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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는 폰' LG윙, 6일 출격…이통사별 공시지원금은?

KT 모델들이 LG 윙을 소개하고 있다./ KT 이동통신 3사가 LG전자 'LG 윙(WING)' 스마트폰을 6일부터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출시했다. LG윙은 가로와 세로가 만난 폼팩터의 스마트폰으로, 노치가 없는 6.8인치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3.9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5G 단말이다. 용량은 128기가바이트(GB)이며 색상은 일루젼 스카이, 오로라 그레이 2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109만8900원(부가세 포함)이다. 이동통신사별 공시지원금은 SKT의 경우 8만7000~17만원, KT는 6만3000~24만원, LG유플러스는 7만4000~18만9000원이다. 공시지원금 대신 25%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선택약정할인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LG 윙을 사용하다가 추후 다른 LG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원한다면 '5GX클럽 LG 윙' 가입을 고려해 볼 만 하다. 월 이용료 6930원(이하 부가세 포함)을 내면, 24개월 이후 다른 LG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 시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KT는 LG 윙 출시와 함께 'LG 윙 슈퍼체인지'를 선보였다. LG 윙을 24개월간 사용하고 반납 후 새로운 LG 동급 스마트폰으로 기기 변경할 경우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월 이용료는 9900원이며, 이용 요금제에 따라 멤버십 포인트 차감 할인도 가능하다. LG 윙 슈퍼체인지는 31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4개월간 할부수수료를 포함해 매월 2만4000원을 납부하고 사용하면 최대 54만9450원을 보상해주는 '중고폰 가격보장프로그램-WING'을 선보였다. 연말까지 LG유플러스에서 LG 윙을 구매하면 '베스트 오브 구글(Best of Google)' 5G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6 09:40: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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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복층형 특화설계 '캐슬 듀플렉스 가든하우스' 선보여

롯데건설이 최근 분양한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 에 '캐슬 듀플렉스 가든하우스' 특화설계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도입한 '캐슬 듀플렉스 가든하우스'는 지상 1층 공간과 지하 1층 공간을 연계한 복층형 구조의 특화설계다. 지하 1층에 있는 별도의 현관을 통해 지하주차장에서 세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복층형 특화세대와의 차별화된 점이다. 또한, 바비큐, 홈가드닝 등이 가능한 썬큰공간을 마련하여 지하 공간에 채광과 통풍을 유도하고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롯데건설은 과거 복층형으로 특화한 1층 세대를 '사당 롯데캐슬 골드포레'와 '상도역 롯데캐슬'에도 선보인 적이 있으며, 지속적인 소비자 니즈의 파악과 연구개발을 통해 더 나은 특화설계를 도입해 왔다. 이번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복층형 1층 특화설계는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의 84㎡ D타입에 적용되었으며, 3가구 공급에 357건으로 약 11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해당 특화설계 세대가 흥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해진 세대 구성에 맞춰 모두 각자의 독립된 생활공간을 확보 가능하다는 점과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에도 부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2020-10-06 09:39:3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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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참여社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8일까지 2020년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행사에 참여할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8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당초 9월15일 예정이던 행사를 10월20일로 연기했고, 행사도 현장 대면 방식에서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8일까지 접수,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출바우처사업 수행기관 증가와 지원 서비스 다양화에 따라 수행기관과 참여기업 간 매칭애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화상 매칭 상담회, 온라인 컨퍼런스, 온라인 컨설팅 등이 펼쳐진다. 화상 매칭 상담회를 통해선 디자인개발, 동영상제작 등 서비스 분야별 수행기관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홍보한다. 참여기업은 원하는 서비스 분야의 수행기관과 사전매칭을 통해 당일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중진공은 또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출 전략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참여기업은 자사의 수요에 맞는 강의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 당일 업종별 수출 전문가 및 자문위원이 수출 애로기업에게 1대1 컨설팅과 상담을 온라인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진공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매칭페어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우수 수행기관과의 온라인 상담을 연계지원할 예정"이라면서 "참여기업이 보다 손쉽게 수출바우처사업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06 09:3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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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창공 2021년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의 2021년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마포·구로·부산 3개 센터에서 각 20여개씩, 총 60여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11월 5일까지며, 12월 중순 최종 선발기업을 발표한다. 육성 기간은 2021년 1월부터 5월까지다. 기업은행은 선발기업에게 ▲공유오피스 형태의 사무 공간 ▲1대1 전담 멘토링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우수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에게는 은행의 직접 투자 또는 IBK금융그룹의 초기투자 펀드를 활용한 투자 등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하는 기업은행型 창업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12월 문을 연 마포 센터를 시작으로 구로·부산 총 3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243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571억원의 투·융자와 2877여건의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금융을 통해 모험자본 시장을 선도하고, 기업의 성장단계별 종합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서 은행 경쟁력을 강화하고, 은행산업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06 09:29: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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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계열 동양, 건설플랜트 사업 잇단 수주 성공

