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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주행의 즐거움' 벤츠 AMG GT쿠페·A45 S 매력 '뿜뿜'

더 뉴 퍼포먼스 레인지 바이 AMG.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의 신형 모델 4종을 앞세워 고성능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 벤츠 코리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AMG 스피드웨이에서 국내 최초로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35 4MATIC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45 4MATIC+ 해치백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쿠페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를 공개했다. AMG GT를 제외하면 모두 준중형인 A클래스와 CLA를 바탕으로 제작된만큼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마크 레인 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최근 고성능 차량을 희망하는 고객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고객층에서 이러한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며 "AMG 브랜드는 최초로 선보이는 엔진 패밀리인 35 모델을 비롯해 새로운 45, 45 S 등 다양한 퍼포먼스 차량을 선보이며 소비자 층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구현한 AMG GT 모델은 그간 고객들과 스포츠카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왔다"며 "다양 메르세데스-AMG가 출시한 고성능 차량 'AMG GT 쿠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 업데이트를 거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AMG GT도 독보적인 레이싱 아이콘이며, 동시에 세단과 유사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출시된 A클래스 세단과 더 뉴 CLA 쿠페는 한국의 젊은소비자층 공략을 위해 출시한 모델이다. 세단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은 벤츠 코리아가 출시한 A클래스 세단에 마음을 열었다. A클래스 세단 2종은 출시한 지 보름만에 732대가 팔려나갈 정도로 선전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A클래스 세단은 지난 6월까지 2500대가 판매되며 인기를 이어갔다. 벤츠 코리아는 이같은 분위기를 AMG A35로 이어갈 방침이다. A클래스 세단을 바탕으로 한 AMG 최초의 35 모델인 A35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 토크 40.6kg.m,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 4.8초를 자랑한다. 또 '슬리퍼리',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인디비주얼' 등 총 5가지 주행 프로그램을 포함한 AMG 다이내믹 셀렉트를 통해 엔진, 변속기, 그리고 핸들링까지 운전자의 취향에 맞게 개별 설정할 수 있어 안락한 주행과 스포티한 주행 모두 경험할 수 있다. A클래스 해치백을 강화한 AMG A45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48.9kg.m, 제로백 4.0초의 성능을 갖췄다. CLA 45 S는 최고출력 421마력에 최대 토크 51.0kg.m, 제로백 4.0초를 자랑한다. 쿠페 세단은 고성능 모델로 완벽한 비율의 쿠페형 디자인을 강조한 디자인 아이콘으로서의 입지와 함께 양산차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AMG의 끝판왕인 더 뉴 GT의 동력 성능은 최고출력 476마력, 최대 토크 64.2kg.m, 제로백 4.0초다. 특히 GT는 숙련된 기술자가 수작업으로 고성능 엔진을 생산하기 때문에 상징성도 있다. 이들 제품 판매는 연내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8월 하순 또는 9월 초순일 가능성이 높다. 아직 구체적인 시기나 가격은 미정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쿠페 세단. AMG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시승은 GT 쿠페 모델과 A45 S 모델로 진행했다. 첫번째 차량은 GT 쿠페 모델이다. 차량에 탑승해 시동을 걸자 좌석 뒤 엔진에서 고성능 스포츠카 특유의 엔진음이 느껴졌다. 강력한 파워와 빠른 응답성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차량은 기대 이상의 성능을 발휘했다. 가속페달을 밟자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빠르게 치고 나갔다. 짧은 직선 구간이지만 190km/h까지 빠르게 속도를 높였으며 코너를 돌때도 차체는 흔들림없이 안정적이었다. 이어 A45 S모델로 갈아탔다. A45는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와 안정성, 역동적 주행상황에서 제어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시동을 걸자 엔진음이 낮게 깔렸다. 이후 가속 페달에 힘을 주자 배기음이 커지면서 레이싱 차량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특히 레이스 모드로 주행 시 더욱 큰 드라이빙 즐거움을 선사하는 드리프드 모드도 새롭게 추가됐고, 이에 민첩성 기능인 '마스터'가 더해져 트랙 주행 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선사했다. 역동적인 코너구간에서는 휘청거리지 않도록 차체를 단단하게 잡아줬다.

