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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초등학생 온라인 경제교육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경제교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초등학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 4월부터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와 가정에서 쉽게 경제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돈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용돈, 저축, 투자 등 금융에 대한 내용까지 30개 경제교육 동영상을 보고 퀴즈에 참여해 일정 점수 이상이면 응모할 수 있다. 총 1500명을 선정해 경제교육 보드게임 등을 제공한다. 다음 달 10일까지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 홈페이지 이벤트 배너를 통해 PC와 모바일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선정한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그 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상하이 및 선전에서 진행하는 국내 대표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전국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실 '우리아이 스쿨투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우리아이 경제교실', 방학마다 진행하는 초등학생 대상 '우리아이 경제박사 캠프'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최근엔 온라인 교육 콘텐츠 플랫폼인 아이스크림을 통해 경제교육 콘텐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스쿨투어 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임명재 미래에셋자산운용 WM마케팅부문 부문장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교육 참여가 힘든 상황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이번 온라인 경제교육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학부모와 함께 경제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8 09:42:5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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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코딩대회 멘토링 프로그램 ‘NYPC 토크콘서트’ 참가자 모집

NYPC2020 토크콘서트 이미지. / 넥슨 넥슨은 28일 '제 5회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2020'의 멘토링 프로그램 'NYPC 2020 토크콘서트 ON'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NYPC 토크콘서트'는 코딩을 활용해 여러 분야에서 활동중인 전문가들이 코딩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조언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비공개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8월 15, 16일 양일간 각각 '코딩, 바뀌는 미래를 이야기하다', '코딩, 하고 싶은 대로 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내달 12일까지 NYP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15일에는 NXC의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퀴스의 김성민 대표와 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사 비브스튜디오스의 김성수 연구소장,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인공지능 머신러닝 전문가 서지혜 스페셜리스트, AI, IoT를 활용한 스마트팜 스타트업 상상텃밭의 반병현 이사 등이 자신의 코딩 경험과 코딩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이어서 16일에는 넥슨 신규 개발 총괄 김대훤 부사장을 비롯해 코로나19 자가진단 앱을 개발한 군의관 허준녕 대위, 키보드앱 스타트업 비트바이트의 안서형 대표,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단체 '멋쟁이 사자처럼'의 이두희 대표, '코로나 알리미' 앱을 공동 개발한 고려대학교 최주원, 박지환 학생 등이 앰버서더로 참여한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VR, 머신러닝, IoT 등 여러 분야에서 코딩으로 미래를 바꾸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넥슨과 넥슨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NYPC는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시작된 청소년 코딩대회로,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온라인 예선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본선 대회는 11월 7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NYPC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8 09:42: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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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런칭 기념 웹 심포지엄 개최

대웅제약은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런칭을 기념해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 자리를 통해 인구 고령화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부정맥 환자의 조기 진단 중요성과 모비케어 제품 특장점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30일 오후 6시부터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에서 진행된다. 제이비내과 박정배 원장을 좌장으로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최종일 교수, 씨어스테크놀로지 이영신 대표가 연자로 참여한다. 강의는 ▲심방세동 질환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고려대학교안암병원 최종일 교수) ▲부정맥 진단을 위한 SMART 모니터링(씨어스테크놀로지 이영신 대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비케어'는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호, 사용 편의성과 분석의 신속성을 갖춘 웨어러블 심전도기다. 9.2그램(g)의 작고 가벼운 가슴 부착형 패치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지 않고 최대 72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웹 서비스가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 정확도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준다. 심장박동으로 오인될 수 있는 동잡음 제거 능력이 우수해 신호 정확도 측면에서 장점도 가지고 있다. 대웅제약은 '모비케어' 출시를 통해 환자들에게는 검사의 편의성을 제공해 부정맥의 조기 진단을 돕고 의료진들에게는 경제적인 비용 부담을 낮춰 홀터 검사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정맥이 의심되는 환자의 경우, 홀터 검사를 받으려면 장시간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병원 입장에서는 홀터 검사를 위한 초기 장비 도입 비용이 높고, 기기 관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분석하는 인력마저 부족해 검사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출시를 맞아 인구 고령화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부정맥 환자의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웹 심포지엄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모비케어 출시를 계기로 부정맥의 조기 진단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심질환 검사로 모비케어의 사용을 확대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8 09:42: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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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척추 임플란트 업체 메디쎄이 인수..헬스케어 사업 진출

