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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코로나 이후 창업! 성공창업 방정식을 점검하라.

[이상헌칼럼]코로나 이후 창업! 성공창업 방정식을 점검하라. 최근 창업은 '생계형 창업'을 넘어서 '목숨형 창업'이라고 한다. 특히나 코로나19이후의 창업은 사회 경기적, 상황상 창업의 성공확률이 가장 위험한 시기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상반기 약 40만명 정도가 신규 창업을 현실화 했다. 이는 많은 사람이 구직이나 고용이 어려운 현실에서 어쩔 수 없이 창업을 생계를 위한 기본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창업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것을 집중과 투자를 통해 창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의 창업은 생계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요즘은 생계유지를 위한 직장처럼 생활에 필요한 일정 부분의 수익을 위한 창업이 대부분이다.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창업했건, 확실한 어떤 목표가 있어 창업했건 성공을 위한 바램은 공통적이다. 또한, 성공을 위한 점검사항 중 가장 기본이 되는 표적고객에 대한 정확한 분석은 필요하다. 즉 표적고객의 소비성향을 확실히 분석하고 운영전략을 세워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고객분석이란, 예를 들어 같은 30대 여성이라 하더라도 미혼인 직장인과 기혼인 전업주부의 행동패턴은 다르다. 따라서 표적으로 하는 고객의 연령, 성별, 지역 등은 물론 직업에 따른 행동패턴의 파악도 필요하다. 그다음으로 서비스 금액의 평균 구매가 분석되어야 하는데 타겟으로 하는 소비자의 평균 구매단가와 구매량은 얼마나 되는지, 그들의 구매 요인이 브랜드인지, 가격인지, 또는 품질과 규격 등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앞서 언급한 30대 미혼 직장인 여성의 경우는 출근 후 점심시간을 이용한 온라인 구매가 상품 또는 서비스 소비의 주요 경로일 수 있고, 기혼 전업주부의 경우는 기상 후 오전 시간에 홈쇼핑이나 오프라인 매장 등을 이용한 상품 구매가 주요 경로일 수 있다. 따라서 어떤 구매 경로로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구매경로에 대한 분석 즉 온라인, 오프라인, 배달, 테이크아웃 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다양한 소비자의 구매성향 변화에 따라 창업자가 분석해야 할 표적고객의 여러 가지 요인을 정확하고 철저하게 파악하여야만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하던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창업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이며 과학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유행하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어떤 콘셉트로 운영해야 하는지 여러 가지를 염두에 두고 잘 접목해서 운영해야 '성공'이라는 결과물을 도출시킬 수 있고,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창업 방정식 '소비자의 소비성향 분석'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성공창업을 위한 첫 관문이라 하겠다. 소비자들의 소비성향분석이란 고객이 가지고 있는 구매성향을 항목별로 구분하고 분석을 통해 그 행동패턴을 판매전략에 도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소비자들의 구매행위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먼저 표적고객을 알아봐야 한다. 주요 고객들의 성별과 연령대 평균 객단가, 구매주기, 구매요인, 구매경로 등 분석을 위한 항목들이다. 보통의 창업 아이템들은 반드시 주요고객 즉 주 고객이 명확하다. 주 고객이란 서비스를 가장 많이 받는 고객을 의미한다. 연령대 또한 구분할 수 있다. 흔히들 좋은 아이템의 요인을 구매주기와 구매량으로 측정하지만, 그 중 구매주기는 유효 고객수와 함께 객단가를 통한 수익성을 예진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구매요인 또한 다양하게 나타난다. 브랜드, 입지, 규모, 가격, 서비스. 품질, 점주, 성분. 참으로 일일이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그 요인을 다양하다. 그 많은 요인 중 절대적 가치에 대한 준비 및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코로나19이후의 비대면적 소비패턴으로의 진화와 언텍트시대의 확산은 창업과 경영방법의 다양성이 필요하다. 단순히 고객들의 소비성향과 기호도뿐만 아니라 그들과의 꾸준한 컨택을 위한 비대면적 마켓영역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결국 소비자들의 관심과 구매 행동을 분석하고 공급자 입장에서의 점점을 꾸준히 준비하는 노력이 곧 성공창업을 위한 방정식을 준비하는 것이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 학 박사)-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9 10:42: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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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최규복 대표, '대한민국 지속가능 최고경영자상' 수상

