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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KOICA와 콜롬비아 공무원 대상 지식공유사업 진행

온라인 통해 '한국의 우수 K-방역 정책 공유' 예정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8일부터 오늘 17일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글로벌연수사업 일환으로 '2020년 콜롬비아 신정부 고위공무원 대상 한국 개발경험 지식공유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비대면)으로 운영하는 이번 연수는 '한국의 우수 정책 및 지원제도 발전과정, 경험, 성과 등의 공유'를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진행하는 사업으로 첫 해인 올해에는 수원국 요청에 따라 '한국의 우수 K-방역 정책 공유'를 주제로 비대면 연수사업을 진행한다. 올해에는 콜롬비아 고위공무원을 국내로 초청할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실무 및 관리자급 공무원을 중심으로 21명의 연수생을 구성해 약 10일간의 온라인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방역정책 및 지원정책으로 구성됐다. 순천향대병원 유병욱 교수, 김태형 교수, 이은정 교수, 김탁 교수의 강의를 통해 의료 분야 중심의 코로나 19 관련 전반적인 방역 및 대응정책, 치료법 및 치료제 개발 국내·외 현황 등에 대해 전달하고, 이상국 노무사의 강의를 통해 한국의 산업안전보건제도와 코로나19 대응방안을 살펴본다. 또 지영현 대표, 이광철 대표의 강의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지원대상별 세부적 정부지원 정책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방안도 학습한다. 전체과정을 학습한 뒤에는 실시간 온라인 워크숍을 통해 콜롬비아형 방역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할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 조홍래 회장은 "이번 지식공유사업은 K-방역 우수정책을 콜롬비아와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양국 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발판이 돼 한-콜롬비아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회는 '콜롬비아 신정부 고위공무원 대상 한국 개발경험 지식공유 사업' 이외에도 '페루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인증제도 전수사업',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형 패킹기술 개발 교육' 등 다양한 ODA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0-09-09 08:43: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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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90주년 엠블럼' 찾기 이벤트

9일 오전 9시부터 10월10일 오전 10시까지 CJ대한통운은 회사 창립 90주년을 맞아 9일 오전 9시부터 '90주년 엠블럼'(이미지) 찾기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90주년 엠블럼은 CJ대한통운의 택배차량과 택배상자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앱(App) 등에도 적용돼 있다. 엠블럼을 촬영하거나 캡처해 CJ대한통운 홈페이지 '90주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특히 90주년 엠블럼 인증샷을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거나 이벤트 URL을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CJ대한통운 90주년 기념 굿즈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10월16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엠블럼 찾기 이벤트는 90주년을 의미하는 9일 오전 9시부터, 100주년을 상징하는 10월10일 오전 10시까지 한 달 간 진행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창립 90주년을 맞아 '글로벌 리딩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미래지향적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CJ대한통운 90주년엠블럼은 '사랑, 기쁨, 행복을 전하는 반가운 전달자'의 의미를 형상화했으며, 미소와 함박웃음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채택해 친근감을 표현했다. 다채로운 색상 조합을 통해 사랑스러움과 기쁨을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7월부터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90주년 캠페인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택배 차량과 박스에 90주년 엠블럼을 부착하고 기념 굿즈도 제작하는 등 9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창립기념일인 11월15일까지 매달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0-09-09 08:43: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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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담은 새 CI 선봬

