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최근 4년간 재난 피해에 100억 원 지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사회·자연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정의 고등학생 20,164명에게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100억4360만 원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내역은 2017년 포항, 경주 지진 때 1,687명에게 19억 원, 2018년 영덕, 경주 지역의 태풍 콩레이 피해 때 28명에게 2,100만원, 지난해 영덕, 경주, 성주, 울진 지역의 태풍 미탁 피해 때는 10명에게 750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한 번도 겪지 못했던 사회적 재난과 연속된 3개의 태풍이라는 자연재난이 동시에 발생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18,396명의 학생에게 1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81억 원, 태풍 바비, 마이삭, 하이선 피해 회복을 위해 43명에게 1,51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태풍(바비, 마이삭, 하이선) 피해가구 가정의 학생 중 아직까지 학비지원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오는 23일까지 피해사실확인서를 학교에 제출하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지진, 태풍 등 자연재난이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0-10-12 11:07:34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코로나 19로 '온택트(Ontact) 지원 장학'실시

경북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학교 현안문제에 대해 다양한 상호작용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온택트 방식의 하반기 지원장학을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문제해결과 수업 개선을 위해 현장 맞춤형 장학 활동을 실시해 왔다. 지원장학은 현장 맞춤형 장학의 한 형태로 수업과 교육과정 관련 학교 요청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희망 학교에서 지원장학을 요청하면 학교의 규모에 따라 요청과제 관련 전문가 2~6명의 장학팀이 지원장학을 추진한다. 현재 지원장학을 추진하기 위해 23개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 교장, 교감, 수석교사 등 총 209명의 도단위 지원장학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는 30개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지원장학을 했으나 하반기부터 학교의 업무부담 경감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택트 방식으로 바꿔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온택트 지원장학을 실시한 학교는 총 25개교로 경북교육청 화상회의 시스템 또는 줌(ZOOM) 등을 활용해 실시간 분과 협의, 전체 협의 등의 방식으로 운영했다. 지원장학에 참여한 교원은 물리적 준비가 최소화돼 장학 자체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학교 구성원의 85.9%가 온택트 방식에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면 지원장학을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방역수칙을 지켜 추진하되 학교 소개 자료와 다과 등 불필요한 준비를 모두 생략해 학교의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원장학을 통해 학교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 과정에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장 실태를 파악해 교육청 차원의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원장학은 교육청과 학교 간 소통을 통해 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잘 정착하고 있는지 살피고 학교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온택트 지원장학과 같이 절차를 간소화해 학교 부담을 줄이고 과제 해결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11:06:4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형 고교학점제, '학생 통학지원 교통카드'지급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공모 사업인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구미·예천지역의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에게 '학생 통학지원 교통카드'를 제작해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 통학지원 교통카드는 학생 개인별 진로맞춤형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도시와 농어촌지역 학생들의 인근학교 통학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선택 중심 교육과정이 적용되고 있는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수요에 따라 다양한 과목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은 인근 학교 간 연합으로 수강 과목을 공동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올해 1학기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64개교에서 198과목이 개설돼 2,611명이 참여했으며, 2학기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85개교에서 255과목이 개설돼 3,243명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선도지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구미 사곡고등학교 김00 학생은 "정규 수업을 마치고 이웃 학교로 가서 공동교육과정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허겁지겁 달려가야 하는데, 친구들과 어울려서 택시를 타고 가면 여유 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가 있고 교통카드를 사용하니까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라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와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단위학교 지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학생 통학지원 교통카드가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즐거운 배움의 길을 열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2 11:06:33 문봉현 기자
대웅제약, 코로나19 치료제 '니클로사마이드' 한국 임상 승인

