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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제약 3사 내년 합병..초대형 제약그룹의 탄생

셀트리온그룹의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가 합병 계획을 밝혔다. 합병이 마무리 될 경우, 연구개발, 마케팅, 직접판매 유통망 까지 갖춘, 시가총액 52조원 규모의 초대형 제약그룹이 탄생할 전망이다. ◆지주회사 체제 확립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5일 공시를 통해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이하 헬스케어홀딩스)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3사 합병을 위한 준비단계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최대주주인 서정진 회장이 보유한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현물출자하는 방식으로 설립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홀딩스의 설립은, 소유와 경영의 분리 및 지배구조 강화를 위함이며, 적격합병 요건이 갖춰진 후 즉시 셀트리온홀딩스와 헬스케어홀딩스의 합병을 추진해 내년 말 까지 셀트리온그룹의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지주회사 행위 제한 요건이 충족되는 시점에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의 합병도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이사회 및 주주총회 등 관련 업무를 절차에 맞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3사 가운데 셀트리온은 연구·개발을 통해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한다. '트룩시마'와 '허쥬마' '램시마' 등이 대표 제품이다.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신약 'CT-P59'를 개발 중이기도 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해외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해, 셀트리온이 생산하는 바이오시밀러를 해외에 판매한다. 셀트리온제약은 국내 유통망을 바탕으로 케미컬 의약품을 생산해 국내에 판매하고, 셀트리온의 바이오의약품도 국내에 공급한다. ◆글로벌 빅파마 도약 3사가 합병할 경우 의약품의 연구개발부터 마케팅 및 직접판매 유통망까지 갖춘 대규모 제약회사가 탄생하게 돼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영향력과 경쟁력을 갖게 될 전망이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합병으로, 글로벌 빅파마들과 경쟁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춘 글로벌 종합생명공학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헬스케어홀딩스 설립을 통해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 전문 경영인체제를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개발과 생산 및 유통, 판매까지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거래구조 개선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사업의 투명성이 제고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그룹 내 바이오의약품과 케미컬의약품 등 주요 제품들로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게 되면 매출 규모 확대 및 판매 채널 단일화에 따른 효율성 측면의 양적,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합병 절차는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에 의한 주주들의 승인으로 이뤄지는 만큼 각 회사의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주총회에 안건을 상정할 것이며,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대상, 방법 및 일정이 결정될 것"이라며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전 세계 제약바이오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생명공학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며, 인류의 건강 증진과 환자의 의료 복지 확대를 이끈다는 기업의 사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26 12:05:38 이세경 기자
코로나 신규확진 61명… 지역발생 50명 아래로

코로나 신규확진 61명… 지역발생 50명 아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늘어 누적 2만351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14명)보다 확진자 숫자가 53명 적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23∼25일(110명→125명→114명)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나타냈으나 이날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왔다. 앞서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441명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300명대, 200명대로 점차 감소한 데 이어 이달 3일부터 19일까지 17일 연속 100명대를 나타낸 뒤 20∼22일(82명→70명→61명) 사흘간 잠시 두 자릿수까지 떨어졌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61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49명, 해외유입 1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5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3일(47명) 이후 44일 만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5명, 경기 13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39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83명)보다 44명 감소하며 지난 22일(36명) 이후 나흘 만에 50명 아래로 내려왔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새로 발견됐다. 서울 관악구 사랑나무 어린이집과 관련해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총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 안양시 음악학원 사례에선 22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지금까지 11명이 확진됐다. 또 서울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누적 18명), 동대문구 성경모임(18명),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46명)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한편,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2020-09-26 10:38: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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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원묘원, 2020 대한민국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수상

