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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글로벌 연구평가 서비스 '스칼리틱스' 출시

네이버 스칼리틱스 홈페이지. /네이버 네이버㈜가 글로벌 연구평가 서비스 '스칼리틱스'를 12일 출시했다. 스칼리틱스는 국가·학교·학과·연구자 등 단위별 연구 성과 지표를 제공하는 연구평가솔루션으로, 사용자들은 연구의 질적 수준을 나타내는 FWCI 지수와 논문 수, 인용수, 공저자 타입 분석 등 연구 성과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네이버 스칼리틱스는 17만개의 연구 기관과 2000만명의 논문 저자, 15만개의 저널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기존 연구평가솔루션은 대학별 연구 성과만 제공하고 있다면, 스칼리틱스는 단과대학, 학과 단위별 연구 성과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대학 기관의 우수 하위 조직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다양한 단위에 따라 연구 성과를 비교할 수 있다. 또한, 영어권 저널들을 중심으로 연구 성과 정보를 제공해온 기존 연구평가솔루션과 달리, 스칼리틱스는 영어권 저널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국문으로 쓰인 학술정보의 연구 성과를 제공하게 되면서 국내 연구진들의 기여에 대한 평가도 가능해졌다. 특히, 네이버 스칼리틱스가 다양한 글로벌 저널 인덱스를 기반으로 FWCI 지수를 제공함에 따라 학문 분야 간 종합적인 연구 성과도 공정하게 비교·분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업계에서는 주로 논문당 평균 인용수를 제공하고 있어, 평균 인용수가 높은 특정 학문 분야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학문 분야 간 객관적인 비교가 어려웠다. 네이버는 국내에서 연구 기관 대상으로 스칼리틱스 사용처를 늘려나가는 동시에,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로컬 데이터를 보완해 올해 글로벌에서도 스칼리틱스를 출시, 글로벌 업체들과 본격적으로 경쟁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유봉석 총괄은 "글로벌 최고 수준과 견줄만한 네이버 학술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연구평가 솔루션을 출시했다"며 "연구 성과의 객관적인 척도로서 학술 분야의 효율적인 투자와 연구진들에 대한 공정한 보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지난 4월에도 학술부문 성과정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MOU를 맺어 스칼리틱스의 연구자별 연구성과 통계와 학문 분야별 연구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2020-08-12 15:07: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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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애니팡4’, 프로필 꾸미기 등 기능 추가

'애니팡4' 이미지. / 선데이토즈 선데이토즈는 자사 대표 모바일 퍼즐게임 '애니팡4'에 프로필 꾸미기 기능과 신규 퍼즐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필 꾸미기는 '애니팡4'의 길드형 시스템 '팸'과 실시간 대전인 '애니팡 로얄', 순위표 등에서 이용자의 별칭과 모습을 나타내는 심볼을 만드는 기능이다. 선데이토즈는 프로필 꾸미기를 위해 장식과 별칭 효과 등을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이벤트 참여와 레벨 상승, 업적 보상 등으로 누구나 획득,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데이토즈는 프로필 꾸미기와 함께 451~500번째 신규 퍼즐 스테이지 50개와 신규 장애물 4색 바람개비를 선보였다. 선데이토즈 이현우 PD는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퍼즐 스테이지와 블록 추가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필 꾸미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프로필 관련 콘텐츠 확대와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니팡4'는 2012년 첫 작품 출시 후 이어지고 있는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시리즈 최신작이자 네 번째 작품이다. 출시와 함께 '애니팡4'에서는 500개의 퍼즐 스테이지와 실시간 대전 '애니팡 로얄', 길드형 시스템 '팸'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5:07:4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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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앱티브 합작법인, '모셔널' 이름으로 사업 본격화…2022년 자율차 상용화 예고