2020-08-05 10:56: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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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의료원, SK플래닛과 '디지털 혁신병원' 세운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윤희성 상임이사(오른쪽)와 SK플래닛이한상 사장이 4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디지털혁신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이 SK플래닛과 손잡고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 나선다 한림대학교의료원과 SK플래닛은 지난 4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화상회의실에서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디지털 혁신병원'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병실 내 시설들과 병원 진료시스템을 음성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병실 구축 ▲언택트 진료시스템 구축을 통한 감염관리 및 환자 편의성 제고 등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임상현장에 AI 등의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5개 산하 병원을 통합한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2016년에는 임상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스마트 CDW(Clinical Data Warehouse)'를 도입하여 빅데이터 기반 업무의 일상화로 병원 내 모든 부서가 실행속도와 적응성이 빠른 기민한 조직으로 혁신 중에 있다. 또 SK플래닛은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 정보통신기술 관련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성호 병원장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AI기술을 활용한 안면인식 병동 출입관리, 생체인식 도착알림 서비스, 수술실 내 음성인식 의무기록 시스템 등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디지털포메이션을 통한 비대면·언택트 진료환경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사의 기술과 경험이 융합되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국내 최고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K플래닛 이한상 사장은 "SK플래닛의 기술과 솔루션으로 의료진과 환자 및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는 최적의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ICT 기술을 활용해 언택트 시대에 맞는 디지털혁신병원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양사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순으로 디지털 혁신병원 구축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5 10:55: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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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 日 루쿠모 인수…해외 사업 확장

한국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일본 동종 서비스 '루쿠모'를 인수했다. /힐링페이퍼 한국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일본 동종 서비스 '루쿠모'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루쿠모는 한국의 강남언니와 유사한 일본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으로 현지 2위 서비스다. 2017년 9월 출시해 일본 성형외과, 피부과 등에서 현지 사용자가 경험한 10만 건 이상의 시술 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강남언니는 해외 현지로의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임현근 힐링페이퍼 해외사업총괄은 "이미 일본의 15만 사용자로부터 신뢰 받는 루쿠모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시너지를 낼 수 있으리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작년 11월 강남언니는 국내로의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강남언니 일본 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출시 3개월 만에 일본 사용자의 상담신청이 매월 150% 증가했고,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외국인 환자 유입이 줄었음에도 해외 현지에서의 정보 검색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현재 강남언니 월간 사용자 수(MAU) 10명 중 1명이 해외 사용자다. 강남언니는 해외 사업 확장과 동시에 한국 미용의료 정보를 찾는 사용자 경험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1800여 개 입점 병원의 운영 현황과 시술 만족도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병원이 합법적인 앱 내 의료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시술 가격, 의료기기 정보 등 미용의료 시장에서의 정보 불균형은 전세계 소비자가 어려움을 겪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강남언니는 글로벌 누구나 병원과 시술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2020-08-05 10:51: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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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4.0 업데이트 버전 출시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4.0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밀리의 서재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4.0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독서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콘텐츠도 대폭 확대됐다. 이번 밀리의 서재 4.0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첫 화면인 '나우(NOW)'다. ▲맥락 있는 도서 추천 '오늘의 책' ▲시리즈 도서가 한데 모인 '밀리 추천 시리즈' ▲시간으로 인기 있는 도서 추천 키워드를 볼 수 있는 '인기 급상승 키워드' 등의 신규 코너가 추가됐다. 기존에 앱 커버로 제공되며 큰 호응을 얻은 '오늘의 첫 문장'도 투데이에서 만날 수 있다. 회원 참여형 코너도 눈에 띈다. 누군가 질문이나 고민을 올리면 다른 회원들이 상황에 어울리는 책을 추천하는 '이럴 땐 이런 책'이 대표적이다.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을 추천해주세요'라는 주제가 올라오면 다른 회원들이 여행 에세이나 가이드북 등을 서로 추천해주는 식이다. 콘텐츠 보유량도 대폭 늘려나간다. 우선 매달 3000권 이상 신규 도서를 업데이트해 전체 독서 콘텐츠 보유량을 10만권까지 확대한다. 최근 한 달 이내 출간된 서점가 신간도 매달 100권 이상, 베스트셀러도 20위 중 10권 이상 업데이트함으로써 주목도 높은 콘텐츠를 발 빠르게 서비스할 계획이다. 판타지, 무협, 로맨스 등 장르 분야에서도 매주 월요일마다 신규 콘텐츠를 소개한다. 밀리의 서재는 올해 연말까지 밀리의 서재 4.0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독서 환경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9월 중에는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밀리 뷰어를 그랜드 오픈한다. 10월에는 데일리 연재 콘텐츠를, 11월에는 기존 오디오북과는 차별화된 형태의 오디오북 공개도 예고했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이번 밀리의 서재 4.0 업데이트 기념 '1밀리 +(플러스)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밀리 좀 하는 사람들의 5가지 독서 습관'에 따라 제시된 챌린지를 달성할 경우 추첨에 따라 독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2020-08-05 10:48:4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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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언택트 벤더박람회로 미국 수출시장 뚫는다"

