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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시니어 양질 일자리 위한 '임팩트 피플스' 출범

공유가치창출 위한 소셜 벤처…함께일하는재단등 동참 유한킴벌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추가로 실천하기 위해 시니어 소셜 벤처를 본격 출범했다. 유한킴벌리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세번째 공유가치창출(CSV) 모델인 '임팩트 피플스'를 출범하고 액티브 시니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임팩트 피플스는 시니어 일자리·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시니어클럽 서울지회 등도 힘을 보태 유한킴벌리 시니어사업부의 디펜드 시니어 일자리기금 등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기업, 단체 및 공공영역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니어 비즈니스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 시니어 단체, 정부 등과의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대·중소 기업의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와 생태계 확장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 협력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 ▲시니어 이커머스 사업 ▲시니어 패널과 연계된 시니어 전문 리서치 사업을 추진하며 향후 5년간 시니어 일자리 1만개 창출, 회원 30만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은 "다가올 초고령사회는 국가적 과제이자, 기업의 과제인 만큼 기업이 비즈니스 관점에서 전략적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런 의미에서 시니어 소셜 벤처 임팩트 피플스가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 창출의 좋은 모델이 돼 초고령사회의 좋은 해법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팩트 피플스는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설립과 동시에 대기업, 정부와의 일자리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0-08-13 09:3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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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인구 많은 양평…아파트 분양도 늘어

-서울과 주변 도시 연결하는 고속도로 호재 -'포레나 양평' 등 5000여가구 순차 공급 예정 한화건설이 8월 분양 예정인 '포레나 양평' 위치도. /한화건설 경기도 양평이 서울과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계획 호재를 타고 전입인구가 더욱 늘어날지 주목된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서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아파트 광역 수요증가의 기대감 때문이다. 인접한 남양주시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저평가 지역이면서 교통여건이 좋아지는 양평으로 이동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양평은 최근 5년간 전출인구 1만3734명에 전입인구는 1만6518명으로 순이동(전입-전출)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전입인구의 비율 기준으로는 남양주·하남·구리·광주 등 경기도에서 이동이 30%며, 송파·강동구 등 서울에서 이동한 인구도 29%로 전체의 59%를 차지하고 있다. 양평의 빼어난 자연경관이 인구유입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현지 부동산전문가들은 "그동안 전원주택 위주였던 양평에서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5000가구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며 "이는 양평과 연결되는 고속도로 개통 계획에 따라 광역 아파트 수요도 흡수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양평~화도 구간은 현재 공사 중으로 2022년 개통예정이다. 고속도로 거리 기준으로 양평과 남양주시 화도는 17km쯤 떨어져 있지만 아파트 시세차이는 크다. 양평 아파트 매매가는 화도읍 전세값 수준이어서 풍선효과에 따른 이사수요도 예상된다. 서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지난해 10월 국토부가 발표한 '광역교통비전 2030'에 포함돼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서울 송파구 감일동에서 양평군 양서면까지 27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개통되면 차량으로 20분대여서 서울 출퇴근도 가능할 전망이다. 양평은 경의중앙선 및 KTX강릉선을 이용하면 서울생활권에 이미 접근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양평역에서 경의중앙선 용산행 급행을 이용하면 청량리역을 50분에 갈 수 있고 KTX로는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교통여건이 더욱 나아질 양평에서 한화건설이 메이저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내달 분양에 나선다. 양평읍 창대리 일대에 조성된 도시개발구역에서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 '포레나 양평'은 438가구로 타입별로는 △59㎡ 171가구 △74㎡ 178가구 △84㎡ 89가구로 이뤄진다. 양평은 정부의 6·17 부동산대책에서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재당첨 제한이 없고 대출규제도 덜하다. 계약 후 6개월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양평은 인접 지역에 비해 분양가 및 매매가가 낮은 저평가 지역으로 꼽힌다"며 "브랜드 인지도 높은 아파트 공급으로 투자수요 유입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8-13 09:35: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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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대체휴일' 두 명 중 한 명은 출근