회사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10년 연속 1위 '명예의 전당' 유한킴벌리는 최규복 대표이사(사진)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규복 대표가 수상한 지속가능 최고경영자상은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한 CEO를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최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환경캠페인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바탕으로 숲과 환경, 시니어 일자리, 여성리더십,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소재 적용 등 다각도의 친환경 노력을 담은 환경경영 3.0 선언을 통해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사내에 사회책임위원회를 두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정기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해관계자위원회를 열어 경영진 및 교수, 학자, 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의 기대를 청취하는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이날 최고경영자상 수상 이외에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생활용품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광도 누렸으며 지속가능보고서상도 함께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은 표준협회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글로벌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독자 평가 및 CSR 전문가 심의를 거쳐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 매년 우수보고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0-10-19 10:4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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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한국감정원, 외국인 투기성 주택 매입 "규제하려면 관련 통계 있어야"

부동산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들이 투기 목적으로 국내 주택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 관련 통계가 없어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19일 한국감정원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외국인의 투기성 주택 매입에 대한 규제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데 기초 자료가 되는 외국인 주택 보유현황 통계는 어디에도 없다"며 "자료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5월까지 외국인의 국내 아파트 매입은 2만3167가구, 매입 금액은 총 7조6726억원에 달한다. 외국인의 아파트 매입도 2017년 5308건에서 2018년 6974건, 지난해 7371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올해도 5월까지 외국인이 매입한 아파트는 3514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났다. 특히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3515건을 매입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나 늘어났고 지난 8월에는 40대 미국인이 42채를 갭투자한 일이 있었다. 김 의원은 "외국인 주택보유 자료가 없어 이 같은 자료는 매매하면서 납부한 세금을 근거로 파악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2017년 1월 '외국인 토지법'이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로 통합 개정되면서 건축물 보유 자료도 관리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는데 아직도 통계가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지정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의 주택 보유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또 어떻게 외국인 주택 거래를 규제하고 관리할 지에 대한 기초자료로서 주택 보유 통계가 꼭 필요하다"며 "감정원은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조속히 외국인 주택 보유 현황에 대한 통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0-19 10:39:2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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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예상치 못한 함박웃음 짓는 제지업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나자 제지업계가 활력을 찾은 모습이다. 음식 포장 용기에 사용하는 백판지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기 때문. 인쇄용지 수요 하락세에 침울하던 제지업계가 반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백판지 업체의 매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백판지란 과자, 치킨, 피자, 농산물 등 다양한 제품의 포장재로 널리 쓰이는 종이 제품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실제 온라인 쇼핑에서 음식서비스 거래액은 올해 1~7월 누적 8조657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6% 증가했다. 포장 용기의 수요도 늘어나며 백판지 업계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백판지의 주원료인 고지 가격의 하락도 백판지 업체의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보인다. 백판지는 재생펄프인 고지를 이용해 생산한다. 고지 구매 비용은 일반적으로 전체 매출원가의 25~35% 수준에 달해 수익성에 큰 연관성을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환경 정책 강화로 원재료인 고지 가격이 낮아지며 백판지 공급 경쟁이 줄었다"며 "고지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제지 업체들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40%에 달하는 백판지 업계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한솔제지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5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4억원 증가했다. 특히 백판지 등을 포함한 산업용지 부분은 지난해 상반기 2322억원에서 올 상반기에 2594억원으로 증가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택배시장 성장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음식 배달서비스 이용이 보편화 되며 음식 포장과 용기 등에 사용되는 백판지의 사용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갈 전망" 이라고 밝혔다. 업계 2위 깨끗한나라의 성장률도 가파르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상반기 108억원의 영업이익 적자와 249억원의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362억원, 당기순이익 25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깨끗한나라는 백판지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침체된 경기가 회복하면서 수요 물량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고 품질의 백판지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3위의 백판지 제조업체 세하도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9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억원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1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9.2% 증가 수치를 보였다.

