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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V4’ 1주년 기념 간담회 ‘브이포택트’ 11월 7일 개최

'V4' 1주년 기념 간담회 '브이포택트' 이미지. / 넥슨 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V4(Victory For)'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내달 7일 온라인 간담회 '브이포택트(브이포와 언택트의 합성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넥슨은 'V4' 1주년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브이포택트' 신청자를 모집한다. 행사 참가자로 선발된 150명에게 '브이포택트'에 참여할 수 있는 화상회의 프로그램 링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1주년 성과 및 업데이트 발표 ▲실시간 게임 이벤트 ▲브이포쇼핑 ▲특별 게스트 축하 공연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약 2시간 30분 동안 'V4' 공식 유튜브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넥슨은 지난 1년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쌍방향 소통을 지원해왔다. 'V4' 광고 모델 백종원과 함께하는 길드 모임 '브이포차'부터 업데이트 당일 콘텐츠를 소개하는 '브이포티비', TV 홈쇼핑처럼 상품을 알리는 '브이포쇼핑'까지 소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V4'는 다섯 개 서버 이용자들이 동시에 전투를 치르는 인터 서버, 모바일 계정과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한 PC 버전 등을 도입했다. 한편, 넥슨은 'V4' 1주년 사전등록 사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랜서'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섯 종류의 장비 복구권(무기·방어구·장신구·아티팩트·반지)이 담긴 1주년 기념 플래티넘 쿠폰을 동시에 공개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7 17:09: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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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렉스턴·렉스턴 스포츠 칸 해외서 제품 우수성 인정받아

쌍용차가 불가리아 재난안전청장 등 관계자와 G4 렉스턴의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쌍용차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칸 등을 앞세워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쌍용차는 최근 동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정부기관의 관용차로 잇달아 선정되며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25일 불가리아의 국민재난안전청과 지휘차량 조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총 32대의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이 내년 1월 일괄 납품될 예정이다. 불가리아 국민재난안전청은 자연재해 현장에서 이뤄지는 업무 특성상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능력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렉스턴이 지휘차량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 쌍용차는 지난 8월 팔레스타인 행정자치부와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그랜드) 15대를 관용차로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팔레스타인 정부로부터 100대의 추가 공급 요청을 받았다. 차량은 팔레스타인 경찰청, 총리실, 장관실 등에서 전용차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선 지난 4월 영국 노스 웨일스 소방구조국에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업무용 차량로 공급하기도 한 쌍용차는 공공부문 및 특장차 분야에서의 시장 확대를 통해 현지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판매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크게 위축된 시장상황을 타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장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쌍용차 G4렉스턴.

2020-10-27 17:02: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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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2020 ESG 우수기업 2년 연속 대상 수상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최하는 2020년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부문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면서 지속경영 추진에 대한 회사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 지배구조, 사회적책임, 환경경영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매년 국내 900여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를 실시하고 2012년부터는 평가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국민연금의 의안분석 자문기관으로 선정돼 의결권 행사 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기업지배구조 등 세 영역의 성과를 합산한 통합등급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A+를 획득해 ESG 우수기업 대상에 선정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에서 환경부문 A, 사회부문A+, 지배구조부문 A+를 받아, 종합등급 A+를 획득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16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종합상사 부문 1위 수상에 이은 쾌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2관왕을 석권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포스코그룹 차원에서 추진해 온 체계적인 '기업시민' 이념 실천 활동에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사 차원에서 '기업시민' 경영이념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비즈니스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국내 기업 최초로 팜 사업 환경사회정책(NDPE: No Deforestation, No Peat, No Exploitation)을 선언하고 환경 영향 저감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인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맞춰 전 임직원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변화해 나가고자 노력한다"며 "지속적인 지속가능보고서 발간은 물론, ESG 평가에 적극 대응하며 비재무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27 17:0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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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랜차이즈 TV', 온라인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비대면 진행

