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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에서도 김치·라면·고추장·쌀가공식품 수출 크게 증가

코로나19 속에서도 김치·라면·고추장·쌀가공식품 수출 크게 증가 1~8월 농식품 수출 전년대비 4.9%↑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라면 판매대. /연합뉴스 김치와 라면 등 우리 농식품 수출이 전년대비 크게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침체 상황에서 수출국별 전략 품목을 선정해 비대면·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한 결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8월말 누계 기준(잠정)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9% 증가한 48억4567만불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수출 효자 품목인 김치(97.9백만불, 40.3%↑), 라면(405.4, 36.7↑)은 물론, 소스류(200.9, 23.5↑), 닭고기(50.2, 24.2↑), 쌀가공식품(85.0, 21.7↑) 등의 수출도 크게 증가했다. 김치 수출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건강·발효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고, 비건 김치 등 새로운 수요층을 적극 공략한 결과다. 국가별 김치 수출액은 일본 4860만불(29.3%↑), 미국 1640만불(69.1%↑), 호주 410만불(76.4%↑) 순이다. 라면은 장기보관과 가정 내 간편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라면 수출액은 전체 수출액의 8.4%를 차지, 올해 농식품 수출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소스류·쌀가공식품 성장도 눈에 띈다. 가정에서 요리에 활용되는 고추장 등 장류 소비 증가와 즉석밥과 떡볶이 인기가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고추장 수출액은 전년 1~8월까지 2440만불에서 올해 같은 기간 3320만불로 35.6% 증가했다. 특히 중국 수출액이 650만불로 전년 대비 72.5% 급등했다. 쌀가공식품 수출도 전년 같은기간 6990만불에서 올해 8500만불로 21.7% 늘었다. 닭고기는 계절적 수요로 홍콩·미국에서 보양 식품으로 간편식 삼계탕과 베트남에서 닭가슴살 등의 인기에 힘입어 5020만불어치를 수출해 전년보다 24.2% 증가했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농식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는 것은 국가별 전략 품목을 선정해 민간과 정부가 협력, 온라인 비대면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판단한다"며 "연말까지는 하반기에 출하가 집중되는 포도·배·딸기·파프리카 등 과실·과채류 신선농산물에 대한 수출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03 11:00: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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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HE 세계대학평가, 서울대·카이스트·성대·포스텍·고대 Top5

서울대, 2014년부터 1위 자리 지켜 100위권 내 2곳…22개 대학 1000위 내 진입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THE 세계대학평가 2021'에서 서울대와 카이스트가 각각 세계 60위와 96위를 기록하며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101위로 국내 사립대 중 1위다. 세계 1000위권 내에 진입한 국내 대학은 22곳이다. THE가 공개하는 순위표에는 올해 총 35개 국내 대학이 포함되면서 지난해보다 4곳 늘었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2일 'THE 세계 대학 순위 2021(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1)'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에는 93개국 상위 1527개 대학이 순위에 포함됐다. 서울대는 2014년부터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서울대는 지난해 평가보다 4계단 상승해 60위를 기록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THE 세계대학 평가에서 포스텍(POSTECH·포항공과대)이 국내 대학 1위를 지켰지만, 2014년부터 서울대가 1위 자리를 빼앗은 이후 8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8년부터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3위권 내에 진입한 성균관대는 올해도 Top3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보다 세계 순위는 12단계, 국내 순위는 1단계 떨어졌지만, 삼성그룹의 전폭적 지지 속에 의대가 약진하면서 인용지수가 높은 논문을 SCI급 저널에 게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HE는 2004년부터 세계 대학의 경쟁력을 평가해서 매년 발표하고 있다. THE 세계대학평가의 경우 평판을 중심으로 하는 QS 평가와는 달리 최근 5년간 논문 인용지수를 주로 보고 있다. THE의 평가항목은 ▲교육-학습여건(25%) ▲연구 실적(30%) ▲연구 영향력(논문당 피인용 수)(30%) ▲국제화(7.5%) ▲기술이전 수입 등 산학협력(7.5%) 등 5가지 영역이 있다. 여기서 교육여건은 5개, 연구실적은 3개, 국제화는 3개 지표로 세분돼 있다. 세부지표까지 따지면 총 13개 지표를 통해 순위를 산출한다. 국내 4위와 5위는 각각 포항공대와 고려대가 차지했다. 두 대학의 THE 세계대학 평가 국내 순위는 지난해와 변함없다. 다만, 포항공대는 지난해 세계 순위 146위에서 올해 151위로 5계단 떨어진 반면, 고려대는 지난해 179위에서 167위로 12계단 상승했다. 고려대는 지난해 평가에서도 그 전년 대비 19계단 오르는 등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유니스트(USINT·울산과기대)의 약진이 돋보인다. 지난 2018년 처음 세계대학랭킹에 진입해 평가를 받기 시작한 이후 줄곧 201~250위를 유지한 유니스트는 올해 평가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세계 순위 176위, 국내 대학 순위 6위에 올랐다. 특히 교육여건, 연구 등 개별 지표에서 점수가 향상된 결과다. 이용훈 총장은 "특히 산업체 수입(Industry Income) 점수는 85.3점으로 지난해 대비 약 5점 상승했다"라면서 "이에 따라 세계대학 중 산업체 수입 순위가 99위로 나타나 100위권 이내에 드는 성과를 거뒀다. 논문 피인용(Citation) 점수도 90.8점으로 4년 연속 국내 1위"라고 설명했다. 연세대는 지난해 세계 197위에서 10계단 올라 올해 187위를 기록하며 국내 7위다. 이 밖에도 ▲경희대 (251-300) ▲세종대 (301-350) ▲한양대 (351-400)가 국내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이 밖에도 ▲지스트(GIST·광주과학기술원, 501-600) ▲아주대 (601-800) ▲중앙대 (601-800) ▲이화여대 (601-800) ▲건국대 (601-800) ▲울산대 (601-800) ▲전남대 (801-1000) ▲ 인하대 (801-1000) ▲경북대 (801-1000) ▲부산대 (801-1000) ▲서강대 (801-1000) ▲영남대 (801-1000) ▲가톨릭대 (1001+) ▲충북대 (1001+) ▲충남대 (1001+) ▲경상대 (1001+) ▲한림대 (1001+) ▲인천대 (1001+) ▲제주대 (1001+) ▲전북대 (1001+) ▲강원대 (1001+) ▲국민대 (1001+) ▲서울시립대 (1001+) ▲서울과기대 (1001+) ▲숭실대 (1001+) 등 국내 대학 35곳이 올해 THE가 공개한 세계대학평가 순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중 지난해 THE가 공개한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가톨릭대·충북대·경상대·제주대 등 4개 대학이 올해는 포함됐다. 한편, 이번 THE 세계대학평가에서는 옥스퍼드 대학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탠퍼드대 ▲하버드대 ▲캘텍(캘리포니아 공과대학) ▲MIT가 뒤를 이었다. 전체 10위권 안에는 ▲케임브리지대 ▲UC 버클리 ▲예일대 ▲프린스턴대 ▲시카고대가 이름을 올렸다.