지난 22일 대상 트로피를 전달 받는 창원공원묘원 윤수근 이사장 '창원공원묘원'이 양질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분야별 우수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2020 대한민국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에서 자연친화시설 부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프리미엄브랜드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대한민국고객만족브랜드 협회 등이 후원한 이 행사에서는 우수브랜드로 선정된 각 기업 수상자들과 주최·후원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창원공원묘원 윤수근 이사장은 수상소감으로 "살아계실 때 못다 해드린 아쉬움, 보다 정성껏 보내드리고 싶은 애틋한 마음이 떠나보내는 분들의 마음인걸 알고 있다."며 "언제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편안한 안식과 사랑이 담긴 곳으로 정성껏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창원시 소재 78만 평의 아름다운 자연공원 속에 꾸며진 창원공원묘원은 부산에서 50분 거리 및 장유에서 25분 거리 등 경남 전역에서 1시간 내 거리에 위치하고 다. 사랑하는 가족을 추억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써 전통적인 매장묘를 비롯하여 365일 온도관리 및 채광이 드는 유리안치단의 봉안당(납골당), 자연 친화적인 평장묘와 수목장평장묘, 가족봉안묘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법을 갖춰 고인과 가족이 원하는 공간선택이 용이하다. 이밖에도 창원 묘지 및 묘원의 정보들을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0-09-26 09:01: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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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中 전기차 시장 공략 가속화…카니발·K5로 고급화 바람

기아차 4세대 뉴 카니발. 기아자동차가 중국 정부가 보급을 확대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아차는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개막한 '2020 베이징 국제모터쇼(이하 베이징 모터쇼)'에서 중국 내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중국 시장을 공략할 신차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에 기아차는 중국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브랜드 방향성인 'Trend setter inspiring young generation(젊은 세대에 영감을 주는 트렌드 세터)'을 주제로 참가해 한층 젊어진 이미지와 높은 기술력을 알렸다. 이날 기아차는 글로벌 전기차 선도 브랜드 구축을 위한 사업 체제 전환에 맞춰 중국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전동화 사업 체제로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며, 2030년에는 전동화 모델의 판매 비중을 30%이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볼륨 모델 육성을 통한 시장 점유율 향상 ▲매년 프리미엄 차량 출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및 커넥티드 기술 적용 확대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으로 보인다. 리펑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부사장)는 "새로운 전략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굳건히 발전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아차는 중국시장에서 고급화 전략을 위해 신형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량 확대와 수익선 개선에 집중한다.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을 중국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신형 카니발은 기존 미니밴의 전형성을 탈피한 세련된 디자인과 프리미엄 실내공간, 최첨단 편의사양 등을 갖춘 GUV(Grand Utility Vehicle)로 내년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9월 초 출시된 중국형 올 뉴 K5(All New K5)도 함께 선보였다. 신형 K5는 기아차 플래그십 세단으로 중국의 Z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아차는 대표 모델 K5가 우수한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중국 시장에서도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벤 파투쉬카 현대·기아차 중국기술연구소 소장은 "기아차는 중국 젊은 고객들의 니즈에 기반을 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실체가 바로 신형 카니발과 중국형 K5다"며 "앞으로도 중국 내 트렌드 세터로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젊은 감성의 차량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20 베이징 모터쇼에서 1,191m2(약 360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K5, K3, KX3, KX5, 스포티지 등 양산차 ▲신형 카니발 ▲K3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레이싱카 등 총 10대의 차량과 K5에 적용된 3세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관련 전시물 3개를 선보였다. 특히 중국 젊은 층을 겨냥한 기아차의 기술력을 이색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K5존과 CTCC 레이싱카 존을 별도로 구성했다.

2020-09-26 09:00: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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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이징 모터쇼서 글로벌 전동화 비전 발표…프로페시 통한 미래 디자인 방향 제시

