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골든블루-해리엇와트 대학교, MOU 체결 및 장학증서 수여

'제4회 마스터블렌더육성 프로젝트' 장학생 2명 최종 선발 및 장학증서수여식 개최. 제4회 마스터블렌더프로젝트 장학증서 수여식 장학증서 수여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이진성 장학생, 이준호 장학생, ㈜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 골든블루가 위스키의 본고장인스코틀랜드에 위치한 해리엇와트 대학교와 새롭게 MOU를 체결하고, 지난 23일 '제4회 마스터블렌더육성 프로젝트'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스터블렌더육성 프로젝트'는 골든블루가 전 세계에 K-주류의 영향력을키우고 한국 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양조·증류전문가를 발굴·양성하고자 2016년부터 진행한 장학 프로그램으로, 매년 2명의 장학생을 뽑아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 석사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1821년도에 설립된 해리엇와트 대학교는 영국 내에서 유일하게 양조 및 증류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교로, 수준높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다수의 마스터블렌더를 배출했다. 골든블루는 해리엇와트 대학교와 지난 2017년도에 MOU를 체결해 업무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MOU는 2020/2021, 2021/2022, 2022/2023학기까지 총 3년간 유지된다. 코로나19 인해, 이번 MOU 체결식은 직접 만나서진행하지 않고 각자 서명하여 사진과 함께 교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4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준호, 이진성씨는 오는 9월부터 1년간 해리엇와트 대학교에서 양조·증류학과 석사과정 2020/2021학기에 진학하며, 골든블루는 장학생들이 학업과타지 생활을 안정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학비 전액, 체재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1회 장학생인 김빛나, 김준민씨는 해리엇와트 대학교에서 1년 동안 석사과정을 마친 후, 골든블루에서 근무하며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2회 장학생 중 정성운씨는높은 학업 성적과 논문 성적을 받아 '우수 졸업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3회 장학생은 현재 석사과정 졸업을 앞두고 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세계적인 마스터블렌더를 다수 배출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은 해리엇와트 대학교와 다시 한 번 MOU를 맺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장학생들에게도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돼, 미래 K-주류 문화를 선도하고 한국 주류산업에 한 획을 긋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6 13:25:37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야당 저격수' 박지원…인사청문 검증대 오른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7일 열린다. 청문회 쟁점은 박지원 후보자의 학력 위조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등이다. 사진은 하태경 통합당 의원(오른쪽)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장 청문자문단 회의에서 박지원 후보자에 대한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하며 수집한 자료들을 보여주는 모습. /연합뉴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7일 열린다. 청문회 쟁점은 학력 위조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등이다. 특히 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박지원 후보자가 야당 국회의원 시절 청문회 등을 통해 낙마시킨 고위 공직자 후보자가 9명에 달하는 만큼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다. 통합당이 박 후보자에 대한 문제 가운데 강하게 비판하는 것은 '학력 위조' 의혹이다. 국회 정보위원회 통합당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박 후보자와 관련해 ▲군 복무 기간과 단국대 재학 시절이 겹치는 점 ▲2년제 광주교대 졸업을 4년제 조선대 졸업으로 바꿨다는 의혹 등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맞서 박 후보자 측은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 22일 입장문을 통해 "억지이고 엉터리"라며 반박한 바 있다. 박 후보자 측은 입장문을 통해 "박 후보자가 1965년 2월 광주교대를 졸업하고 바로 단국대에 편입했다. 그러나 6·3 항쟁에 따른 비상조치 영향으로 대학이 개강하지 않아 같은 해 4월 (후보자는) 육군에 자원입대했다"며 군 복무 당시 허락받아 합법적으로 단국대 강의를 듣고 학점까지 이수한 점에 대해 강조했다. 또 광주교대 졸업을 조선대 졸업으로 바꿨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서류상 잘못된 기록'이라고 밝혔다. 입장문에 따르면 박 후보자 측은 "당시 조선대를 다닌 사실이 없고 처음부터 광주교대를 졸업한 것으로 밝혔고 (서류가 오기되어 있던) 단국대에 항의했다"고 전했다. 통합당은 또 박 후보자에 대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박 후보자가 2015년 8월 고액 후원자로부터 5000만원을 빌린 뒤 지금까지 원금과 이자를 갚지 않은 것을 두고 통합당은 불법 정치자금이라고 본 것이다. 이에 대해 고액 후원자인 기업인 이건수 동아일레콤 회장은 "50년 지기 친구가 급하다고 해서 돈을 꿔준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밖에 청문회에서는 박지원 후보자에 대한 이른바 '사상 검증'을 두고 여야 간 충돌도 예상된다. 통합당은 박 후보자가 북측 도발 행위를 옹호하거나 대변했고, 대북송금 사건으로 실형까지 살았다는 이유에서 국정원장에 부적합하다고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박 후보자를 겨냥해 '적과 친분 관계가 있는 사람', '내통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한편, 통합당은 25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서면 질의 답변은 청문회 시작 전 48시간 전 제출돼야 하는데, 박 후보자 측이 26일까지 낼 것이라고 통보한 데 따른 반발이다. 통합당 측 정보위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당한 이유 없이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후보자로 인해서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사실상 불가능"이라며 "청문회 바로 전날 자료를 주겠다는 의미는 검토할 시간을 안 주겠다는 것이며 청문회를 들러리로 세우겠다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다만, 민주당은 통합당 측 요구에도 예정된 일정에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정보위 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여당은) 계획대로 청문회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2020-07-26 13:18:35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버거킹, '붉은대게' 시리즈 200만개 판매 "프리미엄 버거 통했다"