2020-09-03 11:00: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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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 수해에 목숨 걸고 인명 구해낸 영웅에 'LG의인상' 수여

故 김국환 소방장. /LG 급류에 떠내려간 주민을 목숨 바쳐 구조한 故 김국환 소방장이 LG 의인상으로 선정됐다. LG복지재단은 3일 김 소방장에 LG의인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 소방장은 순천소방서 소속으로 지난 7월 31일 오후 전남 구례군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피서객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했다. 폭우로 물이 거셌음에도 계곡에 뛰어들어 인명을 구조하는데 성공했지만, 안전줄이 끊어지면서 급류에 휩쓸려 결국 순직했다. 고인은 2017년 처음 119 구조대원으로 임용돼 불과 3년간 1480회 사고현장에 출동, 540명을 구조하기도 했다. LG복지재단은 아울러 최봉석 씨와 손성모 씨 등 시민 5명에도 LG의인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 씨와 손 씨는 지난달 8일 전남 구례군 서시천 제방 붕괴로 물에 잠긴 마을에 낚시보트를 타고가 주민 40여명을 구조했다. 감전 위험 속에서도 6시간 이상 구조 활동을 벌였다. 결국 낚시 보트가 파손되고 자신들의 집과 공장이 모두 물에 잠겼지만,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덤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102기갑여단 박승현 하사도 지난달 13일 삼척시 근덕면 하천에서 급류에 휩쓸린 인명을 발견, 3m 수심 물속에 뛰어들어 구조에 성공해 LG의인상을 받게 됐다. 문명근 씨도 지난달 19일 울산 북구 동천강에서 물놀이 중 익사 위기에 빠진 초등학생을 발견하고 곧바로 물에 뛰어들어 구조,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려냈다. 김균삼 선장은 지난달 20일 전북 비응항에서 바다에 추락한 차량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해내 LG 의인상에 선정됐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을 구하고자 급류와 사투를 벌이다 순직한 故 김국환 소방장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우리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이웃을 구하기 위해 폭우현장과 하천, 바다로 뛰어든 시민들의 용기있는 행동을 격려하자는 뜻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9-03 11: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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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코스메슈티컬 '뉴라덤' 해외 진출 본격화...中 허가 획득

