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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케이켐텍·애경특수도료 신상용 대표, 덕분에 챌린지 동참

한농화성 엄중현 대표이사 지목으로 참여 에이케이켐텍·애경특수도료 신상용 대표이사 덕분에 챌린지 동참/애경그룹 애경그룹 계열사인 에이케이켐텍·애경특수도료 신상용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국민을 응원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상용 대표이사는 한농화성 엄중현 대표이사로부터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수화학 류승호 대표이사와 이랜텍 이해성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신상용 에이케이켐텍·애경특수도료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의료진 및 국민들께 그룹 이념인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며 "전 임직원이 생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에이케이켐텍은 계면활성제를 비롯해 산업용 세정제, 건설화학 소재, 무기소재 등을 생산해 약 9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애경특수도료는 에이케이켐텍에서 최근 물적분할한 회사로 공업용 도료, 플라스틱 도료, PMC 도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베트남, 인도, 중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4:40: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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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내 항공사 최초 ‘도착지 없는 비행’ 첫 운항

에어부산이 '도착지 없는 비행'이라는 새로운 상품을 판매하고 나섰다. 에어부산은 10일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착지 없이 국내 상공을 비행하다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도착지 없는 비행'을 첫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에 소재한 위덕대학교 항공관광학과 학생 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항공편(BX8910)은 오후 12시 35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포항과 서울을 거쳐 광주와 제주 상공까지 운항한 후, 오후 2시 35분 김해공항으로 되돌아오는 대한민국 순회 여정으로 운항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에어부산 사옥 내 훈련시설 견학 및 현직 캐빈 승무원 질의응답 시간과 실제 운항·캐빈승무원 합동 브리핑까지 참관한다. 이후 공항으로 이동해 체험 비행 항공편에 탑승하고 기내 이·착륙 준비, 기내 방송, 각종 승객 서비스 체험 등 실제 캐빈승무원의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에어부산은 안전 비행 체험을 위해 참여 인원을 대상으로 상시적 체온 측정과 기내 마스크·장갑 의무 착용, 거리두기 좌석 배치 등 엄격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체험 비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실제 기내에서 진행하는 체험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향후 코로나19의 확산이 진정될 경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 비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항로 뿐만 아니라 일본·대만 등 근거리 국제 항로 운항도 고려 중으로 국제 항로로 상품이 구성될 경우, 기내 면세품 판매까지 가능해 손님들의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0-09-10 14:38:0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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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서 주목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RS 미드나잇 패키지 출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 패키지' 쉐보레 브랜드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의 'RS 미드나잇(RS Midnight) 패키지'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달 국내에서 1780대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의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가 선정한 '2020 워즈 10대 사용자경험 우수 차량'에 선정됐고, 북미 자동차 관련 평가 기관인 '아이씨카'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판매된 차량'에 트레일블레이저를 꼽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RS 미드나잇 패키지는 개성이 강한 국내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RS 미드나잇 패키지는 기존 트레일블레이저 RS 트림의 개성을 강조해 새롭게 추가한 모델로, '올 블랙' 디자인으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이 특징이다. 하이글로시 소재의 프론트 그릴과 알로이 휠, 루프에도 모두 검정색이 적용됐다. 개소세 인하를 적용한 RS 미드나잇 패키지는 RS 트림에서 192만원의 패키지 옵션을 추가하면 되며,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쉐보레는 또 20∼30대 고객을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가수 박재범 등이 속한 힙합 레이블 '하이어 뮤직(H1GHR MUSIC)'과 RS 미드나잇 패키지 관련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0-09-10 14:34: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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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노딜'에 LCC만 '희비' 엇갈리나

-11일 아시아나 '노딜' 공식화 전망…기안기금 첫 수혜도 -에어부산, 지분 44.17% 보유…향후 '분리 매각' 되나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절차가 끝내 무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와 함께 팔릴 예정이었던 자회사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11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의 지원방안을 결정한다. 이 회의에서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아시아나 채권단의 M&A(인수합병) 무산에 따른 '플랜B' 보고가 이뤄진다. 채권단은 HDC현대산업개발과의 딜이 최종 무산되면 아시아나를 관리 체제 하에 두고, 경영 정상화 후 재매각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는 구조조정 등을 통한 조직 슬림화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열리는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심의회에서도 아시아나 지원 문제가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그동안 아시아나는 현산과 M&A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기안기금에 대한 지원이 보류됐지만, 결국 딜이 무산되면서 기안기금을 통한 자금지원의 첫 수혜 기업이 되게 됐다. 업계에서는 아시아나에 대한 자금 지원 규모가 최대 2조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과 인수 주체인 현산은 최종 딜 무산 여부에 대해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산업은행 등 채권단 쪽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금호는) 현재 기다리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도 아시아나 M&A 관련 질문에 "밝힐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아시아나 M&A가 최종 무산될 경우,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의 희비도 교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시아나의 계열사인 LCC(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은 당초 지난해 매각 결정 당시 아시아나와 함께 통매각될 방침이었다. 하지만 이 같은 '노딜' 상황에 더불어, 올해 들어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항공업계가 사상 최악의 업황을 맞으며 분리매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새 인수자가 나올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통인수에 따른 부담은 재매각의 성사를 더 어렵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아시아나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지분을 각각 44.17%, 100% 보유하고 있다. 지분을 완전 소유하고 있는 에어서울과 달리, 에어부산은 비교적 지분이 낮은 만큼 분리 매각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평이다. 다만, 언제 정상화될지 모르는 업황에 LCC 양사는 코로나19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등 경영난까지 겪고 있어, 모두 분리 매각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 에어부산은 올 상반기 영업손실 899억원, 에어서울은 반기순손익 -375억원을 기록했다. 세종대 황용식 교수는 "채권단이 금호산업 경영진에 그간의 책임을 물어 감자를 요구할 것이다. 또, 통매각을 고수해왔으나 매물을 매력 있게 만들기 위해서 분리 매각을 할 것"이라며 "에어서울도 부채 등 문제가 있어, 매각을 시도하다 안 되면 아시아나와 통합 등 흡수합병으로 해결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영남권을 기반으로 한 신규 투자자를 발굴해 지역 항공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분을 매각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위 말해 '조인트벤처 바이아웃(경영권 인수)'이라고 해서, 보유 지분을 나머지 지분 보유자에게 파는 경우가 많다. 조인트벤처가 종결되면 한 기업이 통으로 인수하는 방식을 뜻한다"며 "채권단 관리 체제에 있다고 해결될 게 아니고, 적극적으로 산은이 개입해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제외하고, 아시아나개발과 아시아나세이버, 아시아나아이디티, 아시아나에어포트 등의 계열사를 갖고 있다. 이 가운데 아시아나세이버, 아시아나아이디티 역시 각각 80%, 76.22%의 지분만 소유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10 14:33: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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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11일부터 '갤럭시 Z폴드2'·'Z플립 5G' 예약판매, 이통사별 혜택은?