모셔널 자율주행차.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앱티브가 합작법인 이름을 정하고 자율주행차 개발에 본격 닻을 올렸다. 현대차그룹은 11일(현지시간) 임직원들에 온라인으로 합작법인의 사명을 '모셔널'로 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셔널은 지난 3월 현대차그룹과 앱티브가 전략 투자를 통해 설립한 회사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경제적인 자율주행차를 현실화하는 선도적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업을 표방한다.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피츠버그, 라스베이거스, 산타모니카, 싱가포르에 이어 서울에도 거점을 마련했다. 사명은 운동을 뜻하는 '모션'과 감정을 뜻하는 '이모셔널'을 합해서 만들어졌다. 수십년간 축적한 자율주행차의 움직임과 함께 안전과 신뢰에 기반한 인간존중 가치를 실현한다는 의미다. 모셔널은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차 역량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 자율주행 사업부 노하우를 결합해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앱티브는 세계 최초로 2015년 완전자율주행차로 미 대륙 횡단에 성공하고, 2016년 싱가포르에서 로보택시 시범사업에 나선 바 있다. 모셔널 로고. /현대자동차그룹 구체적으로는 올해부터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로보택시 및 모빌리티 사업자에게 자율주행 시스템과 지원 기술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앱티브 자율주행사업부가 진행했던 사업들도 함께 이어간다. 2018년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일반인 대상 로보택시 서비스 등이다. 모셔널 CEO 칼 이아그넴마 사장은 "모셔널은 수십 년간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해 왔다"며 "앱티브의 첨단 기술 전문성과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연구개발·제조 분야 리더십이 결합된 우리의 DNA는 사람들의 이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독보적 힘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그동안 실도로에서 어느 누구보다 많이 탑승객들과 자율주행 기술을 매개로 소통해 왔다"며 "신규 사명은 자율주행 산업과 교통의 미래를 선도할 우리의 의지를 반영하는 대담하고 강력한 표시"라고 덧붙였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모셔널은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친환경 이동수단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차세대 혁신 영역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최첨단 자동차 기술의 역사를 새로 써왔으며, 이러한 유산을 모셔널과 함께 이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앱티브 케빈 클락 CEO는 "모셔널은 자율주행차가 세상 모두를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인식시킬 강력한 이름"이라며 "모셔널은 자율주행 시스템 양산을 통해 모빌리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앱티브는 고도로 자동화된 차량에 안전과 신뢰를 더하는 첨단 ADAS 플랫폼으로 자율주행차 시대를 여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2 15:06: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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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긴 장마로 전국 해수욕장 방문객 작년의 35% 수준

21개 대형 해수욕장 방문객 현황./ 해수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긴 장마의 여파로 올해 해수욕장 방문객이 작년의 약 35%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전국 251개 해수욕장의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같은 기간(5039만명)의 35.2%에 해당하는 1775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할 때 대형해수욕장 방문객이 많이 감소했으며, 한적한 해수욕장과 사전예약제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대형 해수욕장 21곳의 일평균 방문객은 1만7122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약 68% 감소했다. 전남에서 시행 중인 사전예약제 해수욕장 13곳의 일평균 이용객은 1268명으로 20% 줄었고, 한적한 해수욕장 23곳의 일평균 이용객은 400명으로 14%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대형 해수욕장 대신 한적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많았던 것으로 해수부는 분석했다. 정부는 이번 주말부터 임시공휴일인 17일까지 사흘간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해수욕장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이용객 거리두기 유도선 표시, 현수막 및 안내문 추가 게시 등 보완이 필요한 사례로 지적된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각 지자체는 연휴 동안 해수욕장 내 취식과 음주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은 해수욕장 야간 음주 및 취식 금지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행정명령을 이달 31일까지 연장한다. 한편 지난 9일 영광 송이도 해수욕장 폐장을 시작으로 전국 해수욕장은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닫는다. 오는 16일까지 122곳(49%), 23일까지 204곳(81%)이 운영을 마치고 8월 말까지 전체 해수욕장이 폐장한다. 류재형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비가 그치면서 주말부터 임시공휴일인 17일까지 많은 피서객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피서객은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12 15:05: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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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주년 맞은 '반반택시'…내달 가맹 택시 출시로 새롭게 도약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에서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그린' 서비스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반반택시'가 가맹 택시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하며 모빌리티 혁신에 나선다. 반값 택시와 적립서비스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품질과 안전 수준까지 높인다는 목표다.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를 운영하는 코나투스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맹 택시 '반반택시 그린'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나투스는 현재 가맹사업인가 절차를 밟는 중이며, 9월 전주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서울 등 수도권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200대에서 300대 사이의 가맹 계약을 마친 코나투스는 연내 3000대 수준으로 늘린다. 지난해 7월 ICT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사업자 1호로 선정돼 8월 국내 최초로 합법적 동승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 반반택시는 이동 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택시를 같이 타고 요금을 나눠 내기 때문에 최대 50% 할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통해 성장해왔다. 반반택시는 현재 누적 승객 회원 12만명, 기사 회원 1만4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기사 회원은 연내 2만명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는 "반반택시는 상생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 모델을 지향한다"며 "궁극적으로는 기사들에게 월 100만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추가 수익을 통해 자연스럽게 택시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뜻이다. 이어 그는 "카카오 같은 대기업이 택시 호출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서 스타트업이 가맹 택시를 유치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카카오의 수수료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도 많고, 모빌리티 플랫폼이 독점으로 간다는 것에 우려를 느끼는 목소리가 크다"며 "호출 수수료가 적고 추가 수입을 제공하는 반반택시가 대안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코나투스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에서 택시 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그린' 서비스 출시를 알리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반반택시는 이날 출시 1주년을 맞아 ▲가격혁신 ▲품질혁신 ▲배차혁신 ▲안전혁신 등 새로운 서비스 전략도 발표했다. 가격혁신 측면에서 반반택시의 강점은 포인트 적립 제도다. 지난 6월 업계 최초로 호출 고객을 대상으로 택시 요금의 최대 5%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한 반반택시는 현장 탑승 고객에게도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 또한 출근 전용 택시 요금제를 올해 4분기 내에 출시해 승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기사에게는 안정적인 수입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품질혁신 측면에선 승객이 택시 탑승 전 앱을 통해 운행 선호 옵션을 선택하도록 해 기사가 자발적으로 양질의 운행을 하도록 제공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차량 내 악취문제 해소를 위해 반반택시 전용 탈취제 및 디퓨저를 구비했다. 배차혁신을 위해서는 하반기부터 AI 분석을 통해 수요가 예상되는 곳을 기사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작해 택시 공급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전혁신을 위한 대책으로는 기사와 승객 좌석 사이에 비말 차단을 위한 격벽인 에코 가디언즈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전용 보험에 가입해 승객과 기사 모두 안전한 택시 운행을 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기동 대표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으로써 지난 1년 동안 승객과 기사가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현해왔다"며 "더욱 고도화된 4가지 혁신 모델과 함께 가맹 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을 통해 승객에게는 최상의 택시 탑승 경험을, 기사에게는 추가 수익 창출의 혜택을 제공해 모빌리티 업계가 더욱 도약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8-12 15:04:42 구서윤 기자
코트라, 인도 아마존 '한국상품 전용관' 개편