동화약품이 28일 주식회사 메디쎄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메디쎄이는 2003년 10월 설립된 척추 임플란트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의료기기 업체로 국내 척추 임플란트 시장 1위 기업이다. 세계적으로 대형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메디쎄이 매출의 80% 이상을 흉요추(등뼈와 허리뼈)용 척추 임플란트가 차지하고 있으며, 척추경 나사못 등 총 15건의 특허권을 비롯하여 척추임플란트 등 13건의 상표권을 가지고 있다. 동화약품이 취득하는 메디쎄이의 주식은 총 201만8198주이며, 195억7652만원 규모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9월 24일로 취득 후 동화약품이 소유하게 되는 메디쎄이 주식 지분율은 52.93%이다. 동화약품은 메디쎄이 인수를 통해 의료기기 사업 영역에 진출한다. 이번 인수는 최근 AI 헬스케어 솔류션 기업 뷰노 지분 투자 등 전통 제약산업 외 신규 헬스케어 사업영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화약품 박기환 대표는 "메디쎄이의 경쟁력 있는 기술력은 동화약품의 신성장 동력이 되어 줄 것"이라며, "글로벌 의료기기 성장 분위기 속에서 동화약품도 의료기기 수출 거점을 확보하며 해외 진출을 타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쎄이는 지난 2017년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3D 프린팅 기반 다공성 추간체 유합 보형재의 판매허가를 획득했으며, 미국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 4개의 독립법인과 중국 1개의 합작법인, 30여개의 대리점을 통해 34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8 09:40: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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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청각 장애인용 TV 공급 시작

삼성전자 시청각 장애인용 TV.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TV를 보급한다. 삼성전자는 이번주부터 '2020년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삼성전자는 이 사업 공급자로 선정됐으며, 올해 말까지 시청각 장애인용 TV 1만5000대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았다. 선정된 TV는 40형 풀 HD 스마트 TV로, 접근성과 관련한 다양한 기능을 새로 탑재했다.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기능을 담당하는 인력을 따로 두고 기술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돋보기' 기능이 대표적이다. 삼성 갤럭시 휴대폰의 카메라를 TV에 미러링으로 연동하면 작은 글씨나 이미지를 대화면에서 크게 볼 수 있게 해준다. TV조작과 관련한 채널과 볼륨 등 메뉴 등 특정 글자 크기를 확대해주는 '포커스 확대 기능'도 있다. 자막 조정도 쉽게 했다. 자막 분리, 자막 크기·위치·색상 변경 등의 기능을 전용 리모컨에 있는 '핫키'를 이용해 사용자의 기호에 맞춰 손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음성 안내 기능도 강화했다. 음성만으로 시청 중인 방송의 주요 정보를 들을 수 있고, 리모컨과 접근성 기능 사용법을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음성 속도와 음조도 사용자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점자 버튼이 적용된 전용 리모컨도 함께 제공된다. 건전기 교체 시기가 되면 TV 화면과 음성, 리모컨 LED 불빛으로 알림을 울린다. 청각 장애인을 위해서는 방송의 수어 화면을 자동으로 찾아서 확대해 준다. 수어 화면에 맞춰 자막 위치를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아울러 점자로 제작된 사용 설명서와 기능 설명 동영상을 제공해 시청각 장애인들이 새로운 TV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 유현서 평생교육팀장은 실제 제품을 사용해보고 "라디오로 접하는 콘텐츠와 TV를 통해 접하는 콘텐츠는 확연히 다르다" 며 "접근성 기능이 강화된 삼성 TV를 통해 보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천강욱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TV에 적용되는 접근성 향상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며 "삼성전자의 기술력으로 시청각 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28 09:39: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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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1인가구 위한 1구 인덕션 레인지 선봬

