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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 '순항'

추석전 100만원 수령 4.9만명에 차액 100만·50만원 추가 지급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에 대한 '새희망자금' 지급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으로 장사를 하지 못한 특별피해업종 지원대상 소상공인 가운데 추석 전 100만원씩을 받은 4만9000명에게 나머지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1곳당 돌아가는 총 지급액수는 집합금지 업종의 경우 20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150만원이다. 중기부는 이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지급 사실을 안내하고, 별도 신청절차 없이 해당 금액은 지원 대상자 계좌에 입급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신속지급 대상자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38만명에 대해선 16일 신청 안내 문자메지시를 다시 한번 전송하고, 우편으로도 안내문을 발송해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추가 확인된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 2만9000명을 대상으로도 지난 13일 문자를 발송, 추가 지원했다. 이들은 중기부가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자 정보를 건강보험공단이 공유한 사업체 정보와 매칭 작업 등을 거쳐 보완해 확인한 대상자들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특별피해업종 신속지급 대상자 2만3000명에게 추가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중기부는 새희망자금 신청을 시작한 지난 9월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소상공인 204만1108명(신속지급 대상 243만명의 84%)에게 2조2061억원(신속지급 금액 2조6132억원의 84%)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0-15 10:37: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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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과 AI 및 AI 윤리 사업 협력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Asia Pacific Foundation of Canada)과 한국·캐나다간 인공지능(AI) 및 인공지능 윤리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은 AI 거버넌스에 대한 한·캐나다 협력을 양자 및 다자적으로 증진시키는 활동을 공동 목적으로 해, AI 윤리에 대한 긴밀한 공동 사업 및 공동 연구, 정보 교류, 상호 홍보 등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UN 등 국제기관과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의 제정과 표준화 작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AI 및 AI 윤리에 관한 국제 콘퍼런스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인공지능 윤리 관련 양국의 정책 활동에 대해서도 상호 지원키로 했다.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은 1984년 캐나다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양자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캐나다 연방정부가 설립한 비영리 싱크탱크이다. 이청호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장은 "현재 AI 강국인 캐나다의 아시아태평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다양한 공동 사업과 교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AI윤리 분야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스튜어트 벡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 회장 및 CEO(최고경영자)도 "대한민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유일하게 캐나다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중요한 파트너"라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와 업무협약은 한국의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향후 캐나다와 대한민국이 세계 모든 시민들의 삶과 경제에 점점 더 영향을 미칠 AI의 개발, 윤리 및 거버넌스 관련해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5 10:37:48 채윤정 기자
대신저축은행 대구여신전문출장소 오픈

대신증권 계열 대신저축은행이 대구에 여신전문출장소를 새롭게 오픈한다. 대신저축은행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아성N타워 2층에 대구여신전문출장소를 신규 개점하고 대구, 경북지역 영업기반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대구여신전문출장소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대구은행역을 중심으로 금융권이 밀집해 있는 대규모 상권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편이다. 대신저축은행은 대구여신전문출장소 개점으로 서울지역에서 영업부를 포함하여 3개, 부산지역 2개, 강원지역 1개, 대구지역 1개 점포를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대신저축은행은 대출업무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여신전문출장소의 특성을 극대화해 서민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밀착 영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신저축은행은 모바일로 정기예금 가입 시 별도의 조건 없이 연 2%의 금리(12개월 기준)를 제공하고 있다. 천상렬 대신저축은행 대구여신전문출장소장은 15일 "대신저축은행은 금융 명가 대신증권의 60년 금융 노하우를 접목해 탁월한 영업력과 리스크관리 능력을 보유한 금융사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최상의 여신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15 10:34: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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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보안 기업 '윈스'도 새 멤버사로…"지역 사회 도움 없이 지속 성장할 수 없다"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리언스가 보안 기업 윈스도 새 식구로 맞았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5일 윈스를 신규 멤버사로 맞았다고 밝혔다. 윈스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윈스는 '기업은 지역사회의 도움 없이 지속 성장할 수 없다'는 모토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해왔다. 우선 소정의 현금을 기부했으며 행복도시락 포장과 배달, 행복상자 지원 및 캠페인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여러 봉사활동 경험의 노하우로 자사 프로그램을 활용한 정보보안 진로체험 제공, 집수리 자원봉사 등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할 계획이다. 