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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카자흐스탄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한국관광공사는 카자흐스탄의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카자흐스탄 보건부 산하의 국립검사센터에 약 3000만원 상당의 의료용 방역복 1000벌을 무상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방한 의료관광 상위 국가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11만명까지 급증한 카자흐스탄을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하고자 외교부에 협조를 구해 방역 물품을 전달했다. 기증된 방역복은 카자흐스탄 국립검사센터를 통해 의료시설로 보급될 예정이다. 방역복 기증식은 12일(현지시간)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열렸다. 한국 측에서는 김흥수 총영사와 성필상 공사 알마티지사장, 카자흐스탄 측에서는 국립검사센터의 알타이 아만바예프 알마티지사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성필상 공사 알마티지사장은 "작년 한 해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 1만3424명이 한국을 방문해 의료관광 방한 국가 중 8위를 차지했다"면서 "이번 지원을 계기로 카자흐스탄의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극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흥수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는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도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해졌다"며 "특히 이번 팬데믹 사태 속에서 한국은 모범 방역국가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한국의 의료 기술과 경험을 카자흐스탄과 공유해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13 10:14: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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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맥주, 2도의 낮은 도수에 '자몽맛' 라들러 맥주 출시

대형마트서 브랜드 굿즈 증정 행사도 진행 여름 입맛 저격하기 위한 타이거 라들러 자몽 신제품. /타이거맥주 제공 타이거맥주가 신제품 타이거 라들러 자몽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현재 판매하고 있는 레몬맛에 이어 자몽맛까지 2가지 종류의 타이거 라들러를 구축한다. 타이거 라들러 자몽은 타이거만의 '트로피컬 라거링' 양조 기술을 통해 라거의 톡 쏘는 청량감에 상큼한 천연 자몽 과즙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의 낮은 알코올 도수 덕분에 술을 잘 못하는 이들도 가볍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라들러는 독일어로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보통의 맥주 알코올 도수는 4.5~5.0% 정도이나 라들러는 2~3.5% 정도의 낮은 도수 때문에 과거 독일에서는 자전거 운전자들이 마시면서 전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타이거맥주는 라들러 자몽 출시를 기념해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타이거 라들러 레몬·자몽을 4캔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금액에 따라 자몽의 맛과 향이 담긴 건자몽칩, 스크래치 복권 1매를 증정한다. 스크래치 복권 속 당첨 경품으로는 휴대용 테이블·의자 세트를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 굿즈가 제공될 계획이다. 이벤트 기간은 8월 13일~ 26일까지다. 탁민혜 타이거 브랜드 담당 차장은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새롭고 다양한 주류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면서 먼저 출시한 라들러 레몬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새로 자몽맛을 국내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타이거 라들러 자몽은 13일부터 대형마트에 먼저 풀리고 9월 이후로는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타이거맥주는 2018년 글로벌 데이터 기준, 아시아 맥주 중 수출량 1위를 달성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맥주로 자리 잡았다. 타이거맥주는 병과 캔 제품 외에 5리터의 대용량 케그 제품을 선보이는 등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3 10:13:3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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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만해축전 '개막'…만해대상 시상식 열려