휴대 간편해 야외에서도 활용…최대 출력 2000W SK매직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포터블 1구 인덕션 레인지 '이지 다이얼(Easy Dial)'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지 다이얼'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집밥을 즐기려는 1인 가구나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테이블 위에 비치해 보조 조리기기로 활용할 경우 즉석에서 조리가 가능하고,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야외 활동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이즈는 슬림하지만 최대 출력은 2000W로 3구 레인지에 준하는 화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빠른 조리로 요리 시간을 줄이고, 요리의 맛을 극대화한다. 조리온도는 다이얼 방식으로 손쉽게 조절 가능하며 5단계 온도 설정 모드(120℃ ~ 200℃)로 편리하고 손쉽게 죽, 찌개, 구이 등 각종 요리에 따라 선택해 조리할 수 있다. 또, '80℃ 보온' 기능이 있어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라운딩형으로 디자인했으며 사각 타입 대비 공간 효율성이 높아 좁은 주방은 물론 야외 등 다양한 공간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이밖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잔열 표시, 자동 꺼짐, 과열 방지 등 안전장치 기능을 탑재했으며, 어린이나 반려동물로 인한 조작 및 동작 방지를 위한 잠금장치가 있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는 12만9000원이다.

2020-07-28 09:36: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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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한 수익에 광고 늘리는 포털…뉴스·웹툰 플랫폼으로 확장

포털이 돈이 되는 광고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메신저나 뉴스, 쇼핑 화면 등에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15일부터 쇼핑 검색 광고 개수를 1.5배로 늘렸다. PC·모바일 쇼핑 검색에 뜨는 광고 개수가 4~8개에서 6~12개로 늘어난 것이다. 광고가 노출되는 위치도 PC의 경우 기존 윗부분이던 것에서 중간 부분을 추가했고, 모바일의 경우 기존 상단과 중단이던 것에서 3개 영역으로 늘어났다. 쇼핑 검색 광고는 네이버가 2016년 11월 내놓은 광고 상품으로, 이용자가 상품명을 검색하면 광고주의 상품을 일반 상품 검색 결과보다 먼저 노출해 준다. 클릭 횟수에 따라 광고 비용을 지불하는 'CPC' 과금 방식이어서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소비자가 한번 클릭하면 적게는 50원에서 많게는 10만원의 매출이 발생한다. 모바일 네이버 뉴스탭의 스마트채널 광고 모습 캡처. 앞서 네이버는 지난 5월 뉴스·연예·스포츠 등 주요 탭의 최상단에 배너 광고를 넣는 '스마트채널'을 선보이며 광고 영역 확장에 대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탭을 이동할 때마다 새로운 광고가 등장한다. 모바일 네이버에서 언론사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수가 최근 2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증가세여서 향후 광고 주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스마트채널의 올해 추정 매출을 1000억원가량으로 보고 있어 향후 네이버의 매출 증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된다. 네이버는 올해 1분기에 쇼핑 검색 광고가 포함된 비즈니스플랫폼 부문에서 74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수치다. 카카오톡에 노출되는 비즈보드 모습. /카카오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공개 서비스로 전환한 '카카오톡 비즈보드(카카오톡 대화 목록 상단에 나오는 광고)'의 범위를 넓히며 광고 수익 증대에 나선다. 카카오톡 비즈보드는 일간메시지 수발신 100억건이 이뤄지는 카카오톡 플랫폼의 강점을 바탕으로 카카오의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카카오 플랫폼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4418억원을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톡비즈가 2247억원의 매출을 차지했다. 지난해 연말 기준 카카오톡 비즈보드의 하루 평균 매출은 5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보드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한 카카오는 카카오톡 비즈보드라는 명칭을 '카카오 비즈보드'로 바꾸고 다음 달 초부터 모바일 다음과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에도 광고를 삽입한다. 모바일 다음에서는 추천·뉴스·연예·스포츠·TV 등 주요 탭의 상단 부분에 광고를 배치한다. 네이버의 스마트채널과 유사한 모습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는 메인 홈과 각 탭에, 다음웹툰도 메인 홈과 작품 하단에 비즈보드 광고가 들어간다.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 속에서 늘어나는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반응은 엇갈린다. 임모(30)씨는 "꼭 필요한 뉴스를 보거나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한 공간에 광고가 하나둘씩 늘어나는 것을 보면 강제적으로 광고에 노출되는 기분이 들어 불쾌하고, 결국 광고판으로 변해가는 것 같다"며 "적정선을 지키며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신 모(28)씨는 "대화방이나 뉴스의 상단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방식이라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며 "때로는 사려던 제품이 저렴하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 유용하다"고 밝혔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7-28 09:31:3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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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 번째 양자암호 기술 국제 표준 예비 승인

