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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퀵보드 사고 가장 많이 다치는 신체 부위는?

마이크로모빌리티 혁명의 일부로 미래 도시 이동수단으로 각광받는 전동킥보드가 오히려 공공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디트로이트 기반의 비영리 의료 관리 조직 헨리 포드 헬스 시스템은 지난달 13일 전동 킥보드 부상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전동 킥보드 공유 사업이 도입된 2017년 부터 전동 킥보드 운행 중 일어나는 사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공공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7년 9월 미국에서 전동 킥보드 공유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뇌진탕, 골절, 타박, 찰과상, 열상, 장기 파열의 변화상을 연구했다. 전동 킥보드 부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케이틀린 예렘척(Kathleen Yaremchuk) 박사는 지난 3년 동안 전동 킥보드 사고로 머리와 목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실려온 사례가 늘었다고 밝혔다. 전동 킥보드 사고는 뇌 손상을 포함한 내부 장기 파열이 32.5%, 열상이 23.9%, 타박상과 찰과상이 15.6%, 뇌진탕이 11.1%, 골절이 7.8% 순이었다. 응급실에서 치료 받은 환자 9만 2353명 중 2만 5562명(28%)의 환자가 머리와 목 부상을 입었으며, 전체 환자중 10%가 넘는 9994명이 입원 치료를 필요로 했다고 밝혔다. 전동 킥보드 사고로 총 사고의 0.1%인 105명이 죽었지만 머리와 목 부상이 직접적으로 사망에 연관되지는 않았다. 전동 킥보드 공유 사업 도입 이후 전동 킥보드가 보편화 되면서 사고를 당하는 연령대도 높아졌다. 2009년부터 2017년 까지 17세 정도의 어린 나이의 그룹이 주로 부상을 당했지만 2017년 이후에는 18세부터 44세의 그룹들이 가장 많은 부상을 입었다. 핸리포드 연구진은 전동 킥보드 공유사업이 시작되면서 시속 56km/h 까지 달릴 수 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도시 중심부에서 이용하면서 부상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2009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적어도 십만 건 이상의 전동 킥보드 사고가 일어났다. 전동 킥보드 공유가 도입된 2017년부터 사고 발생이 약 3.5배 늘었고 해당 기간 동안 머리와 목 부상은 약 4.5배 늘었다. 헨리 포드 헬스 케어 시스템은 발표 자료에서 전동 킥보드 운행 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헬멧, 무릎, 팔꿈치 보호대를 포함한 개인 보호 장비 챙기기 2. 자신의 몸을 압박하지 않는 편한 의상 입기 3. 자신이 타게 될 전동 킥보드의 세부 사항, 특징을 이해하고 파악하기 4. 교통 법규를 준수, 전방 및 보행자, 차량, 장애물 주시

2020-11-03 14:57: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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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의 꾸준한 더마코스메틱 연구·개발…'아토베리어365 크림' 등 성과

그룹 내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연구소' 주축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그룹 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건조함, 트러블 등 피부고민의 근본적 해결책을 피부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춰 병원채널 전문성을 지닌 에스트라와 피부과학 기술을 갖춘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연구소에서 더마코스메틱 연구·개발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지난 2008년 세 가지 지질 성분을 함유한 조성물로 원천 특허를 획득하고, 보습구조체 더마온(DermaON®)을 개발했다. 더마온은 피부 지질 성분 뿐 아니라 겹겹이 쌓여있는 구성형태까지 피부 구조와 흡사해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신기술인증)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장벽 강화와 보습을 돕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아토베리어365 라인의 핵심 기술이 됐다. 이 아토베리어365 라인 중 '아토베리어365 크림 스페셜 세트'는 올해 초, 올리브영 더마 코스메틱 부문 내 상품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세라마이드 캡슐화 기술인 세라마이드 스킨 콤플렉스™(Ceramide Skin Complex™)를 개발했는데, 이는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를 캡슐화 해서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해주는 특허 성분이다. 손상된 피부 장벽에 부족한 지질구조체를 공급해 피부 보호막을 강화해준다. 2015년 일리윤의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에 적용했으며, 해당 라인은 온 가족이 사용하는 보습·진정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피부장벽 강화, 보습과 함께 외부자극으로 발생한 급성 트러블 케어 제품에도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 등 성분은 시카(CICA) 화장품 시장을 성장시켰지만 꾸덕한 제형으로 피부 흡수가 느린 불편함이 있었다. 에스트라는 그러나 액상형으로 만들어 빠른 흡수가 가능하도록 한 '에이시카-스트레스 릴리프 크림에센스'를 지난 4월 출시했다. 또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고 진정효과에 도움되는 고순도 센텔라 4X 복합체 에이-시카 콤플렉스TM (A-CICA ComplexTM )와 안티-스트레스 콤플렉스TM(Anti-Stress ComplexTM)를 배합, 마데카소사이드 등 시카 대표성분 4종만 사용한 결과 대비 199% 피부진정 개선 효과 등의 성과도 거뒀다.

