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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단계별 특별감시로 환경오염행위 사전 차단!

경북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연휴 전후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경북도는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으로 정하고 추석연휴 특별감시를 2단계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다. 21일부터 29일까지 추석 연휴 이전 기간에는 1단계 사전 홍보·계도 기간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2228개소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협조문을 발송하고, 중점감시 대상시설 668개소에 대해서는 비대면 순찰을 실시해 관리·감독 취약시기를 악용한 오염물질 불법배출 심리를 사전에 차단한다. 30일부터 10월 4일 추석 연휴기간에는 2단계 특별감시 기간으로 도와 시군에 환경오염사고를 대비한 상황실과 환경오염 신고창구(국번없이 128 또는 110)를 운영해 환경오염사고 등 긴급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낙동강 중·상류지역 주요 하천과 지천 및 공단 배수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오염행위 감시 순찰에 총 235개조 358명을 투입해 환경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추석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완벽한 오염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해 도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할 경우 종합상황실에 설치되어 있는 환경신문고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20 10:15:4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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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지식포럼 부산'…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부산시는 '2020 세계지식포럼 부산'을 21일 오후 2시부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펜데노믹스, 부산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포럼은 2개 세션으로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해 코로나19 이후의 부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나눈다. 특히 다포스포럼 회장이자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저서로 유명한 클라우스 슈바프의 특별 연설을 포함해 세션 1·2를 유튜브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세션1인 '코로나 19 이후의 제조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비대면·디지털 가속화 등 세계 경제의 구조 변화에 대응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탐색한다. 세션2 '홍콩 위기와 아세안 금융허브의 재편'에서는 최근 홍콩 사태와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한 세계금융선진국 간의 각축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부산금융중심지의 비전과 전략 등이 다뤄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 세계가 정치·경제·사회 등 여러 측면에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마련한 이번 행사가 비대면 방식으로 세계 석학들의 식견을 들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20 10:15:1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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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지수' 최우수 LG전자, 협력사 스마트 팩토리 지원 사업도 순항중

신신사가 LG전자 지원을 받는 모습. /LG전자 LG전자도 협력사 제조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디지털 전환 노력에 성과를 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올해 지원하는 64개 협력사 자동화율이 연말까지 40%대로 높아지고 시간당 생산량은 20% 이상 늘어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생산원가는 460억 원 가량 절감되고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률은 4.3%에서 3.0%로 1.3%p 낮아질 전망이다. 앞서 LG전자는 2018년부터 매년 약 60개 협력사를 선정해 제조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라인을 자동화하고 생산공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도록 지원해왔다. 협력사가 생산라인을 자동화하면 기존에 비해 생산성이 높아져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또 생산공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불량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 품질이 높아지고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다. LG전자는 협력사가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기술 경쟁력을 쌓을 수 있도록 각 협력사별 3개년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선 협력사의 사업장 전반을 분석해 현 수준과 개선영역을 파악하고, 협력사의 제품 구조나 부품 설계에 변경이 필요하면 LG전자 연구소가 기술 개발을 지원한 후 생산기술 전문가는 협력사가 생산라인에 효과적인 제조 공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는 협력사의 스마트 팩토리와 연계해 디지털 전환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경남 김해에 위치한 신신사는 LG전자의 1차 협력사로, 올해 LG전자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설비관제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LG전자는 제조 과정을 분석해 생산이나 품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 20여 개를 선정, 센서를 적용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고 생산 중단에서 재가동까지 소요되는 총 시간을 지난해에 비해 20% 가량 감소시키는 결과를 얻었다. 또 각종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해 향후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2차 협력사가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경우에도 적극 지원해 제조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1차, 2차 협력사를 포함해 약 100개 협력사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과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국내외 협력사들에게 마스크 12만장과 손세정제 등도 전달했다. 최근에는 주요 협력사에 열화상 카메라를 지급하는 등 협력사가 긴박하게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이어갔다.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는 "제조업의 변화에 맞춰 협력사의 제조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LG전자와 협력사가 상생 동반자가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달 초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동반성장지수'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11년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처음 시행된 이후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모두 다섯 번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20 10:00: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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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 대형주 강세에 국내주식형펀드 소폭 상승

