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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반려견 놀이터' 2개소 추가 조성키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비(非)반려인 간의 마찰을 방지하고, 반려동물에겐 목줄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동물복지를 실현하기위해 2019년도부터「반려견 동반 시민쉼터」라는 이름으로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에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충레포츠공원 내에「이충 반려견 동반 시민쉼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을 위한 차광시설과 휴게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평택시에서는 올해에 당산근린공원(남부권)과 신당근린공원(서부권) 내에 1개소씩 총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이충 반려견 동반 시민쉼터」를 바탕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 도그파크'를 방문해 반려견 놀이시설과 견주 쉼터 등 시설물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평택시 실정에 맞게 접목하고자 마련했으며,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평택시의회 이해금 의원을 비롯한 축산과 관계자 및 설계업체 등 최소한의 인원으로 구성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준비 등 개인방역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견학에 함께 했던 평택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귀 기울일 것이며, 반려견 놀이터를 권역별로 조성함으로써 성숙한 반려동물 복지문화 조성에 한발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2020-10-12 13:57:5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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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투명시스템 구축…제2의 옵티머스 사태 막는다

한국예탁결제원이 금융당국·집합투자업자·신탁업자·사무관리회사·채권평가회사 등 40여개의 자산운용업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TF(Task Force)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8일 첫 번째 회의(Kick-off)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제2의 옵티머스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사모펀드 투명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전자등록 및 예탁되지 않는 비시장성자산에 대한 상품코드를 표준화하는 '펀드 투자대상 자산 표준코드 관리기준'을 정립하고, '펀드자산 잔고대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집합투자업자와 신탁업자의 상호 대사와 검증을 지원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예탁결제원은 금융당국·집합투자업자·신탁업자·사무관리회사·채권평가회사 등 40여개의 자산운용업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TF(Task Force)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8일 첫 번째 회의(Kick-off)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예탁결제원은 전담조직인 '사모펀드 투명성 강화 추진단'을 설치하고, 펀드 전문인력 9명을 투입했다. 예탁결제원은 자산운용사업 인프라인 펀드넷(FundNet)을 기반으로 수탁·사무관리·채권평가·판매회사 등 사모펀드 전반의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는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앞서 펀드넷이란 집합투자증권의 설정·환매, 집합투자재산의 운용지시·예탁결제 등을 지원하는 표준화 및 자동화된 펀드 전산망 허브를 의미한다. 지난 2004년 예탁결제원이 자산운용산업 관련 후선업무 처리를 일련의 유기적인 과정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축했다. 직·간접 비용을 고려한다면 펀드넷 사용으로 연간 약 687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 펀드넷을 통한 사모펀드 제도개선으로 ▲펀드 비시장성자산 표준코드 관리 시스템 구축 (2020년 하반기~2021년 상반기 추진) ▲펀드자산 잔고대사 지원시스템 구축 (2020년 하반기~2021년 상반기 추진) ▲전자계약 통합관리시스템 (2021년 하반기부터 추진) ▲운용지시 지원서비스 (2021년 하반기부터 추진) 등 일련의 과정이 표준화된다. 우선 자산별로 투자자산 코드 부여를 원칙으로 하되, 코드 부여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거래식별번호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 간 자산명세 매칭을 지원하고, 비시장성자산 등에 대한 운용지시가 가능하게 된다. 집합투자업자와 신탁업자가 자산 내역을 펀드넷의 '잔고대사 지원시스템'을 통해 비교 및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산명세 비교, 자산 실재성 검증, 펀드 운용방식 확인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기능이 생기는 셈이다. 또 '전자계약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기존 투자처와 신탁업자 간 대면으로 체결하던 수기계약을 전자계약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팩스나 이메일 등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비시장성자산 거래내역을 펀드넷을 통한 '운용지시 지원서비스' 제공으로 표준화 및 자동화도 이뤄진다. 김용창 사모펀드투명성강화지원단 단장은 "하나의 표준화된 중앙 집중형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의 흐름이 생겨 운용과정에서 투명성 재고와 투자자 보호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팩스나 전화, 이메일 등을 사용하던 과거 업무 수행 방식에 비해 효율성이 높아지고, 내부 통제 및 리스크 관리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율적인 시스템 참여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의 참가율이 굉장히 높다"며 "일년 반 정도가 지나면 사모펀드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이 마련돼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12 13:57: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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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마리안느·마가렛 정신 영원히 기억돼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지 못했으나 두 간호사의 헌신과 봉사정신은 영원히 기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을 맞은 올해 소록도의 두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100만인 서명운동과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 프란치스코 교황 알현 및 오스트리아 전 대통령 접견 등 두 간호사의 헌신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고흥군,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사)대한간호협회 등과 함께 사택 등록문화재 지정, 기명우표 발행, 공익방송 등 선양사업을 비롯 나눔연수원 운영, 국내외 홍보 활동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로 1960년 초부터 2005년까지 40년 이상 고흥 소록도에서 한센인 환자의 재활치료를 도왔으며, 관련 의료시설을 건립하고 영아원과 보육시설을 도입하는데 기여했다. 오스트리아에서 요양 중인 마리안느는 "평소에도 제가 하는 일 중 특별한 것은 하나도 없었고, 그저 믿음에 따라 함께 생활했을 뿐이다"며 "노벨평화상 수상 여부에 크게 개의치 않아 왔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두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우리에게 베푼 노고에 조금이나마 감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며 "하지만 수상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 분들의 숭고한 인류애와 희생정신의 가치가 빛이 바랜 것이 아니므로 앞으로도 두 분의 헌신을 계속 기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노벨평화상 수상 추진에 각고의 노력을 함께 한 고흥군, (사)대한간호협회,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및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노벨평화상은 UN 산하 세계식량기구(World Food Programme)에게 돌아갔다. 세계식량기구는 1963년부터 '기아 제로(Zero)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단체로는 25번째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1964년부터 1984년까지 1억 400만 달러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노벨위원회는 세계식량기구의 노벨평화상 선정 이유로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식량이 혼란에 맞서는 최고의 백신"이라고 밝혔다. 올해 노벨평화상은 역대 4번째로 많은 318명(개인 211, 단체 107)이 막판까지 치열하게 경합해 지난 9일 발표됐다.