SK텔레콤 관계자가 갤럭시 Z폴드2·Z플립 5G 예약판매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이동통신 3사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삼성전자 갤럭시Z 시리즈 신모델인 '갤럭시Z폴드2 5G'와 '갤럭시Z플립 5G'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개통은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18일이다. 이통 3사들은 사전 예약시 각종 할인혜택 및 사은품 증정, 온라인 라이브쇼 등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섰다. Z폴드2 5G는 256GB 용량으로 ▲화면을 펼쳤을 때 7.6인치 ▲접었을 때 6.2인치 화면으로 시원하게 커진 전면 화면이 특징이며, 다섯 개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또 Z플립 5G는 5G 네트워크를 새롭게 지원하고 무광 재질로 지문 자국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Z폴드2는 239만8000원, Z플립 5G는 165만원이다. SKT는 갤럭시 Z폴드2·Z플립 5G 예약 판매를 맞아 다양한 혜택 및 초고화질 그룹영상통화 '미더스' 등을 통해 5G 초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신형 폴더블 휴대폰을 ▲트리플 제휴카드 할인 97만6000원 ▲T안심보상 45만9000원 ▲T모아쿠폰 최대 10만원 적용 등 혜택을 활용해 최대 153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T안심보상 서비스로 노트9 512G A급 기준으로 보상가 25만9000원에 삼성 추가보상 20만원, 기존 적립된 10만 포인트를 T모아쿠폰으로 전환 시 10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T다이렉트샵 예약 고객들은 '5GX플랜 요금제+다이렉트 플랜' 혜택을 선택하면, 25% 선택약정 할인뿐 아니라 온라인 전용 혜택인 SK페이 포인트 5% 추가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 T다이렉트샵을 통해 예약한 고객은 ▲슈피겐 케이스 ▲알로 무선 마사지건 ▲크레앙 차량용 무선충전기 등 'T기프트' 7종 중 1가지를 사은품으로 고를 수 있다. T다이렉트샵에서는 또 방송인 '광희'와 함께 사전예약 구매 혜택을 소개하는 온라인 라이브쇼 '갤럭시Z-라이브 위드 T다이렉트샵'을 진행해 다양한 퀴즈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전계약 기간 중 T다이렉트샵 구매 고객 중 신청자와는 방송인 광희와의 랜선 팬미팅이 열린다. KT 모델들이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도 11일부터 5일간 갤럭시 Z폴드2·Z플립 5G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KT 고객은 '슈퍼플랜 Plus' 요금제로 5G 데이터와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5G 데이터는 무제한으로 기본 제공되며, 영상(시즌믹스), 음악(지니 스마트 음악감상), VR(Super VR Pass), 웹소설·웹툰(블라이스 스토리) 중 매월 2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선택약정과 프리미엄 가족결합 적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슈퍼플랜 스페셜 Plus 이상 가입 시, 월 1만 2000원 상당 넷플릭스 스탠다드 요금제를 3개월간 제공받아 한국 콘텐츠, 전 세계 TV 시리즈 등을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또 제휴카드 더블할인으로 최대 108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10월 말까지 Z폴드2와 Z플립 5G 구매 고객은 단말기의 중고 매입가를 최대 2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KT샵에서 사전예약하는 고객 전원은 ▲진동 마사지건 ▲커피머신 ▲전용 케이스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KT샵은 '기획전 공유하기' 이벤트도 시행해 선착순 5000명에게 CU 2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9월 한 달간 Z폴드2를 개통한 고객 전원에게 '갤럭시 버즈 라이브'나 '스페셜 케이스 패키지'를 제공하는 제조사 혜택도 있다. Z플립 5G 개통 고객에게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나 '디즈니 콜라보 액세서리 세트'를 제공한다. 유샵 라이브 방송 출연진들이 스튜디오에서 '갤럭시 Z폴드2'와 '갤럭시 Z플립 5G'를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11일부터 진행되는 예약 판매 기간 중 구매 기간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15일까지 '사전예약' 기간 중 갤럭시 Z폴드2·Z플립 5G 구매고객에게는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모바일 기기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 1년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예약 고객 선착순 5만명에게는 1만7000원 상당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아이템(태고의 보물 5일/붉은보석 500개)도 지급된다. 사전예약자 중 갤럭시 Z폴드2를 구매한 고객은 삼성전자의 무선이어폰 '버즈 라이브' 또는 케이스패키지를 추가로 받는다. 18일부터 30일까지 '초기구매' 프로모션에서는 갤럭시 Z폴드2를 구매하는 고객은 버즈 라이브나 케이스패키지, 갤럭시 Z플립 5G 구매고객은 버즈 라이브나 디즈니패키지를 고를 수 있다. 10월부터 연말까지 '일반구매' 기간에는 갤럭시 Z폴드2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정품케이스 4종 중 하나와 버즈라이브를 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갤럭시 Z플립 5G를 구매하는 고객은 10월에 디즈니패키지, 11~12월엔 5만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월 말까지 구매 고객은 기존에 사용하던 단말기 중고 매입가를 최대 2배까지 보상받을 수도 있다. 또 유샵에서 사전예약 고객은 '유샵 전용 제휴팩', '유샵 기프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유샵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11일과 15일 LG유플러스 직원들과 개그맨들이 출연해 갤럭시 Z폴드2·Z플립 5G 사전예약 혜택 소개와 사은품 리뷰, 단말 활용법 등에 대해 안내한다.

