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삼육보건대학교 수시1차 경쟁률 14.7대 1

삼육보건대학교 수시1차 경쟁률 14.7대 1 간호학과 최고 62대 1…전문대학 보건계열 U턴 현상 두드러져 삼육보건대학교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3일 마감한 2021학년도 수시1차 입시에서 모집인원 200명에 2938명이 지원해 1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학과별로 보면, 간호학과는 30명 모집에 751명이 지원해 25.0대 1, 치위생과는 32명 모집에 410명이 지원해 12.8대 1, 뷰티융합과 의료미용전공은 30명 모집에 211명이 지원해 7.0대 1, 뷰티융합과 뷰티헤어전공은 31명 모집에 378명이 지원해 12.2대 1, 노인복지과는 19명 모집에 217명이 지원해 11.4대 1, 아동보육과는 29명 모집에 299명이 지원해 10.3대 1, 의료정보과는 29명 모집에 672명이 지원해 23.2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 높은 경쟁률은 특성화고 특별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62.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에서는 의료정보과가 46.8대 1 간호학과는 35.7대 1을 기록했다. 또한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은 31.4대 1, 치위생과 대졸자전형은 13.0대 1을 기록해 여전히 전문대학 보건계열의 U턴입학현상이 두드러졌다. 최근 3년 동안의 우리 대학 수시1차 경쟁률은 2019학년도 130명 모집에 2167명으로 16.7대 1, 2020학년도 192명 모집에 2897명으로 15.1대 1, 2021학년도 200명 모집에 2938명으로 14.7대 1이다. 김예진 교무입학처장은 "입학자원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서 해마다 경쟁률이 줄어드는 것은 현실이다. 그러나 모집인원을 늘리면서 지원인원은 증가했다"라며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에 선정과 우리대학만의 독특한 보건계열 특성화 교육이 지난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모집자의 면접은 10월 23일 9시 30분부터 실시하며, 합격자 발표는 11월 10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0-10-18 08:25: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내일부터 등교 인원 제한 2/3로 완화…초등 1학년 매일 등교

내일부터 등교 인원 제한 2/3로 완화…초등 1학년 매일 등교 등교수업하는 초등학생들/연합뉴스 19일부터 전국 유·초·중·고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학생 3분의 2로 완화되고 대부분 지역 초등학교 1학년은 매일 등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되면서 교육부가 지역·학교 여건에 따라 밀집도를 더 완화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서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19일부터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이 유·초·중 3분의 1 이하(고교는 3분의 2 이하)에서 3분의 2 이하로 완화된다. 앞서 교육부는 11일 그간 원격수업의 장기화로 인한 교육격차·돌봄부담 등을 이유로 등교 확대 필요성이 제기돼 온 현장을 요구를 반영해 등교수업을 확대하는 내용의 '추석연휴 특별 방역 기간(~10월11일) 이후 학사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지난 한 주간 학교 현장의 준비 기간을 부여했으며, 밀집도 3분의 2 이하 조처를 19일부터 적용한다. 교육부는 비수도권 지역 학교 상당수는 자체적으로 정한 과대 학교, 과밀 학급 기준을 초과하지 않는 한 전교생 매일 등교 방침을 세운 상태다. 과대 학교나 과밀 학급의 경우에도 시차 등교, 오전·오후반 도입 등으로 동시간대에만 등교 인원 제한 3분의 2 이내를 유지하면 돼 매일 등교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밀집도 기준을 지켜야 해 전면 등교를 추진하지 못하는 수도권의 경우에도 초1은 19일부터 대부분 매일 등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초1은 매일 등교할 수 있게 하고 2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주 2∼4일 등교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의 경우에도 초1∼2는 매일 또는 주 4회 등교를 추진한다. 중학교 역시 1학년을 위주로 등교 일수를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중·고교에 대해서는 밀집도 3분의 2 이내 유지를 원칙으로 내세웠으나 특정 학년이 고정적으로 매일 등교하는 방식은 선택하지 않았다. 인천시교육청은 초1은 매일, 중1은 주 3회 이상 등교하는 방식을 선택하도록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의 매일 등교 방침이 되레 다른 학년의 등교 확대를 제한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총 등교 인원이 제한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4일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영상 회의를 열고 등교 확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등교 수업을 통해 학력 격차를 축소하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부와 교육청의 각종 지원 사업이 학교에서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2020-10-18 08:13: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요양병원·대형마트 등 고리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잇따라

