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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OLED로 환경성적표지 인증…7개 부문 친환경 확인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로도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갤럭시 Z플립 모델에 탑재되는 폴더블 OLED(모델명 : AM670UH01)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는 원료 제조부터 제품 생산까지 생산 전과정이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표시하는 국가 공인 제도이다. 환경부가 총괄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그동안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수질 및 대기 등에 대한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해 환경영향 저감시설에 투자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왔다. 공조용 보일러를 고효율 시설로 교체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낮추고, 제조공정 내 용수 및 원료를 회수하고 재사용하는 시설을 설치해 물사용량 절감과 동시에 배출수의 오염도도 낮췄다. 특히 신규 공정에는 배기 분해시설을 기존 대비 확대하여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성분 배출을 대폭 감소시켰다. 절감 효과를 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연간 2300톤 수준이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35만 그루를 추가로 심는 효과라는 설명이다. 지난 9월에는 아산캠퍼스가 글로벌 인증회사 UL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 분야 최우수 등급 플래티넘을 획득하기도 했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는 2018년 갤럭시S8 OLED 패널로도 탄소발자국과 산성비, 부영양화와 물발자국 등 4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받은 인증은 여기에 더해 자원발자국과 오존층, 스모그 관련 항목까지 7개 인증으로 확대된 것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글로벌인프라총괄 남효학 부사장은 "환경이 최우선이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탄소배출 및 자원 절감 기술 발굴과 시설투자를 꾸준히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0 10:00: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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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광모 주재 4년차 사업보고회…'뉴LG'에 '우주의 기운' 모은다

LG그룹이 일찌감치 연말 결산을 시작한다. '고객 만족 경영'이 코로나19 팬데믹에 빛을 발한 상황, 계열사 전반에도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구광모 회장 중심 '뉴 LG'에도 가속을 붙일 전망이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LG는 이날부터 1달여간 사업보고회를 진행한다. 당초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개최했지만, 올 초에는 코로나19로 취소한 탓에 1년 만에 열게됐다. LG 사업보고회는 그룹과 계열사 최고 경영진들이 모여 그간 성과를 정리하고 내년 계획을 수립하는 자리다. LG는 사업보고회를 바탕으로 11월말 경 정기 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구광모 회장이 경영 4년차를 앞두고 주재하는 사업보고회로 관심이 높다. 그동안 안정에 방점을 두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색깔을 드러낼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경영 성과도 긍정적이다. LG전자가 3분기 기준 역대 최고 영업익을 기록한 가운데, LG화학과 LG유플러스 등 핵심 계열사들도 높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도 OLED 패널 생산을 안정화함과 동시에, IPS 등 고급 기술을 내세운 LCD 사업까지 대박이 나면서 7분기만에 흑자 전환이 유력시 된다. 여기에는 구 회장이 강조해왔던 '고객 만족 경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구 회장은 그동안 임직원들에 고객 만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내세워왔다. 코로나19 사태에서 LG전자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트루 스팀'을 비롯한 고객 중심 상품성이 꼽힌다. 기술적으로도 큰 성장을 이뤄냈다. 구 회장은 2018년 총수에 오른 후 첫 행보로 LG사이언스파크를 택한 이후 11번이나 발걸음을 하며 디지털 전환과 첨단 기술 개발을 당부했다. 덕분에 올해 대형 OLED 양산 안정화와 소형 OLED 공급, 배터리 등 전장 사업 확대 등을 이뤄내기도 했다. 내년 전망도 밝다. 가전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 효율화 성과도 본격화하고 있다. 실제로, LG전자는 벨벳에 이어 LG윙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적자폭도 크게 줄고 있는 상태다. OLED 패널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고, 전장과 소재 등 부문에서도 연이은 호실적이 기대된다. LG화학 배터리 부문 분사 작업은 이번 사업보고회에서 마무리해야할 난제로 꼽힌다. LG화학은 오는 30일 임시 주총을 통해 분사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주주들이 크게 반발하는 상황에서도 구 회장은 새로운 조직구성과 사업 계획을 결정해야만 한다. 이런 가운데 LG화학은 최근 다양한 회유책으로 주주들 달래기를 본격화하고 있다. 3분기 정유·화학 부문을 중심으로 한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3년간 고배당 정책까지 약속했다. 세계 최초로 생분해되는 친환경 신소재 개발까지 성공하면서 화학만의 높은 경쟁력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사업 외적으로도 긍정적인 바람이 불고 있다. 프로야구단인 LG트윈스가 올 시즌을 2위로 마감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 2013년 이후 7년만에 가장 높은 순위로, 2002년 이후 18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26년만의 우승 기대감도 커졌다. 최근 선수들이 '스위블 세레모니'로 LG윙을 응원하기도 했다.만약 우승까지 해낸다면 구 회장이 선대 회장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게 되는 셈이다.