코트라가 인도 온라인 쇼핑몰에 한국 상품 판매 거점을 확대한다. 코트라는 8일부터 '아마존 인디아'에 '한국상품 전용관'을 개편하고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코트라는 벵갈루루무역관을 통해 지난해 아마존인디아에 한국상품 전용관을 처음 론칭한 바 있다. 내수기업 10개사를 포함한 중소·중견기업 38개사 제품을 시작으로 최근 화장품과 가전, 식품 등 53개사로 확대한 상태다. 이번 개편은 인도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사용하고 있는 한국기업 제품을 전용관으로도 모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존 유통망에 더해 전용관으로 판로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한 것. 아울러 현지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도 이어갔다. 현지 한류 팬클럽과 함께 한국상품 전용관 판촉물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소셜미디어에 공유하고, 제품 사용후기 포스팅 등을 활용해 입점기업 마케팅을 계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마존인디아의 해외브랜드 소싱 매니저 '카우다키 시드람'은 "인도 소비자가 한국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다"며 우리 기업의 입점을 독려했다. 김문영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장은 "비대면, 홈코노미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인도 온라인 유통망의 성장세도 더욱 빨라질 것이다"며 "한국상품 전용관이 우리 기업의 효과적인 현지 진출 플랫폼이 되도록 아마존인디아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2 15:02: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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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분기 적자전환…"하반기 신작으로 매출원 확보"

위메이드 CI.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IP) 관련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모바일 게임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위메이드는 올 2·4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억원, 영업손실 3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고, 적자전환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분기에는 기존 라이선스 및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감소로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위메이드는 올 상반기 '미르의 전설2' IP 관련 주요 법률적 분쟁에서 승소를 거뒀다. 셩취게임즈(前 샨다게임즈)와 싱가포르 중재에서 승소 판정을 받았으며, 37게임즈, 킹넷 자회사들과 진행 중인 소송에서도 큰 규모의 손해배상금 판결을 받아냈다. 하반기 위메이드는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4'를 시작으로 '미르M', '미르W' 등 '미르 트릴로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자회사인 조이맥스는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 등 신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전문 계열회사 위메이드트리에서도 '버드토네이도 포 위믹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 측은 "손해배상금 수령을 포함한 IP 라이선스 매출 확대와 신작 출시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원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5:02: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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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계임계 넷플릭스 되겠다"…구독형 '게임박스'로 승부수