16일 동대문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모습. / 연합뉴스 요양병원과 대형마트, 술집 등을 고리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해 1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총 8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마트 종사자가 5명, 이들의 가족이 3명이다. 서울 송파구 잠언의료기기 사례에서는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로 인해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 됐다. 인천 남동구의 카지노바 'KMGM 홀덤펍 인천 만수점'에서는 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현재까지 이 사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 규모도 커지고 있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는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31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2명이 됐다. 이 중 병원 종사자가 11명, 입원환자가 9명, 보호자가 9명 등이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확진자는 59명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환자가 46명, 병원 종사자가 7명, 간병인이 6명이다. 한편, 방대본은 코로나19 중환자 통계 용어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중증도 단계를 구분해 조정한다고 밝혔다. 기존 중환자 분류 기준 중 중증에 포함됐던 산소마스크 치료자를 중증에서 제외하고, '중증'과 '위중' 2단계로 분류하던 것을 단계 구분 없이 '위중증' 단일군으로 변경키로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7 14:52:02 김나인 기자
서아프리카 피랍 한국인 선원 2명, 50일만에 석방

지난 8월 28일 서부 아프리카 토고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무장 괴한들에 납치된 한국인 선원 2명이 무사히 석방됐다. 이들이 석방된 건 피랍 50일 만이다. 외교부는 "석방된 국민들은 대체로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주나이지리아 대사관이 마련한 안전 장소에서 보호를 받고 있으며,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비행편이 확보되는 대로 원 거주국 가나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선원들이 석방 직후 가족과 통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선원들이 안전하게 가나로 귀환할 수 있도록 재외공관을 통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참치 조업 중이던 가나 국적 어선 500t급 'AP703'호는 지난 8월 28일 오전 8시 4분께 무장 세력의 공격을 받았다. 당시 이 어선에는 한국인 선원 2명과 가나 현지 선원 48명이 승선한 상태였다. 무장 세력은 이 중 한국인 선원 2명만 다른 선박으로 옮겨 태운 뒤 나이지리아 쪽으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즉각 본부에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해당 공관에는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국내 관계기관, 가나·나이지리아 등 당국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피랍 선원 석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두달 전인 지난 6월 24일에도 서부 아프리카 베냉 코토누 항구로부터 약 111㎞ 떨어진 해상에서 참치잡이 조업 중이던 '파노피 프런티어'호에 승선해 있던 한국인 선원 5명이 무장 세력의 공격을 받은 뒤 납치됐었다. 이들은 피랍 32일째인 지난 7월 24일 나이지리아 남부지역에서 무사히 풀려난 뒤 8월 23일 귀국했다.지난 5월 3일에도 가봉 리브르빌 인근서 새우잡이를 하던 50대 한국인 남성이 해적에 피랍됐다가 풀려나기도 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7 11:35:53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한국외대 정재연 학생, 세계 한인의 날 기념 대통령표창 수상

사이버한국외대 정재연 학생, 세계 한인의 날 기념 대통령표창 수상 (왼쪽)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정재연 학생(우루무치 한국인회 명예회장·우루무치 한글학교 교장)/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대(총장 김중렬)는 한국어학부 정재연 학생(우루무치 한국인회 명예회장)이 지난 5일 '제14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에 이름을 올려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한인의 날은 매년 10월 5일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의 정체성 정립 및 자긍심 고취, 동포들의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외교부는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재외동포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또는 국내 유공자를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 대상자를 공모하고 후보자들의 공개검증을 실시해 최종 유공 정부포상자를 선정한다. 중국 우루무치 한국인회 명예회장인 정재연 학생은 20년간 우루무치에 거주하며 현지 사회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동포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연대와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재연 학생은 2018년 폐교 위기에 처했던 현지 한글학교의 운영을 맡아 현재까지 한글학교 교장으로서 한국어교육 보급과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현지의 다문화가정을 접하면서 다문화한국어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정재연 학생은 현지 교민 및 지역의 중국인에게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한국어교원 전문 자격을 갖추고자 2020학번으로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로 편입해 현재 학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정재연 학생은 "사이버외대 한국어학부에서 입학해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 한국어학부에서 배운 학문과 가치를 교육현장에서 전파하고 실천하고자 하며, 좋은 동문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10-16 19:24:5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천대, 가족회사 협의체 임원 및 전문위원 위촉식 개최