에너지와 환경의 길잡이 방향성 제시…제품 브랜드도 새 옷 경동나비엔이 고객의 삶에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의 변화 의지를 담은 새로운 기업이미지(CI·사진)를 내놨다. 9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새 CI는 '에너지와 환경의 길잡이'라는 뜻을 가진 회사의 방향성을 기반으로, 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앞서 실현하며 고객의 삶에 기여하는 방향성을 표현했다. 특히 올곧은 신념을 바탕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에너지 기술을 상징하는 오렌지 날개와 고객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건강한 지구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의지를 녹인 네이비 날개를 조화시켰다. 이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환경에까지 쾌적함을 전파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 경동의 이니셜인 K에서 착안한 36.5도의 우상향 사선을 통해 '사람'을 중심에 두는 경영 철학까지 담았다. 이번 CI 변경을 기반으로 경동나비엔은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라는 회사의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의 삶에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생활환경 기업으로 도약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생활환경 기업으로의 변화에 맞춰 제품 브랜드도 새 옷을 입는다. 고객의 따뜻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환경까지 쾌적하게 만들어가 가겠다는 노력과 고민을 담은 'LIVING AND ENVIRONMENT'를 모토로 에너지와 환경을 위한 옳은 길을 지향하는 회사의 방향성을 담은 'NAVIEN'을 대표 브랜드로 세웠다. 더불어 사업영역에 따라 콘덴싱보일러는 '나비엔 콘덴싱', 온수매트는 '나비엔 메이트', 청정환기시스템은 '나비엔 에어원'으로 각각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했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CI변경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기술을 앞서 내다보고 실현해온 경동나비엔의 올곧은 신념을 유지하면서 고객의 삶에 더 많은 부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회사의 포부를 담고 있다"며 "보일러, 온수매트 등 우리 삶에 필수적인 난방에 대한 사업은 물론, 청정환기시스템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점차 중요성이 대두되는 실내 공기질 관리와 에너지 절감에 대한 해법들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09 08:42: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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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15일부터 '개성공단 청년아카데미' 개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15일부터 '개성공단 청년아카데미' 개최 건국대 제공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은 오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8주간 '건국대 개성공단 청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개성공단 청년아카데미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 지난 6월 개성공단의 대외적 홍보와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 삽을 뜬 사업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김성민 통일인문학연구단장의 '남북교류협력의 새로운 접근, 개선공단'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토크콘서트와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면/비대면 강의를 접목해서 진행된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신원의 황우승 전무는 개성공단 기업 진출 사례를 공유하고,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은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의 심상지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의 김진향 이사장은 개성공단이 평화경제에서 갖는 중차대한 의미를 설파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도 마련되어 남북경협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를 전개한다. 김성민 단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현재 남북 평화경제의 주역이 될 청년들에게 개성공단이 지닌 평화와 번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남북 화해와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9 07:23: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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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교사 464명 선발

서울시교육청, 내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교사 464명 선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서울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를 464명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2020학년도에 617명을 선발한 것과 비교해 153명(25%) 줄어든 수치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이런 내용의 2021학년도 공립(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공립 교사는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학급수 감축 등이 반영돼 올해(2020학년도) 선발인원보다 153명(24.8%) 줄었다. 부문별로는 유치원교사 선발인원이 90명으로 올해보다 13명 감소했고, 초등교사는 304명으로 66명 줄었다. 유치원 특수교사는 15명으로 올해보다 43명, 초등 특수교사는 55명으로 올해보다 31명 각각 줄었다. 2020학년도 선발인원 대비 증감 현황/서울시교육청 이와 함께 교육청은 6개 사립학교법인에서 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 3명 ▲특수(유치원) 2명 ▲특수(초등) 6명 등 사립 교사 11명도 선발한다. 사립학교 교사의 경우 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각 학교법인이 2차 시험을 시행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10월 4∼8일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13∼15일 치러진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2일이다.

2020-09-09 06:11: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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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9일 수요일

[쥐띠] 36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이다. 48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현명. 60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이니 이득. 72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84년 망설이는 사이 기회는 멀리 날아간다. [소띠] 37년 매번 해오던 일이 신물이 난다. 49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다. 61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한다. 85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준비하라. [호랑이띠] 38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실행. 50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62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74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6년 아랫사람과 작은 마찰이 있다. [토끼띠] 39년 편견을 가지고 자녀를 보지 마라. 51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63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야 하는 날. 75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87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용띠] 40년 하던 일이 낯설게 느껴진다. 52년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들 수 없다. 64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76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 88년 선택의 책임감. [뱀띠] 41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53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65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77년 조언이 결정적 역할. 89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말띠] 42년 친구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 54년 자식의 재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곤란. 66년 머리는 아프고 몸이 피곤한 날. 78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90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양띠] 4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55년 주변의 속삭임이 많으나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 67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9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91년 곧 새벽이 온다. [원숭이띠] 44년 나갈 일이 생긴다. 56년 나의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지 마라. 68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8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92년 안타까워 말고 미래를 계획. [닭띠] 45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57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개척. 69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8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93년 몸이 피곤한 날이니 충분히 휴식을. [개띠] 46년 내일을 위해 돈을 아껴야 한다. 58년 부부간에도 존중과 배려가 필요. 70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82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양보. 94년 좀 더 노력하면 운도 따른다. [돼지띠] 47년 고정관념은 편견을 부른다. 59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려라. 71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하자. 83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95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으니 순리대로 하자.