김대연 윈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윈스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참여한다면 협력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어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윈스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실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더해준 윈스에게 감사하며 새로운 멤버사가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동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내일을 위해 다양한 자원과 리소스를 가진 멤버사들과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5 10:34: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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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하의도 김해시의 섬 선포 및 상징조형물 제막식 열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김해시와 지난 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에서 자매결연 체결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하의도를 김해시의 섬으로 선포하고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허성곤 김해시장, 시?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다. 상징조형물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의 스케치 장면을 본떠 철제 조형물로 제작하고 기둥은 화강석 석재로 마무리하였다. 석재 기둥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이 담긴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문구와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따뜻한 글귀와 어록을 새겨 두 대통령의 뜻을 기렸다. 이날 상징조형물 제막식 참석을 위해 신안군을 방문한 허성곤 김해시장 외 15명은 故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신안군과 김해시는 더불어 잘 사는 영·호남을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고 소통 할 계획으로 2019년 9월 24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신안군은 옹진군, 경산시, 강남구, 마포구, 고양시, 광양시, 울릉군, 하남시, 평택시 등 11개 시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문화교류와 도서 문제 공동대응, 향우회와의 지속적인 교류행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 10월 7일 자매결연 신안군에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새책) 150권", "한 스푼의 시간(활용했던 책) 210권", "두 배로 카메라(활용했던 책) 140권" 등 올해의 책 총 500권을 신안군에 기증하였다. 해당 기증도서는 신안군 관내 학교와 도서관 등 각종 문화 행사 시 사용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평화의 섬 하의도를 김해시의 섬으로 선포하여 하의도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하나의 열정으로 평화와 번영의 영호남 시대를 계속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10:25:51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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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 예방홍보를 위한 음식점 관련 단체 간담회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3일 고양시 외식업 지부와 협력·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재혁 고양시 기후환경국장의 주재로 시 위생부서 직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의 고양시 덕양구·일산구 지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정과 관련해, 감염우려가 높은 음식점, 카페 등의 매장 테이블 간 간격유지, 출입자명부 관리, 소독실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핵심 방역수칙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음식·음료 섭취 전후에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장시간 대화하는 문제점과 종사자들이 이들 손님들에게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하도록 요청하는 것을 꺼려하는 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음식점의 매출감소 등 어려운 현실을 지부 관계자들에게 청취하고, 향후 업계 활성화를 위한 신규 시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음식점의 방역지침 홍보 등 시정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5 10:24: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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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 ‘온라인 추모관’ 운영…‘추모 물결’ 확산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19일 오전 10시에 개최하는 제72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 추념식을 코로나19로 축소 개최함에 따라 추모의 물결이 전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순직경찰 유족들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72년 만에 최초로 민?관?군?경이 하나 되는 역사적인 추념식으로 많은 시민과 유가족을 초청해 화해와 상생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부득이 참석인원을 100명 내외로 축소함에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여순사건 영령을 추모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하게 된 것이다. 온라인 추모관은 여수시 홈페이지 팝업존에 있는 '여순사건 온라인 추모관'을 접속 후 여순사건 희생자 영령들에 대한 추모의 글과 함께, 여순사건과 관련된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시는 추모관에 남겨진 의견을 모아 추후 여순사건 지원사업과 특별법 제정 촉구 활동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비대면 추모의 일환으로 묵념 사이렌도 울릴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19일 10시 정각 여수시 전역에 사이렌을 울려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묵념을 통해 여순사건 영령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여순사건이 발발한지 72주년이 되는 해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유족이 참석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여순사건의 상흔을 함께 공감하고 참여함으로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순사건은 지난 1948년 10월 19일 해방정국의 시대적 소용돌이 속에서 수많은 지역민이 무고하게 희생당한 가슴 아픈 역사로써, 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여순사건 희생자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추념식을 거행해 오고 있다.

