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전남도·KTH, 농특산물 T-커머스 분야 '판매 확대' 맞손

T-커머스는 TV홈쇼핑과 온라인 쇼핑의 장점을 모두 가진 양방향 데이터TV 쇼핑으로, 비대면 시대에 가장 유망한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다. 전라남도는 22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필재 KTH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와 KTH는 전남 우수 농특산물 발굴과 마케팅 활성화를 공동 협력키로 했으며, 'K쇼핑 온라인몰'에 남도장터 브랜드관을 운영하고 제철 농산물 수확기에 맞춰 전남의 농수축산물 특집전 행사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라남도는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농가와 농식품 업체에게 홈쇼핑을 통한 판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KTH는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디지털홈쇼핑(K쇼핑) 시장을 개척한 이래 매년 전년 동기 대비 1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한 업계 선도 기업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의 우수 농특산물들이 T-커머스 판매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인 국민과 생산자인 농민 모두에게 행복을 줄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TV 홈쇼핑 판매 지원을 위해 40개 농식품 업체를 선정하고 업체당 1천만 원을 보조하고 있다. 최근까지 14개 업체가 TV 홈쇼핑에 참여해 9억 8천 5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2020-07-22 15:00:2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주부 마음 꿰뚫어! '불 안 쓰는 간편식' 기획전 열어

홈플러스에서 모델들이 '불 안쓰는 간편식' 기획전을 홍보하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주부 마음 꿰뚫어! '불 안 쓰는 간편식' 기획전 열어 폭염과 장마, 불쾌지수는 높아지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쾌적하게 집안을 꾸며도 가스 불 앞에 서는 건 여전히 스트레스다. 이에 한여름이 되면서 뜨거운 가스 불을 쓰지 않고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소비가 크게 늘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불 안 쓰는 간편식'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화불고기, 부침개, 생선구이 등 장시간 불 앞에서 조리해야 했던 요리를 간편식으로 만든 상품 매출이 크게는 10배 이상 뛰었다. 이 기간 '시그니처 한입감자전', '시그니처 녹두전' 매출은 각각 전월 대비 1406%, 1356% 성장했으며, '시그니처 자이언트 한판불고기'와 '어린이 뽀로로 순살 생선구이도 각각 23%, 39%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시그니처 산적, 동그랑땡, 떡갈비' 등 반찬류 매출은 85% 신장했으며, '시그니처 삼계탕, 소갈비탕' 등 보양식 52%, '시그니처 핫도그' 등 아이들 간식 24%, '시그니처 볶음밥, 라구덥밥소스' 등 밥·소스류 매출은 8%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더운 날씨에 아예 따뜻한 음식 자체를 피하는 경향도 높아져 '시그니처 샐러드'와 '시그니처 시리얼' 매출도 각각 44%, 8% 신장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8월 폭염과 휴가철을 앞두고 간편식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보고 2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불 안 쓰는 간편식' 기획전을 실시한다. 먼저 불 없이 즐길 수 있는 직화구이 신상품을 내놨다. 50년 전통의 성북동 기사식당 '쌍다리 돼지불백'집과 함께 만든 '직화불고기' 2종(돼지불고기/매콤돼지불고기, 각 250g)을 개당 5990원, 2개 이상 구매 시 9990원에 판다. 품질 좋은 국내산 한돈을 엄선하고 전자레인지 전용 필름을 써 2분 30초만에 양념이 타지 않은 깔끔한 직화구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불 없이 섭취 가능한 생선구이도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해 '어린이 뽀로로 순살 생선구이' 5종(고등어/삼치/연어/갈치/명태, 200~240g, 각 1만4900원)을 행사카드(한/삼성/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카드)결제 시 3000원 할인된 1만1900원에 판매한다. 가시를 99% 제거한 상태로 고온 오븐에 구운 후 급속 냉동하고, 아이들이 한번에 먹기에 적당한 양으로 개별 진공 포장,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품이다. 