'광복절 대체휴일' 두 명 중 한 명은 출근 제대로 쉬는 알바생 14.1% 뿐 직장인은 40% 대체휴일 출근하는 이유 '1위 회사방침상, 2위 노느니 벌자' 잡코리아 제공 근로자 절반이 '8월 17일' 광복절 대체공휴일에도 출근한다'고 답했다. 대체공휴일에 유급휴가를 지급하며 제대로 시행하는 일터가 26.5%로 적은 까닭이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알바생 807명,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689명을 대상으로 '8월 17일 광복절 대체공휴일 출근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광복절 대체공휴일을 제대로 시행하는 중소기업은 41.1%로 나타났다. 알바생 고용 사업장 중 대체공휴일을 유급으로 쉴 수 있도록 시행하는 곳은 14.1%에 불과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알바생과 중기 직장인(이하 직장인)에게 본인이 근무하는 일터에서 이번 대체공휴일을 시행하는지를 묻자,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알바생들이 '일터에서 대체휴일을 시행하지 않는다(48.4%)'며 '쉬고 싶으면 내 휴가를 사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직장인은 이보다는 낮은 29.3%로 응답됐다. 유급휴일이 아닌 무급으로 시행한다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알바생 37.5%, 직장인 29.6%가 자신이 일하는 일터에서 '8월 17일을 무급휴일로 지정, 쉬게 한다'고 답했다. 실제로 이번 대체공휴일에 출근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두 명 중 한 명꼴로 '출근한다(49.3%)'고 답했다. 대체공휴일에도 출근한다는 응답은 알바생이 55.6%로 직장인 41.8%에 비해 14%포인트 가량 높았다. 근로자들이 대체공휴일에도 출근하는 이유는 대체휴일을 시행하지 않는 회사의 방침(40.3%) 탓이 가장 컸다. 직장인 44.8%, 알바생 37.4%가 '회사가 대체휴일을 시행하지 않아서'라고 그 이유를 1위에 꼽은 것. 하지만2, 3위의 순위는 달랐다. 먼저 직장인은 '노느니 시급/수당이라도 벌려고(18.4%)'를 2위, '쉬면 그날의 급여가 없으니까(10.4%)'를 3위에 꼽았다. 반면 알바생은 '쉬면 그날의 급여가 없으니까(21.6%)'라는 응답이 '집에서 노느니 시급/수당이라도 벌려고(19.4%)'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그밖에 근로자들이 대체공휴일에 출근하는 이유로는 ▲성수기, 가장 바쁜 시즌이라서(9.2%) ▲회사 정책, 경영자의 마인드 때문에(6.0%) ▲밀린 업무가 많아서(2.8%)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급하거나 중요한 업무가 있어서(1.6%) 등이 있었다. 대체공휴일 출근하는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별도의 휴가를 챙겨 받지는 못할 전망이다. 대체휴일에 출근한다고 밝힌 알바생 77.1%, 직장인 70.5%가 '별도의 휴가는 지급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한편 '대체공휴일에 출근하지 않는다'고 답한 근로자 중 절반 가량은 뚜렷한 계획 없이 쉬면서 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나타났다. 대체공휴일 계획을 물은 결과 29.8%의 응답자가 '별 계획이 없다, TV나 스마트폰을 보며 빈둥거릴 것'이라 답했으며, 22.3%는 '숙면 등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이라 답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여가시간을 가질 것(11.6%) ▲가까운 근교로 나들이, 외출(10.9%) ▲밀린 집안일 등 개인적인 용무를 해결(9.5%)할 예정이라고 응답됐다. 그밖에 '문화생활, 여가를 즐길 계획(7.1%)'이라거나 '여행(5.3%)', '부모님 등 친지를 찾아 뵐 것(1.6%)' 등의 응답도 있었다.

2020-08-13 09:32: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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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 출범

건국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 출범 건국대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의 지원을 받아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을 최근 출범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는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원하는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총괄책임자 선우영 교수, 사회환경공학부)을 최근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국대는 총 5년간 13억 원을 지원받으며, 9월부터 대학원 과정을 개설해 매년 30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환경 매체별로 분산된 10종의 환경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해 대형사업장 허가기관을 환경부로 일원화하고, 사업장별로 업종의 특성과 환경 영향을 반영한 맞춤형 허가기준을 설정하는 환경관리방식이다. 건국대는 실질적인 산학교류를 통한 연구결과의 사업화·실용화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통합환경관리 고급 전문인력 양성 전문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또 통합환경관리 기초자료 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산학연 파트너쉽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환경공학, 화학공학 등 2개 학과 교수진이 참여해 융합과정 및 산업계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통합환경관리 분야(석·박사급)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사 초청 세미나(연 8회), 현장실습(연 5회), 인턴쉽(연 2회)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외부 기관 및 ▲유비쿼터스 정보기술 연구원 ▲공학교육연구소 ▲법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소 ▲산업기술연구소 ▲소셜에코텍연구소 ▲교육공동체연구소 ▲스마트그린 도시건축 연구소 등 8개의 교내 기관과 파트너쉽을 맺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에는 기초통합환경관리, 심화통합환경관리, 응용통합환경관리 등 공정 및 배출·방지시설 이해를 위한 지정과목 교육을 받고, 산학연계 프로그램(인턴십)과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학부-대학원 간 학위과정 연계운영을 통해 3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대학원 과목을 미리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석사예약입학제도를 실시해 대학원 진학 희망 학부생의 경우 조기에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0-08-13 09:18: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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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3일 목요일

