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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코로나에도 '흑자전환'…"국제유가 하락 덕"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가 국제유가의 하락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깜짝 실적'을 드러냈다. 한전은 13일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28조1657억원, 영업이익 82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565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조3194억원에서 1537억원(-0.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9285억원에서 1조7489억원 늘어 흑자전환했다. 특히 2분기 당기순이익은 2029억원으로 536억원이었던 전분기 대비 278.4% 대폭 증가하며 호실적을 드러냈다. 또한 전년 동기(-4122억원) 대비해서도 흑자전환했다. 한전은 상반기 연결 손익에서 영업이익의 변동 요인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 국제 연료가의 하락 등으로 연료비 및 전력구입비가 2조6000억원 감소했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전력판매량이 2.9% 하락해 전기판매수익은 2000억원 줄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상각·수선비, 온실가스 배출비용 등 전력공급에 따른 필수적인 운영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7000억원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전은 하반기 전망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와 대외여건 불확실성 지속 등으로 경영환견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으나, 환율이 안정화되고 저유가 수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하반기에도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그룹사 재무개선 TF'를 지속 운영할 것이다. 신기술 확대,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통해 전력공급비용 최소화를 위한 경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하고, 합리적인 전기요금 체계 개편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13 15:38:5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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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토종 농업식물유전자원,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이종건)은 13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가 기탁한 토종농업식물종자 19종 10,000점을 블랙박스로 1차 입고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27일 MOU를 맺고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종자 18만7천점 전량을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중복 보존하기로 하고, 6차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고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금번 입고는 종자를 검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 및 오염 등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수탁자의 별도 검수 과정 없이 100% 기탁자 검증을 통해 이루어지는 블랙박스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국내 종자 보존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데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수목원은 금번 토종농업종자 첫 입고를 기념하는 기탁식과 더불어 농업유전자원센터에 종자 기탁 증서를 교부했다. 이종건 원장은 "이번 종자의 중복 보존은 국가적 차원의 협력 체계 구축된 이후 토종 식물유전자원 보존의 첫 걸음이라는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농업 유전자원센터를 포함한 국내 주요 기관의 종자를 안전하게 중복 저장하여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미래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경북도 봉화군 춘양면 일대 5,126ha부지에 조성되었으며 2011년에 착공하여 2018년에 개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이다.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는 해발 600미터 지하 46미터에 조성된 세계 유일의 야생식물종자 영구 저장 시설이다.

2020-08-13 15:27:3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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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같이 모음' 서비스 고객 대상 이벤트

삼성증권이 '같이 모음'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세 가지 조건 중 하나 이상을 달성한 고객이 대상이다. ▲같이모음 계좌에서 자동이체로 월 10만원 이상 금액으로 3회 이상 펀드 매수 ▲이벤트 기간 중 같이모음 계좌에서 누적 1백만원 이상 펀드 매수 (순매수금액 기준) ▲같이모음 계좌 개설시 설정한 목표 금액의 50% 이상 모으기(최소 목표설정 금액 70만원)다. '같이 모음'은 고객이 저축 목표를 세우면 금융공학 박사 등 삼성증권 전문인력들이 목표 달성을 위한 펀드 구성을 제안 해주는 서비스다. 고객이 투자 대상과 시점에 대한 고민 없이 저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례로 여행· 쇼핑·교육·재테크 등 본인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카드 이미지를 선택한 후, 투자 목표를 세우면 둔 최대 5개의 추천 펀드 모음을 제안 받는다. 펀드 모음은 가입 금액·적립 금액·기간 등의 투자 계획에 따라 달라진다. 가입 이후 목표 달성까지의 수익률, 달성 추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과 적립 기간을 각각 10만원과 6개월로 설정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같이 모음' 서비스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엡팝(mPOP)의 자산관리/연금 카테고리의 '내 돈 모으는 습관'에서 확인 가능할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8-13 15:18:2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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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추석 선물 예약판매 최대 70% 할인