aT "언택트 벤더박람회로 미국 수출시장 뚫는다" 美 ECRM벤더박람회서 홍삼, 캔김치, 컵누들 인기 ECRM 온라인 벤더박람회 참가화면 /a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ECRM벤더박람회에 참가해 크로거, 세이프웨이 등 현지 대형유통업체와 36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ECRM박람회는 Grocery(식료품), 스낵, 음료, Ethnic food(이국민족음식) 등 세분화된 100여 개 대형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벤더 전문박람회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aT는 사전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을 철저히 준비하는 한편, Jayone Foods(김치·가공식품), KGC USA(홍삼제품), Wang Global(소스·음료), UEC(한국산 라면 등) 등 미국 내 유통망을 보유한 K-Food 전문벤더 8개 업체를 엄선해 포스트 코로나에 맞춘 HMR(가정간편식)제품과 김치, 홍삼 등 면역력 강화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현지 유명 히스패닉 소스향으로 한국산 라면을 현지화한 컵누들 제품이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세이프웨이 7백여 매장에 입점되는 성과와 함께, 면역력 강화에 좋은 홍삼 제품과 유통기한을 3년까지 획기적으로 늘린 캔김치는 CVS, 크로거 등 현지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ECRM박람회는 1994년부터 미국의 마케팅전문회사 ECRM(Efficient Collaborative Retail Marketing)에서 주최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벤더박람회로, aT는 2009년부터 미국 현지의 역량있는 한국식품 전문벤더들을 모집하여 참가하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미국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상반기 농식품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하고 있는 핵심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애로 해소와 온·오프라인 판촉 등의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5 10:43: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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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청소년수련원,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온 가족 무료체험 행사' 운영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이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 가족 무료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체험행사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해 홍염과 흑점 등을 관찰하며 낮에 볼 수 있는 유일한 별인 태양을 직접 보고 듣고 이야기하는 천문우주과학 프로그램을 비롯해 15m 높이의 인공암벽을 직접 올라가며 도전정신을 키우는 클라이밍 체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생활도자기를 만드는 도자기 체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 참여는 행사 당일 수련원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체험 장소는 수련원 내 부산시민천문대와 해오름인공암벽장, 도예공방 등에서 진행된다. 체험행사 참가자들은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물론 거리 두기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코· 가리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야 하며 안전을 위해 진행자와 직원의 안내도 따라야 한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6번 출구에서 수련원까지 매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개인차량을 이용할 경우 주차료는 유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8-05 10:41:2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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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벤처펀드 1008억 원 결성… 본격 투자 시동

부산시가 역대 최대인 1008억 6000만원(국비 555억원, 시비 82억 5000만원, 민자 371억 1000만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고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결성하는 펀드는 지난 4월 정부 '한국모태펀드 2020년 제1차 정시 출자사업'에 선정된 4개 펀드다. 분야별로 △(창업초기) WE초기기업펀드1호 △(관광기업육성)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 △(ICT 산업) BNK 지역균형성장 투자조합 △(개인투자조합) 제피러스랩 개인투자조합 제1호이며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투자조합 운용사가 향후 8년간(4년 투자, 4년 회수) 부산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6일 첫 결성되는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을 시작으로 나머지 펀드도 속속 결성될 예정이다. 이후 후속 투자를 진행해 지역 기업의 투자소외 및 수도권 유출 현상을 적극 해소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및 성장을 통한 '부산발 유니콘 기업' 탄생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펀드 중 최대 규모인 WE초기기업펀드1호(576억원)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창업투자사 위벤처스(유)가 운용하며 한국모태펀드 300억원, 부산시 20억원, 금융권 등이 256억원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위벤처스(유)는 최근 핵심 키워드인 언택트, 온라인, 바이오, 온디맨드, 헬스케어 분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액의 60% 이상 투자할 계획이며 유망 창업·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에 전념하기 위해 하반기 중 부산지사를 개소할 예정이다. 케이브릿지 관광산업 레벨업 투자조합(217억 2000만원)은 한국모태펀드 145억원, 부산시 50억원, 금융권 등이 22억 2000만원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운용사인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유)는 부산 토종 창업투자사로 부산의 관광산업 확대 가능성을 예견해 설립 이후 꾸준히 부산 관광기업 및 프로젝트에 투자를 진행해 왔다. 관광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 및 유관프로젝트에 약정액의 65%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의 BNK벤처투자㈜가 운용하는 BNK 지역균형성장 투자조합(165억 4000만원)은 한국모태펀드 80억원, 부산시 7억 5000만원, 부산은행 등 금융권이 77억 9000만원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BNK벤처투자㈜는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 방향에 기반하여 풍부한 지역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부산시 전략산업 중 지능정보서비스산업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VR·AR) 등 정보통신기술을 주투자 분야로 설정하고 있다. 제피러스랩 개인투자조합 제1호(50억원)는 부산에서 최초 개인투자조합으로 한국모태펀드 30억원, 부산시 5억원, 금융권 등이 15억원을 출자하고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부산에 본사를 둔 액셀러레이터 (유)제피러스랩이 운용하며 해양·수산·관광, 스마트공장·인공지능, 차세대 수송,신재생 에너지, 헬스케어, 핀테크 분야에서의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조성된 1000억원대 규모의 펀드 결성을 시작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부산시 전략산업 및 신기술 등에 본격적인 집중투자, 기존 제조업 중심의 성장한계를 극복할 것"이라며 "부산의 유망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부산시-민간이 힘을 합친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부산발 유니콘 기업' 탄생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5 10:40:4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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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15년 숙원' 송도캠퍼스, '부지' 두고 인천경제청과 '진실공방'