제1회 온라인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지난 15일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주최와 하이프랜차이즈와 한국컨테크 주관으로 개최된다. 온라인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하이프랜차이즈TV', '창업정보관', '브랜드홍보관', '창업파트너홍보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중 '하이프랜차이즈 TV'는 예비창업자에게 생생한 창업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박람회 관계자에 따르면 개최와 동시에 예비창업자들과 다양한 창업아이템, 정보공유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이프랜차이즈TV'는 창업과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 영상 등을 제공하는 유투브 채널이다. 전문가들의 '돈이 되는 꿀Tip', '프랜차이즈 브랜드 탐구 톡톡', '가맹점사업자들의 창업성공스토리', '가맹점창업스쿨'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창업 및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돈이 되는 꿀Tip' 코너에서는 창업전문가인 이상헌 소장과 이홍구 소장을 통해 코로나 19이후의 창업시장 변화와 성공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어 강문혁 변호사, 유상지 노무사, 서성우 세무사, 김주리 소장, 구홍기 가맹거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탐구! 톡톡' 코너에서는 제1회 온라인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하는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생생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한다. '가맹점사업자들의 창업성공스토리' 코너에서는 실제로 창업에 성공한 가맹점주들의 창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관계자는 "'하이프랜차이즈 TV'는 현재 박람회에서 생생한 창업정보 미디어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규창업부터 불황 속 해답을 찾으려는 업종변경창업 희망자까지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찾고 있다. 제1회 온라인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필요한 창업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7 16:56: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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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2년 연속 지배구조 우수기업 선정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BNK금융그룹 BNK금융지주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실시한 '2020년 ESG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금융회사 부문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총 110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이뤄진 지배구조 평가에서 BNK금융지주는 금융회사 중 최고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상위 3개 금융회사에게 주어지는 지배구조 우수기업에 선정되며,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를 갖췄다고 인정받았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2017년 김지완 회장 취임 이후 지배구조 투명성과 안정성, 독립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지배구조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대표이상 회장 3연임 제한 제도 도입 및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 여기에 그룹 경영진 성과평가 제도 개선을 통한 책임경영 강화, 지주 감사담당 임원 선임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그룹 내부통제 강화, 여신심사 프로세스 투명성 제고와 같은 지배구조의 체질 개선 노력이 2년 연속 수상의 기틀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을 그룹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ESG경영 추진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그룹 차원의 ESG경영 전략을 수립해 적극 추진 중이다. 먼저 ESG비전을 통해 ESG전략방향과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다. 또한 ESG관련 기업 투자 확대뿐 아니라 ESG글로벌 표준기구의 가입 및 이사회 중심의 ESG거버넌스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안정적이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고, 주주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보다 강화하겠다"며 "최근 ESG경영의 중요도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 기준베 부합하는 ESG경영을 그룹 전반으로 확대해 지속가능 경영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7 16:49:2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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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

27일 제12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한 (뒷줄 왼쪽부터) 정호영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장, 이영환 전주 부설초교장,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 (앞줄 왼쪽부터) 김민서 양, 이치현 군, 유다윤 양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전라북도교육청과 주최한 2020년 전북은행과 함께하는 '제12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전주시 서서학동에 위치한 전주교대전주부설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열린 올해 시상식에는 김성철 전북은행 부행장, 정호영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장, 이영환 전주 부설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꿈, 소망, 희망,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 전북지역 초등학생 및 일반인 964명이 참여했고,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그림 부문 66명, 글 부문 17명 총 8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글 부문은 문승현 씨의 '꿈을 내리고 노력을 대접하는 카페'가 대상인 전북은행장상을, 그림 부문은 정읍 동신초 함재이 학생의 '장애인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세상'과 전주교대전주부설초 유다윤 학생의 '함께 알아가는 세상'이 각각 대상인 전라북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김성철 부행장은 "공모전을 통해 고민했던 시간들과 노력들이 쌓여 우리사회에 평등과 공존의 희망을 비추고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변함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7 16:48:5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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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고객 2명, 금융의날 금융위원장상 수상

27일 제5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황정규 창일기계 대표(왼쪽), 이은우 삼광모터스 대표(오른쪽).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거래 고객 2명이 제5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BNK경남은행과 34년째 거래중인 황정규 창일기계 대표는 저축·절약 정신 장려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급여 날 한번도 빼놓지 않고 저축해 온 황 대표는 미래 설계와 꿈 실현을 위해 직원과 지인들에게 늘 저축과 절약을 해야 한다고 평소 조언해 왔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산의 일부를 해마다 기탁하고 지역 인재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선뜻 내놓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BNK경남은행과 36년째 거래중인 이은우 삼광모터스 대표는 꾸준한 저축 실천과 투명한 윤리경영 노력 등을 인정받아 금융위원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991년 삼광모터스를 창업한 이 대표는 저축 자금으로 어려움을 극복, 삼광모터스를 기술력과 재무구조가 건실한 기업으로 키워냈다. 특히 IMF 당시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여기고 보유하고 있던 예비자금을 제2공장 매입과 기계 설비 구입에 과감하게 투자해 도약의 시기로 전환했다. 이 대표는 이런 노력으로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과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삼광모터스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지정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정윤만 마케팅추진부 부장은 "BNK경남은행 거래 고객인 황정규 대표와 이은우 대표가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저축 실천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기업을 키워나가는 모습은 많은 기업인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융의날은 금융발전에 기여한 자 또는 단체에 대한 포상을 통해 저축, 포용금융, 혁신금융 등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관심을 제고하고, 저축문화 확산 그리고 금융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7 16:48: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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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디자인과 회로 설계 재정비 AV 리시버 출시

