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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상 첫 세 자릿수' 기록한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등 고발

서울에서 감염병 대유행 이후 사상 처음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세 자릿수를 넘어섰다. 전체 서울 지역 추가 확진자 가운데 73.2%가 사랑제일교회발인 것으로 확인돼 시는 전광훈 목사와 교회 관계자들을 고발하기로 했다. 서정협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6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긴급브리핑에서 "전광훈 목사는 책임 있는 방역의 주체이자 자가격리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자가격리를 위반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신도들의 진단 검사를 고의로 지연시켰다"면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물어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을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일 대비 146명 늘어난 1987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를 돌파한 것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있는 일로, 역대 최다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이 터진 지난 3월 10일 46명보다 3배 이상 많은 숫자다. 서정협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오늘(16일) 오후 사랑제일교회 행정실 컴퓨터에 저장된 신도 명단과 예배 참석자 수기 명단을 통해 검사 대상자 명단을 재차 확인할 것"이라며 "사랑제일교회 종사자는 물론이고 모든 신자와 교회 방문자는 지금 당장 가까운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검사대상자 4066명 전원에 검사 이행 행정 명령을 내렸고 그중 3397명의 소재를 확인, 서울 거주자 1971명에 코로나 검사 및 자가격리를 안내했다. 서정협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이들 중 669명은 주소불명 등으로 여전히 소재 파악이 되고 있지 않은 상태"라며 "금일 중 경찰청 협조를 받아 서울시 직원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조속한 검사와 자가격리를 촉구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시는 감염병 재유행을 막기 위해 조기발견, 조기검사, 조기치료의 3T 체계를 작동시켜 코로나19 조기 진화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시는 병상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5일 오후 10시 기준 관내 병상 755개 중 389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이 51.5%를 넘어선 상황이다. 현재 시는 병상 수요 급증에 대비해 100병상을 갖춘 생활치료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추가로 병상 305개를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자택격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임시생활시설도 확충한다. 도심 호텔 등을 활용해 542실을 준비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는 임시생활시설을 추가로 더 확보할 방침이다. 서정협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금이야말로 코로나 재유행의 중대기로"라며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서울시는 시민의 힘을 믿고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8-16 12:28: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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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송구한 마음, 코로나 저지 힘 모아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 대해 엄중히 보고, 국민에게 방역 방침과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그래픽은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 통계.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를 엄중하게 보고, 국민에게 정부의 방역 방침과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오전 발표한 15일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79명에 이르며 상황이 심각해진 데 따른 발언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 수가 일부 교회 중심으로 폭증하고, 이들에 의한 2∼3차 감염 가능성도 적지 않은 점에 대해 언급하며 "신천지 이후 맞이한 우리 방역의 성패를 가늠하는 중대고비"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서울·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 조치에 대해 언급한 뒤 교회를 향해 "대규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교회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마스크 쓰기와 거리 두기를 반드시 실천해주는 것과 함께 밀집, 밀폐, 밀접의 3밀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소모임 활동을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일부 교회를 겨냥해 '대규모 집단 감염원'이라고 지적한 뒤 "방역 당국의 지속적인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무시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확진자가 대량으로 발생했고, 집단 감염 이후에도 검사와 역학조사 등 방역 협조를 거부하고 있어 방역 당국이 큰 애로를 호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일부 교회가 전날(1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거리 집회를 벌인 데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온 국민이 오랫동안 애써온 상황에서 국민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대단히 비상식적 행태이자 국가방역 시스템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며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부는 강제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매우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 나가지 않을 수 없다.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엄단함으로써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법치를 확고히 세워나가는 정부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에 대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중대 고비에 처한 코로나 상황에서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오직 국민에게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 저지에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방역의 주체로서 마스크 착용 생활화, 밀접 접촉 자제 등 정부의 방역방침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정부는 국민을 믿고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8-16 12:00:2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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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세계경제 성장 주도 가능성↑"

