 뒷불 감시 강화를 통해 산불로 인한 인명 및 산림자원의 피해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발생에 대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진화체계 구축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 주민들께서도 영농폐기물 소각, 등산활동 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5 14:47: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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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가스렌지 체인지업' 진행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지난 10월 31일 이용 청소년 중 취약계층 다섯 가정을 선정해 노후된 가스렌지를 교체하는 '가스렌지 체인지업' 사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가스렌지 체인지업'은 대상자 가정 내의 가스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서울도시가스 SCG한마음 봉사단과 함께 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도시가스 SCG한마음 봉사단은 노후된 가스시설을 가진 취약계층 가정의 가스 안전점검 및 가스렌지 교체 사업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가스렌지 체인지업'의 대상자로 혜택을 받은 김진우(가명, 58세)씨는 "가스렌지를 구입한지 10여년이 지나서 여러 곳이 고장 나고 부식돼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고양시 배움누리에서 교체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서울도시가스 SCG한마음 봉사단 박삼석 회장은 "이번에 배움누리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한 가스렌지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해 더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고양시-배움누리의 사업에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 지원으로 고양시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지원과 다양한 진로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시설로 배움누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0-11-05 14:46:5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