한전 발주 183억 규모 변전소 공사등 맡아 '성장 발판' 유진그룹 계열인 동양이 최근 건설플랜트 사업 수주에 잇따라 성공하며 추가 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 동양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약 183억원 규모의 '345kV 고덕#2 변전소 토건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조성에 따른 수요전력 공급과 주변 변전소 중부하 해소를 위한 전기공급설비(변전소) 토건공사다. 이 공사에서 동양은 지하1층~지상4층 철골…철근콘크리트조(SRC조) 시공을 일괄 도급공사로 수행한다. 공사기간은 총 25개월로 2022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주는 동양의 첫 변전소 토건공사로 향후 관련 건설 공사에서의 수주 기회를 확보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플랜트 사업에서도 수주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KG ETS가 발주한 '스토커(STOKER) 소각로 & 폐기물저장창고 설치공사' 수주를 확정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 폐기물 소각로 교체공사, 폐수처리장 신설공사, 폐기물 보관동 개선공사가 포함된 프로젝트로 사업장은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 내에 위치해 있다. 이달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양은 이번 공사에서 ▲일반 및 지정 폐기물 보관동 개선 토건공사 ▲스토커 소각로(125톤/일 × 2기) 교체공사 ▲폐수처리장(800톤/일) 신설공사를 맡게 된다. 동양의 환경플랜트 사업은 산업폐기물 소각설비, 소각 및 발전시설 연소가스처리설비, 시멘트 제철제강 등 다양한 공정의 집진설비, 탈질설비 개선공사 등을 수행하며 소각 및 대기 환경플랜트 분야에서 기술을 축적해 왔다. 동양은 특히 대기오염 방지설비 분야에서 대부분의 기술을 국산화하며 소각설비, 연소가스처리설비, 탈황/탈질설비, 집진설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동양 관계자는 "최근의 수주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영역 구축을 통해 수주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06 09:27: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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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통신시장 성장…LGU+ '유샵' 9월 모바일 가입신청 건수 40%↑

모델이 공식 온라인몰 유샵(U+Shop)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이동통신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한 모바일 요금제 가입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인 유샵(U+Shop)을 통해 모바일 요금제 가입을 신청한 고객이 1월 대비 9월 말 기준 40% 이상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유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샵을 통해 모바일 요금제 가입을 신청한 고객이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1월 대비 3월 30% 이상 성장한 데 이어 9월에는 상승률이 40% 이상 올랐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고객언어 전문가와 사내 UX 전문부서의 자문을 받아 쉽고 편한 온라인 구매경험을 제공하고자 유샵의 UI·UX도 개편했다. 개선하기 전 대비 개선 후 한달 간 가입신청 전환율은 10% 이상의 상승 효과가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성장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된 언택트 시대에 온라인 채널 고객경험 혁신 전략이 통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가입고객만을 위한 혜택 '유샵 전용 제휴팩', 비대면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쇼핑 '유샵 라이브'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유샵에서 단말기 구입 시 당일 가까운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픽업 서비스', 중고폰을 온라인으로 쉽게 접수하고 현금 보상받는 '원스탑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내 가입신청 페이지 내 온라인 구매과정도 5단계에서 3단계로 축소하고 기입하는 항목도 줄여 가입 편의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생활이 비대면으로 변환하고 있는 시점에서 보다 편안한 언택트 통신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UI·UX개편을 진행 중"이라며 "향후 고객과의 비대면 접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개선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 상반기부터 선보인 언택트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지난 8월 출시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의 경우 '유샵 전용 제휴팩'이 첫 적용돼 온라인에서만 예약판매 실적이 전작 대비 2배 이상 상승했고, '유샵 라이브'에는 12만명의 시청자가 모였다. 온라인몰 등에서 알뜰폰 유심 구입 후 스스로 5분 이내에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간편 서비스 '셀프 개통'을 통해 LG유플러스 알뜰폰에 가입한 고객 또한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06 09:22: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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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인도에 5G 부품 공장 준공

