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한국판 뉴딜 '공공급식 플랫폼' 구축 나선다

한국판 뉴딜 '공공급식 플랫폼' 구축 나선다 공공급식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설명회 현장사진 /aT 올해 정부의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제로 선정된 '공공급식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농식품거래소는 지난 14일 농식품부, 지자체, 급식지원센터, 식재료공급업체, 영양사 등을 대상으로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현황과 실수요자들의 의견수렴 등 상호협력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급식 식재료 시장규모는 지난해 금액기준으로 약 7조 원에 이르며, 식수인원만도 약 1000만 명에 이르는 거대시장이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 공공급식 관련 조례를 운영하는 등 단체급식 시장의 중요성은 커졌으나, 지자체별로 관리시스템은 상이하게 운영되고 있어 원산지와 이력관리 등 정보연계를 통한 안전한 식재료 공급 및 통합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전국 초중고의 약 90%가 사용 중인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운영자인 aT에서 분야별 시스템 구축의 노하우를 살려 ICT활용 공공급식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이를 통해 aT는 품질 좋은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먹거리 선순환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aT는 지난해부터 공공급식TF팀을 구성하여 사업환경분석, 중장기전략 등 정보화 전략을 수립했고, 올해는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연내에 마무리해 내년부터 본격 구축 및 시험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공급식 플랫폼은 ▲수·발주 관리 ▲표준화 관리 ▲수급정보 관리 ▲외부 정보연계 ▲대국민 서비스 시스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학교를 포함한 복지시설,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수요처, 급식지원센터, 생산자(농가·조합), 지자체 등이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aT 농식품거래소 윤영배 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공공급식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며, "지자체 및 지역의 공공급식 관계자들과 함께 공공급식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5 13:15: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학교 안전사고로 중증 상해 입으면 '치료 중 간병지' 지원

학교 안전사고로 중증 상해 입으면 '치료 중 간병지' 지원 15일 오전 광주 북구 경신중학교에서 북구체력인증센터의 '찾아가는 체력 인증의 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체력 측정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학교 안전사고로 중증 상해를 입은 학생에게 치료 후뿐 아니라 치료 중에도 간병비가 지원된다. 대학의 민간배상 책임보험 가입을 유도하고, 유초중고 중 안전이 취약한 학교 100곳을 선정해 시설 개선을 지원키로 했다. 교육부는 15일 학교 안전사고 보상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학생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내용을 담은 '학교안전사고 관리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학교 안전사고로 중증 상해를 입으면 치료 중에도 간병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안전법을 개정한다. 현재는 치료 이후 제한적인 경우만 간병비를 지원하고 있다. 학교 안전사고에 따른 치과 치아 보철비 보상 한도도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치아 복구비 한도는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다. 학교 안전사고 후 장기 입원한 학생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학습 자료와 학습 도우미를 지원하고, 학부모가 치료비 정산에 신경 쓰지 않고 학생의 치료·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도 학교안전공제회 '협력병원제'도 도입키로 했다. 협력병원에서는 공제회로 피해 학생 치료 비용을 직접 청구해 학부모의 청구 절차를 돕는다. 대학내 안전사고 발생시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지적에 따라, 대학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조직 구성과 운영, 안전교육·피해학생 보상·지원 등을 포함한 '안전관리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고등교육법 개정을 추진한다. 대학이 학교안전공제나 배상책임보험에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대학정보공시에 안전사고 피해 보상 보험 가입 현황도 포함한다. 내년에는 개별학교 안전사고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안전 취약학교 100곳을 선정,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연개해 지원하고, 지능형 폐쇄회로, 비콘(근거리 무선통신 장치) 등 첨단 안전기술을 어린이 교통안전, 현장 체험 학습 활동 때 위치 정보 확인, 교내 안전사각지대 위험 상황 알림 등에 활용키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5 13:09:1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차 캡슐·추출기계 개발 '메디프레소', 10월의 'A-벤처스' 선정

한차 캡슐·추출기계 개발 '메디프레소', 10월의 'A-벤처스' 선정 2년 간 100만 개 판매 돌파, 하반기엔 미국시장에 도전 메디프레소 권하섭 대표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의 A-벤처스로 주식회사 메디프레소(대표 김하섭)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프레소는 집에서도 한차(한방 재료를 달이거나 우려서 마시는 차)를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한차 캡슐과 전용 추출 기계'를 개발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차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디프레소는 원료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도록 혼합(블랜딩)해 덖는(로스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개발한 한차를 항산화 캡슐에 저장하는 기술을 더해 독창적인 한차 캡슐 제품을 만들어 냈다. 또 기존 추출 기계에서 추출 온도와 양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제품과 '개인 맞춤형 체질 분석 및 한차 캡슐 추천 시스템'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다. 독착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세계, 롯데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판로도 구축했다. 캡슐 제품은 지난 2년 간 누적 판매가 100만 개를 돌파했고,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김하섭 메디프레소 대표는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에 도전하며 사회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5 12:52:3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제조 분야 산업 데이터, 국가표준으로 통합·관리한다

