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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카드의정석' 800만좌 돌파 목전…돌파 이벤트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시리즈 800만좌 돌파가 확실시 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800만좌 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 우리카드가 '카드의정석' 800만좌 달성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이를 기념해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카드의정석 800만좌 달성일 퀴즈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우리카드(법인, 기프트카드 제외)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달성 예상일 8개 중 하루를 골라 정답을 맞춘 선착순 800명에게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우리카드(법인, 기프트카드 제외)를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800명에게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1명, 다이슨 가습기 8명, 정관장 홍삼정 16명, SPC 3만원 상품권 248명, 편의점 1만원 상품권 527명 총 8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 이용금액이 높거나 우리페이·네이버페이· 삼성페이·카카오페이·PAYCO 5대 간편결제를 사용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용금액 10만원 당 또는 간편결제로 3만원 이상 이용할 떄마다 당침기회를 1회씩 추가로 지급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우리카드에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카드의정석이 800만좌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4 14:40:1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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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돌아온다…대주주 요건 10억 유지에 수급이슈 종결

개인투자자 주식 양도세 소득 과세대상 기준 . /기획재정부 대주주 과세기준 10억원 유지로 양도세 논란이 일단락되며 증권업계 표정도 밝아졌다. 미국 대선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불확실성 요인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세금과 관련된 수급관련 이슈는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는 평가다. 이미 지난달부터 물량을 뱉어내고 있던 개인투자자 가운데 단순히 대주주 요건을 피할 목적으로 매도했던 이들은 증시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개인의 연말 순매도 규모가 평년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 개인 순매도 부담이 줄어 들고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 자금의 주식시장 유입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전망이다. 그야 말로 "큰 짐 하나를 덜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4일 국회 정무위원장인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말(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특정주식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주주 수는 1만2639명(보유금액 199조9582억원)이다. 또 3억원 이상~10억원 미만 보유 주주 수는 8만861명(보유금액 41조5833억원)에 달한다. 대주주 요건이 3억원으로 낮춰졌을 경우 8만861명이 과세 대상이었다는 얘기다. 과세를 피하기 위한 개인이 매물을 대량으로 쏟아낼 것으로 전망되며 증시에 불안감이 팽배했다. 연말 매도 압력이 사라지며 증시 전체가 안도하는 분위기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주주 요건과 관련한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의 질의에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금융위는 시장을 보고 기재부는 조세형평성을 보는 경향이 있어 시각이 다를 순 있다"면서도 "10억원을 유지키로 한 것은 시장만 보면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금융시장만 보면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이 강화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11~12월에는 개인 순매도가 상당량 출회되는 경향이 반복되고 있었는데 이번 현행 유지 결정은 개인 매도 압력을 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2월 개인 수급 부담을 줄여줄 뿐 아니라 이달 주가 조정을 만들 수 있는 수급 부담을 경감시키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수급 불확실성을 키워왔던 요인이 단번에 종결됐다는 설명이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대주주 선정을 우려했던 개인이 보유물량을 정리하지 않으면서 연말 매도압력은 평년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내년에는 증권거래세율도 기존보다 0.02%포인트(p) 낮은 0.23%로 변경된다"며 "과세 부담이 낮아진 상황에서 모든 투자주체의 거래 활성화까지 이끌 수 있기에 향후 주식시장의 분위기는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근 5년간 개인투자자 12월 순매도 규모. 단위 억원. /자료 한국거래소 세금 회피를 목적의 대규모 매도 폭탄 우려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계절적으로 나오는 순매도는 여전할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개인은 12월에 모두 순매도를 보이며 양대 주식시장에서 2조9414억원을 팔아 치웠다. 연도별로 보면 2015년 1조5857억원, 2016년 1조5878억원, 2017년 5조1314억원, 2018년 1조5794억원, 2019년 4조8230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과 2019년 연말 순매도 규모가 유독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2018년 15억원, 2020년 10억원 등으로 대주주 요건이 하향 조정된 것이 그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번에는 평균 수준에서 설정될 가능성이 크다. 염동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도 10억 이상인 주주는 대주주로 분류돼 있고, 개인은 12월에 계절적으로 순매도하는 경향이 있어 시장을 크게 끌어올릴 이슈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04 14:38: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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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스마트뱅킹·올원뱅크에서 퀴즈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1월 한 달간 모바일 플랫폼인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에서 '11월 농협은행 단골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응모는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의 추천 콘텐츠인 NH프로포즈에서 할 수 있다. 퀴즈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2명에게 1등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2명), 2등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2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단 1등 경품은 'NH포디예금Ⅱ' 또는 '올원5늘도적금' 가입 고객에 한해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퀴즈는 총 6문항으로 하루에 한 문제씩 랜덤 출제되며, 하루에 한 번 매일 응모할 수 있다. 정답에 대한 힌트는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 검색창에 '농협은행 단골퀴즈'또는'단골퀴즈'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마케팅부 이정한 부장은 "농협은행의 디지털 상품을 쉽고 재밌게 알리고자 단골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재미와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4 14:35:43 안상미 기자
[기자수첩] 민주당에서 사라진 '문재인의 무공천 약속'