2020-11-03 14:51:21 원은미 기자
코젠바이오텍 코로나19-독감 동시진단 시약, 국내 첫 정식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동시진단 시약 1개 제품을 정식 허가했다고 밝혔다. 코젠바이오텍이 개발한 제품으로, 기침, 인후통과 발열 등의 증상이 비슷해 구분히 쉽지 않은 코로나19와 독감의 진단 결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실시간 유전자증폭(RT-PCR) 진단 방식이다. 한 번의 검사로 3~6시간 이내에 진단결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어, 검사시간을 단축시키고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하게 처치할 수 있게 돼 환자와 의료인의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로써 식약처는 코로나 19 유전자 진단시약 5개(5개 업체)를 허가했다. 이제까지 정식허가를 신청한 진단시약은 유전자 진단시약 14개, 항원 진단시약 5개, 항체 진단시약 11개로 총 30개 제품이 심사 중이다. 197개 제품(유전자 100, 항원 27, 항체 70)은 수출용 제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지난달 27일 기준 인도, 미국, 브라질,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등 전 세계 160여 개 국가에 총 3억4723만 명분이 수출됐다. 수출 규모는 올해 9월까지 약 1조3956억원(12억200만 달러)으로, 지난해 체외진단키트 전체 수출액(4855억원)보다 187% 증가했다. 연말까지는 20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20-11-03 14:49:20 이세경 기자
코로나19 주요 제약사 실적 갈랐다..GC녹십자, 종근당 웃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적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인플루엔자(백신) 매출 덕을 크게 봤고, 종근당과 보령제약도 만성질환 치료제 덕분에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한미약품은 기술 반환 여파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북경 자회사의 실적 부진에 타격을 입었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가장 눈에 띄는 실적 성장세를 보인 곳은 GC녹십자다. 녹십자는 3분기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1%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녹십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500억원을 넘는 것은 2014년 3분기(516억원) 이후 24분기 만에 처음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액 1조 874억원, 영업이익 725억원을 기록했다. 백신 사업 매출이 효자 노릇을 했다. 지난 3분기 북반구 지역 수요 증가로, 녹십자 백신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21.5% 늘어났다. 자회사인 GC녹십자랩셀은 주력 사업인 검체검진과 바이오 물류 사업 부문이 크게 성장하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고,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로 실적 성장 폭이 컸다. 종근당과 보령제약 역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치료제 덕분에 지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종근당은 지난 3분기 3575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27.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39% 늘어난 485억원을 기록했다. 만성 질환 중심으로 구성된 주요 제품들이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했고, 코로나19로 인해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매출이 328%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보령제약도 고혈압 복합제인 카나브패밀리 매출이 전년대비 45% 가량 늘면서 성장을 이끌었다. 유한양행은 기술수출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3분기 매출액 4166억원, 영업이익 247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10%, 143% 성장했다. 3분기 기술수출 수익이 169억원이 유입된 덕이 컸다. 분기 영업이익의 83%에 달하는규모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매출도 전년 대비 각각 9%, 17% 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위생용품 수요가 늘며 유한건강생활의 매출도 전년대비 24% 급증했다. 반면, 한미약품은 기술계약 파기와 코로나19 여파의 직격탄을 맞았다. 3분기 사노피와의 에페글레나타이드 공동연구개발 분담금 496억원이 경상개발비로 일시 반영되며 323억원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북경한미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3분기 매출이 31% 줄어들었다. 다만 악재는 길지 않을 전망이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은 "기술반환으로 인한 실적 악화로 일시에 반영되며 4분기부터는 정상화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저효과가 발생, 두 자릿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D 성과로 마인스톤 수취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03 14:48: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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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디자인한 옷 입어볼까? 롯데온, 프로젝트 브랜드 'de MonZ' 론칭!