2020-10-12 13:57:31 양수녕 기자
전남도, 여수 여천역 주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라남도는 여수시 여천동 여천역 주변 개발사업부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여수시 여천동 및 선원동 일원 0.36㎢ 규모 553개 필지로, 지가상승을 노린 불법적 투기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됐다. 지정기간은 13일부터 오는 2025년 10월 12일까지며,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8일 지정·공고 됐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 100㎡를 초과한 녹지지역 토지 및 90㎡ 초과한 용도지역 지정이 없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여수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그 해 토지가격의 30%에 해당된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도 여수시장이 의무를 이행토록 명할 수 있다. 명령 불이행시 토지취득가액의 최대 10%까지 매년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은 여천역 주변 개발사업 추진에 편승한 불법적인 거래나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며 "실수요자의 정상거래는 아무런 제약 없이 허가처리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13:57: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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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대한제국 선포일 기념 환구단 MD 2종 출시

판매 수익금으로 총 5천만원의 기금 마련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 예정 환구단을 배경으로 한 환구단 머그및 텀블러/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2일 대한제국 선포일을 기념하고, 환구단의 역사와 문화 유산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환구단 텀블러와 머그 총 2종을 출시한다. 대한제국 선포일은 1897년 10월 12일 고종이 환구단에서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의 자리에 오른 날이다. 환구단은 고종이 조선을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꾸고 황제 즉위를 앞둔 때에 하늘에 제를 드리고 황제즉위식을 거행한 곳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 157호로 지정된 역사적인 문화유산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6월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환구단점 개점 기념식과 문화유산보호 후원 행사를 진행하며 문화유산보존기금 기부 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일환으로 스타벅스는 근대 문화유산 보호 후원을 위해 환구단 텀블러, 머그 판매 수익금 등으로 총 5천만원의 문화유산보존 기금마련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할 예정이다. 환구단 텀블러와 머그는 환구단이 가진 역사적 배경과 의지를 표현하는 디자인을 담았다. 상품의 색상은 근현대사의 한국 건축물에는 많이 사용되었던 붉은색 벽돌의 진한 살구색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매화나무 디자인은 환구단의 황궁우 내부 벽면에 새겨진 매화 그림을 재현하여 매화가 화려하게 피어있는 대한제국의 따스한 봄날을 담고자 디자인 되었다. 대한제국 선포일 기념 환구단 텀블러와 머그는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환구단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2 13:56: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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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촌지도자 화순군연합회, 신규 회원 모집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농촌지도자 화순군연합회에서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2일~11월 15일까지 1개월간이다. 1읍·면 1농업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품목별 전문지식을 갖추고 농업 융·복합, 스마트 농업 등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젊고 역량 있는 농업인을 회원으로 모집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농촌지도자회에 회원 가입을 신청하거나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읍·면농촌지도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농촌지도자 회원은 선도 농업인으로 전문지식을 지역 농가와 공유,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농촌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화순군이 추진하는 다양한 농업 교육, 신기술 시범사업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한국농촌지도자회는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 영농과 농촌문화 창달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농업후계자 육성과 농업인 복리 증진을 도모해 농업과 농촌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국적인 농업인 단체다. 특히 지난 1960년대 이후 식량 증산과 4계절 풍요로운 식탁을 만든 녹색혁명과 백색혁명(비닐하우스)에 앞장서 활동해온 단체로 알려지고 있다. 화순군농촌지도자회는 현재 13개 읍·면회가 구성, 회원 665명이 활동하며 과거 농업 신기술 시범 영농과 후계자 육성 활동 중심에서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도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020-10-12 13:56:2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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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홍보대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한글날 맞아 '대한민국명인'·UN(한글)세계평화지도 '대한민국명품'으로 선정돼

