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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제247회 임시회 앞두고 사전설명회 가져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정봉식)는 지난 9월 2일 정봉식 위원장과 소속 의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회의실에서 예산사전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위원회 소관 집행부 부서장 등이 참석해 관광지 방역 개선지원 사업, 고양시민 기초생활지원사업, 긴급복지 한시보조인력 지원, 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등 주요사업의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조례개정안을 설명했다.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사전설명회는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실직자 등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을 지원하는 보조인력을 채용하는 한편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시설의 에너지 성능과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제4회 추가경경예산안이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 집행부와 원활한 조율을 하고 심도 있는 검토를 하기 위해 진행하였다."고 말하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사전설명회에는 정봉식 위원장 외에 김보경 의원, 김덕심 의원, 김완규 의원, 김해련 의원, 박소정 의원, 양훈 의원, 엄성은 의원이 참석했다.

2020-09-03 11:35: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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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회관,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온라인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여성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가져온 언택트 시대에 대처하는 특별강좌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튜브(동영상 서비스 플랫폼)는 초·중학생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유행하는 최신 트렌드로, 대학에도 '유튜브학과'가 등장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시는 이번 특별강좌교육을 준비했다.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좌교육은 20명씩 2기로 나누어 총 40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 1기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 2기는 9월 22일부터 23일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진행하며, 강좌는 신청자들에게 사용방법을 사전에 제공하고 강의 당일에는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 줌(zoom)을 통한 연결링크를 전송해 제공될 예정이다. 유튜브 운영법·키네마스터 편집법 등을 스마트폰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제70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작가이며 유명 국내 스포츠 선수들의 유튜브 총괄PD인 (주)준정컴퍼니 대표 박찬준 강사가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교육운영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여성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강좌를 발굴해 서비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0-09-03 11:35: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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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동주택 우수 모범사례

파주시는 금촌2동 쇠재마을 5단지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전태성)가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는 해당 아파트 단지 내 관리사무소 직원, 경비원, 환경 미화원 등에게 감사의 뜻으로 이웃 사랑 나눔 마스크 5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리사무소에서는 입주민들의 건강과 소중한 생명보호를 위해 코로나19 극복 홍보 현수막을 단지 내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옥상 방수공사 낙찰자인 두레이앤씨(주)의 재능기부로 무더위 쉼터 건물외벽에 벽화를 그려 입주민들의 호평을 받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송성자 아파트 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이 많을텐데 오히려 내 가족처럼 걱정해주시고 따뜻하게 배려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함께라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오늘을 계기로 입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인택 파주시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주체와 입주민들 간에 서로를 아끼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졌다"라며 "공동주택 모범·상생단지의 대표적인 우수 모범사례가 전국으로 전파돼 많은 사람이 함께 동참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0-09-03 11:34: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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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게시