KT CI. KT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T) '연구그룹13(SG13)' 국제 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여해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의 제어 및 관리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예비 승인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표준은 ITU-T 표준으로 제정된 KT의 세 번째 양자암호통신 기술이다. 이번 성과로 한국은 ITU-T 연구그룹13에서 승인된 총 5건의 양자암호통신 표준 중 3건을 보유한 국가가 됐다. 한국이 보유한 연구그룹13의 표준은 모두 KT가 제안했다. 이후 해당 기술은 ITU-T 회원국들의 '회람' 절차를 거친 후 특별한 이견이 없으면 국제표준으로 최종 승인된다.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의 제어 및 관리 기술 표준(Y.3804)은 통신 사업자가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장애, 구성, 과금, 성능, 보안 관리의 기능과 기준'이 주요 내용이다. 끊김 없는 양자 암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요구사항도 포함됐다. 이 표준을 도입하면 통신 사업자가 운영하는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해킹 공격을 받더라도 즉각적으로 대응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KT는 이 기술을 표준으로 인정받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ITU-T에 제안한 이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왔다. ETRI가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제어관리 관련 국제 표준화 역량에 KT의 양자암호통신 기술력이 더해져 한국의 양자암호통신 기술이 국제 사회에서 인정 받는 성과를 얻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KT는 미국의 매직Q, 일본 도시바, 중국의 퀀텀씨텍 등 해외 제조사가 전체를 독점으로 진행하는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구축 방식을 국내외 사업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전환하는 '개방형 계층구조(ITU-T Y. 3800)'와 '양자 암호 통신 네트워크 기술 요구 사항(ITU-T Y. 3801)'을 지난해 10월, 2020년 4월 각각 ITU-T 표준으로 최종 승인 받은 바 있다. KT 인프라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한국이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양자암호 네트워크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표준화가 큰 의미가 있다"며 "KT는 앞으로도 양자암호통신 기술의 혁신을 통해 연관된 산업을 리딩하고 국가 역량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8 09:27: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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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한국투자證 부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유상호 부회장이 코로나19 극복과 빠른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로고와 코로나19 극복 응원 문구를 담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올리는 방식이다. 캠페인 로고에는 기도 하는 모양의 두 손 그림에 비누거품이 더해져 코로나19 위기 극복 기원과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자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유 부회장은 박은관 시몬느 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코로나19 우리 함께 이겨내요'라는 문구와 함께 캠페인 로고를 게재했다. 그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종식되기를 기원한다"며 "한국투자증권도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 헌혈 행사를 펼쳤다.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통분담과 재난극복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바 있다. 6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 중인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8 09:26:3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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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업계 최초 코로나19 비용 지원 발표

