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사료용 어분' 대기업, 관련 사업 확장 자제 '약속'

동원F&B·오뚜기SF·사조산업등 동반위와 '상생협약' 사료용어분 원료 참치부산물 中企에 공급, '수급 숨통' 지난 17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사료용 어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에서 (왼쪽부터)한국단미사료협회 이상길 회장,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 한국식품산업협회 이효율 회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반위 동원F&B, 오뚜기SF, 사조산업 등 대기업이 '사료용 어분' 관련 사업을 놓고 확장을 자제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련 중소기업들의 원료수급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사료용 어분이란 어류 가공시 배출되는 부산물을 압착, 건조, 분쇄 등의 처리를 거쳐 생산하는 제품으로 가축 및 양식어 등의 배합사료 원료로 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17일 한국단미사료협회, 한국식품산업협회와 함께 '사료용어분의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단미사료협회는 사료용 어분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식품산업협회는 동원F&B, 오뚜기SF, 사조산업 등 대기업이 각각 모여있는 단체다. 이들 두 단체는 지난 2014년 당시에도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약속을 이행해 왔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이들 대기업 3사는 사료용 어분 원료인 참치부산물을 중소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해 수입에 의존해야하는 원료공급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아울러 대기업 3사는 사료용 어분 관련 산업의 확장을 자제하고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단체는 중소기업의 자생력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동반위는 이번 협약에 따라 상생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협약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사료용 어분은 외국으로부터 수입이 여의치 않아 국내 공급망의 확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는 동반성장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단미사료협회 이상길 회장은 "단미사료협회와 식품산업협회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나라 사료용 어분을 생산하는 중소·소상공인을 보호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이효율 회장은 ″사료용 어분업 분야의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위한 협약을 지속함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이 지속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19 10:38: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일선 순천향대 교수팀,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유일선 순천향대 교수팀,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순천향대 교내 공학관에 위치한 정보보호학과 모바일인터넷보안연구실(이하, MobiSec 연구실)에서 허재준, 정재민, 윤건, 박훈용 대학원생(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13일 서울호텔에서 열린 '2020년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 학술대회(CISC-S'20)'에서 유일선 정보보호학과 교수팀의 모바일인터넷보안연구실(이하, MobiSec연구실) 정보보호학과 석사과정 3학기에 재학 중인 정재민, 윤건, 허재준, 박훈용(정보보호학과 석박사통합과정 3학기)씨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하계학술대회에서는 30개 이상의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161편의 논문이 참가한 가운데, MobiSec 연구실에서 'SVM 기계학습을 통한 스마트 홈 비정상 행위 탐지 기법 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에서 저자들은 스마트 홈을 구성하는 사물인터넷 센서를 보호하기 위한 침입탐지시스템에 주목해 각 센서에서 발생 가능한 보안 위협 및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머신러닝 기반의 비정상 행위 탐지 기법을 새롭게 제시했다. 유일선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Beyond 5G 환경에서 대규모 사물인터넷 기기가 어우러지는 초연결 시대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보안임을 고려할 때, 연구결과는 사물인터넷 침입탐지 분야에 주목할 만한 선행연구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9 10:36:0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계속 근로기간 1년 미만 근로자의 연차 유급휴가 사용 촉진