KT 5G/기가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가 12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개최된 '게임박스' 출시 기자설명회에서 KT가 새롭게 출시한 구독형 스트리밍 게임 브랜드 '게임박스'와 개방형 플랫폼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T "토종 OTT 서비스로 계임계 '넷플릭스'의 길을 묵묵하게 가겠다."(이성환 KT 5G·기가사업본부장) KT가 구독형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통해 클라우드 게임 시장 진출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MS)·엔비디아 등 글로벌 플랫폼과 제휴한 경쟁사들과는 달리 독자적인 토종 OTT 서비스로 게임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KT는 12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표 비대면(언택트)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는 구독형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KT는 이를 통해 오는 2022년 누적 가입자 100만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지난해 12월 시범 서비스를 출시하고 올 3월부터 약 6만명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타 서비스 결과, 고객들이 액션, FPS·슈팅 장르 보다 인디·캐주얼 게임 장르 이용시간이 27.6%로 최다인 것으로 나타난 것에 착안해 다양한 장르의 여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KT 모델들이 12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개최된 '게임박스' 출시 기자설명회에서 KT의 새로운 구독형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게임박스'를 시연하고 있다./ KT 게임박스는 월정액 요금만 내면 스마트폰, PC, IPTV 등으로 100여 종의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월 이용요금은 99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반값 할인을 적용한 월 49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 20' 가입자는 론칭 기념 2개월 무료 혜택을 더해 총 3개월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게임박스의 주요 게임은 ▲FPS 게임 보더랜드3 ▲스포츠 게임 NBA2K20 ▲액션게임 마피아3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마블 슈퍼히어로즈 등 워너브라더스의 시리즈 게임 등이 있다. KT는 매월 10개 이상의 인기 대작 게임을 업데이트해 제공 게임을 연말까지 2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5G 상용화를 맞아 클라우드 게임은 미래 세대를 사로잡을 중요한 서비스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클라우드 게임 시장 규모는 2018년 3억8700만 달러(약 4600억원)에서 2023년 25억 달러(약 3조원)로 6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클라우드 게임은 휴대전화를 통해 게임을 즐기고 내려받기 때문에 통신 속도와 안정성이 확보돼야 한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각각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손을 잡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글로벌 업체와 손을 잡는 대신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 자유도를 높이고, 국내 게임 시장을 활성화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KT는 유비투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게임 수급, 서버 효율화 및 가격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해 '게임박스'를 스트리밍 게임 업계의 성공 모델로 안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NHN, 인디게임협회와도 손잡는다. 이성환 본부장은 "게임 산업이 출발선에 섰는데 통신사마저 국내 게임 유통을 방관할 수 없다"며 "한국형 토종 OTT 게임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인디게임, 게임 산업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100여종의 게임에 각각 최적화된 100여가지 스타일의 가상 게임패드를 적용해 스마트폰에서 게임 컨트롤도 개선했다. 내달부터는 게임박스 전용 게임패드도 선보일 방침이다. 또 PC와 IPTV에서도 '게임박스'를 즐길 수 있도록 N스크린 기능을 순차 적용한다. PC용 '게임박스'는 9월, KT IPTV 기가지니용 '게임박스'는 10월 본격 오픈 예정이다. 미디어 플랫폼처럼 게임박스에도 인공지능(AI) 추천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의 성별, 연령, 게임 이력 등을 분석해 맞춤형 게임을 추천해준다. 외연 확장을 위해 내달부터는 타 통신사 가입자에게도 '게임박스'를 오픈하며, 10월부터는 iOS 서비스를 지원한다. 5G 뿐 아니라 롱텀에볼루션(LTE) 이용자들도 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KT 5G서비스 담당 권기재 상무는 "KT가 개방적 구조로 게임 업계와 상호 협력의 토대를 만들어 고객들이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12 15:01: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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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랩, 유통 파트너 모집한다…3D 프린터 활성화 본격화

/폼랩 폼랩이 고객 접점을 늘리며 국내 3D 프린터 시장 활성 활성화를 본격화한다. 폼랩코리아는 앞으로 유통 정책을 멀티채널 파트너 정책으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산업 분야별 파트너사를 대거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치공학을 포함한 덴탈, 헬스케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엔터프라이즈 등 분야별로 특화된 역량 있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정책에 따라 플래티넘과 골드, 실버 등으로 구분해 관리할 예정이다. 단독 총판이었던 엘코퍼레이션은 플래티넘 파트너로 사업을 이어가고, 하반기부터 디지털핸즈, 브룰레코리아 등이 새로 파트너로 합류하게 됐다. 폼랩은 단독 총판을 없애는 대신 직접 리셀러들과 계약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면서 지원 역할을 강화할 수 있게된다. 폼랩은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3D 프린팅 유통 생태계를 구축해 시장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욱 폼랩코리아 지사장은 "4차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아이디어를 즉시 구현할 수 있는 3D프린터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 정책 변경을 계기로 국내의 역량 있는 협력사들과 함께 폼랩의 3D프린팅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내 사업 활성화와 함께 4차 산업의 중심 축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12 15:00: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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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권익위에 의견서 제출…“송현동 부지에 대한 일방적 공원화 강행 막아달라”

