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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 파워종목검색 신규 서비스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국, 중국, 홍콩, 한국을 포함한 4개국, 8개 거래소에 대한 해외주식 파워종목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외주식 파워종목 검색 서비스'는 시세분석, 캔들분석, 기술적지표, 기본적분석 등 다양한 분석 툴을 활용하여 본인의 매매 스타일에 적합한 조건으로 종목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투자환경이 모바일로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작성한 투자자들의 종목검색 전략식을 MTS(m.Global)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15분 지연 시세로 종목 검색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종목검색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는 투자자들을 위해 쉽게 종목 검색이 가능한 추천전략 및 차트, 추세/캔들 패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해당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지난 7월부터 전 고객에게 해외지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스마트 종목 검색 등 해외주식 관련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28 14:46:4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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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곳 8573가구 청약 접수…분상제·전매 제한 여파에도 분양 꾸준

9월 첫째주 분양 시장은 꾸준한 분양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 시행되고 분양권 전매 제한 규제 강화가 예고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위축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다소 활발한 분위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857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이는 지난 주 분양실적인 1967가구보다 4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청약 접수를 앞둔 단지 중 비규제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수도권 마지막 비조정대상지역 경기 김포시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지방중소도시 강원 강릉시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 전남 순천시 '포레나 순천' 등이 청약에 나선다. 9월부터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소유권 이전 등기때까지 늘어남에 따라 관심이 커진 주거형 오피스텔도 눈길을 끈다.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김포에서는 '김포 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계약은 22곳에서 진행된다. 강원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의 정당 계약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서울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는 9월3일부터 12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4곳이 오픈한다. 경기 지역에서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e편한세상시티 광교'가 문을 열며, 이 밖에 '부천 소사 현진에버빌', '경산하양 금호어울림' 등 눈여겨볼만 한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2020-08-28 14:35:03 정연우 기자
네이버파이낸셜, 매출채권 선정산 서비스 '퀵에스크로' 수수료율 인하

네이버파이낸셜㈜가 28일부터 중소상공인(SME)을 위한 팩토링 금융서비스인 '퀵에스크로'의 수수료를 일 0.015%(연 5.475%)에서 일 0.013%(연 4.745%)의 업계 최저 수수료율로 인하한다. 퀵에스크로는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지난해 4월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자금 회전에 도움을 주고자 월 거래액 300만원 이상의 사업자의 매출채권을 매입해 자금을 80%까지 먼저 정산해주는 서비스다. 퀵에스크로를 이용하면 입점업체 판매자가 상품을 발송한 다음날 바로 판매 대금을 입금 받을 수 있다. 수수료는 판매대금 건별로 선정산 기간 동안 부과한다. 즉, 100만원 선정산시 일 130원의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판매자들은 스마트스토어센터 내 정산관리 카테고리에 매월 2일 노출되는 퀵에스크로 메뉴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애완용품 전문 '펫굿샵'을 운영하는 김화중 대표는 "물건을 사입하다 보니 선지급이 대다수인데 퀵에스크로를 이용하고 나서 자금이 원활히 융통되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금리도 싸고 신용도에도 영향이 없어 다른 사업자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판매자들이 쉽게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이 필요한 시점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SME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에도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정산이 이뤄지고 있지만 결제 완료 후 평균 5~6일 안에 정산을 해주는 '빠른 정산 서비스'를 올해 안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네이버는 ▲오픈 1년 미만인 신규 창업자 대상으로 월 500만원 미만의 거래액에 대해서는 1년간 수수료를 받지 않는 '스타트 제로 수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사업자들이 통계를 보며 상품 판매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도구인 '비즈 어드바이저'를 제공하며 ▲오프라인 거점인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SME가 자신의 상품을 잘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스튜디오나 공간 지원, 사업자 성장 단계에 맞는 다양한 교육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2020-08-28 13:58: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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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전자투표플랫폼 '신한e주총 서비스' 오픈