[김보라 변호사의 노동법률 읽기] 계속 근로기간 1년 미만 근로자의 연차 유급휴가 사용 촉진 김보라 변호사/ 법무법인 바른 계속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의 연차휴가 소멸시기가 변경되고, 사용자가 사용촉진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개정 근로기준법인 올해 3월 3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근로기준법은 근로자의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 연차 유급휴가에 대한 사용촉진 제도를 도입했으나 위 개정을 통해 계속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와 1년간 80% 미만을 출근해 1개월 개근시 1일씩 발생한 연차휴가에 대해서도 사용촉진제도를 적용하게 됐다(제61조 제1항, 제2항). 지난 2017년 11월 28일 개정(2018. 5. 29. 시행)된 근로기준법에 따라, 입사 후 최초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연차휴가 일수가 최대 15일에서 최대 26일로 늘어남에 따라 근로자가 연차휴가의 사용보다 금전 보상을 더 선호할 경우에는 휴식권 보장이라는 연차휴가 제도의 취지와 달리 연차휴가제도가 임금보전의 수단으로 이용되고, 사용자에게는 미사용 연차휴가수당 지급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 3월 31일부터 시행된 개정 근로기준법은 최초 1년의 근로기간 중 매월 발생하는 최대 11일의 연차 유급휴가를 최초 1년의 근로가 끝날 때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도록 했다. 그에 따라 근로자는 1년차에는 계속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기간 동안 발생한 연차휴가(최대 11일)를 사용하고, 2년차에는 최초 1년간 근로에 따라 발생한 연차휴가(최대 15일)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제60조 제7항). 그리고 사용자는 계속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에 대해 월 단위로 발생한 연차휴가(최대 11일)에 대해 사용촉진 조치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로자가 휴가를 사용하지 않아 소멸된 경우에는 미사용 연차유급휴가에 대해 보상할 의무가 없도록 규정했다(제61조 제2항). 사용자는 계속 근로기간 1년 미만 근로자의 연차휴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1차 촉진 및 2차 촉진 조치를 모두 취해야 한다. '1차 촉진'은 입사일로부터 최초 1년의 근로기간이 끝나기 3개월 전부터 10일 이내에(이후 발생한 연차휴가 2일은 1개월 전부터 5일 이내에) 근로자별로 서면 촉구를 해야 한다. 위 서면 촉구의 내용은 근로자별로 사용하지 않은 휴가 일수를 알려주고, 근로자가 촉구일로부터 10일 이내에 그 사용 시기를 정해 사용자에게 통보하도록 하는 것이다(제61조 제2항 제1호). 2차 촉진은 위 1차 촉진에도 불구하고 근로자가 10일 이내에 사용시기를 통보하지 않을 경우, 입사일로부터 1년의 근로기간이 끝나기 1개월 전까지(연차휴가 2일은 10일 전까지) 근로자별로 연차휴가의 사용시기를 정해 통보할 것을 서면 통보하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계속 근로기간 1년 미만 근로자에 대한 연차 유급휴가 사용촉진제도는 일반 근로자에 대한 연차 유급휴가 사용 촉진제도와 요건을 달리 규정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제61조 제1항, 제2항). 또한 불명확한 조치로 인한 분쟁을 막기 위해 사용자의 연차휴가 사용촉진은 서면에 의해, 개별 근로자별로 이뤄져야 함에 유의해야 한다.

2020-07-19 10:27:5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주간펀드동향]국내주식형펀드 0.60% ↑

국내 주식형펀드는 방향성을 잡지 못하며 소폭 상승했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중국지역 펀드가 5% 이상 하락 마감했다. 1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주간(7월 10일~7월 16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0.60% 소폭 상승했다. 설정액은 지난주에 이어 8417억원이 유출됐다. 특히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서 6633억원이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41% 감소했다. 지난주 크게 올랐던 중국펀드가 5.46% 하락반전했다. 지역별 펀드 중 가장 큰 낙폭이다. 섹터펀드에서도 지난주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였던 소비재섹터가 -2.49% 하락했다. 설정액은 2033억원 줄었다. 중국펀드에서 691억원이 감소하는 등 지역 펀드 투자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고, 섹터에서는 정보기술(IT) 섹터에서 282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당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현대그룹에 투자하는 '현대뉴현대그룹플러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2.93%)로 나타났다. 정부의 뉴딜정책 발표에 따라 현대차 등 현대그룹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해외주식형에서는 동남아주식에 투자하는 '삼성아세안증권자투자신탁 2[주식](C 3)'(3.34%)이 수위를 기록했다. 한편 16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주보다 0.73% 상승한 2183.76 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2.15% 올랐고, MSCI 신흥국(EM) 지수는 3.12% 내렸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19 10:19:25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여서?문수 주민대표, “여문지구 활성화 사업 조속 시행” 촉구