대한항공이 소유한 서울시 종로구 송현동 부지. 대한항공이 결국 송현동 부지 관련 고충민원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에 '잠정적인 조치'를 요청하고 나섰다. 대한항공은 12일 국민권익위원회에 "송현동 부지의 문화공원화 문제점 등에 대해 권익위에서 조사와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일방적으로 절차를 강행하는 것은 위법하다"며 서울시의 일방적 도시계획결정절차를 보류하도록 권고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가 이달 말 대한항공 소유의 송현동 부지 일원을 문화공원화하는 지구단위계획변경안을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상정하고 처리를 강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자 이 같은 조치에 나선 것이다.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변경안을 통과시킬 경우, 이는 강제 수용절차를 통해 송현동 부지를 취득하겠다는 의사를 확정짓는 것이다. 사실상 대한항공의 송현동 부지 연내 매각 계획은 무산될 가능성이 커진다. 서울시가 이달 말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상정할 것으로 알려진 지구단위계획변경안은 송현동 부지를 기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던 결정을 폐지하고, 그 자리에 문화공원을 신설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2010년 1월 송현동 부지를 '미대사관직원숙소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용도나 높이 등을 완화하는 등 송현동 부지의 개발가능성을 명시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특별계획구역이란 특별한 건축적 프로그램을 만들어 복합적 개발이 필요하거나, 우수설계안을 반영해 현상설계를 하고자 하는 경우에 지정된다. 이에 따라 부지의 규모가 큰 곳에서 대규모로 복합적 개발을 하는 곳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코엑스, 롯데월드 등이 모두 특별계획구역으로 개발된 사례다. 대한항공은 이와 관련 "하지만 서울시는 일방적인 지구단위계획변경안을 통해 송현동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던 기존 결정을 바꿔, 급작스럽게 입장을 번복했다"며 "송현동 부지를 문화공원으로 지정할 경우, 서울시는 도시계획시설사업의 방식을 택해야 하는데, 이 경우 관계법령상 송현동 부지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실시계획인가를 받아야 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로부터 공익성 인정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는 지구단위계획변경안의 내용을 보면, 서울시 조차도 '어떤 내용'의 문화공원을 조성할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구상해 실시계획인가를 받기까지, 수 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지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즉, 이번 지구단위계획변경안이 통과될 경우 대한항공으로서는 서울시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워 강제 수용에 나설 때까지 손 놓고 기다릴 수밖에 없는 처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강제수용이 이뤄질 경우 ▲수용재결 ▲이의재결 ▲소송 등의 절차가 뒤따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대한항공이 보상금을 확정해 지급받기까지 후속절차만 몇 년이 소요될지 쉽사리 예측하기 어렵다. 이에 서울시의 이번 강행처리 의사를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지구단위계획변경안이 통과되면 강제 수용이 기정사실화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수용 절차로 이어질 경우 송현동 부지의 정당한 가치도 받을 수 없다.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가 이뤄져도 송현동 부지와 같은 대규모 필지의 경우 그 가치를 비교하기 위한 거래사례나 적정 단가를 상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강제 수용 절차로 이어지더라도 서울시가 연내에 송현동 부지를 취득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변경안 통과 이후 다른 민간 매수의향자들도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 대한항공으로서는 진퇴양난의 상황"이라며 "대한항공이 국민권익위원회에 의견서를 요청하며 도움을 청한 것도 이와 같은 다각적인 이유와 다급함 때문이다. 권익위에서 고충민원 건을 조사 중인 상태에서 서울시가 독단적으로 관련 절차를 강행하지 않도록 잠정적인 조치라도 취해 줄 것을 긴급히 요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의 여파에 따라 지난 4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1조2000억원 가량의 자금을 지원 받았다. 또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송현동 부지를 포함한 유휴자산 매각을 위해 매각주관사 선정 및 매수의향자 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하지만 서울시의 공원화 및 강제 수용 의지 표명에 따라 매각절차가 지연되면서, 대한항공은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하고 권익위에 의견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현재 권익위에서는 조사와 검토가 진행 중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12 14:58: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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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항공업계…코로나에 장마까지