국내 주식형펀드가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위주의 상승세가 펼쳐졌다. 1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9월 11~17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0.29% 올랐다. 소유형에서는 중소형주 펀드가 0.73% 하락하면서 약세를 기록했다. 설정액은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전체 1조33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간 가운데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서만 6467억원이 줄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04% 올랐다. 러시아(3.22%), 인도(3.18%), 중국(2.28%)펀드 순으로 수익률이 좋았다. 섹터형에서는 소재섹터(2.84%)펀드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설정액은 1504억원 늘었다. 중국펀드로 282억원의 자금이 들어왔고, 정보기술(IT)섹터펀드도 설정액이 201억원 늘었다. 또 북미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로도 613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꾸준히 증가세다. 한 주간 가장 수익률이 좋았던 국내 주식형펀드는 '현대뉴현대그룹플러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4.32%)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서다. 해외주식형에서는 헬스케어에 투자하는 '프랭클린미국바이오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ClassC-P'(7.36%)가 수위를 기록했다. 한편 17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주보다 0.40% 소폭 상승한 2406.17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0.66%, MSCI 신흥국(EM) 지수는 1.98% 상승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9-20 09:55:3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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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산사태 재해 현장예방단 모집

순창군이 산사태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8세이상 성인이며, 거주지나 학력 제한은 없으며 운전이 가능하고 현장 출퇴근이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모집예정인원은 6명이다. 업무는 산사태 관리를 위한 임도 시설지 정비와 주변 잡목제거, 산사태 예ㆍ경보 시 산사태 취약지역 주변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수방자재ㆍ응급복구용 장비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며, 예산규모 등 사정에 따라 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 임금은 최저임금을 준수해 1일 68,720원이며, 유급휴일수당과 월차수당을 별도로 지급한다. 4대 보험 가입에 따른 보험료 중 본인부담금은 임금에서 원천공제 된다. 근무를 희망하는 순창군민은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참여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개인정보수집동의서, 운전면허증 사본 등을 지참해 순창군청 산림공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도 가능하며 접수마감일인 23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해 인정한다. 순창군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관내 산간지역 중심으로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들이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며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순창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0 09:54:1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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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추석 명절 로컬푸드 선물세트 특판전 운영