여서동, 문수동의 주민자치위원장과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여서•문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16일 오후 여서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여수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문지구 활성화 사업의 시행을 촉구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여서?문수 지역의 주민대표는 "웅천지구, 죽림지구, 신대지구 등 신도시 개발과 일자리 축소, 타시도 전출 등 인구 축소로 여문지구가 급속히 쇠퇴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표명했다. 먼저 "여문지구는 신도심 조성 계획에 의거 여수시의 대표적인 주거 및 상업지역으로 형성 발전되어 오다가, 지금은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여문지구의 현 상황을 밝혔다. 이어 "지역이기주의에 따른 편협한 개발정책을 탈피하고 여문지구 활성화 비전 제시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때이다"고 말했다. 특히 "여수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문공원 종합정비사업, 여문 문화의 거리 조성, 문수청사 매입을 통한 전남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과 청년커뮤니티센터 건립, 중부보건지소 이전 등 총 620억 원을 투자하는 여문지구 활성화 사업을 적극 환영하며 조속히 시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지역 정치권과 시 정부는 여문지구 주민들의 열망하는 뜻을 적극 수용하여 협력하고 반영하라"고 주장했다. 한 주민대표는 "여수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문지구 활성화 사업이 여수시의회의 반대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면서, "침체에 빠진 여서?문수 지구의 발전을 위해 시의회와 시가 잘 협력해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9 10:16:44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창의력 키우는 발명특허 한마당’ 실시

광양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광양발명교육센터(광영초등학교 내)에서 지역 내 초·중등생 대상으로 '창의력을 키우는 발명특허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발명특허 한마당 행사는 지역 내 발명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5~6학년 22명, 중학교 1~2학년 12명 총 3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확산적 사고기법을 활용한 발명 아이디어 발상 △수렴적 사고기법을 통한 발명 아이디어 분석 및 평가 △발명 체험활동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도면작성법 △아이디어 설명서 작성 △전자출원 안내 등이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특허 출원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출원 후에도 발명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와 활용 교육을 통해 발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발명특허 한마당 행사를 통해 창출된 발명아이디어는 2016년과 2017년에 각 4건, 2018년과 2019년에 각 5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가 거뒀다. 조희수 지역경제팀장은 "창의적이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의 지식재산 능력과 발명마인드를 키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식재산도시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명특허한마당을 운영하는 광양발명교육센터는 지난해 전국 201개 발명교육센터 중 최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됐다.

2020-07-19 10:16:15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제47회 경북도서예대전, 대상에 한문부문 고두환 수상

(사)한국미술협회 경북도지회(지회장 권오수)가 주최하고 경북도가 후원하는 '제47회 경북도서예대전' 시상식이 2지난 1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9점, 특별상 1점,특선 86점, 입선 270점, 초대작가상 2점으로 총 370 점이 입상했으며, 입상작품은 17일부터 26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입상자 명단은 경상북도 미술협회 홈페이지(www.gyeongbuk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498점의 서예작품이 출품된 이번 '제47회 경북도서예대전'에서 한문 부문 고두환씨의 '가정선생 시'가 대상으로, 이정우씨의 '묵죽'이 문인화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한글 부문 우수상에 윤은경씨의 '한글봉셔', 이은주씨의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한문 부문 우수상에는 박재홍씨의 '용담죽지사', 윤승희씨의 '퇴계선생시(우중상련)', 김도걸씨의 '사시유거음?춘', 문인화 부문 우수상에는 김병화씨의 '파초와 장미', 변용택씨의 '묵죽', 김경혜씨의'소나무', 캘리그래피 부문 박현주씨의 '청산별곡'이 수상했으며, 초대작가상에 한문부문 연민호씨, 문인화부문 최영조씨가 각각 선정됐다. 정창명 경북도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번 서예대전에 많은 서예인들이 함께해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한축이 되고 있음을 느꼈으며 앞으로 경북서예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9 10:15:47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 동해안에 대게가 늘어난다... 대게 보호초 사업 성과 가시화