더불어민주당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무공천 약속'이 사라졌다. 문 대통령이 지난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시절 정치 개혁 차원에서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 약속이다. 당시 문 대통령은 이 약속을 당헌 제96조 2항에 명문화했다. 하지만 최근 민주당에서 이 약속이 사실상 사라졌다. 문 대통령의 '무공천 약속'이 사라진 것은 내년 4월 치르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때문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 당원 투표에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추천' 찬반 여부를 물었다. 투표 결과 찬성 86.64%, 반대 13.36%로 민주당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낼 수 있게 됐다. 민주당은 전 당원 투표 결과에 따라 지난 3일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당헌 제96조 2항에 '단, 전당원 투표를 통해 달리 정할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을 추가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문 대통령의 약속을 어긴 데 대해 사과한 뒤 "유권자의 선택권을 존중해 드리는 것이 공당의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해 후보를 내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실'을 핑계로 문 대통령이 정치 개혁 차원에서 한 '약속'은 손바닥 뒤집듯 사라진 셈이다. 내년 4월 재·보궐선거 결과가 2022년 대선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민주당에 중요한 선거일 수 있다. 그럼에도 공당이 약속한 '정치 개혁' 과제가 선거를 이유로 무너질 만큼 사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민주당은 또 이번 결정에 대해 '당원에게 뜻을 묻고 내린 것'이라고 했다. 이는 어쩌면 비판받을 수 있는 결정을 당원에게 미룬 것은 아닐까. 책임 정치가 결정의 이유라면 숙의를 거쳐 결론 내는 것이 보다 나은 선택이 아닐까. 물론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을 두고 투표하는 게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민주당이 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당원에게 되묻고 번복하는 행동은 옳은 게 아니라고 본다.