2020-09-10 14:31: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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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간판 문성민, '기아차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 참여…스포츠계 후원 동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소속 문성민 선수가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기아자동차가 대한민국 스포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대한민국 남자배구 간판스타 문성민 선수가 참여한다. 10일 기아차에 따르면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스포츠계의 선배가 후배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한국 스포츠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프로스포츠협회 소속 스포츠인이 스팅어 마이스터를 구매하면 50만원 할인 혜택 제공과 함께 출신학교 또는 후배 등에게 총 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할 수 있다. 기아차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가치를 품고 있는 스팅어 마이스터의 스포티한 스타일과 퍼포먼스가 대한민국 스포츠 주역들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 같은 구매 혜택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소속 문성민 선수는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 스팅어 스포츠 펠로우십 홍보대사로 참여하고자 스팅어 마이스터 2.5 가솔린 터보 모델을 구매했다. 문성민 선수가 이번에 구입한 스팅어 마이스터는 기아차 최초로 신규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2.5 T-GDI'가 탑재된 모델이다. 기존 모델 대비 ▲신규 2.5 가솔린 터보 엔진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적용돼 한층 뛰어난 상품성을 자랑한다. 문성민 선수는 후원 대상으로 유년 시절부터 배구를 함께해온 동료인 조영성 코치가 지도를 맡은 안산 본오중학교 배구팀을 선정했다. 문성민 선수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출시됐을 때부터 관심이 있던 모델이었고, 후배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 취지에 깊이 공감해 프로그램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에 소속된 77개 단체 스포츠인들도 스팅어 마이스터 구매 시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0 14:29: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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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에 수소 에너지 알리기 위한 'H2U' 캠페인 실시…넥쏘 글로벌 시장 공략

현대차 유럽에 수소 에너지 알리기 위한 H2U 캠페인 실시. 현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인 수소의 무한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H2U(Hydrogen to you)'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8월까지 1년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인플루언서가 수소 전기차 NEXO(넥쏘) 주행으로 수소연료 전지기술에 대한 현대차의 리더십,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수소 생태계 구축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넥쏘를 통한 수소 기술의 혁신적인 이미지 선점 및 수소 에너지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캠페인의 시작을 유럽 독일(베를린)로 선정했다. 독일은 현재 60여 개 이상의 수소 충전소를 갖추고 있으며, 23년까지 충전소 400개, 수소차 27만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공격적인 수소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국가다. 현대차는 독일과 유럽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독일 테크 전문 유튜버 알렉시벡시, 미래 모빌리티 전문 저널리스트 돈 달만, 테크 전문 저널리스트 니콜 스캇, 유명 자동차 인플루언서 JP 크래머 등을 통해 수소 기술력과 수소 사회의 비전을 전파할 계획이다. 또 패션모델 토니 드레어 아데누가, 과학 전문 유튜버 제이콥 보템프스, 건축 포토그래퍼 콘라드 랭거,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인 DJ이자 디자이너 페기 구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쉽고 재미있게 수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9일 오전 5시에는 DJ 페기 구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수소의 비전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H2U' 캠페인의 다양한 콘텐츠를 현대차 월드와이드 사이트에서 고객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더 많은 고객이 넥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아시아와 북미 등 전세계 주요 도시로 'H2U' 캠페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 부사장은 "수소의 무한한 미래 가치를 유럽의 유명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소 전기차 및 수소 에너지를 비롯해 수소 사회의 비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넥쏘는 지난해 4987대를 판매하며 전 세계 수소전기차 판매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소 전기차 누적 판매 1만대(국내 7740대, 해외 2404대)를 돌파했으며 지난 7월 독일 유명 자동차 잡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의 주행평가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연간 판매량을 11만대로 늘리고 2030년까지 연간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0-09-10 14:25: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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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국내 만두 시장 트렌드를 바꿔놓은 풀무원 '얄피만두'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국내 만두 시장 트렌드를 바꿔놓은 풀무원 '얄피만두' 풀무원 얄피만두 3종(왼쪽부터 땡초만두, 김치만두, 고기만두) 더 이상 혁신의 여지가 없어 보였던 국내 냉동 만두 시장의 판도를 바꾼 제품이 있다. 바로 지난해 3월 말 출시한 풀무원의 '얇은피꽉찬속 만두'(이하 얄피만두)다. 냉동 만두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얇은피' 아이디어로 오랫동안 양강 구도로 굳어져 있던 국내 만두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것이다. ◆1세대 '얄피만두'와 2세대 '얄피교자'가 이끄는 만두 시장 '얄피만두'는 작년 3월 출시된 지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봉지,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당당히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풀무원의 만두 시장 점유율은 2018년 10%대로 4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얄피만두' 히트 이후 점유율을 20.8%(2019년 9월 기준)까지 늘리며 2위로 올라섰고 이 자리를 계속해서 지키고 있다. 