전문점 수준의 맛과 퀄리티를 구현한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간편식도 전자레인지로 즐길 수 있는 보양식과 반찬, 간식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보양식은 '시그니처 전통삼계탕'(900g, 7990원), 국내산 전복을 통째로 넣은 '시그니처 전복삼계탕'(900g, 9990원), 녹두와 찹쌀을 넣어 백숙처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국물 진한 녹두삼계탕'(1kg, 8990원)은 행사카드(신한/삼성/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 '시그니처 국내산 인삼삼계탕'(900g, 7490원)과 '시그니처 소한마리탕'(800g, 7490원)은 2개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풍성한 고기 함량으로 씹는 맛을 극대화 한 '시그니처 라구 짜장 덮밥소스', '시그니처 라구 카레 덮밥소스'(각 180g, 각 2190원)는 각 1990원,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기 좋은 '시그니처 숯불닭꼬치'(1kg, 1만6900원)는 2개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며, 국내산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 육즙 가득한 '시그니처 만두'(고기교자/김치교자, 1kg)는 각 5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시그니처 우리곡물 그래놀라' 3종(과일/그린티/검은약콩, 각 350g, 6990원), '시그니처 우리쌀초코링&볼'(350g, 6990원)은 우유 및 요거트 행사 상품과 함께 구매 시 1500원 할인, '시그니처 모짜치즈핫도그'(400g), '시그니처 오리지널 핫도그'(600g), '시그니처 쫀득쫀득 찰 핫도그'(480g)는 각 6900원에 2개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는 등 아이들 간식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김웅 홈플러스 상품부문장은 "더운 날씨에 뜨거운 불 앞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이 가장 힘들다는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다양한 '불 안 쓰는 간편식'을 합리적 가격에 마련했다"며 "가장 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올 여름 쾌적하고 간편하게 보장된 맛을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2 15:00: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정수장 등 '수도시설 특별위생관리'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전남지역 정수장, 배수지 등 수도시설에 대한 특별 위생관리에 들어갔다. 최근 인천 공촌·부평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16일 전라남도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수자원공사 등과 합동으로 도내 유일하게 인천과 유사공정(입상활성탄)으로 운영 중인 고흥 호형정수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펼쳤다. 점검 결과 이물질 유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이어 전라남도는 지난 21일 동부지역본부장 주재로 22개 시·군과 자체점검 영상회의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정수장과 배수지 등에 대한 긴급 점검결과를 공유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한 지속적인 양질의 먹는물 공급방안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전남도내 지방상수도 정수장 77개소와 배수지 등에 대한 시·군 자체 점검결과 현재까지 모든 정수장에는 유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수지에 대해서는 현재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수도시설 특별위생관리를 위해 앞으로 도와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시·군 합동으로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소규모 수도시설까지 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대책반은 정밀조사를 비롯 실시간 민원 동향파악과 현장대응, 정수계통점검, 수질검사 등 업무를 수행하며, 상황 확대시 사고원인 파악, 복구지원,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된다. 박현식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은 "도내 정수장 등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양호한 상태다"며 "여름철 수돗물 수질 향상을 위해 급수시설에 대한 청소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15:00:0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2개소(일로초·현경초), 60명을 대상으로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인성과 생명의 존중, 중요성에 대해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원예통합 프로그램이다. 또한 무안군·참여학교·출강강사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 중에도 생활수칙을 지켜가며 자연을 벗삼아 실습위주로 진행되어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일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지역 농협의 로컬푸드점에 공들여 기른 쌈채소를 직접 수확·포장·운반·진열하고 「일로 무농약 초딩상추」브랜드명으로 판매를 하기 위한 일로농협 마트와의 협약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판매결과 쌈채소 40여 봉지가 10분 만에 완판되었으며 판매이익금을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기부해 책으로 얻는 지식과는 다른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의 열매를 맺는 훈훈함을 더했다. 