나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선하고 다양한 산지 농산물로 구성된 로컬푸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8일~30일까지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 금남점에서 '추석 명절 로컬푸드 선물세트 특판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나주로컬푸드 선물세트는 배·더덕·새싹인삼 등 지역 농산물과 농업인가공활성화센터 가공식품 등 50여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또 특판전 기간 동안 대한민국 농축산물 할인 캠페인 일환으로 '농산물 소비쿠폰 지원 사업'을 비롯한 다채로운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소비자 쿠폰은 나주로컬푸드 직매장 전 품목에 대해 소상공인 간편 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zeropay)로 상품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 일주일 간 누적 구입액(1만원 이상) 기준으로 2천원에서 1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개인당 최대 1만원의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나주배 선물세트(5kg이상) 구매 시 배즙 5봉을, 5만원 이상 로컬푸드 구매 고객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마스크를 지급한다. 특판전 세부 상품과 구입 가격은 나주로컬푸드 SNS(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주로컬푸드 밴드에서는 오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가위 소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회원 각자의 소망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직매장 방문이 어려운 로컬푸드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면 된다. 나주시 오색마을 쇼핑몰(www.fivecolor.co.kr)에서는 합리적 가격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 택배 주문을 받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이상 저온현상, 집중호우, 태풍 피해 등으로 영농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이번 추석 로컬푸드 특판전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애용을 부탁드린다"며 "소비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로컬푸드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0 09:53:4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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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관광지에 방역 요원 배치 특별점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관광지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요원을 배치하고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일부터 세량지, 동구리 호수공원, 백아면 화순온천단지, 운주사, 쌍봉사 등 5곳에 7명의 관광지 방역 요원을 배치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에 생활방역 수칙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하고 관광객 방명록과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광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힘써왔다. 또한 가을철 관광객 방문 증가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관광지 방역관리 요원들을 채용해 관광객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여부 점검, 생활방역 수칙을 안내하는 등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화순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관광지 방역 실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관광지 23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출입자 방명록 작성과 관리 여부, 종사자와 관광객의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관광지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0 09:53:2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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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 동참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17일 광주 북구청에서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 행사에 동참해 무등산 수박 총 100만원을 구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구입행사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무등산 수박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의 뜻을 모았다. 생산인력 노령화 및 생산량 감소로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해 있는 무등산 수박은 매년 판매량이 줄고 있어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까지 더해지면서 수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광주은행은 무등산 수박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매년 무등산 수박을 구입하고 있으며, 올해도 1000만원의 수박을 구입해 임직원들과 함께 무등산 수박 살리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이번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에 참여했다"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광주·전남 지역에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신속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해 업체당 3억원 한도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발빠르게 투입했다.

2020-09-20 09:53:0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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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빛가람 에너지밸리ICT & 보안컨퍼런스' 성료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지난 16일 나주 본사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빛가람 에너지밸리 ICT&보안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에너지밸리 ICT&보안컨퍼런스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외 ICT기업, 중소기업 22개사가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 광주.전남지역의 대표적인 ICT컨퍼런스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핵심기술로 각광받는 한국형 뉴딜정책과 D.N.A(Data.Network.AI), 스마트보안 등을 주제로 진행,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총 3개의 기조연설과 14개의 강연.세미나를 통해 빅데이터 플렛폼, 온택트기반 인공지능, 산업용 증강현실 솔루션 등을 설명하며 언택트 시대의 최신 솔루션과 기술트렌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만큼 전국의 160여 개 산·학·연 종사자 약 3천여명이 관람했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 실시간 댓글을 통한 의견청취 등 관람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한전KDN의 관계자는 "성황리에 마친 ICT&보안 컨퍼런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 포스트코로나시대 변화하는 에너지ICT 트렌드 공유와 동시에 상생협력을 통해 전력과 에너지분야 ICT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0 09:52:5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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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관리대책 추진

나주시가 시민의 쾌적한 명절 연휴를 위한 생활쓰레기 수거·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 간 '추석 연휴 쓰레기 처리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휴 전 버스터미널, 기차역을 비롯한 주요 시가지 일제 대청소와 연휴 기간 신속한 생활쓰레기 수거 체계를 구축해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오는 24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했다. 시청 공무원, 사회단체회원 등 1000여명이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영산포·나주버스터미널, KTX나주역, 금성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20개 읍·면·동 주요 시가지, 도로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연휴 기간에는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생활쓰레기 수거 비상근무 및 청소대책반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는 9월 30일, 10월 3~4일에 음식물 쓰레기는 10월 2일과 4일에 각각 수거한다. 쓰레기 수거 문의와 불편신고는 시청 청소자원과(339-8941·8944)로 하면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이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명절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 대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수거 일정을 미리 확인해 쓰레기를 배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0 09:52:4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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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추석'고향 방문·이동 자제'호소