만두 매출은 18년 약 500억 원에서 19년 약 800억 원으로 약 60% 상승했다. 올해 풀무원은 냉동만두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잡았다. 2세대 얄피만두로 올해 7월 초 출시된 '얇은피 꽉찬교자(이하 얄피교자)' 역시 얄피만두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얄피교자는 출시 한 달 만에 107만 봉 판매량을 기록하였고, 같은 기간 '얄피만두'는 175만 봉지가 판매되며 풀무원은 한 달간 총 282만 봉지의 '얄피만두' 판매를 기록했다. 만두 비성수기로 꼽히는 여름철임에도 1세대 얄피만두와 2세대 얄피교자가 상호 시너지 효과를 만들며 '얄피만두'라는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국내 왕만두 시장과 교자만두 시장 추이/풀무원 ◆0.7mm의 혁신, 모두가 만두소를 외칠 때 나홀로 '얇은피'에 도전 풀무원은 지난해 0.7mm의 얇은 만두피를 내세운 얄피만두를 출시하면서 냉동만두 시장에서 얇은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했다. 하지만 '얄피만두'가 나오기 전까지 국내 만두 시장은 수년간 만두소에 중점을 둔 왕교자에 길들여져 있었다. 풀무원은 이 점에 착안해 만두소 대신 만두피에 초점을 맞췄다.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는 결국 제품력 자체가 중요하다고 판단, 만두 속 재료의 맛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만두피의 두께를 최대한 얇게 만드는 연구에 착수했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난항이 있었다. 지금까지 만두 속 재료가 비칠 정도로 얇은 피를 만든 사례가 없었기에 당시 만두공장의 생산설비를 활용하기 어려운 기술적 문제가 가장 큰 장애였던 것이다. 풀무원기술원 만두 연구원들은 수많은 배합 작업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생산 설비에서 공정이 가능한 만두피 개발에 돌입했다. 0.3mm 두께의 피부터 시작해 기존 냉동만두의 피 두께인 1.5mm까지 0.2mm 단위로 100회 이상의 샘플링 작업을 거친 끝에 0.7mm(잘 찢어지지 않으며 속이 비치는 최적의 두께)의 획기적인 만두피 개발에 성공했다. 여기에 맛과 식감 최적화를 위한 만두소 역시 오랜 연구와 실험을 거듭한 끝에 만들며 제품 개발까지 일반 신제품 개발 평균 기간의 두 배 이상인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지난해 3월 얄피만두를 처음 선보인 이후, 풀무원은 올해 7월 교자 형태의 만두 '얇은피 꽉찬교자(이하 얄피교자)'를 출시했다. 지난 해 2·4분기 풀무원이 '얄피만두'를 선보여 메가히트를 기록한 후 왕만두 시장규모는 2019년 1·4분기 259억원에서 2020년 1·4분기 521억원으로 약 101% 성장했다. 그 사이 교자만두 시장은 2019년 1·4분기 725억원에서 2020년 1·4분기 662억원으로 약 12% 감소했다. 왕만두가 성장하는 동안 교자만두 시장이 축소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 교자만두 시장은 2450억원의 규모로 전체 냉동만두 시장의 절반을 차지했다. 즉, 교자만두 시장을 잡는다면 냉동만두 시장에서의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풀무원은 한계에 봉착한 교자만두 시장에 '얇은피'를 앞세우며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왕만두에 이어 올해 다시 한 번 '얇은피 혁신'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풀무원 얄피교자 2종(왼쪽부터 얄피교자 고기, 얄피교자 매콤해물) ◆동반 흥행의 비결은 확실한 차별화 '얄피만두'의 성공 이후로 냉동만두 시장에는 수많은 비슷한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됐지만 원조 '얄피만두'는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얇은피 카테고리를 이끌고 있다. 단순히 피의 두께만 줄인 것이 아니라, 만두소까지 얇은피에 최적화하여 풍부한 식감을 만든 것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얄피교자'는 0.7mm 초슬림 만두 피에 만두를 빚을 때 피가 뭉치는 접합 부분인 이른바 '날개'를 만두 하단으로 살짝 밀어넣어 없앴다. 덕분에 피가 딱딱하게 굳는 부분이 없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가로세로 1cm 크기로 깍둑썰기했으며 양파, 부추, 양배추, 두부 등 고기만두의 기본 재료를 넣었다. '얇은피 꽉찬교자 매콤해물'은 해물과 돼지고기를 매콤한 불맛소스와 버무렸다. 오징어, 새우 등 해물과 돼지고기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짬뽕 맛을 더했다. '얄피만두'와 '얄피교자'가 동반 흥행하게 된 비결은 확실한 '차별화'에 있다. 1세대 '얄피만두'는 물만두, 찐만두, 군만두, 만둣국 등 모든 만두 조리법이 가능한 팔방미인형 만두라면, 2세대 얄피만두 '얄피교자'는 군만두에 확실한 방점을 찍었다. 물론 다른 조리법도 가능하다. 아무리 맛있어도 조리법이 까다로우면 외면할 것이라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얄피만두'는 0.7mm의 얇은 피로 다양한 조리 방법을 가능하게 했다. '얄피만두'는 찜기, 프라이팬은 물론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어떤 조리기구로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서 찐만두, 군만두, 만둣국, 물만두 등 어떻게 해 먹어도 맛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세대 얄피만두 '얄피교자' 역시 0.7mm 만두피로 1세대와 동일하지만 물방울 형태인 기존 '얄피만두'보다 군만두 조리 시 더욱 편리하게끔 만들었다. 만두피가 뭉치는 접합 부분인 이른바 '만두 날개'를 하단으로 살짝 밀어 넣어 앞, 뒷면만 뒤집어 구우면 손쉽게 군만두를 완성할 수 있게 했다. '얄피교자'는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도 바삭하지만, 에어프라이어에 180℃로 10분만 돌려도 바삭한 군만두가 간단하게 완성된다. 홍세희 풀무원식품 PM(Product Manager)는 "얄피만두는 정체되어 있던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 '얄피만두'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며 비슷한 제품의 잇따른 출시를 이끌며 냉동만두 트렌드 변화를 선제적으로 주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얇은피 냉동만두의 장점을 살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10 14:24: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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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사회적기업·소셜벤처 11개사 'SOVAC 2020' 적극 참여

온라인 소통 플랫폼 'SOVAC 어벤져스'를 통해 사회적기업 우시산(좌측)과 소셜벤처 이노마드(중앙), 몽세누(우측) SOVAC 2020'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와 함께 사회적가치 확장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10일 자사가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11개사가 SK이노베이션과 함께 SOVAC 2020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SOVAC 2020을 널리 알리기위한 'SOVAC 어벤져스'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SOVAC 어벤져스는 'SOVAC'이 추구하는 가치의 주인공 격인 사회적기업들이 이를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삼고, SOVAC이 갖고 있는 풍성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통해 경영에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앞서 2018년 말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누구나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사회적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보자"는 제안에서부터 시작된 SOVAC은 지난해 열린 첫 행사에서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SOVAC 2020에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람·지식·솔루션을 연결하는 강연 및 토크쇼 등을 코로나19로 인해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진행에도 SK그룹 관계사를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구글 등 주요 ICT 기업이 총출동하고, 공공기관은 물론 법조계, 인플루언서까지 참여하는 등 규모가 더욱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는 SK이노베이션 및 자사가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소셜벤처 11개사(전주비빔빵, 모어댄, 우시산, 그레이프랩, 소무나, 몽세누, 이노마드, 마린이노베이션, 오투엠, 인진, 맹그러브)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온라인 소통 플랫폼 SOVAC 어벤져스를 만들기도 했다. 