2020-10-19 10:36: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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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서남단 가거도 평택시의 섬 표지석 세워”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0월 17일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에서 경기도 평택시와 자매결연협약 체결 및 평택시의 섬 가거도 선포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정장선 평택시장,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표지석은 평택시의 유명한 '슈퍼오닝 쌀'의 쌀눈 모양을 본 떠 제작되어 지역 정체성을 부각하였다. 또한, 여객선을 타고 내리는 관문에 설치되어 가거도 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자매도시 평택시를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명실상부 관광지인 가거도에 또 하나의 포토존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과 평택시는 행정·관광·문화·예술·교육·체육 등 각 분야별 다양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2019년 11월 5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평택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신안군의 섬(가거도)을 공유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도 섬이 없는 자매도시에 신안의 아름다운 섬을 공유해 상호 문화 및 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활발한 우호교류 발전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지난 14일 김해시의 섬 하의도 선포식을 하는 등 자매도시 간 섬 문화 및 우수시책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통해 바다위의 정원 1004섬 신안군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다.

2020-10-19 10:36:21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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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0년 자살예방포럼 개최

파주시는 지난 15일 자살예방 대처방안 모색을 위한 '2020년 생명사랑 자살예방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150여 명이 시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7년 시작으로 올해 네 번째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재난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자살위험성 감소 및 사회경제적 대응과 심리적 방역체계 구축 마련을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살예방과 개입에 대해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김현수 센터장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백준호 파주시약사회장, 송대훈 연세송내과의원장, 윤희정 파주시의회 의원, 임미숙 파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정동현 파주소방서 대응전략팀장이 참여했다. 발제와 토론을 통해 각 기관별 협업,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지 등 재난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포럼에 참석한 김순덕 파주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의 장기화로 자살 및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포럼에서 논의된 방안에 대해 최대한 수렴해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파주시자살예방센터(031-945-2117/파주시 조리읍 봉천로 68 파주건강증진센터 1층, www.pajumind.org)로 하면 된다. 24시간 자살위기 상담전화(1577-0199) /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2020-10-19 10:35: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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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도초면 한발마을 ‘자연정화생태습지’ 하수정화에 탁월

신안군은 도초면 한발마을에 마을하수처리시설 대신 주민 친화적인 공간이자 생태환경 보존에 매우 유용한 자연정화 생태습지를 조성했다. 생태습지 조성은 도초면 만년리 835-1번지에 습지면적 1,862.8㎡(563평)로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2019년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0년 6월에 완료했다. 마을의 생활하수가 모여들던 동네 앞 논에서,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공간으로 탈바꿈한 생태습지는 침전과 저류, 미나리와 연꽃, 물개구리밥 등 친환경적인 수생식물에 의한 정화작용을 거쳐 수질을 개선하고 다양한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연정화 생태습지는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10분의 1비용으로 설치되어 예산절감 효과가 크고 청소년들에게는 생태체험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마을과 인접한 수변공원으로써 역할을 하여 주민 정주 여건 조성 및 삶의 질 향상에 큰 기대가 된다. 아울러 수질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한 결과 BOD 및 COD는 2배, SS(부유물질) 2배, T-N(총질소) 6배, T-P(총인) 3배가 제거되어 수질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증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한발마을에 시범적으로 설치한 자연정화 생태습지의 수질 개선효과가 검증됐고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앞으로 특성에 맞는 지역을 더욱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자연생태를 보존하고 마을경관도 살리겠다."고 말했다.