AI가 디자인한 옷 입어볼까? 롯데온, 프로젝트 브랜드 'de MonZ' 론칭! 롯데온(ON)이 AI와 손을 잡고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온은 3일 신규 프로젝트 브랜드 'de MonZ(이하 데몬즈)'를 론칭한다. 데몬즈는 AI를 활용해 의류를 기획 및 제작, 유통하는 브랜드로 롯데온은 이를 통해 국내에서 새로운 패션 유통 방식을 실험한다. 데몬즈는 'MZ세대 사이에서 디자인에 새로운 감성을 입힌다(M + ON + Z)'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온은 데몬즈 론칭을 위해 AI 기술과 생산 능력을 가진 스타트업들과 힘을 합쳤다. 가장 중요한 디자인은 AI 활용 디자인 전문 스타트업인 '디자이노블'이 맡았으며, 생산은 스타트업 '콤마', 유통은 '롯데온'이 책임진다. 특히, 디자이노블이 개발한 AI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의류 상품의 패턴과 색상, 소재 등을 분석해 상품 트렌드로 정리한 후 매 시즌 콜렉션, 룩북 등 수백 만 자료를 참고해 스스로 반복 스케치 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AI는 1초에 1만 개까지 상품 디자인이 가능한 능력을 갖는다. 디자이노블 자체 조사 결과, 72시간 학습한 AI의 판매 예측 적중률은 10년차 상품기획자(MD)에 비해 약 20%p 높은 76.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데몬즈의 첫 뮤즈(muse)로 힙합 아티스트 치타를 선정해 '데몬즈 X 치타' 상품을 선보인다. 첫 협업 셀럽으로 치타를 선정한 이유는 방송을 통해 보여준 당당함, 패션과 예술에 대한 감각 등이 데몬즈가 추구하는 브랜드 감성과 일치해서다. AI는 치타가 가진 삶의 가치관을 상품 디자인에 담는 작업을 했다. 치타는 반려묘, 환경, 변화된 자신의 모습 등 직접 고른 이미지를 AI에게 전달했고, AI는 이미지와 스스로 뽑아낸 데이터를 합쳐 치타의 철학이 담긴 스트리트 패션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 롯데온은 이를 바탕으로 구스 다운, 플리스 다운, 후드 및 맨투맨 티셔츠 등 8종의 상품을 오는 17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오는 6일까지는 데몬즈 론칭을 기념해 전 상품을 15% 할인 판매해 플리스 다운을 24만 7950원에, 후드 집업을 11만 8850원에, 아노락 자켓을 18만 1260원에 선보인다. 또한 6일에는 롯데온의 라이브 방송에 치타가 직접 출연해 본인의 가치관이 담긴 디자인과 상품 기획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고객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데몬즈는 주문 후 생산을 시작하는 '주문생산방식'을 도입했다. 다품종소량생산을 기반으로한 주문생산방식은 불필요한 의류 생산을 줄여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수요 예측 및 생산에서 디지털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비용이 많이 들어 기존 패션 업계에서는 도입하기 힘든 방식이기도 하다. 데몬즈는 AI 기술력, 롯데온의 데이터와 물류망을 바탕으로 신속한 생산 및 배송이 가능해 주문생산방식의 새로운 유통 구조 실험에 나선다. 롯데e커머스 박달주 전략기획부문장은 "데몬즈는 롯데온이 AI 디자이너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프로젝트 브랜드로, 첫 작품으로 치타를 뮤즈로 8종의 상품을 출시한다"며, "추후 사진 한 장으로 AI 디자이너가 만들어 주는 '나만의 디자인'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플랫폼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3 14:45: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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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비대면결제 17% 급증…실물카드 결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근 국내 지급결제동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비대면결제가 큰 폭으로 늘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신용·체크카드 등 지급카드의 이용규모는 2조50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활동이 위축되면서 증가세가 둔화됐다. 신용카드(+0.2%)와 체크카드(+2.4%) 증가세는 둔화된 반면 선불카드(+770.6%)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으로 이용이 크게 늘었다. 월별로 보면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3~4월에는 이용규모가 급감했다가 5월 이후 증가세로 전환했다. 모바일기기(스마트폰) 등을 통한 비대면결제는 8330억원 규모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더욱 활성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비대면결제는 온라인 쇼핑몰 결제 등 비대면거래 뿐만 아니라 어플 등을 이용한 택시 호출·결제와 같이 거래 현장에서 단말기 접촉없이 모바일기기 등을 통해 결제가 이루어지는 것을 포괄한다. 감소한 대면결제도 결제 단말기 접촉시 사용하는 기기별로 나눠보면 플라스틱 실물카드(-5.6%)와 달리 모바일기기 등(+18.0%)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 및 비대면 모두 모바일기기 등을 통한 결제(+17.2%)를 선호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실물카드를 통한 결제규모(-5.6%)는 축소됐다. 소비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24.1%), 자동차(+21.9%), 보험(+14.6%) 등의 업종은 이용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반면 여타 업종은 대부분 감소한 가운데 특히 여행(-66.0%)과 교육(-16.9%), 오락·문화(-12.7%) 등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020-11-03 14:42: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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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은 숏패딩이 대세! 롯데百, 눕시 숏패딩 단독 출시