인하대 '15년 숙원' 송도캠퍼스, '부지' 두고 인천경제청과 '진실공방' 인천경제청, 계약토지 무단 용도 변경…인하대, 감사 청구키로 인하대 송도사이언스파크캠퍼스 위치도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인하대가 송도캠퍼스 조성과 관련, 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매입하기로 한 송도국제도시 땅의 용도가 무단으로 변경되면서 두 기관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인하대는 인천경제청을 상대로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다는 입장이다. 5일 인하대에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하대는 당초 2011년 송도 5·7공구 부지를 계약했지만, 2012년 3월 인천경제청은 반도체 회사를 해당 부지에 유치한다며 양보해 달라고 인하대에 요구했다. 인하대는 인천경제청의 요구를 수용해 2013년 1공구 캠퍼스 부지(교육연구용지) 22만5000㎡를 1077억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동쪽에 있는 11공구 지식기반서비스 용지 4만9500㎡도 조성 원가 80%·감정가 20%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논란의 부지가 바로 이 용지다. 인천경제청은 "2017년 이후 인하대에 여러 차례 공문을 보내 지식기반서비스 용지 매입 의사를 물었지만, 협의를 더 하자는 대학 측 회신을 마지막으로 추가 협상이 없었다"는 입장이다. 지식기반서비스용지는 용도가 제한돼 매매가 어려워 보다 매매가 쉬운 산업시설(제조업)로 부득이하게 변경됐다는 설명이다. 인하대 주장은 다르다. 인하대 관계자는 "조명우 총장이 2018년 취임한 이후 당해 1차례를 포함해 2019년 5회, 2020년 6회 등 12회에 걸쳐 부총장급 이상 주요보직자가 참석한 미팅이 있었다"라며 "최근인 지난 7월까지 인하대는 경제청과 여러 차례 미팅을 통해 캠퍼스 조성 계획을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인하대는 인천경제청으로부터 매입하기로 계약한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토지의 용도가 당사자 동의 없이 최근 기존 지식기반서비스용지에서 산업용지로 변경됐다고 반발한다. 근린생활시설이나 오피스텔, 업무·시설 등을 지을 수 있는 수익용 용지가 갑자기 제조시설용지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제조시설용지에는 이런 수익시설을 짓지 못한다. 인천경제청은 인하대가 송도 지식기반서비스용지를 매입할 의사가 있다면 관련 협약에 근거해 동일한 면적과 조건으로 용지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인하대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인하대 관계자는 "인천경제청이 동일한 면적과 용도의 땅을 매각 대상으로 제시하면서 또다시 계약서에 명시된 부지 위치마저도 일방적으로 변경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땅의 용도가 무단으로 변경된 것과 관련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하겠다"면서 "인천경제청은 당사자인 인하대 동의 없이 지식기반서비스용지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11공구 해당 용지를 산업용지로 무단 용도 변경한 부당성을 해명하고 시정조치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인하대는 지난 2006년 송도 캠퍼스 추진을 위한 '캠퍼스발전추진위원회'를 발족하면서 송도 캠퍼스 설립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송도캠퍼스 계획 부지 변경, 재정난 등의 겪으며 당초 송도캠퍼스 설립 계획했던 예정 시기보다 늦춰지고 있는 상태다.