2020-10-19 10:35:2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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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도시재생 선두주자 고양도시관리공사,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고양도시관리공사(김홍종 사장)는 지난 10월 14~16일 서울 남부순환로 SETEC(Seoul Trade Exhibition Convention)에서 열린 2020도시재생산업박람회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9월에 열린 도시재생심포지엄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이어, 도시재생분야에서만 2관왕을 차지했다. - 주민 공동체 및 쇠퇴지역 활성화 지원 성과 인정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원당·화전·삼송·일산·능곡 5곳과 성사혁신지구 1곳, 고양시 도시재생 시범사업 3곳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 주체로 나서 주민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기업과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한 점이 돋보였다. 더불어 쇠퇴지역 내 거점공간 조성 및 운영, 노후 기반시설 정비 등 골목길 재생사업 지원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박차 공사 김홍종 사장은 "금번 수상은 지금까지 고양도시관리공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선두적 추진 노력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더 발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며, '도시재생 창업'지원을 통한 쇠퇴지역 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실험과 '골목길 재생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9 10:35: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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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연금저축 ETF 온라인 수수료 무료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연말까지 연금저축계좌에서 온라인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 ETF 온라인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온라인 매체로 ETF를 매매할 시 매매수수료 무료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상장주식의 유관기관 수수료 또한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면제됨에 따라 ETF 온라인 매매수수료가 일체 면제된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는 내년부터는 당사 온라인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또한 연금저축계좌에서 300만원 이상 순증 후 대상 운용사 ETF를 매수하면 금액에 따른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를 50만원 이상 매매 시 1만원, 300만원 이상 매매 시 2만원을 준다. 연금저축계좌에서는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국내에 상장된 모든 ETF에 투자할 수 있다. ETF는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로 일반 펀드 대비 보수가 낮고 저금리 시대 소액으로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투자 대안 상품이다. 김도현 PB전략담당 상무는 "최근 연금저축계좌 내 ETF거래가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고려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연금저축계좌는 100세 시대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장기투자 상품인만큼 ETF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19 10:33:5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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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이번엔 10대 공략…청소년 전용 '카카오뱅크 미니'

-만14~18세 대상 선불전자지급수단…1일 이용 한도 30만원 -모든 ATM 수수료 면제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10대 청소년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카카오뱅크 미니(mini)'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니'는 만 14세부터 만 18세 이하 청소년만 개설할 수 있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은행 계좌 개설이나 연결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 본인인증과 약관 동의, 비밀번호 생성 과정을 통해 개설하는 '미니'는 입금과 이체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친구 간 간편이체도 가능하다. 간편이체 과정에서 만나는 메시지 카드는 '미니'만의 감성 담아 귀엽고 재치 있는 문구와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미니'는 온·오프라인 결제 수단도 제공한다. '미니'를 개설하면 5종의 니니즈 캐릭터가 그려진 '미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미니카드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처럼 전국 모든 ATM에서 수수료 없이 입출금이 가능하다. '미니'가 청소년 전용 상품인 점을 고려해 청소년 전용 교통카드 기능을 담았으며, 클린(Clean)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미니' 고객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잔액, 이용내역 조회가 가능하며, 실시간 알림을 통해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미니'에 보관할 수 있는 금액 한도는 50만원, 1일 이용한도는 30만원, 1개월 이용한도는 200만원이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소득공제 신청하기를 통해 미니카드 이용 금액을 부모님의 소득공제에 합산시킬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비대면 계좌개설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카카오뱅크만의 고객 경험과 청소년들이 원하는 금융 서비스 기능을 담기 위한 방안으로 선불전자지급수단을 활용했다"며 "'미니'는 모바일 네이티브(native)인 청소년들이 스스로 편리하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는 '미니' 출시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니' 가입 고객 전원에게 니니즈 신상 이모티콘을 제공하고, CU편의점에서 미니카드로 3000원 이상 첫 결제 시 1000원 CU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지인 최대 10명에게 '미니'를 알려주면 최대 1000원 현금 혜택도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카카오뱅크 홈페이지나 카카오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19 10:32: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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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다문화장학재단, '우리 웨딩데이' 개최