이를 통해 SOVAC 2020을 응원할 뿐 아니라, 강연 등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는 사회적가치 토론의 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몇 차례 성공한 우시산의 변의현 대표는 네 번째 세션으로 진행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공익 플랫폼, 해피빈' 편을 직원들과 관심있게 시청하고, "일터에서 물러나 이제는 퇴직을 한 50대 이상 어르신들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본인들의 수많은 노하우를 제공하고, 또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우시산의 행보 역시 해피빈이 이야기하고 있는 '기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소셜벤처 이노마드의 박혜린 대표도 "직원 모두가 온라인으로 SOVAC 2020을 시청하고 있다"며 "SOVAC이 소셜밸류 가치열전과 모의투자를 통해 사회적가치에 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직·간접적인 참여기회를 제공했다. 사회적가치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라는 메시지를 SOVAC이 전달하고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SOVAC 어벤져스는 SK이노베이션이 스타 사회적기업 육성, 환경분야 소셜 비즈니스 공모전, SV² 임팩트 파트너링 등을 통해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올초부터 시작한 SK이노베이션 SV 커뮤니티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워크샵이 어려워짐에 따라 언택트로 운영을 전환하며, SOVAC 2020의 개막과 함께 SOVAC 어벤져스로 활동을 더욱 넓힌 것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9-10 14:21:4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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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지역 일부 매물 하락… 서울 집값 지각변동

서울 아파트 가격이 매수세 감소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경./손진영기자 son@ 서울 아파트 가격이 7·10대책 등 전방위적인 규제정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 우려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집값 상승폭이 축소되고, 호가가 떨어지는 곳도 생겼다. 1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에 따르면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7%→0.06%)은 상승폭 축소, 서울(0.01%→0.01%)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북지역은 마포구(0.02%)가 도화·마포동 일부 중소형 평형 위주로, 용산구(0.02%)는 도원동 등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올랐지만 일부 아파트 매매호가는 떨어졌다. 마포구 래미안1차(전용면적 84.9㎡)는 13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13억5700만원에 거래됐다. 한 달 사이 5000만원이 떨어진 셈이다. 지난달 4억5800만원에 팔린 노원구 은빛1단지(전용면적 59.95㎡)는 4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강남의 경우 보유세 부담과 코로나 재확산 영향 등으로 거래가 줄고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다. 송파·서초구는 보합세를 보이며 관망세 짙어졌다. 하지만 강남구와 강동구는 전주 대비 0.01% 오르는 등 여전히 오름세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자에 따르면 강남구는 전반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상태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으로 부동산 거래가 마비됐다. 주요 아파트를 살펴보면 래미안대치팰리스1단지(전용면적 94.49㎡)는 35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32억7000만원에 팔렸다. 지난달 8억8000만원에 팔린 강동구 삼익그린2차(전용면적 42.93㎡)는 3000만원이 오른 9억1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현대차그룹 삼성동 신사옥 GBC 등 강남지역 대형개발 사업만 8개다"라며 "개발호재는 가격 상승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강남지역 가격은 쉽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급매물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파트 실거래가(아실)에 등록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서울 지역 아파트 급매물은 3763건(매매 기준)으로 지난 1일(3537건)과 비교해 일주일 만에 226건(6%) 늘었다. 한편 정부는 아직까지 안심하기 이르지만 집값이 어느 정도 안정세로 들어섰다고 판단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부동산점검대책회의에서 최근 서울 지역 아파트 실거래가 하락 사례를 예로 들며 8·4공급대책 이후 1개월이 지난 시점, 나름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 및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가 하방경직성 등을 고려해 당분간 아파트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할 전망"이며 "최근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는 거래 소강상태가 나타나며 전반적으로 거래량은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9-10 14:19: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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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제1회 한-EAEU 기술규제 협력회의' 개최… "기술규제 협력 요청"