유엔 22개국 대표부에 세계 최초로 소장돼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김포시 홍보대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574돌 한글날을 맞아 '대한민국명인'으로, UN(한글)세계평화지도 작품이 '대한민국명품'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명품·명인인증위원회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지난 9일 경기 김포 한국갤러리에서 대한민국명품인증식을 가졌으며, 조영관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한 작가가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26년에 걸쳐 한글로 완성한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이 주유엔 한국대표부를 통해 유엔 22개국 대표부에 소장돼 있는 게 대한민국의 큰 자랑거리라고 평가했다"며 "한 작가의 예술을 통한 업적이 국가와 국제사회에 헌신과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 작가는 "선정해 주신 대한민국명품·명인인증위원회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며 "한국인으로서 세종대왕의 정신을 바탕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작업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한 작가는 지난 4월, 39번째 세계평화지도로 가로 2.3m, 세로 3m 크기에 1만 1500자 한글로 캄보디아 평화지도 작품을 롱 디멍쉐 주한국 캄보디아 대사와 함께 작품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중국 옌벤대 예술대학 석좌교수인 한 작가는 세계유일 세계평화지도 작가로 26년에 걸쳐 6종의 한글서체를 개발해 수백만 자의 한글 세필 붓글씨로 세계 39개국의 '세계평화지도' 작품 등을 제작 발표해 '세계최고기록인증서'를 받았다. 김포시 홍보대사인 한 작가는 한글로 5년간에 걸쳐 수 만자로 제작한 '한반도 평화지도'를 북한에 전달해 북한 문화성으로부터 감사서한을 받는 등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통일부장관 표창 등 상을 70여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도 567돌 한글날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선정작가, 뉴욕한국문화원, 중국베이징한국문화원, G20국회의장회의기념 선정 단독 초대작가이자 유엔 22개 회원국 소장작가, 북한 국제친선전람관 전시 소장작가 등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 더불어 국가와 경기도 발전을 위해 사회적으로 헌신·귀감이 된 인물로 선정돼 경기도로부터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2020-10-12 13:56: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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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205회 임시회 오는 13일 개회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 이하 시의회)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0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2건(의원발의 1건) ▲2021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0건 ▲동의안 등 기타안 22건 등 총 44개 안건을 심사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최명진 의원이 지역농산물 등 품질 좋은 먹거리 공급을 통한 주민 복지 증진과 우리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출한 『김포시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있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에서 14일, 15일 양일 간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하고 마지막 날인 16일은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소관 상임위에서 심사보고 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한편, 이번 회기에는『김포시 종량제봉투 등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2차 재난지원 사업 추진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안 등이 다수 제출돼 심의결과가 주목된다. 신명순 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이때에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사항들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이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2 13:55: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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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24회 노인의 날 행사 축소 개최

