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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피치 마루지, 온라인 스피치 프로그램 '마루지온' 오픈

유소년 대상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 교육기업 키즈스피치 마루지(대표 이지은)가 교육 업계에선 국내 최초 언택트 방식의 온라인 쌍방향 교육 프로그램 코스 '마루지온(ON)'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수강생들의 편의성과 실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초·중·고교에서 온라인 수업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상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인 '줌'을 사용해 강사와 수강생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커리큘럼은 변화한 학습 및 소통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자신의 의사를 온전히 전달하고 소통하는 법, 학습과정에서 논리를 갖춰 적극적으로 발표하는 능력을 갖추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는 마루지 수강 학생과 학부모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온라인 개학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 △온라인 학습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것 △효과적인 활용법 △온라인 학교 생활에서의 소통 방법을 공통 내용으로 포함했다. 구체적인 강의 세부내용은 학년별로 차별화했다. 초등 저학년(1,2,3)은 자신감 향상과 발표력 배양에 고학년(4,5,6)은 논리력 형성과 발표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마스크를 벗고 안전하게 발성 연습하기', '조음점 훈련으로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 연습하기' 등 코로나19 이후 개학 지연과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타인과 직접 의사 소통할 기회가 줄어든 초등학생들의 언어능력 발달 환경을 고려했다. '마루지온(ON)' 강의는 이지은 대표 원장의 '온라인 쌍방향 수업' 1회와 지역별 '마루지센터 수업' 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첫 클래스 선착순 10명의 수강신청자에게 수업 워크지를 증정한다. 이지은 키즈스피치 마루지 대표 원장은 "애초 마루지온은 올 상반기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된 초중고교 학사 일정과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기 위해 개발된 특강 과정이었으나,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정식 교육과정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학습환경의 새로운 표준이 된 온라인에서 학생들이 제대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지 못 한다면 건강한 자신감, 자존감은 물론 학업 능력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더 세심한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현재 전국 30여개 직가맹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발표력, 논리력, 방송 미디어 활용 스피치 수업을 전문적으로 교육해 온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 교육기업이다. 지난 3월부터 개학 연기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정기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2020-08-18 15:11: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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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퇴직연금제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근로복지공단,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퇴직연금제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전국 어린이집 퇴직연금제도 도입 확산을 위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이중규)와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복지공단의 퇴직연금제도 가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어린이집을 비롯한 공익목적으로 설립된 기관과 시설에 '착한 수수료 0.24%(운영+자산)'를 제공해 퇴직연금제도 도입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타 퇴직연금 사업자 수수료는 0.34~0.70% 수준이다. 공단은 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사 3만5000개소를 대상으로 '표준형 확정기여형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해 지원한다. 표준형 확정기여형퇴직연금제도란 퇴직연금사업자가 사업의 업종과 특성을 고려해 하나의 표준화된 퇴직연금규약을 작성하고, 공통의 특성을 갖는 여러 사용자가 표준규약에 참여하는 확정기여형퇴직연금 제도를 뜻한다. 또 근로복지공단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사 소속 근로자의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적립금 운용방법(포트폴리오 구성 및 투자상품)을 제공해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촉진하고,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원사(대표자·보육교직원)은 퇴직연금 수수료 절감, 운용수익률 제고, 부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실질적인 노후소득보장 혜택을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에 가입을 희망하는 30인 이하 사업장은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대표번호(☎1661-0075)로 문의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8 15:04: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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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관리] 흡연과 치아건강