2020-10-20 09:59: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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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5000억원 규모 ESG 신종자본증권 발행

-국내 금융지주 최초 -금융권 최저 수준의 금리로 발행 KB금융그룹 본점. KB금융지주는 20일 원화 5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형태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ESG채권은 국내 금융지주사 중 최초로 발행하는 '원화 ESG채권'이다. 친환경 및 사회적 가치창출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이다. KB금융의 국내 최고 수준 신용도와 ESG채권에 대한 증권사·보험사·공제회 등 다양한 투자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최초 모집예정금액 3000억원의 약 2.8배(8540억원)에 달하는 응찰율을 기록하며 최종 5000억원으로 증액 발행됐다. 5년 콜옵션 4350억원은 금융권 최저 수준의 금리인 3.00%, 10년 콜옵션 650억원은 3.28%의 금리로 발행됐다. 이번 발행을 통해 KB금융의 자본적정성도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현재 KB금융은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을 위한 기후 변화 전략 고도화 ▲사회를 위한 책임 경영 내재화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KB 그린 웨이(GREEN WAY) 2030'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속가능채권 발행으로 마련되는 재원을 활용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기업의 환경·사회적 책임 실천 및 선제적인 친환경 금융을 위해 쓰인다는 점에서 지속가능채권 발행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실질적인 ESG경영 실천을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0 09:55: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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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거래비율, 3개월 연속 내리막…전·월세 시장 비율 상승

연이은 규제 속에서도 가파른 매매가격 상승세를 보이며 패닉바잉(공황구매) 사태를 불러일으킨 전국 아파트 매매비율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전·월세 시장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전체아파트 거래량 중 매매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은 55.56%(10만6969건 중 5만9429건)로 나타났다. 이는 64.72%(15만8348건 중 10만 2482건)의 매매거래량 비율을 기록한 6월 보다 9.16% 낮아졌으며, 6월 이후 3개월 연속 전체 아파트 거래량중 매매비율이 하락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아파트 매매가격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한 서울의 경우 지난 6월 아파트 매매거래비율이 70.47%(1만5761건 중 1만1106)을 기록한 이후 8월 56.04%(1만2277건 중 6880건)으로 14.43% 하락하며 매매열기가 빠르게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계전문가는 "여전히 전체 아파트 거래량중 매매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이 다른해에 비해 높긴 하지만 패닉바잉 사태를 일으킨 6월 이후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양세다"며 "여기에 불안정성이 높아진 시장상황과 정부의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는 만큼 전·월세 거래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0-10-20 09:55:2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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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ELW 237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주식워런트증권(ELW) 237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ELW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 48종목, 풋 57종목과 삼성전자·넷마블·LG화학·SK하이닉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콜 105종목, 풋 27종목이다. 신규 상장 종목은 20일부터 매매가 가능하며 이번 상장을 포함해 총 1391종목의 한국투자증권 ELW를 거래할 수 있다. 이번에 상장된 ELW의 가장 빠른 만기는 내년 1월이다. ELW는 한국거래소가 정한 표준화 요건(상장심사가이드라인)을 따라 발행된다. 만기는 3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행사가격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시점의 기초자산 종가로부터 110% 이내로만 발행이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ELW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식 ELW 종목 중 엄선한 4개의 종목에 대해 1주일 치의 ELW 예상가 테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최성용 DS부장은 "ELW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근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ELW 탑픽과 데일리 시황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신규 상장종목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TRUE ELW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0 09:47:5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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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한국능률협회컨설팅서 2관왕 달성