올 여름을 겨냥한 '붉은대게' 시리즈 4종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200만 개 돌파 버거킹, '붉은대게' 시리즈 200만개 판매 돌파 버거킹이 올해 여름을 겨냥하여 야심 차게 선보인 '붉은대게' 시리즈'가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붉은대게' 시리즈는 국내산 붉은대게살과 연육,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를 넣고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랩케이크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2017년 여름 한정으로 출시됐다가 소비자들의 성원으로 다시 새롭게 선보인 붉은대게 와퍼를 필두로 붉은대게X, 칠리크랩통새우, 칠리크랩버거 총 4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지난 5월 붉은대게 와퍼와 붉은대게X 2종으로 첫 선을 보인 붉은대게 시리즈는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4주 만에 누적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하며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더욱 바삭해진 크랩케이크와 직화방식으로 조리한 100% 순쇠고기 패티, 다양한 향신료와 허브가 가미된 특제 소스로 더 맛있어졌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어서 6월에 추가 출시한 '칠리크랩통새우'와 '칠리크랩버거' 역시 이국적인 맛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통합 누적 판매 수 200만개를 돌파했다. 싱가포르의 대표 메뉴인 칠리크랩을 모티브로 한 칠리크랩소스는 붉은대게살을 넣어 깊고 매콤한 맛과 해산물의 풍미를 높였으며, 통통한 새우살의 씹는 맛까지 즐기고 싶다면 칠리크랩통새우,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게살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칠리크랩버거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버거킹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붉은대게 시리즈는 새우에 한정되어 있던 씨푸드 재료의 범위를 프리미엄 식재료인 붉은대게로 넓혀 기존의 메뉴들과 차별화를 꾀한 메뉴"라며 "칠리크랩통새우와 칠리크랩버거 출시 후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6 13:18:32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국민내일배움카드제' 직업훈련 비용 한시적 대폭 낮춰

'국민내일배움카드제' 직업훈련 비용 한시적 대폭 낮춰 지난 15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담 창구 앞에서 한 구직자가 실업급여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여파로 실업자나 무급휴직자들이 증가한 가운데, 정부 직업훈련 사업인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 참가비용 부담이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크게 줄어든다. 고용노동부는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생 비용 부담 경감 등의 내용을 담은 개편 방안을 8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직종별 취업률에 따라 훈련비의 15%~55%를 훈련생이 부담해왔으나, 취업률이 70% 이상인 우수훈련과정은 자부담을 면제하고, 취업률 구간별로 자부담률이 일괄적으로 15% 포인트 경감된다. 또 무급휴직 기간에 관계없이 현재 무급휴직 중인 사람은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대기업 소속 근로자의 경우 90일 이상 무급휴직을 해야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아울러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업 중 모든 국가 기간산업이나 전략산업 직종 훈련생의 경우 그동안 해왔던 2주 이내 고용센터 상담원과의 훈련상담 없이 바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휴직자의 일자리를 지키고 직업훈련에서 소외됐던 특수형태근로종사자·자영업자 등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며 "이번 사업개편을 통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지키고 보다 나은 일자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6 13:16:3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24, 경북 영덕에 긴급구호물품 전달

이마트24 긴급구호물품 수송 차량(사진은 2019년 10년 당시 태풍 미탁으로 피해 입은 지역으로 출발하는 모습)/이마트24 이마트24, 경북 영덕에 긴급구호물품 전달 이마트24는 전날 오후 5시 30분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에 아임이 생수(500ml) 1000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 영덕군은 22일부터 24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144세대가 침수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24는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힘쓰는 지원 인력의 필요 물품을 전해 듣고 긴급 지원에 나서게 됐다. 물품 구매에 필요한 재원은 이마트24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희망배달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앞서 24일에는 침수 등 피해를 입은 부산 지역 가맹점 3곳의 조속한 영업정상화를 위해 부산지역 영업팀장 이하 영업관리자(SV) 전원이 발벗고 나서 매장 정비를 진행했다. 현재 이들 매장은 모두 정상 운영 중이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경북 영덕의 피해 지역 복구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선 급히 필요한 생수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호물품을 상시 준비해 재해 발생 시 도움이 필요한 지역으로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는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구호분야 민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체계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태풍 미탁 피해 지역인 강원도 동해, 삼척시에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6 13:09: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카이스트, 2020년 인공지능 전력망 운영관리 국제대회 1위 달성