제조 분야 산업 데이터, 국가표준으로 통합·관리한다 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ERP(전사적 자원관리), MES(제조실행 시스템), PLM(제품수명주기 관리), SCM(공급망 관리) 등 '제조 분야에 사용되는 IT시스템'들의 데이터 교환방식을 국가표준(KS)으로 제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관련 국가표준안 2종은 16일 관보에 예고 고시되고, 60일간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후 기술심의회 등의 과정을 거쳐 국가표준으로 제정된다. 국표원은 이와 함께 16일 오후 3시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제1차 스마트제조 표준화 포럼'을 열어 이번 표준안에 대한 산학연관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하고, 스마트제조 분야 표준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표준안은 각종 제조 IT시스템들의 상호호환 뿐만 아니라, 제조 데이터의 수집·분석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표준 개발을 위해 2018년부터 국가 R&D 과제를 진행했고, 연구기관, 대학, 수요·공급 기관들이 참석했다. 제조 IT시스템에 데이터 교환표준이 적용되면 국내 제조기업들은 서로 다른 시스템들의 호환과 데이터 통합·관리를 위해 투입되는 추가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또 표준안을 제조 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시 데이터 교환 방식의 표준으로 활용 가능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능화를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표원은 제조기업 전반에 표준을 확산하고 제조 데이터의 활용성 극대화를 위해 '스마트제조 표준화 포럼'을 통해 제조 IT시스템 공급기업, 수요기업, 시험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간주도의 국가표준 활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표원 이승우 원장은 "디지털 전환은 기업생존을 위해 필수 전략이 됐고, 그 동력은 데이터에서 나온다"며 "이번 데이터 교환 표준 제정 외에도 데이터 상호운용성 실증 지원 등 데이터 활용성 제고를 위한 표준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5 12:37:0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산업부-충청권 지자체 "외국인투자 유치, 첨단산업 분야에 집중"

산업부-충청권 지자체 "외국인투자 유치, 첨단산업 분야에 집중"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박정욱 투자정책관 /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욱 투자정책관 주재로 충청권 지자체들과 외국인 투자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첨단산업 분야 투자 유치에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그간 추진된 제도개편, 투자유치전략 등에 대한 정보 공유와 정부-지자체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회의에서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 개선 내용과 첨단투자지구 추진계획안을 설명하고 첨단산업 유치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첨단투자지구는 산단 등 기존 조성된 계획입지 내 일부를 지정해 국내외 기업의 참단투자에 대해 맞춤형 인센티브와 규제특례 등을 제공하는 지구로 관계부처와 지자체, 업계 등 의견을 수렴해 운영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지자체는 현재 지자체서 유치를 추진 중인 자동차, 반도체 등 35개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외국인투자가에 대한 입국지원과 입지 인프라 구축, 인센티브 제공 등 지자체에서 제기한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협력키로 했다. 또 투자가 차질없이 현실화되도록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시도 전체 대면회의 또는 비대면 화상회의 등을 통해 정부-지자체-코트라간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부 박정욱 투자정책관은 "일본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으로 국내외 경제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K방역 성공을 토대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7월9일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2.0 전략'과 연계해 첨단기업 투자 촉진을 위한 비대면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5 12:23: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9월 ICT 수출 176.3억달러… 4개월 연속 증가

9월 ICT 수출 176.3억달러… 4개월 연속 증가 시스템반도체 역대 최고 2016~2020년 매년 9월 기준 정보통신분야 수출·수입액, 무역수지 현황 /산업통상자원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이 4개월 연속 증가세다. 시스템반도체 수출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5일 발표한 9월 IC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액 176억3000만 달러(잠정)로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했다. ICT 수출은 올해 6월 149억600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4개월 연속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반도체(11.9%↑)와 디스플레이(2.7%↑), 컴퓨터 및 주변기기(62.7%↑) 등의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부문에서는 D램과 낸드 수요 증가로 메모리반도체(9.8%↑) 수출이 늘었고,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팹리스(반도체 설계업체) 등 수요 증가로 시스템반도체(16.8%↑) 수출액이 역대 최고인 28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휴대전화 부문 수출은 부분품(25.7%↓) 수요가 줄면서 전년 동월 대비 13.2%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 81억7000만 달러, 베트남 31억1000만 달러, 미국 20억4000만 달러, 유럽연합 10억7000만 달러로 증가한 반면, 일본 수출액은 3억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 빠졌다. 중소·중견 기업의 ICT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3.6% 늘어난 40억8000만 달러였다. 품목별로 반도체(11.1%↑)와 전기장비(11.9%↑) 등 수출이 늘었고 컴퓨터 및 주변기기(9.8%↓) 수출은 줄었다. 중소기업 ICT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9% 늘어난 16억6000만 달러로, 접속부품(24.2%↑)과 인쇄회로기판(PCB·104.3%↑), 전기장비(17.1%↑) 부문 수출이 증가했다. 9월 ICT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한 95억6천만 달러로, 컴퓨터 및 주변기기(20%↑)와 반도체(15.3%↑) 부문 수입이 늘었다. 휴대전화(33.8%↓)와 디스플레이(0.2%↓) 부문 수입은 줄었다. 국가별로는 대만(24.8%↑), 일본(2.7%↑)으로부터의 수입이 늘었고 중국(12.4%↓), 베트남(16.4%↓), 미국(14.5%↓), 유럽연합(0.2%↓) 등으로부터의 수입은 줄었다. 9월 ICT 무역 수지는 80억7000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반도체(51억 달러), 디스플레이(17억8000만 달러), 휴대전화(4억4000만 달러) 등 부문에서 흑자를 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5 12:06:3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청년·대학생위한 햇살론Youth…방문없이 앱하나로 대출신청 가능