삼성증권이 2020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AMC)에서 주관하는 고객만족도 조사 중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각각 증권업계 1위를 달성하며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KCSI 조사는 한국 산업의 각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고객 만족도 조사제도다. 삼성증권은 이번 KCSI 조사에서 증권업계 1위를 달성했다. 15번째 증권업 부문 1위다. 회사 측은 이번 KCSI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으로 ▲초저금리시대에 따른 금융 고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 '시작을 시작해'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인하 ▲삼성증권의 대표 연구원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동영상 투자정보 서비스 등 고객 서비스 지원 전면에 나선 것을 꼽았다. 또한 KCSI조사와 함께 KSQI 콜센터 부문'에서도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올 한해 3대 브랜드 지수에 이름을 올린 것과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증권업계 1위에 오른 것은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20 09:43:2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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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평가'서 지배구조 A등급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가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지배구조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진에어는 20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2020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지배구조 부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진에어는 지배구조 부문 A, 사회책임 부문에서 B+ 등급 등을 받아, 지난해보다 통합 등급이 B+로 한 단계 개선됐다. 통합 B+ 등급은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이며, 대형 항공사를 포함한 전체 항공사 중에서는 두 번째 등급이다.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전체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ESG 등급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된다. 진에어는 이사회 권한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체제 구축 등에 대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진에어는 이사회 내 거버넌스위원회와 안전위원회, 보상위원회를 신설하고,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해 사외이사 중 1명이 의장직을 수행토록 하는 등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NGO 및 시민단체와 파트너쉽을 통한 사회공헌활동과 소비자 안전 제고를 위한 평가 등 사회책임부문에서도 B+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평가 받았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선진적인 지배 구조 구축을 통해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20 09:40: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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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한국서부발전, 스페인 태양광 사업 공동 개발 MOU 체결

한화큐셀이 스페인 현지에서 한국서부발전과 태양광사업을 공동개발하게 됐다. 한화큐셀은 지난 1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국서부발전과 스페인 태양광 발전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한화큐셀이 지난해 9월 스페인 현지 태양광 사업개발사로부터 인수해 개발 중인 태양광사업 총 200㎿(메가와트) 중 150㎿ 규모를 공동 개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서부발전은 사업 지분참여를 통해 발전소 자산을 유지·관리하며, 금융기관들로부터 직·간접적인 금융조달을 진행한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발전소용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태양광 발전소 설계 및 건설을 담당한다. 서부발전과 한화큐셀은 각 사의 전문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전 세계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갖춘 한화큐셀과 함께 해외시장을 공략하게 돼 든든하다"며 "양사가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서로 보완한다면,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요 태양광 시장 1위를 달성했다"며 "주요국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부발전의 훌륭한 태양광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0 09:40:1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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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플랫폼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위해 국내외 보안 인증 취득

카카오페이지가 서비스 플랫폼의 보안 강화 및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국내외 보안 인증인 ISMS 및 ISO 27001, ISO27701을 취득했다.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가 서비스 플랫폼의 보안 강화 및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국내외 보안 인증인 ISMS 및 ISO 27001, ISO27701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가 취득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정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한다. ISMS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 정보, 산업 기밀, 개인 정보 등의 중요한 정보 및 인프라 시설 자산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국가 공인의 인증 기관으로부터 평가 심사 받아 보증 받는 제도다. 더불어 취득한 ISO/IEC 27001, 27701은 정보 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인증 표준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다. 정보보호관리체계의 수립, 이행, 유지관리 및 지속적 개선 등을 위해 표준화 된 실무 규약 등을 기반으로 제정되었으며 개인 식별 가능 정보(PII)와 관련된 개인 정보 보호 위험을 관리하는 인증 체계다. 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및 웹소설을 중심으로 한 국내 대표 스토리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이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취득했다"며 "최근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며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플랫폼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카카오페이지는 이용자의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인정보를 포함한 전반적인 부분의 정보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0 09:39: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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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공공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