-5분기 연속 적자 난 '제주항공'…다른 LCC도 적자 전망 -2분기도 발표 안 했는데…집중 호우에 3분기도 '우울' 제주항공 항공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맥을 추지 못하고 있는 항공업계에 '집중호우'라는 악재까지 겹쳤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저비용항공사들은 오는 14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미 지난 11일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한 제주항공을 제외하고, 진에어와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등이 반기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다만 비상장사인 에어서울과 플라이강원은 따로 실적을 발표하지 않고, M&A(인수 합병)의 실패 여파로 '파산'까지 전망되고 있는 이스타항공도 공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제주항공이 대규모 적자를 낸 데 이어, 다른 LCC(저비용항공사)들도 영업손실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는 데 있다. 앞서 제주항공은 올 2분기 매출 360억4100만원, 영업이익 -854억1800만원, 당기순이익 -1006억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274억3900만원) 대비 211.3% 줄어든 것으로, 제주항공은 지난해부터 5분기 연속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방민진 연구원은 "이미 제주항공이 발표해서 다른 저비용항공사들도 가늠할 수 있는데, 1분기보다 당연히 지금 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나머지 업체들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국적사 중에서도 저비용항공사들은 더 타격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FSC(대형항공사)는 비교적 큰 규모의 여객기 및 화물기를 활용해 운임이 오르고 있는 화물 시장에서 수익성을 제고하고 있는 반면, 저비용항공사들은 여객기 규모가 작고 따로 화물기를 보유하지 않아 그마저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양사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영난 속에서도 이번 분기 화물 부문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영업이익 1485억원, 1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집중 호우로 인한 악영향도 확대되면서 국내선 취항을 늘리고 있는 LCC들의 3분기 실적마저 우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실제 국토교통부 항공포털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태풍 '장미'의 북상 등 기상변화로 인해 전국 공항에서 결항된 항공편은 총 239편으로 집계됐다. 지난 8일 광주공항에서는 한때 폭우로 인해 활주로가 침수되며 항공기 운항이 무더기로 중단되기도 했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10일에는 태풍 때문에 이미 사전결항을 시켰다. 그런 경우는 어차피 비행기가 안 뜨니까 크게 손해라고 할 것은 없다"면서도 "하지만 만약 비행기가 떴따가 도착지에 도착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는 손님들에게 100% 환불해주고, 항공사는 항공사대로 기름도 쓰고 이착륙도 하니 비용이 더 든다"고 설명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8-12 14:55:30 김수지 기자
부광약품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 코로나19 치료 특허 등록

부광약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레보비르'의 효과 관련 용도 특허가 등록됐다고 12일 밝혔다. 레보비르는 원래 B형간염 치료제로, 부광약품이 약물 재창출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 부광약품은 지난 3월 시험관 내 시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효과를 확인해 특허출원을 진행했으며, 우선심사를 요청해 빠른 시일에 등록됐다. 특허명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하기 위한 L-뉴클레오사이드의 용도'다. 양성대조군으로 렘데시비르를 사용해 CALU-3 cell(인간 폐세포)에서의 효과를 확인했다. 로피나비르, 리토나비르, 클로로퀸을 사용해 VERO cell(원숭이 신장 세포)에서의 효과를 확인하면서 이를 인정받아 등록됐다. 지난 5일엔 국제특허(PCT)도 출원해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레보비르는 전세계 4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B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로 발매됐다. 바이러스 유전물질 복제를 억제하는 핵산유사체다. RNA 주형이 결합하는 과정부터 저해해 바이러스 유전물질의 복제를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다. 이미 항바이러스제로 사용되던 성분이기 때문에 장기간의 안전성 데이터를 이미 확보하고 있어 국내에서 최초로 허가용 임상을 승인 받아 2상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12 14:54: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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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선정 시 읍·면·동 단위 지정 방안 검토"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집중호우 피해지역으로 향하는 전용열차 내 회의실에서 산림청,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부처 및 민관지원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집중호우 피해지역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관련해 '지역 선정 시 읍·면·동 단위까지 세부적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행정안전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관련해 '지역 선정 시 읍·면·동 단위까지 세부적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특별재난지역을 신속히 지정해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달라는 당부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을 위해 KTX로 이동하는 가운데 가진 비공개 보고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보고에는 박종호 산림청장, 홍정기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권순욱 국립보건연구원장,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집중호우 피해 상황 및 복구 지원 계획 및 방역 상황 등에 대해 보고 받은 뒤 정부에 "폭염 속에서 복구작업을 하게 되는데, 2차 피해를 막는 데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중호우 기간뿐 아니라 호우가 끝난 뒤에도 산사태가 있을 수 있으니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위험한 지역에서 산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김 본부장에게도 "인명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피해 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권 봉사센터장 등에게 "코로나 상황이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들) 스스로 방역에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정부에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자원봉사 하는 분들에 대한) 적절한 휴식이 이뤄지도록 지원이 필요할 것 같다"며 "신체적으로 자원 봉사하시는 분들이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해야 한다"고 정부에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외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방역도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 측에 "이재민이 모여있는 임시주거시설 방역과 수인성 전염병에 대해서도 잘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과 관련해 "한창 피해복구 작업을 하는데 의전 문제로 장애가 되지 않을까 방문을 망설였으나 대통령이 가는 것 자체가 격려가 될 수 있고 행정 지원을 독려하는 의미도 있어 수행 인원을 최소화해 방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0-08-12 14:48:2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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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서포터즈' 활동 시작··· 수소안전성 홍보

지난해 10월 제32차 IPHE 회의에 참석한 각 국 정부-민간전문가들이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를 견학 중인 모습./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 관련 홍보 단체인 '수소경제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제1기 수소경제 서포터즈와 수소경제홍보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를 방문했다. 이 센터는 국내 가스 산업의 발전과 선제적 가스안전 관리를 위해 총 86종 165점의 장비와 설비를 갖추고 초고압·초저온 장비 개발과 화재폭발실험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서포터즈는 수소 관련 용기·부품·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기초물성시험동, 초고압시험동, 연소시험동, 야외시험장을 견학했다. 이들은 수소 제품 및 부품의 안전시험·평가 장비들을 직접 둘러본 내용을 토대로 수소에너지의 안전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이번 안전시설 견학 후기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서포터즈가 현장 취재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벌이며 국민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8-12 14:47: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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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묵도 오븐에 굽는다…사조대림 어묵바 신제품 선보여