신한금융투자가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전자투표플랫폼 '신한e주총 서비스'를 오픈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전자투표플랫폼 '신한e주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자투표플랫폼 '신한e주총' 서비스는 주주명부와 의안 등을 미리 등록해 주주가 주총장에 직접 참석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앞서 지난 2017년 말 셰도우보팅(의결권 대리행사) 제도가 폐지된 이후 정족수 부족에 따른 안건 부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전자투표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한e주총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은 주주총회 정족수 미달로 인한 안건 부결 우려가 감소하고, 주주는 현실적인 주총 참석의 어려움을 해소해 권리를 쉽게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주주와 발행회사 모두 서비스 가입할 수 있다. 이용 시 이용료는 무료이며 PC와 모바일로도 가능하다. 더불어 주총, 회사 중요사항 안내 및 발행사 IB컨설팅 등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신한e주총 서비스'는 주주의 권리를 신장 시켜 선진 거버넌스 체계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는 신한e주총 웹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한e주총 웹페이지 또는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영업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28 13:11: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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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거버넌스포럼, '가치투자 대가' 모인 투자 세미나 성황리 개최

-기업거버넌스 개선을 위해 이채원, 존리, 박영옥 만나 회담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하 포럼)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가치투자전략-코리아 프리미엄시대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포럼 관계자는 "최근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일각에서는 주식을 투자가 아닌 투기의 수단으로 변질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면서 "포럼은 올바른 투자문화를 선도하고 기업거버넌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이남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했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10년 후 한국경제'를 주제로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윳 돈으로 자본에게도 일을 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박영옥 대표는 동학개미운동을 응원하면서 ▲개인의 주식투자에 주의할점 ▲건전한 투자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 ▲배당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장기투자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인 주제발표는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가 맡았다. 이채원 대표는 가치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프리미엄 시대로 가기 위한 조건으로 기업거버넌스 개선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이사들이 회사뿐만 아니라 주주를 위해 일해야 하고(이사의 충실의무에 주주의 비례적 이익 포함) ▲최대주주가 주식을 매각할 때 같은 가격으로 나머지 주주들도 팔 수 있는 권리가 있어야 하며(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 ▲합병시 공정가액으로 가치 산정 ▲자사주 자동소각제도 등을 들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천 여명의 동시 참여 시청자를 기록했다. 가치투자의 대가들이 사전질문과 실시간 시청자 질문에 답변해주는 시간은 큰 인기를 끌었다. 류영재 포럼 회장은 "동학개미운동으로 전 국민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이러한 관심이 기업거버넌스 개선으로 이어져 주식투자에 선순환 고리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럼은 이후에도 한국 기업거버넌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며, 기업의 장기성장 및 주주평등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법안에 대해 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8 13:11:05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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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불법 방문판매 CCTV 화상순찰로 막았다"

서울 노원구는 CCTV 화상순찰을 통해 불법 방문판매 현장을 포착, 신속히 해산 조치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예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경 CCTV 화상순찰을 진행하던 관제요원이 70~80대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특정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했다. 해당 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한 관제요원은 이 모임을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 방문판매 행사로 판단하고 112상황실에 신고 접수 후 상황을 전파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3분 만에 현장에 출동해 방문판매 행사장에 모여 있던 50여명의 어르신들을 전원 해산시키고, 행사주최자를 현장 계도 조치했다. 구 관계자는 "종교시설과 광화문 집회발 집단감염으로 n차 전파 가능성이 높은 현 상황에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집회를 사전에 차단해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1일 노래연습장, PC방, 유흥업소 등 12종 고위험시설에 집합금지 명령문 부착을 완료했다. 구는 고위험시설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유흥시설은 심야에 불시 단속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 23일 관내 347개 교회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여 오프라인 예배를 진행한 교회 15개소에 대해서는 즉시 해산 및 현장 계도 조치했다. 구는 재적발된 종교시설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2020-08-28 13:00: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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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1000억원 돌파