동국대 만해축전 '개막'…만해대상 시상식 열려 태국 아속 공동체 창시자 포티락 스님 등 5명 수상 만해축전추진위원회가 지난 12일 오후 2시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제24회 만해대상 시상식을 개막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열린다./동국대 제공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만해축전추진위원회(위원장 곽채기, 동국대 교무부총장)가 지난 12일 오후 2시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제24회 만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윤성이 동국대 총장, 최상기 인제군수, 주호영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만해대상은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이었던 만해 한용운(1879∼1944) 스님의 생명·평화·겨레사랑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평화', '실천', '문예' 세 부문에 걸쳐 빼어난 업적을 거둔 인물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올해 만해평화대상에서 평화대상은 태국 아속공동체 창시자 포티락 스님이 수상했다. 실천대상은 산악인 엄홍길 씨,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병원장 서영성)이 받게 됐다. 문예대상은 소설가 김주영 씨와 시인 신달자 씨가 공동 수상했다. 만해평화대상을 수상한 포티락 스님을 대신해 상을 받은 아속공동체 켄파 선생은 "50여 년 동안 실제 삶의 현장에서 팔정도를 구현하기 위해 인생을 바쳤다"며 "현대 사회를 위해 삶의 대안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제가 자랑스럽게 만들어낸 아속공동체의 신성함을 경험하고 증명하기 위해 이 기회를 빌려 모든 분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소감을 대신 전했다. 만해실천대상 수상자 산악인 엄홍길 씨는 "등정 목표가 하나하나 달성될 때마다 욕심과 탐욕을 버리고 나눔과 실천의 의미를 깨달아 갔다"며 "한용운 선생님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평생 네팔과 한국의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하는 도전의 삶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실천대상 공동수상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의 서영성 원장은 "코로나 19로 나라가 어려운 이때에 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정신은 대한민국 모든 병원에 다시 한 번 설립목적과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국민의 안정과 생명을 위한 공공의료의 길을 끝까지 걷겠다"고 밝혔다. 만해문예대상을 수상한 소설가 김주영 씨는 "지금 우리는 '정의란 무엇인가', '올곧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은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놓고 극심한 사회적 혼란을 겪고 있다"며 "지조 있게 살다간 한용운 선생님의 상을 받게 됐다는 것에 막중한 무게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예대상을 공동수상한 시인 신달자 씨는 "저는 만해의 시에 나타난 여성지향 의식에 빠져있었고, 만해를 통해 여성의식의 진면목을 가름해 보고 싶었다"며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영광으로 오늘의 제 목숨을 귀하게 받들며 겸허히 온 우주를 사랑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만해축전 명예대회장인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만해스님은 나라를 잃은 우리민족에게 강인한 불굴의 정신을 일깨워주시고,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에게 자유와 생명의 고귀함을 가르쳐주셨다"며 " 오랜 세월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으면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와 사랑을 베푸시는 분들의 만해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0 만해축전'은 만해대상 시상식을 중심으로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1879~1944년) 선생의 사상과 문학 혼을 기리기 위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동국대, 강원도, 인제군,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후원하고 만해축전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생명과 공존'을 주제로 학술세미나, 서예대전, 청소년백일장 문화예술 및 경연대회 등이 오는 14일까지 펼쳐진다.

2020-08-13 10:09: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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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민트 초코' 메뉴 구매 시 1잔 당 스탬프 3개 적립"

'민트 초코' 메뉴에 대한 호응 바탕으로 프로모션 기획 공차 신메뉴 '민트 초코' 감사 프로모션 진행. /공차코리아 제공 공차코리아가 지난달 출시한 민트 초코 신메뉴가 출시 이후 SNS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멤버십 회원 기준으로만 하루에 1만 잔 가까이 판매되며 인기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공차 측은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4일~15일 양일간 공차 앱 회원을 대상으로 민트 초코 메뉴 구매 시 한 잔당 스탬프 3개를 적립해준다. 해당 혜택은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 '민트 쿠키 스무디' 총 2종에 적용된다. 민트 초코는 4시간마다 89℃에서 우려낸 자스민 그린티를 베이스로 공차만의 티 베리에이션 노하우를 담아 시원한 민트 초코의 특색을 살렸다. '민트 초코칩 밀크티+펄'은 민트와 쫀득한 펄, 초코칩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민트 쿠키 스무디'는 민트 초코 스무디에 쿠키가 어우러진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두 메뉴 민트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민초단', '민초파'라 불리는 민트 초코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민트 초코는 맛뿐 아니라 비주얼로도 화제가 된다. 민트의 청량한 색감이 그대로 담겨 인스타그래머블한 매력이 돋보인다. SNS상에 이 음료 사진이 속속 올라오며 반민초파의 눈길까지 사로잡고 있다. 공차코리아에 따르면 민트 초코 음료의 구매 고객층을 분석한 결과, 20대 여성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1020 소비자의 경우 확고한 취향을 가지고 자기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소비 행태를 보인다.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호기심과 도전 정신이 강하다. 공차의 민트 초코 신메뉴 2종은 이런 1020 소비자의 성향에 집중했다. 한편 온라인상에는 '원래 민초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공차 신메뉴는 맛있었다', '반민초파도 반할 맛' 등 후기가 잇따르며, 민트 초코가 전 연령대에서 고루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차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민트 초코 음료 2종이 민트에 대한 호불호를 뛰어넘어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지현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민트 초코는 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개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공들여 만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다"라며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민트 초코를 마시며 여름 피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3 10:05: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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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놀 권리, 서울시 조례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시민토론 진행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조례를 만들면 어떨까요?" 토론카드./ 서울시 서울시가 어린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해달라는 한 초등학생의 제안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서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조례를 만들면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내달 12일까지 온라인 시민토론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아동들의 놀 권리 실현을 위한 조례 제정 논의는 '민주주의 서울'에 한 초등학생이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자"는 제안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 제안은 한 달 만에 시민 297명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현재 경기도, 광주광역시, 부산시, 제주도 등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거나 증진하자는 내용의 조례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 시민토론에 참여하려면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 내 '시민토론' 코너로 들어가면 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이 있으면 쉽게 로그인해 공감 표시와 댓글 토론을 할 수 있다. 조미숙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이번 시민토론은 당사자인 아동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참여한 제안에서 시작했기에 더 특별하다"며 "아동들의 놀 권리를 지키면서 우리 사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눠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13 10:00: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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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청소년의 날 맞아 '라이프 굿' 캠페인…MZ 세대와 소통 나선다