에미레이트 항공 항공기. 에미레이트 항공이 자사 탑승객을 위해 의료비 및 격리 비용을 지원하고 나섰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28일 항공업계 최초로 자국을 떠나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승객을 대상으로 의료비 및 격리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료비는 최대 15만 유로(약 2억원)까지이며, 자가격리 비용은 하루 100유로(약 14만원)씩 14일동안 지원된다. 해당 조치는 좌석 등급 및 목적지에 관계없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에미레이트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최초 탑승일 기준 31일동안 유효하다. 에미레이트 항공 승객들은 여행 전 관련 별도의 양식 등을 작성할 필요가 없으며, 여행 기간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승객은 지정된 핫라인으로 연락하면 된다. 셰이크 아메드 빈 사이드 알 막툼 에미레이트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겸 총리이자 두바이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의 지침에 따라 에미레이트 항공은 위축된 해외여행 심리를 회복시키는데 앞장설 수 있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적으로 국경이 점차 재개방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다시 여행을 꿈꾸고 있지만, 여행 중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유연하고 확실한 조치를 필요로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에미레이트 항공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승객 여정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위생 및 안전 조치를 도입했으며 예약 정책 또한 보다 유연하게 수정했다. 당사는 한발 더 나아가 항공업계 최초로 여행 기간 중 코로나19 관련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의료비 및 격리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는 큰 투자이지만 고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당사의 가치가 반영된 것이며, 고객들 또한 이번 조치를 반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은 승객 및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장갑, 손 세정제, 항균 물티슈가 포함된 위생 키트 무료 배포 등 승객들의 여정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지정 핫라인 등 코로나19 지원 조치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미레이트 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28 09:25:3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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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대학 등록금 반환 의지 꺾은 건 '교육부'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1000억원. 교육부가 제시한 상한선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적립금이 1000억원 이상인 사립대만 20여 곳에 달한다. 재난적 상황에서 고통을 분담하고 등록금 반환성 자구노력을 한 대학을 대상으로 (우회적으로) 재정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1학기 대학 강의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가 높아지자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에서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다. 특별장학금 등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한 대학에는 그에 상응하는 지원을 해주겠다는 게 골자다. 교육부는 이를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예산'으로 칭하고 있다. 대학이 1학기 등록금 반환 의지를 밝히기 시작한 것도 정부의 이 같은 발표가 나온 직후다. 하지만 그 영향은 국립대에 그쳤다. 주요 국립대가 속속 등록금 반환을 결정하고 있지만, 고려대·연세대·성균관대·중앙대를 비롯해 주요 대학 대부분이 등록금 반환에 미온적인 상황이다. 건국대가 지난달 처음으로 등록금 반환을 결정했지만, 이후 수도권 주요 대학 중에서는 단국대가 반환을 결정한 뒤 추가 대학은 나오고 있지 않다. 이유는 교육부가 제시한 '기준' 때문이라는 게 대학가 주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적립금 1000억원 이상 보유 대학은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예산' 지원 대상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크다는 후문이다. 등록금 반환 '자구 노력'을 하더라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을 '직감'한 이들 대학이 "굳이 적립금을 헐어 가며 등록금을 반환할 필요가 있느냐"며 머뭇거리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부 정책이 되레 대학의 반환 의지를 꺾은 셈이다. 2019년 대학알리미 기준 1000억원 이상 적립금을 보유한 대학은 전국 20개교다. 홍익대 누적적립금은 7570억원으로 전체 사립대 중 가장 많다. 이어 ▲연세대(6371억원) ▲이화여대(6368억원) ▲수원대(3612억원) ▲고려대(3312억원) ▲성균관대(2477억원) ▲청주대(2431억원) ▲계명대(2310억원) ▲동덕여대(2230억원) ▲숙명여대(1866억원) ▲한양대(1669억원) ▲을지대(1512억원) ▲영남대(1426억원) ▲세명대(1366억원) ▲가톨릭대(1321억원) ▲대구대(1196억원) ▲중앙대(1183억원) ▲경희대(1127억원) ▲경남대(1080억원) ▲건양대(1044억원) 순으로, 대부분 수도권 대규모 주요 대학이다. 이들 대학 중 학생 전원에게 등록금 반환을 결정한 곳은 계명대가 유일하다. 계명대는 지난 4월 대구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일찍이 학생 전원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 "'900억은 되고 1000억원은 안 된다'. 이렇게 된 이상 적립금을 1000억원 이상 보유한 대학이 등록금을 반환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서울권 주요 대학이 유독 등록금 반환에 인색한 이유입니다". 교육부는 이달 말 '대학비대면교육긴급지원예산' 기본 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1000억원 적립금'이 지원 여부 기준이 될 경우 후폭풍이 예상된다. 결국 모든 피해는 학생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교육부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