-인도경제 성장배경 및 코로나19 이후 전망 /한국은행 인도가 단기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겪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세계경제 성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됐다. 인구증가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변화로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인도경제 성장배경 및 코로나19 이후 전망'에 따르면 주요 전망기관은 인도의 올해 및 내년 성장률 전망을 큰 폭으로 하향 조정했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올해 성장률을 기존 1.9%에서 -4.5%로, 세계은행은 기존 5.8%에서 -3.2%로 낮췄다. 코로나19로 인도경제의 단기적인 성장세 둔화는 불가피하다. 한은은 "인도경제는 강력한 봉쇄조치로 경제활동이 급속히 위축됐으며, 봉쇄조치가 완화된 이후에도 소비, 생산, 고용의 감소세가 다소 둔화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라며 "하반기 이후에도 소비 및 투자 위축이 이어지며 경기회복이 더딜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함께 경기침체로 은행 및 비은행의 구조조정이 지연되는 것도 인도경제의 회복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꼽혔다. 반면 중장기 성장전망은 여전히 양호하다.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내수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대체 생산기지로서 역할이 확대되면서 주요 기관들은 향후 10년 내 세계 3위 경제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은은 "인도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7년에는 중국을 추월해 세계 1위의 인구 대국으로 부상할 전망"이라며 "인도 정부의 제조업 육성 노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미·중 갈등 및 코로나19로 촉발된 글로벌 공급망 구조변화 움직임에 따라 미국을 중심으로 인도로의 생산기지 이전이 확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16 12:00: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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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 탈출한 우리종금…성장여건 확보"

-PF 시장 둔화에 영향을 적게 받는 이익 구조 -2분기 실적 개선…"이익 안정성 증명" 우리종합금융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성장여건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16일 우리종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352억원, 순이익 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4%, 40.8% 증가했다.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유안타증권 정태준 연구원은 "증권사와 달리 브로커리지 비중이 미미하기 때문에 2분기 거래대금 증가의 수혜를 입지 않았음에도 전년 동기 대비,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이익 성장을 달성했다"며 "증시 반등과 금리 하락에 따른 운용손익 개선 영향도 있지만 타사와 달리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이익 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우리종금은 이자이익의 비중이 커 증권사들보다 PF 시장 둔화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정 연구원은 "이는 PF 대출의 비중이 PF 채무보증이나 셀다운보다 크다는 의미"라며 "PF대출이 많으면 신규 딜이 감소해도 이미 보유한 대출채권에서의 이자이익은 지속되기 때문에 이익 안정성의 면에서 더욱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우리종금은 그간 발목을 잡아온 자본잠식에서도 탈출했다. 우리종금은 과거 금호종금 시절인 2011년에 부실이 급증하면서 자본잠식에 돌입했다. 이후 2013년에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됐고, 이후 수 차례의 증자와 꾸준한 체질개선으로 지난 2019년 4분기에 자본잠식에서 탈출했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금융당국이 우리금융지주의 단계적인 내부등급법을 승인함에 따라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의 가능성도 열렸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16 11:13:54 안상미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200명대 폭증..신규 279명, 지역발생 267명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200명대를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200명대는 지난 3월 이후 5개월여 만이다. 서울, 경기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이날 부터 2단계로 격상했지만, 수도권 확산세가 전국적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9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발생은 267명이다. 이는 지난 3월 8일 367명이 발생한 이후 161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지난 2∼3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집단감염으로 대구·경북에서 확진자가 폭증하고 곳곳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랐던 '1차 대유행기'에 사실상 근접한 셈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41명, 경기 96명 등 이들 두 지역에서만 237명이 나왔다. 나머지는 인천 8명, 광주 7명, 부산 6명, 충남 5명 등의 순이었고 대구·울산·충북·경남에서 확진자가 1명씩 나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34명까지 치솟았다. 용인 우리제일교회 역시 교회 교인과 접촉자 등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33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05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도 롯데리아, 투자 전문기업, 사무실, 학교, 커피점 등 곳곳에서 감염 전파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46명, 경기 98명, 인천 9명 등 수도권에서만 무려 253명이 나와 신규 확진자 전체의 90.7%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는 10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6 10:45: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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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지율 하락에…자성·쇄신 목소리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 '자성하고 쇄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진은 이해찬 대표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자성과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에 따른 변화다. 민주당은 지지율 하락 추이에 엄중하게 바라보는 한편, 대응 전략 마련에 고심이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지난 14일 "지지율 문제를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민생도) 챙겨야 한다"고 당부한 사실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당권 주자들도 지지율 하락에 우려하는 한편, 엄정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낙연 의원은 지난 13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한 가운데 낮은 지지율이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미래통합당과 지지율 역전 현상이) 갑자기 그랬다고 보기보다 누적이 됐다 보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부동산 이슈 대응 ▲당내 인사의 부적절한 발언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발생 초기 미진한 대응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그런 일들을 훨씬 더 기민하게 대처하면 (지지율이) 나아지리라고 본다"고 예측했다. 김부겸 전 의원도 지난 14일 SNS를 통해 당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국민의 경고등으로 여기고 성찰해야 할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어 "민주당이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될 때가 온 것"이라며 "이제 더욱 철저하게 민생을 챙기는 정책 정당의 면모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주민 의원 역시 같은 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가운데 "최근 정책 집행과정에서 국민 눈높이를 못 읽는다든지, 필요한 설명을 제대로 못 해 답답함과 실망감을 드린 게 지지율 하락의 이유"라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효과가 나타나고, 국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지지율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외 인사인 박수현 전 의원은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쓴소리했다. 그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탄핵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 지지율이 역전당한 중요한 이유는 '민주당이 못해서'라는 것"이라며 "(그렇기에) '언론 탓', '야당 탓'을 하고 싶더라도 그래서는 안 된다. '쓸개를 씹는 것처럼 고통스러웠던 2016년의 절실함'을 돌아보자"고 촉구했다.