[쥐띠] 36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4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60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72년 오늘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 84년 듣지도 보지도 말고 주관대로 행동. [소띠] 37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을 살펴라. 49년 모르는 사람을 주의. 61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73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 85년 남의 단점만 보려하면 원망을 듣는다. [호랑이띠] 38년 영원한 적은 존재하지 않는다. 50년 다다익선이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 62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7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86년 조직 내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다. [토끼띠] 39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51년 과거의 인연이 속을 썩인다. 63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도 꿈꿀 시간은 있다. 75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87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용띠] 40년 병문안 갈 일이 있다. 52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줘라. 64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76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문제가 해결된다. 88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뱀띠] 4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3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울적하다. 65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오니 잘 포착하라. 77년 배우자와 의견조율이 필요. 89년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 [말띠] 42년 경치는 좋으나 공기가 나쁘니 빨리 나와라. 54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66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 78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90년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양띠] 43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55년 미련은 빨리 떨쳐 버려라. 67년 나이 든다는 것은 한층 성숙 되는 것. 79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처리. 91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사에 신중해야. [원숭이띠] 4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명은 다음날에. 56년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와서 잠시 지체. 68년 자식 일로 기쁜 소식이 온다. 80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오후에는 풀린다. 92년 노력 앞에서 발전. [닭띠] 45년 자식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57년 헛된 꿈을 꾸고 있다. 69년 아랫사람과의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81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많이 준비. 93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는 차라리 가지마라. [개띠] 4년 나이 들수록 지갑을 열어야 한다. 58년 앓던 이가 빠지듯 해결. 70년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니 안부를 물어라. 82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94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마음을 흔든다. [돼지띠] 47년 일하기가 싫으면 변명만 보인다. 59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하지 마라. 71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8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95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2020-08-13 06:21: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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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미래차 공조및 열에너지 부분 글로벌 시장 선도

한온시스템, ‘미래차 간담회’서 내연차 협력업체의 미래차 전환사례 소개 친환경차 핵심부품사로 미래 글로벌 이모빌리티 시장 선도 지속 한온시스템은 더불어민주당의 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미래차 간담회’에서 부품 전환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내연차 협력업체의 미래차 전환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Bloomberg New Energy Finance(BNEF)에 따르면, 신규 승용차 판매에서 친환경차 점유율이 2040년에는 약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미래차 시장에서의 열에너지 관리 분야는 진입장벽이 높고 고도화된 기술을 요하며, 내연기관차 대비 순수전기차의 평균 단가가 약 4배 커졌다. 한온시스템은 친환경차로 전환되고 있는 메가 트렌드에 역량 확보 및 선제적 대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열에너지 관리의 다양한 제품뿐 아니라 통합열관리 시스템 개발 역량까지 갖췄다. 전기차만 하더라고 대표적으로 세계 최초로 전장 폐열을 회수하는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과 독자 기술로 개발된 전동컴프레서를 공급하고 있고, 해당 제품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연료전지차(수소차)에는 전기를 생산하는 스택으로 공기를 공급하는 공기압축기와 스택 냉각을 위한 고전압 쿨링팬 모터가 들어가며 자율주행차량에는 독립된 냉각시스템을 도입해 효과적으로 전장품의 증가된 발열량을 관리한다. 이처럼 한온시스템이 독보적 성과를 통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과거 한라공조, 비스테온 공조사업, 마그나 유압제어사업부문을 효과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열에너지 관리 시스템의 전문기술을 축적해 온 덕분이다. 한앤컴퍼니 인수 이후 적극적 투자로 미래차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온시스템은 지난 5년간 1조 3500억원의 R&D 투자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2018년 45% 수준이던 친환경차 연구 인력 비중을 지난해 56%로 늘렸으며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정부 과제 연계 연구개발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온시스템 손정원 사장은 “견고한 글로벌 고객 베이스를 바탕으로 오랫동안 미래차의 선도적 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 오늘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면서, “한온시스템은 미래차 공조 및 열에너지 부문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0-08-13 06:18: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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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상도 단순해야