구충곤 화순군수가 전국 향우들에게 호소문을 보내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순군은 구충곤 군수의 호소문을 고향 소식이 담긴 화순소식지 9월호와 함께 전국 향우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구 군수는 호소문을 통해 "여느 때라면 고향에서 가족·친지를 만날 생각에 한껏 들떠있겠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한 엄중한 시기다"며 "언제 오셔도 환영해야 할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라 권하게 돼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추석 연휴 대이동이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고향의 연로한 부모님들은 코로나19에 더욱더 취약하다"고 강조했다. 구 군수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상을 받은 김봉순 어르신의 "나도 손주들 보고 싶어도 참습니다. 모두들 잘 참고 힘내세요. 대한민국 파이팅"이라는 글귀를 인용하기도 했다. 이어 "김 어르신의 마음이 고향에 계신 모든 부모님의 마음"이라며 "아쉽겠지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화상 통화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해 정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 군수는 "우리는 더 큰 위기와 어려움도 겪었지만 모두 이겨냈다"며 "내년 추석에는 방문 자제 호소가 아닌 방문 환영 인사를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0-09-20 09:52:3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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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영양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지원 공모사업인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1억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영양군은 2021년 융·복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억8천만원과, 도비5억1천8백만원, 군비6억6천1백만원, 민간자부담 4억5천만원 등 총 31억2천2백만원을 투입해 사업대상지인 청기면과 석보면 일원의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택·공공시설·상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여 주민 참여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을 비교·검토할 수 있는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원한다. 본 사업을 통해 청기면과 석보면의 주택과 건물 등 398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여, '20년도 공모사업대상지인 입암면과 더불어 청정 에너지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양군의 에너지 소외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을 소외지역 뿐만 아니라 도시지역인 영양읍을 비롯한 일월, 수비면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영양군 전역을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더불어 금년 군단위LPG 배관망 사업완료와 마을단위LPG 배관망 사업도 확대하는 등 전기료, 난방비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20 09:52:1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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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SNS 홍보단, "영양별지기" 발대식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6명으로 구성된 영양군 SNS 홍보단 "영양별지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총무과 이상윤 주무관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식전 공연, 홍보단 소개, 군수의 격려인사, 홍보단 과제 선정, 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홍보단 과제는 특산물 26가지와 관광지 26가지를 제비뽑기 방식으로 추첨하여 선정하였는데, 특산물 과제에는 기존에 군에서 주력으로 홍보하던 고추와 사과뿐만 아니라 커피 등 가공품이 포함되어, 앞으로 보다 다양한 영양군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원들은 관광지 과제에 대해서도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자연 경관과 체험거리를 현장감 있게 홍보할 예정이다. 그 동안 영양군 SNS 홍보단 '영양별지기' 단원들은 모두 청산녹수 영양을 알리는 데 뜻을 갖고 자율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홍보단 명칭 선정, 활동 방법 논의 등 약 한 달 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의견을 나누면서 영양을 대표하는 영양 알리미 역할을 준비해 왔다. '영양별지기'라는 이름은 '영양의 별을 지키는 사람', '영양의 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국내유일의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명성이 드높은 영양의 자연 환경과 경관을 지키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는 홍보단원들의 의지가 반영되어 있다. SNS를 통한 홍보와 관련하여 영양군은 이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공식 SNS 홍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나, 이번에 출범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될 홍보단원은 구성원의 계정을 통해 활동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두었다. 이들은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각자의 개성을 살려 영양군의 특산물과 관광명소, 다양한 행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다 쉽게 전달하게 된다. 홍보단원 전소영 주무관(총무과)은 "재밌을 것 같다. 나만 알기 아까운 청산녹수 영양의 풍경과 특산물을 친구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영양별지기 SNS 홍보단 활동이 청정 영양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증가와 주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활발한 활동을 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9-20 09:52:0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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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좁은 회랑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지음/장경덕 옮김/시공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세계를 강타했다. 한국은 낮은 치사율로 코로나 방역에 선방했다는 평을 받지만 감염병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다양한 사회 문제들이 떠올랐다.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져 영업을 할 수 없게 된 PC방 사장들은 '카페랑 식당은 그대로 두고 왜 우리만 잡냐'며 거세게 항의했다. 일부 교회는 종교적 자유를 들먹이며 대면 예배를 강행해 수많은 확진자를 만들어냈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통제력을 강화하는 정부에 불만을 품은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사태는 '국가 권력'과 '시민 자유' 사이의 갈등을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문제는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의 대립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인터넷 테러, 이익집단 간 갈등, 팬데믹, 빈부격차, 경기침체와 같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가 필요로 하는 힘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국가가 과도한 권력을 갖게 되면 국민의 자유가 제한돼 독재 정부가 탄생한다. 반대로 국가 권력이 너무 약해지면 사회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에 놓이게 돼 개인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게 된다. 저자는 국가와 사회가 힘의 균형을 이루는 공간, '좁은 회랑'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국가와 사회간 균형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많다. 그러나 원인이 같다고 해서 모두 같은 결과를 낳는 건 아니다. 유럽 역사에 큰 충격을 준 흑사병의 사례를 살펴보자. 급격한 인구감소로 노동력이 희귀해지자 사회는 점점 대담해졌다. 농노들은 자신의 의무를 줄여 달라고 요구했고 지배 계층은 사회를 통제하고 세금을 걷는 능력을 잃었다. 그 결과 서유럽 사회는 국가의 독재적 통제로부터 벗어나게 됐다. 반면 동유럽은 농민들의 결집력이 떨어져 사회의 힘이 약했다.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번영하는 동안 폴란드와 헝가리가 쇠퇴한 이유다. 책은 통제와 자유라는 딜레마에 빠진 우리 사회에 해답을 제시한다. 896쪽. 3만6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20 09:49: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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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국체론 外