2020-08-16 10:40:20 최영훈 기자
AFPK 자격시험 접수자, 지난해 대비 약 2배 급증

-CFP자격시험 합격 후 3년 실무 경험 요건을 1년으로 단축 검토 국제공인재무설계사 CFP 인증기관인 한국FPSB는 지난 14일 오전 9시 기준 2차 AFPK(ASSOCIATED FINANCIAL PLANNER KOREA) 자격시험 접수자가 3300여명으로 지난해 8월 시험 전체 응시 인원인 3500명에 육박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반기 금융권 채용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많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CERTIFED FINANCIAL PLANNER)와 AFPK자격자는 대학생이 많은 추세다. 한국FPSB 관계자는 "대학생들은 CFP자격시험에 합격하더라도 3년 동안의 경력요건을 충족시키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재무설계 실무지도자 제도를 통해 합격 1년 만에 CFP 자격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FPSB는 재무설계 본연의 취지에 부합하고 자격인증자 확보 비율이 높은 기관과 재무설계 공동 홍보 등의 업무 제휴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FPSB 김용환 회장은 "금융상품자문업 시행을 앞두고 금융소비자에게 경제적인 안정과 건강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재무설계사를 육성하고 있다"며 "CFP와 AFPK자격자가 재무설계업에서 만족스러운 커리어 형성을 하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달 29일 예정인 제2차 AFPK자격시험은 다음주 18일까지 한국FPSB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16 10:25: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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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18일부터 개시...전작권 환수 검증 어려울 듯