신세계 추석선물 사전에약 판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추석 선물 예약판매 최대 70% 할인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21일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41품목, 한우 등 축산 33품목, 굴비, 갈치 등 수산 39품목, 건강식품 45품목 등 올해 설날보다 20개 품목이 늘어난 총 282여가지를 선보인다. 이 기간에 구매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전국 어디나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는 5~10%, 굴비는 최대 30%, 청과는 15~20%, 곶감ㆍ건과는 15~20%, 와인은 20~70%, 건강식품은 10~50% 가량 할인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홈술 트렌드도 반영됐다.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와인 물량을 20% 늘려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최원준 식품담당은 "온라인 상품을 70%가량 늘리고,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오프라인에서 픽업 할 수 있는 O2O 상품도 강화하는 등 언택트 트렌드에 맞는 선물세트를 강화했다"며 "사전 예약 판매 물량도 전년보다 20% 가량 늘리는 등 사전 예약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높이는데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3 15:15: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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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공동으로, '4차산업 연계 첨단전력 구축' 토론회 연다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첨단전력 구축방안'을 주제로 1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토론회가 열린다. 13일 국방과학연구소(ADD)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주변국으로 비롯된 현존위협을 타개하기 위한 첨단전력 구축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ADD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국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공동으로 주최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미연합부사령관 출신인 김병주 의원(육군 대장 전역)과 미래통합당에서는 합참차장 출신인 신원식 의원(육군 중장 전역)이 공동주최자로 나섰다. 토론화 참석자들은 유·무인 로봇기술을 비롯한 수출 연계형 국방연구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박종승 ADD 수석연구원은 현존위협을 억제하기 위해 현재 연구 중인 미사일 및 양자·광자 레이더에 대한 연구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성재기 한화디펜스 종합연구소장은 수출과 연계한 첨단전력 구축방안을 설명한다. 성 소장은 유·무인 로봇기술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이와 관련된 수출 연계 전략을 발표하게 되나. 사회는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가 맡고, 김일동 국방부 전력정책관, 황유성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강병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자문위원, 최중환 국방기술품질원 수석연구원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화에 앞서 김병주 의원은 "다변화되는 전장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국방 분야에서도 새로운 기술들을 통해 경험해보지 못한 신무기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이번 정책세미나가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 국방과학기술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식 의원은 "군사안보적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기술의 진보는 전장 공간을 사이버와 우주로 확대하고 전장 환경을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만들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국방 분야의 혁신적인 제도와 정책 수립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0-08-13 15:12:16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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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부상·신작 흥행으로 날았다…2분기 날개 단 게임 '3N'

게임 '3N' CI.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언택트(비대면)가 부상하고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이 흥행하며 주요 게임사들이 2·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 하반기에도 기대 신작들이 예고돼 올해 최대 실적을 경신할지 주목되고 있다. 1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을 시작으로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연이어 2·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실적 발표를 한 엔씨소프트는 올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86억원, 영업이익 20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가 31%, 61% 늘어난 수치다. 특히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한 '리니지2M'이 1973억원, '리니지M'이 1599억원으로 모바일 게임 매출을 이끌었다. 이날 진행한 2·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엔씨소프트 윤재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리니지2M은 올 4·4분기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어 매출 반등을 노리고 있다"며 "하반기 대만을 시작으로 서비스 권역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4276억원, 북미·유럽 241억원, 일본 151억원, 대만 95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623억원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엔씨소프트 '2조 클럽'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3N'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넥슨은 올 2·4분기 매출 7301억원(645억엔, 이하 분기 기준환율 100엔당 1132.5원), 영업이익 3025억원(267억 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106% 성장했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등 주요 스테디셀러 PC 게임들과 'V4',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 모바일 게임들의 동반 흥행에 힘입어 올 2·4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체 PC 게임 매출과 모바일 게임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24% 늘었다.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 스테디셀러 게임 덕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 추억의 PC 게임을 모바일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이 주효했다. 넷마블도 신작의 흥행으로 해외 매출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달성했다. 전날 넷마블은 올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857억원, 영업이익 817억원, 순이익 8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3%, 146.1% 늘었다. 북미,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쿠키잼' 등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 중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넷마블은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일곱개의대죄' 글로벌 빌드가 한국과 일본을 제외하고 운영 중"이라며 "미국과 유럽이 글로벌 빌드 안에서 70%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 전망도 밝다. 언택트 수요도 지속될 전망이고, 각 사들이 하반기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는 '프로젝트 TL', '블레이드&소울 2', '트릭스터M' 등 PC·콘솔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새로운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넥슨은 사전 등록 6000만명을 기록한 '던전 앤 파이터 모바일'의 중국 출시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넷마블은 자체 IP를 활용한 모바일 야구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을 선두로 빅히트와의 협업 작품인 'BTS 유니버스 스토리'의 글로벌 출시 등을 앞두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3 15:09:4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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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홈쇼핑 탈출구 없나] ③진화하는 홈쇼핑