신태운 원장. 흡연이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흡연이 충치를 유발하는 주범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 실제로 흡연자의 경우 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치주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 흡연량이 많고 흡연력이 길수록 잇몸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는 것은 물론 심하면 치아가 전부 빠질 수도 있다.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하자면 담배에는 심혈관질환이나 위장질환, 피부노화 등 전신질환을 일으키는 4700여 종의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이 중 발암물질은 무려 69종에 달한다. 특히 니코틴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혈관을 좁혀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하며 장기간 흡연 시 입 냄새, 충치, 잇몸질환, 인후염, 가슴 통증, 폐기종 등 각종 구강질환과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이 유해물질들이 구강 내 환경과 직접 맞닿게 되면 치주질환을 유발하거나 지독한 입 냄새(구취)를 풍겨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이때 흡연으로 인해 입 냄새가 심하다면 스케일링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스케일링은 치석의 정도, 연령, 흡연 여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1년에 2회 정도가 가장 적당하며, 흡연자인 경우에는 3∼6개월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다 치주질환이 악화될 경우 치아가 저절로 빠지기도 하고, 염증이 잇몸과 잇몸 뼈, 치아 뿌리 끝까지 확산돼 결국 잇몸을 절개한 후 염증 부위를 긁어내는 시술이 불가피하다. 때문에 금연을 생활화하고, 정확한 검진을 통해 체계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흡연으로 인해 입 냄새가 심할 경우 스케일링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스케일링은 치석의 정도, 연령, 흡연 여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보통 1년에 2회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흡연자인 경우에는 3∼6개월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다. 흡연자의 경우 임플란트 시술도 조심스럽다. 산소공급을 저하시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손실된 치아 부위에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임플란트에 실패할 위험이 높다. 임상결과 오랜 흡연이 잇몸 뼈 생성에 악영향을 끼쳐 식립한 임플란트가 힘없이 무너지기도 하고,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염증이 잇몸 뼈까지 퍼져 잇몸을 절개해 염증 부위를 긁어내는 시술을 해야한다. 따라서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치과치료 전후 금연은 필수이며, 치주질환이 의심된다면 서둘러 치과병원을 찾아 정밀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20대의 건강한 치아를 오래 유지하려면 가급적 자연치아를 살려두는 것이 중요하고, 임플란트는 개개인의 잇몸상태에 따른 체계적인 치료가 이뤄져야 환자가 부담해야 할 경제적·육체적 부담이 덜하다. 임플란트는 전문병원에서 전문성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치과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믿을신치과 원장

2020-08-18 14:57:1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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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곡 행복프로젝트, 주민총회로 실현

곡성군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31일 15:00 죽곡초등학교 강당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는 첫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곡성군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에서 수립한 자치계획을 주민투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사업을 결정하고 실행하게 하는 과정이다.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2019년 9월, 38명의 위원들로 출범, 8개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토란도란마을축제를 자체예산으로 두 해째 열어낸 저력이 있다. 또한 자치회는 올해 1월부터 자치계획단을 꾸려 28개 자연부락을 찾아 마을조사, 마을자원조사 등을 실시하였으며,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과 협력,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마을의제를 선정했다. 한편, 자치회는 코로나 정국을 감안하여 8월 17일(월)부터 28개 자연부락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주민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손경수(56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를 통해 희망을 보았다면, 주민총회를 통해 미래를 보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주인으로서 권한을 행사해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치회는 지난 14일 정기회의를 통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주민총회를 위한 역할 분담 및 길거리 홍보 등을 실시한다. 죽곡면 주민자치계획 주요사업으로는 △죽곡면공동체를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토란연구소, 토란 박물관 건립 △ 작은학교 살리기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찾아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토란도란축제 정례화 △생활공구, 농기구 공유센터 운영 △지역 농산물 꾸러미 사업 △건강생태마을 만들기 등 20건의 의제를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한 상태다.

2020-08-18 14:54: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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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전기동대, 전남 장마 피해지역 복구에 힘 보태

경북도는 이번 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 도인 전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재난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기동대를 투입해 수해복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복구에는 경북안전기동대 류재용 대장 등 각 지대별 대원 124명이 참여해 장마에 직격탄을 맞은 곡성지역의 침수 토사제거, 가재도구 세척 및 정리, 건물 내 고압세척기를 활용한 청소 등 피해지역 복구활동을 펼쳤다. 곡성지역 복구가 마무리된 후에는 구례로 이동해 수해피해 복구에 추가적인 힘을 보탰다. 주민들은 "침수로 인한 집안 토사 제거에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상황에서 경북에서 안전기동대가 몸을 아끼지 않고 굳은 일을 말없이 도와주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난 15일 전남도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전남지역 어려움에 가장 먼저 도움을 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안전기동대원들에게 격려와 함께 봉사활동 시 자체 방역 준수와 현장대응을 잘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안전기동대의 활약을 지켜보며 전남도에서도 유사 기능단체를 만들어 재난에 대처할 것과 경북도와 발전적인 관계가 지속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류재용 경북안전기동대장은 "자매결연 도인 전남의 유례없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방문하게 되었으며, 이번 복구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방문해 복구를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8 14:54: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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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수도권 확산 대응 긴급행정명령 발동