참여학교 한도윤(현경초)교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구마 농사를 지어 부농의 꿈을 키우고 싶다는 학생도 생겼으며 많은 시간을 식물에 할애하며 성장과정과 그 수확물에 대해 서로 협의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때 제자들이 대견하여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식물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창의성과 감성을 길러주는 학습연계 현장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7-22 14:59:5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간담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에서 생산된 수급 과잉 품목인 마늘, 양파의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과 연결시키고자 수출관계자 간담회를 지난 15일 무안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무안군의 주 품목인 양파 재배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국내 소비의 한계가 있고 수확이 완료된 마늘, 양파가 코로나 19로 인해 농산물 소비가 부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개최하였다. 또한, 지역농산물 해외 수출로 판로를 개척하여 수급조절과 함께 농가소득을 증대 시키고자 지역 농협과 통합마케팅 참여조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협 관계자와 영농법인 대표들은 국내 농산물 가격이 좋으면 수출을 기피하고 가격 하락 시에만 수출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연말까지 농산물 수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농가 및 수출업체·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군은 올해 농산물 수출 5,000톤을 목표로 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마늘, 양파 수출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해외 판로개척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수출농가 및 수출업체 관계자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고, 농산물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수출물류비 등 수출관련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2 14:59:35 양수녕 기자
전남교육청, 성인지 감수성 함양 '잰걸음'

최근 조직 내 성추행·성희롱 사건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이 양성평등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함양 계획'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학교 현장의 양성평등교육 실현 노력과 함께 교육청·학교, 산하기관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연수,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의 계획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고 22일(수)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안경주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을 초빙해 본청 과장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권력, 위계 그리고 성인지감수성'이라는 주제의 특별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확대간부회의 시간을 이용해 이 강의를 하고, 청내 방송시스템으로 실시간 온라인 중계해 전 직원들이 공유토록 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또, 오는 8월 중 교육지원청과 학교 양성평등교육 담당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제2차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서울대 여성연구소 신상숙 객원연구원, 나무여성인권상담소 김영란 소장을 초빙해 '성적 차이와 의사소통' '디지털 시대, 성인지적 인권보호'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1차 연수는 지난 16일(목) 여수에서 교육지원청 및 학교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직무연수 수료자 10명으로 '양성평등교육 현장지원단'을 운영함으로써 학교 내 양성평등교육을 활성화하고,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21년 1월 출범을 목표로 민·관 협력의 양성평등교육 거버넌스로서 '양성평등교육위원회(가칭)' 구성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중 양성평등교육 거버넌스 기획회의와 조례 제정 등 입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3월에는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청소년 성평등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학교 내 성평등 실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함께 추진·운영하기로 했다. 또, 5월에는 양성평등교육 강화를 위해 성평등전문관을 채용하는 등 조직 내 양성평등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른 바 '젠더(Gender)', 즉 성 문제는 공정성, 격차의 문제와 함께 우리 사회의 가장 첨예하고도 민감하고, 뜨거운 이슈가 되어 있다."면서 "따라서 우리 교육청도 어떤 정책·사업을 결정하고 집행할 때 젠더적 관점을 가지고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2 14:59:25 양수녕 기자
목포시,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및 신규 모집 추진