롯데백화점 올해 겨울은 숏패딩이 대세! 롯데百, 눕시 숏패딩 단독 출시 롯데백화점은 창립41주년을 기념해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과 손잡고 '눕시' 숏패딩을 단독으로 오는 7일에 출시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F/W 아우터 트랜드는 플리스와 숏패딩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8월에 새단장한 롯데백화점 본점 나이키 매장에서는 10월 24일 '쉐르파 플리스 자켓' 한정판 상품을 전개하여 오픈 전부터 대기줄을 형성했고 당일 완판을 기록했다. 플리스에 이어 올 겨울 시즌에는 숏패딩 트랜드를 반영하여 스포츠 대표 브랜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시그니쳐 숏패딩 '눕시'와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숏다운 패딩을 단독 상품으로 기획했다. 특히, 올 겨울은 지난 2년간 인기를 이어오던 롱패딩의 수요가 줄어들고 숏패딩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어 스포츠,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숏패딩의 물량을 20% 이상 확대했다. 다양한 색상과 광택 소재들이 적용한 숏패딩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개성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롱패딩은 보온성은 우수하지만 개성을 표현할 수 없다는 단점 때문에 젊은 고객들은 자신의 패션 코디를 선보일 수 있는 숏패딩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롱패딩과 달리 숏패딩은 디자인 패턴을 적용해서 스트릿 감성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최근 뉴트로 트랜드 흐름에 따라 짧은 기장과 오버사이즈 스타일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눕시' 숏패딩은 올해 스포츠/아웃도어 숏패딩 메가 트랜드에 맞춰 출시되는 상품이다. '눕시' 숏패딩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벼운 원단으로도 뛰어난 보온성을 보이며,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으로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노스페이스의 시그니처 모델이다. 특히 글로벌 스트릿 대표 브랜드 '슈프림'과 매년 협업을 통해 단독 상품을 출시하면서 국내외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최근에 다시 눕시 숏패딩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새로움을 찾는 10대, 추억의 상품을 기억하는 20~30대들의 특징에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눕시'는 다양한 연령층이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매년 출시할 때 마다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젊은 층들은 디자인 패턴이 적용된 '눕시'를 찾고 있다. 이에 착안해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와 긴 시간 협의를 통해 단독 상품을 기획했다. 2년 전부터 파트너사와 협의를 시작하여 작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상품 기획 협의에 들어갔다. 올해 초에는 컬러 선정부터 디자인 패턴까지 파트너사와 공동 기획을 진행하였고 드디어 올해 F/W에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이번 '눕시 숏패딩'은 블랙/네이비 베스트 컬러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고, 나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들을 타겟으로 고유의 패턴을 적용해 스트릿룩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인기 연예인들의 공항룩 대표 아우터로 유명해 올해 겨울에도 큰 반응이 예상된다. '눕시' 상품은 7일부터 우선 블랙 컬러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할 예정이고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인천터미널점, 부산본점, 광주점 각 노스페이스화이트라벨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김광희 남성스포츠MD팀장은 "백화점의 주요 고객층으로 MZ세대들이 떠오르고 있어 이번 '눕시' 숏패딩처럼 한정판 단독 상품 기획이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트랜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3 14:4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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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워드 참여 문턱 낮췄다! 6차 행사 시작