2020-10-15 10:24:3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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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고등학교 교장단과 “여수교육 발전 모색”

여수 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고 지역 교육계와의 소통을 위한 자리가 마련돼 주목을 끈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한 김용대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여수지역 고등학교 교장 13명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현장의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여수시 교육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지원사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교육지원사업과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으며, 시정 현안?학교 교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계층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특히 권오봉 시장은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현장에서 온라인 수업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힘쓰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권 시장은 "공부하기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와 교육지원청, 단위학교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교육도시 여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오는 19일 관내 중학교 교장단과도 간담회를 마련해 교육계와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는 내년 교육경비로 119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신규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여수미래학교를 통해 행복한 교육 e-스튜디오와 소프트웨어?메이커 교육실시 상설 교육장 등을 운영해 온라인 수업과 코딩, 3D 프린팅 등 4차 산업 관련 핵심 기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0-10-15 10:24:2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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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카드사 최초 4억달러 외화 소셜본드 발행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4억 달러(약 4590억원) 규모의 소셜본드(Social Bond)를 공모형태로 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셜본드는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채권의 한 종류다. 카드사 최초의 외화 소셜본드로 발행한 이번 해외 공모채권은 지난 2007년 5월 이후 13년5개월만이다. 또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카드사 중 최초로 외화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함에 따라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한카드 측은 "이번 청약에서 82%에 달하는 주문이 아시아에서 이뤄졌으며, 나머지 18%는 유럽·중동에서 진행됐다"며 "전 세계 100개 기관이 참여해 모집금액 대비 약 3.8배에 달하는 15억달러 이상의 주문이 몰렸다"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는 실질적으로 신규 발행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발행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로부터 'A2', S&P로부터 'A-'를 받는 등 높은 신용등급을 받았으며 흥행에 힘입어 최초 제시한 가산금리 대비 32.5bp(1bp=0.01%포인트)를 끌어 내렸다. 최종 가산금리는 107.5bp이다. 원화로 환산시 총 조달비용은 1.2% 중반대 수준이다. 이번에 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성공적인 자금조달을 달성하며 국제적으로도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 저변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기업시민으로 충실한 사회적 역할 수행과 더불어 글로벌 채권 발행에 또 하나의 벤치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15 10:19: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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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IND와 해외인프라사업 발굴 등 업무협약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해외인프라사업 발굴 및 공동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왼쪽)과 허경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인프라사업 발굴 및 공동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과 허경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사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인프라사업에 대한 시장정보 및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내용이 골자다. 