지금은 어떻게 그런 시절을 견뎌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토요일 근무가 일상적이었다. 토요일 휴무 제를 도입할 때 기대와 걱정이 난무했었지만 산업근대화 시기를 보내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름다운 가치였었다. 그 시절에 반공일이라 불리던 토요일을 완전히 쉰다는 생각은 기대 반 우려 반 했던 기억이다. 이렇게 시작된 주 5일 근무제이자 토요 휴무제도는 지금 와 돌이켜보면 어찌 토요일까지 일하고 살았나 하는 격세지감까지 갖게 한다. 그럼에도 요즘 드는 생각은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은 삶의 여유가 더 충만해졌을까. 시간적으로는 분명 근로시간이 줄었는데 그래서 직장인들을 상대하던 회사 사무실 근처의 식당과 같은 요식업체나 상인들 역시 토요일을 휴무로 하는 곳이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진정 여가가 있는 삶을 만끽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조금은 다른 얘기지만 필자는 마음의 재충전을 위해 번다하지 않은 일상을 추구하고 있다. 만약 오늘 일을 끝낸 후 저녁 약속이나 외부 약속이 있다면 다음 날은 되도록이면 외부 약속을 잡지 않는다. 주말과 일요일의 경우 점심 약속이 있다면 저녁 약속은 잡지 않는다. 반대로 저녁 약속이 있으면 점심약속은 잡지 않는다. 그래야 일상의 번다함을 줄일 수 있다. 이렇게 해도 문상 소식도 들려오고 결혼식 초청장과 같은 애경사로 인해 정돈된 일상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다. 무엇보다 상담으로 인해 외부 사람을 많이 대하는 필자로서는 정신에너지를 산만하지 않게 유지함으로써 일상 속의 재충전은 물론 보다 집중된 일상의 내실을 기하고자 한다. 단순함이 보다 충실한 순간순간을 있게 하는 묘약인 셈이다.

2020-08-13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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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km·9시간 강행군'…문 대통령, 영·호남·충청 수해 점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경남 하동·전남 구례·충남 천안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찾아 피해 주민에 대해 위로하고,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약속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전남 구례군 구례5일시장을 방문,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경남 하동·전남 구례·충남 천안 등을 찾아 피해 주민에 대해 위로하고, 애로 사항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해 경청했다. 이와 함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 등과 만나 복구 계획 보고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하동 화개장터를 찾은 가운데 "화개장터는 영·호남 상징으로 국민들이 사랑하는 곳인데 피해가 나서 안타깝다. 직접 보니까 얼마나 피해가 큰지, 상인이나 주민께서 얼마나 상심을 크게 받고 있을지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와서 보니 역시 지원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얼마나 속도감 있게 빠르게 되느냐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속도감 있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피해 복구에 나선 경찰, 소방, 군 장병 등에 대해서도 감사 인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군에 대해 "집중호우 지역에 군 막사가 있고, 시설들도 있다. 군 자체의 안전 관리, 장병에 대한 안전 관리 부분도 각별히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크게 수재를 입으면 지금 코로나19 방역 같은 부분이 혹시라도 조금 느슨해질까 하는 염려도 있고, 수인성 전염병에 대한 염려도 생긴다"며 현장에 철저한 방역도 주문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전남 구례군 구례 5일 시장을 찾아 피해 주민에 대해 위로하고, 현장 애로 사항과 지원 대책 등에 대해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어제(11일) 요청했는데, 와서 눈으로만 봐도 특별재난지역 요건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하루빨리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및 수인성 전염병 방역에 대해 신경 써줄 것을 당부한 뒤 "(수해로 인해) 갑작스럽게 몸만 겨우 빠져나온 상황이었기 때문에 평소에 드시던 상비약들을 챙겨 나오지 못했을 수 있다.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약도 있을 텐데 가능하면 빨리 약이 공급될 수 있도록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이날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동거리는 767km에 달하는 9시간 이상 강행군 일정이다. 특히 현장 일정에 충실하기 위해 KTX로 이동하며 피해 상황 점검을 보고 받으며, 식사도 열차 안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했다는 게 청와대 측 설명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12일 오후 충남 천안시의 오이농장에서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충남 천안시 내 지방 하천인 병천천 제방 복구 현장도 찾았다. 현장에서 문 대통령은 인근에 있는 제방 붕괴로 유실된 오이 재배용 비닐하우스를 둘러봤다. 이어 문 대통령은 피해 주민 및 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도 했다. 간담회에서 이윤규 아우내영농조합법인회장은 집중호우 당시 현장 상황과 작물 피해 현황 등에 대해 전하며 "하천 준설, 배수펌프장, 실개천 확보 같은 예산을 대통령께서 배려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천안 오이, 천안 멜론이 전국적으로 아주 유명한데 아까 오면서 보니까 정말 다 키운 그런 오이와 멜론을 한순간에 잃어버렸으니 얼마나 마음들이 아플까 싶다 "며 "지금 피해 주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바라는 것이 피해 복구를 최대한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문 대통령의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은 이동 거리만 767km에 달하는 '9시간 이상' 강행군 일정이다. 특히 현장 일정에 충실하기 위해 헬기 대신 KTX로 이동하며 피해 상황 점검 보고 받고, 식사도 열차 안에서 도시락으로 해결했다는 게 청와대 측 설명이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현장 상황에 최대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최소 수행 인원만 데리고 갔다. 청와대에서는 유연상 경호처장, 탁현민 의전·신지연 제1부속비서관, 이진석 국정상황실장과 강민석 대변인이 함께했다.