현대차가 공개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현대자동차가 신에너지 자동차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전기차 및 수소연료전기차에 이르는 글로벌 전동화 비전을 발표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격전지라 할 수 있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연구개발본부장 비어만 사장은 온라인 영상으로 등장해 글로벌 전동화 비전을 발표하고 이를 반영한 전략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전동화 선도 기업으로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클린 모빌리티'를 목표로 하이브리드(H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비롯 순수 전기차(BEV)와 수소연료전기차(FCEV)에 이르는 모든 친환경 자동차 개발 역량을 확보해 온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44종의 친환경차를 공개할 계획이며, 수소연료전기차를 포함한 전기차 연간 판매 목표 67만대를 달성해 세계 3대 전기차 메이커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글로벌 전동화 비전 발표에 이어 지난 3월 온라인으로만 공개된 EV 콘셉트카 '프로페시'를 비롯해 고성능 전기차 'RM20e'를 일반 대중에게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현대차의 전동화 전략이 전용 전기차는 물론 수소연료전기차와 고성능 차량 등 보다 광범위하게 추진되고 있음을 알렸다. 현대차는 전동화 비전을 대표하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모델 '프로페시'를 통해 미래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이어서 공개한 RM20e를 통해 현대차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쌓은 노하우와 친환경차 기술력을 접목하여 향후 고성능 N 브랜드를 전동화 할 것임을 예고했다.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RM20e는 최대 출력 810ps(596kW), 최대 토크 97.9 kg·m(960Nm)의 전용 모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안에 도달할 정도로 강력한 동력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차체 중앙에 모터를 배치하고 후륜 구동방식(MR : Midship motor-Rear wheel drive)을 채택해 폭발적인 출력을 바퀴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현대차가 공개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실내모습. 고성능 전기차 RM20e 플랫폼은 전용 전기차 외에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기차와 같은 친환경 파워트레인 연구 개발에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향후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기술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에서 글로벌 전동화 비전을 발표하고 전략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 것은 전동화 기술 주도권 경쟁에서 앞장서 나아가고 있음을 전파하고 기술 선도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내년 전 세계 TCR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판매용 경주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N TCR 또한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이와 함께 고성능 N 모델 ▲i20 N ▲코나 N ▲아반떼 N의 2021년 출시를 알렸다. 고성능 N 모델 라인업 확장으로 전 세계의 더 많은 고객이 N의 고성능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차는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판매 방식을 도입한다. 현대차는 풀사이즈 SUV '팰리세이드'를 공개함과 동시에 수입차 사업 재개에 대한 계획을 알리고 중국 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소개했다. 현대차 구매 희망 고객은 기존과 달리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E2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차량 조회 ▲트림 및 옵션 선택 ▲시승 서비스 예약 ▲계약금을 포함한 결제 시스템 등 차량 구매에 필요한 전반적인 절차를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구매 결정 전 차량을 직접 보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온라인 판매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H파트너도 함께 운영한다.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 지역 어디서나 동일한 상품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가격 정찰제는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할 뿐 아니라 중고차의 안정적인 잔존가치를 보장할 수 있게 해준다.

2020-09-26 09:00: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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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투싼 침체된 中 시장 공략 이끈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 부진을 탈피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이 담긴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아반떼와 투싼이다. 현대차는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최신 기술들을 적용한 중국형 아반떼와 신형 투싼을 중국 최초로 공개하며 현지 고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새롭게 공개한 7세대 아반떼는 중국 시장에서 지난 7월에 선보인 쏘나타에 이어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된 두 번째 모델로,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성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하는 등 중국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함께 공개한 신형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적용한 완전변경 SUV로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한 차원 도약시켜줄 모델로 꼽힌다. 신형 투싼은 중국 시장에서 5년만에 새로 선보인 4세대 모델로 ▲기술 혁신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3세대 플랫폼 적용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과 안전도 ▲신규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연비 효율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이 조화를 이루며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2020-09-26 09:00:21 양성운 기자
현대차,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 공개…3대 혁신 기술 전달