롯데홈쇼핑 리얼피팅 서비스 시연 장면/롯데홈쇼핑 [위기의 홈쇼핑 탈출구 없나] ③진화하는 홈쇼핑 TV홈쇼핑이 거듭 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증강·가상현실(AR·VR),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소비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해 모바일 경쟁력 또한 강화하고 있다. ◆가상으로 입어보고 가구 배치까지 롯데홈쇼핑은 AR·VR 기술을 활용해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가능한 'AR뷰(View)'와 'VR스트리트(Street)'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AR뷰는 가구, 가전 등 부피가 큰 상품을 가상으로 배치할 수 있는 서비스로 TV, 건조기 등 총 4000여개 상품이 적용된다. 올 3월부터 6월 30일까지 서비스 방문자수는 전년 대비 40%증가했으며 주문금액은 3배 신장했다. 여기에 지난 7월부터 안경, 선글라스 등 패션소품을 가상으로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리얼피팅' 서비스를 론칭했다. 7월 13일 브래라 안경 판매 당시 이용자수가 기존 대비 10배인 1만3600건을 기록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달 말까지 모자를 비롯해 목걸이, 시계, 반지 등 주얼리 등 상품에도 해당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롯데홈쇼핑 방송장면/롯데홈쇼핑 ◆빅데이터 분석해 상품 기획 더 나아기 한국IBM과 손잡고 기상 상황별 상품 수요 예측 무델 구현에 나섰다. 날씨는 TV홈쇼핑 매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 롯데홈쇼핑은 그 동안 개괄적인 단기 예보와 과거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상품 기획, 편성 업무를 진행해 왔다. 앞으로는 AI 기반의 기상 예측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정확하게 상품 수요를 예측해 시의성 있는 상품을 기획할 수 있게 됐다. 또, 방송 상품 편성에도 AI 기술이 이용되는데, 70만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편성에 필요한 요인을 분류, 방송 상품을 최적의 조합으로 자동 편성하고 있다. 현대홈쇼핑도 AR 기술을 결합한 쇼핑 서비스를 선보였다. T커머스 채널 현대홈쇼핑플러스샵에서 '증강현실 쇼룸' 서비스 방송을 시작한 것. 방송 중인 제품이 스마트폰에 증강현실로 구현되면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실내 인테리어나 스타일링을 해볼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최신 ICT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현대홈쇼핑플러스샵 차별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음성 주문은 기본! GS샵은 LG유플러스와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AI홈쇼핑' 을 운영중이다. 'AI홈쇼핑'은 ▲주문 및 결제 ▲주문취소 ▲방송알림설정 등 음성 명령만으로도 손쉽게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ARS 전화 연결을 기다리거나 모바일 앱으로 상품을 일일이 확인하고 주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업계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며 "홈쇼핑 회사들은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TV에 안주하지 않는 유통 채널로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화하기 위해서 기술력 강화는 필수"라고 덧붙였다. 정보통신기술 발전과 함께 모바일 경쟁력 강화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롯데홈쇼핑 모바일 화면 ◆TV는 좁다! 모바일 경쟁력 강화 특히 롯데홈쇼핑은 연령대, 라이프스타일 등을 세분화한 카테고리별 모바일 쇼핑 전문관을 확대하고, 모바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인 가구, 2030세대, 5060세대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모바일 쇼핑족들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모바일 전문관을 확대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패션관은 영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 '뎁', '인스턴트펑크' 등을 비롯해 잡화, 뷰티 카테고리의 2030세대 타깃 브랜드를 50개 이상 대거 확대했다. 화보 및 패션 코디 등을 제안하는 룩북(look book)을 공개하고, 브랜드별 단독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쇼핑 혜택도 준비했다. 하반기에는 인플루언서 협업, 패션 콘테스트 이벤트 등 고객 소통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이다. 식품관은 전국 산지와 연계한 우수 농특산물, 제철 과일, 지역 맛집 상품 등을 계절에 따라 선보인다. 친환경 푸드, 비건 푸드, 실버 대상 케어 식품 등 차별화 상품도 오픈 초기보다 50% 이상 확대했다. 김인호 롯데홈쇼핑 DT본부장은 "연령, 라이프 스타일 등 세분화된 전문관 확대를 통해 쇼핑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는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단순히 상품 판매가 아닌 재미와 정보,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모바일 채널로 지속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3 15:0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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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집중호우 산림 분야 피해 복구 나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주말(7일~8일) 집중호우로 입은 산림 분야 피해 상황 점검과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3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평균 279.5mm(최대 이서면 410mm)의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다. 군 산림산업과는 9일~10일 필수 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13개 읍·면 현장에 투입돼 산림 인근 전원주택, 통행이 적은 산간 오지 등 산사태 위험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위험한 지역은 즉시 응급 복구했다. 지난 11일 오전 9시 현재 잠정 집계된 산림 분야 피해상황은 ▲임도 토사 유실 20개소 ▲동구리 호수공원 나무 20그루 침수 ▲수만리 생태숲 공원 산책로 데크 유실 ▲ 만연사 오감연결길 14개소 탐방로 지반 침하와 토사 유실 ▲한천·백아산휴양림 침수와 토사물 유출 등 40건이다. 피해 금액은 20억 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피해 발생 즉시 위험 구간의 진입을 통제하고 산림 분야 피해 상황을 꼼꼼히 조사하고 있다.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지역을 점검, 항구적 피해 복구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군민들이 지역의 산림시설을 하루라도 빨리 이용할 있게 응급 복구를 신속하게 마무리 하겠다"며 "앞으로 다가올 태풍,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에도 대비해 철저한 시설 안전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15:04:2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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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집중호우 피해 긴급 읍·면장 회의 개최