▲RX-V6A(왼쪽), RX-V4A(오른쪽)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사이토 요이치로)가 10년 만에 디자인과 회로 설계를 재정비한 AV 리시버 'RX-V6A'과 'RX-V4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리시버 'RX-V6A'와 'RX-V4A'는 각각 7.2채널과 5.2채널을 제공하며 8K/60p 4:4:4 패스스루(Pass Through)와 4K 업스케일에 대응하는 HDMI단자(RX-V6A는 입력 7, 출력 1/RX-V4A는 입력 4, 출력 1)를 장착했다. HDR10+ 영상 전송과 'VRR(Variable Refresh Rate)', 'QMS(Quick Media Switching)', 'QFT(Quick Frame Transport)' 등의 기능을 탑재해 보다 실감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RX-V6A'는 집에서도 영화관과 같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DTS:X' 디코딩을 지원하며, 높이와 방향까지 재현하는 음장 기술 '돌비 애트모스 수직 가상화(Dolby Atmos Height Virtualizer)'를 통해 사운드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RX-V6A 야마하의 독자적인 음장 생성 기술인 '시네마 DPS'를 탑재하여 영화와 음악,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소스에 최적화된 17종류의 사운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RX-V6A'는 프레젠스 스피커(Presence Speaker)를 사용하여 보다 리얼한 '시네마 DPS 3D 모드'로 대형 극장의 사운드를 재현한다. 또한, 야마하의 음향 최적화 시스템 YPAO(Yamaha Parametric room Acoustic Optimizer)을 통해 공간의 특성에 따라 가장 최적화된 사운드를 구현한다. 멀티 포인트 측정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8곳의 시청 위치에서 음향을 측정하여 어디에서나 동일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RX-V6A'는 최초 반사음을 제어하고 좌우 스피커의 설치 환경에 따른 음질과 음장을 보정하는 YPAO-R.S.C.를 사용할 수 있다. 외관은 유광 블랙 마감의 전편 패널과 중앙에 대형 볼륨 노브를 배치하여 심플하면서 정밀하게 디자인됐다. 또한 전면 디스플레이는 입력 콘텐츠나 음장 프로그램, 라디오 정보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액정과 터치 형식을 채용했다. 이 밖에도 야마하의 독자적인 무선 네트워크 기능 '뮤직캐스트(MusicCast)'와 연결하면 호환되는 모든 오디오를 통해 집 어디에서도 음악을 공유할 수 있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뮤직캐스트 컨트롤러(MusicCast CONTROLLER)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 가능하다. 야마하뮤직코리아 AV영업팀 최동원 스페셜리스트는 "신제품 리시버 2종은 장시간 들어도 귀가 피로해지지 않는 음질을 추구한다"며, "특히 'RX-V6A'에서는 넓은 음장감과 박력을 느낄 수 있는 소리를, 'RX-V4A'에서는 에너지 넘치면서 편안한 소리를 실현한 전용 음질 튜닝 기능도 장착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리시버 'RX-V6A'과 'RX-V4A'의 권장 소비자가는 각각 78만 원, 58만 원이며 전국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대리점 및 직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0-10-27 16:47: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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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6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

NH농협카드가 지난 20일 6년 연속 신규회원 100만명 달성했다.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6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을 지난 20일에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NH농협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골라 혜택받는 '올바른 마이픽 카드'와 무제한 적립 범용 카드인 '올바른 뉴해브 카드', 비대면 혜택을 강화한 '올바른 플렉스 카드'를 출시했다. 또한 프리미엄 카드 'u TERRA(위 테라) 카드', 'u RHEA(위 레아) 카드', '온 플래티늄 카드'와 교통수단·항공 카드 2종 등 혜택과 실용성을 강화한 신상품을 개발하는 데에 주력했다. 여기에 착한 소비와 MZ세대의 대표 특성인 선취력을 담은 '나답게·올바르게 씀' 광고캠페인을 런칭하면서,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고객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활용해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6년 연속 신규회원 1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엇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꼭 필요한 동반자가 되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6년 연속 신규회원 100만명 달성 기념행사를 생략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7 16:47:4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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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 열어