2020-08-05 10:40: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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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오의 심리카페] 불안

불안은 anxietas라는 라틴어에서 온 용어로, 두렵고 불확실하며 당황스러운 광범위한 경험을 의미한다. 불안이라는 용어가 심리학적으로 처음 사용된 것은 역시 프로이트이다. 프로이트는 이 용어를 '불안 신경증'이라는 개념으로 리비도라는 본능이 정상적인 표현으로 의식화되지 못하고 억제될 때 불안이라는 경험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광범위하게 설명되는 불안의 개념은 유해한 환경 자극에 대해 특정 개인 유기체의 자동적인 반응 특성이며, 다른 정의로는 자율신경계통 중 교감 신경계의 자동적인 반응이다. 이 경우는 증가되는 심박률, 혈압상승, 호흡증가, 손바닥의 땀 증가 등의 신체 반응이 동반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공포증과 불안은 개념적으로는 다르다. 보통 불안은 불안하게 하는 대상이 부재한다. 뭐에 대해 불안한지 경험하는 사람은 모른다. 그냥 불안한 것이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는 그 불안의 이유를 찾고 그 이유를 불안의 원인으로 여길 뿐이지, 사실 그 원인이 진짜 불안의 원인인지는 알기 어렵다. 만일 그 대상이 매우 과도한 불안과 두려움을 만든다면 그것은 공포이다. 조현병 환자 중에는 외부의 어떤 자극 없이도 불안감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으며 영양학적 측면 중 비타민 B1의 저하도 범불안장애와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인간의 불안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감정이다. 우리의 질투 대상은 사실 고양이이다. 우리는 불안 감정에 대해서는 고양이보다 못한 존재이다. 고양이는 미래에 벌어질 일을 끌어다 현재의 행복을 망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대부분의 포유류들은 그렇지만 고양이도 인간과 다르게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이런 고양이의 능력을 모방한 것은 아니지만 인간의 역사에서 불안을 관리하는 기술을 특화한 사람들이 있다. 현대에서 그들을 신앙인이라고 부른다. 스님, 신부님이나 수녀님, 혹은 목사님들 중 이러한 고양이의 능력을 터득한 분들이 있다. 또 많은 종교에서 말하는 명상이나 묵상도 사실 고양이의 이런 능력을 획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불안을 관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불안에 말려들지 않는 것이다. 불안에 말려들지 않는다는 것은 그냥 발을 불안이라는 감정이 주는 유혹에 디디지 않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불안의 감정을 해결하려는 태도는 불안이라는 불에 휘발류를 뿌리는 것이다. 불안에 최고의 해결책은 무관심이다. 다만, 우리는 신앙인이 아니여서 불안을 그 자체로 무시하지 못한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가? 이 방법은 사실 과학적으로 일정 정도 증명된 불안 퇴치 방법이고 경험적으로도 인정된 방법이다. 방법의 원리는 하나이지만 그 불안 퇴치 행동 중 하나는 청소나 설거지이다. 원리는 불안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 의식을 이곳과 이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렇게 현재에 집중하기 위한 모든 행동은 다 불안을 다루는 방법이다. 또 하나는 이런 방법으로 모든 불안이 사라진다면 당신은 뇌를 다친 것이다. 불안은 없앨 수는 없다. 칭얼대는 당신의 애인이나 애와 같다. 잘 다루고 가끔씩 먹을 것을 주되, 당신을 지배하게만 하지 말라.

2020-08-05 10:37:3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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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구글·SK텔레콤과 게임 공모전 파트너십

네이버웹툰이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 공모전 활성화를 위해 구글, SK텔레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네이버 네이버웹툰이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 공모전 활성화를 위해 구글, SK텔레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이번 구글과 SK텔레콤 후원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공모전 입상자들에 대한 특전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공모전 톱 3에 선정된 입상자들에게는 ▲상금(1등 3000만원, 2등 2000만원, 3등 1000만원) ▲네이버웹툰 작가와 게임 방송 진행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버 비용(1등 총 4000만원, 2등 3000만원, 3등 2000만원) 지원 ▲글로벌 서버 50% 할인 제공과 더불어 구글·SK텔레콤 특별상의 특전 혜택을 각각 추가로 제공한다. 구글 특별상 입상자에게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내 최상단 배너 게시 및 '금주의 신규 추천 게임 컬렉션' 페이지 게임 소개,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프로모션 진행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최종 톱 1으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구글 전문가의 마케팅 맞춤 컨설팅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 외에도 공모전 톱 10에 오른 입상자 전원에게 구글 광고 최적화 세미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특별상 입상자에게는 SK텔레콤 마케팅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클라우드 게임 상용화 시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완성도에 따라 톱 10 게임사 선정 후 내부 심사를 통해 톱5와 톱3를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 발표와 시상식은 오는 2021년 1월 12일에 진행된다.