예천군은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으로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13일 오후 5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긴급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적으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해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예천군은 다른 지역에 비해 큰 피해는 없었지만 예천읍 고평천 석축 유실 등 52지구에 24억여 원의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군은 군청 실과소장, 읍·면장들과 회의를 통해 피해를 입은 주민 입장에서 수해 지역 긴급 복구와 항구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단계‧분야별로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실과소장, 읍·면장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재난기금, 예비비 등 6억1천만 원 예산을 우선 투입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구는 긴급 복구하도록 했으며 중·장기적 복구가 필요한 곳은 8월에 있을 제2회 추경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 대응과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우선 배정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복구에 나서고 수해 상습지역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항구적인 대책을 세울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그러면서 혹시 누락되거나 미처 파악하지 못한 수해지역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한 후 타 사업에 우선해 시행하고 이와 함께 폭우로 인한 부유물이 많은 하천, 용·배수로 및 마을 주변 환경정비에도 적극 임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에 경북도와도 충분히 협의해 안동댐, 임하댐, 영주댐 하부지역에 대한 경상북도 차원의 재배예방대책 수립과 시·군이 공유할 수 있는 방안과 타지역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지원 방안 검토도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은 긴 장마에 이은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됨과 더불어 각종 전염병이 유행할 것에 대비해 전 행정력을 가동하고 농민들에 대한 지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2020-08-13 15:04:0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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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의료계 총파업 D-1'비상진료체계 구축