-햇살론 Youth 지원 금액, 9월 말 기준 1352억원 햇살론youth 월별 공급액 추이(단위:억원)/금융위원회 청년·대학생을 위한 햇살론 유스(Youth)가 완전 비대면으로 전환된다. 앞으로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지 않아도 앱을 통해 신속하게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유스가 완전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된다고 15일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대면상담의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하기 위해서다. 햇살론 유스는 통해 지원된 금액은 지난 9월말 기준 1352억원으로, 청년층 약3만8000명에게 지원됐다. 앞서 햇살론 유스는 지난 8월부터 특례보증을 시행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사정을 감안해 한도를 반기당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됐다. 햇살론 유스를 통해 지원된 금액은 월평균 150억원으로 일평균 7억2000억원이다. 햇살론 유스의 공급비중은 미취업 청년이 63%로 가장 많았고, 대학(원)생 29%, (중소기업에 1년이하 재직중인) 사회초년생 8%이 뒤를 이었다. 1인당 지원금액은 평균 350만원이다. 금융위는 오는 12월 말까지 한도를 반기당 500만원까지확대하는 특례보증 지원을 유지한다. 일반보증으로 300만원을 지원받고 6개월이 경과하지 않았더라도 50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최대한도는 1200만원(2년간)이다. 햇살론youth 특례보증 주요내용/금융위원회 오는 30일부터 완전 비대면 서비스도 실시한다. 지금까지 햇살론 유스를 이용한 기존이용자는 비대면 심사가 가능했지만, 신규이용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심사를 받아야 했다. 앞으로는 기존·신규 이용과 관계없이 신청자가 서민금융진흥원 모바일 앱에 서류를 제출하면 협약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민금융진흥원 홈패이지나 서민금융 콜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15 12:00:2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늘어나는 배달대행 서비스에 '오토바이 보험료' 낮춘다

이달 말 부터 보험료를 낮춘 '배달용 이륜차 보험상품'이 출시된다. 언택트(Untact)소비문화 확산으로 오토바이를 이용한 배달대행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보험료가 비싸 가입하지 못하는 배달종사자가 많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5일 '배달대행서비스 종사자의 이륜차 보험료 부담완화를 위한 개선방안'으로 보험료를 낮춘 배달용 이륜차 보험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최근 오토바이를 이용한 배달대행서비스가 급증하면서 배달용 이륜차 보험의 손해율도 오르고 있다. 지난 2019년 이륜차 보험의 손해율은 116.4%로, 가정·업무용(77%)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배달용 이륜차보험료는 2018년 118만원에서 2019년 154만원, 2020년 188만원으로 훌쩍 뛰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배달용 이륜차 보험에 자기부담금 제도를 도입한다. 운전자는 보험가입시 자기부담금을 0원, 25만원, 50만원, 75만원, 100만원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할인율은 대인Ⅰ이 6.5%~20.7%, 대물 9.6%~26.3%이다. 예컨대 배달용 이륜차 보험가입시 자기부담금을 100만원으로 설정하면 보험료는 188만원에서 149만원으로 낮아진다. 만약 사고로 대물 250만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면 배달종사자는 100만원을 납부하고, 보험사는 250만원에서 100만원을 제외한 150만원을 보상한다. 무사고 유지시 다음년도에 할인·할증등급이 개선돼 추가 보험료 인하도 가능하다. 또 가정·업무용 이륜차보험에 가입 하고 배달업무를 하다 사고가 난 경우에는 보상하지 않는다. 기존에는 가정·업무용으로 가입하고 배달 사고가 나면 배달용 보험료와의 차액을 납부해 보상을 받았다. 정직하게 배달용 보험료를 내던 종사자에게 보험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보험료를 낮춘 배달용 이륜차 보험은 오는 10월말 12개 손보사에서 판매한다. 금융위는" 자기부담 특약 도입과 편법 가입 방지로 배달 종사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며 "이륜차 보험 가입률을 높여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12:00:2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6㎓ 대역 비면허 통신 용도 공급