LSCI 통신 2공장 전경. LS전선이 성장하고 있는 인도 내수 시장에 대응해 통신 하네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나섰다. LS전선은 인도 LSCI 사업장에 통신 2공장을 준공해, 통신 부품의 생산능력을 2배로 늘렸다고 6일 밝혔다. LS전선은 LSCI를 통신 하네스의 전문 생산기지로 육성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 내수 시장에 대응하고 유럽과 북미 등 해외 시장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통신 하네스는 이동통신 기지국과 안테나 등을 시스템과 연결하는 케이블 부품이다. LS전선은 인도 현지에서 삼성전자와 에릭슨 등을 통해 릴라이언스 지오, 에어텔, 보다폰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인도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박현호 LSCI 법인장은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통신장비업체들이 인도에 글로벌 소싱 기지를 육성하고 있다"며 "품질관리 시스템을 전산화하는 등 품질을 확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LS전선 관계자는 "인도는 모바일 가입자가 12억명에 육박하고, 5G도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며 "글로벌 통신사들이 수십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해 통신장비 시장도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2008년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 바왈시의 약 16만2000㎡(약 4만9000평) 규모의 부지에 LSCI를 설립하고, 전력, 통신 케이블과 부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06 09:19:0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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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모빌리티, NH PE로부터 100억원 투자 유치

IoT 센서를 통해 주차공간의 실시간 입·출차를 감지하여 정확한 주차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공유주차 플랫폼 '파킹프렌즈'. /한컴모빌리티 한컴MDS의 자회사인 한컴모빌리티가 NH투자증권 PE본부(NH PE)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NH PE는 2018년 이후 적극적인 투자와 펀드 라인업 다변화를 통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SK디앤디, 동양매직 등 성공적인 투자성과를 남기며 국내 금융계 사모투자펀드 중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2월 한컴그룹에 인수된 한컴모빌리티는 국내에서 유일한 사물인터넷(IoT) 공유주차 기업으로, IoT 센서를 통해 주차공간의 실시간 입·출차를 감지하여 정확한 주차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공유주차 플랫폼 '파킹프렌즈'를 운영하고 있다. 파킹프렌즈는 수요자들에게 주차공간 정보검색에서부터 예약,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급자들에게는 주차공간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해 주차공간의 쉽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한컴모빌리티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주차요금, 운영시간, 근거리 명소 등을 추천하는 인공지능 예측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주차면 및 이용자 확대를 위한 공격적 마케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컴모빌리티는 지난해 서울시 IoT 공유주차 기업으로 선정되어 이미 기술력을 검증받은 바 있으며 영등포구, 구로구, 중구, 송파구, 강남구 등 14개 서울시 자치구에서 공유주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부산시 진구, 중구, 광주시 북구, 남양주시 등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IoT 공유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경기도 31개 지자체 및 6대 광역시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최천우 한컴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투자는 첫 외부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한컴모빌리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접목을 시도함으로써 서비스가 확장될 수 있는 토대 마련과 이용자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10-06 09:18: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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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코로나19로 지친 골퍼들, 제주에서 '숨은 보석' 발견하다