KAIST는 AI대학원 김기응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반 전력망 운영관리 기술을 겨루는 국제경진대회인 'L2RPN 챌린지'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챌린지 우승 상장. /KAIST KAIST는 AI대학원 김기응 교수 연구팀(홍성훈, 윤든솔 석사과정, 이병준 박사과정)이 인공지능(AI) 기반 전력망 운영관리 기술을 겨루는 국제경진대회인 'L2RPN 챌린지'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회는 기계학습 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각종 경진대회를 주관하는 비영리단체 차런(ChaLearn), 유럽 최대 전력망을 운영 관리하는 프랑스 전력공사의 자회사 RTE 및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 회사 SGCC의 자회사인 GEIRI 노스아메리카에서 공동 주최해, 세계 각국의 약 50팀이 약 40일간 온라인으로 참여해 성황리에 마감됐다. 단순한 전력망이 스마트 그리드를 넘어서 에너지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로 진화하려면 신재생 에너지의 비율이 30% 이상이 돼야 하고, 신재생 에너지 비율이 높아지면 전력망 운영의 복잡도가 매우 증가한다. 전력망 운영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전력망은 관리자의 개입 없이 1시간 이상 운영되기 힘든 실정이어서 프랑스의 RTE는 전력망 운영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경진대회 'L2RPN'을 2019년 처음 개최했으며, 이번 대회는 'L2RPN 2020 WCCI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KAIST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특정 국가 수도 규모의 복잡한 전력망을 72시간 동안 관리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력망 관리 에이전트 개발을 목표로 열렸다"며 "시간에 따른 공급-수요의 변화, 시설 유지보수 및 재난에 따른 급작스러운 단전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 전력망 운영관리 능력 평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 연구팀은 이번 2020년 대회에서 전력망 구조를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그래프 신경망 모델 기반의 강화학습 에이전트를 개발해 참가했다. 기존 에이전트들은 소규모의 전력망에서만 적용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김 교수 연구팀은 국가 수도 규모의 복잡한 전력망에도 적용 가능한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전력망 운영관리 에이전트는 주어진 모든 테스트 시나리오에 대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력망을 운영해 최종 1위 성적을 거뒀다. 우승팀에게는 상금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GEIRI 노스아메리카를 방문할 수 있는 여행경비와 학회 참가 비용 3000달러가 주어진다. 연구진은 앞으로 기술을 고도화해 국가 규모의 전력망과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원을 다룰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 에너지 클라우드 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으로 설치된 개방형 에너지 클라우드 플랫폼 연구단과제로 수행됐다.

2020-07-26 13:00:2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월드몰, 이색 동물 매니아 위한 팝업스토어 열어

어린이 고객들이 롯데월드몰 _이색 동물 팝업스토어_에서 장수풍뎅이를 살펴보고 있다/롯데자산개발 롯데월드몰, 이색 동물 매니아 위한 팝업스토어 열어 롯데월드몰에 곤충 및 파충류 매니아를 위한 공간이 등장했다. 오는 8월 11일까지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이색 동물 팝업스토어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곤충류부터 도마뱀, 거북이 등 파충류까지 다양한 이색 동물들을 한데 모았다.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와 가족 고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월드몰은 구독자 수가 73만 명에 이르는 이색 동물 분야 인기 유튜버 '정브르'가 운영하는 '곤충하모니'와 협업하여 스토어를 오픈했다. 고객들은 '정브르'가 유튜브에서 소개한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대표적이다. 또 초보자들이 쉽게 키울 수 있는 도마뱀 '크레스티드게코'도 볼 수 있다. '크레스티드게코'는 유순하여 주인과 쉽게 친해지며 다른 파충류와 다르게 곤충을 먹지 않고 전용 사료를 먹기 때문에 입문자들도 사육에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파충류 사육장 '비바리움(vivarium)' 등 사육 용품을 쇼핑할 수 있다. 또 생물을 입양하면 10% 할인 혜택과 함께 '정브르' 배지(badge)를 제공한다. 롯데자산개발 리싱2팀 김재윤 팀장은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색 반려동물 애호가들을 위해 이번 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성격이 온순한 동물들을 선보여 고객들이 쉽고 안전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6 12:57: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APEC 통상장관들, 코로나19 공동대응 의지 재확인… 유명희 "APEC 경제활동으로 WTO 다지통상시스템 강화해야"