메디톡스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뉴라덤'이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뉴라덤'의 '뉴라덤 엠비티 엔엠피에스'가 지난 2일 중국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위생허가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톡스는 뉴라덤을 통해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세계 2위로 추정되는 중국 화장품 시장은 최근 3년간 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 52조원(2019년 기준)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의약품 성분이 가미된 기초화장품에서의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메디톡스는 '뉴라덤 엠비티 엔엠피에스' 중국 출시를 앞두고 직접 판매 및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면밀히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구축할 예정이다. 메디톡스의 첫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뉴라덤'은 메디톡스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특허 받은 펩타이드 '엠바이옴-비티' 기반의 화장품으로, 지난 2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뉴라덤 엠비티 엔엠피에스'는 미국과 유럽에서 인증 받은 고분자 히알루론산 및 아미노산, 비타민 등 총 57가지의 유효 성분을 함유한 스킨부스터 제품이다. 메디톡스만의 성분 결합 공정인 MSM 테크놀로지 기술이 접목돼 주요 원료의 이중 필터링과 솔루션 멸균 공정이 특징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뉴라덤'은 연내 미국 및 유럽 허가도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뉴라덤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뉴라덤 엠비티 엔엠피에스'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뉴라덤 엠비티 하이드레이션 핏 마스크' 등 마스크팩 2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3 10:58: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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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큰손은 '50대'…노후자금도 투자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평가됐던 카카오게임즈의 '큰손'은 50대였다. 삼성증권에 몰린 청약금액의 28%가 50대 투자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청약증거금으로 들어온 23조원 중 50대가 약 6조4400억원으로 28%를 차지하며 연령대별 1위에 자리했다. 40대(5조2900억원·23%)와 60대(5조600억원·22%)가 뒤를 이었다. 인당 청약금액은 대체로 연령대와 비례했다. 70대가 3억7000만원, 60대가 2억8000만원, 50대가 1억900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은퇴 후 노후자산관리 성격의 자금도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고객 수로는 40대(28%)가 가장 많았으며 50대(24%)와 30대(24%)가 다음 순위를 기록했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Untact·비대면) 열풍을 입증하듯 온라인 청약고객 비중이 81%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10억원 이상을 온라인으로 청약한 큰손 온라인 고객도 1231명에 달했다. 10억원 이상 청약한 전체 고객 중 33% 수준이다. 삼성증권은 청약 첫날이던 1일 접속자 폭주로 온라인 청약 서비스를 약 20분간 중단하기도 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이 지연되며 일반 주식 거래를 위한 고객들의 항의가 이어졌을 정도다. 그래도 중장년층 이상 고객의 지점 선호 현상은 여전했다. 전체 고객의 청약금액을 기준으로 비교할 경우 여전히 지점을 통한 청약 비중이 37%에 달했다. 저금리 국면에 지친 보수적 자금의 증시유입 추세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카카오게임즈 청약 후 환불금을 돌려받기 위해 지정하는 계좌로 은행계좌를 지정한 고객 비중이 12%에 불과했다. 환불금의 88%에 달하는 자금은 여전히 증권시장에 남아 다양한 투자를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한편 삼성증권은 카카오게임즈 청약 열기에 힘입어 전날 기준 리테일예탁자산 24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 200조를 돌파한지 불과 두 달여 만에 44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카카오게임즈로 인한 신규자금은 전체 23조원 중(청약고객의 8월~9월 2일까지 신규입금 기준) 19조3000억원으로 84%에 달했다. 신규고객도(청약고객 중 8월 중 신규고객) 2만6000명으로 전체 청약고객의 19%를 차지했다. 앞서 이틀 동안 진행된 카카오게임즈 청약은 최종 종합경쟁률 1524.85 대 1, 총 청약 증거금 58조5000억원을 모으며 국내 기업공개(IPO) 역사상 신기록을 세웠다. 삼성증권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카카오게임즈의 공동주관사로 참여했다. 사재훈 삼성증권 리테일부문장(부사장)은 "이번에 신규로 방문한 고객 중 청약신청 후 프라이빗뱅커(PB들)에게 투자상담을 요청해 환불금 투자방법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2020-09-03 10:52:2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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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젊은 아이디어로 PB '미트어스' 브랜드 캠페인 만든다

NS홈쇼핑, 젊은 아이디어로 PB '미트어스' 브랜드 캠페인 만든다 NS홈쇼핑은 PB(Private Brand) '미트어스(Mitus)'를 알리기 위해 젊은 광고인의 아이디어로 브랜드 캠페인을 만들기로 하고 부산국제광고제가 주최하는 뉴스타즈, & 영스타즈 공모전을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NS홈쇼핑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부산국제광고제의 청소년 크리에이티브 캠프를 후원해왔다. 창의적 상상력과 아이디어 기획력의 개발을 통해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고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이다. 올해는 대학생과 전문가 부분까지 확대해 부산국제광고제의 뉴스타즈, 영스타즈 공모전까지 후원하게 됐다. 올해 뉴스타즈, 영스타즈 공모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캠프형식으로 진행한 광고경진대회를 온라인 공모전으로 시행한다. 주제는 'NS홈쇼핑의 PB 미트어스(Mitus)를 알릴 수 있는 캠페인 아이디어 수립'이다. 공모전 주제인 '미트어스(Mitus)'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상품을 전개해 나갈 예정인 NS홈쇼핑의 최초 식품 PB이다. 미트어스(Mitus)라는 브랜드명에는 'Meet' 'Meat' + 'Us', 만남, 행복, 가족, 우리 먹거리 라는 뜻이 담겨있다. 공모전은 국내외 일반(마케팅 홍보 캠페인 실무 5년차 이하)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뉴스타즈 전문가 광고 공모전', 국내외 대학생(대학원생 포함 박사과정 제외)대상의 '영스타즈 대학생 광고 공모전'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뉴스타즈의 금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2021 부산국제광고제 참관권(90만원 상당) 이 수여된다. 영스타즈 금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심사위원 특별상을 제외한 모든 수상자에게 국내외 유명 광고회사의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공모전 금상 수상작은 미트어스(Mitus) PB캠페인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팀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영상, 인쇄물, 옥외광고, 온라인 캠페인 등의 형태로 작성된 파일을 9월 23일까지 업로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10월 14일 발표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광고제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S홈쇼핑 마케팅총괄 조성호 전무는 " NS홈쇼핑은 당사의 첫 프리미엄 식품 PB인 미트어스(Mitus))의 생동감 넘치는 브랜딩을 위해 우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는 부산국제광고제에서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며, "부산국제 광고제를 통한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발굴을 응원하며 '뉴스타즈와 영스타즈' 공모전에 많은 광고인들과 예비 광고인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3 10:41: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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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영등포점에 MZ세대의 옷장이 통째로!