2020-09-09 06:07: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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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샤먼과 종교 사이 (1)

망자의 혼백과 소통이 잘 되는 사람들을 일러 무속인, 영매(靈媒)라고 칭하기도 한다. 산자와 죽은 자 사이의 소통을 함에 있어 영혼의 소리를 듣고 전달한다는 뜻이다. 영가의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 무속인을 통한 것은 좀 더 미신스럽게 여기나 절이나 성당 교회에서 다루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적 거부감이 덜한 것 같다. 샤머니즘은 비과학적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탓이리라.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영의 문제는 아직도 풀지 못하는 불가사의한 영역이다. 과학에서는 질량불변의 법칙이 존재하는 물질 양식의 진리라고 본다. 인간 역시 물질과 정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질과 정신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있음은 과학에서 인정하고 있다. 샤먼들은 영의 문제를 다룸에 있어 현대적 옷을 입히는 것 자체는 본질적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그러니 의식행사며 의상이나 기구 등은 과거로부터 이어 내려오던 전통을 고수할 수밖에 없음이다. 이런 부분은 극도의 현대화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무속신앙을 말도 안 되는 미신이라고 치부하게 만든다고 보인다. 그러나 사람이 명을 마친다 해서 그것으로 끝이라고 보진 않는다. 유교에서는 한 마디로는 혼백이라고 통칭해서 부르나 혼(魂)은 하늘로 올라가고 백(魄)은 땅으로 흩어진다고 보았다. 엄밀히 말하면 사람의 숨이 끊어지게 되면 지수화풍 4대의 요소로 형성된 몸과 정신이 지대와 수대처럼 무거운 것은 땅으로 흩어져 돌아가며 가벼운 것은 풍대와 화대로 되어 위로 올라간다고 본 것이다. 넋이라고 불리는 혼은 풍대와 화대로서 하늘로 올라간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요, 몸을 이루는 살과 피는 땅으로 스며들어 흩어진다고 이해했던 것이다. 과히 무리해보이지 않는 해석이다.

2020-09-09 06:00: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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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 부천 대장지구의 도시 밑그림이 확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두 신도시에 대한 기본구상 및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국제공모를 거쳐 도시기본구상을 확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사진은 8일 오후 3기 신도시 창릉지구 모습. /연합 <산업> ▲기아차, 삼성전자, 현대차, KT, LG전자, SK텔레콤 등 35개사가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전기차 배터리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스타항공이 임시 주주총회를 그대로 진행하면서, 제주항공과의 소송전을 위한 '포석'을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넷플릭스 갑질 방지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시행령이 9일 입법예고 된다. 시행령은 넷플릭스는 물론 네이버·카카오 등 콘텐츠사업자(CP)들이 이동통신망 과부하에 따른 서비스질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발급 받고서 사용하지 않고 장롱 속에서 잠들고 있는 '휴면카드'가 2018년 2분기부터 9분기 연속 증가했다. ▲지난 한 달간 개미(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사들이고, 외국인은 팔아치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와 태풍이 이어지면서 건설업계가 '삼중고'를 겪고 있다. 근로자 안전은 물론 공급·수주물량 감소, 공사기간 지연이 불가피졌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청'(廳)으로 승격된 질병관리청의 초대 청장으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을 내정했다.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에 참여하는 우수 기업에 규제를 일괄 면제해주는 'R&D샌드박스'가 도입된다. ▲우리나라 청년 10명 중 7명은 고등교육을 이수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에 대한 정부 투자 비중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관리 및 노동기본권 보호를 위해 9월14일~11월30일까지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1500여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가 체육인 인권침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핫라인을 개설하고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가해자를 강력 처벌하기로 했다. <유통·라이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고 있다. 지난 달 440명 까지 치솟았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엿새 연속 100명대로 내려앉은 상태다. ▲코로나19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언택트 추석'으로 만든다.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추석을 준비하면서 차례상 및 선물 트렌드도 변화 중이다. ▲최근 보상소비심리 영향으로 명품 신장세가 뚜렷한 가운데 소비자들은 가구 하나도 허투루 선택하지 않고 유명 수입 브랜드, 디자이너 작품을 선택하고 있다.