2020-07-28 09:14: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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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홍콩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병원' 공사 수주

현대건설이 1조4000억원 규모 홍콩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병원 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발주처인 홍콩 병원관리국으로부터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병원 공사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 홍콩 병원관리국이 발주한 본 공사는 구룡반도 쿤통 지역에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의 외래동,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의 일반병동 및 기타 부속건물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로서 부지면적은 3만2000㎡, 연면적은 22만1880㎡이며, 공사기간은 올 8월 경 착공 후 약 46개월이다. 총 공사금액 약 11억7000만 달러 (한화 약 1조4000억원)에 달하는 이번 공사는, 현대건설이 홍콩 건설사 빌드킹과 공동 수주하였으며, 현대건설 지분은 30%인 약 3억5000만달러 (약 420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입찰에서 발주처가 요구하는 기본 설계개념을 유지하면서 미래첨단 병원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설계, 공법을 제시함으로써 기술평가 결과 최고점을 받았다. 입찰 준비 과정에서 주홍콩 한국총영사관의 적극적 지원이 있었으며, 이번 홍콩에서의 수주는 2004년 컨테이너 터미널 공사 이후 재진출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해외 프로젝트 물량이 축소되는 열악한 환경 속에 이뤄낸 쾌거다"라며 "16년 만에 홍콩에 재진출한 만큼 현대건설이 쌓아온 병원건축 기술 노하우를 활용해 세계에서 손꼽히는 병원건축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0-07-28 09:11:5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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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銀, '1사1교 금융 교육' 전개…"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 지원"

OK저축은행은 경기 안산에 위치한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세미나실에서 '1사1교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OK저축은행은 지난 2016년 안산디자인문화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5년 째 1사1교 금융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평소 국내·외 꿈나무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전개 중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OK저축은행은 특히 원활한 시청각 교육을 위해 텔레비전을 기증하는 한편 교내 치어리더 동아리를 초청해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경기에서 공연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강사로 나선 김창수 OK저축은행 고객만족팀장은 생활 속 금융 노하우를 주제로 ▲금융기관의 종류 및 특성 ▲재무 설계 ▲용돈 기입장 작성을 통한 예산 계획 수립 ▲신용관리의 중요성 ▲주택청약종합저축 소개 등의 내용을 설명했다. 이후 금융 사기 종류 및 피해 현황, 보이스피싱 사례, 보이스피싱 예방 및 대처법 등 최근 유행 중인 금융 피해 관련 꿈나무들의 경각심 향상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사용된 교제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을 보유한 OK저축은행 내부 전문가가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직접 제작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아 이를 교육에 즉시 반영하는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진행도 진행되고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1사1교 금융 교육은 정규 교과 과정에서 배울 수 없지만 일상 생활에 필요한 금융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금융소비자인 꿈나무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8 09:09:1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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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키위뱅크' 런칭 기념 이벤트…입출금통장 가입 시 상품권