인천대, 가족회사 협의체 임원 및 전문위원 위촉식 개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위한 기반 마련 인천대 산학협력단이 15일 인천 송도에서 박영돈 산학협력부단장, 가족회사 협의체 임원 및 산학협력 전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인천대 제공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5일 인천 송도에서 가족회사 협의체 임원 및 산학협력 전문위원 등 20여 명의 임명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대는 그간 구축한 가족회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학·관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산학협력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기할 수 있도록 4개 협의체(부품, 소재, 융합, 4차산업)를 구성했다. 이에 각 협의체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의 임원을 선출해 임명식을 가졌다. 또한 산학협력 전문위원을 위촉하는 자리도 함께 열렸다. 현재 인천대 가족회사 협의체는 부품산업 협의체 49개, 소재산업 협의체 62개, 융합 협의체 40개, 4차산업 협의체 32개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각 협의체 별로 소규모 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해 운영중이다. 각 협의체는 관련 전문 분야의 인천대 전임교수 2∼3명이 구성돼 기술개발 및 R&D, R&BD 정책과제 발굴 지원 등 기업들과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및 국가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산학협력 전문위원을 구성했다. 전문위원은 인천대 가족회사 회원사로 앞으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영돈 인천대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인천대 산학협력단에서는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인천시 산하 경제단체와의 협업, 가족회사 협의체 발대식, 미니클러스터 운영 등 산·학간 구성원은 성과에 앞서 가깝게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그 아이템이 개발로 이어지는 연속성의 토대를 계속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2020-10-16 19:19: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전태일기념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덕성여대-전태일기념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보다 따뜻한 세상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덕성여대와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이 지난 15일 덕성여대 종로캠퍼스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는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관장 이수호)과 지난 15일 덕성여대 종로캠퍼스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맺어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문·기술·정보의 상호 교류와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시설물 사용 상호 지원 ▲양 기관의 협력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업에 대한 협력 ▲양 기관의 공동관심 분야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식에서 학교법인 덕성학원 안병우 이사장은 "올해는 전태일 열사 분신항거 50주기, 덕성 창학 100주년이다. 양 기관이 50년과 100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협력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덕성여대와 전태일기념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면서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청년의 삶에 대한 사회적 성찰이 절실한 시기다. 이 같은 때에 노동의 의미와 중요성, 청년을 되돌아보게 하는 전태일 열사와 그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관과 협약을 맺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곧 사회에 진출할 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노동환경을 만들어온 선배들의 헌신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호 전태일기념관 관장은 "일제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덕성의 설립자 차미리사 선생, 그리고 1970년 스스로 촛불이 돼 암울한 민중의 삶을 밝힌 전태일 열사는 닮은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전태일기념관이 교육적 역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덕성여대와 함께 교육에 활기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태일기념관은 전태일 열사와 노동의 참된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4월 서울특별시에서 설립됐다. 운영은 재단법인 전태일재단에서 맡고 있다. 교육, 전시,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태일 열사 분신항거 50주기를 맞아 '연대의 50년, 평등의 100년'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0-10-16 19:14:1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20 국감] 국토부 국감, 집값 통계 두고 여야 공방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발표하는 집값 통계의 신뢰도를 두고 여야 의원들이 공방을 벌였다. 야당 측은 한국감정원 통계 등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고, 여당은 민간 통계는 한계가 있어 공식 통계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했다. 국토교통위원회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얀내 수요자 맞춤형 공적주택 21만 가구를 차질없이 공급하고 수도권 주택 30만 가구도 속도감 있게 공급하겠다"며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을 만들고 임대차3법을 시장에 조기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국감에서 쟁점은 집값 통계였다. 야당은 정부가 발표하는 집값 통계에 상당한 불만을 드러냈고 신뢰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은 "현 정부 감정원과 국민은행 집값 통계 격차가 이명박 정부의 38배까지 벌어진다"며 "이명박 정권 때 감정원의 매매가격지수는 4.1% 하락했고 국민은행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4.5% 떨어져 증감율 격차는 0.4%포인트였으나 현 정부에선 감정원 지수는 15.7% 상승한 반면 국민은행 지수는 30.9% 급등해 15.2%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고 했다. 송석준 의원도 자체적으로 서울시 랜드마크 아파트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실거래가 상승률이 감정원 매매가격 지수보다 7배 이상 높았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2017년 2분기 대비 올해 3분기 서울시 25개 구의 평균 매매가격지수는 14.8%, 실거래가격지수는 50.4% 오른 것으로 파악됐는데, 자체적으로 서울시 25개 구의 랜드마크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을 조사한 결과 같은 기간 실거래가격 상승률은 10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자체 파악한 랜드마크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률은 감정원 지수 상승률보다 7배 이상 높고 실거래가격지수 상승률에 비해선 2배 이상 높은 수치라는 것이 송 의원의 지적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집값 상승을 감추기 위해 부동산 통계를 자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행 통계 등 민간기업의 통계가 주택 시장 전체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현 정권에서 52% 올랐다는 국민은행 통계에 대해 "중위가격 통계는 조사대상 아파트를 가격대로 일렬로 세웠을 때 가운데 있는 아파트의 가격 변화를 나타낸 것으로, 서울에서 신규·재건축 아파트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상승 폭이 크게 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장관은 "감정원 주택 통계가 국가 공인 통계로 이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며 "감정원 주택 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샘플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0-16 18:10:47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건설업 분야 1위 선정