/LG전자 LG전자가 MZ세대와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LG전자는 MZ세대에 연출과 연기 등을 맡긴 '라이프 굿' 영상을 공개하고 캠페인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UN이 정한 8월 12일 국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유튜브 계정에 영상을 올렸다. 이번 캠페인은 MZ세대의 다양하고 무안한 가능성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 운동가, 여성 인권 운동가, 미디어 아티스트, 다국적 밴드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MZ세대들의 도전과 열정을 풀어냈다. 연출은 2003년생 아멜리아 콘웨이 감독이 맡았다. 11살에 감독으로 데뷔해 광고,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한 경험이 있다. 제작도 MZ세대에 익숙한 '온택트' 방식을 사용했다. 화상 인터뷰를 통해 스토리를 구성했으며, 화상회의 플랫폼 등을 활용해 원격으로 촬영하기도 했다. 아멜리아 감독은 "라이프 굿이라는 주제에 크게 공감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며 "우리세대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되짚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영상 공개에 이어 젊고 재능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고 음악을 완성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도 소셜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등 MZ세대와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LG전자의 브랜드 철학인 Life's Good의 의미를 MZ세대와 공유하고, MZ세대를 지지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젊은 세대의 문화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속 가능 브랜드를 넘어 적응 가능 브랜드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3 10:00: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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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살균 알아서 하는 '스스로 직수 정수기' 출시