부산시가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으로 장미자 씨의 창작문안 '담장 위 누런 호박 한 덩이 아, 우주가 손 꼭 붙들고 있구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문안은 오는 11월 말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당선작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공모를 거친 접수된 총 629개 작품 가운데 선정됐다. 당선자인 장미자 씨는 "담장에 매달려 있는 누런 호박을 보면서 저 무거운 호박이 어찌 매달려 있는지 신기했고, 호박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우주의 무한한 힘과 사랑이 코로나바이러스19와 긴 장마로 지친 우리도 지켜주고 있을 것이라 여긴다.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먼저 손 내밀어 붙잡아주는 따스한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창작의도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2010년 겨울편을 시작으로 매 계절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공모해 최종 선정된 문안을 시 청사 전면 외벽에 게시하고 있다.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는 10월에 실시된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글귀로,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각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2020-09-03 11:34:4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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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김해공항에 '택시 방역소' 운영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자 부산시가 적극적인 선제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부산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과 김해공항에 '택시 방역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택시 방역소 사업은 기존의 수동적 방역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감염을 차단할 뿐 아니라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택시 방역소는 부산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 북측 택시 승강장 △부산역 남측 택시 승강장 △김해공항 국내선 택시 승강장 등 총 3곳에 설치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방역사업에는 20~30대 청년 18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방역용 고글, 비말차단용 마스크, AP가운, 보호장갑 등을 착용하고 택시의 손잡이, 시트 등에 소독약품을 분무하고 환기하는 역할을 한다. 부산시는 한국공항공사와 시설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방역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키로 했다. 또 방역소마다 사업장별로 임시사무실을 두고 물품 관리와 택시의 방역지침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방역 수준을 한 단계 더 강화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가 더욱 심각해질 경우를 대비해 택시 방역소 확대 설치·운영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김해공항, 한국공항공사, 강서시니어클럽과 협업을 통해 '구석구석 방역단'을 운영하고 있다. 노년층 16명을 채용해 청사 내 안내 카운터, 무인 정산기 등 접촉 빈도가 높은 장소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2020-09-03 11:34:33 허의원 기자
전남도, 내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 공모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공모에 나섰다.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은 직매장 및 부대시설(농가레스토랑, 로컬카페 등) 개설을 위한 건축비와 설계비, 감리비, 시설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직매장 유형에 따라 로컬푸드 복합센터는 최대 20억 원, 대도시형 직매장은 10억 원, 일반 직매장은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는 오는 10일까지, 지자체와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익법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대상자는 참여농가 조직현황, 사업부지 확보 여부 등 서류·현장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이달 말까지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소재지 시군 농산물유통 담당부서에 신청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중·소농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내년까지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8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며 "이번 공모에 관심갖고 많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6월말 기준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49개소가 운영 중이며, 8천여 농가가 참여해 534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41억 원에 비해 56% 증가한 수치다.

2020-09-03 11:33:54 양수녕 기자
전남도, '잘못된 지명' 461건 일제 정비

전라남도는 잘못된 지명 등 정비를 위해 '전라남도지명위원회'에서 여수시 458건, 신안군 3건의 지명을 심의·의결, 국가지명위원회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일본식 지명 등 일제조사 정비' 일환으로 여수시 해상교량 지명 제정 1건을 비롯 신규부여 439건, 폐지 18건과 신안군 해상교량 지명 제정 3건에 대해 이뤄졌다.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에서 화정면 조발도를 잇는 해상교량은 화양면민과 조발도 주민의 합의를 거쳐 '화양조발대교'로 심의·의결했다. 또 예로부터 여수 주민들 사이에 고시되지 않고 불리던 지명 439건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 후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명을 신규로 부여했다. 신규 부여된 지명은 엑스포터널(여수시 평여동)을 비롯 여천역삼거리(여수시 여천동), 묘도대교(여수시 묘도동), 종기산(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채양산(여수시 율촌면 상봉리), 당산공원다리(여수시 남면 안도리) 등이다. 대표적으로 여수시 남면 안도리 '안도보도교'는 안도 당산공원으로 들어가는 보행자용 구름다리이다. 안도는 당산공원에서 용왕제인 당산제를 지내는데 당산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알리고 싶어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당산공원다리'라고 지명을 신규 부여했다. 1960년대에 고시됐으나 현황이 변경되거나 지역주민이 사용하지 않고, 여수공항·항만구역·율촌산단 등 개발로 편입된 지명들은 폐지키로 했다. 신안군 해상교량 3건은 내년 3월 준공 전 지명을 제정해 고시하기 위한 것으로, 누리집 공모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신안군 지도읍에서 임자도를 잇는 해상교량은 '임자1대교'와 '임자2대교'로, 신안군 암태면 수곡리에서 추포도를 잇는 해상교량은 '추포대교'로 각각 심의·의결 했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지명은 지역의 지형과 문화적 가치를 반영해 불리고, 최근에는 지명을 문화유산으로 보는 시각이 확대되고 있다"며 "사라져가는 우리 지명의 정체성을 찾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자원이 되도록 지명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11:33: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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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용인시·한국MS와 MOU…'디지털 소외계층' 코딩교육