2020-09-09 06:00: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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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70% 대학 진학…정부, 대학 투자는 OECD 절반 수준

한국 청년 70% 대학 진학…정부, 대학 투자는 OECD 절반 수준 GDP 대비 공교육비 OECD 평균 상회…정부 지원 낮고 민간 재원 의존 65세 이하 성인 고등교육 이수율 OECD 평균보다 높고 고용률 낮아 유토이미지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우리나라 청년 10명 중 7명은 고등교육을 이수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에 대한 정부 투자 비중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OECD 교육지표 2020'의 주요 지표를 분석·발표했다. OECD 교육지표는 회원국들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의 사회적 성과를 높이는데 필요한 국제 비교자료로, 교육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학생·교원은 2018년~2019년을, 재정은 2017년을, 교육 참여·성과는 2018년~2019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 대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 OECD 평균 2/3수준 GDP 대비 공교육비 현황과 정부-민간투자의 상대적 비율/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제공 2017년 우리나라 초등학교부터 고등교육(대학)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는 5.0%로 OECD 평균인 4.9%보다 높지만, 공교육비의 정부재원 비율은 평균을 밑돈다. 2017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중 정부재원은 3.6%로 OECD 평균(4.1%)보다 낮았다. 민간재원은 1.4%로 OECD 평균(0.8)보다 높다. 대학의 상황은 더 안 좋다. 고등교육(대학)단계의 정부재원 비율은 0.6%로 OECD 평균(1.0)보다 낮았다. 민간재원 비율은 1.0%로 OECD 평균(0.4%)보다 높았다. 우리나라는 사립대학 비중이 80%에 육박해 고등교육 대부분을 사립대학에 의존하고 있고, 고등교육 재원도 R&D 예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을 학생과 학부모가 부담하는 등록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공교육비에서 정부와 민간투자의 상대적 비율도 평균보다는 낮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초등학교부터 고등교육(대학) 공교육비 중 정부 투자의 상대적 비율은 72.1%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는 87.3%지만, 고등교육(대학)으로 올라가면 38.1%로 뚝 떨어진다. OECD 평균은 ▲초등학교~고등학교(90.1%) ▲고등교육(68.2%)이다.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2017년 회계연도 기준)/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 제공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초·중등교육에서는 OECD 평균보다 높았다. 우리나라 초등학교와 중등학교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만1702달러 ▲1만3579달러다. OECD 평균은 각각 ▲초등교육 9090달러 ▲중등교육 1만547달러다. 하지만, 고등교육(대학)에서는 OECD 평균 1만6327달러에 훨씬 못 미치는 1만633달러에 그쳤다. 초등교육부터 대학교육까지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우리나라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만1981달러로 전년보다 664달러(6%) 증가했다. ◆청년 고등교육 이수율 69.8%…OECD 국가 중 2위 2018년 우리나라의 연령별 취학률은 ▲6세∼14세 99.1% ▲15∼19세 84.3% ▲20~24세 49.5%로 OECD 평균보다 높았으나, 25∼29세는 8.3%로 OECD 평균보다 낮았다. 만 5세 이하의 취학률은 ▲만 3세 92.3% ▲만 4세 93.8% ▲만 5세 97.2%로 모두 OECD 평균보다 크게 높았다. 특히 2019년 청년층(25∼34세)은 69.8%로 OECD 국가 중 최상위권(2위)을 차지했다. 12년 연속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최고 수준을 기록하던 청년층 고등교육 이수율 순위가 올해는 2위로 밀려났지만, 우리나라 청년 고등교육 이수율 수치는 지난해 69.6%에서 올해 69.8%로 0.2%p 상승했다. 성인(25∼6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로 대상을 넓혀도 취학률은 50.0%로 OECD 평균(39.6%)보다 높았다. 2018년 우리나라 성인(25∼64세)의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고졸자 임금=100 기준)은 ▲전문대 졸업자 111.3%(3.9%p↓) ▲대학 졸업자 138.7%(5.8%p↓) ▲대학원 졸업자 184.9%(3.0%p↓)로 전년보다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 격차 폭이 줄어들었다. 2019년 우리나라 성인(25∼64세)의 전체 교육단계 고용률은 74.0%로 OECD 평균(76.9%)보다 낮았다. 교육단계별 고용률은 ▲고등학교 졸업자 72.2% ▲전문대학 졸업자 77.0% ▲대학 졸업자 77.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OECD 누리집(www.oecd.org)에 올해 9월 탑재될 예정이며, 교육부는 '2020년 OECD 교육지표' 번역본을 올해 12월 중 발간해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http://kess.kedi.re.kr)에 공개할 계획이다.