최고급 명태연육 사용·밀가루 등 5가지 무첨가, 오븐구이어묵바 2종. /사조대림 제공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대림선 오븐구이 어묵바' 2종을 12일 선보인다. 제품 구입 시 원재료, 조리법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체크슈머'가 늘어나는 등 건강을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사조대림에서도 좋은 원재료와 건강한 조리법을 적용한 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대림선 '오븐구이 어묵바'는 '오리지널'과 '랍스터' 2종으로 구성됐다. 최고급 명태 연육이 듬뿍 담겨 연육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오븐에 두 번 구워 겉은 쫄깃하고 속은 촉촉하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지방함량이 0g이며, 1개당 칼로리도 80kcal로 낮아 식단관리나 다이어트용 식단에 활용하기 좋다. 밀가루, 보존료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은 5無(무) 첨가 제품으로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대림선 '오븐구이 어묵바 오리지널'은 연육이 85% 이상 함유돼 풍부한 맛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며, 3개 덩어리로 나뉘어져 있어 먹기 편하다. '오븐구이 어묵바 랍스터'는 연육 약 73%에 랍스터살과 날치알이 함유돼 톡톡 터지는 식감이 살아있다. 또한 랍스터 다리 모양으로 만들어져 집게살을 통째로 먹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이 '오븐구이 어묵바' 2종은 데우지 않고 그냥 먹어도 괜찮으며, 전자레인지에 45초가량 데우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김남주 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은 "대림선 오븐구이 어묵바는 여름을 맞아 체중관리를 위해 식단관리를 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출출한 시간에 건강한 간식으로 먹기에 좋은 제품이다"라며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지는 만큼 좋은 맛과 품질의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2 14:46:5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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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 옴부즈만 "中 진출 기업들 위해 신속통로·항공편 늘려야"

정부서울청사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간담회 싱 대사 "방역 철저속 中 정부에 내용 잘 보고할 것" 기업인 출신 박 옴부즈만, 싱 대사와 오랜 인연 강조 朴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낫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오른쪽)이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지원단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왕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쉽지 않은 가운데 한·중 양국이 관련 애로 해소에 좀더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신속통로(패스트 트랙) 적용 지역 확대, 항공편 운항 증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싱하이밍 대사는 "(코로나19)방역을 방심하면 안된다"면서도 "이런 방침아래 비행기편을 늘리고, 신속통로를 편하게 하는 등의 내용을 중국 정부에 잘 보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앞서 박주봉 옴부즈만은 싱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비행기가 많을 땐 하루 160편 정도였는데 지금은 1주일에 15~20편 정도여서 중소기업인들이 굉장히 불편을 느끼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에 빨리 가게해달라는 기업인들의 요청이 굉장히 많은 만큼 신속통로를 확대하고, 비행기를 증편하는 문제 등을 대사께서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노력을 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 1월 주한 중국대사관 대사로 부임한 싱 대사는 기업인 출신인 박 옴부즈만과 오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 대사는 "박 옴부즈만과는 오래전부터 잘 아는 친구"라면서 "우리는 양국관계 발전과 기업인들을 위해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 왔다"고 말했다. 박 옴부즈만도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낫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는 한중 관계와 우리(대사와 나) 사이를 두고 한 말이 아닌가"라며 싱 대사와의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국과 중국은 이달 28일로 '수교 28주년'을 맞이하기도 한다. 싱 대사는 그러면서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한국이 잘 하고 있어 K방역과 함께 C(China) 방역이 세계의 모범이 되고 이를 모두가 배우려고 하고 있다"면서 "코로나를 방역하면서 경제회복도 해야하고 (이를 위해)산업 발전을 계속이어가야하는 것에 동의하는 만큼 한국 중소기업들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같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중 양국은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제약상황 속에서도 외교장관 회담(2월15일), 외교차관 화상회의(4월17일), 경제공동위 개최(8월1일) 등 고위급 소통을 지속해 오며 ▲공급망 재개 협력 ▲패스트트랙 운영 등 교류를 지원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기준으로 약 7000명의 우리 기업 관계자들이 중국에 입국하기도 했다. 아울러 제도 시행 이후 양국간 정례협의를 통해 패스트트랙 적용지역도 10곳에서 19곳으로 늘었다. 박 옴부즈만은 "오늘 건의가 계기가 돼 한·중 경제교류가 더욱 발전하고 기업인들의 애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8-12 14:38:48 김승호 기자
신세계,코로나19 여파에도 2분기 실적 선방