한미연합훈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규모가 축소돼 18일부터 시작된다. 당초 16일에 시작될 예정이던 한미연합훈련이 코로나19 상황에 의해 이틀 늦춰진 18일 개시돼, 28일까지 진행된다. 그렇지만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를 위한 검증 대신 연합방위태세 점검에 훈련의 중점이 맞춰지면서 문재인 정권 내에 전작권 조기 환수는 어려워 질 것으로 전망된다. 합동참모본부 16일 "한미동맹은 코로나19 상황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합 지휘소 훈련(CCPT)을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훈련일정이 늦춰진 것은 참가자인 육군 간부가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훈련 참가자 중 그와 접촉한 1·2차 접촉자를 조사하는데 시간이 걸린 것으로 보여진다. 군의 한 소식통은 "이번 연합훈련 참가자 중 확진 간부와 접촉한 1·2차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진 및 자가경리가 이뤄졌고, 불가피하게 참가인원의 재편성이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훈련축소 뿐만 아니라, 일정에도 영향을 받게 되면서 군 일각에서는 코로나19라는 생물학 무기가 대한민국 안보에 악영향을 끼쳤다 말도 나온다. 이번 연합훈련에서 핵심이 될 전작권 환수를 위한 검증은 사실상 힘들것으로 전망된다. 이와관련해 합참은 "연합방위태세 유지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전작권 전한 이후 미래 연합사 구조를 적용한 예행연습을 일부 병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작권 환수는 1단계 기본운용능력(IOC), 2단계 FOC, 3단계 완전임무수행능력(FMC)의 검증평가를 거쳐야 한다. 지난해 한미 양국군은 IOC 검증을 마무리하고 이번 훈련을 통해 FOC 검증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FOC 검증을 마무리하기 어려워지면서 전작권 환수 시기의 지연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진다. 양국군 지난11일부터 14일까지 연합훈련의 사전연습 성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진행했다. 한국군은 당초 이번 연합훈련 때 FOC 검증을 마무리하려고 했지만, 미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미군 인력 운용 제한과 훈련 규모 축소 등으로 FOC 검증 진행에 난색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시 상황을 가정한 본 훈련에서 FOC 검증 예행연습에 그치게 된다면, 본격적인 FOC 검증은 내년 전반기 연합훈련 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작권 환수를 임기 내인 2022년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대선공약에 내세운바 있다. 다만, 취임 후 정책을 추진과정에서는 전작권 환수 완료 시한을 정해두지는 않았다. 이번 한미연합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반기 훈련이 취소되면서 1년만에 재개됐다. 훈련은 예년과 동일하게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본토 및 하와이, 괌, 오키나와 등 증원인력 등은 국내 입국이 안돼 훈련 참가 인원이 줄어들었다.

2020-08-16 10:24:1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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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주)반올림식품과 산학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 (주)반올림식품과 산학협약 체결 직원 및 가맹점 인력 대상 온라인 교육기회 확대 및 수업료 감면혜택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11일 반올림식품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최근 (주)반올림식품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진행된 본 행사에는 변창구 총장과 엄규숙 부총장, 윤성원 반올림식품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공동 발전과 우호증진을 목표로 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 기관의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 추진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외식산업 발전과 양 기관 브랜드 가치제고를 위한 지원 등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희사이버대는 (주)반올림식품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해당업체 임직원과 가족, 가맹업체 247개 지점의 사업주와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온라인 교육기회 제공과 입학금 면제, 수업료 감면 혜택 등 폭넓은 지원과 상호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산학협약을 체결한 (주)반올림식품은 2011년 대구의 11평짜리 반올림피자샵을 열고, 성장세를 이어오며 현재 전국 247개 가맹점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좋은 재료와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고객 뿐 아니라 외식업계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 19사태로 힘들던 지난 3월에는 대구지역 의료기관에 피자 제공과 함께 적십자사 성금 기부까지 지역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은 "어려운 시기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반올림식품과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온라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성원 (주)반올림식품 대표는 "본 협약을 통해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없어 용기내지 못했던 본사 및 가맹점 임직원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반올림식품과 경희사이버대는 상호협력을 통해 외식경영산업 발전을 도모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16 10:22: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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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상생·비대면 접목 '키친&바스 전문관' 롯데마트 광교점 오픈

주방 및 욕실 전용 제품 판매…키친바흐 23개 모델도 배치 한샘 키친 & 바스 전문관 롯데마트 광교점의 전시제품인 바흐 그레이. 한샘은 상생과 비대면 방식을 접목한 '한샘 키친&바스 전문관 롯데마트 광교점'을 지난 15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복합쇼핑몰인 아브뉴프랑내 롯데마트 지하 1층, 200평(약 660㎡) 규모로 주방 및 욕실 전용 제품을 두루 판매한다.. '한샘 키친&바스 전문관 롯데마트 광교점'은 상생형 대형매장으로 6~7곳 가량의 '한샘 키친&바스'대리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상생형 대형매장은 주요 상권에 대규모 매장을 마련하기 어려운 대리점들의 사정을 감안해 본사가 매장을 임대하고 제품 전시장을 만들어 여러 대리점주가 입점해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다. 매장에 입점하는 한샘 키친 & 바스 베스타 대리점의 박규호 대표는 "매장 규모가 커서 전시 모델이 많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공간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본사의 이 같은 상생 정책은 우리와 같은 자영업자들이 영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 모델은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인 키친바흐의 '바흐 그레이'와 욕실 패키지인 '뉴트럴 브라운' 등 23개 제품이다. '바흐 그레이'는 아일랜드 카운터와 장식 수납공간 등으로 구성된 오픈바형 키친으로 키친바흐만의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모두 갖췄다. '뉴트럴 브라운'은 내추럴한 컬러와 우드의 조화로 편안한 느낌을 주며 욕실 수납 공간의 효율도 높인 제품이다. 광교점에는 '스마트 키오스크(Smart Service Kiosk)'가 최초로 도입된다. 스마트 키오스크는 코로나19로 대면상담에 불안해하는 고객들을 위한 '언택트 셀프 상담 시스템'으로 키친&바스 공간 전문가인 'KD(Kitchen Designer)'를 대신해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한샘의 3D설계서비스인 '홈플래너'와 VR콘텐츠 서비스, 원데이(One-Day) 시공 등 한샘만의 경쟁력 있는 시스템과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2020-08-16 10:2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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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용인 등 코로나19 확산 지역 학교, 2주간 온라인수업 전환 논의