대웅제약과 ㈜대웅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한국 임상 1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충남대병원에서 진행되며, 10월 투여를 개시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에서는 니클로사마이드 또는 위약을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단회 투여해 안전성과 혈중 약물 농도 유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대웅제약은 한국을 포함해 인도, 필리핀에서도 임상 1상을 진행하며 글로벌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건강인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으로, 첫 투약 그룹에서 안전성을 확인했고 두 번째 그룹에 대한 임상시험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필리핀에서는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해 안전성 및 치료효과를 동시에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대웅제약은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다국가 임상 2·3상에 진입할 계획이며, 2상 결과를 확보하면 즉시 조건부허가 및 긴급사용을 신청할 예정이다.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가 사람 세포로 침투와 배출을 모두 억제할 수 있는 기전의 약물로 알려져 있다. DWRX2003은 대웅그룹 고유의 약물전달체 기술을 활용해 니클로사마이드를 서방형 주사제로 개발한 것으로 ▲경구투여의 낮은 흡수율을 극복한 점 ▲1회 투여 만으로 바이러스 질환 치료가 가능한 농도 유지가 예상된다는 점 ▲경구투여 시 발생하는 소화기계 부작용(오심, 구토 등)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1상 결과를 확보하는 동시에 임상 2, 3상 IND를 준비하는 등 임상시험 가속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대웅제약은 전세계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니클로사마이드, 카모스타트 등 치료제 개발에 힘쓰는 한편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에 대한 연구개발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석 대웅테라퓨틱스 대표는 "니클로사마이드는 코로나19에도 우수한 효과가 입증된 성분으로, 항바이러스 효과뿐 아니라 중증 감염환자에서의 합병증 억제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과 협력해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는 물론, 추가적인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에 효과적인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에 동시 감염된 사례가 보고되었고, 전세계적으로도 '트윈데믹'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에서 니클로사마이드는 동물효력시험을 통해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률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위약 투여군의 40%가 사망한 반면 니클로사마이드 투여군은 바이러스 감염 전 12시간과 감염 후 7일차에 투여한 경우에는 모두 사망률이 0%로 확인됐다. 특히, 감염7일차에 임상 증상이 악화된 후 약물을 투여했을 때에도 투여 2일차에 임상증상 점수에서 대조군 대비 75% 탁월한 개선효과가 확인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2 11:06:0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장흥군 도로교통 여건이 확 달라진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69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장흥고~코아루~북부로 간 도로 개설공사를 2021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도로는 장흥 북부로에서 코아루, 장흥고, 남부관광로로 이어지는 군계획도로 가운데 제1차 구간이다. 제1차 구간은 2019년 12월 발주해 현재 도로 개설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연장선인 제2차 구간 장흥고~남부관광로 간 도로는 사업비 26억원 가운데 보상비 10억원을 우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해 보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2022년까지 농어촌공사에서 코아루 아파트 단지를 거쳐 교통장애인협회까지 군계획도로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코아루 아파트 단지 앞의 기존 도로는 좁고 주차된 차량으로 군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아파트 신축으로 총 584세대가 입주함에 따라 통행량이 급격하게 증가해 새로운 군계획도로 개설이 절실했다. 장흥군은 시가지 교통체증이 늘어남에 따라 오랜 숙원사업으로 교통량 분산 유도를 위한 신규 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해왔다. 군은 이번 군계획도로 개설로 군민의 차량 통행과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도 2호선 향양IC와 남해고속도로 장흥IC가 가까워지는 만큼 교통 흐름의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도로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우선순위에 따라 군계획도로를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11:05:59 김일환 기자
기사사진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맛, 명품 천일염!”

신안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비대면 온택트로 즐기는 '2020 소금박람회'를 해양수산부·전라남도·신안군·영광군과 공동 개최한다. 소금박람회는 천일염 우수성 홍보를 통한 소비 활성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2009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2020 소금박람회는 '자연이 선물한 건강한 맛, 명품 천일염'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명품 천일염을 온라인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및 대유행으로 개인의 위생과 면역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 요즈음 천일염을 사용한 건강한 음식 만들기, 한의학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한 천일염 특강, 천일염 랜선골든벨 이외에도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천일염 사용법 등 소금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개그맨 권진영과 임혁필의 "소금 길 따라 떠나는 소소한 즐방, 먹방!"은 실시간 랜선 투어를 통해 코로나19로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에게 국내 최초의 염전을 비롯한 주변 관광지, 지역 특산물 및 각종 먹거리 등을 소개하여 현장감을 높여줄 계획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관람객과 참가업체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현장에 오지 않아도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중 온라인 판매방송을 통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명한 신안천일염 구매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0 소금박람회 개막선언에 앞서 온라인으로 처음 시도되는 만큼 신안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도 천일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 소금박람회 공식홈페이지는 12월 31일까지 계속 운영되어 신안천일염의 직거래가 가능하다. 소비자는 좋은 천일염을 산지 가격에 구입하고, 참가업체는 온라인 판매망 구축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10-12 11:05:35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국표원, 코로나시대 배송·돌봄·안내 등 비대면 로봇 국제표준 8종 추진