APEC 통상장관들, 코로나19 공동대응 의지 재확인… 유명희 "APEC 경제활동으로 WTO 다지통상시스템 강화해야"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TO 본부에서 사무총장 후보자 정견 발표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1개국 통상 장관들이 코로나19에 공동 대응하자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12시 APEC 화상 통상장관회의에 참석,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APEC 차원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통상장관회의는 지난 5월5일 APEC 통상장관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조키로 합의한 공동선언문 내용의 구체적 이행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 통상장관들은 공동 선언문에서 ▲ 의료 물품 등 필수품 교역 원활화를 위한 관세·비관세 장벽 완화 및 무역원활화 ▲ 필수인력의 국경간 이동 원활화 ▲ 역내 회원국들의 코로나19 관련 대응정책 정보 수집·공유 플랫폼 설립 ▲ WTO 다자통상시스템 지지 및 포스트-2020 비전 도출 등을 약속했다. 의료 물품 등 필수품 교역을 위한 비관세장벽 완화와 필수인력의 국경간 이동 원활화는 우리측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회원국들의 규제 개선, 모범사례 공유 등을 통해 업계의 글로벌 경제활동 정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 본부장은 이날 회의에서 통관절차 간소화 등 비관세조치의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비관세조치 완화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또 "APEC의 중장기 비전이 디지털 변혁 등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을 반영하고, 역내 중소기업과 취약계층이 글로벌 가치사슬에 편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며 "보다 다양하고 역동성있는 APEC 경제 활동을 통해 WTO 다자통상시스템을 강화하고 글로벌 교역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우리 업계가 경제활동을 정상화하는 것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다자·복수국간 채널 등에서 필수인력 이동 원활화와 의료 물품 비관세 조치 개선 등을 위한 논의를 주도하면서 국제공조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6 12:57:20 한용수 기자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확보 가시화..2차 대유행 선제적 대응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확보가 가시화 됐다. 전 세계로 확산되는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에 업계와 정부가 함께 발빠른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이번 주 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 2상 시험을 할 수 있게 승인해달라고 신청할 예정이다. GC녹십자가 개발 중인 혈장치료제는 안전성을 인정받아 임상 1상이 면제돼 임상 2상부터 시작할 수 있다. GC녹십자는 이미 완치자 혈장을 확보해 지난 18일부터 충북 청주 오창공장에서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식약처의 승인이 떨어지는 대로 임상 2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최근 식약처가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심사·승인하고 있어 다음 달내 임상 승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GC녹십자는 연내 혈장 치료제를 개발을 마무리하고 상용화하는 게 목표다. 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 속에 들어있는 액체 성분인 혈장을 농축해 만드는 의약품이다. 완치자 혈장을 농축해 만들기 때문에 임상시험과 상용화를 위해서는 혈장 확보가 필수적이다. 지난 24일 기준 혈장 공여를 신청한 코로나19 완치자는 1093명, 실제 채혈을 완료한 완치자는 683명이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도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 식약처는 지난 24일 특례 수입을 통해 국내 공급되고 있는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베클루리주(성분명:렘데시비르)'를 품목 허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그동안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렘데시비르 제제의 안정적 공급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지난 6월부터는 우선적으로 국내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례수입 승인을 통해 공급해 왔다. 식약처는 전 세계 코로나 19 장기화와 확산 상황, 다른 국가의 품목허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국내 환자 치료를 위한 지속적·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해 수입품목허가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번 품목 허가는 감염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약품 공급 체계를 구축한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환자 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단계부터 허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최영훈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6 12:57:1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美·中 갈등에도 LGU+ 불똥, 화웨이 장비교체 사실상 불가능

5세대(5G) 이동통신을 둘러싼 미국·중국 패권 전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 특히 5G 네트워크 장비 채택으로 전 세계가 화웨이와 반(反)화웨이 전영으로 나뉘는 가운데 화웨이 장비를 일부 채택한 LG유플러스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26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5G 네트워크에서 중국 화웨이의 장비를 배제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최근 뉴욕포린프레스센터가 주관한 화상 브리핑에서 로버트 스트레이어 미국 국무부 사이버·국제통신정보정책 담당 부차관보는 언론의 질문 답변 과정에서 "LG유플러스 같은 기업들에 믿을 수 없는 공급업체에서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옮기라고 촉구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미국은 화웨이 통신장비에 백도어(back door)가 심어져 있어 주요 국가·기업 기밀정부를 중국 정부에 전달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동맹국에게 화웨이 5G 장비를 배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중국 화웨이는 5G 이동통신 장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델오로에 따르면 올 1·4분기 5G 통신장비 시장에서 화웨이는 35.7%를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뒤를 이어 에릭슨이 24.8%, 노키아가 15.8%로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13.2%로 4위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5G기지국(LTE 연동)의 30% 가량을 화웨이 장비로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가 화웨이 장비를 채택한 이유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때문이다. 화웨이 네트워크 장비는 타사 장비에 비해 약 30% 더 저렴하다. 5G의 경우 초기에는 LTE망을 함께 쓰는 NSA(4G·5G 복합 운영 체제) 방식으로 구축된다. 이미 LTE 도입 당시 화웨이 장비를 들여온 LG유플러스 입장에서는 가성비와 빠른 망 구축을 위해 같은 회사 제품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울러 화웨이는 보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초로 5G 기지국 장비에 대해 스페인 정보국 산하 인증기관 CCN으로부터 국제 공통평가기준(CC, Common Crieria) 보안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 이 등급은 네트워크 장비로 취득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이다. 업계에서는 5G 네트워크 구축이 시급한 상황에서 화웨이 장비를 퇴출할 경우에는 천문학적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LG유플러스뿐 아니라 SK텔레콤과 KT 등 다른 통신사들도 유선망 등에서는 화웨이 장비를 쓰고 있다. 5G 네트워크 구축이 시급한 상황과 이 같은 국제 정세 사이에서 LG유플러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화웨이 장비를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이 무역 분쟁 등으로 불거질 수 있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향후 28기가헤르츠(㎓) 대역의 5G 네트워크 장비 채택이다. 이동통신사는 이르면 연말까지 3.5㎓대역 뿐 아니라 28㎓대역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화웨이 장비를 배제할 경우 비용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LG유플러스 측은 28㎓대역 5G 네트워크 장비 채택에 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화웨이를 둘러싼 미·중 갈등은 외교적·경제적 문제로 넘어간 상황"이라며 "5G는 앞으로 기술 패권과 관련된 부분인 만큼 국내 이동통신·포털 등 ICT 업계로 관련 이슈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6 12:48:4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엔비디아, 美 플로리다대에 학계 최고 속도 AI 슈퍼컴퓨터 구축 지원