경북도는 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지역사회로 전파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수도권 교회 등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하는 긴급행정명령을 18일 12시를 기해 발동했다. 행정명령에 따른 진단검사 대상은 해당기간 동안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8월 7일 ~ 8월 13일) 방문자 및 경복궁역 인근 집회(8월 8일), 광복절 집회(8월 15일) 참가자이다. 행정명령 대상자들은 오늘부터 25일까지 경북지역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비는 무료이다. 경북도는 진단거부·기피 등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하고 2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이에 접촉자로 통보된 자, 수도권 교회 방문 및 집회 참여자에 대한 추적관리 조사도 강화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경북도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375명으로 서울 사랑제일교회관련 확진자는 4명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교회와 집회를 참가하신 분은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꼭 검사를 받아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만일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 이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8-18 14:54:0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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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출일자리플러스원으로 수출과 일자리 두마리 토끼 잡는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자 경북형 일자리모델 중 하나인 '경북수출일자리플러스원(+1)'사업을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9개 그룹 84개사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수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북수출일자리플러스원(+1)'은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일수록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혁신활동이 활발하다는 점을 감안해 자동차부품, 기계, 식품, 농자재, 화장품 등 각 분야별 대표기업들을 선발해 공동 해외마케팅 활동과 수출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일자리로 연계되는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분야별 수출유망기업과 초보기업을 공동그룹으로 구성·운영함으로써 선두주자가 후발기업의 수출성공을 견인하고,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을 통해 참가기업의 수출역량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각 그룹별로 3천만원에서 8천만원까지 총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해외시장 조사부터 수출 시제품 및 외국어 동영상 제작, 수출브랜드 개발 등의 인프라 지원과 함께 코로나19로 대면 마케팅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해외바이어와의 온라인 수출상담회, 해외공동판촉전, 글로벌 온라인플랫폼 진출 등 비대면 위주의 공격적인 해외마케팅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는 9개 그룹 66개사가 해외전시회 및 무역사절단 참가를 통해 만난 바이어와의 수출계약으로 생산과 영업분야에서 6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게 된 화장품 분야 중소기업 미진화장품 장원표 대표는 "코로나19 시대에 기본적으로 인건비 등 직접 일자리 지원도 필요하지만, 수출 활성화를 위한 현지바이어 발굴 등 신규시장 개척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선결 요건이다"라며,"비슷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동종업계 관계자들과 이번 경상북도의 정책지원을 활용해 쉽지 않은 시기에 수출 확대를 위한 노하우도 공유하고 공동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수출성과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수출을 잘하는 중소기업은 생산관련 인력 뿐 아니라 마케팅 분야 우수인재 채용을 선호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내기업의 수출확대는 일자리와 직결되므로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위기를 돌파하고 기업의 질적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18 14:53:4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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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체계 점검