2020-08-05 10:31: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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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MS,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韓 정식 출시

SK텔레콤 홍보모델이 T월드매장에서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즐기고 있다./ SK텔레콤 오는 9월 15일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출시 국가는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총 22개국으로 아시아에선 한국이 유일하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클라우드 게임 사업 관련 글로벌 초협력을 선언한지 1년여 만에 오는 9월 15일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출시를 맞아 게임 마케팅,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전반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은 월 1만6700원으로, 100여종의 엑스박스 게임과 함께 지인과 함께 동시 접속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인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이 아닌 타 이통사 이용자도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용자 편의를 늘리기 위해 출시 시점에 맞춰 엑스박스 정품 컨트롤러 결합형 부가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게임 패스 얼티밋'을 구매한 이용자는 본인이 소유한 안드로이드 OS 기반 휴대폰, 태블릿으로 통신만 연결되면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해 게임을 할 수 있다. 이용 기간 중에는 PC와 콘솔서 다운로드 형태로도 게임이 가능하다. 양사 기술진은 지난해부터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필드 테스트를 시작했고, 현재까지도 SK텔레콤의 네트워크와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리전을 연동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MS는 국내 리전을 포함해 전 세계 60곳에서 '애저' 리전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5일 '엑스박스 게임 패스' 앱을 원스토어 또는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설치하면 국내외 인기 게임 100여종을 즐길 수 있다. 최종 게임 리스트는 당일 확정될 예정이다. 게임 리스트에는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대표작인 '마인크래프트 던전'과 1인칭 슈팅(FPS) 게임 '헤일로:마스터 치프 컬렉션',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4' 등이 포함돼 있다. 카림 초우드리 MS 클라우드 게임 총괄 부사장은 "양사는 9월 15일부터 한국 게이머들에게 안드로이드 휴대폰으로 클라우드에 접속해 100여종의 게임을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을 확대하고 국내 유망 게임을 발굴 및 지원해 국내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생태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8-05 10:25: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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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두산베어스, 홈런으로 만든 기부금 800만원 소외계층 기부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을 운영하는 애큐온은 두산베어스 선수들이 애큐온홈런존에 홈런을 넘길 때마다 적립된 기부금 800만원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애큐온홈런존은 잠실구장 외야 쪽에 위치해 있으며 두산 선수들이 이 홈런존을 넘길 때마다 기부금 100만원이 적립된다. 지난 5월 10일 오재일 선수의 시작으로 최주환(2호), 박세혁(3호), 페르난데스(4, 5호), 박건우(6호), 정수빈(7호), 김재환(8호) 등 총 7명의 타자가 8개 홈런을 쳐 총 8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올 시즌 애큐온홈런존 1호 홈런을 기록한 오재일 선수는 "최근까지 무관중 경기로 관중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아쉬웠지만 구단과 애큐온이 마련한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관중 입장이 재개된 만큼 남은 경기에서 홈런을 더 쳐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더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선수들의 홈런으로 모인 기부금은 서울 소재의 지역 아동센터 4곳(꿈터 지역아동센터·도깨비방망이 지역아동센터·우리모여 지역아동센터·한길 지역아동센터)에 각각 전달 될 예정이다. 해당 센터에선 코로나19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소독기, 마스크, 가림막 등을 구비할 예정이다.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공헌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로 프로야구까지 무관중으로 치러야 하는 등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관중 입장이 재개되는 시점에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이럴 때 일수록 기부를 통해 프로야구 활성화는 물론, 고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 소외이웃에게 조금이라도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희망찬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애큐온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08-05 10:17:1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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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8720원 확정… 월급여 182만2480원

내년 최저임금 8720원 확정… 월급여 182만2480원 고용노동부 고시… 노사 양측 이의제기 안 해 전년 대비 시간급 130원(1.5%) 인상 지난 7월 14일 새벽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제9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 결과 브리핑을 취재진이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에 적용되는 최저임금이 시간급 872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용노동부는 5일 2021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전년 대비 1.5%(시간급 130원) 인상한 8720원으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82만2480원으로, 내년 1월1일부터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은 최저임금제를 도입한 198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이해관계자 간담회, 권역별 토론회, 현장방문과 9차례의 전원회의를 거쳤고 지난달 14일 내년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했다. 최종 심의 과정에서 민주노동은 참석하지 않았고, 한국노총은 회의 도중 퇴장해 근로자 대표 위원 9명 전원이 불참한 가운데 이번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이후 지난달 20일~30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이 운영됐으나, 노사 양측의 이의제기는 없었다. 노동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안착을 위해 홍보·안내 활동, 노무 관리 지도와 근로감독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8-05 10:15: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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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SCH 진로체험캠퍼스' 성료…학과체험 '눈길'