현대자동차가 신에너지 자동차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2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국제전시센터(CIEC)'에서 열린 '2020 제16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전용 기술브랜드 'H SMART+'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H SMART+를 소개하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인간 중심의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구현된 현재와 미래 기술을 전시하며 스마트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현대차의 기술 비전을 소개했다. 이날 현대차는 중국 전용 기술 H SMART+를 공개하고 게임체인저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이에 현대차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H SMART+의 전용 공간을 구성하고 ▲클린(CLEAN) ▲커넥티드(CONNECTED) ▲프리덤(FREEDOM)을 주제로 모터쇼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3대 혁신 기술을 체계적이고 알기 쉽게 전달했다. H SMART+는 철저히 고객중심적 사고에 의해 개발된 현재와 미래 기술을 통해 기대이상의 스마트한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현대차의 기술비전을 담아낸 바 있으며,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 SMART+ 전용 공간에서는 ▲3세대 신규 플랫폼 i-GMP를 비롯해 전용 전기차와 수소연료전기차에 이르는 친환경 기술을 골자로 한 클린 분야 ▲바이두 3.0/블루링크 등 연결성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구성된 커넥티드 분야 ▲자율주행 관련 기술과 미래도시 모빌리티, 로봇 사업까지 아우르는 프리덤 분야 등으로 구성해 현재 그리고 미래의 기술 비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여기에 수소연료전기차의 원리를 게임 형식으로 재미있게 전달하는 H-라운지를 마련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대기환경 문제를 환기시키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강조했다.

2020-09-26 09:00: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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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전기차용 수냉식 실외기 설계 기술로 '신기술(NET)' 획득

전기차용 수냉식 실외기 제품. 사진/한온시스템 글로벌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전기차용 수냉식 실외기 설계 기술로 신기술(이하 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및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 신기술 인증 수여식 행사가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선정하는 NET 인증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최신기술을 조기 발굴해 그 우수성을 인증함으로 상용화와 거래를 촉진하는 제도로, 인증 받은 기술은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산업기술로 보호 받는다. 이번 NET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 받은 전기차용 수냉식 실외기는 리시버 드라이어 일체형으로 전기차의 히트펌프시스템 내 설치되어 기존 공랭식과 비교해 더욱 효과적으로 전기차의 냉난방 및 모터·인버터, 배터리의 열 에너지를 관리한다. 한온시스템이 3년 간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이 혁신 기술은 냉방 뿐 아니라 전기차 구동계 폐열 활용을 극대화해 난방까지 해결하면서 히트펌프시스템의 효율까지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열 교환 성능을 기존 공랭식 콘덴서 대비 20% 이상 개선했고, 기능 통합 모듈화 및 시스템 단순화를 통해 부품 수를 줄임으로써 중량 저감 효과 및 가격경쟁력도 확보했다. 또한 800V 고전압에서도 안정적인 배터리 급속 충전이 가능토록 설계돼 차세대 전기차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부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한온시스템의 최고기술경영자(CTO) Steven Clarke 부사장은 "한온시스템은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열 관리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NET 인증으로 당사가 전기차 상용화에 혁신적 기여했음을 인정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기술을 포함해 총 16개의 신기술을 인증 받았다. 전기차용 수냉식 실외기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에 탑재될 계획이다.

2020-09-25 17:38: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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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한가위맞이 집콕추석 챌린지 진행