◆국체론 시라이 사토시 지음/한승동 옮김/메디치미디어 천황제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통치 체제인 '국체(國體)'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미국은 일본을 효율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천황과 손잡았고 이후 일본은 전쟁 특수(한국전쟁, 베트남전쟁)로 패전을 딛고 일어나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이룩한다. 이 과정에서 친미 보수 성향의 우익 세력이 결성돼 현재의 대미 종속 구조로 굳어졌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책은 우익 세력이 일본의 전쟁을 금지한 헌법 제9조(평화헌법)를 무력화시킴으로써 나라를 파멸로 몰고 가고 있다고 경고한다. 336쪽. 1만8000원. ◆갈라진 마음들 김성경 지음/창비 북괴에 맞서 지켜온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태극기를 휘두르는 어르신부터 북한을 한국 경제의 먹거리로 해석하는 중장년층, 통일을 반대하는 젊은이들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의 구성원들은 분단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70년간의 분단은 감정의 골을 깊게 했다. '종북', '빨갱이' 등의 기표가 지칭하듯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의 근원에는 분단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책은 한반도 주민들이 서로를 향한 적대와 혐오를 공감과 연대감으로 전환할 방법을 알려준다. 328쪽. 1만8000원. ◆슈퍼펌프드 마이크 아이작 지음/박세연 옮김/류현정 감수/인플루엔셜 '세상 모든 것을 옮기겠다'며 제2의 아마존을 표방한 우버는 '슈퍼펌프드'라는 초인적 열정을 강조하며 창업 10년 만에 80개국에 진출, 고객 1억명을 유치하는 등 세계 최대 차량 공유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IPO(기업공개)를 눈앞에 두고 기업가치 130조원의 데카콘 기업으로서 그 위용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우버의 민낯이 세상에 까발려지며 치명적인 위기가 찾아왔다. 20대 MBA 출신의 남성 엘리트로 구성된 우버의 관리자들은 실적주의와 능력주의 속에서 높은 자율권과 보상을 보장받으며 '하키스틱' 성장을 견인했으나, 이는 성차별적 문화와 기업윤리 실종 등의 부작용을 가져왔다. 스타트업 성공 신화에 가려진 우버의 추악한 실체를 파헤친다. 568쪽. 2만2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9-20 09:48:3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