이마트 이워드 참여 상품/이마트 이마트, 이워드 참여 문턱 낮췄다! 6차 행사 시작 이마트가 캐시백 프로모션 '이워드(eward)' 6차 행사를 시작한다. 이워드란 이마트에서 행사 카드로 매월 약정 금액만큼 장을 보기만 하면 고가의 가전 제품을 할부금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마트의 캐시백 프로모션이다. 예를 들면 건조기를 할부로 구매한 뒤, 이마트에서 삼성카드로 매월 35만원씩 장을 보면 3만8천원 상당의 할부금을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이워드 6차 행사는 삼성카드로 진행하며 11월5일부터 12월30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이워드 1주년을 기념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모두 참여했으며, 행사 품목과 물량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행사 상품은 기존 이워드 행사에 선보인적 없던 삼성/LG 김치냉장고와 드럼세탁기를 포함해 무선청소기, 건조기, 전기밥솥, 골프채 등 총 8개 품목이다. 지난 5차 이워드 행사와 비교해 품목은 6종에서 8종으로 늘렸으며 준비 물량은 1800개에서 4150개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더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쇼핑약정 금액을 낮추고 할부 기간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과거 4차 이워드 행사에서는 LG 스타일러를 월 40만원 약정, 25개월 할부로 진행했으나 이번 6차 행사에서는 비슷한 가격의 삼성 건조기와 삼성 김치냉장고를 35만원 약정, 35개월 할부로 진행한다. 대표 행사상품으로는 '삼성 건조기 16kg(DV16T8740BP)'가 월 35만원/35개월 쇼핑약정에 월 예상할부금 3만8286원, 'LG 핸디+로봇물걸레청소기 세트(A9+M9)'가 월 35만원/35개월 쇼핑약정에 월 예상할부금 3만5429원, 'LG 김치냉장고 스탠드 4도어(K410W14E, 420L)'가 월 45만원/35개월 쇼핑약정에 월 예상할부금 5만2571원이다. 이워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마트 매장에 방문해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상 행사 상품을 삼성카드로 무이자 할부로 구매하면 된다. 이후 전국 이마트 및 일렉트로마트 매장에서 매달 1일에서 말일까지 해당 카드로 약정 금액을 쇼핑하면 익월 25일경 카드 결제 대금에서 월 할부금이 자동 차감된다. 가입 첫 달 월 할부금은 쇼핑약정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하며, 삼성카드로 이마트에서 이워드 행사에 이미 참여하고 있는 고객은 추가 가입이 불가하다. 한편, 지난달 31일 마감한 5차 이워드 행사는 추가 물량을 두 차례 도입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LG 노트북은 행사 시작 2주 만에 초기 물량 300대가 소진됐고, 이후 투입한 450대의 추가 물량 또한 한 달 만인 10월 중순 완판됐다. 드롱기 커피머신도 준비한 300대가 행사 한 달 만에 품절됐으며, 물량을 추가해 총 400여대가 판매됐다. 이워드는 매출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차 이워드 행사 결과에 따르면, 이워드 고객의 월 평균 구매금액은 이워드 참여 이전 대비 평균 40% 이상 증가했고 구매 횟수 역시 30% 증가했다. 한편, 트레이더스 역시 같은 기간 '트레이더스 리워드' 4차 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삼성/LG 김치냉장고, 건조기, 드럼세탁기 등 총 6종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이워드는 이마트에서 매달 장을 보기만 해도 최신 가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캐시백 프로모션이다. 참여 문턱을 낮춘 만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3 14:37: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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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예비창업자, 창업의 기틀 갖추며 도약