현재 와이파이와 6㎓ 와이파이 비교.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기가헤르츠(㎓) 대역(5925∼7125㎒, 1.2㎓ 폭)을 차세대 와이파이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광대역 비면허 통신용 주파수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6월 관련 기술기준에 대한 행정예고했으며, 의견수렴과 12일 주파수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6㎓ 대역을 이용한 5배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시대가 열리게 됐다. 6㎓ 대역은 기존 와이파이보다 더 넓은 도로폭(채널폭)과 많은 차선(채널수)을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 수준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와이파이 주파수 공급은 16년 만의 일이자 6㎓ 대역을 이용한 와이파이 공급은 미국에 이어 전 세계 2번째이다. 이용조건은 실내에서는 6㎓ 대역 전체를 250㎽ 이하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통신의 도로에 해당하는 대역폭을 확장함에 따라 대형카페·학교·역사 등 공공장소나 실내 인구밀집 구역에서 '와이파이 먹통'으로 불리는 통신성능 열화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과 같은 인터넷 접속 가능 기기를 모뎀으로 활용하는 인터넷 공유기술인 테더링과 같은 기기간 연결은 6㎓ 대역 하위 520㎒(5925∼6445㎒)에 한정해 실내외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하다. 기기간 연결 허용은 세계 최초로 차세대 와이파이를 이용한 '5세대(5G) 이동통신 단말·증강·가상현실(AR·VR) 단말' 연결 등 5G 이동통신 확장을 통해 혁신적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공급뿐 아니라 6㎓ 대역의 이용활성화를 위해 내년에 차세대 와이파이 실증사업과 중소기업 상용화 지원을 추진한다. 또 5G 이동통신 급 통신 성능, 인구밀집 지역에서 성능열화 해소 등 차세대 와이파이의 강점을 부각할 수 있는 대표 실증사례를 확보하면서 실증 참여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와 초기시장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와이파이 관련 장비제조 중소기업에 전파인증 비용을 보조해 기업들의 조기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전파정책국장은 "6㎓ 대역을 이용한 차세대 와이파이는 5세대(5G) 이동통신 통신과 결합·보조해 혁신적 서비스를 촉진하고 5G 이동통신 설비 투자비용을 절감해 국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신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2021년부터 추진되는 실증사업의 결과 등과 연계해 추가 규제 완화 검토 등 주파수 활용 여건의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5 12:00:2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갤러리아 고메이494 PB, 유통채널 다각화

갤러리아 고메이 494 PB/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 고메이494 PB, 유통채널 다각화 갤러리아백화점 프리미엄 식품 PB 브랜드인 '고메이 494'가 영토 확장에 나선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8일부터 온라인 식품 배송업체인 '마켓컬리'를 통해 자사 PB 상품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갤러리아가 고메이 494 PB 상품을 자사 백화점과 갤러리아몰이 아닌 마켓컬리와 같은 외부 유통채널에서 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갤러리아가 마켓컬리에서 선보이는 고메이494PB는 '도원 중화짜장' 를 비롯해 총 4종. 가정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재래구이 캔 김 ▲도원 중화짜장 ▲아카마루 비프카레 ▲인도식 치킨 마크니 카레 등이다. ▲재래구이 캔 김은 신안 임자도에서 난 원초로 만든 제품으로 맛과 품질로 고메이 494 PB 중 최다 판매된 인기 상품이다. ▲ '도원 중화짜장'은 갤러리아와 44년 전통의 명문 중식당 '도원'의 수석 셰프가 공동 개발한 레시피로 만든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카레는 2종으로 '아카마루 비프카레'와 '인도식 치킨 마크니 카레'가 있다. '아카마루 비프카레'는 일본 가정식 전문점 아카마루의 노하우와 함께 부드러운 소고기로 깊은 맛을 낸 점이 특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고메이494 PB는 프리미엄 컨셉에 맞는 뛰어난 품질로 상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갤러리아는 고객들에게 호응도 높은 지속적인 상품 개발 및 외부 판매채널 확대에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 고메이494 PB는 올해 언택트 소비에 힘입어 올해 1월-9월까지 매출 신장율이 전년 대비 약 66%로 높은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고메이 494 가정간편식(▲짜장 ▲카레 ▲생선구이 ▲찌개류 등) 매출은 전년 대비 287%를 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5 11:59: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 ENM 오쇼핑부문, 유아동 상품 '가을 특수' 노린다