플라넷비 편집숍 - 로맨틱크라운 브랜드 /롯데백화점 롯데百 영등포점에 MZ세대의 옷장이 통째로! 롯데백화점이 오는 5일 영등포점 2층에 '유스컬쳐 조닝'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한마디로 MZ 세대의 옷장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온라인에서 제일 핫한 브랜드를 오프라인 매장으로 모두 모아놓은 것이다. 백화점으로 젊은 세대가 찾아 올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무신사, 지그재그, W컨셉 등 인기 온라인 쇼핑 몰의 탑 셀러 브랜드의 쇼핑 공간을 오프라인에 마련했다. 또한 아이웨어 편집숍, 뷰티 편집숍, K-POP음반 매장 등을 함께 구성해 총 1100여 평(3640m², 44개 브랜드)으로 2층 전체를 MZ세대의 원스톱 쇼핑 공간을 구현했다. 기존 백화점에서는 일부 편집매장이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팝업 스토어를 비정기적으로 진행 한 적은 있지만, 백화점 한 층 모두를 온라인 기반의 패션 브랜드로 구성한 전례가 없다. 이번 유스 컬처 조닝의 간판 얼굴은 '부티크Y', '아카이브랩', '플라넷비' 등으로 모두 온라인을 기반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브랜드로 구성됐다. '부티크Y'는 롯데백화점 신진 디자이너 편집숍으로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아바몰리, 유라고, 아이아이, 바이탈싸인 등 9개의 영디자이너 온라인 브랜드를 발굴했다. 온라인 상으로 주로 구매를 하는 20~30대 여성 고객을 위한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으로 영컨템포러리 편집매장을 구성했다. 기존의 컨템포러리 상품군 대비 가성비 있는 가격대와 브랜드 정체성이 명확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디자이너 브랜드는 기존 백화점에 입점 된 브랜드에 비해 영세하기 때문에 롯데백화점에서 매장을 구성하는데 많은 지원을 했다. 매장의 인테리어 비용 지원 및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해 백화점 진출을 도왔다. 또한, 기존 편집숍의 형태에서 벗어나 브랜드별 디스플레이 연출이 가능한 개별 공간을 제공, 오프라인에도 브랜드 컨셉을 반영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홍보와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카이브랩'과 '플라넷비'는 무신사 등 인기 온라인 쇼핑몰 상위 랭킹 브랜드로 구성된 편집매장이다. '아카이브랩'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스트리트, 영캐쥬얼, 컨템포러리 장르 등 폭 넓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편집숍으로 키르시, 참스, 피스워커, 페이탈리즘 등 20여개 브랜드의 의류를 판매한다. '플라넷비'는 스트리트 브랜드 '로맨틱크라운', '크리틱', '마하그리드' 중심으로,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소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몰 중심으로 쇼핑을 하던 고객들에게는 기존 브랜드의 친숙함과 구매 전에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모스콧, 이펙터 등 빈티지 감성 아이웨어 브랜드와 아이웨어 및 해외 디자인 서적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아이웨어 편집숍 '스테이스튜디오', 화장품 브랜드 편집숍 '메디파베르' 등을 입점시켜 상품구색을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 오픈에 맞춰 '나이키X스투시 한정판 슈즈 럭키드로우'와 자신과 어울리는 브랜드를 추천받고 혜택을 제공하는 '찰떡궁합 브랜드 테스트' 등도 준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오는 12월을 목표로 전관 리뉴얼을 진행 중이며, 백화점의 얼굴로 여겨지던 1~2층에 해외명품, 화장품, 잡화 매장 등의 전통적인 구성에서 벗어나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2층과 연결된 1층은 한정판 스니커즈 리셀 플랫폼 '아웃오브스탁'의 국내 최초 오프라인 매장, 신개념 감성편의점 '고잉메리'의 플래그쉽 컨셉 스토어, 한정판 풋볼 레플리카(유니폼) 전문점 '오버더피치' 등을 도입해 'MZ세대들의 놀이터'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유스컬쳐 상품군 신설을 통해 젊어진 백화점은 미래 고객인 MZ세대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영등포점 리뉴얼을 시작으로 MZ세대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3 10:4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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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건강식품 매출 고공행진…2030이 주도