엔비디아가 美 플로리다대와 학계 최고 AI 슈퍼컴퓨터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엔비디아 제공 엔비디아가 미 플로리다대학교와 700페타플롭(PF)의 인공지능(AI) 성능을 제공하는 학계 최고 속도의 AI 슈퍼컴퓨터 구축할 계획이라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협력은 졸업생이자 엔비디아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말라초스키의 2500만 달러 기부와 엔비디아의 2500만 달러 기부로 진행된다. 플로리다대와 엔비디아 리더들이 참여한 온라인 행사에서 엔비디아 펠로우인 크리스 말라초스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모든 이들의 이익을 위해 지속가능하고 강력한 민관협력을 위한 모델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플로리다대는 AI 중심 슈퍼컴퓨팅과 데이터센터를 만들기위해 추가로 2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70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민관협력을 통해 플로리다대는 미 최고의 AI 대학으로 거듭나고 학술 연구를 진전시키며 주정부의 가장 복잡한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로리다대는 엔비디아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최근 발표된 엔비디아 DGX 슈퍼POD아키텍처를 통해 기존 슈퍼컴퓨터인 하이퍼게이터의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인도 몇 주 후인 2021년 초에 설치돼 가동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보안, 개인화된 약품, 도시 교통 및 식품 불안과 같은 주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플로리다대 내외의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역에 걸쳐 AI를 적용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플로리다대는 2030년까지 3만 명의 AI 전문 졸업생을 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로리다 주지사 론 데산티스는 "이는 엄청난 파트너십이 될 것이며, 우리 주의 최고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온 우리 대학에 엄청난 보상이 될 것이다. 전국적으로 플로리다에 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1993년 크리스 말라초스키, 커티스 프리엠과 엔비디아를 설립한 CEO 젠슨 황은 "크리스 말라초스키의 기부금으로 시작된 플로리다대와의 협력은 단순한 기부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플로리다대를 AI 국가 리더로 만들고, 지역뿐 아니라 국가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전문지식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26 12:44:1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로지텍G, 가구기업 허먼 밀러와 손잡고 게이밍 체어 출시

로지텍G와 허먼밀러가 게이머, 스트리머, 이스포츠 선수들을 위해 엠바디 게이밍 체어를 출시했다. / 로지텍 제공 게임에 장시간 노출된 e스포츠 선수들의 불편함을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로지텍과 가구기업 허먼 밀러가 손을 잡았다. 로지텍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로지텍G와 글로벌 가구기업 허먼 밀러는 '엠바디 게이밍 체어'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엠바디 게이밍 체어는 게이머와 스트리머, 그리고 e스포츠 선수들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몸을 바르게 정렬해 주고 몸의 균형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 신체의 무게를 고르게 분산시키고 압력을 완화해 건강한 신체 순환을 통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로지텍G와 허먼 밀러는 지난 2년간 전 세계 e스포츠 선수들과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연구하며 설계를 진행해왔다. 디자인 과정에서 많은 e스포츠 선수들과 스트리머들이 일반 회사원보다 3배 이상 앞으로 기울인 자세로 앉으며 기존 게이밍 의자들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음을 확인했다. 팀 스트래이커 허먼 밀러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엠바디 의자는 건강한 신체 움직임을 위한 압력 분산, 자연스러운 정렬 및 지지 기능을 포함해 설계돼 이러한 니즈에 대한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터 킹슬리 로지텍G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허먼 밀러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엠바디 의자를 게이머만의 특정 니즈에 맞춘 솔루션으로 진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두 브랜드는 이번 인체공학 게이밍 제품군 출시를 통해, 게이머를 위한 혁신과 고성능 솔루션에 있어 세계적인 우위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허먼 밀러 게이밍 제품군은 독점 수입사인 스페이스로직에서 23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엠바디 게이밍 체어의 공식 가격은 218만4000원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26 12:42:4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소니코리아, 브이로그 앰배서더 'ZENZ' 모집