'제24회 노인의 날'기념행사가 12일 순창 향토회관에서 읍면 분회장 및 포상대상자, 내빈 등 50명이 참석한 채 열렸다. 매년 대규모로 열렸던 노인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올해는 참석인원을 50명으로 축소해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김봉호)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최영일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순창군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사무국장의 개회로 시작된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낭독, 시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 시상에 황숙주 순창군수가 직접 시상하며, 수상자를 격려했다. 이날 권정남(77, 적성면)씨는 순창군지회 부회장직과 적성면 분회장직을 역임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전라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임래곤(68, 순창읍), 임병용(72, 유등면), 윤재기(68, 금과면), 전기호(70, 구림면) 등 4명에게도 황숙주 순창군수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김봉호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폐업을 고민해야 하는 청년 자영업자,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가 늘고 있는 이 시점에의 노인들은 말 그대로 돛을 잃은 배와 같은 실정"이라며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노인,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노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기념사에서 "코로나로 인해 노인의 날 행사를 축소진행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지혜와 힘을 모아 코로나를 극복하고 내년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순창군 어르신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한 자리에서 많이 뵐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2020-10-12 13:54:4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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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아영2지구, 과실생산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

남원시가 FTA기금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응모,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아영2지구가 선정 되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 주산단지를 대상으로, 용수 공급, 배수로 및 경작로 정비 등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지역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국비 80%가 포함된 전액 보조사업이다. 본 사업에 선정된 아영면 일원은 해발470m의 고원분지를 이루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으로 전국 제일가는 흥부골 포도를 비롯한 고랭지 사과 등 전체농지의 30%이상이 과수원으로 조성돼 있어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에 필요한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아영면 2지구(아곡, 봉대, 인풍)에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수혜면적 40ha에 총 13억원(국비 10억 4,000만원, 시비 2억 6,000만원)을 투입 아영면 일원에 안정적인 과수 생산기반을 구축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과실 주산단지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 시장 경쟁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는 아영면 이외에도 송동, 주생, 금지, 대강, 인월, 덕과지구 등에 본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에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남원시 과수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0-10-12 13:53:5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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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국가예산 확보·사업 발굴'총력'