캡슐형 한차 선물세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건강식품 매출 고공행진…2030이 주도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간편 건강식품 수요 잡기에 나선다. 2030밀레니얼 세대를 잡기 위해 건강 식품도 휴대와 섭취가 쉬운 '간편 건강식' 형태로 바뀌고 있다. 학생이나 직장인 고객들에 맞춰 먹기 편리한 제품을 출시하거나 달콤한 맛을 더하기도 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연령대별 건강 장르 실적은 2030의 수요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15.2%의 신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도 17.3% 성장하며 건강 식품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신세계는 캡슐형 한차와 스틱형 꿀 등을 올 추석에 새롭게 선보이며 간편 건강식 수요 잡기에 나선다. 지난 설보다 품목을 10% 가량 늘려 선보일 예정이며 수면 건강, 콜라겐 등 다양한 상품도 새롭게 소개한다. 먼저 신세계가 올 추석 새롭게 선보이는 '메디프레소 전통차 캡슐'은 국내 최초 한방 티 캡슐 제품으로 달달함부터 고소함까지 한차의 다양한 맛을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선물세트이다. 기존 커피 캡슐 머신과도 호환이 돼 머신을 새로 구입하는 번거로움도 덜었다. 면역력 강화와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간편 건강식품도 마련했다. 스틱형 천연 벌꿀을 올 추석에 새롭게 선보이는 것. 아카시아, 야생화 등의 천연꿀을 스틱에 담아 구성한 이번 선물세트는 60개의 천연꿀 스틱을 4만 8000원에 만나볼 수 있어 2030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건강 장르는 명절 대표 선물인 한우를 넘어 매출 신장률 1위(27%)를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2030 고객의 매출 비중은 27.3%을 보이며 지난 추석(22.0%)에 비해 4.3%포인트 늘었다. 요일 별로 나누어 먹는 비타민, 꿀에 절인 홍삼 절편 등 간편 건강식품에 대한수요는 20% 가량 늘어났으며 스틱형 홍삼 제품은 명절 선물세트 매출 상위 3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과거 중장년층이 관심을 갖던 건강 장르는 개인의 건강을 중요시 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며 전 연령대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올해는 코로나가 확산되며 6.8%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2030 고객 덕에 온라인 매출은 전년보다 50% 가량 증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30세대의 최근 1년간 건강기능식품 구매율은 2018년 20대 29.9%, 30대 55.9%에서 2019년 각각 46.7%, 59.7%로 성장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건강품에 대한 젊은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휴대와 섭취가 용이한 간편 건강식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와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3 10:38: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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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국내 1호 마을기업 상생샾(#)' 광주 계림점에 첫 선