소니코리아가 브이로그 앰배서더 'ZENZ' 1기 모집를 모집한다. / 소니코리아 제공 소니코리아가 자사 카메라 제품을 이용해 다양한 영상 촬영 경험을 쌓게 해주는 브이로그 앰베서더 100명을 선발한다. 소니코리아가 카메라 ZV-1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싶은 모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식 브이로그 앰배서더 'ZENZ' 1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브이로그 앰배서더 'ZENZ' 총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영상 촬영에 필요한 장비 대여는 물론, 전문가 교육 및 다양한 미션 진행을 통해 영상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이로그 입문자부터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8월 말부터 약 10주에 걸쳐 활동하는 브이로그 앰배서더 'ZENZ' 1기 참가자에게는 ZV-1을 포함한 브이로그 촬영관련 소니 제품 및 액세서리를 활동 기간 동안 무상 대여해 자신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ZENZ'로 선발된 참가자들은 브이로그 촬영에 최적화된 올인원 카메라ZV-1으로 미션들을 수행하며 영상 촬영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 밖에도 100명의 ZENZ 앰배새더와의 네트워킹 및 업계 전문가의 브이로그 세미나를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브이로그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ZENZ 활동비(20만 원)가 별도로 지원될 예정이다. 소니코리아는 ZENZ 활동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활동자 1명 에게는 애플 맥북 프로 16인치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우수 활동자 10명에게는 약 113만원 상당의 ZV-1 및 블루투스 슈팅 그립 GP-VPT2BT이 무상 제공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체험 제품의 50% 할인 구매 혜택이 주어진다.각 미션 별 선발된 우수 콘텐츠는 소니코리아의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블로그 등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2020-07-26 12:41:1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다음달 9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LG 벨벳 타임랩스 디지털 전시회' 열어

LG전자가 이달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LG 모바일 인스타그램에서 'LG 벨벳 타임랩스 디지털 전시회'를 연다. / LG전자 제공 LG전자 스마트폰 LG벨벳의 타임랩스로 촬영한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모바일 전시회가 진행된다. LG전자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LG 모바일 인스타그램에서 LG 벨벳 타임랩스 디지털 전시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LG 스마트폰 타임랩스 기능으로 LG 벨벳의 4가지 색상을 연상시키는 풍경을 촬영하는 'LG 모바일 타임랩스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지난 6월 진행한 LG 모바일 타임랩스 공모전의 연장선이다. 공모전에는 고객이 직접 촬영한 타임랩스 영상 300여 개가 응모됐다. 고객들은 흰 구름, 밤이 찾아온 도시, 푸른 들판, 붉게 빛나는 노을 등 다채로운 풍경을 타임랩스 영상에 담았다. LG전자는 심사를 통해 우수작 4편을 포함, 총 24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디지털 전시회에 참여한 고객은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LG전자는 참여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 공개 행사를 온라인 패션쇼 컨셉으로 선보인 데 이어, LG 벨벳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오묘한 컬러를 소개하는 '온라인 테크 세미나'도 진행했다. LG전자 관계자는 "LG 벨벳 출시 후, 고객들의 호평을 받는 오묘한 후면 색상과 타임랩스 기능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26 12:39:0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공원·등산로 운동기구 KC마크 부착 의무화… 내년 7월27일부터 시행

공원·등산로 운동기구 KC마크 부착 의무화… 내년 7월27일부터 시행 지난 20일 오후 광주 동구 산수동 문화마당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어르신이 운동기구를 사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원과 등산로 등에 설치되는 야외 운동기구에 KC 마크 부착이 의무화되는 등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7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야외 운동기구를 안전확인대상 생활용품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야외 운동기구는 공원 등에 설치된 팔돌리기, 파도타기, 노젓기, 달리기, 오금펴기, 역기내리기, 철봉운동, 평행복, 허리돌리기, 거꾸로 매달리기 등이다. 시행규칙에 따른 안전기준은 오는 8월 중 고시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 재료, 표면처리, 외형구조, 하중견딤, 신체끼임 방지, 미끄럼 방지, 내부식성 등 구조·설계 요건과 ▲ 운동지침, 기구의 주요기능, 안전 정보 등 표시사항 요건 등이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령과 8월 중 고시되는 안전기준은 1년이 경과한 2021년 7월27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행일 이후부터는 이들 운동기구 제조·수입업자는 제품의 출고·통관 전에 반드시 지정된 시험·검사기관에서 제품시험을 받고 안전확인신고를 한 후, 제품에 KC마크와 표시사항을 기재해야 한다. 그동안 야외 운동기구는 매년 6000대 이상씩 설치되고 있으며 손가락, 목, 발 등 신체 끼임 사고나 미끄러짐 등의 안전사고가 지속 발생해왔고, 햇빛이나 눈, 비 등에 노출돼 제품 노후화로 인한 사고 우려가 지적돼 왔다. 야외 운동기구 누적 설치대수는 2018년 기준 13만여대이며, 지난해 52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국표원은 올해 하반기 업계 간담회·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안전기준 상세내용, 야외 운동기구 실태조사 결과 개선 필요 항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6 12:37: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방산비리 없는 정부, 좋은 정부 진짜??