신세계,코로나19 여파에도 2분기 실적 선방 매출 감소폭 최소화…매출 1조 144억원 영업이익 -431억원 기록 신세계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144억원, 영업이익 -43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유통시장에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고 특히 인천공항 등 면세점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사실상 사라진 것을 감안하면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혀 사실상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했던 면세점을 제외하면, 매출액 7037억원(전년대비 -4.5%),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나쁘지 않은 실적이다. 별도(백화점)기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539억원으로 전년대비 -3.7%, 전분기대비 6.9% 신장하며 빠른 매출 회복을 이뤘다. 영업이익은 143억원(전년대비 -56.3%)으로 흑자를 이어갔다. 신세계백화점의 빠른 실적 회복은 ▲지역 1번점 전략을 기반으로 한 대형점포의 실적 선도 ▲명품, 가전 등 동업계 대비 우위 장르 매출 호조세 ▲타임스퀘어점 1층 식품관 배치, 업계 최초 장르별 VIP 등 지속적인 유통 혁신에 주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컸던 3월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28% 역신장을 기록했지만, 선제적 방역과 대형점포 중심 빠른 매출 회복으로 6월에는 신장세로 돌아섰다. 까사미아, 신세계인터내셔날, 센트럴시티 등 신세계 연결 자회사들도 어려운 영업환경을 잘 극복했다. 공격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는 까사미아는 최근 집콕 트렌드로 주거 관련 소비가 증가하며 전년대비 매출이 53.2%나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2분기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19년 2분기 -34억원, 20년 2분기 -30억원) SI는 코로나19에 따른 면세점 화장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 2871억원(전년대비 -4.9%)으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로 선방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면세업 위축에도 불구하고 신규 브랜드 준비와 연작 마케팅 강화 등 화장품 사업에 대한 지속 투자로 영업이익은 -26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화장품 사업의 경우 면세점 신규 거래선 확보와 중국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진행하고, 국내패션부문은 브랜드 효율화 작업을 통해 수익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면세품 내수 판매로 SI빌리지 신규 회원이 대거 늘어나는 등 자체 온라인 채널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고, 7월부터 화장품을 중심으로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2분기 면세사업의 경우, 명동점 등 시내면세점 매출은 -31% 감소에 그쳤으며, 인천공항 등 공항면세점 매출이 전년대비 -92%로 크게 줄었다. 하지만, 국내 면세점 매출이 지난 5월부터 상승세에 있으며, 특히 시내면세점 중심으로 점진적인 매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센트럴시티는 코로나19 여파에 호텔 및 임차매장 매출 감소로 2분기 매출 528억원(전년대비 -21.5%), 영업이익은 -2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NH투자증권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2분기까지 면세점이 부진했지만, 백화점의 양호한 업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면세점의 추가적 가치 하락 가능성도 제한적이라 코로나19 이후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완만하게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올 2분기 백화점의 빠른 매출 회복세를 중심으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 하반기 인천공항 임대료 협의와 국내 면세점 매출 반등 등 면세사업의 완만한 회복과 SI의 국내 패션 사업 재편에 따른 수익성 강화, 중국 온라인 판매채널 확장, 까사미아의 지속적 매출 신장까지 더해져 3분기에는 보다 개선된 실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8-12 14:37: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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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영화 같은 '프로바이오' 광고 공개…하지원 여전사 콘셉트

'4중 코팅으로 장까지 살아가는 발효유' 메시지 프로바이오 광고 온에어. /푸르밀 제공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장건강 기능성 발효유 '프로바이오'의 신규 광고를 오는 8월 말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4중 코팅으로 장까지 살아가는 발효유'를 주제로 전속모델 하지원과 함께 제작됐다. 유산균 역할을 맡은 하지원이 화염 속을 달리며 보호막으로 몸을 지키고, 장 끝까지 도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발효유 '프로바이오'의 효능을 전달한다. 실감나는 현장을 위해 동원된 모래만 30톤 이상. 이는 무려 자동차 약 20대에 달하는 무게다. 하지원은 올블랙 가죽바지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 등으로 '여전사' 콘셉트를 소화하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연예계 대표 건강 미인 이미지인 하지원은 7년 연속 푸르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프로바이오'는 푸르밀의 43년 발효유 연구 기술에 CJ제일제당이 만든 독자 생산 특허 유산균 'CJLP243'을 더해 장 건강을 생각한 프리미엄 발효유다.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한 'CJLP243'은 한국인의 장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유산균으로 장까지 도달하는 생존력과 장 상피세포 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프로바이오는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판매한다. 푸르밀 관계자는 "특허유산균을 담아 장까지 살아가는 프로바이오의 강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바이오 광고 영상은 TV, 온라인 등에서 8월 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12 14:35:43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