목포시는 내실 있는 착한가격업소 운영으로 지역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자 오는 31일까지 착한가격업소 20개소를 일제정비 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게를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우수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시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20개소의 가격·위생·청결상태·서비스 등을 재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부적격업소는 지정 취소 후 인증 표찰을 회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요식업, 숙박업, 이미용 등에 대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평가표에 의해 가격·위생·청결·친절도 등을 현장 실사하고 적격여부 등을 따지는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점항목 증빙자료 등을 가지고 목포시청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지정서 및 인증 표찰 교부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한 홍보, 기자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상권이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점검하고 신규 발굴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07-22 14:59:1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프로비트 익스클루시브, 매틱 50% 할인 판매

국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가 신규 상장 플랫폼 프로비트 익스클루시브를 출범했다. 공식 런칭일인 22일 11시에 블록체인 분야 유수 프로젝트 중 하나인 매틱(MATIC)을 50% 할인한 가격에 청약을 통해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매틱 청약은 22일 11시 부터 23일 11시 까지 24시간 동안 접수가 가능하다. 프로비트 익스클루시브 참여 대상은 100PROB를 예치한 유저로 한한다. 50% 할인 판매가 진행되는 매틱의 시세는 청약이 개시되는 22일 11시 시세를 기준으로 한하며 USDT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프로비트 익스클루시브는 시장 내에서 ICO나 IEO와 같은 표준 오퍼링과 달리 전체 판매 할당량을 충족하거나 초과할 경우 토큰 분배는 청약 금액에 따라 비례하여 분배된다. 또한, 매틱과 같이 유동성이 높고 상위에 랭크된 종목만을 선정하여 진행하며, 청약을 통해 분배받은 토큰은 상장 이전에 미리 분배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최종 접수가 완료되면 오는 23일 11시에 토큰 분배이 완료되고 교환되지 않은 USDT는 자동적으로 환불된다. 매틱 네트워크는 메인 체인에서 공정성을 갖추고 보다 빠르고 합리적인 거래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플라즈마 프레임워크의 변형 버전을 이용하여 분산형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느린 블록 생성, 높은 가스 수수료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이 시스템은 이더리움 메인체인으로 전향되고 있는 PoS 체크포인트를 활용한다. 이로써 단일 매틱 사이드체인은 이론적으로 블록당 216건의 거래를 체결하고, 향후 여러 체인에서 수백만건의 거래를 체결할 수 있다. 프로비트 거래소는 글로벌 일일 실거래량 상위 20위권 거래소로 200여 차례의 IEO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2020-07-22 14:57:3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집에서 '물순환 시민문화제' 즐겨요

제5회 서울시 물순환 시민문화제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23일부터 3일간 '제5회 서울시 물순환 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문화제는 시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문화제'로, 온 가족이 다 함께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서는 ▲물순환 박람회 ▲물순환 심포지엄 ▲물순환 공모전 ▲빗물 축제(Rain Festival) ▲시민홍보단(비엔나) ▲물순환 학교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민문화제 첫날인 23일에는 시민들이 제작한 'E-꾸러기 콘테스트'와 '비엔나 시민 홍보단' 영상이 채널에 업로드 된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포스트(Post) 코로나 서울의 물관리' 심포지엄이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학계·산업계·환경단체 등 전문가 패널이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3~5시에는 'X의 유물 온라인 소셜기부 경매'가 진행된다. 물순환안전국과 청춘여가연구소가 협업해 처치 곤란한 물건을 온라인 경매를 통해 나누는 행사라고 시는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물순환 시민문화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제5회 서울시 물순환 시민문화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양한 세대가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구성했다"며 "물순환의 의미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22 14:54: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랍스터와 대게 이어 이번엔 킹크랩이다!