2020-11-04 14:30:1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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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 인상..."매도냐 증여냐"…내년 다주택자 선택은?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을 시세의 90% 수준까지 끌어 올리고 6억원 이하 주택 재산세율을 인하하는 방안을 내놓았지만 주택을 보유한 대다수 계층에서 보유세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주택자들이 매도와 증여를 두고 어떤 선택을 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최근 내놓은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과 재산세 부담 완화방안에 따르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2030년까지 10년간, 단독주택은 2035년까지 15년간 꾸준히 공시가격을 올려 현실화율(공시가/시세)을 90%까지 인상한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90%까지 높이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연 3~4%, 단독주택은 3~7%씩 공시가격이 오르게 된다. 현실화율 기준은 시세 9억원이다. 가격과 주택 유형에 따라서 현실화율 90%에 도달하는 시점이 다르다. 비쌀수록 빠르게 도달하는 셈이다. 9억원 미만 주택은 초기 3년간 일정 수준의 중간 목표(현실화율)에 도달하도록 완만하게 공시가격을 올리고 이후 목표치까지 끌어올린다. 반면 9억원 이상 주택은 바로 목표한 현실화율을 향해 균등하게 상승시킨다. 공동주택의 경우 9억원 이상은 모두 연 3%포인트(p)씩 올리지만 단독주택은 9억~15억원은 연간 3.6% 오르고 15억원 이상은 연간 4.5% 상승한다. 더불어 서민층의 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내년부터 3년간 0.05%씩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9억원을 기준으로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90%까지 높이는 방안은 강남과 용산 등 고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몰리는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묘수'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한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려의 목소리는 있다. 집값에 따라 세율을 조정하면 거주지역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6억원 이하 저가 주택들이 6억원으로 가격 높이를 맞출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공시가격이 시세 90%까지 오르면, 정부입장에서는 세수증가라는 결과가 확정될 것"이라며 "서민들의 주택 구입에 대한 부담이 증가되는 것은 물론 거주지역이 사회적 계층화가 되어 고착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내년부터는 공시가격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 보유자의 재산세가 늘어날 뿐 아니라, 보유세의 또 다른 한 축인 종부세의 과세표준과 관련된 공정시장가액 비율도 매년 5%포인트씩 인상된다. 2022년에 공시가격의 100%로 맞춰질 예정이기 때문에 주택을 보유한 대다수 소유자들의 보유세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또한 3주택 이상과 조정대상지역 2주택에 대한 종부세율이 현행 0.6∼3.2%에서 1.2∼6.0%로 인상될 예정이기 때문에 규제지역의 세 부담이 크게 뛴다. 다주택자들이 매도를 선택하게끔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집값이 하락할 경우 증여를 선택할 경향이 두드러질 가능성도 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일정한 소득이 없는 은퇴자나 고령자들은 대폭 늘어나는 보유세 부담에 주택수 줄이기에 고심할 것으로 보이며 집값이 하락세로 접어들면 세부담이 커져 자식에게 증여 혹은 시장 매각을 놓고 갈등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11-04 14:28:0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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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겨울학기 문화센터, '랜선라이프'에 초점

롯데백화점문화센터/롯데쇼핑 롯데 겨울학기 문화센터, '랜선라이프'에 초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비대면 생활 방식을 뜻하는 '랜선라이프'를 중심으로 '2020 겨울학기 문화센터' 회원모집을 시작한다. 지난 가을학기부터 '쿠킹클래스' 등 일부 강좌를 비대면 온라인 강좌로 시범운영 해 왔던 롯데가 이번 학기부터 정식으로 비대면 랜선문화센터를 운영하는 것이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에서 2020 겨울학기에 개설될 전체 강좌 중 랜선문화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20% 이상이 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소수정예'와 '문화생활', 그리고 비대면 '랜선 강좌'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롯데문화센터 회원만 입장해 소수정예로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장 미쉘 바스키아展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와 한국 추상미술 거장 '김환기 미디어 프로젝트전'을 통해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해석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롯데호텔 미슐랭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과 연계한 '프렌치 디너와 테이블 매너' 강좌 등 테이스팅 강좌를 준비했다. 또한, 뚝 끊겨버린 해외여행으로 심한 '여행병'에 몸살 난 집콕족들을 위한 '랜선 해외여행'을 강좌로 마련했다. 베테랑 가이드가 현지에서 생중계하는 '홍콩 야경투어'와 '뉴욕 모마(MoMA) 미술관 투어', 온라인 재즈 감상이 가능한 '오늘밤 재즈감상클럽'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문화센터 겨울학기 회원 모집/롯데쇼핑 롯데백화점 겨울학기 문화센터는 11월 4일부터 각 매장 문화센터와 롯데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할 수 있으며, 학기는 1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집콕에 힘겨워 하는 영유아들과 함께 육아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강좌를 신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에서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세심한 코칭을 받을 수 있는 '랜선 육아반'을 마련했으며, 6명 내외로 구성되는 '소수정예 안심 강좌'에서는 '트윈클 발레와 함께하는 온라인 영어 발레 강좌'와 '랜선 베이비 마사지 강좌' 등을 운영한다. 또한, 피아노와 줌바댄스 등 '취미 강좌'와 타로, 미술 심리상담사, 원예복지사 등 '자격증 취득 전문가 과정' 등을 운영한다. 롯데마트 겨울학기 문화센터는 11월 5일부터 전국 60개점 문화센터와 롯데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며, 11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정규 강좌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ID당 1만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학기는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이번 겨울 문화센터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수정예 강좌와 온라인을 통한 여행 및 쿠킹클래스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랜선 강좌를 강화했다"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 가능한 문화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4 14:22: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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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유발' 면마스크 3개 제품 등 비대면 소비증가 품목 40개 리콜 명령