포스코건설이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대회에서 3년 연속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지속가능성 트랜드에 대한 기업의 전략적 활동과 경제·사회·환경 활동에 대한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국표준협회는 이해관계자와 지속가능성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09년부터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 발표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강건한 건설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나눔 동행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더 나은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2020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1위 선정으로 지난 2010년, 2012년, 2018년, 2019년에 이어 5회째 건설업 분야 1위 기업이 됐다. 포스코건설은 보유하고 있는 사업과 기술 역량, 인프라 등을 활용해 협력사에게 기술·안전·금융 분야를 지원함으로써 함께 성과를 만드는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올해부터 건설업계 최초로 '최저가낙찰제'를 폐지하고, '저가제한 낙찰제'를 도입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한 '지역업체 입찰추진 제도',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 관계를 유지를 위한 '약관 공정화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2020-10-16 17:58:30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에너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우수 보고서상 수상

포스코에너지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제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왼쪽부터) 포스코에너지 손창호 기업시민사무국장,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에너지가 자발적으로 공개한 ESG 정보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포스코에너지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 제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포스코에너지가 수상한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은 매년 발간되는 지속가능성 보고서 중 제조, 서비스, 통합, 최초 등 4개 부문에서 총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이해관계자들과 실제 보고서를 활용하는 수요자들이 직접 온라인 조사에 참여해, 보고서의 수준과 국제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체계에 따라 작성됐는지를 평가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발간된 국내 126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포스코에너지는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공개 요구가 많은 상장기업은 아니지만, '포스코에너지 2019 기업시민보고서'에 자발적으로 ESG 정보를 공개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에너지는 2018년 포스코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발표한 후 업무와 일상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경영이념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특히 전 임원들이 업무 영역에서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실행 방향성을 제시하고 업무 절차에 이를 반영한 프로세스를 구축해 시스템으로 정착시켜왔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코에너지는 이해관계자와 소통, 공감하며 이뤄낸 성과들을 ▲비즈니스(Business) ▲소사이어티(Society) ▲피플(People) 영역으로 상세히 수록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노력을 '포스코에너지 2019 기업시민보고서'에 담아냈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지난 1년간 걸어 온 변화와 혁신의 발걸음을 수록한 기업시민보고서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포스코에너지는 앞으로도 제도나 환경의 변화에 수동적으로 쫓아가기보다는 사회를 구성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16 17:54:1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갤럭시로 찍은 8K 영화 '언택트' 개봉