주요 내용은 ▲해외 인프라 사업 공동 발굴 ▲공동 개발사업에 대한 금융자문 및 금융주선 ▲대출 및 지분투자 등 금융지원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KIND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인프라사업 진출을 위해 프로젝트 기획에서부터 타당성조사 지원, 사업개발 및 투자, 금융구조화 자문 등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수주를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국내에서 다년간의 금융주선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북미, 유럽, 호주 지역의 발전, 신재생에너지, 민관협력사업(PPP) 등 다양한 해외 인프라사업으로 금융 영역을 확장해 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의 금융주선기능과 KIND의 사업발굴역량을 연계해 해외 인프라사업 금융지원에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진국 인프라시장에 이어 신흥국 인프라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5 10:16: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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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10억 이상 VIP 고객수 9800명 돌파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9월 말 기준 10억원 이상 개인고객수가 9800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말보다 35% 증가한 수치로 회사 통합 이후 최고치 기록이다. 10억원 이상 개인고객의 자산규모도 39조원을 기록하며 4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1억원 이상 개인고객수와 자산규모 역시 지난해보다 각각 33%, 30% 늘어나며 20만명과 88조원를 돌파했다. 회사 측은 VIP 고객수와 자산 규모가 역대 최고치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배경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우량 자산 공급 ▲차별화된 VIP 서비스를 꼽았다. 미래에셋대우는 해외 현지법인 11개, 사무소 3개를 운영하며 전 세계 우량 자산의 투자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공급한다. 차별화된 VIP 서비스도 고객수와 자산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다. 관리 고객 수익률을 '심각 -> 위험 -> 경고' 3단계 조기경보 알림을 통해 사전에 모니터링해 집중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수익률 위험조기경보 서비스' 도 시행 중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이러한 관리 시스템은 시장상황에 맞게 적절한 자산배분이 되어 있는지 자산 쏠림 현상은 없는지 등 VIP 고객들의 리스크 관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VIP고객을 위한 프리이빗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적인 컨설팅도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패밀리오피스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VIP고객들의 재무적, 비재무적 이슈를 분석해서 관심이 많은 다양한 분야의 니즈를 One-Stop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들어 벌써 2000건이 넘는 컨설팅 건수를 기록했다. 올해 세법, 부동산 제도의 변화로 VIP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며작년 동기 대비 1.5배가 넘게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회사 측은 "VIP고객의 컨설팅은 가업승계 등 장기 플랜을 다루는 경우가 많고, 프라이빗한 정보의 속성이 있다"며 "고객별로 전담컨설턴트를 배정해솔루션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기환 VIP솔루션본부 본부장은 "VIP고객의 가장 큰 관심사는 결국 수익률"이라며 "고액자산가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해 변동성을 고려한 수익률 관리 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방향성을 제시하는 인프라가 미래에셋대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15 10:12:3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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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료 서비스 'LG TV'에 한류 콘텐츠 대폭 추가

LG TV가 한류콘텐츠를 추가한다./LG전자 LG전자가 TV에 한류 콘텐츠를 대거 추가한다. LG전자는 LG채널 서비스에 한류 콘텐츠를 방송하는 채널을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YG TV와 케이팝 비디오 플랫폼 뮤빗, K-푸드 채널인 먹방 TV 등이다. 미디어 그룹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의 계열사 뉴아이디와 협업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채널은 LG 스마트 TV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2015년부터 시작했으며, 국내 기준으로 무료 채널은 112개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유럽과 중남미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이용 고객도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과 북미 등 기존 서비스 제공 지역에서도 2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과 동시에 콘텐츠 양과 질을 동시에 높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NEW 김우택 회장은 "글로벌 TV 시장을 이끄는 LG전자와 함께 유럽 시청자들에게 최신 한류 콘텐츠를 공급하게 돼 기쁘다"며 "뉴 아이디는 아시아 최고 디지털 방송 플랫폼 운영자로서의 역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HE사업본부 컨텐츠서비스사업담당 이상우 전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LG 채널 서비스에서도 다양한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이 LG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5 10:09: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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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호텔 및 한화리조트, 예비맘 위한 혜택 가득한 패키지 출시