문재인 대통령의 '방산비리 없는 좋은 정부'라는 자화자찬은 과연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험한 '자뻑(근거없는 자신감에 취함)'이다. 문 대통령이 지난 23일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하기 전부터 방산관련 각계각층에서는 '방산비리에 대한 문 정부의 무지'가 제기돼 왔다. 문 대통령은 ADD를 방문해 "우리 정부의 출범 후에는 단 한 건도 그런 문제(방산비리)가 발생하지 않아서 여러분들에게, 방산 종사자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여러 가지 면에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높여준다면 우리가 더 많은 R&D(연구개발)자금을 국방과학연구소에 지원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ADD 방문에 앞서 기자는 군 내부 비리를 고발한 군 선배의 전화를 받았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인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김영수 전 해군 소령이다. 그는 지난 2016년 기자와 함께 대북확성기 비리를 파냈다. 김영수 전 소령의 현미경 같은 추적으로 결국 2018년 대북확성기 사업은 감사원과 검찰의 수사 끝에 '방산비리'임이 드러났다. 김영수 전 소령의 활약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군에 납품된 야간투시경의 문제부터 다양한 군관련 문제를 깊이있게 파고들었다. 그런 그는 "현 정부에서는 방산비리가 없어야 한다. 나는 8월에 현직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말을 건냈다. 방산비리에 대한 심도 깊은 인식의 시작은 노무현 대통령부터였다. 노 전 대통령은 현·예비역 일부 군인들과 업계 및 브로커들과의 유착을 막기위해 국방부 조달본부를 2006년 1월 1일 국방부의 외청인 방위사업청으로 분리시켰다. 노 전 대통령의 이러한 노력에도 '방산비리'는 최저입찰제와 원취지에서 벗어난 중소기업 및 여성기업 우대정책, 조달시스템의 문제로 인해 근절되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들어 두드러진 최저입찰제의 폐해로, 성능이 발휘되지 않는 어군탐지기 정도의 장비를 탑재한 통영함이 해군에 인도되기도 했다. 박근혜 정부도 방산비리를 잡겠다고 '방산비리합동수사본부'를 발족했지만, 방산비리는 고속으로 질주하며 깃발을 피하는 '알파인 스키'처럼 교모히 법령과 절차를 빠져나갔다. 물론 방산비리 중 다수는 법령과 절차의 잘못으로 빚어내 결함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문재인 정부들어, 가장 많이 지적되는 것은 중국산 짝퉁 군수품이다. 국군 장병들의 목숨을 지켜줘야 할 구급낭은 위생상태 확인이 어려운 중국제였고, 심지어 구급낭의 위장무늬도 중국군의 07식 위장무늬였다. 특전사에 납품된 하이컷 헬멧은 비가 샜다. 전문업체가 아닌 여성1인기업인 디자인 회사가 최저입찰로 구매조달한 사업이었다. 특전사 3형방탄복은 통신회사(핸드폰 악세사리 등이 주력)가 구매조달한 미국 크라이사의 복제품이었다. 특수작전용 칼은 미국 SOG사의 상표와 디자인을 그대로 배껴온 중국제 제품이었다. 문제가 커지자 육군은 '상표법'은 문제되지 않는다며 상표만 바꾼 짝퉁을 적법하다며 도입했다. 국가계약법과 특허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육군과 국방부는 '이동해체식 방호벽'을 특정업체에 독점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국회예산처와 감사원이 이 문제를 지적한바 있는데, 비리가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 할까. 문 대통령의 발언 때문일까, 육군이 추진하는 워리어플랫폼과 관련돼, 비리의 조짐이 싹트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최근 유튜브를 통해 최저입찰제와 조달시스템의 '눈탱이(바가지)'납품을 비난했다. 방산비리 척결을 위해 노력하는 김영수 전 소령이 민간인 신분임에도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부터 개인사생활과 관련된 내용까지 털리는 조사를 받았다. 정말 방산비리 없는 정부 좋은 정부다. 만세다 만세.

2020-07-26 12:13:34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매년 수급 불안, 양파·마늘 의무자조금 출범… "생산자 중심 자율 수급조절"