2020-08-12 19:24:57 최영훈 기자
靑 떠나는 윤도한·김연명 "文정부, 정말 많은 일 했다"

청와대에서 떠나는 윤도한 국민소통 수석비서관과 김연명 사회 수석비서관은 12일 "문재인 정부는 정말 많은 일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 수석과 김 수석은 이날 신임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 사회수석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이 내정 인사로 발표된 이후 춘추관 브리핑룸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 참모로 일한 시간에 대해 이같이 정리했다. 윤 수석은 "문재인 정부는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민주 정부의 전형이자 모범이라 생각한다"고 현 정부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저는 이제 동네 아저씨로 돌아간다. 밖에서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응원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윤 수석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권력형 비리가 사라졌다"며 "제가 경험한 결과, 문재인 정부는 그 어느 정부보다 깨끗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수석도 "문재인 정부에서 우리나라 사회정책 분야의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평가받을만한 일을 했다. 일이 잘 마무리되면 (이것이) 역사적 평가로 남을 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정책을 같이 펼 수 있어 영광"이라며 유치원 집단 휴원,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미세먼지·체육계 혁신·화장품 발전 대책과 바이오헬스 발전 전략 수립, 대학 입시 정시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4대강 사업 대책, 의과대 정원 확대, 부양의무자제도 폐지 확정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김 수석은 이와 함께 후임 윤창렬 사회 수석 내정 인사에 대해 "(그동안) 많은 일을 했다고 자부하는데 문제는 대책이 얼마나 실효성 있게 집행되고 조금 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대책으로 다듬냐 하는 것"이라며 "후임 수석이 정부 내에서 세워진 여러 대책을 국민 감수성에 맞게 조율하고 완성시키리라 생각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김 수석은 향후 단행할 개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을 의식한 듯 "저는 내일(13일) 학교로 가서 복직 신고하고 9월 강의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지난 2018년 11월 사회 수석에 임명되기 전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일했다.

2020-08-12 18:05:23 최영훈 기자
[기자수첩]울릉군의회 의원 의정 활동 '빵(0)점'