국표원, 코로나시대 배송·돌봄·안내 등 비대면 로봇 국제표준 8종 추진 추석 명절을 하루 앞둔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적외선 카메라와 안면인식 기술이 탑재된 인공지능(AI) 열화상 카메라 로봇이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경제에서 활성화될 배송 로봇 등 8종의 비대면 로봇 국제표준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12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비대면 경제 로봇 기술과 표준 국제 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중국 등 로봇 분야 선진 5개국의 전문가가 참여해 로봇의 최신 기술개발과 표준화 동향을 공유하고 표준정책을 논의했다. 포럼은 산업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비대면 경제 표준화 전략'의 후속 조치로, 산업현장과 일반사업장에서 활용 가능한 배송·돌봄·안내 등 서비스로봇의 안전 및 성능분야 표준화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국표원은 이날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반영해 2023년까지 이동형 협동로봇(모바일머니퓰레이터), 웨어러블 로봇, 물류 로봇 등 비대면 서비스로봇 구현 기술 분야에서 8종의 국제표준을 제안할 계획이다. 국표원 이승우 원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경제가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표준 정립을 위한 세계 각국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로봇이 비대면 경제를 구현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이 분야 국제표준 선점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와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각국 서비스로봇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영국의 Osman Tokhi는 다양한 서비스로봇 출현으로 서비스로봇 안전요구 사항을 규정하는 ISO13482 표준이 이동형 도우미 로봇, 신체보조 로봇, 탑승 로봇 로봇 등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표준의 실제 적용사례를 소개했다. 프랑스 Alix Guillemet는 SoftBank Robotics사의 교감형 서비스로봇인 'Pepper'가 아이들에게 감염병 예방 수칙을 교육하는 모습을 소개했고, 중국의 서비스로봇 전문기업인 UBtech사의 Jie Yuan은 전염병 예방을 위해 우한의 도심과 병원에 투입된 방역로봇, 안내로봇을 소개하고 로봇 관리·관제시스템 표준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외동향 발표에 이어, LG전자는 현재 일반 식당에서 운영하고 있는 클로이 셰프 로봇, 서빙 로봇 사례를 소개하고 실내배송로봇의 안전성 평가에 대한 국제 표준안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국제표준(ISO13482)기반 표준인증 인프라 구축 계획과 더불어 실외자율주행로봇 안전성 평가에 대한 표준을 개발해 실외주행로봇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2 11:05: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호반산업,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견본주택 개관

호반산업은 당진 수청2지구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앞서 공급한 1차와 함께 총 2082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총 99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됐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577가구, ▲84㎡B 421가구다. 분양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 2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고, 계약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885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10%이고, 중도금 60%는 무이자 대출로 금융 부담을 낮췄다.'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는 비규제 지역 아파트로 당진시, 대전시, 세종시 및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의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세대주 및 세대원에 관계없이 19세 이상자 청약 가능) 또한, 청약 가점제 비율이 40%로 유주택자들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호반산업 분양관계자는 "당진의 새로운 주거타운에 브랜드 대단지로 공급되어 실수요자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며 "개방감과 공간활용도가 높은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첨단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0-10-12 11:04:3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SKT "'티움 모바일'로 유튜버 꿈 키우세요"

원격 영상 콘텐츠 교육 현장을 촬영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자사의 이동형 ICT 체험관인 '티움(T.um) 모바일' 언택트 버전 '촬영 ON 스튜디오'를 활용해, 전라북도 무주군 괴목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2일부터 원격 영상 콘텐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SKT는 최근 많은 학생들이 장래희망으로 유튜버를 꿈꾸는 등 영상 콘텐츠 제작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고려해 학생들에게 영상 제작 교육 및 체험을 제공하는 '티움 모바일' 언택트 버전 '촬영 ON 스튜디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촬영 ON 스튜디오'는 교육 수강 및 영상 촬영용 스마트폰과 마이크, 조명, 짐벌 등 촬영 장비, 영상 제작 교재 등으로 구성된 영상 제작 교육 패키지로 학교로 전달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은 '촬영 ON 스튜디오'와 SKT의 그룹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를 활용, 1주일간 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및 편집 교육을 받는다. 참여 학생은 교육 이수 후 직접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자체 공모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SKT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원격 영상 콘텐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추진하는 '전 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SKT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교육 사업자로 선정됐다. '전 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19 시대에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SKT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를 활용한 어르신 돌봄 교육, 장애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 등 사회 취약 계층 대상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생활에 필요한 스마트기기, 비대면 화상솔루션 활용 교육 등을 진행한다. 이번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국민 누구나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나 대표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ICT 활용 역량이 필요한 상황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전 국민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12 11:04:3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고촌재단, 해외 장학생 43명에 등록금 전액 지원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년도 해외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들. 종근당고촌재단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43명을 선발해 2020년도 온라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베트남의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 인도네시아의 국립대학과 반둥공과대학 장학생 40명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대학원에서 재학중인 베트남 장학생 3명에게는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한다. 올해 장학증서 수여식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기념식으로 대신했으며, 재단 관계자의 축사와 장학생들의 소감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돼 아쉽지만 화면을 통해서나마 장학생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종근당고촌재단의 장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13년부터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96명의 현지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우수 장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외 장학생간 교류와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2 10:52:5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약국화장품 '프로-캄'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세요"