삼성전자는 8K 시네마를 통해 QLED TV로 언택트를 상영한다. /삼성전자 갤럭시로 찍고 QLED TV에 최적화한 8K 영화 언택트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16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여러 채널을 통해 영화 언택트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언택트는 '뉴 노멀' 시대를 배경으로한 로맨스 영화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배우 김고은과 김주헌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특히 언택트는 갤럭시 S20과 노트20 등 갤럭시로 대부분 장면을 촬영해 주목을 받았다. '8K로 찍고 8K로 보는' 콘텐츠 시대를 새로 열 전망이다. 오프라인 상영관은 서울 연남동과 성수동에 마련됐다. '8K 시네마'로, QLED 8K TV를 활용해 언택트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더 프리미어와 더 프레임 등 라이프 스타일 TV 라인업과 함께, 갤럭시 Z폴드2와 갤럭시Z플립5G 등 모바일 제품도 체험해볼 수 있게했다. 연남동에는 '갤럭시 필름 페스타존'으로 사용자들이 제작한 8K 영화 수상작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8K 시네마를 통해 QLED TV로 언택트를 상영한다. /삼성전자 김지운 감독은 "새로운 방식의 시도라 부담은 되지만 삼성전자와 함께 본격적인 8K시대를 내딛는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8K 초고화질로 두 남녀의 감성적인 러브 스토리를 보다 심도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김고은은 "8K 화질이 보여주는 특유의 영상미와 심층적인 연기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배우 김주헌은 "서로 만날 수 없는 인물들이 벽을 넘어 소통하는 모습이 많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담당 윤태식 상무는 "8K로 찍고 8K로 보는 영화 언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8K 기술력과 생태계를 일상에서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6 17:53:1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별내자이 더 스타' 16일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 진행

GS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선보이는 대규모복합단지 '별내자이 더 스타'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GS건설은 지난 15일 별내자이 더 스타의 사이버 견본주택과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동시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16일 낮 12시에는 유튜브 채널 '자이TV'를 통해 견본주택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프라인 견본주택 방문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차 방문기간은 10월 15일~22일까지 8일간이다. 또한 1차 관람기간 종료 후 2차, 3차 관람예약이 예정돼 있으며, 3차의 경우 오피스텔 관람만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접수와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관람객들은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서도 견본세대를 확인할 수 있다. 별내자이 더 스타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3일이며, 당첨자 발표 이후 11월9일~13일까지 5일간 사전 서류접수를 통한 청약 자격검증을 진행 후, 11월16일부터 11월20일까지 5일간 정당계약을 별내자이 더 스타 견본주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0-10-16 17:27:11 정연우 기자
[영상] 메트로경제 AI 앵커 뉴스

2020-10-16 17:21:2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KT&G장학재단, 서울·경기지역 소상공인 자녀 대상 장학생 모집

영세사업자 중·고교생 자녀 80여명 선발 KT&G로고 KT&G장학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경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제2차 2020 소상공인 자녀 긴급지원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5월 진행됐던 대구·경북지역 장학생 모집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소상공인 자녀 대상 장학사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지역 경제 피해가 지속되자 서울·경기지역 영세사업자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대상은 2020년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서울·경기지역 영세사업자의 중·고교생 자녀이다. 모집인원은 80명 내외이며,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10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가 선정되며, 결과는 11월 13일 발표된다. KT&G장학재단은 KT&G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우수한 학생들이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모두 5300여 명에 달하며, 누적 지원 금액은 331억원 규모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서울·경기 지역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국가적 문제인 학업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6 16:17:04 조효정 기자
유한양행, 영국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과 전략적 MOU

유한양행이 113년된 역사를 가진 영국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ICiC'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16일 발표했다. ICiC 프로그램은 기초연구 단계에서 산업화 연구단계를 연계하는 중개연구의 프로세스 가속화를 위해, 영국 정부·기관과 사업체가 보조금을 매칭하여 새로운 치료법, 의료기기 및 진단분야의 개발을 지원 및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해가 8년째 진행 중이며, 이미 다수의 성공 사례가 있다. 유한양행은 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하여 임페리얼 칼리지에 연구비를 지원하고 관심 분야에 대한 초기 신약개발 과제들의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페리얼 칼리지는 세계적으로 의학 및 바이오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영국 대학으로 연구를 통해 사회적 이익을 실현하는 중개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로는 암, 면역·감염, 섬유증, 뇌·인지연구 부분의 기초연구 및 치료제 개발이 있다. 특히, 임페리얼 칼리지는 유망 벤처·제약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초의학연구분야의 산업화를 촉진, 지원하는 중개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임페리얼 칼리지의 혁신적인 기초과학 연구 성과에 유한양행의 신약개발 노하우가 더해져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본 협력은 유한양행이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 WEHI연구소에 이어 두 번째 비영리 해외 연구기관인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와의 공동연구 진행으로 새로운 혁신신약 개발 및 파이프라인 강화뿐만 아니라 유한양행의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6 16:13:0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