단국대, 용인시·한국MS와 MOU…'디지털 소외계층' 코딩교육 '시민 참여형 연구소'도 설립해 지역 문제 해결 김수복 단국대 총장(왼쪽), 백군기 용인시장(가운데), 김현정 한국MS 공공사업본부장(오른쪽)이 '용인 창의인재 미래캠퍼스' 구축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단국대 제공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용인시·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융합형 맞춤형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언택트 코딩교육에 앞장선다. 단국대는 지난 2일 용인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용인시·한국MS와 '용인 창의인재 미래캠퍼스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단국대 김수복 총장, 백군기 용인시장, 김현정 한국MS 공공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로 자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코딩교육과 디자인씽킹 등 디지털 기반 창의성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단국대는 급변하는 디지털 문화에 학생들이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의 핵심인 '코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맞춰 모든 교육은 언택트로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디자인씽킹, 리빙랩, SW융합교육,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을 실시한다. 단국대는 첫 사업으로 용인시 상현중학교 소프트웨어 동아리를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2020 중급 M:EE캠프'를 연다. 코딩교육 프로그램으로 가장 인기 있는 MS의 'M:EE(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 에디션)'을 활용해 게임 하듯이 즐거운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수업 방법 역시 MS에서 제공하는 화상회의 플랫폼 'TEAMS'를 이용한다. 이를 기반으로 온라인 코딩교육 모델을 개발해 용인지역 초·중·고교에 확대 보급하는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코딩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용인시의 당면과제인 '스마트도시' 수립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Untact Live 2020 스마트 리빙랩'도 설립할 계획이다. IT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지자체-대학-산업계가 아이디어를 모으고 창의 인재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 단국대와 용인시는 지역사회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기관 설립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2020-09-03 11:33: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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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반도체 시대 앞당길 상용화 기술개발 본격 추진"

"인공지능 반도체 시대 앞당길 상용화 기술개발 본격 추진" 산업부, 45개 세부 과제 수행할 91개 기업, 29개 대학, 8개 연구소 선정 산업통상자원부는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45개 세부 과제 수행 기관을 선정해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미래 유망 산업용 인공지능(AI) 반도체, 원자 수준의 미세공정 기술 등 반도체 신시장을 선도할 핵심기술 개발에 본격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의 45개 세부 과제 수행 기관을 선정해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종합강국 실현을 목표로 산업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91개 기업과 29개 대학, 8개 연구소가 참여한다. 메모리 중심의 불균형적 산업 구조를 극복하고 미래 산업에 적용될 인공지능반도체(AI반도체) 상용화 등 시스템반도체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사업의 초점을 맞췄다. 올해 467억원 등 향후 7년간 민관합동으로 국비 4277억원을 포함해 5216억원이 투입된다. AI반도체 상용화 등 시스템 반도체 기술개발과 반도체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나노 이하의 미세공정용 장비·부품 개발에 나선다. 수요맞춤형 다품종 소량생산이 주요 특징인 미래차, 바이오, 사물인터넷(IoT)가전, 로봇, 공공(에너지 포함) 등 미래 유망 5대 전략분야 기술개발이 중심이다. 분야별로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화 핵심 요소인 자율주행차량에 탑재될 AI반도체 개발을 위해 올해 자'율주행차량용 주행 보조AI 반도체(NPU)', '차량간 안전 거리 확보 등 안전운행 지원 칩' 등 10개 과제에 93억원이 투입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홈이코노미와 연관된 IoT가전용 AI반도체 기술개발에는 올해 '초저전력 경량 엣지 디바이스용 AI 반도체', '음성 인식 작동지원 스마트가전용 칩' 등 8개 과제에 92억원을 지원한다.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한 디지털 방역인 가정용 자가진단 키트에 적용 가능한 바이오용 시스템반도체 개발도 추진, '혈액채취 없이 소아당뇨 감지가능 반도체', '맥파측정용 영상처리 칩' 등 4개 과제에 34억원이 투자된다. 로봇용 시스템반도체 개발 과제에는 '위치센서를 활용한 로봇 팔 제어 모터용 반도체', '물류 이송 로봇용 거리 감지 반도체' 등 2개 과제에 20억원이 지원된다. 