순창의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의 기틀을 갖춰가며, 각자의 꿈에 한 단계 다가서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 4월부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산업을 통해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도제식 교육을 진행하며 창업에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사)10년후순창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효, 공예, 목공, 출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교육생과 1대1로 매칭해 기초부터 실무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창업전반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교육생 중 3명은 이미 창업을 이뤄내며,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최근 이 사업을 통해 창업교육을 받은 교육생 9명의 최종 발표회가 있었다. 발표자로 나선 교육생들은 순창을 대표하는 발효분야를 비롯 전통자수를 기반으로 한 토탈공예, 목공, 수제스피커 제작, 가정용발효기 제작, 지역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했다. 이번 발표회를 통해 우수 교육생에게는 창업지원금도 지원했다. 유등면 윤나미씨가 최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됐고, 풍산면 김선영씨와 적성면 강민재씨가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돼 각각 500만원과 35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 교육생으로 뽑힌 윤나미씨는 전통자수 기반에 프랑스자수를 응용한 그립톡(핸드폰에 붙여 사용하는 악세사리) 상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관내 플리마켓이나 소소한 방아실 등을 통해 제품 판매가 이뤄져 점차 매출을 늘려나가고 있으며, 또 관내 지역민을 대상으로 자수그립톡 만들기라는 체험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얼어붙은 구직시장에서 새로운 희망을 얻기 위해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늘고 있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성공해 순창을 이끄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03 14:25:1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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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5% "지하철 안전 위해 무임승차 비용 보전해야"

지하철 무임수송에 따른 비용을 국가가 절반 이상 부담해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벌인 '공익서비스 국비지원 법제화' 여론조사 결과를 3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 대상 중 도시철도 무임승차 제도를 '어느 정도', '잘', '매우 잘' 안다고 답한 806명이 꼽은 이상적 비용 부담 유형은 '국가 100%'가 23.9%, '국가 50% + 지자체 50%'가 46.8%로, 둘을 합하면 70.7%에 달했다. '지자체 100%'는 17.0%, '지자체 50% + 운영기관 50%'는 10.3%였고, 현행 제도인 '운영기관 100%'(코레일은 예외)는 2.0%뿐이었다. 현행 제도에 따른 도시철도 무임승차 비용 부담 주체를 묻는 문항에 '운영기관'이라고 답한 비율은 40.7%였고, '국가'(30.4%), '지자체'(24.8%), '무임대상자 외 다른 시민들'(1.7%)이 뒤를 이었다. 현행 제도에서 도시철도 무임승차 제도에 필요한 비용은 운영기관이 전액 부담한다. 다만 도시철도가 아닌 한국철도(코레일)의 경우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을 근거로 국가로부터 60%가량의 비용을 보전받고 있다. 전체 응답자 1000명에게 도시철도 운영기관 재정악화의 주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는 '무임수송(노인, 장애인, 유공자 등)'이 47.2%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이어 '운영기관의 비효율적인 경영' 17.1%, '대외환경변화(코로나19, 대체수송수단 등장 등)' 14.4%, '원가에 못 미치는 운임' 11.7%. '이용요금할인(어린이, 정기권, 환승 등)' 9.0% 순이었다. 도시철도 운영기관 재정악화에 따른 노후시설 개선 등의 어려움을 해소할 재원확보 방안으로는 '국가(정부)보전'이라고 답한 비율이 40.3%로 가장 높았다. '지방자치단체 보전'(35.1%), '요금현실화' (14.1%), '채권발행을 통한 운영기관 자체조달'(9.6%)이 그 다음이었다.