'성조숙증 유발' 면마스크 3개 제품 등 비대면 소비증가 품목 40개 리콜 명령 성조숙증 등을 유발하는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된 어린이·유아용 면마스크 등 코로나19로 증가한 비대면 품목 40개가 안전기준을 위반해 리콜 명령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용이 증가한 실내 놀이·여가용품 등 언택트시대 관련 502개 제품에 대해 9~10월간 집중 안전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조사 결과, 어린이 완구, 실내용 텐트, 트램펄린 213개 제품의 제조·수입업자에 대해 위반 정도에 따라 유해 화학물질 등 안전기준을 심각하게 위반한 40개 제품에 수거 명령과 KC인증 취소 등이 처분됐다. 사용연령, 주의사항 등 경미한 표시의무 위반 173개 제품엔 수거 등을 권고했다. 리콜명령을 받은 40개 제품 중 실내 놀이용품이 18개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 완구 14개, 여가용 전기용품 5개, 마스크 제품 3개 등이었다. 실내용 텐트인 코쿤(모델명 코쿤 티피 놀이텐트)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최대 346배나 초과했고, 간과 신장 손상을 유발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와 피부염, 각막염 등을 유발하는 납 기준치를 각각 최대 270배, 15.9배 초과한 트램펄린 5개 제품이 리콜 명령을 받았다. 어린이 완구인 액체괴물 11개 제품에서 피부 자극과 생식 발달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붕소 기준치를 최대 14.8배 초과했고, 이 중 6개 제품은 삼킬 경우 유독할 수 있어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방부제(MIT, CMIT)도 함께 검출됐다. 세계유통의 '스포츠게임 시리즈 테이블 축구게임기(대) 628' 등 2개 제품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치를 최대 130배 초과했고, 온도기준치를 최대 48.3℃를 초과해 사용 중 화재 위험이 있는 전기찜질기 3대 등 여가용 전기재품 5개도 리콜 조치됐다. 특히, 어린이와 유아용 면마스크 3개 제품(새실로 아동용 올인원 3중 면마스크3p, 겨울왕국 캐릭터방한대 유아용, 뽀로로 캐릭터 키즈방한대)에서도 호르몬 작용 방해, 성조숙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인 노닐페놀이 기준치를 최대 8.5배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별도로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으나, pH 기준치를 위반한 면마스크 4개, 스포츠용 방한대 2개 등 7개 제품에 대해 안전기준상 중결함에 해당돼 리콜 권고와 판매차단 조치를 했다. 국표원은 리콜 명령한 40개 제품의 시중 유통 원천 차단을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행복드림에 해당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과 제품안전 국제공조 차원에서 OECD 글로벌리콜포털에도 등록했다. 국표원 이승우 원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불법제품 유통에 취약한 온라인 거래가 급증하고 있고, 언택트시대 실내 여가 용품의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이 예상되고 있어 관련 제품에 대한 안전성조사와 리콜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14:18: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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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경의중앙선 인근 아파트 5814가구 분양