- 지난해 출시 후 약 10개월만에 1000억원 판매 돌파 - 30억원 이상 VVIP형 서비스인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The First Class' 출시 NH투자증권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신자산관리 플랫폼인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가 출시 약 10개월만에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모였다고 28일 밝혔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고객 맞춤형 지점운용형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 방식 서비스)로 국내외 주식, 채권, 금융상품을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춰 매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에 가입하면 고객은 '맞춤 포트폴리오 진단 설문지'를 작성하고 이를 근거로 NH투자증권은 총 25개의 포트폴리오 중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이를 기초로 프라이빗뱅커(PB)와 고객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운용을 시작하면 다음달부터는 글로벌 시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안'을 매월 제공받는다. 제공받은 보고서를 근거로 고객은 자산의 리밸런싱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와 상품관련부서는 매월 말 자산배분전략위원회를 개최하여 시황에 따른 최적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안을 결정한다. 증권사를 통해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자는 대부분 현금성자산과 주식(혹은 채권) 등 2개의 자산군으로 운용하는 반면, 크리에이터 어카운트에 가입한 고객은 보통 3~6개의 자산군으로 운용한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자산을 2개 이하로 배분하여 운영하는 계좌와 6개 이상 배분하여 운영하는 계좌의 평균수익률은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실제로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를 통해 운용하는 계좌 중 6개 이상 자산을 운영하는 계좌의 평균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편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는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위험은 관리하고 수익은 추구하면서 기존 가입자들의 추가입금과 신규 가입자수를 동시에 늘리고 있다. 가입 고객 중 약 73%가 추가 입금했고, 올해 1월에 100여개에 불과한 계좌수도 8월에는 800개 이상 증가했다. 3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VVIP형 서비스인 'NH크리에이터 어카운트 The First Class '도 출시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8-28 12:54:2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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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방화차고지, 청년·신혼주택과 생활SOC 품은 주거 단지로 변신

30년 넘게 차고지로 사용되다 장기간 공터로 방치됐던 서울 강서구 옛 방화차고지 부지 2864㎡ 가 오는 2023년 청년·신혼부부 주택과 생활SOC(사회간접자본)가 어우러진 '동네 친화적인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옛 방화차고지 부지(방화동 168-50 일대) 복합개발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설계공모 당선작(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을 28일 공개했다. 청년·신혼부부 주택은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총 112호가 조성된다. 건물 저층부에는 열린 도서관, 우리동네 키움센터, 경로당, 주민운동시설과 같은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2018년 말 발표한 주택 8만호 추가 공급계획과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일환이다. 저이용되고 있는 공공부지에 주거·여가가 어우러진 시설을 복합개발하는 공공주택 혁신모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옛 방화차고지 부지는 1977년부터 민간 공항버스 주차장, 관광버스 차고지 등으로 활용되다가 2012년부터 별다른 쓰임 없이 비워져 있었다. 해당 부지에서 도보 10~20분 거리에 2개 지하철역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시는 덧붙였다. 당선작은 저층주거지와 고층주거지, 공원에 둘러싸인 부지 여건을 최대한 살린 '중간 스케일의 주거단지'를 제안했다. 인접한 공원에서 바로 이어지는 중간마당을 조성하고 그 주변으로 건물 저층부에 지역주민시설을 둬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건물 높이는 공원 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도록 계획해 경관훼손을 최소화했다. 건물은 중간마당을 품은 3개 동으로 배치해 열린 스카이라인을 만들고 바람길을 확보한다. 주거 동에는 중간중간에 공유테라스, 옥상텃밭 등 공유공간을 조성해 입주민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 시와 SH공사는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뒤 구체화된 설계안을 마련, 2021년 착공해 2023년 말 준공한다는 목표다.

2020-08-28 12:49: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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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코로나 19 사망자 2명 발생··· 즉각 입원 가능한 병상 8개