한미약품의 약국전용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을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미약품은 최근 프로-캄의 온라인 공식 쇼핑몰을 런칭하고, 셀러를 통해 36개 고기능성 약국 화장품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캄은 한미약품의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프로바이오틱스로 피부를 진정하다(Calm)의 의미를 가진 유산균 원료 기반 화장품 브랜드다. 2015년 런칭한 프로-캄은 현재까지 클렌징, 로션, 헤어/바디, 미스트 등 36개의 제품을 갖췄다. 특히 여성 다이어트 보조제 '슬리미S 팻다운', 저자극 베이비 라인인 베베크림-로션 등의 제품도 있다. 그동안 프로-캄은 고기능성 약국 전용 화장품으로, 소비자가 약국을 직접 방문해야만 살 수 있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온라인 쇼핑몰 런칭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프로-캄이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런칭 기념으로, 게시판에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을 댓글로 작성하면 경품 또는 모바일 커피이용권을 증정하는 'flex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셀러 인터뷰 탭에선 프로-캄 화장품을 직접 판매했던 셀러의 추천 후기를 통해 생생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프로-캄을 판매 중인 전국 1만2500여개 약국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한 고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 프로-캄을 더욱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프로-캄을 아껴주시는 소비자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상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2 10:48:5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모이몰른, 영유아 '발열 내의' 두께별로 다양하게 출시!

모이몰른 '발열 내의' 확대 출시. /한세드림 제공 한세드림 브랜드 모이몰른은 추운 날씨에 영유아의 안정적인 체온 유지를 돕는 '발열 내의' 두께별 라인업을 확대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영유아들의 국민 내복으로 유명한 모이몰른이 이번에는 착용감과 보온성이 우수한 '발열 내의' 상하 세트를 중발열, 기모발열 등 여러 두께로 새로 선보인다. 모이몰른 발열 내의는 공기 중 적외선을 흡수해 열을 발생시키는 기능성 발열 원사를 사용해 얇은 두께라도 열 보전 효과가 뛰어나 외출할 때는 물론 겨울철 실내 활동 시에도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부드러우면서도 신축성이 높은 스트레치 소재를 통해 민감한 아기 피부를 보호해주어 주목된다. 이번 시즌 '클립애니 중발열상하'는 밝은 컬러감의 유색바탕에 스웨터를 입은 동물 그래픽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일반 발열 내의보다 두께감을 더해 보온성을 높인 중발열 아이템이다. 보온성을 최고로 극대화한 기모발열 제품도 새롭게 출시됐다. '클릭피코 기모발열상하'는 쌍둥이 펭귄 그림이 전판나염 되어있고 네크라인 부분의 컬러 랍바가 포인트다. 모이몰른은 이외에도 소프트한 컬러감에 귀여운 동물이나 도형 포인트를 모이몰른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클립 발열상하' 시리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아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신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MD 팀장은 "어린 영유아의 경우 어른들과 달리 면역력이 약하고 추운 온도에 취약한 만큼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발열 내의가 필수적"이라며 "모이몰른이 선보이는 다양한 두께의 발열 내의는 우리 아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특별한 날을 맞이한 아기들을 위해 편안한 소재와 데일리한 디자인을 적용한 정장, 드레스, 우주복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라인'을 저렴한 금액에 구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2 10:45:2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60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6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6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HI ELS 2294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5.00%(연 5.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함께 모집하는 'HI ELS 2295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 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갖디ㅏ.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12 10:24:52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현대로템, K2전차 부품업체와 3차 양산 협의회 개최