서울 용산과 경기도 파주, 남양주, 양평을 연결하는 경의중앙선 역세권 주변에 아파트 분양이 쏟아진다. 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고,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경의중앙선은 임진강역, 문산역부터 서울역, 용산역, 용문역, 지평역까지 운행되는 수도권 전철노선이다. 기존 수도권전철 경의선과 전철 중앙선을 통폐합한 노선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 서북권과 동부권을 이어주는 알짜 노선으로 꼽힌다. 파주에서 서울역까지, 양평에서 상봉역까지 각각 1시간대에 접근 가능하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연내 경의중앙선 인근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9곳, 5814가구다. 구간 별로는 ▲용문역 1개 단지 740가구 ▲양평역 2개 단지 1602가구 ▲도농역 1개 단지 194가구 ▲덕소역 1개 단지 295가구 ▲운정역 3개 단지 1104가구 ▲문산역 1개 단지 1879가구 등이다. 경의중앙선은 78년부터(통폐합이전) 운행된 오래된 전철 중 하나로 노선을 따라 구도심 재개발 및 도시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 그 동안 서울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평가 받던 파주와 고양시는 GTX-A노선 호재, 양평과 남양주는 고속도로 호재 등 교통호재까지 잇따르고 있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경의중앙선 인근으로 도시개발이 진행되면서 수혜지역 매매가 상승은 물론이고 신규 분양시장 청약경쟁률도 치열하다"며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데다 교통 개발호재까지 있는 만큼 내집마련 실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말했다. 주요 분양단지로 용문역 인근에서는 반도건설이 이달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9~84㎡, 740가구 를 분양한다. 경의중앙선 용문역이 도보 3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송파~양평고속도로(에비타당성 조사중)가 예정돼 개통시 서울까지 20분대에 접근 가능할 전망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양평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반도유보라 브랜드로, 지역내 최초로 헬스케어·교육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일 것"이 라며 "경의중앙선 초역세권 입지에 청정계획도시 다문지구 내 유일한 아파트"라고 말했다. 덕소역 인근에서는 라온건설이 이달 '덕소7구역 라온프라이빗'(가칭) 59㎡~84㎡, 295가구 중 24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7구역 재개발 사업이다. 경의중앙선 덕소역과 롯데마트, 덕소유수지생태공원이 가깝다. 문산역 인근에서는 동문건설이 이달 '문산역 동문굿모닝힐 2차' 1879가구를, 운정역 인근에서는 대방건설이 12월 '파주 운정2차 대방노블래드'를 분양한다. 공급 규모는 파주시 다율동 운정지구 A35블록에서 60~85㎡, 515가구다.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운정호수공원이 가깝다. 인근에 GTX-A노선(2023년예정)과 지하철3호선 연장(계획)호재가 있다.

2020-11-04 14:13:3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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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한국전쟁 70주년 맞아 참전국 무관 초청행사 열어

지난달 28일 국방부로 초청된 주한 각국 무관 및 대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국방부는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5일까지 유엔(UN)참전국 대사관을 방문하고 무관들을 초청해, 한국전쟁(6.25)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방부 6·25전쟁 70주년 사업'의 일환이다. 코로나19로 제한이 된 'UN참전용사 현지 위로행사'를 대체한 것이다. 당초 국방부는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국방부 대표단이 UN참전국을 방문해, 각국의 한국전쟁 참전행사 참석, 참전비 참배, 평화음악회, 참전용사 간담회 및 격려행사 등을 실시 할 계획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방부는 각 국에 생존해 계시는 UN참전용사에게 국방부가 제작한 기념품과 동영상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기념품과 동영상은 각 국 대사(무관)을 통해 자국의 현지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각 국 대사 및 무관들은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면서 "대한민국이 이를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참전국 현지방문이 제한되어 참전하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달하지는 못했다"면서도 "이러한 감사의 마음이 참전용사 모든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방위사업전에서는 한국전쟁 참전 및 의료지원국 22개국과 중립국감독위 3개국의 현대 군복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전쟁 참전국의 현대군복. 오른쪽부터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사진=특수 지상작전 연구회

2020-11-04 14:11:58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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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선정 '쾌거'