경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대게 자원의 전략적 회복을 위한 '동해안 대게 보호초'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대게어선 1척당 평균 1억원 이상 소득과 함께 어업인 스스로 자원관리에 대한 의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게 보호초 사업은 '15~'20까지 총 사업비 144억원의 사업비로 대게 주 서식수심인 100~400m 범위에 보호초 설치 및 모니터링을 통해 무분별한 조업으로 인한 치어의 남획?폐사를 방지하는 자원회복 프로그램이다. 보호초는 대게를 저인망 그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너비?높이 각 2m 가량의 콘크리트 블록 구조물로, 저인망이 훑고 지나갈 경우 어린 대게나 암컷이 무분별하게 남획돼 바다에 다시 방류해도 대부분 살지 못하는 실정이다. 어린 대게가 보호초 인근에서 예전보다 많은 개체량을 나타내는 등 대게 보호초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대게 자원보호를 위해 사업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북의 대표 수산물인 대게는 전국 생산량의 81%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대표 명품 수산물이자, 연간 5백여억원의 어업소득과 약 3천억원의 관광 시너지 효과가 있는 수산업의 핵심 자원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09년부터 매년 금어기(6~11월)에 총 43억원을 들여 폐어구 1천236톤을 수거해 대게어장을 정비하고 있으며, 대게어장정비지원조례, 대게 불법어업 민간자율 감시활동 지원조례 제정 등 관련제도를 뒷받침하고 있다. 어업인들의 해양자원에 대한 인식도 크게 변화되어 과거 체장미달? 암컷대게 포획 등 불법대게포획이 사라졌으며, 연안대게어업 쿼터제 도입의 필요성을 어업인들이 제안하는 등 자원보호에 대한 개념이 과거와 확연히 달라진 것도 큰 성과로 볼 수 있다.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대게자원 관리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주력함과 동시에 수요 공급의 불균형 해소와 가격안정을 도모하는 등 어업인 들과 함께 소득원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변함없는 협조를 당부했다.

2020-07-19 10:15:20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1910년 경 편찬된 사찬 『영양읍지(英陽邑志)』 발견

영양산촌생활박물관은 7월 18일 영양읍 감천리에 소재하는 국헌종가 (菊軒宗家)의 소장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1910년 경 개인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양읍지(英陽邑誌)'를 발견했다. 이로인해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청기면의 읍지인『청기지(靑杞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지방사 연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양산촌생활박물관 학예연구사 이영재는 지난 18일 영양읍 감천리에 있는 낙안오씨 국헌종가의 소장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1910년 경 개인에 의해서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양현의 새로운 읍지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읍지는 약 60쪽 가량의 필사본으로 책의 표지에는 표제로 '단산지지(丹山地誌)', 부제로 '영양(英陽)'이 기재되어 조선시대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와 그 속현(屬縣)이었던 영양현(英陽縣)의 읍지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편찬 내용을 살펴보면 표제와 다르게 본부(本府)인 영해도호부의 속현이자 영양현의 속현이었던 '청기면(靑杞面)'으로 시작되어 조선시대 '읍지 상송령(邑誌 上送令)'에 따라 편찬된 일반적인 군현의 읍지와 편찬 방법이 다르다. 또한 읍지는 '청기면'으로부터 시작하여 영양현의 각면(各面)을 차례로 기록한 뒤 영해도호부의 순서에서 제목을 '본부지지초(本府地誌抄)'라고 달아 놓음으로써 영해도호부 이후에는 기존에 있는 읍지를 보고 베낀 것임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이 읍지는 당초 청기면의 읍지를 편찬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영양현까지 편찬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나아가 본부인 영해도호부의 내용까지 필사하여 추가하게 되면서 결국 『단산지지』라는 표제를 달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1910년 이후 사용된 행정명인 '청기면'이 사용되었고, 18세기 무렵 읍지의 내용을 주로 담고 있는 점 등으로 볼 때 이 책은 1910년 경 주로 18세기 무렵에 편찬된 문헌을 참고하여 개인적으로 소장하기 위해 편찬했을 가능성이 높다. 읍지는 주로 지명과 유적, 그리고 인물을 중심으로 선별 편찬되어 소략한 관찬 읍지의 내용을 상당부분 보완하고 있으며, 특히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청기현(靑杞縣)의 읍지인 『청기지(靑杞誌)』를 참고한 것으로 추정되어 지방사 연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시설사업소장 우제학은 "이번 사찬 읍지의 발견으로 관찬 읍지와 다양한 측면에서 자료를 상호 검토 및 보완할 수 있기에 지방사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조사 및 연구 활동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7-19 10:14:35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공간 활용성 강화한 '원바디 매트리스' 출시