27일부터 29일까지…79개 기업 참가해 해외 8개국 바이어와 상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에서 전혜숙 무역촉진부장의 설명을 들으며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내 중소 제조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한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수출상담회에는 일반소비재보다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수출 상담이 어려운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기계, 화학, IT부품 등 산업재 중소 제조업체 위주의 국내기업 79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를 통해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등 8개국 해외바이어 60개사를 온라인으로 만나게 된다. 중기중앙회는 12월까지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130개사를 지원하고 외국어 홍보콘텐츠 제작, 수출상담 이후 샘플발송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코코넛사일로는 빅데이터 기반 국제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콘텐츠를 제공하는 IT스타트업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으로의 사업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상담회 기간에 인도네시아 IT업체 3개사(Ibig Digital, Sumur ID 등)와 기술협력 및 조인트벤처 투자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 상담결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의료용 전동식 호흡 보호구를 생산하는 오토스윙은 최근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으로 제품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두루 갖춘 업체로 상담회에서 베트남, 러시아 바이어를 통해 해외시장 유통망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중기중앙회 전혜숙 무역촉진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기존 대면방식의 중소기업 수출활동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비즈니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내 중소제조업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수출 기회요인을 잘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7 16:25: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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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위기에 강한 나라' 강조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일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2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는 사실에 대해 전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2일 국회에서 2020년 정부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하는 모습.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일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2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는 사실에 대해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021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를 강조할 전망이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올 한해 대한민국은, 아울러 전 세계는 미증유의 위기를 동시에 맞았다. 지난 2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2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많은 나라였다"라며 "하지만 8개월이 지난 10월 27일 현재, 우리나라는 방역에서 세계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는 나라가 됐고, 오늘(27일) 상반기 역성장을 딛고 (올해) 3분기 GDP 성장률이 1.9%로 반등했다는 소식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역의 성공을 기초로 OECD 국가 중 가장 빠르게 경제를 회복하는 나라로 (대한민국이) 꼽히고 있다. 문 대통령이 위기에 강한 나라임을 강조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예산안 시정연설과 관련 "문 대통령은 일찍이 겪어보지 못한 위기 속에서, 오히려 희망을 만들어내는 우리 국민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내년도) 예산안을 통해 어떻게 내년에 방역과 경제를 동반 성공 시켜 위기에 강한 나라를 굳건히 해나갈 것인지 밝힐 것"이라고 부연해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26일 최재성 정무수석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가운데 밝힌 '여·야·정 상설협의체 재가동'과 관련 "야당 입장이 중요하므로 관련한 논의는 조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앞서 주 원내대표는 최 수석과 만난 자리에서 "하도 답답해서 대통령께 만나보자고 요청을 하려고 한다. 상당수 국민의 생각을 전하고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아마 금명간에 대통령을 뵙자고 하는 요청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지난 2018년 첫 회의 이후 가동이 중단된 상황을 두고 비판한 바 있다. 이 밖에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2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총선 이후 적절한 메신저를 통해 흔들리지 말고 임기를 지키라고 전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거기에 대해 대통령 말씀을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국정감사 기간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에 대해 청와대에서 중재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을 두고 "감찰이라든지 수사라든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언급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동안에도 언급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 왔다"며 "감찰 또는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0-10-27 16:14:4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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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옵티머스` 돌려막기 의혹?…"단순마감업무 과정"

하나은행 자금결제 프로세스/하나은행 옵티머스 펀드가 환매 중단 위기에 몰렸을 당시 펀드판매금을 보관·관리했던 수탁사 하나은행이 펀드 돌려막기를 통해 부도를 막아줬다는 의혹에 대해 하나은행 측은 환매자금 일부가 입금되지 않아 마감처리 업무를 위해 증권수탁시스템의 전체 미운용자금 수치를 조정한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7년 6월부터 판매가 시작된 옵티머스 펀드는 안전한 공공 기관 매출 채권에 투자한다고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대부 업체와 부동산 업체 등에 투자해 손실이 발생했다. 실제로 옵티머스펀드가 투자금을 돌려줄 수 없게 된 시점은 지난 2018년 8월, 그러나 옵티머스 중단사태는 올해 6월 발생했다. 하나은행은 옵티머스 측이 돈을 입금하고 출금하는 과정에서 돈이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 날짜나 숫자를 임의로 조정하는 식으로 잔액이 펀드가치 평가와 일치되도록 정리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하나은행은 "지난 2018년 8월 9일, 10월 23일, 12월 28일 등 3회에 걸쳐 옵티머스 펀드의 환매자금이 불일치하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했다"며 "이는 펀드 자금·증권 동시결제 시스템(DVP)의 특수성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또 "이는 펀드간 실제 자금의 이동을 수반하거나 당사자간 권리의무 변동이 발생하지않으며 단순한 일일마감업무의 과정"이라며 "자금 불일치가 발행함에 따라 2018년 11월 옵티머스와의 수탁업무를 중단하고 추가 수탁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8년 11월 옵티머스와의 수탁업무를 중단했고 이후 투자 자산의 만기를 펀드 만기 이전으로 설정하는 조치를 취한 뒤 2019년 5월 수탁 업무를 재개했다. 한편 검찰은 최근 하나은행이 옵티머스 펀드 수탁업무 과정에서 위법을 저질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하나은행 수탁영업부의 A팀장을 피의자로 입건해 감시 소홀 등의 위법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7 16:03:3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