【 남원읍(제주)=이민희기자】 지난 8월 31일, 제주관광협회가 발표한 '2020 제주도 골프장 내장객 현황표'에 따르면 여름성수기인 6월부터 8월까지 약 69만명의 골퍼들이 제주에서 골프라운딩을 가졌고, 도외 방문자는 36만명으로 조사되었다. 방문객이 전년대비 월평균 27.4% 이상 증가한 부분이 눈에 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소장 서천범)가 9월 10일 발표한 '코로나 사태 이후의 골프장 이용료 현황'자료를 보면 수도권 대중골프장의 주중 입장료는 14만1000원으로 2018년 이후 오히려 14.9%나 급등했고 토요일 입장료도 9.4% 인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 대중골프장 입장료는 주중기준 11만2000원으로 2018년 5월 조사된 주중 10만5000원보다 6.5%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여행·항공·호텔업계 등은 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골프장업계는 실외운동을 하는 장소라 안전하다는 점이 부각돼 코로나 사태 이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에 편승해 골프장 이용료를 대폭 인상하는 것은 골프장의 사회적 책임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10월 가을을 맞아 당일치기, 1박2일, 2박3일 골프여행 등 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제주도 골프는 경쟁이 더 치열해 지고있다. 제주도 골프전문여행사 슬기로운골프생활 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더클래식CC 와 서귀포시 산록남로 우리들CC를 둘러보고 코로나 19 대비 방역 및 도내외 입장객 관리, 코스상태 등을 확인해봤다. ◆더클래식C.C 제주국제공항에서 슬기로운골프생활이 직접운영하는 미니버스를 타면 더클래식CC까지 대략 45분 걸린다. 김포공항에서 오전비행기를 타고와서 출출하다면 제주시 은희네 해장국을 추천한다. 얼큰한 육수에 고기가 듬뿍인 제주해장국은 라운딩하기 전 그만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은 제주골프의 성지라 부를 만 하다. 더클래식CC는 에코랜드CC와 제피로스CC를 지나 인근에 부영CC, 해비치CC, 스프링데일CC,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퍼블릭이 있고, 붉은오름 자연휴양림을 지나 우측에 위치한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더클래식 골프클럽 전체규모는 18홀(총 72파/7346야드)이고, 그린과 페어웨이 잔디는 벤트글라스다. 수풀림같은 포레스트와 다이나믹한 밸리코스는 적절한 난이도와 그린스피드를 가지고 있어 보기플레이어 정도면 무난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밸리코스는 수풀과 헤저드를 넘기는 홀들이 많아 세컨샷시 주의를 요한다. 그린은 오히려 한라산브레이크(착시)가 있어 재미 있다. 조심해야할 건, 까마귀가 있어서 칼러볼과 소지품을 잘챙겨야 한다는 것. 입장시 발열체크, QR코드 등록은 기본이다. ◆우리들C.C 제주 서귀포시 산록남로(한라산 남쪽자락)에 위치한 우리들CC는 대중제 18홀코스로, 벤트글라스 그린과 켄터키블루 글라스 페어웨이를 가지고 있다. 제주시에서 한시간여 거리이고 주변 스프링데일CC, 스카이힐CC, 라온CC, 해비치CC, 테디밸리CC 등이 30분이내 거리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총전장 7211야드의 북코스와 남코스는 '싱글들의 무덤'으로 불릴만큼 난이도가 제법 높다.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한 제주도 골프장이며 서귀포 바다와 한라산을 배경으로 수준높은 샷을 구사할 수 있다. 티샷을 끊어 쳐야하는 홀이 3홀 이상되고, 한라산의 영향을 받는 그린난이도 또한 보기플레이어 이상 골퍼들에겐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킬만하다. 클럽하우스 내부도 은은한 목재와 레드 가죽 소파등은 밝고 화려하다. 우리들CC 또한 입장시 발열체크 및 QR코드 등록은 필수다. 숙소로 돌아가는 미니버스엔 라운딩의 여운이 가득했고 한라산소주와 회로 제주도 저녁은 저물어갔다. 슬기로운골프생활 김민회 본부장은 "제주도 도민은 더클래식CC나 우리들CC를 선호하지 않는다. 스코어가 보통 5~8개 늘어서다. 제주도민은 그린피가 보통 2만원 정도 싸다. 육지에서 저희 상품으로 오시는 분들은 제주도민 가격으로 라운딩 하는걸로 생각하면 된다"고 미니버스에서 말했다. 우리들CC 정영철 영업본부이사는 "한라산 남쪽에 우리들CC가 위치해 북서풍을 막는다. 바람과 눈이 적어 12~2월 겨울에 라운딩이 가능하다. 올여름 태풍, 습한기후 등으로 그린과 잔디가 상했다. 서귀포 인근 골프장 중 가장 난이도가 높고 페어웨이 관리 등이 잘된 골프장이다"며 "아웃코스가 파3부터 시작하는데 다른 골프장보다 보통 6~10개 정도 스코어가 오버된다"고 말했다. 제주도 골프전문여행사로 종로구 사직로에 위치한 슬기로운골프생활 구희균대표는 "2박3일에 54홀 라운딩하고 항공·숙소·미니버스(렌트카)를 포함한 37만9000원 가격은 타 사에서 맞추기 어려운 금액이다"면서 "제주 샤인빌CC, 우리들CC, 더클래식CC는 어렵고 가성비가 훌륭한 골프장이다. 주중 및 주말 제주도 항공좌석을 조·석 패턴으로 받아 10~12월까지 좌석 및 티업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구 대표는 "제주도 골프가 대중제로 많이 바뀌고, 태풍 및 날씨 등으로 변화 무쌍해 이번 10월부터 5년간 다양한 제주골프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199만원 제주도 이용권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여행팁 슬기로운골프생활에서는 제주 3색 골프상품을 10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기간 한정 판매한다. 항공·호텔·라운딩·미니버스(혹은 렌터카)가 포함된 상품이며 상품가격은 1박 36홀 26만9000원, 2박 54홀 37만9000원, 3박 72홀 46만9000원, 4박 90홀 57만9000원이다. 항공패턴은 오전 7~8시 출발해 저녁 7시~8시 돌아오는 일정이다. 호텔은 코업시티하버뷰, 스타즈제주, 심스호텔, 오션스위츠호텔, 하워드존슨호텔, 롯데시티호텔 중 가격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다. 라운딩 가능한 골프장은 더클래식CC, 샤인빌CC 그리고 우리들CC 또는 타미우스CC이다. 직영미니버스 또는 렌터카(2박 최장 59시간)를 선택할 수 있고, 라운딩 후 중·석식 안내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슬기로운골프생활로 문의하면된다.