권오봉 여수시장이 코로나19가 무서운 속도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난 17일, 임시공휴일 황금연휴를 맞아 관광지 점검에 나섰다. 권 시장은 오동도, 엑스포역, 만성리해수욕장 등 주요관광지를 돌아보며 휴일을 반납하고 폭염 속에서 발열 근무, 관광지 점검 등 비상근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관광지 방역체계, 교통대책, 쓰레기 수거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광복절 연휴기간만 21만 명의 관광객이 여수를 찾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청정 지역이라는 인식 속에 여수가 포스트 코로나시대 관광의 대안으로 급부상하면서,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8월 들어 91만 명의 관광객이 여수를 찾았다. 최근 수도권 지역 종교시설을 통한 집단감염과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한 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정부는 현 상황을 '대규모 유행의 초기단계'로 규정했다. 권 시장은 "이제 코로나 감염의 위험은 '고위험시설'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식당, 카페, 주점, 시장 등 어디서든 노출될 위험이 매우 커진 상황에 이르렀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우리 시가 코로나19 청정 도시의 명성과 자부심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하다"면서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고 다수가 모이는 모임이나 행사는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종교계에도 지금까지 잘 협조해주신 것처럼 발열 체크와 거리두기 준수,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는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선제적인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 운영과 역?터미널 등 공용시설에 대한 발열근무로 코로나19의 유입을 차단함과 동시에, 자가격리자?접촉자?해외입국자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전자출입명부 의무시설인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8개 시설뿐만 아니라 시에서 운영하는 시티투어 등 대면 관광프로그램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운영하며 수시로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0-08-18 14:53:3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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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 ‘힘내라 청정구례!’ 수재민 아픔 나눠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최민규)가 '힘내라 청정구례!'구호에 맞춰 수해복구 지원을 펼치며 수재민들과 아픔을 나눴다.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4일 집중호우로 주택침수 및 이재민 발생 등 피해가 속출한 구례군 마산면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쯤 구례군청에 도착해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한 뒤 마산면 수해복구지로 이동해, 구호물품 전달과 침수지역 민가주택의 쓰레기 정리와 진흙제거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구례군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직접 준비한 생필품과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의류, 수건, 세제 등 구호물품 등을 십시일반 모아 1300여만 원 상당의 선풍기 76대 등 1톤 차량 4대 분량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수재민을 위로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어려운 순간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여수시어린이집 연합회에 감사하다"며 "황금연휴 시작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와줘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보니 너무 안타깝다"며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를 보며, 갑작스런 폭우 피해로 상심이 큰 구례군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8 14:53:1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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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프레시몰, 밀리의 서재와 함께 스페셜 에디션 상품 출시