별도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에 다리 부착, 실용성 극대화 코웨이는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합친 일체형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성을 강화한 '원바디 매트리스(CMQ/CMSS-OB01)'(사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웨이 원바디 매트리스는 별도 프레임 없이 매트리스 자체에 다리가 부착된 일체형 침대다.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각각 구매할 필요가 없어 비용 부담이 적으며, 줄어든 부피만큼 공간을 넓게 사용 가능해 실용성이 뛰어나다. 또 다리 높이가 18cm로 넉넉해 공기 순환과 바닥 청소가 쉽고 침대 하부는 수납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이 제품은 이중 쿠션 구조의 엘라스틱 플레이트 폼을 탑재해 오랫동안 탄탄함을 유지한다. 촘촘한 독립 스프링이 신체 굴곡을 섬세하게 받쳐줘 수면 시 뒤척임에도 균형잡힌 안락함을 제공한다. 신체가 직접 닿는 매트리스 상단의 탑퍼는 구김과 보풀이 적고 생활 오염에 강한 고밀도 자카드 원단을 사용해 위생성을 향상시켰다. 원바디 매트리스는 튼튼한 고무나무 원목 소재의 다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고급스러운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한다. 총 9개(퀸 사이즈 기준)의 다리가 매트리스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줘 흔들림 걱정 없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다리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부착해 밀림 현상을 막아준다. 코웨이 원바디 매트리스는 렌탈 구매 시 3년에 한 번(6년 약정 기준) 탑퍼를 새것으로 교체해줘 처음과 같은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위생관리 전문가 홈케어닥터가 방문해 전문 장비로 정기적인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짧은 렌탈 기간을 원하는 고객은 3년 약정에 탑퍼 교체 없이 정기적으로 케어 서비스를 하는 '3년 렌탈 제도', 케어 서비스 대신 자가관리를 원하는 고객은 탑퍼 교체 서비스만 제공하는 '6년 Light 제도'를 선택하면 된다. 월 렌탈료는 ▲기본 6년 렌탈 제도 기준 3만900원(슈퍼싱글), 3만4900원(퀸) ▲6년 Light 약정시 각 2만3900원, 2만6900원 ▲3년 약정시 각 3만7900원, 4만3900원이다.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130만원(슈퍼싱글), 155만원(퀸)이다. 출시를 기념해 8월 말까지 원바디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매트리스 하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납 박스 2개를 증정한다.

2020-07-19 10:13: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세계중요농업유산 담양대나무밭에서 자란 '죽로차', 국제 차 문화대전 참가

담양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국제차문화대전(티월드페스티벌)에 참가해 담양 죽로차의 우수성을 알렸다. 티월드페스티벌이 주최·주관하는 국제차문화대전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차 전시회로, 전 세계 차 산업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담양군과 (사)담양죽로차연합회(회장 김계향)는 이번 행사에서 죽로차 홍보부스를 운영해 담양 죽로차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시음 행사와 한국전통 차 문화체험과 잎차 우리기 등 다양한 다례체험도 함께 운영했다. 대나무 이슬을 먹고 자라는 담양 죽로차는 맛, 향, 색상이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100% 수제로 생산한다. 군은 담양 죽로차의 전국적 홍보를 위해 2016년 서울국제차문화대전, 2017~2018년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 2019년 부산국제차문화산업전 그리고 올해 국제차문화대전 등 다양한 참가해 죽로차를 알리고 있다. 또한 담양 대나무밭은 올해 6월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돼 담양 대나무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담양 죽로차의 전국적 홍보로 죽로차 판매 촉진에 힘을 보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9 10:13:30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선별진료소 의료진 힘내세요"