2020-09-08 18:00: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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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첫 날 팔아라?… IPO시장 단타족 투기판 우려

공모가 대비 기준 카카오게임즈의 주식시장 상장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며 공모주를 배정받은 사람들의 매도 시점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장 후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다 하락전환한 SK바이오팜의 주가 흐름을 의식하는 분위기다. 투자자들의 시선이 상장 초기 매매 시기와 그에 따른 차익 여부에만 쏠리며 공모시장이 기업가치 평가의 장보단 사실상 '투기판'으로 변질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 첫날 팔면 수익률 57%? 포털 주식정보 종목 게시판 등에선 카카오게임즈 매도 시점에 관한 토론이 한창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3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기록적인 흥행을 거뒀다. 청약률은 1424대 1을 기록했고, 역대 최다 수준인 58조5542억원의 증거금을 걷었다. 경쟁률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청약증거금 1억원으로 약 5주를 배정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10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카카오게임즈 11주를 받았다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SK바이오팜 흐름을 살펴봤을 때 지금과 같은 기대감이라면 2연속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첫날 상한가)도 가능하다"라며 "상장을 마치면 3거래일 후 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의 예측대로 카카오게임즈가 따상 할 경우 첫날 종가는 6만2400원이 된다. 최대 시초가 4만8000원(공모가 2만4000원의 2배)에 가격제한폭 30%를 적용한 것이다. 증권사들도 폭발적인 기업공개(IPO) 시장 수급 상황 탓에 섣불리 목표주가를 내길 꺼리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목표주가를 제시한 증권사는 아직 한 곳도 없다. 다만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수의 대작 신규게임 출시가 예정돼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며 "내년 이후 실적 성장성과 시장의 수급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가치대비 주가수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래도 하반기 상장기업의 선례가 힌트가 될 수도 있다. 하반기 상장기업 20개(이하 스팩·리츠·코넥스 제외)를 분석한 결과 공모가 대비 첫날 종가 상승률은 57.17%로 상장 후 5거래일 중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20개 종목 중 상장 첫날 종가가 공모가보다 낮은 곳은 미투젠, 브렌드엑스코퍼레이션, 더네이처홀딩스 단 3개에 불과했다. 반면 현재까지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면 더 큰 수익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종가 기준 20개 종목의 공모가 대비 상승률은 64.06%에 달했다. ◆'단타족' 많아 투기판 됐다는 우려도 공모주를 받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IPO 시장이 차익을 노리려는 투기판이 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미래가치를 반영한 가치투자로 접근하는 이들이 드물다는 것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들어 전날까지 일반인 대상 청약을 마친 18개 공모주의 평균 경쟁률은 1209대 1로 집계됐다. 종목 수로는 20개를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지만 경쟁률로 살펴보면 그때(504대 1)의 두 배를 훌쩍 넘는다. 범위를 넓혀 2018년(493대 1·17곳)과 2017년(479대 1·11곳)까지 살펴봐도 경쟁이 치열해졌다. 상대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기 쉬운 기관투자가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지난달 기관 수요예측을 거친 7개 공모주의 평균 경쟁률은 1020대 1에 달했다. 기관 수요예측 월평균 경쟁률이 네 자리수를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레이저 의료기기 제조업체 이루다는 역대 최고인 3040대 1을 기록했다. 공모주 인수 경쟁에서 뒤쳐진 기관 역시 단타 매매 성향이 짙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 증권사 IPO 담당자는 "이례적으로 일반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데다 공모주 펀드 활황 등으로 기관끼리의 경쟁도 거세져 기관 물량도 받기가 쉽지 않다"며 "공모시장 전체의 문제다. 신주로 치고 빠지기식 단타가 일반투자자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증권가에선 9월 IPO 시장의 예상 공모금액은 7000억~8000억원 대, 예상 시가총액은 3조6000억~4조4000억원 수준을 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계 없이 IPO시장은 9월에도 지난 7, 8월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9-08 17:51: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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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산 '신화배' 미국 첫 수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8일 안성마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김보라 안성시장과 홍상의 안성원예농협 조합장,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산 안성 '신화배'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미국에 수출한 물량은 13.6톤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리배 품종인 '신화배'의 첫 수출시장 개척이다. 시는 9월 초에 수확이 가능해 추석 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신화배' 묘목을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시범사업으로 보급했으며, 올해 첫 해외 수출에 성공해 '신화배'의 시장을 국내는 물론 해외로 넓혔다. 특히, '신화배'는 당도가 13°Brix로 높고 저장력과 식감이 뛰어나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전 세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신화배'의 첫 해외시장 개척인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국가로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화배'는 다른 배 품종보다 보름정도 빠른 수확이 가능해 추석용 조생종 일본배 품종을 대체할 수 있어 국내에서도 무한한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와 수해로 인해 국내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이번 '신화배' 수출은 배 하나를 수출한 것이 아니라 안성농업에 희망의 불씨를 다시 피워준 것 같다"며 "안성배 해외수출 판로에 노력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리고, 우리나라 신품종인 '신화배'가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안성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안성배를 수출하는 업체는 안성배와 포도를 비롯해 우리나라 과수 등을 수출하는 전문업체인 NH농협무역으로 연간 600여톤의 안성배를 수출해 오고 있다.