슬기로운육아생활/CJ ENM 오쇼핑부문 CJ ENM 오쇼핑부문, 유아동 상품 '가을 특수' 노린다 TV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 비대면 거래채널을 통한 유아동 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 코엑스 등 대형 컨벤션에서 진행되던 유아동 상품박람회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다. CJ오쇼핑에서 방송된 유아동 상품 판매방송을 분석해본 결과 올해 9월 방송 횟수는 전년 동기대비 1.5배로 늘어났고 소개된 브랜드 수는 2배 가까이 늘었다. 코로나로 원격수업이 늘고 공공 도서관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CJ오쇼핑의 올 9월 유아동 도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성장했다. '랜선 집들이' 등 온라인 소통을 즐기는 30~44 육아맘들의 트랜드 영향도 있어, 업계에서는 내년 봄까지도 유아동 상품 오프라인 행사는 열리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늘어난 수요에 맞춰 CJ ENM 오쇼핑부문은 10월 유아동 상품의 TV홈쇼핑 편성 횟수를 전년 동기 대비 2배로 늘리고, CJmall에서는 '슬기로운 육아생활' 기획전을 연다. '슬기로운 육아생활'은 지난 4월 론칭해 3544 밀레니얼맘을 타겟으로 매월 시즌제로 열리는 TV-온라인 통합 유아동 상품 전문 기획전이다. 19일 낮 14시35분 '블루래빗 시작패키지'(44만 7000원)를, 20일 낮 11시 35분에는 에는 '비룡소 클래식 전집'(39만 9000원)을 CJ오쇼핑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 중 비룡소 클래식 전집은 초등학생 필수 세계 고전문학 50권과 영문판 10권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이번 방송을 통해 시중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22일 낮 12시 35분에는 방향 조작이 쉽고 안전한 '마이크로킥보드'의 올해 마지막 생방송이 진행된다. 업계 최저가에 CJ단독 추가구성품을 제공한다. 여러가지 향으로 아이들의 목욕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스노우버디 버블 클렌저'와 유아보습 대표 상품인 '아토팜 유아크림'도 같은 주에 선을 보인다. 27일 11시 35분에는 '국민 전집'으로 소문난 '블루래빗 토이북'이 소개된다. 10월 구매고객 한정으로 '우리동요 스마트폰 사운드북'을 증정한다. 26일에는 유아초등 영어리딩 교재로 유명한 '옥스포드 리딩트리 리딩북'이 판매된다 'ORT'로도 알려진 이 상품은 영국 옥스포드대학 출판이 출간해 30년 이상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리딩바이블이다. 이 외에 독일 영재프로그램인 '밤비노&루크 북스' 교구는 28일 낮 13시 35분 진행되며, 여러가지 향으로 아이들의 목욕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스노우버디 버블 클렌저'로 같은 주에 선을 보인다. CJ ENM 오쇼핑부문 측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교육상품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하는 학습 및 교구 상품을 엄선해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5 11:56: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한정판 굿즈로 MZ 세대 마음 사로잡는다

창립 41주년 감사품 레트로 문구세트/롯데백화점 롯데百, 한정판 굿즈로 MZ 세대 마음 사로잡는다 롯데백화점이 창립 41주년 기념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오는 23일부터 본점, 잠실점 등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창립 41주년 맞이 한정판 굿즈'를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41년 동안 한결같은 애정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굿즈를 기획했다. 종류는 유쾌함과 즐거움을 주는 레트로 문구세트 2종,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욕실에서 사용하는 호텔 바스 어메니티 2종으로 총 4가지다. 우선, 레트로 문구세트 굿즈는 롯데제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후레쉬민트껌 3종의 옛 디자인을 활용한 '볼펜 5종+틴케이스' 세트와 '노트 플래너' 세트로 구성했다.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 감성을 담아 중·장년층 고객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밀레니얼 세대들에게는 재미와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호텔 바스 어메니티 굿즈는 실제 5성급 호텔에 납품되는 퀄리티에 '현대판 앤디워홀'이라 불리는 팝 아티스트 '도널드 로버트슨'의 아트워크 자수가 들어간 페이스 타올 10개입 세트와 바스 로브 2개입 세트로 준비했다. 이번 롯데백화점 41주년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된다. 당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15/5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펜/노트플래너/페이스타올/바스 로브 세트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최근 한정판으로 소유욕을 자극하는 굿즈 열풍이 업종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MZ 세대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며, "롯데백화점도 트렌드함과 퀄리티를 모두 갖춘 다양한 굿즈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5 11:54: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쌀쌀하진 날씨에 패션 매출 훈풍…신세계百, 대규모 외투 할인행사 펼쳐