랍스터 대게에 이어 이번엔 킹크랩이다. /롯데마트 롯데마트, 랍스터와 대게 이어 이번엔 킹크랩이다! 롯데마트가 '러시아산 브라운 킹크랩'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러시아산 브라운 킹크랩'은 지난 6월부터 선보인 랍스터와 대게에 이어 갑각류 파격가 기획 3탄으로 준비한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러시아산 브라운 킹크랩(100g)'을 3890원이라는 파격가에 선보인다. 정상 가격은 100g당 4800원이며 엘포인트 회원은 4320원에, 행사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 카드)로 결제 시 389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대형마트가 랍스터, 킹크랩 등의 갑각류 상품군의 품목을 강화하고 있는 이유는 매년 갑각류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8년부터 2020년 (~6월)까지 롯데마트의 연도별 갑각류 매출을 살펴보면, 2018년 9.6%, 2019년 12.4%, 2020년(~6월) 24.7%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월 롯데마트에서 준비했던 랍스터 20만 마리와 대게 24톤은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갑각류 전문점의 대중화, 요리 프로그램을 통한 조리 방식의 공유 등이 갑각류의 인기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브라운 킹크랩은 특유의 밝은 갈색 빛으로 해외에서는 골든 킹크랩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제철이 1~7월인 '블루 킹크랩'과 가을과 겨울이 제철인 '레드 킹크랩' 사이 기간에 주로 조업이 이뤄져 연간 쿼터가 적고, 수입량이 적어 희소성이 높은 킹크랩이다. 롯데마트는 국내 최대 活(활)크랩 수입업체와 사전 기획을 진행, 총 13톤 규모의 물량을 일괄로 직매입해 가격을 낮췄다. 또한, 킹크랩의 활성도를 높이기 위해 100여개의 점포에 활차 로 직배송을 진행한다. 롯데마트 김동현 갑각류MD(상품기획자)는 "갑각류의 인기가 꾸준히 증가하며 고객들의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롯데마트는 고급 식재료인 갑각류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 소싱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2 14:53: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마켓·옥션에서 '청년 창업농 바우처' 사용하세요"

이베이코리아 "G마켓·옥션에서 '청년 창업농 바우처' 사용하세요"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청년창업농 바우처' 사용 확대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청년창업농 바우처'는 후계 인력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청년 농업인들을 선정해 영농 초기 생활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G마켓과 옥션에서도 이를 사용해 각종 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농업 용품을 비롯해, 청년 농업인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각종 식품,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전자 제품, 아이들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유아동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결제 방법도 간단하다. 결제수단에서 비씨카드를 클릭한 뒤 '바우처결제(청년창업농)'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청년 농업인을 지원하고, 온라인 전통시장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G마켓과 옥션의 전통시장관에서 '청년창업농 바우처'로 1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혜택은 G마켓과 옥션 각 250명씩, 선착순 총 500명에게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청년창업농'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사업개발실 이은희 매니저는 "청년들의 영농정착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전통시장관 내 청년창업농 바우처 카드 결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 지만, 서로 도움을 주면서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2 14:51: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47만명에 총 6684억 지원··· 23일부터 2회차 지급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23일부터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영세사업자 47만명에게 2회차 지원금 70만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출 2억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에게 두 차례에 걸쳐 월 70만원씩 총 14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신청자 54만명 중 심사를 거쳐 47만명을 선정해 1회차 지원금으로 70만원씩 3260억원을 이미 지급했다. 이번 2회차 지급은 1회차 지급을 받은 소상공인의 휴폐업 여부를 조회한 뒤 23일부터 자치구 사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당초 지원 대상을 41만명으로, 지원 예산을 5750억원으로 잡았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1인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의 신청이 몰림에 따라 934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마련해 6684억원을 47만명에게 지급키로 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시민 관심도가 높은 사안인 만큼 마지막까지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져 신청자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22 14:49:5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DLS 미상환 발행잔액 30.7조…전년比 대비 18%↓