서울시는 관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2명이 추가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18번째 사망자는 80대 서울시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격리 치료 중 27일 숨을 거뒀다. 19번째 사망자 역시 기저질환을 가진 80대 시 거주자였다. 요양병원 입소자였던 이 사망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이달 26일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27일 자택에서 격리 병상 이송 대기 중 상태가 악화돼 119 응급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당일 20시 16분경 사망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28일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안타깝게도 두 분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현재 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75.8%이며, 서울에 입원 가능한 중환자 치료 병상은 21개가 남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즉각적으로 바로 입원 가능한 병상은 8개뿐이다. 시는 서울대병원 내 중환자 병상 4개를 추가하고 상급종합병원, 서울의료원과 합의해 추가로 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28일 0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146명이 늘어난 3532명으로 집계됐다. 1751명이 격리 중이며, 176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 146명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14명 ▲구로구 아파트 4명 ▲극단 '산' 3명 ▲광화문 집회 2명 ▲성북구 체대 입시 학원 1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5명 ▲기타 확진자 접촉 76명 ▲경로 확인 중 39명 ▲해외 접촉 1명으로 각각 분류됐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시는 교인 및 방문자 등 5324명을 접촉자로 등록해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현재까지 2232명을 검사해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550명, 나머지는 음성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서는 26일까지 확보한 명단에 있는 2만885명 중 593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은 63명, 음성은 5219명, 나머지는 진행 중이라고 시는 전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연락 불가인 3284건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147건을 실시했다"면서 "8·15 도심 집회 참가자는 모두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로구 아파트에서는 전일 2명이 추가로 코로나에 걸려 관련 확진자는 10명이 됐다. 시는 "환기구 등 환경검체 14건(주방 및 화장실 환풍기)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는데 모두 음성이 나왔다"며 "아파트 최초 확진자와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한 설문조사 등 정밀 역학조사를 벌여 화장실, 주방 등 환기시설 조사와 시뮬레이션을 추가로 진행하고 그외 엘리베이터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감염 경로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구로구 아파트 확진자 중 1명이 근무한 금천구 소재 축산업체에서도 27일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환자는 총 22명이 됐다. 시는 금천구 축산업체의 제품 및 유통과정 현황을 파악해 업체가 보관하고 있거나 판매처에 유통된 물품을 판매 금지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28 12:24: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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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꿈이룸 장학사업' 신규 장학생 25명 선발

한국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KSD 꿈이룸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장학생 25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KSD 꿈이룸 장학사업은 'KSD나눔재단'이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초·중·고·대학생 대상 취약계층 장학지원 사업이다. 장학생 선발은 전국의 학교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을 추천받아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쳤다. 신규 장학생 25명에게는 졸업시까지 분기별 1인당 90만원이 지원되며 '꿈이룸 장학사업'을 통하여 올해 총 210명의 초중고 및 대학생에게 총 4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장학증서 수여행사를 생략하고, 장학증서 및 기념품과 함께 이명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의 편지를 통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명호 이사장은 편지를 통해 "장학생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봉사하는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8-28 12:15: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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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팅어 마이스터 출시 기념 신규 구매 프로그램 출시

기아차 시프트 플랜 구매 프로그램. 기아자동차가 스팅어 마이스터 출시를 기념해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인 '시프트 플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프트 플랜' 프로그램은 ▲특별 저금리 및 할부금 감면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할부금 완납 후 3개월 내 오토할부를 이용해 기아차 RV 차량 구매 시 추가 할부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이다. 기아차는 40대 초중반 고객을 대상으로 스팅어 마이스터 구매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향후 RV 차량으로의 교체까지 고려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8월, 9월 중 스팅어 마이스터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총 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최저 1.0%의 할부 금리(선수율 10% 이상 현대M계열 카드로 전액 결제 시)와 할부금 100만원 감면 혜택을 적용 받고 ▲할부 전 기간 동안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혜택을 통해 자금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할부 원금을 상환할 수 있으며 ▲할부금 완납 후 3개월 내에 오토할부를 이용해 기아자동차 RV 차량을 구매하면 200만원의 할부금 감면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시프트 플랜' 프로그램 이용하는 개인 고객이 기아차의 다른 차종으로 대차를 고려할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차량을 매각한 후 남아 있는 유예금을 상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영포티 세대에게 스팅어 마이스터 차량 구매에 대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고민한 끝에 이번 '시프트 플랜'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분들께서 차량을 구매하는 데 부담을 경감시켜 드릴 수 있는 구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8 10:58: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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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비대면 채널 강화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 나서