국표원, '제1회 한-EAEU 기술규제 협력회의' 개최… "기술규제 협력 요청" 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신북방 지역 경제기구인 유라시아경제연합(EAEU)과 무역기술장벽을 완화하기 위해 '제1회 한-EAEU 기술규제 협력회의'를 10일,11일 양일간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EAEU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시,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등 구 소련권 5개국이 결성한 연합체다. 회의에는 국표원, 무역기술장벽 컨소시엄 소속 협·단체,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수출기업, EAEU 공동 기술 규정 제·개정 및 공통 인증제도(EAC)를 총괄·운영하는 집행기구인 유라시아경제위원회(EEC)가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2021년 9월1일부터 적용되는 'EAEU 전기전자 에너지효율 규제'가 집중 논의됐다. 해당 규제는 제품별 요건 준수와 적합성평가 절차, 에너지효율 라벨링 부착 의무화 등으로, 우리 기업들은 규제 대상 제품군의 세부 스펙과 라벨링 도안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마련되지 않아 사전대응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국표원은 EAEU 측에 해당 규제가 세계무역기구(WTO)에 공식 통보되지 않은 숨은 기술규제인 만큼 WTO에서 공론화될 수 있도록, 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에 공식 통보할 것을 요청했다. 또, 우리 기업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명확한 정보 제공과 회원국별 운영중인 기존 에너지효율 규제 폐지 등을 요청했다. 11일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기술규제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EAEU 측의 기술규제의 모호한 세부규정과 시험인증 절차 등에 대해 우리 기업이 질의하고 EAEU 규제 당국자가 직접 답변한다. 이승우 기술표준원장은 "이번 기술규제 협력회의가 신북방 지역 중심 기구인 EAEU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유라시아 시대를 대비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북방 국가를 비롯한 교역 확대 대상국과의 지속적인 기술규제 협력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10 14:17: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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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LBL·아이젤 등 패션 상품 성공적 안착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폴앤조' 론칭 방송/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LBL·아이젤 등 패션 상품 성공적 안착 롯데홈쇼핑이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단독 및 신규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들이 인기를 모으며 가을 패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홈쇼핑에서 가장 성공한 자체 패션 브랜드로 평가 받는 'LBL'은 지난달 29일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론칭했다. 대표 아이템인 '캐시미어 100 홀가먼트 니트'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인조가죽 팬츠' 등 이날 방송에서 2만 세트가 판매되며 단 시간에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8일에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비버 소재의 가디건이 방송 28분 만에 주요 사이즈가 매진되며 주문금액10억을 기록했다. 론칭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은 니트는 주문 고객의 20%가 2세트 이상 구매한 고객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자체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아이젤'은 수트 전문 생산업체와 현업한 '정장세트'를 론칭 방송에서 소개해 8천 세트가 판매됐다. 새롭게 선보인 '리버시블 하프코트'는 최신 유행 컬러와 소재로 3040구매 비중이 30% 차지, 젊은층 공략에도 성공했다.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폴앤조'는 지난달 프리 론칭에서 '니트/가디건 세트'가 30여 분 만에 매진되며 화제가 됐다. 독특한 컬러와 소재로 해외 유명 셀럽들에게 각광받는 브랜드다. 메탈 느낌의 니트, 가디건, 도트 블라우스가 방송 평균 1만 세트 이상 판매되며, 론칭 3주 만에 누적 주문금액 50억 원을 돌파했다. 단독 브랜드 '라우렐'은 지난달 초부터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들을 선보였다. 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컬러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니트, 재킷 등 총 10여 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현재까지 11만 세트, 주문금액 90억 원을 돌파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달부터 'LBL', '아이젤' 등 단독 패션 브랜드와 '폴앤조' 등 신규 브랜드를 바탕으로 가을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배우 수애, 서지혜 등 유명 배우들을 모델로 발탁하고, 최상급 소재를 업계 최초로 선점, 세분화된 고객 니즈 분석으로 홈쇼핑 패션 성수기의 시작인 가을 시즌에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달부터는 이너웨어 중심에서 아우터로 상품 범위를 확대하고, '올세인츠', '유돈초이' 등 신규 글로벌 브랜드도 단독 론칭할 예정이다. 유형주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올해 가을/겨울 시즌 패션 신상품은 최고급 소재 선점과 해외 유명 브랜드 론칭, 임직원, 고객 대상으로 수십여 차례 거친 신상품 품평회 등 여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였다"며 "본격적인 가을 시즌이 시작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객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여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0 14:1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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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출산 영아 장 건강 챙기는 '위드맘 100일 제왕' 분유

자연분만 신생아의 장에 풍부한 B.longum 강화 파스퇴르, 제왕절개 신생아 장내 건강에 좋은 '위드맘 100일 제왕' 9월 출시. /롯데푸드 제공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위드맘 100일 제왕'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자연분만 신생아의 건강한 장 속에 풍부한 생유산균인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longum)을 강화한 분유다. 이 유산균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술로 국내 특허 및 다수의 학술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유산균인 BB-12®,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 등 복합 생유산균이 함유돼 있어, 영아의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도와 건강한 장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위드맘 기존 제품에 사용된 2종(갈락토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414mg에 이눌린 식이섬유를 추가해 3종 800mg으로 증량했다. 또 영아들의 편안한 소화와 잠, 부드러운 배변을 위해 모유와 유사한 지방산 구조인 OPO(INFAT)를 적용했다. 라우르산 비율도 늘려 비피더스 롱검 유산균의 생장을 돕도록 했다.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ESP 유산균체 대사물질도 넣었다. 로타바이러스는 중증 설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이러스 장염은 5세 미만 영유아 중 95% 이상이 한 번쯤은 걸린다는 보고가 있다. 김치에서 분리한 EPS유산균체 대사물질은 기능성을 인정받아 관련 특허를 받고 2020년 22주차 IR52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목장의 1급A 원유를 사용하는 등 원료부터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 특허 받은 식물성 DHA를 사용했으며 두뇌·눈 구성성분인 DHA와 아라키돈산의 비율도 국제기구 FAO나 WHO의 권장량에 따라 1:2로 맞췄다. 