미상환 파생결합증권(DLS)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보다 약 18% 감소했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파생결합사채(DLB)를 포함한 DLS의 미상환 발행잔액은 30조7497억원으로 집계됐다. 40조6188억원이던 지난해 6월 말보다 24.3% 줄어 들었다. 지난해 말(37조4331억원)과 비교하면 17.9% 감소했다. 발행액이 26% 감소한 반면 상환액은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발행금액은 10조5358억원으로 전년 동기(15조702억원)보다 30.1% 감소했다. 직전반기(14조2673억원)보다는 26.2% 줄었다. DLS 발행추이 발행 형태별로는 사모발행이 전체 발행금액 68.9%(7조2558억원)을 차지했다. 전년 동기(11조6934억원)보단 37.9%, 직전 반기(9조5983억원)보단 24.4% 감소했다. 금리 연계 DLS는 5조1283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48.7%를 차지했다. 신용연계DLS가 3조8999억원(37.0%), 혼합형DLS가 8395억원(8.0%)으로 뒤를 이었다. 증권사별로 보면 하나금융투자가 2조2202억원을 발행했으며 교보증권(1조7233억원), 삼성증권(1조190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DLS 상환액은 17조7477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1.7%, 지난해 6월말 보다는 30.0% 증가했다. 조기상환은 9조8088억원으로 전체의 55.3%를 차지했다. 만기상환은 7조1252억원(40.1%), 중도상환은 8135억원(4.6%)을 기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22 14:48:56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쿠팡 플렉스맨도 車 보험 보장받는다

-車보험 화물 유상운송 특약 도입 /금융감독원 앞으로 쿠팡 플렉스나 배민 커넥트 등 자가용를 활용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일반인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보험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22일 6인승 이하 승용차 운전자도 가입해 유상운송시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는 승용차용 화물 유상운송특약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보험사들은 다음달부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자가용으로 공유플랫폼(앱)을 통해 택배나 음식 등을 배달하는 운전자가 늘면서 1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문제는 이들에게 맞는 사고 보상 보험이 없었다는 점이다. 유상운송특약에 가입해야 하지만 7인승 이상 자동차만 가능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유상운송 승용차 사고로 인한 피해자의 보장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시 가해 운전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승용차(6인 이하)용 유상운송특약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승용차용 화물 유상운송특약은 단체보험형(온오프형)과 개인보험형(상시보장형)의 두가지 형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단체보험형은 공유 운송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사업자가 자사 소속 배달운전자의 유상운송 중 사고보상을 위해 가입한다. 특약보험료는 10분 당 138원 수준으로 유상운송시간 10분 단위로 보험료를 부과하며, 유상운송 온(On)중에 발생한 사고만 보상한다. 개인보험형은 쿠팡 등 공유플랫폼을 활용해 화물 등을 유상운송하는 자가용 운전자가 가입한다. 특약보험료는 본인 자동차보험료의 40% 내외 수준이며, 특약 가입시 총 보험료는 미가입시 본인 보험료의 140% 내외 수준이다. 예를 들어 기존 본인 보험료가 65만원이었다면 특약 가입시 보험료는 91만원이 된다. 현재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운전자도 다음달 10일 전후로 유상운송특약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2 14:48:2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도시재생지역 내 신·증축 시 주차장 설치 면제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앞으로 서울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에서 소규모 건물을 신축·증축할 때 주차장을 만들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소규모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주차장법에 따르면 건물 신·증축 시 건물 면적에 따라 주차장을 의무로 설치해야 하지만, 노후 저층 주택이 다수 밀집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경우 필지 면적이 작거나 길이 좁아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려웠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인근에 공용주차장이 있고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주차장 완화에 대한 내용이 포함될 경우 주차장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도록 했다. 주차장 1면 설치가 필요한 신축·개축·재축과 주차장 1대를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증축의 경우에 모두 해당한다. 서울 시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현재 47곳이다. 시는 이들 지역의 공용주차장 현황, 주차장 수급 현황 분석 등을 거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주차장 기준 완화 계획을 반영하도록 계획수립권자인 각 구청에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소규모 건축이 저조한 배경에 주차장 문제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다고 보고 건폐율·건축선 완화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5∼2019년) 서울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3곳의 신축 비율이 4.1%에 그쳐 건축 여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시재생지역의 소규모 건축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제도가 활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각 구청과 협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22 14:46:2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민주당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 국비지원 협조 요청