고객이 신세계백화점에서 아우터를 쇼핑하는 모습/신세계백화점 쌀쌀하진 날씨에 패션 매출 훈풍…신세계百, 대규모 외투 할인행사 펼쳐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외투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의류 장르 매출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 전까지만 해도 따뜻한 날씨였지만,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 탓에 외투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SSG닷컴과 함께 온·오프라인 동시에 최대 80% 할인하는 '아우터 페어'를 열고 관련 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남성, 여성, 아동을 비롯 스포츠, 아웃도어, 프리미엄 패딩까지 100여개 브랜드에서 500억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먼저 노비스, CP컴퍼니 등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노비스는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10개점에서 팝업매장을 열고 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10월16일~11월1일, 매주 금토일)하고, CP컴퍼니는 센텀시티점에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10% 할인과 동시에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CP컴퍼니 마스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100개한 선착순 증정) 스포츠, 아웃도어, 아동, 남·여성 패션에서는 대규모 아우터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와 SSG닷컴에서는 26일부터 아이더 인기 외투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아이더 대전'이 펼쳐진다. 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점에서는 푸마, 프로스펙스 등 인기 스포츠 아우터를 최대 50% 할인한다. 이외에도 여성에서는 아이잗바바 외투를 최대 50% 할인하는 '바바패션대전', 노스페이스 키즈, 네파 키즈 등 아웃도어 아동 장르를 할인하는 '아웃도어 키즈 아우터 기획전', 질스튜어트 뉴욕, 알레그리 등이 참여해 남성 신상 외투를 선보이는 'LF 컨템포러리 브랜드 데이' 등 대형 할인행사가 준비돼 올해 외투 구매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0억 규모의 브랜드별 초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들이 몰리는 것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 브랜드별 초특가 상품은 온라인(SSG닷컴)에서만 진행된다. 대표 초특가 상품으로는 컬럼비아 플리즈 재킷 6만원, 노스페이스 티볼 숏패딩 11만원, 아디다스 플리스 7만 9000원, 올젠 패딩 코트 15만 9000원, 지이크 남성 코트 7만 9000원 등이 있다. 또 여성패션 브랜드 '마리끌레르'에서는 경량 패딩과 에코퍼, 가디건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도 SSG 모바일 어플 내에서 31일 오후 10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 시청 동안에만 사용 가능한 5% 시청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최문열 상무는 "코로나로 큰 어려움을 겪는 의류 브랜드 매출 증대와 재고 소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규모 할인행사와 초특가 상품 등 알차게 준비된 이번 행사가 겨울 외투 최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5 11:52:4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서울북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교육 발전' MOU

삼육대-서울북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 교육 발전' MOU (오른쪽부터) 김일목 삼육대 총장, 서울북부교육지원청 조호규 교육장/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4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교육 경쟁력 제고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교육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교육인적자원 교류 및 교육정보 공유 활성화 ▲교원의 전문성 및 교육역량 신장을 위한 지원 ▲각급 학교 학생들을 위한 전문지식 강의·멘토링·상담·봉사 등 교육기부 ▲각급 학교 학생들을 위한 체험·탐방 프로그램 등 교육지원 ▲기타 지역사회와 교육발전을 위한 양 기관의 상호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노원구와 도봉구 지역 중·고등학교를 관할하는 교육행정기관이다. 삼육대는 교직과정을 통해 매년 9개 학과에서 28명의 우수학생을 선발, 예비교사를 양성하고 있어 향후 교원양성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가 기대된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봉사하는 인재를 기르는 대학"이라며 "양 기관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본교 교직과정 이수 학생들은 교직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호규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이 심리, 정서적으로 매우 위축되어 있고 학습부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대학의 고급 교육자원이 현장에 투입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15 11:45: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국제지뢰행동 전문가 온라인 연수' 실시

서울사이버대, '국제지뢰행동 전문가 온라인 연수' 실시 (사)평화나눔회와 공동으로 주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후원 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 서울사이버대 VR 강의 진행 장면/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민·관·군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국제지뢰행동 (Mine Action) 이해제고 및 프로그램 관리역량 개발을 위한 전문가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서울사이버대와 (사)평화나눔회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 연수에는 영국 맨체스터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 69개국에서 지뢰행동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는 국제 NGO인 '지뢰자문그룹(Mine Advisory Group)' 소속의 미카엘 볼드(Mikael Bold) 기술운영국장 등 전문가 6명이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행사 관련 세부 프로그램/서울사이버대 제공 냉전체제 이후 국지적인 무력충돌의 과정에서 무분별하게 매설된 지뢰와 전쟁잔여 폭발물 피해 후유증으로 지뢰지대에 거주중인 민간인은 생활의 불편함을 겪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개발에도 큰 제약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메콩유역국가의 경우 경제개발 관련 농촌지역에 제거되지 않는 다수의 잔류폭발물 오염지대가 존재, 공공·민간 투자를 위축시켜 다시 개발을 저해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지뢰행동을 통한 농촌개발은 단순한 지뢰제거 활동을 넘어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총체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민·관·군 관계자들은 국제 사회가 준수하는 '국제지뢰행동기준(IMAS)'에 대한 이해제고를 통해 지뢰행동을 연계한 통합개발사업 역량을 개발하고 메콩지역의 평화와 포용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미 지난 해 11월 메콩지역 4개국(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의 지뢰행동관련 정부부처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다국가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이어서 개최된 한·메콩 평화포럼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주관한 바 있다. 이번 온라인연수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권구순 서울사이버대 학부장(글로벌개발협력전공 교수)은 "주제별 온라인 자율학습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와 연수생 간 토론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세미나, 형성평가 등 다양한 학습 툴을 사용해 국제지뢰행동의 핵심지식을 습득하고 사례기반의 상호학습법을 통해 연수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라고 강조했다.