양평·용인 등 코로나19 확산 지역 학교, 2주간 온라인수업 전환 논의 이재정 교육감, 코로나19 확산 긴급 대책회의 주재 코로나19 확산 따른 대응 체계 점검…학생 보호 대책 강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5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경기도교육청 제공 용인과 양평 등 경기도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지역 학교를 2주 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1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오후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이 날 회의는 최근 용인을 비롯해 양평, 여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정부가 15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교육청대응 체제를 점검하고 학생 보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용인과 양평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지역 학교를 2주 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교육부와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전체 경기도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2주 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종교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이용금지를 간곡히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특히, 수원, 용인, 성남, 화성오산, 양평, 파주지역에는 학부모에게도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자녀들의 외출과 다중이용시설 지도를 당부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도청과 방역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적극적인 학생 안전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금 상황은 학교와 각 가정의 학부모님들께서 2주 동안 학생들의 외출을 금지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면서 "앞으로 2주 동안 종교시설, pc방, 코인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자제가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2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방역 대책을 정비해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8-16 10:1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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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19일부터 영상편집 MASTER 프로그램 진행

세종대, 19일부터 영상편집 MASTER 프로그램 진행 영상편집MASTR 프로그램 포스터/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취업지원처(대학일자리사업단)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광진구 지역청년 대상으로 '영상편집 MASTER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자인, 마케팅, 광고, 홍보 등의 직무로 취업을 희망하거나 영상편집에 관심이 있는 지역청년(만 19~34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초급·중급·고급으로 단계별로 운영된다. 비전공자 및 초급자들을 위해 기본적인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하며, 전공자 및 그래픽 프로그램 경험자들을 위해서는 ▲주요 편집 툴 활용 스킬 ▲특수효과 활용 등을 교육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프로그램은 대면 강의가 아닌 비대면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취업지원처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영상편집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영상디자인 콘텐츠 제작에 있어 편집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세종대 취업지원처(대학일자리사업단)에서는 상시 참여 가능한 AI면접, AI자기소개서 평가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서울일자리카페 프로그램, 2020년 수시채용시대 '新 직무공략법', 광진청년 내일 희망-이음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08-16 09:54: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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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40개 공개 강좌 운영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40개 공개 강좌 운영 자기계발 원하는 일반인과 다문화 배경 학습자 대상 누구나 로그인 절차 없이 평생허브과정 홈페이지에서 공개강좌 수강 방송대 전경/방송대 제공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학장 장종수)가 오는 12월 31일까지 한국어능력시험 준비과정, ITQ정보기술자격준비과정 등 40개 과목을 공개강좌로 운영한다. 16일 한국방송통신대에 따르면 평생교육허브과정에서 운영하는 이번 공개강좌는 자기계발과 교양을 쌓고 싶은 일반인들, 다문화 배경 학습자와 탈북민를 위해 마련했다. 해당 강좌는 로그인 절차 없이 프라임칼리지 평생교육허브과정 홈페이지(http://hub.knou.ac.kr)의 내강의실 공개강좌에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단, 강좌 수강에 대한 수료증은 따로 발급되지 않는다. 주요 과목으로는 전통회화부터 근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예술의 전체적 흐름을 살펴보는 ▲한국예술의 이해과정, 선사시대부터 한국 근·현대에 이르는 한국사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한국사의 이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CK)의 준비를 돕는 ▲한국어능력시험(TOPICK) 준비 과정, 정보기술 활용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공인민간자격증 ITQ정보기술자격 준비를 위한 ▲ITQ정보기술자격준비과정 등이 있다. 다문화 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국예술의 이해과정 ▲한국사의 이해 ▲한국금융의 이해 ▲다문화 학습자를 위한 글쓰기 과정 ▲다문화 학습자를 위한 취업준비특강 ▲한국어능력시험(TOPICK) 준비과정 ▲다문화학생 예비대학 등 15개 강좌는 한국어가 서툰 학습자를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자막을 함께 제공한다. 장종수 프라임칼리지 학장은 "국내 유일 원격 국립대학으로서 국민들의 평생교육을 권장하고 급증하는 다문화 가족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공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자기계발만은 마음껏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하여 운영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20-08-16 09:51: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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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6년 만에 영업이익·순이익 흑자 전환