쌍용차 칠레 코란도 온라인 론칭모습.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 해외네트워크 재정비에 나선다. 쌍용차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위축된 수출시장 회복을 위해 언택트(비대면)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26일 벨기에,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대리점 관계자,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상품/마케팅본부, 기술연구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 (PMC: Product Marketing Council)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4차례 주요 해외대리점 관계자들을 평택 본사로 초청해 협의회를 개최해온 쌍용차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연내 협의회 개최 여부가 불확실해지자 잠정 중단했던 협의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전환, 제품개발 진행사항 및 향후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며 해외 네트워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기로 한 것이다. 또 쌍용차는 이달 6일(현지시간) 칠레에서 코란도 온라인 론칭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위축된 수출시장 타개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칠레의 경우 코로나19로 강도 높은 봉쇄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론칭 행사는 유명 언론인이자 대학교수인 필리페 비달의 단독사회로 진행됐으며, 모든 콘텐츠는 사전 제작한 영상으로 구성됐다. 칠레 대리점 유튜브 계정을 통해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된 가운데 1600여명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13일 진행된 티볼리 G1.2T 온라인 유럽 론칭 행사는 8200여명이 실시간으로 시청했으며, 출시 기념 온라인 경품 이벤트에는 2만여명이 참여해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성능, 경제성을 갖춘 티볼리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020-08-28 10:56: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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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Pre-인턴십 코스' 청년 일자리 창출 도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왼쪽)이 핀테크 서비스기획 최우수상을 수상한 자산관리2조 발표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Pre-인턴십 코스'교육을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금융위원회 주최로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코스콤이 운영한 'Pre-인턴십 코스'가 지난 22일 수료식으로 9주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해당 과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플립러닝은 '뒤집힌 학습'이라는 의미로 기존의 오프라인 수업 후 숙제의 순서로 진행되는 보편적인 교육방식과는 반대로 교실 수업 전 학생들에게 스스로 학습할 온라인 사전강의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교실 수업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토론 등을 통해 심화하는 학습지도방법을 의미한다. 'Pre-인턴십 코스'의 커리큘럼은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인턴십 수행을 희망하는 인력을 선발하여 핀테크 스타트업과 매칭하기에 앞서 업무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사전에 함양하도록 훈련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금융 IT전문 기업인 코스콤의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요구사항을 수렴한 교육과정 공개로 대학의 취업 준비생들이 지원했다. 60명의 코스 교육생 중 58명이 9주의 과정을 수료하였다. 모든 오프라인 강의는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을 반영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6월 2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코스콤 본사 전산실습실에서 5주간 교육이 진행됐다. 주중 온라인강의와 토요일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핀테크 개요'와 '파이선 금융데이터 분석, RPA 수업'과 실습을 통해 오피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후반기 교육은 '공덕 밸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 창업 지원센터 프론트원(FRONT 1)에서는 4주간 진행되었다. 전반기 교육을 통해 함양한 역량을 기반으로 핀테크 서비스 모델을 기획하고 발전시키는 조별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IR룸에서 개최된 수료식에서는 10개 팀의 핀테크 서비스기획 발표 및 평가를 통해 우수팀들에게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정유신)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였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자산관리2조 이수민 조장은 "잊을 수 없는 경험과 소중한 만남을 선사한 교육 과정이었다. 2기, 3기 코스가 지속적으로 개설되기를 바라며 후배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Pre-인턴십 코스' 수료생의 인턴십 수행을 위해 개인자산관리 분야의 레이니스트(뱅크샐러드), P2P 분야의 에잇퍼센트와 나인티데이즈, 로보어드바이저 분야의 디셈버앤컴퍼니와 같은 분야별 대표 스타트업을 포함한 25개사를 선정하고 수료생과 매칭을 통해 인턴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스타트업에 수료생 25명의 채용지원금을 3개월간 월 2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인턴십이 매칭되지 않은 스타트업과 수료생은 핀테크 포탈 내 핀테크 일자리매칭존으로 연계하여 기업과 취업준비생의 구직·구인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스콤의 정지석 사장은 "무엇보다 코로나의 엄중한 시국에서 과정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것이 다행이다. 금융 플랫폼 기업 코스콤의 노하우가 금융위원회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정책당국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 향후 양 기관 간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산업계와 학계, 정책당국의 수요를 연결하고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고 싶다."라며 지속적인 협업을 약속하였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정유신 이사장은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핀테크 일자리매칭존, 핀테크큐브(Fintech Cube)를 통한 성장 지원 및 해외진출 지원,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한 창업 지원 등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보유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수료한 모든 수료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핀테크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8-28 10:24:0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