2020-10-15 11:42:3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수소경제 속도전"… 2022년 '수소발전 의무화 제도' 도입

"수소경제 속도전"… 2022년 '수소발전 의무화 제도' 도입 수소제조용 천연가스 가격 최대 43% 인하, 상용차 수소충전소 구축도 박차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 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정부가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의 일정량 구매를 의무화하는 '수소발전 의무화 제도'를 2022년 도입한다. 수소제조용 천연가스 공급체계를 개선해 가격을 최대 43% 인하하고 민관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본격 구축토록 하는 등 수소경제 구축에 속도를 낸다. 정부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수소경제 확대의 핵심으로 꼽히는 수소연료전지를 체계적으로 보급 확대하기 위해 2022년까지 '수소 발전 의무화 제도(HPS)'를 도입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제도가 새로 적용되는 것은 2012년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제도 도입 이후 10년 만이다. 이 제도는 태양광, 풍력 등이 모두 포함된 기존의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제도에서 연료전지만 분리해 별도의 의무 공급시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수소연료전지는 지금까지 태양광, 풍력, 지열, 수력 등 다른 신재생에너지와 동일하게 RPS 제도를 적용받았다. 이에 따라 대형 발전사업자는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하거나 다른 사업자로부터 신재생에너지공급 인증서(REC)를 구매해 간접적으로 공급 할당량을 채워야 한다. 올해 RPS 비율은 전체 발전량의 7%다. 정부는 수소연료전지가 다른 재생에너지와는 특성이 달라 별도의 보급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우선 수소경제 로드맵에 따라 수소 보급이 앞으로 계속 확대될 경우 RPS 내 수소연료전지 비중이 급증해 다른 재생에너지와의 균형적인 보급 확대가 어려워진다고 판단하고 있다. 수소경제 로드맵상 RPS 시장에서 수소연료전지 비중은 지난해 13%에서 2030년 26%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까지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을 개정해 수소법상 수소기본계획에 중장기 보급 의무를 설정하고, 경매를 통해 친환경·분산형 연료전지 발전전력을 구매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40년 연료전지 보급량 8GW를 달성하고 향후 20년간 25조원의 투자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주체는 RPS 의무사업자(발전사) 또는 판매사업자(한국전력) 중 비용 절감 유인, 전력시장과 연계한 장기고정 계약 가능성 등을 검토해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2022년 HPS 도입 이후 RPS 비율을 조정할지 또는 어느 정도로 조정할지는 HPS 비율이 정해지는 것과 그때의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PS 시행 상황에 따라 차량 충전용 수소의 일정 비율을 그린수소로 혼합하게 하는 '그린수소 판매 의무제도'와 일정 규모 이상의 대형 건물을 신축할 때 에너지 사용량의 일정 비율을 연료전지로 공급하도록 하는 '대형건물 연료전지 의무화 제도' 등도 추가 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추출수소를 공급하도록 수소제조사업자 중심으로 천연가스 공급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기존에 도시가스사만 공급이 가능했던 천연가스 공급체계를 바꿔 한국가스공사가 대규모 수소제조사업자에게 천연가스를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스공사가 수요자 맞춤형으로 계약을 별도 체결해 가스를 공급하는 제도인 '개별요금제'를 기존에 발전용에만 한정했던 것에서 수소제조용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 경우 수소제조사업자가 최근 하락한 가격으로 천연가스를 별도 수입할 수 있어 원료비를 약 30%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차량충전 목적의 수소제조용 천연가스에는 제세공과금(수입부과금, 안전관리부담금 등)을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안산, 울산, 전주·완주, 삼척 등 수소시범(특화)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내년 1분기까지 시설물별 설계를 완료하고 2분기부터 착공해 2022년 하반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소도시 건설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수소도시 관련 입지규제, 수소 신기술 등 특례와 지원 체계, 재정 지원 등을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기로 했다. 수소 관련 정부 예산은 올해 5879억원에서 내년에 7977억원으로 35%가량 대폭 확대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5 11:40: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그룹, 2021 정기 임원인사 단행

강희석 (주)이마트 兼 (주)SSG.COM 대표이사 사장/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2021 정기 임원인사 단행 '변화·혁신, 미래준비, 성장기반 구축'에 중점을 둔 인사 시행 신세계그룹이 10월 15일자로 이마트부문에 대한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경영 환경 극복과 경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전문성 강화 및 우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한편, 온라인 역량 강화 및 온오프 시너지 창출과 조직 효율 제고 및 신성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 또, 전체적으로 임원수를 축소하면서, 젊고 실력있는 인재를 과감히 기용, 인재 육성 및 미래 준비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구체적인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SSG.COM 대표이사에 ㈜이마트 강희석 대표이사를 내정했다. 이에 따라 강희석 대표이사는 ㈜이마트와 ㈜SSG.COM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이마트에브리데이 대표이사에는 ㈜이마트24 김성영 대표이사를, ㈜이마트24 대표 이사에는 ㈜신세계I&C 김장욱 대표이사를 각각 내정했으며,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는 ㈜신세계푸드 마케팅담당 송현석 상무를, ㈜신세계I&C 대표이사에는 ㈜신세계I&C IT사업부장 손정현 전무를,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에는 전략실 지원총괄 이주희 부사장보를 내정했다. ㈜이마트 노재악 부사장보와 형태준 부사장보는 부사장으로, 곽정우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신세계그룹은 전문성 강화,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조직 시너지 제고를 위해 각 사별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이마트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전문성 강화 및 조직문화 선진화를 추진한다. MSV담당을 신설하고, 현재 4담당 체제인 판매담당을 5담당 체제로 확대하는 한편, Metro담당 신설을 통해 영업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조직 문화 본부를 신설해 미래지향적 조직문화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SSG.COM은 온라인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 그로서리사업본부, 신사업본부, DATA/INFRA본부, 지원본부 등으로 조직 체계 전반을 재구축했다. 특히, ㈜이마트와 ㈜SSG.COM은 대표이사 겸직을 통해 향후 온오프 통합적 사고 및 시너지를 크게 강화하게 된다. ㈜신세계푸드는 제조서비스부문과 매입유통부문 부문 대표 체제를 단일 대표 체제로 재편하는 한편, 조직 전반의 효율과 시너지를 제고토록 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전략기획 및 상품개발 조직을 신설하여 신사업 추진 및 상품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인사 배경에 대해 신세계그룹은 "어려운 경영 환경을 타개하고 그룹의 미래 준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최적임자를 엄선하여 인사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히 능력과 성과주의에 기반한 인사를 계속 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그룹의 백화점부문에 대한 정기인사는 예년과 같이 12월초에 시행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15 11:38:3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새 CI·새 정수기로 혁신 나선다