홈플러스 상생샾 1호점/홈플러스 홈플러스, '국내 1호 마을기업 상생샾(#)' 광주 계림점에 첫 선 홈플러스가 행정안전부, 광주광역시와 손잡고 광주 계림점에 '국내 1호 마을기업 상생샾'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마을기업 상생샾'은 마을기업 제품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마을기업 브랜드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상생샾'은 상점(shop)과 착한 소비로 상생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인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홈플러스는 고객 접근성이 뛰어난 광주 계림점 1층 몰(Mall) 공간에 '마을기업 상생샾' 전용 매장을 구성하는 한편, 우수 제품 발굴과 마케팅 채널을 지원해 마을기업 자체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국내 1호 마을기업 상생샾'에서는 광주 무등산에 서식하는 '행운의 상징'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부엉이 수공예품', 우리나라 전통 공예 기법인 '칠보'의 아름다운 색채로 구현한 '칠보 주얼리' 등 이색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광주 관내 64개 마을기업이 입점해 식품(매실원액/과일청, 김부각, 두부, 쿠키/빵/떡/강정, 커피/차), 수공예품(칠보 주얼리, 도마, 그릇, 원목 소품, 풍경, 가방), 공산품(실내화, 어린이 마스크), 화훼(드라이플라워, 화훼 용품) 등 50여 개 마을기업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고객 확보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이달 중순 강원 원주점 2호점을 오픈하고, 내년도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선정해 '마을기업 상생샾'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마을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와 상생협약을 체결한 홈플러스는 대전 유성점(2019년 6월), 경북 안동점(2019년 10월), 부산 아시아드점(2020년 6월)에서 기획전 형태의 '상생장터'를 진행해왔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홈플러스에서 '국내 1호 마을기업 상생샾'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적극 실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3 10:35: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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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헬스 부문 전략 상품군으로 선정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2층에 위치한 헬스케어존 CJ올리브영, 헬스 부문 전략 상품군으로 선정 3년 내 건강식품 매출 2배 늘린다…'헬스' 전문성 박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올리브영이 '헬스' 상품군 육성에 드라이브를 걸고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H&B) 스토어 CJ올리브영은 3년 내 건강식품 매출을 2배 이상 키운다고 3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헬스 부문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할 3대 상품군으로 ▲건강식품 ▲구강관리용품 ▲헬스에이드(개인위생용품)를 선정했다. 건강식품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스스로 건강을 챙긴다'는 의미의 이른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를 타고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CJ올리브영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건강식품(슬리밍 제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비 40%가량 늘었다. 최근 5년새 연평균 30%씩 성장하고 있는 효자 상품군이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CJ올리브영은 건강식품에서 두드러지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스스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미코노미(Me+Economy)'의 영향으로, 홍삼과 비타민, 유산균에 국한되었던 건강식품이 이너뷰티와 눈·간 건강 등 국소 부위 집중 관리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콜라겐과 밀크시슬, 루테인, 엽산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흐름 속 올해 신규 건강식품 브랜드를 연달아 도입하며, 취급 브랜드 수도 지난해보다 20%가량 늘었다. 해외 직구 비타민으로 유명한 '오쏘몰이뮨', 여에스더 유산균으로 입소문 난 '에스더포뮬러', 슬리밍 제품 '세리박스' 등이 모두 올해 입점한 대형 브랜드다. CJ올리브영은 하반기 카테고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브랜드 소싱을 지속하며, 특히 타겟 고객군에 적합한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의 이너뷰티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전국 매장에서는 브랜드가 아닌 기능별 상품 진열로 변경, 고객의 구매경험율을 높여 건강식품 대표 쇼핑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건강식품 다음으로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갈 상품군은 구강관리용품이다. 과거 합리적인 가격대의 칫솔, 치약 중심이었던 구강용품 시장은 1인가구의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덴티스테', '루치펠로', '마비스' 등 프리미엄 치약은 올해 3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마스크 착용으로 구취 및 세균 제거를 위해 '테라브레스', '리스테린' 등 구강청결제 매출도 105% 증가했다. CJ올리브영은 구강용품 카테고리를 세분화해 치실, 칫솔, 치약, 구강청결제 등을 활용한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제안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 속 수요가 급증한 헬스에이드도 장기적으로 집중 육성한다. 헬스에이드는 의료용품과 청결용품 등 개인 위생 관련 상품군을 뜻한다. 올해 마스크는 4.2배, 손 소독제(세니타이저) 13.4배 신장했다. CJ올리브영은 눈, 다리, 발 등 주요 부위별 건강 관리 용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의 일상 생활에 녹아 든다는 전략이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지난 8월부터 '헬스' 상품군 육성의 일환으로 '건강 새로고침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매월 다른 콘셉트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제품을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0일까지는 환절기 면역력 관리를 주제로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홍삼, 유산균, 비타민 제품을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에서 건강 상품을 쇼핑하고 구매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채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며,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에 따라 '건강' 파이를 지속 키워나가며 헬스 전문성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3 10:33: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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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막지 못한 GS리테일의 수출길

GS리테일이 수출 전용 상품으로 개발한 미트프리만두 3종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GS리테일의 수출길 대만 편의점으로 컨테이너 10대분 봉지얼음 20만개 수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GS리테일의 다양한 상품이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편의점 GS25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대만 편의점으로 40피트 냉동 컨테이너 10대 분의 봉지 얼음 1kg 상품을 수출한다. 총 수출 수량은 20만개로 9월 7일 1차분을 시작으로 세차례에 걸쳐 이달 내 선적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얼음 수출은 대만 현지 관계자가 GS25의 빅볼아이스컵얼음(야구공 사이즈의 얼음이 컵에 담긴 상품)과 관련한 보도 내용을 접하고 GS리테일 측에 문의하면서 이뤄졌다. 올해 대만은 극심한 무더위로 최대 명절인 중추절에 얼음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6월부터는 GS리테일이 수출 전용 상품인 미트프리 만두 3종(야채맛, 김치맛, 갈비맛)을 개발해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서방 국가로 27만여개(4만5600봉지) 수출했다. 미트프리 만두는 고기가 들어 있지 않은 만두로 채식주의자가 많은 서양권 국가 소비자들이 흔히 즐기는 식품이다. 기존에는 GS25의 PB(자체상표, private brand) 식품 위주로 이뤄지던 수출이 특별한 수출 전용 상품 개발로까지 이어져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 GS리테일의 수출 실적은 2018년 11억원, 2019년 30억원에 이어 올해 5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8월까지 350여 종, 32억원 어치의 수출품이 선적을 마쳐 GS리테일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간 수준의 1.8배를 넘어섰다. GS리테일은 지난 5월 조직된 해외소싱팀의 수출 업무를 강화해 이미 진출한 베트남 GS25로의 직접 수출도 늘리는 한편, 2년 내로 연간 수출액 200억을 달성하고 대상 국가도 유럽 등 50여개국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기철 GS리테일 해외소싱팀 부장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K-방역으로 국가브랜드 가치가 제고되며 K-편의점을 대표하는 GS25의 상품에 대한 수출 문의가 많다."며 "GS리테일이 앞으로 수출 전용 상품 개발 뿐 아니라 국내 강소기업들의 상품을 적극 발굴 해 해외 판로 개척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 갈 것."이라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3 10:29: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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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中企 대출↑…은행 리스크↑