KB저축은행은 키위뱅크 출범 기념으로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위한 'kiwi입출금통장'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kiwi입출금통장은 기존 KB착한모바일통장(올비)의 바뀐 이름으로 기본금리는 연 1.3%을 제공하며 'KB국민 kiwibank 체크카드' 이용 실적이 있으면 0.2%의 우대금리가 적용, 최대 연 1.5%금리가 제공된다. 개인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도 가입이 가능하며 모임통장, 더치페이, 경조금 이체 서비스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KB저축은행은 오는 9월6일까지 kiwi입출금통장을 개설한 신규 고객 중 총 500명을 추첨해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kiwi입출금통장을 처음 개설한다면 이벤트 참여대상이다. 기존 고객을 위한 '친구추천 이벤트'도 마련했다. 내 추천인 번호로 가장 많은 친구나 지인을 kiwi입출금통장에 처음 가입 시킨 상위 16명에게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추천인번호는 키위뱅크 로그인 후 'My정보' 메뉴의 프로필 이미지 옆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친구가 kiwi입출금통장을 처음 가입하면서 공유 받은 추천인번호를 입력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 상위 추천인 16명 중 1등인 1명에게는 갤럭시z플립, 2등인 5명에게는 에어팟 프로, 3등인 10명에게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한다. KB저축은행 신홍섭 대표는 "연 최대 1.5% 금리를 제공하는 'kiwi입출금통장'은 0%대 초저금리시대에 보기 드문 고금리 보통예금" 이라며 "고객의 자산은 키워주고 달콤한 서비스로 고객을 위해준다는 키위뱅크의 의미처럼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8 09:09:0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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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유기동물 돌본다…LGU+, 카라와 'U+스마트홈 펫케어' 설치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U+스마트홈 펫케어'의 AI맘카(CCTV), 간식로봇, 원격제어 무드등 제품 이미지.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동물권행동 카라(KARA)와 함께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반려동물복지센터 더봄센터에 스마트견사와 묘사 시범 구축에 나서며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견사와 묘사에는 LG유플러스의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AI맘카(CCTV) ▲간식로봇 ▲원격제어 무드등 등 'U+스마트홈 펫케어'을 설치해 유기동물 돌봄에 활용한다. 스마트견사와 묘사에 설치되는 AI맘카로 질병이나 장애, 이상행동 등으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거나 센터에 입소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유기동물의 적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AI맘카를 설치해 관찰하면 반려동물이 섭취하는 음수량이나 음수빈도 등 관찰이 용이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간식로봇은 휴대폰 앱으로 직접 조종하며 반려동물과 놀아 준다. 반려동물이 혼자 있을 때 시간을 설정해 놀아주거나 간식을 줄 수 있다. 즐기는 모습을 AI맘카로 보거나 영상으로도 남길 수 있다. 무드등으로는 반려동물의 안정을 위해 밖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은은한 조명과 음악을 켤 수 있다. 9월부터 반려동물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전용음악이 추가된다. LG유플러스는 유기동물의 입양활성화와 빠른 적응을 위해 카라와 협력,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반려동물 전문 인공지능 서비스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 류창수 상무는 "반려동물을 24시간 지켜주고 돌봐주는 U+스마트홈 펫케어 패기지는 반려동물을 가정에 혼자 두고 출퇴근해야 하는 환경 등으로 입양을 망설이는 가족에 LG유플러스 스마트홈 기술로 안심할 수 있는 입양 환경을 조성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8 09:08:5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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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여름옷 기부 캠페인'쿨쿨옷장' 실시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오는 31일까지 지역 사회 노숙인들을 돕고자 여름옷 기부 캠페인 '쿨쿨옷장'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쿨쿨옷장은 '쿨쿨 자고 있는 쿨한 옷 나눔 옷장'이라는 의미의 의류 나눔 캠페인이다. 하절기 노숙인들의 위생적인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사용하지 않는 의류·신발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하나금융 임직원들은 명동 사옥과 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에 사용하지 않는 하절기 의류와 신발을 모으고, 기부함에 모여진 의류와 신발은 서울특별시 중구 관내 노숙인 무료 급식시설을 통해 노숙인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은 본점 뿐 아니라 전국의 각 영업점 임직원들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제는 입지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옷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재사용되어 기쁘다"며 "기부 한 번으로 환경도 지키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두 배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미션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소외계층 지원 ▲저출산 시대의 육아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지원 사업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0-07-28 09:08:5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