2020-11-03 14:25: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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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통합 AI FDS' 시스템 구축 운영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 모델을 결합한 '통합 AI FDS'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3일 혔다. 'FDS(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는 전자금융거래에 사용되는 단말기 정보, 접속 정보, 거래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거래를 탐지하고, 이상금융거래를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등 새로운 사기수법에 유기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이용자의 일반적인 패턴과 다른 금융거래를 잡아내 차단하는 보안 방식이다. '통합 AI FDS'는 이러한 'FDS'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고도화하여 새로운 이상거래 데이터를 학습하도록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이번 '통합 AI FDS 시스템' 도입으로 과탐율(정상거래를 금융사기로 잘못 판단하는 비율)을 대폭 낮추고, 정탐율을 10배 이상 높임으로써 특이거래와 인증서비스 대응 시 소요시간을 단축시키고, 보이스피싱 모니터링을 즉각적으로 분석하여 금융사기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최신 금융사기 패턴을 신속하게 탐지해 이상거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견고한 리스크 관리를 적용함으로써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은행 남상무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됨에 따라 광주은행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안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금융사기 사전예방을 위해 이상거래 분석과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하여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직원 및 고객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함으로써 지난 2018년에 7억원, 2019년에 13억원, 2020년 현재까지 12억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

2020-11-03 14:24:0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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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에'국민연금공단 연수원'둥지 튼다!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인근(정읍시 부전동 1017 일원)에 국민연금공단(NPS) 연수원이 둥지를 튼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3일 정읍시청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연금 연수원 설립 후보지 선정에 정읍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부지는 유 시장이 직접 제안한 부지로 연수원 유치를 위해 부시장을 추진 단장으로 임명하고 연수원 유치를 위한 부서별 협업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왔다. 또 국민연금공단 본부와 전북도,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연수원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연수원이 완공되면 7,500여 명의 국민연금공단 직원과 가족이 연수원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농축산물 소비와 일자리 창출, 건설경기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류형 관광단지가 조성돼 정읍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 유발효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 시장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7월 전라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연수원 건립 후보지 제안을 요청해 정읍시를 포함한 11개 시군의 후보지를 추천받았다. 이후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건립 후보지 검토를 위한 심의위원회를 구성, 11개 시군 후보지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한 후 정읍시의 후보지를 최종 부지로 확정했다. 최종 확정된 연수원 건립 대상 부지는 국민여가캠핑장과 내장산워터파크 등이 조성된 내장산 문화광장 인근에 소재한 부지로 내장산 국립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KTX와 SRT, 고속버스 등 편리한 교통인프라와 차량 진입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진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연수원(부지 61,616㎡/18,638평)은 총사업비 460억원을 들여 2021년 설계에 착수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공유재산의 매각 승인 등 행정적 절차를 빠르게 완료해 국민연금공단의 연수원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이 될 수 있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국민연금공단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3 14:23:5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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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e모빌리티 현장 찾아 애로 청취

전남 영광서 관련 기업, 학계 관계자들과 간담회 金 "협의체 구성해 애로사항 해결위한 소통 지속"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이 이번엔 e모빌리티(e-mobility) 분야의 현장 애로 찾기에 나섰다. 중진공은 김학도 이사장이 3일 오전 전남 영광에 있는 대풍이브이자동차에서 e모빌리티 분야 중소벤처기업 및 영광군, 지역 유관기관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e-mobility'는 전기 동력을 이용해 생활교통 및 물류배송 목적의 1~2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학도 이사장과 김준성 영광군수,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 조병철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이사장, 노기한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김준석 대풍이브이자동차 대표이사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영광군 e모빌리티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김준석 대표이는 "e모빌리티는 시장 형성초기 단계인 산업으로, 지역 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갖추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선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지자체와 유관기관들이 함께 고민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분야 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김 이사장은 "지자체, 유관기관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특히 비대면 방식의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국적선사를 활용한 해상운송 등의 물류 지원도 확대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활력을 회복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간담회 이후 김 이사장은 대풍이브이자동차의 생산 현장도 방문했다. 김 이사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이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를 대상으로한 이어달리기 방식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중진공은 전남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해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1-03 14:22: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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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후원 '제로원', 예술가·개발자·스타트업의 다양한 상상력 담은 창작물 공개