2020-09-08 17:24: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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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뱅크샐러드에 BNK모바일신용대출 2종

BNK경남은행이 뱅크샐러드 앱을 통해 'BNK모바일신용대출' 2종 판매를 진행한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뱅크샐러드 '내 금리 알아보기 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내금리 알아보기 서비스는 대출 이용 고객이 자신의 신용정보를 통해 다른 금융회사의 대출 조건을 비교하고 최적의 대출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지원한다. 뱅크샐러드 고객은 이번에 선보인 'BNK모바일신용대출'·'BNK모바일신용대출 플러스' 2종을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공인인증서와 소득 정보 입력만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BNK모바일신용대출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외부기관을 통해 재직 및 소득 관련 정보만 확인할 수 있으면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BNK모바일신용대출 플러스'는 연소득 1000만원 이상인 급여소득자면 누구나 최대 3000만원 이내로 연소득의 2배까지 최장 5년간 이용할 수 있다. 최우형 BNK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 그룹장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핀테크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레이니스트와의 제휴를 통해 500만명 이상이 선택한 뱅크샐러드에 BNK모바일신용대출 2종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경쟁력을 갖춘 신용대출 2종이 뱅크샐러드 이용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9-08 16:58: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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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가족센터 건립」 공모사업 확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일환인 여성가족부 주관 공모사업에 '가족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족센터는 임대시설로써 공간이 협소하여 이용자의 수요를 충족을 시키지 못하였고 건강가정 및 다문화지원센터가 통합 운영되면서 다양한 가족에 대한 맞춤형서비스가 절실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가족센터는 무안군 무안읍 구 5일시장 장터부지에 연면적 1,300㎡ 규모로 총사업비 30억 원 (국비 15억 원, 군비 15억 원)을 투입하여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센터가 들어서는 무안읍 구 5일시장 부지에는 지하 2층, 지상 6층의 연면적 16,500㎡ 규모의 무안읍 꿈틀이복합문화센터가 건립 예정으로 가족센터 입주는 물론 공공도서관, 작은영화관, 청소년수련관, 청년문화센터인 메이커스페이스, 문화원 등 다양한 복지·문화·돌봄 통합커뮤니티센터로써 앞으로 무안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속적인 고령화와 무안읍 전통시장 이전으로 쇠퇴한 구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구 전통시장 부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가족센터가 구심점이 되어 어린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세대 공감을 통한 가족행복시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0-09-08 16:38: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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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잇따른 태풍에 농작물 사후관리 철저 당부