서울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울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안전·복지·환경 등 민생안정 정책 추진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민주당의 예산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은 감염병 방역, 부동산 대책 추진 등에 있어서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협의회에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김학진 행정2부시장, 김우영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관계자들과 이해찬 당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안규백 서울시당 위원장 등 총 10여명만 참석했다. 서 권한대행은 안전·복지·환경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과 국회협조가 필요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당부했다. 서 권한대행은 이날 협의회에서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지키겠다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시정철학이 흔들림없이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증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약계층이 가장 먼저 타격을 입고, 서민이 어려움에 빠졌고 향후 경제상황도 낙관적이지 않은 실정"이라며 "시대의 과제 앞에 현실의 벽이 존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위축으로 지방세수 감소가 확실시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 예산은 날로 늘고 있지만, 증가된 예산의 대부분은 국고보조금 지방교부세로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며 "시는 국회의원들께 안전, 복지, 교통, 환경 등 16개 분야의 가장 시급한 민생예산에 대한 국비지원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특히 시는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갑작스러운 시장 궐위 상황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생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 ▲포스트코로나 대응 혁신산업 클러스터 육성 등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협조를 구했다. 감염병의 신속한 예방과 전파 차단을 위해 지자체장의 정보요청 권한 강화도 요구했다.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해 선별진료소 기능이 가능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서울에 다수 유치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도 촉구했다. 이외에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보전 ▲지하철 노후전동차 교체 국비지원 ▲아동수당 국비 지원 확대도 당부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서울시 행정이라는게 국가분야와 범위가 비슷하고, 복잡한 종합행정이라 어려운데 서 권한대행이 잘 이끌어주리라 기대 많이 하겠다"며 "전반적으로 코로나19 이후 경제여건 나빠서 세수입 등 애로사항 많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과 시는 방역과 경제위기를 함께극복해야 하기 때문에 잘 논의해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부동산대책도 서울시가 가장 중요한데 가능한 한 원활히 공급되도록 당정 간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7-22 14:43:2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브롤스타즈X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 전개

롯데백화점 브롤스타즈X라인프렌즈 한정판 비치볼 롯데백화점, '브롤스타즈X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 전개 롯데백화점이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브롤스타즈X라인프렌즈' 팝업 스토어를 전국 4개 점포(잠실점, 인천터미널점, 수원점, 부산본점)에 순회하며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슈퍼셀(글로벌 모바일 게임사)과 '브롤스타즈' IP에 대한 글로벌 공식 라이센싱 파트너십을 맺은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협업해 진행된다. '브롤스타즈X라인프렌즈' 팝업 스토어는 작년 12월 롯데월드몰에서 첫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 후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두번째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이색 포토존, 한정판 아이템 출시 등 구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방학을 맞아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즐길 거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공간이 될 예정이다. 판매 상품으로는 기존 인기 캐릭터인 레온과 스파이크 백팩, 인형뿐만 아니라 샌디, 맥스, Mr.P등의 캐릭터 의류, 문구류, 카드 지갑 등 한 층 다양해진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벤트로 한정판 아이템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사전 광고(롯데백화점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를 핸드폰으로 캡쳐 또는 촬영 후 스토어를 방문하면 점포별 선착순 500명에게 한정판 브롤스타즈 캐릭터 부채를 증정한다. 