코로나19로 가족과 친지와의 만남도 조심스러운 올해 추석,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집콕추석 챌린지를 진행한다.설날과 한글날 등 주요 공휴일마다 챌린지 이벤트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던 '공휴일 챌린지 맛집' 틱톡답게 이번 추석에도 집콕추석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함께하는 추석, 재미있는 추석, 맛있는 추석의 세 가지 주제로 연휴를 즐기는 새롭고 크리에이티브한 방법을 소개한다. '함께하는 추석'에서는 부모님이나 형제, 친척 등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 구성원들과 듀엣 영상을 찍거나, 기존 사진에 합성 기능을 제공하는 그린스크린 필터로 가족사진을 남기는 등 만나지 않아도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콕추석 챌린지 기간에는 앱 내 편집효과 기능에서 게임과 뷰티 등 총 15종의 스티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추석에는 세 가지 송편 중 하나를 누르면 랜덤으로 미션이 주어지는 '송편미션' 게임이 새로 출시됐다. 추석에 먹고 싶은 것 말하기, 친구에게 추석 덕담하기, 보름달로 삼행시하기 등 다양한 미션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게임 속 할머니가 던지는 음식을 받아 먹는 '입벌려음식들어간다' 게임, 토끼가 타로카드 점괘를 알려주는 '달토끼타로게임' 등 앱 내 게임 스티커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꿀떡 염색, 하트 보름달, 내가 달이다, 토끼팡팡 등 테마 스티커를 통해서는 추석 분위기를 내는 영상도 제작할 수 있다. 집콕추석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다른 이용자들의 명절 요리 영상을 보며 음식을 따라 만들거나 푸짐한 추석 음식 먹방을 보며 대리만족도 가능하다. 여러 콘텐츠에서 각 가정마다 또는 지역마다의 서로 다른 특색이 묻어나는 추석 문화를 엿보는 재미도 기대된다. 나만의 '1인용 추석 요리' 레시피가 있다면 집콕추석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보는 것도 추석을 즐기는 방법이다. 집콕추석 챌린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2020-09-25 17:35: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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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현대오일뱅크,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현대오일뱅크,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령운전자 차량 부착용 스티커 강원지역서 시범 무상 배포 차량 앞 부착 스마일 실버 마크(왼쪽)와 차량 뒤 부착 스마일 실버 캐릭터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와 25일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운전자 차량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 스티커'를 강원지역에서 시범 무상 배포한다고 밝혔다. 스티커는 강원지역 내 21개 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유소당 200세트씩 총 4200세트를 25일부터 소진시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부모나 조부모 등을 위한 대리 수령을 고려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해당 주유소에 방문하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으며 스티커 부착 권유 대상은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다. 스티커가 붙은 고령운전자 차량에게 양보와 배려를 권하는 의미로 차량 앞쪽 유리창에 부착하는 마크형 스티커와 차량 뒤쪽 유리창에 부착하는 캐릭터형 스티커 두 종류로 구성됐다. 스마일 실버 마크는 고령운전자와 비고령운전자, 안전한 운전문화를 선도하는 교통 관련 기관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을 삼각형 모양으로 형상화했다. 서로 균형을 잡아 배려와 양보를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운전문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도로 위 배려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공동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교통안전 행사 등 추진 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령운전자의 차량이 보이면 양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로 위 교통안전을 위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5 17:30: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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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소비자 관심도 압도적 1위…'인터파크' 호감도 톱

'쿠팡' 소비자 관심도 압도적 1위…'인터파크' 호감도 톱 최근 3개월간 7대 오픈마켓 중 소비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쿠팡'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호감도가 가장 높은 오픈마켓은 '인터파크'였다. 25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오픈마켓업계의 주요 마케팅 수단인 '블로그'를 제외한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1개 채널 21만여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6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7대 오픈마켓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업체는 '정보량 순'으로 ‘쿠팡'(대표 김범석), ‘11번가’(대표 이상호), 'G마켓(지마켓 포함)·옥션'(이베이코리아 대표 변광윤),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위메프'(대표 박은상), ‘티몬'(대표 이진원) 등 7개사이다. 분석 결과 '쿠팡'의 총정보량은 54만707건으로 타업체들과 압도적 차이를 보였다. '11번가'가 20만8012건으로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G마켓' 12만5080건, '옥션' 11만7930건, '인터파크' 11만7040건 순이었다. 이어 '위메프' 6만9943건, '티몬'이 4만958건을 보였다. 한편 이들 오픈마켓 중에서 소비자 호감도가 가장 높은 업체는 '인터파크'로 나타났다. '인터파크'의 경우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23.11%를 기록했다. 이어 '티몬'이 22.90%로 인터파크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G마켓' 19.18%, '위메프' 16.69%, '옥션' 12.17% 순이었다. '11번가'와 '쿠팡'은 각각 9.14%와 6.25%로 순호감도가 10%가 채 되지 않았다. 참고로 해당 게시물내에 '멋지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안전 잘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되는데 이들 단어가 꼭 해당 오픈마켓을 지칭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호감도는 참고자료로만 감안하면 된다.