5대 시중은행 기업대출 현황(8월 말 기준)/각 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문제는 은행들의 기업 대출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 한시적으로 대출 만기 연장 및 이자유예 조치가 끝나 부실이 수면위로 부상하기 시작하면 은행의 부실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8월 말 기준 기업대출 잔액은 총 705조9696억원으로 전년(631조865억원)보다 74조8831억원 늘었다. 그 중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406조276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9조5977억원 증가했다. 대기업대출이 7월 기준 161조3390억원으로 전년(141조1245억원) 대비 20조2145억원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중소기업대출이 급증했다. 특히 은행들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출이 또 다시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매출타격이 불가피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수요가 증가할 수 있어서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은행권을 상대로 2차 소상공인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취합하고 한도를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5대 시중은행 연체율/각 사 문제는 5대 시중은행의 기업대출 연체율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 5대 시중은행의 7월 말 대출 연체율은 0.23~0.36%로 집계됐다. 지난 6월말 (0.21~0.31%)보다 0.02%포인트(p) 증가했다. 이 중 기업대출 연체율은 7월 말 0.2~0.48%로 전달(0.18~0.38%)과 비교해 0.1%p 높았다. 가계대출의 7월 말 연체율이 0.22~0.26%인 가계대출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업계 안팎에서는 한시적으로 대출 만기 연장 및 이자유예 조치가 끝나 부실이 수면위로 떠오르면 은행의 부실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5대 은행의 코로나19 관련 여신실적 자료에 따르면 만기연장대출(재약정포함) 35조792억원, 기업 분할 납부 유예액과 이자유예 금액이 각각 4조280억원, 308억원이다.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빚으로 버티다 만기연장 조치가 끝나 줄 폐업할 경우 은행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재확산할 경우 금융지원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 무작정 대출을 줄이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부실에서 자유로운 정책금융을 확대하고, 자체 대출상품의 금리를 높이거나 한도를 낮춰 부실을 줄여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9-03 10:22: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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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마시는 감기약 '광동탕' 리뉴얼 '광동탕엠액' 출시

광동제약은 1984년 출시 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광동탕의 리뉴얼제품 '광동탕엠액'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마시는 감기약으로 잘 알려져 있는 광동탕은 '감기, 내 손안에 있소이다' 라는 광고로 잘 알려진 제품이다. 기존 광동탕에이액에서 리뉴얼 한 광동탕엠액은 한방생약재료에 양약성분이 함유된 양한방복합처방으로 인후통,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등 감기 증상에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동의보감의 마황탕 처방을 기본으로 한다. 예로부터 몸살감기에 처방해 온 마황탕은 '온몸이 으슬으슬 춥고 열이나며 온몸에 뼈마디가 아프고 기침이 나오는 증상에 쓰인다'라고 동의보감에 기재되어 있다. 광동탕엠액은 여기에 양약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200mg을 함유해 액상으로 제조, 해열진통에 빠른 효과를 유도한다. 광동제약 측은 "광동탕엠액은 광동제약에서 생산하는 모든 탕류와 동일한 무방부제 제품" 이라며 "1975년부터 쌍화탕을 제조해온 노하우를 살려 양한방 감기약의 장점과 복합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고 밝혔다. 한편 광동탕엠액은 100ml 용량의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인기준으로 1일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3 10:21: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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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미국서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임상 2상 허가

대웅제약이 미국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치료 사업 파트너사인 이온바이오파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경부근긴장이상' 적응증으로 임상 2상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2021년 상반기 시작할 예정이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의 선진국 보툴리눔 톡신 치료 사업의 독점파트너사로, 미국, 유럽, 캐나다 등에서 대웅제약의 제품을 치료용 목적으로 허가, 수입, 판매하는 등 상업화와 관련된 독점 권리를 갖고 있다. 이번에 임상 승인을 받은 경부근긴장이상은 목 근육이 경련, 수축되거나 비정상적인 위치로 돌아가는 신경학적 이상 증상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만성 질환이며, 보툴리눔 톡신 투여가 표준치료법이다. 미국에서는 약 5 명 이상이 경부근긴장이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온바이오파마는 경부근긴장이상 이외에도 추가 치료 적응증을 지속적으로 획득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연구 중인 적응증 중에는 전세계에서 최초로 개발되는 적응증도 포함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임상 승인을 계기로 파트너십 강화 목적에서 이온바이오파마에 2500만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온바이오파마는 대웅제약의 투자를 통해 확보한 안정된 자금력으로 임상개발을 조기 완료해 거대한 선진국 치료시장 사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웅제약은 추후 주식전환을 통해 이온바이오파마의 주요 주주가 되고, 향후 이온바이오파마의 나스닥 상장시 큰 이익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미국 보툴리눔 톡신 치료시장은 미용시장의 2배 정도로 거대한 규모로, 매년 9% 이상 성장하는 유망한 시장이다. 그러나 엘러간이 이 시장의 94%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미국 톡신 치료시장은 엘러간 이외에 뚜렷한 경쟁자가 없어 이온바이오파마의 시장 진입 시 높은 점유율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미국 환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미국의 공익에도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선진국 톡신 치료시장 진출은 대웅제약이 파트너사와 함께 오랫동안 준비해 온 대표 미래먹거리 사업"이라며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로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시기에 K-제약바이오의 글로벌 성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3 10:18: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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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벤처캠프에 '오아시스비즈니스' 선정…창업 비교 견적 플랫폼 기술력 평가