국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수요와 연계한 시스템반도체 개발을 위해서는 올해 '5G 기반 전자발찌용 반도체', '지하 매설시설의 가스 누수 감지 칩' 등 3개 과제에 33억원이 투입된다. AI반도체 등 차세대 지능형반도체 제조의 핵심기술인 '원자 레벨 식각 장비 및 자동 검사 기술', '중성자를 활용한 소프트 에러 검출기술' 등 18개 과제에 174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 사업 분야간 연계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단일 사업단을 운영하고, 개발된 기술이 최종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급·수요 기업간 협력 플랫폼인 '얼라이언스 2.0'을 통해 수요 연계를 강화한다. 또, 대기업의 양산라인 등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소재·장비를 검증하는 성능평가 사업과도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성윤모 장관은 "시스템반도체는 우리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3대 신산업(Big3) 중 하나"라며 "특히 AI반도체는 디지털 뉴딜을 뒷받침하는 핵심부품으로 우리나라가 반도체 종합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뿐 아니라 산·학·연이 더욱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3 11:25: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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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숭실대 교수팀, 새로운 광학소자 통한 컬러필터 기술 개발

이호진 숭실대 교수팀, 새로운 광학소자 통한 컬러필터 기술 개발 플라즈모닉 나노패턴과 에탈론 구조 이용…세계적 학술지 '나노 레터스' 8월호 게재 이호진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정현승 박사/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이호진 전자정보공학부 교수가 교신저자(책임저자)로 참여한 연구팀의 논문이 나노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나노 레터스 8월호에 지난달 20일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논문 '플라즈모닉 나노그래이팅과 에탈론 구조체 기반의 극성 선택적 컬러필터'에는 가시광선 대역에서의 빛의 극성에 따라 나타나는 색과 이미지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나노 (10-9m)크기의 패턴과 에탈론 구조체가 결합된 컬러필터 기술을 개발 결과가 담겼다. 컬러필터는 현재 가장 많이 상용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인 LCD, LED 디스플레이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화학물질로 만든 기존 컬러필터는 자외선, 온도, 습도에 취약해 변색된다는 단점이 있다. 자연계에는 이런 화학 방식의 색상 표현 외에도 나노 크기의 반복적인 구조에 의해 특정한 색상을 나타낼 수 있는 구조색(structural color)이 존재하는데, 나노 구조물에 의해 구현되는 컬러는 주변 환경에 민감하지 않고 광 특성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빛의 극성에 따라 나타나는 색 정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은 개발되지 않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최첨단 보안 및 의료, 생체 센서 등의 응용 기술 개발을 위해 유럽, 미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 개발되고 있는 분야다. 이번 연구에서는 플라즈모닉스 나노패턴과 에탈론 구조체를 결합함으로써 입사되는 빛의 방향에 따라 나타나는 이미지 정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광학소자를 개발했다.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극성 선택적 컬러필터 기술 및 응용 예/숭실대 제공 플라즈모닉스란 나노 사이즈의 금속 구조체를 이용하여 빛의 회절 한계보다 작은 영역에서 광을 제어함으로써 다양한 스펙트럼의 가시광선의 투과를 조정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에탈론은 다중 반사판 형태의 광학 소자로써, 구조체 내의 굴절률 또는 막의 두께를 조정함으로써 이 구조체를 통과하는 빛의 간섭 패턴을 변조할 수 있는 기술이다. 두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높은 광효율을 확보함과 동시에 빛의 편광방향에 따라 특정 이미지를 선명한 컬러로 나타내거나 또는 완전히 사라지게 함으로써 기존에 보고된 바 없는 높은 편광 분리도를 구현했다. 이호진 교수는 "이번에 제안된 기술 및 방향이 효과적으로 개발된다면 가시광선 기반 비선형 이미징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보안 및 생체 센서 시스템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한층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 연구 성과의 의의를 전했다. 한편,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피인용지수: 11.238)는 나노 분야 최고의 영향력을 지닌 국제학술지이며 광범위한 응용가능성을 갖는 획기적인 나노 기술과 관련된 연구결과들이 본 저널을 통해 발표되고 있으며 미국화학회에서 발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나노 및 소재 분야 과학기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저널이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사업과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정현승 숭실대 박사와 최현용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2020-09-03 11:15: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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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식품공학과 학부생,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호서대 식품공학과 학부생,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식품공학과 3학년 강호근 학생/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식품공학과 3학년 강호근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International Immunopharmacology'2020년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논문이 실린 'International Immunopharmacology'는 약리학, 면역 병리학 및 면역 독성학 관련 분야 학술지로, 약리학 분야에 국제적으로 권위가 있는 학술지다.논문은 지도교수인 정현자 건강기능식품학과 교수팀에 의해 처음으로 규명된 알레르기 염증반응에 중요한 핵 인자 카파-B 리간드의 수용체 활성화제(RANKL) 신호전달과정을 녹차 주요성분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가 차단함으로써 알레르기 염증반응을 완화해 준다는 내용이다. 현재까지 EGCG에 대한 연구가 많았지만, 알레르기 염증반응인 RANKL 신호전달을 차단하는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알레르기 염증반응은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과 같은 난치성 질환을 일으킨다. 