2020-09-25 17:1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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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영등포 소외계층 200가구에 비대면 명절음식 전달

롯데홈쇼핑, 영등포 소외계층 200가구에 비대면 명절음식 전달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등포지역 소외계층 200가구에 비대면으로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정진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독거노인을 비롯해 장애인,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에게 갈비탕, 육개장 등 10여 종의 간편식으로 구성한 명절음식 패키지를 전달했다. 또한 독거노인의 생계 지원을 위해 후원금 8천 만원을 기부했다. 이외에도 롯데홈쇼핑이 5년째 지속하고 있는 반찬나눔 활동인 ‘희망수라간’을 소개하는 대형 LED 스크린을 영등포구청 별관 건물 외벽에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희망수라간’ 활동을 통해 총 4만 2,620개의 반찬을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했다. 설, 추석에는 롯데홈쇼핑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과 자원 봉사자들이 함께 명절음식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게 됐다. 지난 3월 감염 예방이 시급한 취약계층에 손 세정제와 간편식품으로 구성한 ‘생활용품 키트’를 시작으로 원격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꾸러미’를 지원하고,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1만 개의 마스크를 취약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등 비대면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추석을 맞아 영등포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계층에게 명절음식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5 17:08: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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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특별구직지원금' 오늘(25일) 자정까지 신청 가능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오늘(25일) 자정까지 신청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시장 충격으로 지난달 구직단념자가 68만여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그중 절반은 20·30대 청년 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14일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연합뉴스 고용노동부는 '청년특별구직지원금' 1차 신청을 24일~25일 접수 중이며, 25일 13시30분 현재 총 3만4275명이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1차 신청대상자는 총 5만9842명으로 신청률 57.3%다. 신청 대상자 10명 중 4명이 미신청 상태다. 신청자격을 충족하지만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청년은 25일 자정까지 온라인청년센터(www.youthcenter.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14시부터 주민등록번호 충생년도 기준으로 실시하던 홀·짝제를 해제하므로 24일 신청하지 못 한 짝수년도 출생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1차 신청자들에 대해서 관계부처와 기관이 취·창업 여부를 확인한 뒤,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석 전인 9월29일 본인명의 신청계좌로 일괄 입금한다. 처리 결과는 문자메시지와 알림톡으로 통보 예정이며, 처리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2차 신청기간 중 이의신청 가능하다. 2차 신청기간은 10월 12일~ 24일까지이며, 1차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청년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를 진행한다. 2차 신청기간에도 서버 과부하 방지 등을 위해 주민등록번호상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운영하며, 1차 신청기간 신청하지 못한 1,2순위 대상자도 2차 신청기간 중 신청할 수 있다. 장근섭 청년고용정책관은 "10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차 신청기간에도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을 신청하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받도록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5 17:06: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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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캠페인 실시

현대오일뱅크와 도로교통공단이 만든 '스마일 실버' 스티커 전면. 현대오일뱅크가 고령운전자 차량에 부착하는 스티커를 무상 배포한다. 현대오일뱅크는 25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어르신 배려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령운전자 차량에 부착하는 '스마일 실버' 스티커 무상 배포 행사를 강원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한다. 강원지역 도내 21개 현대오일뱅크 직영 주유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유소당 200 세트씩 총 4200세트를 이달 25일부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증정한다. 부모나 조부모 등을 위한 대리 수령도 고려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해당 주유소에 방문하면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 부착 권유 대상은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도로 위 배려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공동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교통안전 행사 등 추진 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유소를 거점으로 다양한 안전 운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도로 위의 고령운전자 차량을 배려하는 상호 존중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5 16:52:0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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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 지지 교섭 위해 추석 연휴 중 유럽 방문