이환주 남원시장이 12일 '부서장과 함께하는 날'에서 연초 계획업무 점검 및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10월이 되면서, 올해도 4/4분기에 접어들고 있다. 올 사업의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 시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만큼, 연초에 계획했던 업무들에 대해 누락된 부분은 없는지, 추진 상황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자"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 확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남원시는 '국가예산 확보'가 큰 힘으로 작용되기 때문에 이에 적극 대응해야한다"며 "지금 쯤이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시기다. 국회 예산 심의에 의결될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예산 확보하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2022년 사업발굴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최근 시에서 여러 차례 발굴 보고회도 가지며 사업 등을 발굴하고 있는데,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사업, 디지털 뉴딜 등 정책에 대한 사업 발굴이 매우 필요하다"며 "발굴 단계부터 정책 흐름을 잘 파악, 논의과정을 충분히 거치고, 실행 가능한 방안 등을 제시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정기적으로 도출되는 안건 말고, 시민들께 필요한 새로운 기획안, 현안 사업 등을 발굴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국가예산 확보 및 사업발굴 업무지시 사항 외에도, 가을철 재해, 재난 대비 및 환경정비 업무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계절변화에 따라 가을철 산불예방방지대책, 겨울철 설해대책도 신경써야한다"며 "사전 점검 및 철저한 대비로 만약의 재해, 재난 사태 등을 막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곧 단풍철을 맞이하는 점을 언급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지리산과 남원을 방문함을 대비하는 점을 고려, 주변 관광시설물, 진입로, 화장실, 각종 시설물 정비에 만전을 기울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또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업무지시와, 수해 복구와 관련 업무지시도 전달했다. 이 시장은 부서장들에게 "시민들의 협조와, 남원시의 행정력으로 그동안 우리 남원은 청정 남원을 잘 유지해왔지만, 종식되지 않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여러 실과와 부서에서 끝까지 협력해 청정남원을 유지하자"고 전했다. 특히 수해복구 관련해서는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분들도 수해민들이 계시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협조는 물론, 특히 복구가 다 완료되지 못한 곳에 대해 특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부탁했다.

2020-10-12 13:53:4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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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보건소,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주의 당부

나주시 보건소는 농산물 수확 등 야외활동이 잦은 가을철 진드기·설치류를 매개로 발생하는 발열성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있다. 특히 해당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매개체와 접촉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농작업이나 벌초·수확 등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소매 옷,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는 옷 세탁과 샤워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1~3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유충이 활발히 활동하는 9월에서 11월 사이 전체 환자의 90%이상이 발병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4~15일(잠복기)이 지나 고열, 구토 등을 유발하며 치명률이 약 20%에 이르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렙토르피라증과 신증후군출혈열은 쥐 등 설치류의 분변을 통해 감염된다. 특히 렙토스피라증은 렙토스피라 균에 감염된 설치류의 소변에 오염된 물이 피부 상처 등에 노출될 시 감염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타액 등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된 후 건조된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 김영식 나주보건소장은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최선이다"며 "야외활동 후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12 13:53:3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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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미래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역 내에서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가 선순환하는 미래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지역 푸드플랜(먹거리 종합전략)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지역푸드플랜 구축 행정협의체(T/F팀)와 관계기관(화순교육지원청, 화순농협, 도곡농협)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분야별 다양한 의견과 푸드플랜 추진 방향을 공유·논의했다. 지난 7일에는 연구 용역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실과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행정협의체(T/F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반영, 보완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 푸드플랜의 전략별 세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 용역을 맡은 지역농업 네트워크 호남협동조합은 향후 먹거리 위원회 구성과 조례 제정, 기획생산 조직화 추진과 통합 관리 체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생산기반 구축과 먹거리 소비 유통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 추진 방안은 최종보고회에서 다룰 예정이다.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뿐만 아니라 안전·영양·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분야를 통합 추진·관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화순군 지역 푸드플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특색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푸드플랜을 수립해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기틀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13:53:0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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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生 라이브' 성료

처음 시도된 랜선마케팅에 동시접속 3200명 성황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生 라이브' 성료/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생 라이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생 라이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행되고 있는 시점에 소비자와 쌍방향 소통과 교감을 하기 위해 개최한 이벤트로 사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의 신청을 받아 선정하여 진행되었다. 지난 9일 개최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생 라이브'는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오후9시부터 한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동시에 클라우드 공식 유튜브채널 'kloudbeer'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여, 선정되지 못한 소비자들도 팬미팅을 시청할 수 있게 했다. 최대 동시 접속자수 3200명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나운서 박지윤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진행된 이날 라이브에서는 '생 라이브'의 특성을 반영한 쌍방향 소통 중심의 고객 참여형 게임과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모델인 박서준과의 Q&A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주류 업계 최초로 시도된 랜선 팬미팅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으며, 기대 이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클라우드는 생라이브와 같이 항상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을 다양하게 계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2 13:48:5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