하반기 매출·이익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 한국테크놀로지 CI. / 한국테크놀로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최대주주이자 샤오미 한국 총판인 한국테크놀로지가 2020년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는 공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국테크놀로지의 2020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약 1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5억원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약 34억원 늘어난 104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약 32억원 상승한 57억원을 달성해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를 기록한 것은 2014년 이후 6년 만이라고 강조했다.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건설 매출 상승과 이익 증가와 샤오미 사업의 지속 성장이 전체 실적 향상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건설 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샤오미 관련 사업도 단계별 전략을 통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며 "언택트 시대를 대비한 효율적인 사업 방안으로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샤오미 관련 매출이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는 만큼 하반기 매출과 이익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16 09:05: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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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인천송도직영점' 확장 오픈

선착순 선물 증정 및 특별 혜택 제공 바디프랜드 인천 송도 직영전시장 전경. /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인천 송도에 직영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인천 송도 직영전시장은 최근 인천대입구역 송도 컨벤시아 인근 라이크홈메디컬센터에 확장 재오픈했다. 송도점에서는 '팬텀 메디컬'과 '파라오SⅡ'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이태리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와 자가교체형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 등도 준비했다. 송도점에서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고객 대상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선착순 100명의 방문 고객에게는 바디프랜드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또 현장에서 계약하는 선착순 고객 30명에게는 까사온 여름용 홑겹 이불 커버 세트도 추가 제공한다. 특정 모델을 구매, 렌탈하는 고객들은 라클라우드 천연 라텍스 베개 2EA 1세트와 바디프랜드의 뷰티 브랜드 BTN(Back to The Nature)의 'GLED마스크'도 받을 수 있다. 라클라우드 및 W정수기 구매, 렌탈 고객에게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먼저 라클라우드 구매, 렌탈 고객에게는 침구 세트를 제공한다. W정수기 브레인 이상 구매, 렌탈 고객에게는 천연 라텍스 베개 2EA 1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인천 송도 지역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쾌적한 매장 환경을 갖춰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직접 매장에 방문해 안마의자 체험과 함께 여러가지 특별 혜택도 가져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8-16 09:04: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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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리버스 멘토링' 도입...“젊은 소통 배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신입사원 멘토들과 멘토링 활동을 하는 모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사내 소통 강화를 위해 세대·계층간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6일 지난달부터 '리버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해, 여러 세대가 공존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리버스 멘토링이란 기존의 멘토링과는 반대로 젊은 직원이 경영진을 대상으로 코칭하는 방식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90년대생 신입사원이 임원들의 멘토를 맡아 젊은 세대와의 소통은 물론, 최신 트렌드에 대해 조언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멘토링은 약 3개월 동안 임원 1명과 사원 3~4명이 한 팀이 돼 이뤄지며, 현재 9명의 임원과 32명의 사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MBTI 성격유형검사', 'SNS 문화', '신조어' 등 멘토들이 직접 선정한 관심사로 멘토링을 실시해 형식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생생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사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멘티가 된 임원들은 "'90년생이 온다'와 같은 책 또는 강의에서 이야기하는 일반화된 MZ세대의 특징이 사실일지 궁금했는데, 직접 90년대생 멘토들과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리버스 멘토링을 세대격차 해소와 리더십 성장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멘토들 역시 "평소 실장님과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아 자연스럽게 대화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멘토링을 통해 실장님의 인간다운 면모를 엿볼수 있어 좋았고, 세대·계층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리버스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토와 멘티들은 팀별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활동사진과 소감을 공유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들은 인스타그램 검색창에서 '실장님을 부탁해' 또는 '포인터 리버스 멘토링'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16 09:00:2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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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이돌Pick크닉' 방송 재개…MC로 지석진 합류