2020-10-06 09:16:4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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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노믹스,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클리노믹스 CI. 다중오믹스 기반 조기진단 및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클리노믹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클리노믹스는 지난 2011년 설립돼 다중오믹스(Multi-Omics) 기반의 상품, 서비스 사업과 액체생검 기반의 암 진단 및 스크리닝 등이 핵심 사업이다. 클리노믹스의 핵심 기술인 다중오믹스는 유전체·전사체·외유전체 등 여러 오믹스(Omics) 데이터를 다중으로 연구 및 분석하는 기술이다. 다양한 기저질환에 활용할 수 있고, 통합적인 분석을 통한 정밀 의료 실현을 가능하게 해 준다. 클리노믹스는 유전체 관련 선도시장인 미국 진출을 위해 지난 2017년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지난해에는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영국 법인을 설립했다. 회사는 향후 아시아, 남미 등의 지역에도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기술이전 및 제품 공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병철 클리노믹스 공동대표는 6일 "향후 당사의 주력 사업 확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결정했다"며 "공모 자금은 시설 투자·연구개발·마케팅 비용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리노믹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228만8000주, 공모 희망 밴드는 1만2800원에서 1만6300원이다. 오는 28~29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 3~4일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 시기는 11월 중이며,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0-06 09:16: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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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XGOLF, '신멤버스'300구좌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신(信)멤버스'의 기업 회원사 300구좌 돌파를 기념해 오는 10월 말까지 1000만원 상당의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멤버스는 엑스골프(XGOLF)가 17년 경영 노하우와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선보인 기업 전용 골프 부킹 서비스로, 전담 컨시어지를 통한 골프 부킹부터 정산, 용품 구입까지 전 과정 무기명·비대면화로 이뤄진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4월 신멤버스 론칭 이래 기업 회원사 300구좌가 가입 완료한 기념으로 마련한 행사이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가입만 해도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멤버스 가입 및 재예치 완료 회원사에 레이저 거리 측정기(캐디톡 미니미)를 증정한다. 또, 기간 내 가입한 회원사를 추첨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물 규모는 총 1000만원 상당으로, 주말 그린피 100만원권(1명)과 주중 그린피 50만원권(1명), 노블클라세 솔라티 S11 리무진 무료 이용권(2명), 이너뷰티 제품 30포(2명), 메디컬 스파 브랜드 이용권(10명)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한편, 신멤버스는 기업 회원에 4인 무기명 예약 서비스 무제한 제공 및 전국 350여 개 골프장(수도권 명문/인기 골프장 중심)의 주중 및 주말 골든타임 부킹 서비스로, 최근 기업 회원사 300구좌를 확보한 바 있다. 금융지주사부터 회계법인·건설·제약·제조사 등 다양한 업종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재가입률 97%, 예약률 93%를 기록 중이다. 채널사업본부 조윤혁 상무는 "새롭게 거래를 시작하는 기업 회원사와 한 번 더 가입해 주신 기업 회원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0-10-06 09:15:4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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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신간]'나의 첫 차박캠핑 이야기'