인피니티풀, 요트 세일링 투어, 반신욕 등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 인피니티 풀의 모습.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예비맘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맘스 케어(Moms Care)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유명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과 리조트의 객실과 스파, 인피니티풀, 요트 세일링 등 부대시설을 취향대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플라자 호텔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귀도 치옴피가 디자인한 스위트 객실과 럭셔리 오리엔탈 콘셉트 더벨 스파의 스파 트리트먼트(산전/사후 상품 中 택 1)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다. 더벨 스파는 편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마감재를 나무, 돌, 식물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했다. 플라자 호텔은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55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용 가능하다. 한화리조트 벨버디어, 해운대, 제주에서는 온라인 회원을 위한 예비맘 전용 2박 패키지를 선보인다. 거제 벨버디어에서는 남해 바다를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스위트 객실 2박과 조식(4매), 인피니티풀(2매)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벨버디어의 인피니티풀은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손꼽히는 명소다. 해운대는 오션뷰 객실 2박과 조식(4매), 요트 세일링 투어 탑승권(2매)을 제공한다. 제주에서는 객실 2박, 석식(2인)을 비롯해 반신욕, 아쿠아토닉, 헤이베스 등 총 75분 코스로 구성된 네추럴 테라피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에서는 6개월 뒤에 받아볼 수 있는 '몽캐는(느린) 편지' 서비스가 제공돼 예비맘의 인기를 얻고 있다. 예비맘 패키지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예약·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34만9000원부터 58만6000원까지 다양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을 찾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다"며 "믿을 수 있는 호텔과 리조트에서 휴식과 미식,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즐거움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5 10:08: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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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은행 수익성 악화…6월 이후 리스크 대비 필요

코로나19에 따른 금융환경 변화/하나금융경영연구소 내년 금융권의 자산성장 수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대손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둔화할 수 있어,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기간, 각종 규제비율 유연화 조치가 일단락 되는 내년 6월 이후를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5일 '2021년 금융산업 전망'을 발표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미뤄진 리스크 확산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우선 내년 금융권의 자산성장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경제주체의 자금수요는 계속될 수 있지만, 규제강화로 가계대출은 증가폭이 둔화되고, 기업대출은 증가는 전 업권에 걸쳐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연구소는 은행업의 경우 순이자마진(NIM)의 하락세는 진정될 수 있지만 비이자부문의 회복 부진과 대손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기간, 각종 규제비율 유연화 조치 등으로 건전성 지표 일부가 착시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추후 잠재부실로 인해 수익성이 하락할 수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연구소는 취약계층에 자금을 지원한 비은행권의 부실과 경기민감업종을 중심으로 한 개인사업자 대출 부실을 우려했다. 백종호 연구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정책이 마무리되는 내년 6월 이후를 대비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며 "은행의 대손비용 증가도 문제지만 제2금융권의 부실화 가능성은 더 크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비은행권 중 증권, 보험, 자산운용업의 수익성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증권업은 직접투자 선호에 따른 브로커리지 부문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브로커리지는 주식 등의 거래를 중개하는 것으로, 증권사는 중개역할로 수수료 수익이 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산운용업은 주식형 펀드 등 전통적인 투자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약화됨에도 불구하고 대체투자 중심의 성장으로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업은 초저금리 현상에 따른 이차역마진이 심화되고 있지만, 변액보험관련 준비금 적립 부담 완화, 자동차보험 및 실손보험의 손해율 하향 안정화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소액단기보험 등 신사업 부문의 점진적 확대는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구소는 코로나19에 따라 모바일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금융혁신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플랫폼을 보유한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이 더욱 가속화되고 스몰라이선스 도입, 인가단위 세분화 등을 통해 핀테크뿐만 아니라 소규모 특화 금융회사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경쟁구도가 형성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연구소는 빅테크의 금융업 진입에 대한 규제 형평성 논란에 대해서는 '동일기능-동일규제' 원칙이 반드시 준수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연구소는 본인신용정보관리업(MyData)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3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가 영업을 개시하면서 은행권 내 경쟁 심화와 함께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출시를 기대해 볼만하다고 예상했다. 정희수 금융산업1팀장은 "내년에는 그동안 추진해온 오픈뱅킹 서비스가 마무리되면서 기존 금융회사에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기존 금융회사도 혁신서비스 개발을 통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15 10:08: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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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뇌졸중 신약 환자 임상 2상서 약효, 안전성 검증