필터 교체도 고객이 쉽게…코크 UV 안심케어 기능 탑재 SK매직은 정수기 내·외부 위생과 살균을 정수기가 알아서 관리하는 '스스로 직수 정수 정수기'(사진)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자동 살균 기능인 '듀얼 안심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와 동일한 '직수관 전해수 살균'과 '코크 UV살균' 등이 정수기 자체적으로 가능하다. 필터 역시 자가교체할 수 있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방문관리 서비스를 '방문형(4개월)'과 '셀프형(12개월)'으로 제공한다. 스스로 직수 정수기는 냉·온·정수 모두 오염, 부식,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직수관이 적용됐다. 정수기 자체에 전해수 자동 살균 기능인 '직수관 전해수 안심케어' 가 5일마다 주기적으로 직수관에 전해수를 주입해 자동 살균한다. '코크 UV 안심케어' 기능도 탑재, 정수기 외부에 노출돼 오염되기 쉬운 코크도 2시간에 한 번 99% UV살균한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버튼 하나로 언제든 추가 살균도 가능하다. 여기에 '유로 순환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3시간 동안 취수가 없으면 유로에 있는 모든 물을 자동으로 배수해 항상 깨끗하고 위생적인 직수관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필터는 2단계로 구성된 '첨단 나노 필터 시스템'으로 몸에 좋은 미네랄은 유지하고, 물속 유해한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은 완벽하게 제거한 신선한 물을 제공한다. 필터 교체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 각 모델별 렌탈료는 방문형의 경우 ▲월 4만3900원(WPU-A1100C) ▲월 3만9900원(WPU-A1000C)이며, 셀프형은 ▲월 4만900원(WPU-A1100C) ▲월 3만6900원(WPU-A1000C)이다. 한편, SK매직은 스스로 직수 정수기 출시를 기념해 렌탈료 1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0-08-13 09:59: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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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수입 비타민 '오쏘몰 이뮨' 판로확장..팝업스토어 오픈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하는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이 팝업스토어 오픈과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 동아제약은 13일 부터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3층 패션관 내에 오쏘몰 이뮨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식품관이 아닌 패션관에 입점한 것은 커피·베이커리 브랜드 사례를 제외하고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다. 기존 주요 고객층은 물론, 2030 세대를 새롭게 공략하고자 입지 선정에 유연함을 기한 결과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국내 소비자들과 오프라인에서 소통하는 첫 행사로,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마련됐다. 오는 23일 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오쏘몰 이뮨 1일분을 증정하고 제품 구매시에는 7일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MVG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MVG 대상으로 발행되는 롯데백화점 문자메시지를 제시하면 행사기간 동안 매장 방문시 오쏘몰 이뮨 7일분을 증정한다. 이 외에 인스타그램 방문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하여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오쏘몰 이뮨은 24일 올리브영 전국 1000여개 매장에 입점한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하면 7일 분으로 구성된 오쏘몰 이뮨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오프라인 매장 외에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최근 건강하고 간편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층의 니즈를 고려하고 이들이 더욱 쉽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오쏘몰 이뮨은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회사 오쏘몰이 만든 멀티비타민&미네랄이다.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B, E, K 외에 아연, 셀레늄, 엽산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영양보충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제품은 1개월 분에 해당하는 30개입 패키지와 1주일 분에 해당하는 7개입 패키지로 출시됐다. 오쏘몰 마케팅 담당자인 동아제약 생활건강사업부 브랜드2팀 전문용 과장은 "오쏘몰 이뮨은 올 초 국내 런칭 후 공식 온라인 브랜드몰 디몰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방송을 통해 온라인 중심으로 언택트 소통을 펼쳐왔다"면서 "이번 오프라인 판로 확장을 계기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3 09:55: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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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햇살론Youth 500만원까지 특례보증…청년층 자금 해소 지원"

서민금융진흥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청년층의 생계자금 지원을 위해 햇살론Youth 특례보증을 기존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확대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햇살론Youth 지원규모를 2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햇살론Youth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햇살론Youth는 대학생·미취업청년·사회초년생 등에게 저금리로 생계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출시한 정책서민금융상품이다. 올 상반기 중 1만9000명에게 576억원을 지원해 학업 및 취업준비 중인 청년층의 자금애로 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 서금원은 특례보증을 통해 신청가능금액을 기존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하고, 기존 햇살론Youth 이용 청년에게는 비대면 심사를 신설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 등으로 더욱 어려워진 청년층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햇살론Youth 특례보증은 서금원 앱에서 오는 15일부터 사전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 18일부터 자격조건에 따른 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예약·방문해 보증심사를 받으면 된다. 보증이 승인되면 햇살론Youth 취급은행인 기업·신한·전북은행 앱을 통해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가 추가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이미 대면상담·심사를 받은 만큼 절차를 간소화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방문 없이 신청부터 심사, 승인 및 실행에 이르는 모든 절차를 서금원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지원 가능하다. 특례보증 신청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용금액에 관계없이 1회만 이용할 수 있어 자금용도와 상환계획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이용할 필요가 있다. 특례보증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기존과 같이 햇살론Youth 일반보증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이계문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청년층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정부, 국회, 서금원이 긴밀히 협업해 3차 추경을 통해 햇살론Youth 지원 확대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특례보증이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하거나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대학생들에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과도한 부채는 신용등급 하락 등의 문제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니 햇살론Youth 이용 시 반드시 필요한 자금인지, 대출금 상환계획은 적정한지 등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햇살론Youth 특례보증에 대한 자세한 지원내용은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서금원 앱 또는 서금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0-08-13 09:52:1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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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변예담 학생, 제25회 국제 차(茶) 문화대전에서 '서울시장상' 수상