분유의 제조 과정에서도 MSD(Multi Stage Dryer)공법을 사용해 영양소의 열변성을 최소화했다. 최근 제왕절개로 태어나는 아이 비율은 꾸준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초산 산모 중 제왕절개로 분만한 산모 비율은 51.8%를 차지해 처음으로 자연분만을 앞질렀다. 초산과 경산을 합한 전체 분만에서도 제왕절개 비율이 47.3%를 기록했다. 2015년만 해도 이 비율은 39.6%로, 40% 이하였다. 이는 출산 연령 상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모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비의도적인 제왕절개 비율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국내 평균 출산 연령은 2005년 30.23세로 30세를 넘어섰고, 지속적으로 상승해 2019년 33.01세를 기록했다. 자연분만 과정에서 신생아는 산도를 통과하면서 엄마가 가지고 있는 질내 유익균을 물려받는데, 제왕절개 분만 아이는 그런 과정이 없어 장내 미생물 구성이 차이를 보이게 된다. 장내 미생물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 조절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특히 무균 상태의 신생아 장에 유익균이 자리잡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출산 형태에 따른 신생아의 장내 미생물 조성에 주목했다"며 "생유산균 분유로 유명한 위드맘의 명성을 이어받은 위드맘 100일 제왕이 많은 아이와 산모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10 14:16: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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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업계 면역 생각한 제품 인기…유산균 담은 푸르밀 '프로바이오' 등

유산균, 비타민, 홍삼 등 제품 호응 푸르밀 프리미엄 기능성 발효유 '프로바이오' 플레인(왼쪽), 사과. /푸르밀 제공 역대급 장마, 태풍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불안감과 우울 등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접어들며 마음은 물론 몸 건강까지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에 최대한 신체 면역 등을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식음료업계에서도 건강을 생각한 제품이 인기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CJ제일제당의 특허 유산균 'CJLP243'을 담은 프리미엄 기능성 발효유 '프로바이오'를 선보이고 있다. 프로바이오는 출시하자마자 '살아있는 생유산균'을 담은 고품질 발효유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CJLP243'은 한국인의 장 건강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유산균으로,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해 장까지 도달하는 생존력과 장 상피세포 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장 건강에 좋은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영양분으로써 장 내 정착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프리바이오틱스(올리고당, 식이섬유) 성분이 함유돼 있다. 푸르밀은 지난 4월에도 면역을 생각한 기능성 발효유 '트리플케어'를 내놓은 바 있다. 트리플케어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 자기방어성분을 포함한 '3중 케어 시스템'이 특징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 수요가 늘면서 기능성 발효유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며 "뛰어난 품질이 검증된 특허 유산균을 비롯해 면역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원료를 담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웅진식품은 홍삼 건강기능식품 '장쾌삼 홍삼정 스틱'을 출시했다. 신제품 '장쾌삼 홍삼정 스틱'은 엄선된 100% 국산 6년근 홍삼 농축액을 사용했다. 홍삼의 대표 유효성분 진세노사이드를 5.5mg 함유해 면역력, 피로개선, 항산화 등에 좋다.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10g의 액상형 스틱 형태로 제작돼 음용 편의성을 높였다. 남양유업은 '맛있는 두유GT 17차 깔끔한 말차맛'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맛있는 두유GT'와 '17차'를 콜라보한 제품으로, 고소한 두유 베이스에 제주산 가루녹차와 17가지 차를 넣어 깔끔함까지 살렸다. 제주에서 재배된 가루녹차와 약콩, 보리, 율무 등 17가지 차를 첨가했으며 최근 면역력 증대 및 다이어트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녹차 유래 카테킨'을 함유했다. 또 저당 설계를 통한 콩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리고, 뼈 건강을 위해 비타민D 등을 넣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10 14:16:0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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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미래의학 선도 위한 '한림대의료융합센터' 개소

한림대학교의료원은 미래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의료원 의학기술 집약 발전을 위해 한림대의료융합센터를 운영한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9월 1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내 한림대의료융합센터를 개소하고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센터장은 전욱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이 맡는다. 한림대의료융합센터는 4차산업혁명의 첨단 기술과 의학을 접목해 신의료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줄기세포, 재생의학, 정보통신기술(ICT) 헬스케어, 로봇 및 미디어이다. 줄기세포 분야에서는 줄기세포 배양, 줄기세포 블록, 3D 골형 배양, 세포 유래 엑소좀 등에 대해 연구한다. 재생의학 쪽에서는 맞춤형 인공진피, 인공피부, 인공혈관, 인체조직 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진다. ICT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체내 이식형 바이오칩, 신경 인터페이스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로봇 및 미디어 분야에서는 절단환자를 위한 로봇손, 재활치료기, 재활프로그램 등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한림대의료융합센터는 화상연구소와 외부 기업연구소간 공동연구를 진행해 새로운 치료제품을 개발하고, 수준 높은 국가연구과제를 수주 및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진들의 특허 출원, 등록, 기술이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욱 센터장은 "한림대의료융합센터를 중심으로 5개 병원 의료진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첨단의학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신의료기술을 통해 환자의 치료 및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10 14:14: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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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에서 '5분' 안에 셀프 개통!