울릉군의회 의원 의정 활동 '빵(0)점' 울릉군행정기능 견제역할 제대로 못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조례(안) 발의 단 한건도 없어 "울릉군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지역주민을 위한 조례(안) 발의', '의원조례(안)', '군정행정감사', '군정질의' 등의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키워드를 입력하여 검색을 해 보았죠. 결과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몇 가지 관련 자료각 검색돼 링크를 따라 가니 없는 페이지로 표시되었어요. 아마 삭제한 듯합니다." 울릉군 발전에 관심이 큰 K씨의 이야기다. 현재 울릉군 군의원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7명이다. 이들 의원의 의정활동 내용은 거의 찾을 수 없고 고작 '군청이나 읍·면, 그리고 지역 내 단체의 행사에 참석하는 게 전부다. 물론 일부 의원의 경우 지역주민 민원을 해결해 주기 위해 열심히 뛰어 다니는 경우도 있다. 아주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군의원이 누구인지도 잘 알지 못하고 더군다나 그들이 무슨 일을 하고 다니는지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지역주민 P씨는 '군의원도 의정활동보고서를 만들어 지역주민이 볼 수 있게 했으면 하는 기대도 하고 있었다. 그것이 어쩌면 유일한 군 의원과 지역주민의 소통의 수단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재의 상황이라면 의정보고서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돼도 과연 어떤 활동으로 의정보고서를 채울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군정견제와 함께 군의회가 존재하는 목적이기도 한 조례(안)발의는 의원개인의 자질을 검증하는 무대이며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애정 어린 행위이기도 하다. 조례(안)은 지역주민의 삶의 애환을 풀어주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지역주민 M씨는 "농민이 자체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식품제조가공업 시설기준은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제3조 제2호에 따라 농어업인에 대해서는 군수가 그 시설기준을 따로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농업인등의 농외소득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제7조(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설치 등 지금 당장 농민이 필요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된 조례(안)을 발의하는 군의원은 단 한명도 없다는 것에 실망을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2020-08-12 17:13:0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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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지난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우리 마을 '백세봉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지난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우리 마을 '백세봉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살아온 경험과 재능을 사회에 공헌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 마을 백세 봉사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교육은 아가페실버센터 주리애 원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현재 '백세봉사단'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3회에 걸쳐 △말벗 상담 △집수리 △전기수리 △뜨개질 △악기 연주 등 본인들이 지닌 재능을 통해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봉사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감 및 사회적 친밀도 상승으로 우울감 해소 및 자존감을 회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의 핵심은 ˋ백세ˊ 이다. 구민 모두가 백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백세 안심, 백세 활력, 백세 건강, 백세 문화 등 4대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백세봉사단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제공은 물론 상호 정서적 교류를 통한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적 돌봄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2 17:12: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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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 개최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한국대학배구연맹(회장 오승재)과 무안군체육회(회장 박인배)가 주관하는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를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무안군과 bbq가 후원하고 전국의 18개 대학 배구팀 선수 및 관계자 등 380여명이 출전하며, 학생 선수들의 진로결정을 위한 중요한 대회로써 코로나19로 인해 두 차례 연기 후 개최되는 만큼 정부의 방역지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가운데 진행할 계획이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관계자는 2주 전부터 사전배부한 문진표를 작성해야하며 대인방역소독기, 열화상카메라, 전자출입명부(QR코드) 등 철저한 출입과정을 거쳐야만 경기장 입장이 허용되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회식 생략과 무관중 대회가 개최된다. 아울러 무안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안전관리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선수단이 이용하는 숙박시설, 식당 등에 코로나19 예방 안내 및 관리 수칙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토록 하였다. 결승전은 25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이번 대회 전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준결승과 결승전도 JTBC 골프 앤 스포츠(GOLF&SPORTS)에서 생중계 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번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군민과 선수단의 안전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17:10: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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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와 함께 하동 수해지역 돕기 나서

광양시는 지난 7~8일 이틀간 최대 531mm라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동군민들을 돕기 위해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와 함께 나섰다. 하동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2000년 개장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화개장터가 물에 잠기고 336동의 건물 침수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지난 11일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광양시장 정현복, 보성군수 김철우, 남해군수 장충남) 회원 시·군 단체장들이 화개면 수해복구 종합본부를 찾아 수해 피해 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긴급 수해복구 구호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수해복구 현장을 돌아보며 수해 피해를 입은 하동군민을 위로하고, 가장 시급한 식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생수 500ml 4,700개를 추가로 전달했다. 협의회장인 윤상기 하동군수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회원 자치단체장들의 방문에 하동군민을 대신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역민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대한 복구에 전념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웃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함께 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동군민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되어 예전의 활기찬 모습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2 17:10: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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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명장(名匠) 초청 간담회 개최

광양시는 지난 1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소속 명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2015년부터 세계수준의 기술을 가진 현장 직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기술인력을 우대하기 위해 포스코 명장 선발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기능장 이상 자격보유, 탁월한 업무성과, 보유기술력, 회사 기여도 등을 평가해 명장으로 임명하는데 광양제철소에서는 지금까지 총 9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015년 첫해 명장으로 선정된 조길동 명장 등 8명이 자리를 함께해 명장들의 기술력을 통한 지역산업 위기극복 노력에 동참하기로 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오늘날 우리나라 산업분야에서 이뤄낸 성과의 중심에는 명장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끝없는 자기개발과 노력으로 명장으로 임명됨을 축하드리며,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해 포스코가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에서 선발된 명장은 해당 전문분야 기술전수, 기술지원 프로젝트 수행, 신입사원 사내대학 특강, 협력사·고객사 설비관리 강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회사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0-08-12 17:10:20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