순천향대, 'SCH 진로체험캠퍼스' 성료…학과체험 '눈길' 한국문화콘텐츠학과·경찰행정학과 등 5개 학과 '미리' 체험 6일에는 논산시 연무고등학교 1·2학년 58명 방문 행사 예정 지난 3일 순천향대에서 열린 'SCH 진로체험캠퍼스 학과체험'에서 아산고등학교 1~2학년 58명이 참가해 공연영상학과 'VR키트 제작'을 체험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2020 SCH 진로체험캠퍼스'를 개최하고 대학의 전공과목을 미리 체험하는 학과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지난 3일 아산시 관내 아산고등학교 1·2학년 58명과 인솔교사를 대학으로 초청해 '학과체험 행사'를 가졌다. 매년 희망하는 고교를 대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학과의 전공을 미리 체험해 보고 자신의 인·적성 등을 고려해 빠른 진로선택을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행사는 오전에 교내 인문과학관 대강당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방명록을 작성, 등록절차를 거친 후 ▲대학 소개 및 안전교육 ▲교내 투어 ▲학과체험 ▲교육과정과 졸업후 진로소개 ▲학생부종합전형 이렇게 대비해라 ▲프로그램 설문조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공연영상학과, 경찰행정학과, 국제통상학과, 정보보호학과 5개 학과로 분산된 학과별 체험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콘텐츠 기획, 가짜뉴스 퀴즈와 SWOT을 통한 자기분석을, '공연영상학과'에서는 '배우가 되어볼까? 감독이 되어볼까'를 주제로 영화콘티 그리기, 연극놀이, 영상 감상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 '경찰행정학과'에서는 '야 너도할 수 있어 청년경찰!'을 주제로 지문 열쇠고리 만들기, 호신술을 '국제통상학과'는 '게임을 통해 알아보는 무역'을 주제로 무역관련 보드게임이, '정보보호학과'도 '공간해커 오늘은 내가 암호학 요리사!'라는 주제로 학과 소개와 암호 복호화 실습을 가졌다. 아산고 양정렴(1학년) 학생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중학생 때 친구를 따라 방송반에서 활동할 때가 정말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어 자연스럽게 영상 촬영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촬영감독을 꿈꾸게 됐다"며 "TV에서 보면 촬영감독이나 다른 스태프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안 나오는데 오늘 학과체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고 현장이 어떤지 알 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현아 멘토(공연영상학과 4학년)는 "공연영상학과라는 이름만 들으면 고등학생들이 정확하게 무엇을 배우는 학과인지 감을 못 잡는 경우가 많아 우리 학과가 정확히 무엇을 배우고 어떤 인재를 길러내는 학과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구성해 봤다"라며 "지망생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공연영상 분야에서 배우나 연출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오는 6일에도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연무고등학교 1·2학년 58명과 인솔교사를 초청해 학과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0-08-05 10:14: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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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 옛말…2030 직장인 38.8%, 이직 잦은 '잡호핑족'

'평생직장' 옛말…2030 직장인 38.8%, 이직 잦은 '잡호핑족' 잡호핑족 이직 결정하는 이유? '연봉 상승'과 '경력관리' 위해 2030 직장인 72.0%, 잡호핑족 '긍정적' 잡코리아 제공 신입사원 공채로 입사해 정년까지 다니는 '평생직장'은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최근에는 직장을 여러 번 옮기는 '잡호핑족(族)'이 생기며 채용시장에서 이직이 차지하는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잡호핑은 직업을 의미하는 '잡(job)'과 뛰는 모습을 표현한 '호핑(hopping)'이 결합된 단어로, 경력을 쌓아 여러 번 이직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실제 20.30대 직장인 10명 중 4명은 능력 개발과 급여 상승을 위해 1~3년 단위로 이직하는 '잡호핑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직장에 대한 인식이 흐려지고 이직이 활발해진 만큼, 잡호핑족을 보는 직장인들의 시선 역시 긍정적이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20·30대 직장인1724명을 대상으로 '잡호핑족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72.0%가 '잡호핑족 트렌드'는 당연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반면 '잘 모르겠다'는 직장인은 16.4%, '부정적'이라고 답한 직장인은 11.7%로 10명 중 1명 수준에 그쳤다. 조사에 참여한 20·30대 직장인들에게 '스스로 잡호핑족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38.8%가 '그렇다'고 답했다. 직장인 10명 중 4명이 스스로 잡호핑족이라 답한 가운데, 실제 이들이 직장을 옮기는 이유 역시 연봉 상승과 경력관리 때문이었다. 잡호핑족이라 답한 직장인들에게 '이직을 결정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연봉을 높이기 위해'가 응답률37.4%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역량강화 및 경력관리를 위해서'가 24.2%로 2위에 올랐다. 이 외에는 ▲더 큰 회사에서 일하기 위해(22.7%) ▲상사, 동료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15.7%)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를 시켜서(14.9%) ▲직급을 높이기 위해(13.9%) ▲성과 및 인사고과에 만족하지 못해서(13.3%) ▲복지제도에 만족하지 못해서(12.0%) 등도 이직을 결정하는 주요 이유로 꼽혔다. 이들 잡호핑족 직장인들의 이직 주기는 한 직장에서 ▲1년~2년 미만(24.2%) ▲6개월~1년 미만(23.9%) ▲3개월~6개월 미만(18.7%) ▲2년~3년 미만(15.5%) 등과 같이 비교적 짧게 근무한 뒤 직장을 옮기고 있었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20·30대 전체 직장인 대상으로 잡호핑족에 대한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진취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긍정적(51.0%) ▲개인 역량,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39.6%) ▲업계 동향 등 취업, 이직 관련 정보가 많을 것 같다(33.6%) 등과 같이 긍정적인 답변이 1위부터 3위에 올랐다. 반면 ▲오랜 기간 관계를 형성하며 신뢰를 쌓기는 어려울 것 같다(31.4%) ▲끈기나 참을성이 부족할 것 같다(10.4%) ▲조직을 생각하지 않고 애사심이 없을 것 같다(8.1%) 등 부정적 답변은 비교적 낮은 순위에 올랐다. 또한 직장인 중 77.2%는 향후 '잡호핑족이 증가할 것'이라 전망하기도 했다.