용인시 관내기업인 지엔티파마가 뇌졸중 치료 신약 '넬로넴다즈'의 임상 2상 연구 '소닉(SONIC)'의 중요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넬로넴다즈 임상 2상 연구는 급성 뇌졸중 발병 후 8 시간 이내에 혈관 재개통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넬로넴다즈는 뇌졸중 후 장애와 사망을 유발하는 뇌세포 사멸의 2개 경로인 흥분성 신경독성과 활성산소 독성을 동시에 억제하는 최초의 다중 표적 뇌세포 보호약물이다. 소닉은 국내 7 개 대학병원 뇌졸중 센터에서 미국립보건원 뇌졸중 지수 8 이상의 중등도 이상의 환자 총 209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환자는 혈전제거수술 30분 전 플라시보, 500mg (저용량), 750mg (고용량)을 투여 받고, 12시간 마다 저용량 그룹, 고용량 그룹 각각 250mg과 500mg을 5일에 걸쳐 투여받았다. 투여 12주 이후, 정상의 비율은 플라시보 그룹에서 8.16%, 저용량 그룹에서 23.64%, 고용량 그룹에서 33.33%로 장애가 현격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기간 동안 특이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플라시보에 비해 고용량 넬로넴다즈를 투여받은 중등도 이상의 뇌졸중 환자에게서 양호한 결과의 비율이 26.62% 증가했고, 정상으로 회복하는 비율은 무려 3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5년에 혈전제거수술이 뇌졸중의 표준치료로 도입됐으며, 소닉은 혈전제거수술을 받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다중표적 뇌세포 보호약물인 넬로넴다즈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최초의 임상시험으로, 환자는 물론 뇌졸중 전문가들이 주목해왔다"고 전했다. 전 세계 뇌졸중 뇌세포 보호 약물의 선도해온 뉴욕 주립대학 스토니브룩 의과대학 신경과 데니스 최 박사(Dr. Dennis W. Choi) 교수는 "소닉 임상결과는 매우 낙관적이어서 향후 진행할 임상 3 상의 결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넬로넴다즈는 지난해 중국에서 237명을 대상으로 완료했던 임상 2 상 시험에서 혈전용해제 투여를 받은 중등도 이상의 뇌졸중 환자의 장애를 유의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혈전용해제 투여를 받는 948명 중등도 이상의 뇌졸중 환자를 목표로 넬로넴다즈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 3상 시험도 개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5 10:06: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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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원하는 AI 서비스 골라서 쓰세요"

LG CNS가 원하는대로 골라 쓰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LG CNS LG CNS가 원하는대로 골라 쓰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LG CNS는 15일 오후 2시부터 AI 서비스 플랫폼 관련 웹 세미나를 개최하고, LG CNS가 제공하는 AI 서비스와 실제 적용사례 등을 소개한다. LG CNS의 AI 서비스 플랫폼은 ▲시각 AI 3종 ▲언어 AI 6종 ▲복합 AI 1종 등 10대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오픈한 AI 서비스 포털에 접속해 이용이 가능하며, 기업이 업무 처리 시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을 해결하는 AI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사용자가 AI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일종의 'AI 쇼핑몰'을 만든 것이다. 배송하기 전에 고객이 주문한 상품이 제대로 구성됐는지 신속하게 확인하고 싶은 기업은 시각 AI의 '상품인식'을 활용하면 된다. AI가 0.1초만에 어떤 제품인지 상품 구성을 정확히 확인한다. 폭증하는 주문에도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다. 수십 만개의 직원용 교육자료를 직급별, 직무별로 분류하고 싶은 기업은 언어 AI의 '문서 유형 분류'를 선택한다. 이 기능을 통해 하루(약 20시간)에 10만건의 문서를 원하는 대로 분류할 수 있다. 1건당 약 0.7초가 걸리는 셈이다. LG CNS의 모든 AI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 서비스다. 기본적으로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 필요 없으며, 인터넷만 연결되면 모든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시스템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에 특정주소를 넣으면 '상품인식', '문서유형 분류' 등 AI 기능이 작동한다. LG CNS는 시각 AI 중 하나로 이미지를 인식해 불량품을 판독하는 'AI 비전검사'와 언어 AI 영역으로써 고객 문의에 대한 응대가 가능한 'AI 챗봇' 서비스도 제공하는데, 사용자는 이 서비스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장의 공정관리부서 인력은 AI 서비스 포털에서 제공하는 화면을 통해 AI 비전검사를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다. AI 챗봇은 코딩 없이 대화 시나리오를 만들기 때문에, 상담부서 등 현업에서 일하는 인력도 개발자의 도움 없이 대화의 흐름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다. 모든 개발 환경은 크롬과 같은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제공한다. 모든 AI 서비스는 AI 서비스 포털의 우측 상단 문의하기를 통해 이용 신청이 가능하며,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LG CNS는 향후 새로운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G CNS CTO 김홍근 전무는 "어떤 AI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이번에 선보인 LG CNS의 AI 서비스 플랫폼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10-15 10:00:19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