순창군이 순창읍 중앙로 일대의 새로운 변혁을 맞이할 계기를 마련했다. 순창군은 4일 총 사업비 134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청년들이 지역내 안정적인 경제기반을 바탕으로 전 계층간 소통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고자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도전했다. 지난해 11월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과 올 8월 전라북도 평가를 거쳐 뉴딜사업 선정후보지로 국토부 대상 사업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국토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꾸려 실현가능성과 국비지원의 타당성 등 검증을 통해 후보지를 엄선했다. 그 결과 지난 3일 제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가 주관한 제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 대상지로 순창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4년까지 사업비 134억원을 순차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군은 순창읍 중앙로 일대가 주거지, 골목상권 혼재지역임을 감안해 공동체 거점조성 등 원도심 활성화에 중점을 둔 일반근린형 사업형태로 진행한다. 도시재생의 거점으로 주민 소통의 장이 되는 거점센터 건립과 주거환경 개선 차원의 마을주차장 조성, 지역의 청년들이 다양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 옛 중심가에 순창의 매운맛 테마거리 조성과 상생협력상가 조성, 경천변 야간경관 등을 통해 과거 생동감 넘쳤던 거리를 재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마당과 문화 버스킹 등 거리 곳곳에서 예술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들도 구성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LH와 협력사업으로 소규모 임대주택 건립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올해말까지 전북 도시재생위원회의 활성화계획 심의 후 사업 고시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4년 마무리할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작은 물꼬가 트여 큰 물길이 만들어지듯 도시재생을 기반으로 크게 도약하는 미래 순창의 밑거름이 되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14:01:3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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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매력한우”,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수상

영암군은 지난 10월 30일 세종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열린 제23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시상식에서 매력한우 태호축산 김용복 대표가 영예의'대통령상(1위)'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푸른농장 서승민 대표가 '종축개량협회장상(4위)', 연소목장 김용우 대표가 '농촌진흥청장상(6위)'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출품축의 육질, 육량평가 및 유전 능력 등을 평가하여 "국내최고한우"를 선발하는 행사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가 공동주최로 지난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23번째 대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최고한우 사육농가라는 명성을 얻기 위해 전국 255농가가 참여하였으며, 평가점수를 통해 1위부터 12위까지 수상하였다 . 영암군은 대통령상 포함 3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단일대회 역사상 최초로 3농가가 수상하는 최고의 수상실적을 거뒀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매력한우 김용복 농가의 출품축은 도체중 569kg, 등심단면적 164㎠, 등지방 두께 8mm로 최종 등급 1++A를 받아 동원홈푸드에 6천 2백만원에 낙찰됐다. 경매단가는 일반한우고기의 4배가 넘는 1kg당 11만원을 기록하였다. 영암매력한우는 2002년 브랜드 등록을 시작으로 명품브랜드 육성 지원사업과 조사료 가공시설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자체 사료개발과 한우개량을 등을 통해 영암한우 품질 고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 2회, 국무총리상 1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회, 한국종축개량회장상 1회, 축산물품질평가원상 2회, 농촌진흥청장상 1회를 수상하며 품질로서 전국 최고의 한우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이러한 입지를 굳히기위해, 브랜드경영체인 영암낭주농협은 지난해 5월 유통벤더업체인 CY그룹과의 MOU체결하였고 그해 7월 롯데슈퍼 런칭, 금년에는 롯데백화점 노원점, 평촌점 및 강남점에서 런칭행사를 이어나가며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한 판로망 구축으로 유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역대 최고의 수상실적으로 영암한우의 품질을 전국에 널리 알린 매력한우 김용복, 서승민, 김용우 농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전국최고한우 생산지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우량암소와 송아지를 생산·발굴하는 한우 송아지브랜드 사업, 영암한우 혈통보전을 위한 인공수정 정액대 혈통분석지원, 한우등록사업, 한우농가의 고급육 생산의욕 고취를 위한 고급육 생산장려금, 엘리트카우(우량암소) 생산 장려금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4 14:00:47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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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총력’…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여수시가 코로나19 차단, 식중독 예방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 5월부터 시행된 음식점위생등급제는 최근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평가항목이 개정되어 '생활방역 거리 두기 실천' 시 가점을 주는 등 64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을 통해 부여된다. 시에 따르면 여수시는 위생등급제 확산을 위해 음식점을 일일이 방문해 참여를 독려했다.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무상으로 위생수준을 진단, 보완사항을 알려주고 평가 시 필요한 물품을 지원 하는 등 사전컨설팅을 지속 실시해 올해 목표인 100개소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위생등급제로 지정될 경우 시는 홈페이지와 여수 맛, 배달 앱(배달의 민족 등)에 홍보하고, 식품진흥기금 융자 우선 알선,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쓰레기봉투 등)과 등급 표지판 등이 지원된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식품안전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해 지원 및 홍보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생등급제 확대 추진으로 음식점 이용 시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음식업소 경영난 회복이 기대된다"며 "더 많은 업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4 14:00:2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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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앙동, COP28 유치지지 서명 8,000여 명 받아