나주종합병원 응급실 정상 운영 진료 병원 안내 등 시민불편 최소화 나주시가 의료계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대한의사협회 총파업에 따른 관내 의료기관 휴진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13일 밝혔다. 파업(휴진) 종료 시 까지 보건소 24시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보건기관 30개소 운영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나주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시는 지역 의료계의 정상적인 업무추진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10일 전라남도 명의로 78개 의료기관에 휴진일 진료를 촉구하는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 공문을 배부했다. 또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비상진료 안내와 불법 휴진여부를 점검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휴진기간 관내 병·의원 운영 문의는 나주시보건소(339-4842)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하거나 응급의료포털사이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어플 등을 이용하면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리 시는 응급의료기관 정상 운영을 통해 파업 예고로 우려했던 응급환자 진료 등은 차질이 없을 것이다"며 "만성질환 등 주기적인 약 처방이 필요한 시민은 의원급 의료기관 휴진 여부를 보건소나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사전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3 15:03:4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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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석 한전KDN 감사, '소셜 릴레이 핸드 인 핸드' 참여

이오석 한전KDN 상임감사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돕고 시민들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핸드 인 핸드'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시작한 '핸드 인 핸드'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해 다음 참가자에게 전달하고 SNS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관련 응원 문구를 알리는 소셜 릴레이 캠페인이다. 전남 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이오석 상임감사는 다음 주자로 전력그룹사인 한국서부발전 최향동 상임감사와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를 지명했다. 이오석 상임감사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라는 말처럼 산이 막히면 길을 뚫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듯이 많은 어려움에 봉착돼 있지만 함께 노력한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런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물품구매를 비롯한 많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구입은 e-store36.5+(www.sepp.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전남지역 사회적 경제기업 상품은 전남사회적 경제쇼핑몰 녹색나눔(www.greenanum.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0-08-13 15:03:3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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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 세계인이 함께 본다

경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의 콘텐츠가 코리아넷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된다. 코리아넷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정부대표 유투브 채널로 한국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문화교류를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코리아넷에 소개될 보이소TV 콘텐츠는 '경북탐구생활'시리즈 11편으로 경주, 안동, 청도, 문경, 울릉도 등 도내 5개 시군의 청정자연과 문화유산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소개한다. 해당 방송은 코리아넷 유튜브를 통해 14일 12:30~14:00시, 15일 00:50~02:20시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된다. 코리아넷은 대한민국 홍보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편성하고 있으며, 보이소TV 콘텐츠의 기획 의도나 내용이 좋아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리아넷을 통해 보이소TV 콘텐츠가 영문으로 송출되는 것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실추된 지역 이미지 개선은 물론 관광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세계인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문화홍보원은 코리아넷 유튜브를 766명의 K-인플루언서와 103개 나라에서 선발된 2천여 명의 명예기자단과 함께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홍보할 목적으로 여행, 음식, 음악, 언어 등 한국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24시간 방송하고 있다.

2020-08-13 15:03:2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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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전남교육청과 에너지 분야 우수인재 육성

한전KPS(사장 김범년)가 전라남도교육청(이하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에너지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한전KPS와 전남교육청은 지난 12일 전남교육청에서 한전KPS 김범년 사장과 전남교육청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 양성 및 후원을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 취업 활성화 및 에너지 분야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전남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교류·협력을 증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한전KPS와 전남교육청은 △특성화고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 대상 'KPS-패러데이 스쿨' 운영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학습기기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전KPS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남지역 23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계·전기분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존의 'KPS-패러데이 스쿨'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및 교사과정을 개발함으로써 전남지역 특성화고에 최적화된 인재육성 산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한전KPS의 업무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남지역 취약계층 학생에게 원격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를 지원해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 환경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전KPS는 지역인재 육성과 지원을 통해 지역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회사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기술인력 육성에 앞장서서 국민의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0-08-13 15:03:0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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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해양관광 공동마케팅 나선다!