'아이돌Pick크닉' 포스터 이미지.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회사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와 공동 제작한 아이돌 출연 야외 힐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이돌Pick크닉' 진행자로 지석진이 합류하고 프로그램 분량을 늘려 'U+아이돌Live' 앱과 U+tv 예능 채널 '더라이프',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정 MC로 기존 '자연인' 개그맨 이승윤에 '한류스타' 방송인 지석진이 합류했다. 게스트 아이돌과 함께 지역의 일자리, 먹거리, 볼거리를 체험한다. 출연 아이돌 별로 기존에는 30분씩 주 1회 총 3편(3주)으로 제작됐다면, 재편성 후에는 방송 분량을 늘려 60분씩 주 1회 총 2편(2주)으로 방송된다. 17일 U+아이돌Live 앱을 통해 재개되는 아이돌Pick크닉에는 7인조 걸그룹 '드림캐쳐'가 출연한다. '드림캐쳐' 이후 7인조 걸그룹 '오마이걸' 출연이 예정돼 있다. 아이돌Pick크닉은 U+아이돌Live 모바일·IPTV 앱을 통해 매주 월요일 최초 공개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U+아이돌Live에서 모바일 한정 스페셜 영상이 추가 제공된다. U+아이돌Live는 LG유플러스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고객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을 통해 내려 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UHD2' 또는 'UHD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U+tv 고객은 IPTV용 'U+tv 아이돌Live' 서비스로 TV에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중년을 위한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 '더라이프'에서도 매주 목요일 시청 가능하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 헬로tv 25번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에 방송된다. '드림캐쳐'의 아이돌Pick크닉 시청자를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과 드림캐쳐가 준비한 선물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추후 U+아이돌Live 앱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6 09:00: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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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S, BBC 인기 캐릭터 ‘핑구’ 상품 출시

KT CS 모델과 핑구 캐릭터가 핑구 캐릭터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 KT CS KT CS는 희원엔터테인먼트와 '핑구' 캐릭터 상품화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캐릭터 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핑구 캐릭터 상품 출시를 통해 KT CS는 기존 온라인 유통사업을 상품 기획, 디자인, 제조, 유통까지 총괄하는 PB(자체 브랜드)사업으로 확장했다. KT CS는 2015년부터 애플,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등 디지털 IT제품을 온라인으로 유통했다. 또 지난해 모피, ZAGG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모바일 액세서리 수입 및 온라인 총판 사업을 운영했다. KT CS의 온라인 유통사업은 최근 3년간 매출액 143%, 영업이익은 100%가 증가했다. 핑구는 남극의 펭귄 가족 이야기를 다룬 BBC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주인공으로, 20~30대의 추억 속 캐릭터다. 특유의 찰진 움직임으로 155여 개국에서 방영돼 사랑 받았으며, 현재도 KBS KIDS 채널에서 '핑구 인 더 시티'가 방영 중이다. KT CS가 선보이는 핑구 캐릭터 상품은 스마트톡, 핸드워시, 에어팟케이스 등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카카오 선물하기 등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된다. 향후 우산, 유아용 우비, 텀블러 등 캐릭터 생활용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KT CS는 핑구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31일까지 연다. KT CS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핑구 핸드워시를 증정한다. KT CS 채널마케팅본부 한동민 본부장은 "핑구 캐릭터 상품 출시를 통해 그간 쌓아온 유통역량을 PB사업으로 확장했다"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생활용품과 디지털 가전 중심으로 PB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6 09:00: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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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홈앤쇼핑, 수해 피해 농가 지원나선다