강호근 학생은 "이론 수업에서만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를 통해 증명해 가는 일이 너무 즐거웠고, 교수님과 연구실 선배들의 따듯한 지도가 논문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면서 "학부연구생으로 우수한 연구 결과를 낼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 연구를 계속 발전시켜 세계 식품 및 의약품 산업에 공헌하고 후학을 양성하는 존경받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현자 교수는 "학부생인 강호근 학생은 입학할 때부터 연구실에서 연구를 수행하여 이번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며 "대학 최초로 2021학년도 학부과정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는 건강기능식품학과도 학부 때부터 연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지도교수가 이끌어 연구실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3 11:07: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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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프로젝트'복장자율화·휴가꾸러미…IT기업?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본점 '워라밸' 정착을 위한 KB금융그룹의 행보가 돋보이고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최근 자율적인 근무문화를 조성해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장에서부터 근무시간, 휴가 지원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금융은 업무강도가 높고, 야근이 많아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한 대표적 업종 중 하나라는 이유에서다. '위로부터 시작된 변화가 직원들에게 환호받고 조직 내 뿌리내릴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강력한 의지 하에 워라밸 부문을 비롯해 사무환경 및 일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근무환경의 전면 변화를 추진 중이다. 먼저 KB금융지주는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워라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자율적 근무문화 조성을 위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직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전체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세부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소통하는 자리를 가짐으로써 '워라밸'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와 공감을 높여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 2018년 국민은행 영업점 직원들의 유니폼 착용 폐지에 이어 본사 직원들에 대해 금요일에 한해 실시됐던 근무복장 자율 착용을 매일로 확대해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워라밸' 이야기가 나올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휴가 관련으로도 여러 사항을 추진 중이다. 직원들의 자유롭고 충분한 휴가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징검다리 휴일과 전·후일을 묶은 '휴가 꾸러미(Holiday Box)'가 대표적이다. 징검다리 휴일 전·후일 휴가 사용을 회사 차원에서 제도화해 많은 직원들이 장기 휴식의 이점을 누리고 있다. 휴가 지원에 있어서도 직원 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까지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주말이나 공휴일을 활용해 가족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캠핑·카라반 이용 프로그램을 실시해 매년 많은 KB금융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불필요한 초과근로를 줄이고 직원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보다 효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KB금융지주에서는 '유연근무제도'를 운영 중이다. 시차출퇴근제, 탄력근무제 등 두 가지 선택지 중 부서별 업무 특성과 집중시기에 맞게 부서 직원들이 직접 근무유형을 선택하고 스케줄을 설계한다. 해당 스케쥴에 맞게 근무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골자다. 유연근무제 시행 취지를 살리고,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2시부터 13시까지였던 점심시간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뿐만 아니라 'PC-오프(OFF)제'도 운영한다. 일 8시간의 정규 근로시간 이외에는 PC시스템이 차단돼 초과 근로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디지털,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과 로봇이 각광받는 시대일수록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의 중요성이 커지는 법"이라며 "KB만의 차별화된 워라밸 제도와 문화를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우수한 인재들이 자발적으로 오고 싶어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9-03 11:03: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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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연’ 유저 친화 개선 방향 공개

'바람의나라 :연' 패치노트 이미지. / 넥슨 넥슨은 3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에 밸런스 개선 업데이트 패치노트를 공개했다. 4일 진행되는 업데이트 내용을 담은 이번 패치노트에는 '무장도·전투력' 수치 조정과 '파천장비 조각'의 획득처 변경과 '파천장비(증강)' 제작확률 상향, 승급 아이템(괘) 획득, 승급 기술 관련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우선 무장도와 전투력이 실제 성능에 기반한 현실적인 수치로 조정된다. 또 승급에 필요한 아이템(괘)을 주는 보스 몬스터의 등장 채널을 늘리고, 재등장 시간을 단축한다. '미확인 괘'를 획득하면 일정 시간 해당 아이템을 다시 획득할 수 없는 패널티 시간도 단축한다. 승급 기술 습득에 필요한 레벨을 135로 하향하고, 승급 기술 제작에 필요한 재료 없이 금전과 도안만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산적굴'의 '파천장비(증강)'의 제작 확률을 70%로 상향하고, 제작에 필요한 '파천장비 조각'을 '산적굴' 1층 몬스터 전체에서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구명곡의 수호자 레이드 장비 세트' 추가와 레이드 보상 개선, '죽은 자들의 마을' 관련 일일 임무를 추가하고, 플레이에 불편을 미치는 버그를 수정한다. '자동전투' 시 캐릭터의 AI와 '그룹 따라가기' 효율 또한 개선된다. 슈퍼캣 이태성 디렉터는 "앞으로도 유저분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업데이트 방향성을 정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패치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3 11:02:1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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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KT, 5G 월드 어워드서 나란히 수상 쾌거