현대로템 K2전차. 현대로템이 K2전차 부품업체들과 3차 양산계약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현대로템은 8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현대위아, 두산인프라코어 등 13개 주요 핵심부품업체 관계자들과 'K2전차 3차 양산계약 준비 검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K2전차 3차 양산사업과 관련해 현대로템과 주요 협력사들이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연내 양산계약 체결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현대로템은 체계업체로서 K2전차 3차 양산계약과 관련해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실무검토를 진행 중이며 올해 내 계약 체결을 하기 위해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은 최근 변속기의 품질검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연내 K2전차 3차 양산사업 계약이 체결되지 않는다면 1100여개의 중소 협력사들이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했다. 또 이들은 변속기 문제로 K2전차 3차 양산사업 전체가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방산업체들의 생존을 위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며 연내 계약이 체결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현대로템에 요구하기도 했다. 지난 7월 방사청에서는 K2전차 변속기의 국방규격을 개정하고 개정된 규격에 따라 품질검사를 실시해 문제가 없을 경우 K2전차 3차 양산사업에 국산 변속기를 탑재하기로 결정 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변속기의 품질검사는 지연 중에 있다. 이로 인해 K2 전차 협력사들은 올해 350억원의 예산을 배정받아 계약이 예정된 3차 양산사업 계약 체결까지 지연될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변속기 품질검사가 최소 2개월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할 때 올해 안에 K2전차 3차 양산계약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협력사들의 입장이다. 지난 9월 경영난을 겪고 있는 K2전차 중소 협력사들은 국회 국방위원회와 방사청을 대상으로 방산업계의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연내 K2전차 3차 양산계약 체결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보내기도 했다. K2전차는 2차 양산사업에서도 국산 변속기의 내구도 시험 문제 등으로 2년 이상 지연되면서 재고 부담으로 협력사들이 경영난을 겪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며 경영난이 더 악화된 상황에서 자칫 변속기 문제로 3차 양산 계약이 내년까지 미뤄질 경우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난은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최근 중동과 동유럽 등 해외 각국에서 K2전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해외수출을 위해서도 안정적인 전력화가 뒷받침 돼야 한다"며 "코로나19로 가중되고 있는 국내 방산업체 경영난을 해소하고 K2전차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체계업체로서 3차 양산 사업이 연내 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2전차는 지난 2008년 개발된 차세대 전차로 주포로 120㎜ 활강포를 장착하고 피아식별장치와 반응장갑, 포탄 자동장전시스템 등 최신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또 최대속도 70㎞/h의 기동력을 발휘하고 잠수 도하 기능도 갖췄다.

2020-10-12 10:24: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WTO 사무총장 최종 라운드 진출한 유명희, 지지호소 위해 13일 유럽행

WTO 사무총장 최종 라운드 진출한 유명희, 지지호소 위해 13일 유럽행 19~27일 3차 라운드 앞서 지지교섭 활동 전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달 27일 오전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2차 라운드 선거운동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유럽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 선거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지 호소를 위해 13일 출국해 스위스 제네바와 유럽 주요국을 방문한다. 12일 산업부에 따르면, WTO 차기 사무총장 선거 최종 3차 라운드 협의 절차는 오는 19일~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최종 라운드는 1,2차 라운드와 달리 유 본부장과 응고지 오콘조-이웰라(Ngozi Okonjo-Iweala, 나이지리아) 단 두 명의 후보자만 남은 만큼 기존과는 완전히 새로운 판도가 형성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경합이 예상된다. 유 본부장은 이번 방문에서 각국 장관급 인사와 제네바 주재 WTO 회원국 대사들과 면담을 지속하며, 막판 총력 지지교섭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 본부장은 이에 앞서 3차례 유럽 방문과 미국 방문을 통해 각 회원국 장관급 인사, 제네바 주재 WTO 회원국 대사 면담 등 지지교섭 활동을 벌인 바 있다. 차기 WTO 사무총장 후보 최종 결정과 발표는 3차 라운드 협의 절차 진행 후 일반이사회 의장(D. Walker)이 회원국들의 컨센서스를 도출하는 과정을 거친 뒤 11월 7일 전에 이뤄질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2 10:23:1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웨일-콘티넨탈-드림에이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술 협력