미술인들조차 도시재생이나 환경조형물 설치 혹은 도시경관 조성을 공공미술로 오해한다. 건축물 여기저기 알록달록한 오브제를 벽에 붙이거나 커다란 물질 덩어리를 마을 어딘가 내지는 빌딩 앞에 세워두는 것을 공공미술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예술가의 작업을 공공공간으로 옮기는 것을 공공미술로 착각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이는 '건축 속의 미술'과 '공공공간 속의 미술'이다. 좋게 말하면 건축물과 공간에 미술을 효과적으로 대입하는 방법이지만, 거칠게 표현할 경우 건축물과 공공공간을 장식화 혹은 도구화하는 미술이다. 당연히 자치단체장의 임기 중 성과주의와 근거 없는 경제 낙관론이 혼재된 지역상징물도 공공미술이 아니다. 동시대 공공미술은 어떤 특정한 문제와 사안, 자신의 주변 환경에 대해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주체로 이입되는 경험에 무게를 둔다. 미술을 매개로 어떻게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동화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한 예술가들의 고민이 공공의 주체인 시민에 의해 승화되는 과정과 결과가 바로 공공미술인 셈이다. 공공의 요구에 공공적 가치를 지닌 미술로 부응하는 방법이기도 한 공공미술에서 중요한 건 '공공성의 실현'이다. 참여 프로그램에 의해 수용자들이 작품을 만들고 미술가 수준의 미적 체험으로 착각되곤 하나, 공공성의 실현은 한 개인이나 단체가 아닌 사회문화적 근거 아래 구성원 전체의 기억과 쟁점, 삶의 맥락을 수용해 새로운 모더니티를 창출하는 데 있다. 공공성의 실현은 예술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자 하는 명확한 태도가 있어야 가능하다. 지역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나 현상에 대한 예술가의 개입과 예술적 실천이 긍정적일 수 있다는 주민들의 믿음과 교감도 필요하다. 따라서 공공미술의 실현은 조형물 하나 설치하는 것에 비하면 무척이나 까다롭다. 사람마다 미적 가치 기준이 다르고 이해하는 방식의 차이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공공미술의 또 다른 핵심인 '미적 교감'의 불충분함을 거세해야만 하기에 뭐 하나 쉬운 게 없다. 게다가 작가주의 관점과 공공성의 절충 역시 완만해야 하므로 생각보다 지난한 일이다. 그런데 오히려 그런 측면으로 인해 동시대 공공미술의 가치는 더욱 빛날 수 있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예술적 철학과 감수성을 발견토록 하는 문화적 창 혹은 무대로의 전환을 유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예술이자, 미술을 통한 상상력의 확장과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예술이기 때문이다. 수잔 레이시(Suzanne Lacy)가 《새로운 장르 공공미술》에서 미술의 사회적 성찰과 공공의 실제적 참여, 미술을 통한 탈근대적 공론을 주장한 것처럼, 이제 공공미술은 공공공간에 미적 가치가 있는 오브제를 들여다 놓는 수준에서 벗어나 공동체에 주목하고 '공공성의 실현'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 공간에 물건을 어떻게 가져다 놓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참여하고 개입해 유익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전환돼야 할 뿐만 아니라, 미술을 통한 상상력의 확장과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공공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 홍경한(미술평론가·DMZ문화예술삼매경 예술감독)

2020-10-20 09:38: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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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한국지역난방공사 빅데이터 구축 사업 수주

솔트룩스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모한 10억원 규모 '빅데이터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 및 시범 서비스 구축' 사업에서 활용하는 스트림분석 엔진 개념도. /솔트룩스 솔트룩스가 열에너지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제어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해주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대표 기업인 솔트룩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모한 10억원 규모 '빅데이터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 및 시범 서비스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솔트룩스는 자사 주관하에 데이터스트림즈와 컨소시엄을 맺고 포스지를 협력사로 구성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솔트룩스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스위트(Bigdata Suite)'의 실시간 스트림분석 엔진을 활용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전국 19개 지사에서 들어오는 검침 데이터와 날씨 데이터 등의 비정상 값을 AI 기술을 활용해 보정하고,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등 데이터 품질 확보에 주력한다. 최근 온실가스 저감 및 미세먼지 정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다각도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솔트룩스는 정제한 데이터와 분석을 위한 데이터를 구분해 구축하고 열에너지의 수요·판매량을 예측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한다. 분석 데이터는 시각화해 실시간 대시보드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개발되면 운영 관리자는 실시간 수집, 저장되고 있는 데이터 현황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즉각적인 조기 대응이 가능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영 비용을 절감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스트림분석 엔진은 다양한 장비와 생산라인의 로그, 센서 데이터와 같은 머신 데이터뿐 아니라 비정형 휴먼 데이터를 실시간 융합·분석해 주는 엔진이다. 분석한 결과를 대시보드 형태로 모니터링 및 공유할 수 있고 특정 조건의 패턴이 발생하면 외부에 알려준다. 이번 사업은 향후 에너지를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AI 서비스의 기반을 닦는 중요한 시범 사업으로, 빅데이터 에너지 관리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솔트룩스의 실시간 스트림분석 엔진을 활용한 에너지 관리 서비스는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환경 문제를 풀어낼 수 있어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AI 기술로 차세대 에너지 혁신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0 09:37: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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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부산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시,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가 공동 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2020년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을 동반한 가족 2000여 명이 참가하며 실내·외 어디든 참가자 스스로가 정한 4㎞ 거리의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이를 완주했음을 인증하는 행사다. 완주 인증은 1㎞ 단위로 알람이 울리는 GPS 기반의 전용 앱을 활용하여 총 4번의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지난해 행사는 삼락생태공원에서 치러졌으나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율코스 완주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진행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라톤 프로그램 외에도 아동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아동권리 체험북'과 '디폼블록 키트'도 지원된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돼 다양한 '국내·외 아동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아동을 포함한 가족의 체력을 증진함과 동시에 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0 09:36:5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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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방 탈출 체험교육 '추적 40분, 사라진 유물' 운영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방 탈출 체험교육 '추적 40분, 사라진 유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놀이문화로 최근 널리 인기를 얻고 있는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해 몰입도를 높임으로써 참가자들이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12월 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12세 이상(초등학교 5학년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세부 운영시간은 토요일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일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소개와 주의사항 등을 안내받은 다음 프로그램 진행 방법과 개요를 담은 시놉시스 영상을 관람한다. 이후 참가자들은 눈을 가리고 방 안으로 들어가 제한시간 40분 안에 각종 미션과 퀴즈를 풀고 방을 탈출해야 한다. 정관박물관은 방 탈출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교육 완수에 대한 성취감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신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1회에 1팀(2~5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참가자 마스크 의무 착용, 건강 기록지 작성,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최근 인기가 높은 방 탈출 게임을 박물관 교육에 접목한 색다른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관박물관은 내달 24일에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30일에는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는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문화-자수편'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0-10-20 09:36:4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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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임시수도기념관,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 - 피란체험 액티비티' 운영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0년도 추계 교육프로그램으로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 - 피란체험 액티비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은 초등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대통령 관저와 전시관에서 특별전시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 해설 투어에 참여하고 '삐라(전단) 줍기', '고무신 신고 물동이 지기', '퀴즈 풀고 배급품 받기' 등의 3가지 피란 체험을 수행하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2회씩 총 16회 진행된다. 1회당 8개 팀(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동반 학부모 1명 이상)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차는 이달 22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2차는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의 기간 중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monument)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나동욱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에게 한국전쟁기 부산으로 모여든 피란민의 생활상을 이해하고 체험해 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전화(051-231-6341)로 문의하면 된다.