코로나19로 언택트가 일상인 시대가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갈 곳은 점점 줄어드는데 그렇다고 마냥 집에만 있을 수는 없다. '집콕'기간이 길어질수록 여행에 대한 욕구가 커져만 가면서 사람들은 낯선 이와의 접촉은 최소화하며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차박캠핑은 비 오는 날의 우산처럼 반갑게 등장했다. 차박캠핑이란 차에서 놀고, 먹고, 자는 캠핑을 뜻한다. 복잡하고 번거로운 준비 없이 차만 있으면 언제든지 떠났다가 돌아올 수 있기에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혼자서 많은 사람들이 차박캠핑을 즐긴다. 저자는 바로 이 차박캠핑의 시간과 즐거움을 들려주고자 한다. 이 책은 2000만 누적 방문객이 찾아온 네이버 캠핑 분야 1위, 차박캠핑 대표 블로그 '피터팬 캠핑'의 블로거이자 그린캠핑 캠페인의 선구자 '피터팬'의 10년이 넘는 캠핑 이야기와 생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제주도에서 차박으로 한 달 살기'와 같이 캠퍼들의 로망이 담긴 이야기는 물론, 캠핑 용품을 실패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방법처럼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어낸 알짜배기 정보들은 이제 막 차박캠핑을 시작하는 독자들에게 랜턴과 같이 밝은 빛이 되어줄 것이다. 특히 저자가 추천하는 오토캠핑장 리스트는 지금 당장 차박캠핑을 떠나려는 캠퍼들이 가장 반기는 정보가 될 것이다. 손재주가 좋아서 웬만한 캠핑 용품은 다 만들어내는 저자의 솜씨 또한 함께 엿볼 수 있다. 글 말미에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차박캠핑을 해야 하고 건강한 캠핑 문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차박캠핑의 방향성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고민과 신념이 담겨있다. 오영교/파르페북스 출판사/240쪽/1만4000원

2020-10-06 09:15:2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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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세계 커피 수도'로 뉴질랜드 웰링턴 떠오르다

뉴질랜드 관광청이 10월 1일 세계 커피의 날(International Coffee Day)을 맞아 흥미로운 소식을 4일 밝혔다. 플랫화이트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이 뉴질랜드는 물론, 전 세계 커피 수도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웰링턴은 뉴질랜드 전역에 커피 빈을 제공하는 40여 커피 로스터리(커피 빈을 볶고 가공하는 곳)가 위치해 있고, 에스프레소 머신을 갖춘 카페와 레스토랑 850여 개가 웰링턴에서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이는 뉴욕의 1인당 커피 제공량을 넘어선 수치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수준 높은 커피를 즐기는 것을 넘어 커피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에도 관심이 높다. 한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사람들의 54%가 커피가 미치는 윤리적, 환경적 영향에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공정무역 커피,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프리 생분해성 컵 개발, 킵컵스, 어게인어게인과 같은 다회용 컵 사용 서비스 등을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뉴질랜드의 수준 높고 특색 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는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커피 농장과 협동조합을 만들고, 이를 통해 생산된 커피를 제공하는 피플스 커피 ▲맛 좋은 커피에 부여하는 Q-그레이드를 인증받은 케빈 머레이가 수석 로스터로 있는 라페어 ▲플라이트 커피로 유명한 커피 하우스 행거를 비롯한 수 많은 카페가 있으며 크라이스처치의 C4, 로토루아의 리볼버 에스프레소, 더니든 커먼 그라운드 에스프레소 등이 있다. 뉴질랜드 관광청 관계자는 "커피 맛집 투어는 뉴질랜드에서 반드시 해야 할 리스트에 추천하고 싶은 투어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 뉴질랜드의 수준 높고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6 09:14:5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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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구현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ICT 스마트팜 통합 관제시스템 구축사업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모델 현장실증 및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ICT 스마트팜 통합 관제시스템'은 광주지역 시설재배 농가의 온실환경과 작물 생장 데이터 등 농업환경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시스템으로, 인터넷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올해 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온실 내 온도와 습도 등 수집된 작물 생육환경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석하고 수확량을 예측 기능을 제공해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진 중인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모델' 실증연구는 농촌진흥청에서 기 개발된 데이터 기반 작물재배 매뉴얼의 현장실증을 통해 지역에 적용 시 문제점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주요 시설작물의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최적의 생육관리 모델을 개발하고, 도시근교농업으로 토마토, 딸기, 고추, 애호박 등 시설원예가 발달한 지역농업 발전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농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지역 시설원예에 적용해야 한다"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이 실현되면 농업에 대한 젊은 세대의 진입 장벽을 낮춰 농촌의 인력 부족, 고령화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6 09:14:35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