모델이 이마트24 본점에서 이마트24 X 헬로모바일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에서 '5분' 안에 셀프 개통! 헬로모바일과 손잡고 전용 요금제 3종 론칭 이마트24가 알뜰폰 업체 LG 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하 헬로모바일)과 손잡고 전용요금제 3종을 10일 론칭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전용요금제 3종은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을 위한 '이마트24 안심 유심 11GB (3만3000원) ▲실속형 '이마트24 유심 7GB 180분 (1만7900원)' ▲초절약형 데이터 안심 상품 '이마트24 안심 유심 500MB 50분 (7920원)'으로 구성돼 있다. 헬로모바일 이마트24 전용 요금제의 장점은 자투리 시간에 빠른 개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까운 이마트24 매장에 들러 헬로모바일 전용 유심(8800원)을 구매한 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direct.hellovision.net)에 접속하면 단 '5분' 안에 셀프 개통이 가능하다. 이마트24가 헬로모바일을 비롯해 인스코비(프리티), 에넥스텔레콤(A모바일), 에스원(안심모바일) 등 알뜰폰 업체들과 손잡고 전용 요금제를 선보이는 것은 통신비 부담을 덜려는 알뜰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유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0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헬로모바일 전용 요금제 3종 론칭을 기념해 전용 유심 구매 후 헬로모바일 유심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이마트24 상품권 2종(1만원권/2만원권)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상품권 2종은 고객이 가입한 헬로모바일 유심 요금제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윤훈희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 바이어는 "최근 자급제 폰, 세컨드 폰과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해 통신비를 절감하려는 알뜰족이 증가하고 있다"며,"편의점을 알뜰폰 가입 창구로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가성비 높은 이마트24 전용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달(8월) 알뜰폰으로 번호를 이동한 건수(알뜰폰 업체간 번호이동과 이통3사로부터 유입된 건수의 합계)는 올해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었다. 이통사로 빠져나간 가입자를 제외한 알뜰폰 순증 가입자 수는 6월(5128명), 7월(6216명)에 이어 8월(9909명)을 기록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0 14:1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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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케어' 진입장벽 낮아졌다…올리브영, '2030뷰티족' 공략

탄력케어 주요 인기 상품 (시계 방향) 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크림, 마녀공장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CJ올리브영 '탄력케어' 진입장벽 낮아졌다…올리브영, '2030뷰티족' 공략 고가·고연령 위주였던 탄력케어 시장이 젊어지고 있다. CJ올리브영은 피부 노화를 미리 대비하려는 2030 '얼리(Early)뷰티족'을 위해 탄력케어 상품군 육성에 나선다. CJ올리브영이 올해 상반기 기초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탄력케어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6% 신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기초화장품 전체 신장률을 웃도는 수치다. 전 연령대에 걸쳐 탄력케어 화장품 구매가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20대의 소비 성장세가 40대보다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20대 초반 고객 1인당 탄력케어 화장품 구매 비용은 전년비 16% 증가했다. 30대와 40대의 인당 지출액은 전년비 15%, 10% 각각 늘었다. 과거 탄력케어 화장품은 주로 피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주름 개선 등의 니즈가 커진 중장년층이 찾는 경향이 짙었다. 하지만 즉각적인 효과를 내는 미용 시술과 달리 화장품은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최근에는 '예방'과 '미래 투자'의 개념으로 탄력케어 화장품을 찾는 젊은 세대가 느는 추세다. CJ올리브영은 이 같은 트렌드를 겨냥,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와 손잡고 젊은 세대도 탄력케어 화장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 낮추기에 나선다. 탄력케어 화장품은 그간 고농축·고기능성으로 가격대가 높거나 유명 해외 브랜드 위주였지만, 합리적인 가격대와 특색 있는 성분을 내세워 고객들의 피부 탄력 고민 해결을 적극 돕는다는 계획이다. 대표 인기 브랜드 '닥터지'는 블랙스네일 점액 여과물을 함유한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이소이'는 불가리안 로즈를 포함한 자연유래 성분, '마녀공장'과 '보타닉힐보'는 유산균 성분을 각각 내세워 3~4만원대의 탄력케어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상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에센스와 크림, 아이크림이 주를 이루지만 최근에는 피부뿐 아니라 얼굴 라인을 관리해 주는 리프팅 마스크팩, 집중적인 관리로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수면팩 등도 인기다. 탄력케어 에센스 성분을 함유한 메이크업 쿠션도 등장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올들어 나를 위한 보상이나 투자에 관심이 늘면서 피부 관리에 있어서도 기본부터 탄탄하게 다지려는 이른바 '코어 소비' 트렌드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탄력을 관리할 수 있는 화장품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국내 중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성비 좋은 상품이 출시되는 데다 피부 탄력, 주름 개선 관리는 일찍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탄력케어 화장품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다"며 "젊은 세대도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을 다양하게 큐레이션하며 건강한 피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는 고객 니즈를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오는 11일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어렵다는, 비싸다는 고민 끝! 내일의 피부를 위한 탄력케어'를 주제로 대규모 캠페인을 펼친다. 올 상반기 처음으로 선보였던 전략 상품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첫 주자인 파운데이션에 이어 탄력케어를 위한 주요 인기 상품을 제안하고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상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10 14:11: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