유명희,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 지지 교섭 위해 추석 연휴 중 유럽 방문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1차 라운드를 통과해 2차 라운드에 진출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8일 오후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WTO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해 1라운드를 통과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라운드 지지 교섭 활동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유럽을 방문한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유 본부장이 9월27일~10월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와 스웨덴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9월24일~10월6일까지 진행되는 WTO 사무총장 선거 2차 라운드 회원국 협의 절차(Consultation)를 대비한 것으로, 유 본부장은 각국 장관급 인사, 제네바 주재 회원국 WTO 대사와 면담을 통해 지지를 요청하고, WTO 개혁에 관한 방향을 논의한다. 앞서 유 본부장은 2차례 유럽 방문과 미국 방문을 통해 제네바 주재 WTO 회원국 대사 및 회원국 장관급 인사 면담 등 지지 교섭 활동을 전개했었다. WTO 사무총장 선출 선거는 총 3라운드의 회원국 협의를 통해 컨센서스 가능성이 낮은 후보자부터 배제해 최종 단일 후보로 압축한 뒤 WTO 일반이사회에서 의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라운드에서는 후보자 8명 중 3명이 탈락했으며, 유 본부장과 응고지 오콘조-이웰라(나이지리아, 전 재무장관), 아미나 모하메드(케냐, 전 WTO 총회 의장), 모하마드 알 투와이즈리(사우디, 전 경제기획부 장관), 리암 폭스(영국, 전 국제통상장관) 등 5명이 살아남아 이번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5 16:52: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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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국내선 주간 정기 프로모션 오픈

진에어의 국내선 주간 정기 프로모션 '블랙 프라이데이' 광고 이미지. 진에어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새로운 프로모션에 나선다. 진에어는 매주 금요일 진에어 국내선의 최저 운임 항공권을 오픈하는 '블랙 플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블랙 플라이데이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주간 정기 프로모션이다. 대상 노선은 국내선 전 노선이며 프로모션 시작일을 기준으로 내륙 노선은 2주 뒤, 제주 노선은 3주 뒤 출발하는 항공편이다. 1회차 블랙 플라이데이의 탑승 기간은 내륙 노선의 경우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노선의 경우 내달 12일부터 18일까지다. 첫 론칭을 기념해 10% 추가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할인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웹·앱을 통해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해, 각 노선별 할인 코드를 확인한 뒤 결제 단계에서 입력하면 된다. 주요 노선별 편도 총액 기준 최저 운임은 ▲김포-제주 1만3900원 ▲김포-부산 1만3900원 ▲울산-제주 1만9900원 ▲청주-제주 1만3900원 등이다. 진에어는 "항공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국내선을 대상으로 새로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빠른 이동 시간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에어는 올해 여수와 대구, 울산, 포항 등에 취항하며 국내선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현재는 국내 9개 도시에서 13개 노선을 운영 중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25 16:45:0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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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 기술 콘퍼런스 ‘AI PLUS 2020’ 개최

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는 내달 7일 국내 AI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공지능 기술 컨퍼런스 'AI PLUS 2020'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행사 당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콘퍼런스 전 세션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년과 동일한 '인공지능을 통해 일상을 한 층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국내 저명한 AI 전문가가 한데 모여 최신의 AI 기술 트렌드를 알아보고 각 산업별 AI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연사로는 이스트소프트와 자회사 줌인터넷 연구원 외 루닛, 카카오, 스캐터랩, 인텔코리아, 네이버 클로바, 삼성전자, 아마존웹서비스(AWS), 뤼이드,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등 각 산업별 대표 AI 전문가가 참여한다. 첫 세션은 ▲이스트소프트 권택순 수석의 'AI 아나운서 개발기' ▲줌인터넷 최동원 이사의 'TV 영상 속 연예인 얼굴 인식' 등을 주제로, 컨퍼런스 주최사인 이스트소프트와 줌인터넷의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기와 기술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10개의 세션에서는 ▲루닛 유동근 이사의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AI의 가능성' ▲카카오 박선규 개발자의 'ML4CG: Machine Learning for Computer Graphic Artworks' ▲스캐터랩 김종윤 대표의 '챗봇 루다: 1000명과 한 달간 대화를 나누다' 등의 발표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의 AI 적용 사례를 알아본다. 이스트소프트 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산업계 전반이 침체돼 있지만 국내 AI 산업 발전을 위해, 최고의 AI 전문가와 함께 기술 트렌드와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인 AI PLUS 2020 콘퍼런스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한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 콘퍼런스 'AI PLUS 2020' 참가는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다양한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2020-09-25 16:37:0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