초소형·저소음·AI등 혁신 집약한 '아이콘 정수기' 선봬 48시간 정수기 사용 안하면 자녀 등에게 '안심 알람'도 새 CI, 간결한 곡선으로 부드럽고 활기찬 이미지 강조해 이해선 대표 "깨끗한 물·공기로 더 나은 세상 만들겠다"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회사의 얼굴인 CI까지 새로 바꾼 코웨이가 혁신 의지를 담은 정수기를 새로 내놓고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신제품은 '초소형·저소음·스마트·위생'을 하나로 모은 '혁신 결정체'라는게 코웨이의 설명이다. 컴프레셔를 없애 소음과 크기를 줄였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고장을 스스로 발견·진단하는 등 똑똑한 정수기에 더욱 바짝 다가섰다. 코웨이는 15일 온라인 론칭쇼를 통해 '아이콘(icon) 정수기'(사진)를 처음 선보였다. 아이콘 정수기는 혁신적인 냉각기술을 적용해 컴프레셔를 아예 없앴다. 이에 따라 도서관보다도 더 조용한 공간 연출이 가능해졌다. 저소음을 인정받아 정수기 최초로 영국 소음저감협회에서 주는 국제 인증 마크인 '콰이어트(Quiet) 마크'를 획득했다. 컴프레셔가 없어 크기가 획기적으로 작아졌다. 크기는 가로가 A4 용지(21cm)보다 작은 18cm, 측면은 34cm다. AI를 적용한 정수기는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고장 등 이상을 발견하면 해결 방법을 안내해주고 온수 추출 등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도 안내해준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 맞춘 실버케어 기능도 갖춰 48시간 동안 물 사용이 없으면 자녀 등 등록된 사용자에게 알람으로 알려줘 멀리있는 부모님 걱정도 덜 수 있다. 아이콘 정수기는 언제나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정수기의 핵심인 나노트랩 필터, 플러스이노센스 필터 등 모든 필터를 4개월마다 교체해준다. 또 1년마다 직수관부터 냉수관까지 유로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물을 추출할 때는 물론 6시간마다 15분씩 UV 살균도 해 더욱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다. 아이콘 정수기에 탑재된 나노트랩 필터 시스템은 총 91종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며, 신선한 물을 직수로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미국수질협회(WQA)로부터 골드 실(Gold Seal)마크를 획득하며 제품 성능과 안전성도 검증받았다. 코웨이 새 CI. 신제품은 또 고객의 필요에 맞춰 제품 관리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이다. 전문적인 관리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4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 교체 및 살균 키트 등으로 꼼꼼하게 관리를 해준다. 자가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4개월마다 쉽고 빠르게 교체할 수 있는 필터와 12개월마다 유로 교체 패키지를 배송한다. 오트밀 베이지, 리코타 화이트, 트러플 실버 색상을 갖춰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트러플 실버 색상은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이날 아이콘 정수기 온라인 론칭쇼에는 예비신부이자 방송인 최송현, 개그우먼 정경미, 공간정리 전문가 정희숙이 등장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기능 등을 설명했다. 코웨이가 아이콘 정수기에 앞서 바꾼 CI는 회사가 추구하는 깨끗하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글로벌 환경가전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새로운 CI는 간결한 곡선 디자인을 적용해 부드럽고 활기찬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편안함과 고객 중심의 유연한 사고방식을 형상화했다. 대표 색상은 '물파랑'이다. 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 이를 향한 전문성과 신뢰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신규 CI를 통해 대주주인 넷마블과의 브랜드 이미지 통합을 이루고 'New Coway'로서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며 깨끗한 물과 공기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경영 철학도 실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10-15 11:33:3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