2020-08-05 10:05: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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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EU 대표부, '모의유럽연합 대회' 참가 대학생 모집

주한 EU 대표부, '모의유럽연합 대회' 참가 대학생 모집 내달 16일까지 50명 모집…3명 선발해 벨기에 대학 2주 연수 기회 모의유럽연합2020 참가자 모집 포스터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가 내달 30일 한국외국어대 오바마홀에서 개최하는 '모의유럽연합2020 (MEU2020) 대회'에 참가할 대학생 50명을 내달 1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주한 EU 대표부가 고려대·연세대·한국외국어대 등 3개 대학의 '장 모네 EU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유럽연합 이사회 진행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기후변화'다. 모의유럽연합2020에서는 각각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대표 2명, 유럽연합 이사회 사무국 대표 2명, 유럽연합 회원국의 환경 및 기후변화 관련 장관 27명, 기자단과 관련 당사자 역할을 할 10명 등 총 50명의 재능 있는 대학생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 대학생은 영문 자기소개서와 영어로 제작된 2분 분량의 자기 소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 동기와 영어 의사소통 능력, 관련 대회 참가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유럽연합, 그 구조와 절차, 역학관계를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EU의 정책과 추진과제 등에 대해 배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학생들은 준비과정에서 본인이 맡게 되는 유럽연합 회원국의 외교관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주한 EU 대표부는 심사위원으로도 참가해 이번 모의유럽연합 대회에서 우수한 토론 자세와 능력을 보여준 3명의 학생을 선발해, 벨기에 브뤼셀에 소재한 대학교에서 열리는 2주간의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 학생 전원에게 주한 EU 대사 명의의 참가 수료증도 수여한다.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는 "기후변화는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 가운데 하나이자, 유럽연합이 해결하고자 하는 최우선 과제이기에 이번 모의유럽연합2020의 의제로 선정됐다"면서 "무엇보다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한 파리협정 이행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해다. 뿐만 아니라, 10월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26)이 예정돼 있었던 달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의유럽연합은 2007년 초 시작됐으며, 실제 유럽 연합의 정치 및 입법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지금까지 '기후변화 대응' '전자통신에서의 프라이버시' 등의 의제를 다뤘다. 가장 최근에 한국에서 진행된 모의유럽연합은 주한 EU 대표부와 한국외대의 주최로 지난해 5월에 진행됐으며, 이주를 주제로 유럽이사회 회의 진행 방식을 채택했었다. 유럽연합 이사회는 유럽연합 회원국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유럽연합 법률 채택 및 유럽연합 정책 조율을 담당하는 기구이다.

2020-08-05 10:01: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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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 출시 1달만에 1만대 판매 돌파

LG전자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 /LG전자 LG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가 시장에 다시 한 번 혁신을 불러일으켰다. LG전자는 최근까지 듀얼 정수기 판매량이 1만대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듀얼 정수기는 지난 6월 출시된 빌트인 제품이다. 싱크대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정수된 물은 물론이고, '클린 세척수'를 만들어 식기를 살균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주 정수기 전체 판매량 중 듀얼 정수기 비중이 40%에 육박하기도 했다. 듀얼 정수기 출시 후 1달여간 전체 정수기 판매량도 10%나 늘었다. LG전자는 제품이 주방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는 '빌트인' 디자인인데다가,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에 인기를 얻게 됐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LG전자는 3단계 복합 필터를 탑재해 중금속과 세균 등 35종 유해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고, 케어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1년에 한번씩 직수관을 무상으로 교체해주고 3개월마다 위생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편리함은 물론 고객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차별화된 위생 기능을 갖춘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앞세워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8-05 10:00:1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