국민대 변예담 학생, 제25회 국제 차(茶) 문화대전에서 '서울시장상' 수상 변예담 학생/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공법학전공 변예담 학생이 '제25회 국제 차(茶) 문화대전'에서 대상인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 차(茶) 문화대전은 명원문화재단과 보성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하동군이 후원한다. '제25회 국제 차(茶) 문화대전'에는 유치원생부터 대학생 및 일반인까지 모든 참가자가 다례 모습이 담긴 동영상 제출을 통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은 지난 8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됐다. 대학부 대상인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국민대 변예담 학생은 "2020학년도 1학기 교양대학 유양석 교수가 진행하는 다례 수업을 수강하며 우리 차와 차문화에 흥미를 갖게 됐다"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다례법을 영상을 통해 습득한 후, 국민대 명원민속관에 마련된 개별실습 시간을 이용해 터득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차 문화대전은 한국 차의 선구자인 명원 김미희 선생의 의지를 이어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다례를 통해 예를 존중하고 우리 전통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며 세계인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민대는 2008년부터 이 대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

2020-08-13 09:51: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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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안정호 대표, 지역 사회 위해 '선행'

본사 위치한 이천 돕기 위해 1억원 상당 농산물 구매키로 안 대표 "이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 농가에 도움 주고파" 시몬스 안정호 대표(사진)가 지역 사회를 위해 또다시 선행에 나섰다. 시몬스는 한국 시몬스 본사가 위치한 경기 이천 지역에서 코로나19와 최근 지속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몬스 침대는 이천 지역의 수해 피해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이천 지역 특산물인 쌀을 비롯해 복숭아 등 시몬스 침대가 구매한 농산물은 임직원과 협력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 안정호 대표는 "이천에 위치한 본사를 오가며 주변의 논, 복숭아밭 등 물에 잠긴 수해 현장을 직접 보고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시몬스 침대는 이천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최근 연이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농산물을 구매해 주변과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 대표는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던 지난 3월에는 대리점주 및 위탁판매대행자를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유통점 지원책을 내놓고 실천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모든 의료 시설이 비상인 가운데, 도움이 절실한 소아 환우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의료비 3억원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안 대표는 본인의 연봉을 반납해 450여 명의 임직원들에게 회사 차원에서 30만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2020-08-13 09:50: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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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 보증인 교육 실시

예천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별조치법)'이 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읍·면별로 선정된 마을 보증인 988명, 자격보증인(법무사) 7명에 대한 순회 교육을 한다. 지난 6일 보문면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필수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실시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종합민원과 지적팀에서 직접 방문해 보증인을 대상으로 특별조치법 주요 내용, 보증인 자격과 의무, 유의사항, 과거 특별조치법과 달라짐 점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군은 특별조치법령에 따라 부동산 소재지 법정리 또는 행정리에 25년 이상 거주한 신망 있는 사람 중 읍·면장이 위촉한 일반보증인 4명을 비롯해 법무사 자격을 가진 자격보증인 1명 이상을 선정했으며 보증인들은 결격사유 조회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위촉사실을 읍·면·리 게시판 공고 후 보증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 대상자로 선정된 보증인은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신청 대상자가 단 한 명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군민 재산권이 해결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유권 이전 신청 희망자는 읍·면장이 위촉한 5인 이상(법무사 1인 포함) 보증인 보증서를 첨부해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되고 군은 신청된 건에 대해 보증서 발급취지와 현장조사, 사실관계 등을 조사 후 2개월간 공고한다. 공고 기간 동안 이의 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하며 신청자는 확인서를 첨부해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 예천등기소에 소유권보존·이전 등기 신청 하면 부동산 등기가 마무리 된다.

2020-08-13 09:50:1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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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현양돈단지 일대 악취 저감 대책 마련 간담회 개최

안동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안동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와룡면 서현리에 소재한 양돈단지와 퇴비공장으로 인한 주민들의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악취 저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현양돈단지 양귀출 대표를 포함한 양돈농가주 5명 전원과 ㈜에이스바이오 조영일 대표가 참석했다. 안동시에서는 경제산업국장, 복지환경국장, 관련 부서장,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축산진흥· 환경관리·청소행정과장의 부서 현황 설명에 이어 악취 개선을 위한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현양돈단지와 ㈜에이스바이오는 악취저감제 사용, 악취 방지시설 설치, 환경정비의 날 지정 운영 등의 노력을 설명하며, 향후 시설 개보수, 주민대표 초청 설명회 개최를 추진하는 등 악취 저감을 위해 협조해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홍연 안동시 경제산업국장은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인근 주민들과 소통하고 교감하여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행정의 영역에서도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8-13 09:49:24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