지난 18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주최한 '제9회 우리웨딩데이'에서 오프라인 결혼을 진행한 다문화 부부 두 커플과 손태승 이사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다문화부부를 위한 결혼식 '제9회 우리웨딩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3년부터 경제적 어려움과 개인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다문화부부를 위해 혼인예식, 웨딩촬영, 가족여행 등 일체의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웨딩데이를 합동결혼식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 여덟 커플, 오프라인에서 두 커플로 나누어 결혼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멕시코, 미국, 미얀마, 베트남, 이집트, 인도네시아, 중국 등 총 7개국 다문화부부 열 커플이 선정됐다. 이중 여덟 커플은 웨딩앨범 촬영 시 직꼐 가족을 초청해 사전 촬영한 손태승 이사장의 영상 주례사를 통해 결혼식을 진행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이날 여덟 커플의 온라인 결혼식 영상과 함께 두 커플이 참여한 오프라인 결혼식을 진행해 온·오프라인 방식이 합쳐진 언택트 합동결혼식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진행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이사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 성장한 두 사람이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의미있고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 영광"이며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며 더욱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가길 바란다"고 주례사를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9 10:32: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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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220회 임시회 개회

안동시의회(의장 김호석)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2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시정 질문을 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등 19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며,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심사하게 된다. 시정질문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첫날인 19일은 김상진 의원이 질문하고, 20일은 우창하, 조달흠, 이경란 의원이, 21일은 김경도, 임태섭 의원이, 22일은 정훈선, 손광영, 이재갑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이 시정 전반에 대해 질문하고,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답변을 듣는다. 이번 임시회는 19일 첫날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2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시정 질문과 답변을 듣고, 23일 각 상임위원회 개회, 26일은 제5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회부된 각종 안건을 의결함으로써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김백현 의원(대구 경북 행정통합 논의는 중단되어야 한다!), 임태섭 의원(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반대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집행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2020-10-19 10:31:4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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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등 다양한 인성교육 강화

경북교육청은 장기간 원격수업으로 인한 대면 생활지도 부족에 따른 인성교육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인성교육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은 실천·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기본으로 유튜브, SNS 등 온라인 환경을 활용한 쌍방향 소통의 인성교육을 병행하는 것을 말한다. 경북교육청은 원격수업이 지속되면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개 권역(포항, 안동, 구미, 문경, 경산) 인성교육지원센터와 경북도교육청연구원 인성인문학교육지원센터에서 공예, 다도, 천연염색, 저자와의 만남 등을 주제로 155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원격수업 시 매시간 정보통신윤리교육을 하고, 온라인 활용 칭찬 릴레이, 시낭송, 도전! 성취프로그램 등 쌍방향 소통의 인성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원격수업으로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정의 인성교육 기능도 강화한다. 학부모 집중 상담주간을 학기별 1회 이상 1주일간 운영하고, 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를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온라인에 탑재할 예정이다. 조부모와 손자녀의 소통을 위해 실시한 '세대공감 편지쓰기'는 48,000여통이 접수됐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8일 예천초에 이어 지난 15일 안동송현초에서 등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현장 캠페인은 선플달기, 바른말 고운말 쓰기, 칭찬하기 등을 주제로 실시했다. 현장 캠페인에 참여한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성역량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학교, 가정, 사회가 지속적으로 인성교육에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9 10:31:3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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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SW교육 채움교실 운영으로 정보과학 인재양성 우수교사 선정