현대차그룹이 후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플랫폼 '제로원'이 상상력과 창의력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젝트로 이뤄진 창작물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창의인재가 한데 모이는 소통의 장인 '제로원데이' 대신 전시회를 마련했다. 제로원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예술가와 개발자, 스타트업 등 다양한 창의인재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모델을 대중에 선보이고 창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무대다. 설치 미술가 루크 라이드아웃과 민성홍, 멀티미디어아티스트 요요진이 농업 활동과 공공미술 사이의 접점을 찾고, 인공지능(AI) 엔지니어 김민서와 미디어설치미술가 서동주, 설치미술가 이원우가 디지털 쓰레기 데이터 재활용으로 조성되는 새 미디어 환경을 그린다. 아티스트 박은영과 현박은 '여행 가방 속 내 방'이라는 프로젝트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사적 공간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하고, 게임 디자이너 김영주는 실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빠른 정보 전달과 개인의 신념이 사건의 인과를 결정짓는 현실을 고민한다. 이번 전시는 제로원 강남을 비롯한 외부 문화 공간 '오픈 스튜디오'에서 사전 예약된 인원을 대상으로 10월 3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된다. 현대·기아차 양재사옥에서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총 12일간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과 연계된 창작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양재사옥 전시에는 ▲룸톤(김동욱, 전진경) ▲박관우 ▲박성민 ▲옥정호 ▲위즈진(윤동국) ▲이예승 ▲임상우 ▲양아치 등 제로원 소속 작가들이 인간중심의 모빌리티에 대한 고민을 담은 8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제로원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제로원데이 대신 소규모 창작물 전시를 통해 창의 혁신 소통을 지속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제로원은 실력 있는 예술가와 개발자, 스타트업 등 다양한 창의인재들이 참여해 창의 저변을 지속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1-03 14:19: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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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티투어버스 타고 과거로 시간여행 떠나요

서울시는 4~20일 역사 소개와 문화예술 공연을 결합한 무료 버스 투어 '2020 메모리즈 인 서울'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로 3개 코스를 운영한다. '도심고궁남산' 코스는 광화문 - 덕수궁 - 남대문시장 - 서울역 - 전쟁기념관 - 이태원 - N서울타워 - 남산골한옥마을 - 동대문디자DDP - 창덕궁 - 인사동 - 청와대앞 - 경복궁 - 세종문화회관으로 이어지며, 이름 없는 일제강점기 독립투사의 이야기를 연극과 공연으로 전달한다. '전통문화' 코스는 DDP - 시청 - 청와대 - 통인시장 - 세종문화회관 - 서울역 - 남대문시장 - 남산오르미 - 명동 - 종각 - 인사동 - 종묘 - 광장시장을 거치며 그 시절 버스 여차장과 시간여행자가 1960년대 '레트로 감성'을 퍼포먼스로 전한다. '평화의 길' 코스는 서울시티투어버스 정류장(광화문 또는 DDP)에서 출발해 되돌아오는 것으로, 전쟁기념관 - 심학산두부마을 - 임진각 - DMZ 투어(DMZ 셔틀버스 이용)로 구성된다.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느끼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15일까지 에스에이치네스크투어 홈페이지에서 '서울, 버스, 여행'에 대한 자신만의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최종 탑승자를 선정하되 여행취약계층은 우대키로 했다. 출발 시각은 매주 수·금요일 오후 1시 30분,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다.

2020-11-03 14:18:2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