공영쇼핑, 17일 특별 생방송 통해 청송 '햇 아오리 사과' 판매 홈앤쇼핑, 농협경제지주와 복숭아등 '농산물 상생마케팅' 펼쳐 공영쇼핑이 선보이는 아오리사과. 대표적인 중소기업 전문 TV홈쇼핑인 공영쇼핑과 홈앤쇼핑이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돕기에 나섰다. 과일 등 제품 판매 확대와 추가 지원 등에 나서기로 하면서다. 16일 해당 회사에 따르면 공영쇼핑은 오는 17일 '수해지역 농가돕기 특별 생방송'을 긴급 편성하고 경북 청송 지역의 '햇 아오리 사과'를 판매한다. 아오리 품종은 한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제철과일이지만 지속되는 장마로 인해 일조량이 감소해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같은 재배현장 상황을 인지한 공영쇼핑은 지체 없이 방송편성 및 이윤제로판매를 결정했다. 17일 저녁에 방송하는 '햇아오리 보조개 사과'는 긴 장마로 인해 상품성이 약간 떨어지지만 11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지닌 사과로 엄선했다. 과수농가 돕기와 소비자 혜택을 위해 3kg씩 3세트, 총 9kg이 자동주문 시 3만 9510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5000세트를 준비했다. 공영쇼핑은 협력사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수해 피해 여부를 조사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수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충북 음성, 충주 지역의 복숭아 농가 등에 대해서는 배송지연 패널티 면제 등의 지원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수해로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 상주, 강원도 양구, 춘천 등의 복숭아, 옥수수 농가들에게도 수수료 인하 등의 지원을 할 예정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장기간 장마와 수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빠르게 안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긴급방송을 준비했다"며 "공영쇼핑은 앞으로도 TV홈쇼핑 유일 공공기관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공적 책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쇼핑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대구·경북지역 지원 특별 방송을 진행해 23억원의 판매 실적을 거둔바 있다. 홈앤쇼핑도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농협과 함께 농산물 상생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과 경기도는 복숭아 주산지로 봄철 저온피해와 주출하시기의 소비부진까지 이어져 많은 복숭아 생산농가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홈앤쇼핑은 농협과 협력해 해당 피해지역의 복숭아 생산농가 지원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마케팅 지원과 홍보를 펼치고 있다. 소비자가 복숭아 한 상자(4.5kg)를 구입할 때 마다 2000원씩 할인해 주는 방식으로 해당 제품에는 '호우피해 농업인을 응원합니다' 문구가 인쇄된 홍보 스티커를 부착,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총 5만 상자 한정 판매로 물량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홈앤쇼핑은 복숭아 생산농가 지원에 이어 과잉생산 및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수급불안정 품목 생산농가 지원을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덜길 바란다"며 "매년 농협과 함께 진행하는 농산물 상생마케팅을 통해 농민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혜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모바일 앱에서 특가 아이템들을 한데 모아 보여주는 '가격자유선언'기획전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콘텐츠경영학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빅데이터학회 등이 함께 제정한 '모바일 브랜드 대상'에서 홈쇼핑 부문 5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기획됐다. 기획전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으로 ▲프리미엄 볶음밥 세트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등 여러 상품들을 특가로 보여주며 최대 1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0-08-16 08:15: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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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호한도 5000만원…주기적 적정성 검토해야"

현행 5000만원인 예금보호한도 상향을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6일 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 이후 1인당 국내총생산액, 예금규모 등의 변동이 계속 있었음에도 보호되는 예금 한도가 5000만원으로 고정되어 있어 실질적인 예금자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 제20대 국회에서는 금융업권별로 예금보험한도를 구분하여 정하게 하거나, 예금보험공사로 하여금 주기적으로 5년마다 보험금 한도의 적정성을 검토하도록 하는 개정안들이 발의된 바 있다"며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은 금융업권별 특성을 고려하여 예금보호한도를 구분하여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금 한도의 주기적 검토에 관해 미국과 EU에서 5년 주기 검토제도를 두고 있고, 영국, 캐나다, 일본은 주기적 검토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예금보호한도의 조정은 경제규모, 금융시장 상황 등과 연계되는 문제로 경제적 사회적 파급력이 큰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예금보호한도가 상향할경우 시장의 자금들이 은행, 보험, 퇴직금 등으로 이동해 혼란을 야기할 수 있고, 예금보험료율의 상승을 가져올 수 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경제성장 상황, 시중자금의 이동 추이 등을 고려하여 예금자보호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보호한도의 조정을 보다 심도있게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0-08-16 06:00:1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