웨일 IVI 플랫폼 데모 이미지. /네이버 네이버가 제공하는 웨일 브라우저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솔루션 전문기업 드림에이스 및 세계적인 기술기업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등과 웹 기반의 IVI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최근 IVI 기능의 고도화와 함께 차량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자, 자동차가 모바일 다음의 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며 기존 완성차 기업에 더해 다양한 IT기업, 스타트업들이 해당 시장에 참여하며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IVI 서비스는 개별 차량에 맞춰 최적화가 필요했던 어려움 때문에 하드웨어의 고도화에도 불구, 사용자들은 모바일 기기의 앱을 활용하는 형태에 그치고 있었다. 반면, 웹브라우저는 운영체제(OS)에 제약을 받지 않고 디스플레이와 네트워크가 있는 장소라면 어디에서라도 원하는 서비스를 추가적인 노력과 비용 없이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범용적이고 호환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완성차 제조사와 IT기업을 중심으로 웹브라우저를 IVI에 도입하기 위한 시도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3사의 이번 MOU를 통해 향후 카셰어링, 음식 픽업, 차량 내 결제뿐 아니라 식당 예약, 세차 등 많은 서비스 사업자들이 차량 내에서 손쉽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네이버 웨일은 IVI 서비스에 최적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동차 환경에 최적화된 웹 기술 표준을 개발 적용해, 기존 서비스들이 IVI 환경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는 IVI 웹 플랫폼의 기반이 되는 양산 하드웨어 개발 및 실제 적용을 위한 다양한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며, 기존 완성차 제조사 및 서비스 사업자들 간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리눅스재단의 커넥티드 카 개발 프로젝트의 실버 회원사이기도 한 드림에이스는 그동안 AGL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리눅스 기반으로 고도화된 IVI 하드웨어에 적합한 다양한 웹서비스가 적용될 수 있는 기반 플랫폼을 개발 공급할 예정이다. 웨일을 이끄는 네이버 김효 리더는 "웹 플랫폼은 디스플레이와 네트워크가 있는 장소라면 어디에서라도 원하는 서비스를 추가적인 노력과 비용 없이 구현할 수 있는 범용적인 플랫폼"이라며 "콘티넨탈, 드림에이스와의 이번 MOU를 통해서 자동차 환경에서 보다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관련 산업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원식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이사는 "자동차 전장 시스템이 고도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기반의 아키텍처로 변화함에 따라 고성능 컴퓨터의 적용은 필수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0-12 10:22:4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정통 오프로더 '올뉴 디펜더' 패밀리 캠핑족 사로잡나