GS프레시몰이 밀리의 서재와 함께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 상품 샤인머스캣(왼쪽) 루비사과(가운데), 밀감 상품 /GS리테일 GS프레시몰, 밀리의 서재와 함께 스페셜 에디션 상품 출시 언택트 소비가 확대되는 환경에서 온라인 구매 상품에 독서 플랫폼을 결합한 이색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GS프레시몰'과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이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와 손을 잡고 언택트 쇼핑을 통해 한번에 식품 구입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상품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를 18일 출시해 10월말까지 한정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쇼핑과 독서의 이색 결합으로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GS프레시몰은 상품 패키지에 백영옥작가 에세이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일러스트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독서하는 감성과 밀리의 서재 1개월 구독권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하는 상품은 과일패키지 3종과 심플리쿡에서 인기가 높은 햄듬뿍부대찌개, 콥샐러드앤시저드레싱 2종으로 총 5종이다. 과일 패키지 상품은 샤인머스캣(800g 내외), 밀감(1.3kg), 루비사과(1.3kg)로 각각 구성되며, 가격은 각 1만9800원이다. 심플리쿡 햄듬뿍부대찌개는 1만2500원, 심플리쿡 콥샐러드앤시저드레싱은 1만3500원이며, 각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밀리의 서재' 1개월 무료 구독권을 제공한다. GS프레시몰에서는 '밀리의 서재' 스페셜 에디션 상품 출시 기념 스탬프 이벤트를 9월 17일까지 진행한다. 1등 밀리의 서재 1년 구독권(3명), 2등 안녕 나의 빨강머리앤 책(30명), 3등 책 문구가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 보틀(1000명), 4등 심플리쿡 할인쿠폰(1500명) 등이 제공되며, 고객 SNS에 패키지 디자인 또는 에디션 보틀을 인증하며 '#그냥 좋아요' 해시태그를 게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경품 증정 행사도 진행 한다. 이정주 GS프레시몰 마케팅 담당자는 "GS프레시몰과 밀리의 서재가 함께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통해 맛있는 요리와 마음을 달래는 책 한 권으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집콕'의 시간도 가치 있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8 14:5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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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46명 늘어, 지역발생 235명..닷새만에 100명 육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만에 1000명에 육박했다. 한번 불붙은 확산세는 갈수록 증가폭을 키워가는 추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6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발생이 235명에 달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4일 103명으로 급증한데 이어, 15일에는 166명, 16일에는 279명 발생했다. 17일에는 197명 늘어나며 200명대 아래로 하락했지만 또 다시 하루 만에 200명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닷새간 발생한 확진자는 99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31명, 경기 52명 등 이 지역에서만 183명이 늘어나며 전체 75%를 차지했다. 그 밖에는 인천 18명, 부산 7명, 대구·전북 각 6명, 충남 4명, 광주·경북 각 3명, 울산·강원 각 2명, 충북 1명 등이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감염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우려를 키운다. 이날 오후 12시 기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감염자는 457명으로 집계되며 하루 사이 138명이 늘었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서울 28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19명, 인천 31명 등 수도권에서 총 432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충남 8명, 강원 5명, 전북·경북 각 4명, 대구·대전 각 2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8 14:46: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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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사업 199개 축소·폐지… "학교 업무 경감, 자율운영체제 기반 조성"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사업 199개 축소·폐지… "학교 업무 경감, 자율운영체제 기반 조성"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199개 교육정책·사업을 축소하거나 폐지 또는 타 사업과 병합키로 했다. 학교의 업무를 경감시켜주는 대신 자율운영체제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정책사업 1381개 중 14.4%에 해당하는 199개 사업을 내년부터 폐지하거나 축소, 통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형봉사학습실천학교 폐지, 학교청소년단체 일몰 등 109개 사업이 폐지 또는 일몰하고, 혁신학교공모설명회, 자유학년제 운영지원사업 등 43개 사업은 축소된다. 페어플레이클럽과 학교스포츠클럽 통합, 평화교육교사연구회의 교육연구정보원 이관 등 47개 사업은 통합 또는 이관된다. 특히 공기정화장치렌탈비(169억원), 중학교스포츠클럽강사비(95억원), 마이스터고운영비(40억원), 개방형선택교육과정운영지원비(35억원), 초3영어학습교구구입비(5.6억원) 등 13개 목적사업비를 내년부터 학교 운영비로 교부해 단위학교 예산운영 자율성을 확대할 수 있게 했다. 또 초등놀이활성화연수, 자유학년제연수 등을 폐지하고 방과후학교담당자연수, 학교흡연예방사업관리자연수, 교육환경보호제도연수 등의 집합연수를 원격연수 또는 자료연수로 전환해 언택트시대에 맞는 연수방식을 도입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지속적인 교육정책·사업 정비를 통한 정책·사업 총량 감축으로 교원이 교육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학교자율운영체제 구축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18 14:45: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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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안전한 공부방 만들기' 기부 캠페인 나섰다

CJ ONE포인트로 기부 참여 가능, 재단과 CJ제일제당이 각각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안전한 공부방 캠페인/CJ그룹 모금액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 생활방역 필수품 구매해 전국 각 공부방 전달 예정 생활방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CJ가 소외 아동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팔을 걷었다. CJ나눔재단은 다음달 8일까지 CJ ONE 포인트 활용한 '안전한 공부방 만들기'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각지 공부방에 생활방역 필수품인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하는 것.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 및 CJ ONE 웹사이트/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 해당 이벤트 배너를 클릭, CJ ONE 포인트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이후 CJ나눔재단과 CJ제일제당이 각각 기부금과 같은 규모의 금액 및 현물(마스크 및 손소독제)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전달, 기부 규모를 3배로 키운다. 이용권 CJ나눔재단 국장은 "소외아동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사회 생활방역준수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TV' 소속 크리에이터 및 '먼쓸리씽'과 함께 '랜선 릴레이'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채널 구독자들이 '여성용품 지원에 대한 인식개선' 설문에 응답하면 여성위생용품 1박스가 기부물품으로 적립된다. 한편, CJ나눔재단은 전국 공부방을 중심으로 소외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가 본격 확산되던 지난 3월 약 3억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을 공부방 아동 가정에 전달했고, 이달 말까지는 전국 공부방 1200여 곳에 패밀리 레스토랑 도시락과 피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18 14:43:0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