여수시 중앙동 COP28 유치지지 서명운동이 8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중앙동 COP28 유치기원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용명)는 지난 6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순신광장에서 24회 추진한 유치지지 서명운동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에는 중앙동 자생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 바르게살기 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호연전술보존회)가 매주 토?일요일 이순신광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펼쳤다. 특히 서명을 유도하기 위해 마스크, 냉수, 볼펜 등 물품을 제공했으며 가수초청으로 분위기를 돋우는 등 각종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와 같이 노력한 결과 8,000여명의 서명부가 작성되었으며, 서명부는 여수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서명운동은 시 단위 이상에서 추진하는 행사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주민자치의 혁신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용명 추진위원장은 "COP28은 지역을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하는 국제대회"라며 "일자리 창출, 지역 활성화 등 기대효과가 커 주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는 198개국 20,000여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남해안?남중권 10개 시?군이 공동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2020-11-04 14:00:1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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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한우협회 여수시지부, ‘한우 나눔’ 사랑 실천

여수시의 한우농가들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의 건강을 지원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나섰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지난 2일 (사)전국한우협회 여수지부 이정만 지부장이 여수시청을 찾아 한우불고기 111㎏, 39박스를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후원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현물 지정기탁 후 아동?청소년, 장애인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5개소에 전달됐다. 이정만 지부장은 "매해 한우농가들이 십시일반 한우자조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행사를 추진하는데 금년에도 여러 시설을 도울 수 있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생활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국민의 건강을 돕는 전국한우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해 주신 (사)전국한우협회 여수지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신 후원물품은 한우농가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담아 시설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사)전국한우협회 여수지부는 한우사육농가들이 마련한 자조금으로 2011년부터 청소년 맛 체험행사(중고등학교 학교급식 지원), 한우나눔행사를 추진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과 저소득 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0-11-04 14:00:0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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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브로너스. 유기농 페퍼민트 오일 함유한 손소독제 출시

닥터 브로너스가 새로 출시한 손 소독제 '페퍼민트 핸드 새니타이저' 이미지. /닥터 브로너스 제공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손 청결 케어를 돕는 페퍼민트 향의 손 소독제 '페퍼민트 핸드 새니타이저'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닥터 브로너스 '페퍼민트 핸드 새니타이저(59ml/7900원)'는 미국 농무부(USDA)의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공정무역 인증 유기농 사탕수수를 발효한 식물성 알코올 62%을 함유해 유해 세균을 30초 이내 99.9% 제거한다. 식약처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검사를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살모넬라, 바실러스 등 유해 세균 5종에 대한 살균력 테스트를 완료했다. 닥터 브로너스의 시그니처인 페퍼민트 향을 담아 기분 좋은 잔향을 선사한다. '페퍼민트 핸드 새니타이저'는 유기농 글리세린과 유기농 페퍼민트 오일 등 식물 유래 보습 성분을 함유해 건조하거나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유기농 페퍼민트 오일은 인도 북부 바레일리에 위치한 닥터 브로너스의 공정 무역 자매 농장인 파비트라멘테(Pavitramenthe) 농장에서 지구온난화의 속도를 늦추는 기후 친화적 농업 방식인 재생 유기 농법을 통해 재배·생산돼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페퍼민트 핸드 새니타이저'는 물이나 비누 없이도 손 세정이 가능하며 핸드폰, 키보드, 자동차 핸들 등 손이 많이 닿는 곳에 뿌려주면 간편하게 주변 환경 청결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상쾌한 향으로 실내 공간 탈취를 위한 룸 스프레이로도 활용하기 좋다. 파우치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휴대와 위생 관리를 할 수 있으며 600번 이상 사용 가능하다. 한편, '라벤더 핸드 새니타이저'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페퍼민트 핸드 새니타이저'는 닥터 브로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4 13:59: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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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위한 ‘푸드플랜’ 수립