경북교육청은 전자신문 주관 교육부 후원으로 진행된 2020 정보과학 인재양성 우수학교·교사 선발 공모전에서 포항제철중학교 김경규 선생님이 선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전국 교육현장에서 정보과학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교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김경규 선생님은 '공간혁신을 통한 프로젝트기반 SW융합교육·AI교육'이라는 주제로 공모해 우수교사로 선정됐다. 지난 2018년 경북교육청 지원으로 공간혁신 SW교육 채움교실을 구축해 교과 활동과 함께 학생 동아리, 캠프, 해커톤 대회 등 학생들과 함께 하는 놀이, 체험 SW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포항제철중학교 SW교육 채움 교실은 경북 동부권 SW융합교육 거점학교 역할은 물론 SW교육 교실의 표준 모델이 돼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국 시도 등에서 벤치마킹 하고 있다. 아울러 미래교육을 위한 AI교육에 관심있는 교사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11교과 20가지 주제로 '누구나 할 수 잇(IT)는 AI교육'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연말에 우수사례 공유도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SW교육 채움교실 41개교 구축 등 SW교육과 AI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19 10:31:2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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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학생참여형 수업전문가 육성

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28일부터 오는 11월6일까지 수업 나눔 문화 정착을 통한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2020학년도 학생참여형 수업전문가 심사를 한다. '수업전문가 육성'은 단계적 수업 능력 신장을 통해 학생참여형 수업 실천 전문가를 육성하고, 학생참여형 수업 확산으로 배움이 삶이 되는 학교 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수업전문가는 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교사의 3단계로 진행한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예비 수업연구교사 117명과 예비 수업선도교사 55명, 수업명인교사 1명을 선정해 연구활동비를 지급했으며, 1년간 다양한 교실수업개선 활동을 통해 수업전문가로 최종 인증을 받는다. 지난해에 비해 수업전문가 1단계인 수업연구교사 신청자는 35명 감소했으나 수업선도교사는 8명 증가했고, 수업명인교사도 1명 신청했다. 수업전문가 심사 방법은 교장, 교감, 수석교사 중 3인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수업심사(50%)와 활동실적 심사(50%)를 한다. 10월 중 심사위원 선정과 연구형 수업 심사일자를 확정해 심사위원 3인 1팀으로 오는 11월 초까지 학교별 수업 심사를 진행한다. 또한 필수 실적 증빙 자료와 포트폴리오형 활동 보고서 등 활동실적 심사를 통해 최종 인증자 선정과 표창을 수여한다. 최종 심사를 통해 수업연구교사 인증에는 교육장 표창, 수업선도교사 인증에는 승진 가산점(0.06점, 최대 3회), 교육전문직 전형 시 가산점 부여와 연수강사 활동 지원, 교육연구동아리 운영 신청 시 우선 지원한다. 수업명인은 승진 가산점(0.09점, 최대 3회) 부여, 컨설턴트와 수업개선관련 연수 강사 활동, 인증 후 2년간 연구활동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수업연구교사 145명, 수업선도교사 16명이 수업전문가로 인증을 받았고, 2018년 수업명인교사로 인증을 받은 1명이 수업전문가 활동을 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현장에 어려움이 많지만, 수업전문가 활동은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활력을 주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경북교육 실현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다"고 말했다.

2020-10-19 10:30:5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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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10월 19일 개회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는 19일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월 23일까지 4일간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었지만, 수도권 진정세가 더딤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일부 유지로 본회의 현장 방청을 제한하고 필수 인원에 한하여 참석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마이크 덮개·비말차단용 칸막이 설치 등 방역조치를 강화해 회기를 운영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동안 5분 자유발언, 의원발의 및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 등을 처리한다. 상정 안건으로는「고양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등 조례안 19건, 「고양시정연구원 유지·운영비 출연 동의안」등 출자·출연 동의안 13건, 「고양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제시의 건」등 의견제시의 건 2건,「서삼릉 능역(陵域) 복원 촉구 결의안」등 결의안 1건, 「2020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1건 등 총 36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보면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48회 고양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고, 5분 자유발언 등을 실시한다. 제1차 본회의 후 상임위원회별로 상정안건을 21일까지 심사하며, 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길용 의장은"집행부에서 제출한 「고양시 청소년재단 출연 동의안」 등 13건의 출연·출자 동의안을 세심하게 검토하여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집행부와 상호 소통하며 견제와 조력의 균형을 이루어 고양시민의 권익 향상과 복리증진에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5분 자유발언은 고양시정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날카로운 분석을 바탕으로 16명의 의원이 준비한 발언이 예정돼있다.