유명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광주·전남지역 회원들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간식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 오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 영웅시대 광주·전남 회원,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영웅시대 광주·전남지역 회원 350여명은 코로나19 대응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성금 300만원을 마련했고, 이를 활용해 라면 170박스, 음료수 150박스, 과자 18박스 등 간식을 준비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6월 코로나19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 팬클럽에서 단체헌혈 봉사를 한데 이어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응원하는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부한 간식은 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이날부터 지역 12개 선별진료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강미정 영웅시대 광주·전남지역 회장은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영웅시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은 "지원해 주신 간식이 코로나19 대응에 연일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팬클럽의 뜻깊은 나눔이 지역사회 사회공헌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9 10:13:03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가족친화 기업경영 다각도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도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가족친화경영을 지원할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 3개 분야 사업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가족친화경영을 활성화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 환경개선 사업', '가족친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 가족친화인증기업 문화체험 지원 사업 3개 분야 사업의 공모를 추진한다. 먼저, '가족친화인증기업 환경개선 사업'은 도내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2020년 신규 신청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환경개선비를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보조금의 10% 자부담) 지원한다.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20개사 정도를 선정하고, 선정된 중소기업의 휴게공간, 건강증진공간, 돌봄공간, 숙식 및 위생공간 등의 신설 및 개·보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가족친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도내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2020년 신규 신청기업 포함)을 대상으로 20일부터 30일까지 공모 접수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심사해 20개사 정도를 선정하고,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기업당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선정된 중소기업의 가족참여 프로그램, 근로자 상담제도, 임산부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가족건강검진 지원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가족친화인증기업 문화체험 지원 사업'은 도내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2020년 신규 신청기업 포함)의 근로자에게 20일부터 30일까지 직접 신청 받아, 선착순 140가족(4인 기준)정도의 근로자 가족에게 종택 숙박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환경개선 사업'과 '가족친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기업의 중복지원이 불가하고, 문화체험 지원 사업은 기업별로 골고루 혜택을 주기 위해 기업 규모별 지원 혜택을 받을 가족 수를 제한해 선착순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별 세부 내용, 지원기업 선정 방법 등 공고의 자세한 사항은 올해 초 공모로 선정되어 가족친화인증기업 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선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경북 내 중소기업의 가족친화 경영을 활성화하고, 일·생활 균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가족친화인증기업과 근로자의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2020-07-19 10:12:2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떡 제조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자 17명 배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운영하는 떡 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의 수강생들이 대거 필기시험에 합격하며 최종 합격의 꿈에 한발 더 다가섰다. 곡성군은 지난 6월부터 20명의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떡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해오고 있다. 농촌여성의 잠재력을 개발해 창업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것이 목표다. 수강생들은 농사일이나 집안일 중에도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새로운 도전에 즐겁게 임했다. 그 결과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7일 기간 중 실시된 떡 제조기능사 필기시험에 18명이 응시해 17명의 합격하게 됐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교육생들은 8월 29일부터 9월 18일에 실시되는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교육생 대표 A씨는 "처음 도전하는 자격증 시험이라 걱정을 많이 했다.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인데 사람들과 함께 하니까 재미있고 용기도 난다. 기회를 준 농업기술센터와 좋은 정보를 공유해 준 교육생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마음을 전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10회에 걸쳐 실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교육이 중단되는 상황에 놓였지만 일단 각자 집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는대로 차질 없이 실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9 10:11:55 김태수 기자