또한 본점, 잠실점 등 백화점 전 점포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브롤스타즈 한정판 비치볼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언택트 쇼핑 트렌드를 반영하여 스토어를 방문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롯데백화점몰100live'도 7월 27일, 8월21일 두차례 진행한다. 인기 상품들로 구성한 패키지 상품을 소개하고 댓글 추첨을 통해 브롤스타즈 인형(엘브라운, 샐리레온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 현종혁 상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모바일 게임으로만 만났던 브롤스타즈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게임을 뛰어넘는 흥미와 재미를 줄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고객들에게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브롤스타즈 모바일 게임은 2018년 첫 출시하여 반년 만에 전 세계 1억명이 다운 받은 3:3 슈팅게임으로, 국내 모바일 유저만 해도 400만명이 넘는 등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모으며 두터운 팬 층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2 14:42:4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n번방 방지법', 연매출 10억 이상 인터넷사업자에 적용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하는 등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약칭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으로 구속된 A(38)씨가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방송통신위원회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일명 'n번방 방지법'의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대상 사업자 범위를 지정하고, 기술적·관리적 조치의 구체화했다. 매출액 10억원 이상, 일평균 이용자 10만명 이상이거나 방심위로부터 2년 내 불법촬영물등 관련 시정요구를 받은 인터넷 사업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 방통위는 2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기통신사업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 발표 이후 인터넷 사업자의 불법촬영물 등 유통방치 책임을 강화하는 두 법안 개정안이 지난 5월 20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른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시행령 개정안은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해야 하는 사업자로서 웹하드 사업자를 규정했다. 또 이용자가 공개된 형태로 부호·문자·음성·음향·화상·동영상 등 정보를 게재·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 규모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서 방통위가 지정하는 부가통신사업자도 포함했다. 사업 규모 등 조건에는 전년도 매출액 10억원 이상, 일평균 이용자 10만명 이상 또는 방심위로부터 2년 내 불법촬영물등 관련 시정요구를 받은 경우가 해당된다. 방통위는 불법촬영물등의 유통가능성, 일반인에 의한 불법촬영물등의 접근 가능성, 서비스의 목적·유형 등을 고려해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해야 하는 사업자와 대상 서비스를 지정해야 한다. 기술적 관리 조치로는 ▲ 상시적인 신고 기능 마련 ▲ 정보의 명칭을 비교해 불법촬영물등에 해당하는 정보일 경우 검색 결과를 제한하는 조치(금칙어 기능, 연관검색어 제한 등) ▲ 정보의 특징을 비교해 방심위에서 심의한 불법 촬영물 등일 경우 게재를 제한하는 조치(필터링 조치 등) ▲ 불법촬영물등을 게재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미리 알리는 조치 등을 규정했다. 특히 정보의 특징을 비교해 게재를 제한하는 '필터링 조치'의 경우 방통위가 지정한 기관·단체의 성능평가를 통과한 기술을 적용한다. 불법촬영물등의 판단이 어려운 경우 사업자가 임시적으로 차단·삭제 조치를 하고 방심위에 지체없이 심의를 요청하도록 하는 규정도 마련했다. 인터넷 사업자가 촬영·유포 당시 당사자의 동의가 있었는지 등을 알기 어려워 불법촬영물 등에 해당하는지 판단이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인터넷 사업자가 관련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징금 부과, 사업정지 처분, 과태료 부과 등 근거 규정도 신설, 구체적 기준도 담았다. '텔레그램' 등 해외 사업자에 대한 실효성 논란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사업하는 해외 사업자는 대상 사업자 기준에 구속된다면 집행력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매출액 10억원 이상, 일평균 이용자 10만명 이상 기준으로 할 때는 해외 사업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또한 불법 촬영물 등 유통방지 책임자 지정의무자·불법촬영물등의 처리에 관한 투명성 보고서 제출의무자의 범위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동일하게 규정했다. 불법촬영물등 유통방지 책임자의 자격요건은 해당 사업자의 임원 또는 담당 부서의 장으로 하고, 불법촬영물등과 관련된 교육을 매년 받도록 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불법촬영물등으로부터 고통 받는 피해자가 신속히 구제될 수 있도록 인터넷 사업자의 삭제 및 재유통 방지 의무를 강화하고자 시행령을 마련했다"며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엄격하게 법을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시행령 개정안 마련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인터넷기업, 피해자 지원 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연구반을 구성·운영하는 한편, 주요 인터넷사업자를 대상으로 개별 의견청취도 실시했다. 향후 시행령 개정안은 27일부터 입법예고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 법제처 심사 등을 거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2 14:42:1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