기술보증기금(KIBO)이 주관하는 제7기 기보벤처캠프에 ㈜오아시스비즈니스(대표이사 문욱)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빅데이터 기반의 창업 비교 견적 플랫폼으로써 관련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앞으로 기보벤처캠프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전망이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스타트업의 성공 창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투자, 보증, 컨설팅, 멘토링 등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성공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역량 있는 기술 창업기업가를 대상으로 금융. 비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우수기업에게는 사업 보증지원, 기술평가 및 투자 지원, 액셀러레이터 연계, 데모데이 개최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제7기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된 오아시스 비즈니스 문욱 대표는 "이번 기보벤처캠프 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창업 관련 빅데이터 및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또 하나의 좋은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보벤처캠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창업과 관련하여 소비자 및 공급자가 최선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시스비즈니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 및 상가 정보, 상권 정보 등을 분석하여 이를 예비창업자의 제공, 창업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극복할 수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데이터스타즈(DATA-Stars)로 선정된 바 있다. 관계자는 "오아시스 비즈니스는 창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예비 창업자의 창업 조건을 입력하면 그 조건에 맞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상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견적서 형태로 받아 볼 수 있다"며 "특히 가맹사업자와 공인중개사가 자신의 가맹점 개설 정보와 상가를 올려놓기만 하면 조건에 맞는 예비창업자에게 실시간으로 견적이 발송되고 비대면으로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예비창업자가 창업 관련 정보를 탐색하는 시간을 절약해 주는 유용한 서비스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웹 서비스에 이어 모바일 APP까지 서비스를 론칭한 상태이며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고 활용 가능한 정보 범위를 확대하며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제7기 '기보벤처캠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및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9-03 10:10: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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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틀니 세정제 ‘잇백 세이클린정’ 출시

동화약품은 틀니 세정제 '잇백 세이클린정'을 출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제품명에는 유치와 영구치에 이어 '세번째 이'라고 볼 수 있는 틀니의 청결한 관리를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잇백 세이클린정은 5분 사용만으로 틀니(의치) 세균을 99.9% 살균하여, 틀니의 냄새와 변색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세균을 없애며 구취를 줄여주고, 침착된 얼룩과 플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유칼립투스향을 함유해 산뜻한 사용감을 준다. 국내 틀니 사용자 10명 중 6.5명은 잘못된 틀니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반 치약으로 틀니를 관리하면 연마제로 인해 틀니 표면이 마모될 수 있으며, 마모된 틀니는 미생물이 머무르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틀니 세정제를 이용해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잇백 세이클린정 사용 방법은 1정을 세정용 컵에 150~200ml 미온수, 틀니와 함께 5분 간 담가 둔 후, 세정된 틀니는 흐르는 물에 틀니 칫솔로 가볍게 솔질하여 헹궈 준 다음 착용하면 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틀니 사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 잘못된 틀니 관리는 구강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에 새롭게 출시된 잇백 세이클린정은 틀니를 간편하면서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동화약품의 잇백 세이클린정은 2개월 분(총 60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약외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9-03 10:07: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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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DMC·마곡 품은 '덕은 위프라임 트윈타워' 미디어 특화설계로 '눈길'

위본건설이 미디어 특화설계를 갖춘 오피스·상가 '덕은 위프라임 트윈타워'를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에 분양한다. 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상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연면적 4만4,695.89㎡ 규모에 오피스 총 365실, 근린생활시설 총 148실로 구성된다. 덕은지구는 국내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서울 상암DMC와 마곡지구가 자리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덕은 위프라임 트윈타워'는 단지 자체 4800여 세대와 인근 상암DMC(1만3,000여 세대)와 국방부 부지(2,400여 세대)가 가까이 있어 대규모 배후수요를 품고있다. 또한 단지는 덕은지구 진입로 인근 사거리 코너 정면에 자리하고 있어 높은 집객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한다. 섹션형 오피스 구조와 다양한 미디어 특화설계를 갖추고 있고 컨퍼런스룸을 설치해 비즈니스 미팅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일부 한강을 내려다 볼수 있는 조망권 확보와 테라스 정운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휴식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근 월드컵공원과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등 녹지공간의 접근성이 좋아서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우선 단지와 가까운 강변북로 및 제1·2자유로, 올림픽대로를 통해 여의도·마포·일산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 가양대교를 넘어 마곡지구와도 빠르게 연결된다. 또한, 단지 바로 앞 원종-홍대선 덕은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월드컵대교(2020년 12월 개통)와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도로망이 더해질 계획이다. 덕은지구의 상업지 비율은 1.3%로 낮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계획현황(2018) 기준 서울시와 경기도의 전체 상업지 비율이 각각 4.23%, 1.84%였다. 한편, 위본건설은 1994년 설립된 종합건설기업으로, 해양수산부 목포권 합동청사, KEPCO 본사 신사옥 등을 완공한 바 있다. 홍보관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1번지 KB중앙타워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2-18번지에서 위치해있다.

2020-09-03 10:04:2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