매년 수급 불안, 양파·마늘 의무자조금 출범… "생산자 중심 자율 수급조절" 지난 5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마늘밭에서 주민들이 지역 마늘농가에 공급할 6쪽마늘 종자(씨마늘)를 채취하고 있다. /태안군 양파와 마늘의 의무자조금이 공식 출범했다. 생산자 중심의 자율 수급조절을 통해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4일 노지 채소류 최초로 양파와 마늘 의무자조금이 동시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의무자조금은 농산업자가 의무적으로 납부하는 자금(의무거출금)을 주요 재원으로 해 설치된 자조금이다. 현재 의무자조금 품목은 인삼 등 총 14종이다. 양파와 마늘 의무자조금은 기존 정부 주도로 추진되던 수급정책이 생산자 중심의 자율적 수급조절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기존 의무자조금 품목들과는 달리 주목을 받는다. 지난해 양파와 마을 가격 폭락을 계기로 매년 반복되는 수급 불안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이 절실했고,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의무자조금 설립이 제기됐다. 농수산자조금법에 따른 의무자조금단체는 의무자조금을 조성해 자율적 수급안정, 연구개발, 수출 활성화 등 자조금 용도에 맞는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의무자조금은 해당 품목을 재배하는 농업인(농업경영체),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농협 등 농산업자가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의무거출금과 정부 지원금, 농산물 유통·가공·수출업자 등의 지원금 등으로 조성된다. 의무거출금 산정기준과 금액 등은 추후 대의원회에서 검토를 거친 후 확정될 예정이다. 의무거출금 미납자에 대해서는 정부의 각종 지원에서 배제하는 등 무임승차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이미 마련돼 오는 11월20일 시행 예정이다. 의무자조금단체는 경작과 출하 신고, 품질·중량 등 시장출하 규격 설정 등 생산·유통 자율조절 조치를 할 수 있고, 해당 품목 농업인에게는 조치를 따라야 할 의무가 부여된다. 그 외에도 품질과 생산성 향상, 안정성 제고, 수출 마케팅, 해외사장 개척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양파·마늘 의무자조금단체는 8월 창립 대의원회를 개최해 의장 등 임원과 의무자조금관리위원을 선출하고 사무국을 구성하는 등 조직을 정비할 계획이다. 9월에는 국내 최초로 '농수산자조금법'에 따른 생산·유통 자율조절 조치를 위해 경작 신고 등 자율 수급조절 계획을 수립하고 농업인·전문가 의견 등을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정삼 유통정책과장은 "그간 정부의 수급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앞으로 의무자조금단체를 중심으로 지자체·정부가 힘을 합쳐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 양파·마늘 산업발전 및 농업인의 소득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정확한 관측정보 제공과 자조금 매칭 등을 통해 의무자조금단체의 수급조절 기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6 12:06:0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창업한 20만명, 카드수수료 505억원 환급받는다

환급대상 가맹점에 대한 환급액 추정/금융위원회 올해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된 사업자 중에서 약 20만명이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돼 총 505억원의 카드수수료를 환급 받는다. 사업자들은 오는 9월 10일부터 여신금융협회의 가맹점 매출거래 통합조회시스템이나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환급대상 여부와 환급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수수료 소급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되는 경우 수수료 차액을 환급받도록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이 개정된 데 따른 조치다.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은은 매출액 정보가 없기 때문에 통상 1~7개월간 해당 업종의 평균 수수료를 적용한다. 이후 매출액 정보가 확인되고 영세·중소 가맹점으로 선정되면 우대수수료를 적용해 차액을 환급해 준다는 설명이다. 이번 수수료 환급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20만6000개 중 연 매출 30억원 이하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19만7000개다. 영세가맹점은 213만8000개(74.8%), 중소가맹점은 60만5000개(21.2%)다. 금융위 관계자는 "협회가 오는 27일부터 해당 신용카드가맹점에 우대수수료율 적용 안내문을 통해 환급 여부도 함께 안내해드릴 예정"이라며 "올해 상반기에 신규가맹점이 됐다가 상반기 중 폐업해 안내문을 받지 못했어도 매통조와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환급대상 여부와 환급액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19만7000개 영세·중소가맹점이 받아갈 수수료는 신용카드 384억원, 체크카드 120억원이다. 가맹점당 평균 25만원 수준이다. 다만 환급금액은 우대수수료율 적용일 전까지 적용된 기존수수료율과 우대수수료의 차액으로, 실제 금액은 영세·중소가맹점 여부와 매출액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한편 신용카드 가맹점은 아니나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PG) 또는 교통정산사업자를 통해 카드결제를 수납하는 온라인사업자와 개인택시사업자도 우대수수료가 적용된다. 온라인사업자는 93만2000명, 개인택시사업자는 16만5000명이다. 온라인사업자와 개인택시사업자는 PG또는 교통정산사업자를 통해 우대수수료 적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환급은 오는 9월 11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카드사들은 해당 신용카드 가맹점에 대한 우대수수료율 적용일인 7월 31일부터 45일 이내에 카드수수료 차액을 환급해줘야 한다. 신용카드 가맹점주들은 오는 9월 10일부터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이나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환급 예정액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6 12:03:2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규제 혁신, 중기벤처지원 혁신 등 4가지 분야…8월21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제28회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관 운영 및 사업구조 혁신 방안과 포스트 코로나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최대 3인까지 공동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혁신 ▲조직운영 혁신 ▲국민참여·사회적 가치 실현 ▲규제 혁신 4가지 분야로 이중 하나를 선택해 8월21일까지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올해 중진공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제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공모 주제 선정과정부터 국민 참여단을 운영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국민참여단 투표결과와 기관 이슈를 반영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아이디어', '지역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역 혁신성장 아이디어' 등의 주제를 최종 발굴했다. 시상 규모는 총 2100만원으로 대상 1팀(300만원)과 최우수상 2팀(200만원) 등 15편을 선정한다. 공모전 심사과정에는 해커톤 방식을 도입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응모작 30편을 대상으로 20만원의 아이디어 제안포상을 실시하고 1차 심사의견과 질의내용을 제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2차 심사에서 전문가 5인의 평가결과와 국민참여단 투표결과를 반영해 15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중진공 이병철 디지털혁신실장은 "국민들의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실제 중소벤처기업 지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공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기관과 사업을 혁신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0-07-26 12:00: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