'5G 월드 어워드 2020' 이미지. /KT 국내 이동통신사가 영국에서 열린 '5G 월드 어워드 2020'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5G 월드 어워드'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하는 '5G 월드 서밋 2020'의 한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15개 부문에서 5G 관련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선정했다. KT는 이번 5G 월드 어워드의 최우수 통신 서비스 혁신, 최우수 5G 혁신, 최우수 5G 고객 서비스, 최우수 기업용 5G 파트너십, 최우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등 총 7개 부문에 7개 아이템을 출품해 모두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그 중 ▲최우수 통신 서비스 혁신 ▲최우수 5G 혁신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최우수 통신 서비스 혁신' 분야에서는 KT의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이 수상했다. 이 플랫폼은 통신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감염병 발병 국가를 방문한 국민들에게 감염 위험을 안내하고 보건당국의 리스크 유입 모니터링을 돕는 솔루션이다. 특히 KT는 올 초 코로나19 발병으로 정부의 확진자 동선 파악을 위해 GEPP를 활용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세계가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상황에서 모바일 솔루션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된 이유로 손꼽힌다. 아울러 KT는 '5G 클라우드 자율주행'으로 최우수 5G 혁신 분야에서 수상했다. 기가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5G 클라우드 자율주행은 5G를 통해 차량의 센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실시간으로 업로드하고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판단한 제어 정보를 다시 차량으로 전달해 실시간 자율 주행이 가능토록 하는 기술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은 "이번 5G 월드 어워드 수상은 KT가 고객 중심에서 5G 서비스 역량과 기술력을 잘 결합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쾌거"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서 KT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등 고객들의 삶 변화를 이루며 타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낼 따뜻한 서비스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도 '최우수 5G 상용화' 부문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상용화, AR·VR 서비스 출시 등 5G 기술·서비스를 선도해 온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5G 상용화'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5G 월드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도 세웠다. SK텔레콤 박종관 5GX기술그룹장은 "SK텔레콤의 5G 기술은 이미 많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공유되며 5G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세계가 인정하는 ICT 1등 국가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9-03 11:01: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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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삼성전자 노트북 재구매 할인 프로그램 '삼노환' 출시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삼성전자 노트북 재구매 할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SK네트웍스는 3일 '삼노환'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삼노환은 삼성 노트북 환승 할인 클럽의 약자다. 삼성 노트북 구매고객이 향후 새 제품으로 교체하면 노트북 가격의 최대 50%까지 보상해주는 내용이다. SK네트웍스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솔루션 파트너사로, 민팃을 운영하면서 중고기기 관련 노하우를 활용해 삼노환 프로그램을 출시할 수 있었다. 삼노환은 2000대 한정으로 11번가를 통해 단독으로 제공되며, 노트북 4종(갤럭시북플렉스, 갤럭시북이온, 갤럭시북S, 노트북PLUS)을 구입하는 고객에 자동 적용한다. 구매 고객은 24개월 또는 36개월 간 사용 후 기존에 구매했던 노트북을 반납하고, 해당 기기 가액의 30~5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 적용 받아 삼성의 신규 노트북을 재구매할 수 있다. 또 시원스쿨, 스카이에듀 등 어학과 수능·고등내신, IT·직무 교육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삼성에듀 이용권을 최대 2년 간 제공한다. 모바일 도서 플랫폼 원스토어북스 캐시 5000원을 2년간 매월 지급하고, SK네트웍스서비스를 통해 무상 노트북 점검 서비스도 2년차에 2회에 걸쳐 지원한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2~3년 주기로 교체하는 휴대폰처럼 고객이 최신 노트북을 할인받아 '환승'할 수 있도록 멤버십을 기획했다"며 "삼성전자 노트북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제품들에도 이 같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은 경제적인 혜택을 누리고, 자원 재순환에도 기여할 수 있는 유통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3 11:01:0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