경북도농업기술원은 강력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과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잇따라 경북 동해안을 강타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가 속속 보고되고 있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먼저 침·관수된 논은 서둘러 잎 끝이 물 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벼에 묻은 흙앙금과 이물질 등을 깨끗하게 씻어준 후 새 물로 걸러대기해 뿌리의 활력 촉진시키도록 한다. 도열병, 흰잎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이 우려되는 논에는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쓰러진 노지채소와 밭작물은 1~2일 이내에 세워주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는 흙을 보완하도록 한다.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 주고 병에 걸렸거나 상처 입은 열매는 빨리 제거해 다음 열매 생장을 촉진시킨다.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에는 흙을 덮어주고, 유실·매몰된 곳은 빨리 정비하도록 한다. 쓰러진 나무는 토양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우고 보조 지주를 설치하며, 낙과된 과실과 유입된 흙을 제거해 과원 내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축사에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경우 축사 소독 및 가축을 깨끗하게 물로 씻어주고 예방접종을 실시해 질병을 예방하도록 하며,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해 고창증을 예방한다. 침수된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물로 깨끗이 닦은 후 습기를 제거한 다음 기름칠하고 수리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다음 사용하도록 하며 기화기, 공기청정기, 연료여과기 및 연료통 등은 습기가 없도록 깨끗이 청소하거나 새것으로 교환하도록 한다. 또 농업인 안전을 위해 물이 범람한 곳은 왕래를 삼가고, 고압전선 근처에는 가지 않도록 하며, 산사태 위험이 있는지 살피고 다리나 하천도로는 안전한지 확인한 후에 이용하도록 한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거듭된 태풍으로 인해 과수 낙과 및 벼 침·관수, 도복 등 많은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며 "농작물의 사후관리를 통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농작물병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08 16:38:0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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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하이선'신고 폭주 대비 119 신고접수대 최대 가동

경북소방본부는 경북지역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포함되어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비와 상황관리에 총력을 집중했다. 경북소방본부는 폭우와 강한바람을 동반한 제10호 태풍'하이선'의 북상으로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가 폭주할 것에 대비해 △119신고전화 접수대를 2배 이상 증설한 56대를 운영하고, △119상황·상담요원 근무자를 60명에서 97명으로 증원했으며, △자동응답시스템(ARS) 추적관리팀을 운영해 119신고가 늦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119신고가 급증하면 소방 상황실의 모든 전화가 통화 중 상태가 되고, 이때 119신고를 하면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안내만 나오게 된다. 물론 대기상태에서 바로 통화가 연결되기는 하지만 평소보다 119신고 접수와 소방대 출동이 늦어질 수 있다. 이에 자동응답시스템(ARS) 추적관리팀은 자동응답시스템으로 넘어가는 신고를 모니터링해 역걸기를 통해 화재 1건, 구조 11건, 안내처리 117건 등 총 285건을 신속 처리했다. 실제 제10호 태풍 '하이선'관련 신고 3720건 중 경북지역을 관통한 7일 06시부터 13시까지 총 2595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며, 이는 평소 신고건수의 약 2.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번 태풍 재난현장에 소방공무원 4650명, 장비 926대를 투입했고, 인명구조 60명, 배수지원 10개소 37톤, 시설물 파손 위험제거 등 안전조치 534건 출동 조치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강력한 태풍이 예보되었던 만큼 신고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 접수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책을 철저히했다"라며, "앞으로도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8 16:37:52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