경북도는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과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해양관광 마케팅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관광객의 욕구를 반영한 상품개발과 공동브랜드 출시, SNS 홍보채널 구축, 온라인 판매활동 등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통해 동해안 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먼저, 시·군을 넘나드는 광역상품, 뉴노멀에 따른 개인·가족 등 소집단 중심상품, 자연·생태·경관, 문화유산, 체험활동, 첨단산업을 잇는 융복합상품 등 관광객의 관심을 끌만한 다채로운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의 해양관광을 대표할 공동브랜드를 개발·출시함과 동시에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홍보채널을 개설하고 공동브랜드의 대표 이미지를 활용해 적극적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는 개발된 관광상품을 공동할인구매(소셜커머스), 열린시장(오픈마켓) 등을 통해 판매함으로써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켜 해양관광에 대한 친화적 이미지 확산은 물론 판로확대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해 도는 8월 13일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5개 시?군의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환동해 해양관광협의회를 개최했다. 공동마케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마케팅 추진비용은 도와 시·군이 공동부담하기로 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관광과 레저는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바탕으로 고객의 잠재적 욕구를 이끌어내 소비시키는 마케팅 활동으로 완성되는 것이다"라며, "공동마케팅 추진은 경북이 해양관광을 주도해 나가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13 15:02:5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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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화장품 수출위기 해결방안 찾는다!

경북도는 지난 12일 경산에 소재한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 중소기업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도 화장품 수출은 작년 1억9천2백만 달러(2018년 대비 9.4% 증가)를 기록했으나, 올해 6월말 현재 7천5백만 달러로 16.5%가 감소했다. 이번 수출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입제한과 외부활동 축소, 마스크 착용에 따른 불편함으로 화장품 소비가 줄어든 것이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체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입국가의 규제, 물류비 상승, 해외시장개척의 어려움, 품질인증지원, 신제품 기술개발지원 등을 건의했고, 경북도와 관계기관에서는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현재 44개국 102명의 해외자문위원 등 글로벌 인적네트워크와 6개국 6개 사무소에 파견된 경북도 통상투자주재관을 활용한 현지 지사화사업을 통해 안정적 거래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1개국 13개의 글로벌 온라인몰과 러시아 연해주 안테나샵 입점, 인도 온라인 전시회 및 사이버상담회, 아대양주, 동남아를 비롯한 일본, 중국 바이이들과 화상상담회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현재 경북도 화장품진흥원장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화장품 한류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의 발굴 및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을 진행하고, 경북도 화장품기업협회(조병범 회장)는 마스크에 묻지 않는 신제품이나 향균 등 특수기능을 가진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개발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수출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8-13 15:02:4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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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성금 총 10억원 기부

-그룹차원의 종합 지원 대책 마련 -주요 그룹사 수해 복구 기부금 5억원 추가 지원 결의 -그룹사 전직원 대상 평일 자발적인 자원봉사 희망자에게 유급휴가 신한금융그룹은 13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신한은행의 5억원에 이어 추가로 5억원의 기부금을 더해 총 1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추가로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수해 피해지역 복구 및 물품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앞서 지원을 결정한 신한은행은 5억원 기부금을 활용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재해 복구사업 지원 및 자원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평일 자발적인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직원들에게는 안전 확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장갑 등 필수 방역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하루의 유급휴가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수해로 인해 일시적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수해로 많은 피해를 입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카드대금 상환 청구 유예와 분할 상환 적용, 이자·연체료·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도 피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 및 보험계약 대출이자를 최대 6개월 동안 유예하고 있으며,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고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로 했다. 신한캐피탈은 수해 피해 기업에 대해 6개월 원금 상환 유에 및 자동 만기연장 등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재민들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날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룹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책임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8-13 14:51:3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