2020-10-20 09:36:3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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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가을 맞이 국내 숙소 특가전' 진행

야놀자가 '가을 맞이 국내 숙소 특가전'을 진행한다. /야놀자 야놀자가 '가을 맞이 국내 숙소 특가전'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인기 숙소 288개를 할인 판매한다. 먼저, 파크 하얏트 서울, 힐튼 부산, 켄싱턴호텔 평창 등 호텔 170개를 최대 87% 할인가로 선보인다. 일부는 30시간 스테이, 레이트 체크아웃, 무료 조식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양평 상상글램퍼스, 남양주 더드림핑 등 인기 글램핑·카라반 118개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특가상품은 11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주말엔 호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3일부터 3일 간 이번 주말 투숙 가능한 호텔을 최대 81% 할인가로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신라스테이 등 총 60개 호텔이 참여하며, 일부 호텔은 라운지,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카드사 및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카카오페이, 차이 등으로 특가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000원의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전국 각지의 인기 숙소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가전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여가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20 09:33:0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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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카, 제일교육사·드림스폰서 손잡고 지역 청년창업가 지원나서

대전·세종지역 기반…교류 확대·업무 협력등 힘쓰기로 새천년카는 제일교육사, 드림스폰서와 지난 19일 대전·세종 청년 창업가들과의 소통·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 기업은 ▲대전·세종 청년 창업가의 교류 확대 ▲청년창업기업 간의 업무 협력 관계 증진 ▲업무상 상호 공동 이익 증진 등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업무 협약에 동참한 제일교육사는 세종시에 있는 진로 교육 전문기업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제일교육사 곽제일 대표는 정직과 상생의 경영이념으로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과 이웃에게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새천년카는 그동안 대전지역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북카페를 무료 개방하고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을 열어 왔다. 특히 2016년부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새천년카 이색 송년의 밤 행사에는 열린비즈랩의 안병민 대표, 휴넷의 권대욱 회장, 옥션의 창업주 이금룡 회장, 인터파크 공동 창업주 이상규 회장, 시지온 김미균 대표를 초청해 대전·세종 창업가들의 안목을 넓히는데 힘써왔다. 드림스폰서는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경영 및 기술 사업화 전략수립 및 비즈니스모델 수립 컨설팅을 하는 기업으로 대전지역의 차세대 CEO 포럼의 자문사로서 스타트업 대표들이 어려워하는 사업계획서 작성 및 정부 지원사업의 올바른 이해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새천년카 김선호 대표는 "지역의 청년기업인들이 지역 스타트업의 소통과 상생을 위해 뜻을 모으는데 함께 해줘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3개 기업이 함께 지역 창업문화 증진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협약 기업은 오는 12월께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을 연사로 초청, 대전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강과 '브로드웨이인 대전'이란 뮤지컬 공연을 공동으로 준비하고 있다.

2020-10-20 09:12:3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