2020-10-19 10:30: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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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우이도 반려동물과 여행하기 좋은 섬

신안군(군수 박우량)의 하얀 모래섬의 우이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반려인 10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자연, 동물과 다양한 식물이 공존하는 우이도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영원한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도록 조성한다. 신안군은 2019년 전라남도 가고싶은섬 가꾸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가고싶은섬 우이도를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섬 문화와 역사, 생태환경이 보존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에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기본 테마를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우이도 마을간 연결 도로에 영화나 에니메이션에 나오는 101마리 달마시안 점박이 개, 프란다스의 개 파트라슈, 설화와 전설에 등장하여 주인과 사람의 생명을 구한 명견 등을 형상화하고, 동물의 생명 윤리의식을 높이고 사체를 적법하게 처리하는 반려동물장묘시설(화장장, 납골당)을 확충하여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애견호텔, 애견동반 가능한 민박시설, 달뜬몰랑 산책로와 놀이터, 애견전용 풀장도 함께 설치한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할 관광객 맞이를 위해 마을기업을 설립하고, 섬 주민의 자존감 향상과"개와 함께 사는 법"등 주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반려동물과 사람이 상생하고, 겉과 속이 다 아름다운'펫섬'으로 조성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전라남도 브랜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가고싶은섬 가꾸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아시아를 넘어 세계속의 섬으로 발돋움하는 퍼플 섬 반월?박지도와 순례자의 섬 기점?소악도 콘셉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가고싶고, 또 가고싶고, 꼭 가고싶은 섬으로 조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1000만 반려인들의 섬 여행에 있어 버킷리스트 1번으로 손색이 없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0-19 10:30:3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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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랜선 쿡! 톡! 맛있는 평화통일' 프로그램 진행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평화통일교육 공모사업 보조금 단체인 고양시민회와 '랜선 쿡! 톡! 맛있는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오는 24일부터 진행한다. 인조고기밥, 농마국수, 두부밥, 펑펑이떡...아마 이런 이름의 음식을 들어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가까이에 위치해 있지만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 차단되어 있는 바로 그곳, 북한의 음식이기 때문이다. 시는, 이처럼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북한 음식 관련 정보를 올바르게 알리고 '음식'이라는 친근한 소재로 남북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랜선 쿡!톡! 맛있는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요리를 시연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북한요리 전문가 두 명이 북한요리를 만드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따라 만들 수 있고 북한 관련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도 할 수 있다. 10가족을 모집해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네 가지 북한음식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 1인 가족을 포함해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선착순 마감이다. 특히, 북한요리는 시중에서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선정된 가족들에게는 미리 재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진행 방식을 변경했다"며, "올해 시범적으로 사업을 해보고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는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0-10-19 10:30: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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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참가

파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국토교통부, 서울시, 문화일보가 주최하고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300여개의 부스를 통해 도시재생 설계, 교통, 편의시설, 친환경 에너지, 보안 시스템 등 도시재생 우수사례가 전시됐다. 또한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도시재생 국제 컨퍼런스 및 협치 포럼, 학술 세미나 등이 온라인 중계와 함께 진행됐다. 다양한 도시재생 관련 정책과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었던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 지방공공기관, 중앙부처, 민간기업 등이 참여했다. 파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파주읍과 법원읍의 새뜰마을 사업, 광탄면의 이등병마을 편지길 조성사업 등의 사업을 소개하고 파주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주민참여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안내,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도시재생 대학을 수료한 주민들과 함께 도시재생의 눈으로 바라 본 파주의 20곳을 선정해 만든 '안녕 파주'는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파주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타지자체의 우수 사례와 성과를 배워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0-19 10:30:0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