광양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지역생산·소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먹거리 선순환 체계인 '광양시 푸드플랜'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푸드플랜이란 지역 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중소농가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며,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하고 음식물쓰레기 저감을 위한 환경보호 정책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먹거리 종합계획이다. 시는 지난 1월 농식품부 푸드플랜 수립 지원 지자체 공모사업에 응모해 총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난 9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업체와 최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월 26일에는 '광양시 지역 푸드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푸드플랜 구축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푸드플랜의 주요 과업으로는 △광양시의 먹거리 현황과 실태조사 △푸드플랜의 중장기 추진 로드맵 및 투자계획 수립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공감확산 교육 및 포럼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급식의 확대와 잉여 농산물의 관외 소비 촉진 등 효율적인 먹거리 순환체계에 주안점을 두고 2021년 8월까지 과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거버넌스 조직 구성에 있어 시민과 민간참여 전문가 등을 포함해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민?관이 협업해 유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금호 농산물마케팅과장은 "푸드플랜은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조직, 전문가 등 민?관이 유기적인 연계로 협력할 때 실효성 있는 먹거리 순환체계가 구축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2020-11-04 13:59: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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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화랑 매실이랑’ 다菜로운 남도밥상으로 주목

광양시는 '매화랑 매실이랑'이 다菜로운 남도밥상을 테마로 하는 전라남도 11월 추천관광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선국사마을에 위치한 '매화랑 매실이랑'은 백운산이 키운 고사리, 원추리 등 다채로운 산나물들과 매실장아찌·고추장, 토마토절임 등의 발효음식으로 건강한 밥상을 차려낸다. 또한, 매실돈가스, 매실냉콩국수 등 광양 대표특산물 매실을 활용한 이색별미도 맛볼 수 있어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한 식탁을 찾는 이라면 반드시 찾아야 할 핫플이다. 특히, 매실을 활용한 떡·김치 만들기, 고로쇠 수액과 진달래꽃을 넣은 전통주 빚기 등 항토음식 체험까지 가능해 경험을 중시하는 젊은층과 가족단위 여행객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백운산이 거느린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관, 둘레길 등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는 덤도 누릴 수 있다. 이번에 11월 추천 관광지에 함께 오른 '매천 황현 생가'는 1910년 일제의 국권 침탈에지식인의 책임을 통감하고 자결한 매천 황현이 태어난 곳으로, 근처 매천 역사공원과 함께 둘러보는 것이 좋다. 매천 황현은 예리한 통찰력과 높은 역사적 안목을 지닌 역사가이자 2,500여 수의 시를 남긴 시인으로 매천야록, 오하기문, 시·문 등의 저술과 문방구류 및 생활유물 등 총 8건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는 등 시대를 초월해 추앙받고 있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매화랑 매실이랑', '매천 황현 생가' 등을 여행하는 것은 몸과 마음과 정신을 두루 살찌우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며, "청정한 백운산 아래서 건강한 밥상과 올곧은 역사정신을 함께 챙겨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여행전문작가, 관광관련학과 교수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계절별, 테마별 관광지를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매월 전남도 관광누리집, 카드뉴스,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2020-11-04 13:59:30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