유명산 정상에 오른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차량에 캠핑 장비를 가득 싣고 낯선 오지에서 캠핑을 즐기면 얼마나 좋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내에서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객들의 왕래가 잦지않은 숨은 캠핑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싶어한다. 누구나 이같은 생각을 하지만 개천이 흐르고 경사가 가파른 오프로드를 뚫고 캠핑장소까지 일반 차량으로 이동하긴 무리가 있다. 랜드로버가 지난 1일 국내 출시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전설 '올 뉴 디펜더'는 이같은 고민을 깔끔해게 해결해준다. 오프로드 DNA가 듬뿍 담긴 디펜더는 1948년 1세대 출시 이후 별다른 세대 교체 없이 68년간 생산된 손 꼽히는 장수 모델이다. 국내 시장에는 그동안 에어백이 없어 수입이 금지됐다. 그러나 2019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2세대 디펜더가 공개, 다양한 안전 사양을 탑재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출시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국내 출시된 디펜더는 사전계약 열흘만에 300대를 넘어섰으며 현재 계약해도 최소 6개월 이상 기다려야할 정도로 인기다. 국내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올 뉴 디펜더의 매력을 분석하기 위해 시승을 진행했다. 우선 첫 인상은 높은 차체와 각진 실루엣으로 강인한 매력을 품고 있다. 전면부는 돌출형 범퍼와 보닛으로 근육질의 차체를 형성했고 앞뒤 오버행(차끝-차축거리)은 입사각 확보를 위해 짧게 설계되면서 다부진 인상이 강조됐다. 스페어 타이어는 오프로드 주행시 차 하단 공간 확보를 위해 후면부에 노출됐는데 이마저도 멋으로 승화됐다. 실내 디자인은 내장재가 외부로 노출된 점이 인상적이었다. 봉 형태인 두 개의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은 센터 라인을 그대로 관통했고 조수석 대시보드엔 차체에 적용된 내장재가, 도어에는 볼트가 그대로 드러났다. 주행성능을 경험하기 위해 경기도 한화리조트 양평 일대 유명산 정상과 설매재로 이어지는 8㎞의 오프로드, 10년 만에 처음으로 개방된 농다치 오프로드 코스 등을 달렸다. 오프로드 구간을 주행중인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처음 만난 곳을 유명산이다. 유명산 정상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여행객이라면 아찔한 코스를 떠올릴 수 있다. 일반 SUV 차량으로도 오르기 쉽지 않은 코스다. 올 뉴 디펜더는 유명산 오프로드 주행을 앞두고 에어서스펜션을 최대로 올리고 사륜구동 저단기어를 적용했다. 주행에서는 자갈길과 모래길, 물길 등을 만난다. 해당 지형에 맞춰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을 지형별 모드에 맞춰 설정하며 거침없이 산을 올랐다. 특히 차량에 장착된 그라운드 뷰 카메라로 촬영된 주변 상황과 차량 밑과 바퀴 근처의 상황을 10인치 디스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주행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번 오프로드 주행의 최고 난코스는 유명산 정상을 50m 앞둔 높은 경사지다. 운전자가 느끼는 경사도는 50도 이상이다. 경사도를 앞두고 HDC(경사지저속주행장치)를 작동하자 차량은 불규칙한 노면을 가볍게 주행했다. 앞뒤바퀴가 한쪽씩 들릴 정도의 웅덩이 구간에서도 바퀴마다 지면과 닿는 압력을 체크해 힘을 배분해 안정적으로 빠져나갔다. 이 같은 험로 주행은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차체와 기능에 2.0L급 디젤엔진임에도 240마력의 최고출력, 43.9㎏·m의 최대토크 등 거의 3.0L급에 맞먹는 성능이 한몫했다. 또 농다치 오프로드 코스에서는 큰 돌을 타고 넘고 물길을 통과하는 등 정글속을 주행한다는 느낌이 들정도였다. 온로드 구간에서는 뛰어난 정숙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고속 주행에서 와인딩 구간을 만나도 SUV 특유의 롤링(좌우 흔들림)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올 뉴 디펜더를 2시간 가량 경험한 결과, 패밀리 SUV로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을 했다. 특히 가족과 인적이 드문 곳에서 캠핑을 즐긴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차량이다. 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은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D240 S 트림 8590만원, D240 SE 9560만원, D240 런치 에디션 9180만원이다.

2020-10-12 10:21: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대만주식 거래 서비스 오픈

유안타증권은 12일 대만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대만주식 거래 서비스를 오픈하고 올해 12월 말까지 거래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래대상 주식은 대만 타이완증권거래소(TWSE·약 1120종목)과 타이페이증권거래소(TPEX·약 875종목)에 상장된 주식이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티레이더'나 모바일거래시스템(MTS) '티레이더 M'을 통해 매매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고객들은 기존 중국(후·선강퉁, 홍콩), 미국, 베트남에 이어 대만 주식까지 거래할 수 있다. 대만 브로커리지 1위 증권사인 유안타금융그룹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만 유안타증권 리서치 법인 YSIC(Yuanta Securities Investment Consulting)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쓴 시황, 기업·산업 리포트, 추천종목 등 다양한 분석자료를 '티레이더'와 '티레이더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티레이더'와 '티레이더M' 등 거래 매체를 통해 대만주식 특화 콘텐츠도 제공한다. '대만 tRadar' 메뉴에서 티레이더만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제시하는 공략주와 매수·매도 시점을 알려주는 햇빛·안개 차트 신호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2월 31일까지 대만주식 1회 이상 거래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교환권을 증정한다. 대만, 미국, 중국, 홍콩, 베트남 등 해외주식 거래금액을 합산해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제공한다. 해외주식 3000만원 이상 거래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6잔'과 추첨을 통해 대만 자전거업체 메리다(MERIDA) 고급자전거와 백화점 상품권도 지급한다. 또 각 시장별로 전월 또는 직전 3개월 평균 3000만 원 이상 거래 시 익월에 해당국가의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에 1만 USD(달러) 이상 입금 시 백화점 상품권 1만원, 10만 USD(달러) 입금 시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유동원 글로벌 투자(Global Investment)본부장은 "대만은 전체 주식시장에서 IT기업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데다 메모리 반도체에 의존하는 한국 IT산업과 달리 비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전방산업으로 보유하고 있어 대만 시장을 한국 주식시장 투자의 보완재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대만주식 거래 서비스 이용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12 10:20:11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